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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대학생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 '상상 커리어캠프'참가자 모집

KT&G(사장 민영진)가 대학생들에게 취업관련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상상 커리어캠프' 참가자를 다음달 18일까지 모집한다. '상상 커리어캠프'는 취업준비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KT&G의 차별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00시간 동안 다양한 진단 프로그램과 개별 멘토링을 제공하는 일명 '주치의 시스템'을 도입해 참가자들의 취업 준비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해준다. 참가자들은 3박4일 동안 직무소개, 자기소개서, 이미지 메이킹 등으로 구성된 취업 전문가 특강에 참석한 후, 인적성 검사, 모의면접, 팀빌딩 활동 등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준비를 마치게 된다. 특히 '업종별 취업 선배들과의 만남'과 '주치의와의 대화' 등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 진단 및 처방의 기회를 갖게 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대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KT&G 상상유니브 홈페이지에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작성하여 접수하면 된다. 접수자들은 서류심사를 거쳐 7월 28일 최종 100명이 선발되며, '상상 커리어캠프'는 8월 19일부터 KT&G 인재개발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상상 커리어 캠프'는 개별 처방시스템을 도입해 대학생들이 취업준비 활동의 방향을 잡아줄 수 있도록 했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이 본인에게 적합한 취업준비를 하고, 나아가 다양한 상상을 가진 대학생들이 보다 쉽게 사회에 진출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4-06-12 18:10:4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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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대 건강식품 렌틸콩, '3분 음식'으로도 즐긴다

한국의 김치, 일본의 낫토, 스페인의 올리브, 그리스의 요구르트, 인도의 렌틸콩. 이 5가지 식품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은 지난 2006년 미국의 건강전문지 '헬스'에서 발표한 세계 5대 건강식품이다. 이 중 유독 눈에 띄는 식품 '렌틸콩'은 이름부터가 너무 생소하다. 렌틸콩(Lentils)은 반으로 쪼갠 모양이 렌즈처럼 생겼다고 해 렌즈콩으로도 불리며 우리나라의 녹두와 비슷하게 생긴 콩이다. 우리나라에는 중동·인도요리를 통해 소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우리가 콩으로 된장, 두부 등을 만들고 밥에도 수시로 넣어먹듯 인도 사람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주된 주식 곡물이다. 이 식품은 인도에서 '달(dal)'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유럽, 중동 등에서도 널리 재배된다. 인도 사람들은 매일 빵이나 밥과 함께 먹고 유럽인들은 스튜를 만들어 먹거나 삶아서 채소와 함께 먹는다. 특히 이 식품에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하며 비타민과 철·인 등도 많이 함유돼 있다. 이와 함께 아연의 함량이 다른 꼬투리 콩보다 두 배 정도 많고 임산부에게 좋은 비타민 B군과 태아의 기형을 막아주는 엽산도 풍부하다고 알려졌다. 이같은 특징으로 일부 요리연구가들을 통해서 사용되고 알려지던 렌틸콩이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일부 식품업체에서 렌틸콩을 주원료로 한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기도 했다. 오뚜기는 렌틸콩을 넣은 '3분 렌틸카레' '3분 렌틸짜장'을 지난 5월에 선보였으며 최근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블로그에 렌틸콩을 활용한 식단을 공개하기도 해 소비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2006년 7월 미국의 건강 전문지 '헬스'에서는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한국의 김치, 일본의 낫토, 스페인의 올리브, 그리스의 요구르트와 함께 인도의 렌틸콩을 선정해 발표했다. 특히 한국의 김치가 건강식품 중 하나로 소개돼 여러 매체를 통해 보도 된 바 있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었다.

2014-06-12 16:46:1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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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5종 아이스 파우치'로 여름 성수기 공략 나서

CJ제일제당이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공략을 위해 아이스 파우치 5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쁘띠첼 미초 청포도 에이드와 아이스 워터젤리 2종(오렌지·포도), 아이시안 블루베리에이드와 아이스 홍삼의 다섯 가지로 구성돼 있다. 과일 특유의 맛을 시원하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나 여름철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청량감을 주는 과일맛 제품과 함께 눈 건강에 좋은 아이시안, 여름철 활력을 더해주는 홍삼 음료가 함께 선보인다. 회사 측은 아이스 파우치 시장은 1년 매출중 약 90% 가량이 5월~9월에 집중되는 만큼 다섯 종류의 제품을 동시에 출시해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8년 '쟈뎅 커피'의 파우치형 출시 이후 급속도로 활성화되고 있는 아이스 파우치 시장은 지난해를 기준으로 규모가 1000억원 이상으로 커졌다. 캔이나 페트병 제품에 비해 부피가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 때문에 호응을 받고 있다. 시중에 나와있는 대다수 아이스 파우치 제품은 얼음컵(500원)을 포함해 1000원~2000원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특히 시장 초기 편의점에서만 판매되던 아이스 파우치가 최근에는 대형마크나 기업형슈퍼마켓(SSM) 등에서도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어 앞으로도 시장의 확대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내수 불황이 계속되면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결과다. CJ제일제당도 이 점을 고려해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아이스크림 등에 적용되던 '골라담기'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했다. CJ제일제당 쁘띠첼 미초 브랜드매니저 김영건 부장은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스 파우치 제품은 음료처럼 마시거나 가정에서 얼려서 아이스크림처럼 즐길 수도 있어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제품이다"며 "올해도 아이스 파우치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름 성수기 공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덧붙였다. 아이스 파우치 제품 5종은 쁘띠첼 아이스 워터젤리는 175㎖, 쁘띠첼 미초 청포도 에이드와 아이시안, 아이스 홍삼 제품은 190㎖의 용량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모두 1500원(대형마트 기준, 얼음컵 제외)이다.

2014-06-12 16:44:29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