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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에 따른 샌들 선택법

여름을 맞는 여성들은 토오픈·샌들·슬리퍼 등으로 감춰져 있던 발을 내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신발도 막상 신어보면 어울리지 않거나 체형의 단점을 드러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샌들에도 체형에 따라 어울리는 디자인과 피해야 하는 디자인이 있으니 잘 선택해야 할 것이다. 다리가 굵거나 짧은 체형은 다리를 최대한 슬림하고 길어 보이게 하는 슈즈를 선택해야 한다. 발등을 많이 드러내면 발목까지 이어져 전체적으로 다리 길이를 길게하는 착시 효과를 준다. 이런 체형일 경우 토오픈 슬링백처럼 발등이 깊이 파인 디자인을 선택하거나 X자형, T자형 등 스트랩이 있는 것을 신는 게 좋다. 특히 옆에서 볼 때 다리길이가 한층 더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며 발목에 스트랩이 없는 타입이 좋다. 발목이 굵은 체형은 발목을 묶거나 감싸는 디자인은 피하고 발등을 드러내는 샌들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발등을 많이 가리는 두꺼운 밴드 스트랩 보다는 얇은 스트랩이 분할 효과가 적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한다. 발목이 가려지는 팬츠에 발등과 발가락이 드러나는 디자인의 신발을 신는다면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발 볼이 넓은 체형은 발등을 감싸주는 샌들이 발 볼을 좁아 보이게 한다. 토오픈의 경우는 발 볼 부분이 많이 올라와있는 디자인을 선택하고 샌들의 경우 스트랩이 발 볼에서 발등을 잡아주는 디자인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특히 X자 스트랩 샌들은 시선을 사선으로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다. 되도록 얇은 스트랩을 고르고 볼 부분에서 발등 쪽으로 가면서 가늘어지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종아리에 근육이 많은 체형의 경우 높은 힐이나 얇은 굵기의 힐, 화려한 스타일의 슈즈는 피하는 것이 좋다. 대신에 웨지힐이나 구두굽이 굵으면서 일자형으로 떨어지는 청키힐의 샌들이 적합하다.

2014-07-02 08:47:5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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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파프리카… '자연' 담은 수분 아이템 봇물

잦은 샤워와 에어컨 바람 등으로 건조해지기 쉬운 여름 피부를 위해 뷰티 브랜드들이 '수분 충전' 아이템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특히 브로콜리·알로에 등 '자연' 성분을 담은 제품이 주를 이룬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신선한 10가지 유기농 야채수를 함유한 '숨쉬는 야채팩'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브로콜리와 파프리카·토마토·양배추·당근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10가지 유기농 야채수가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풍부한 수분과 탄력감을 부여한다. 트러블 완화를 돕는 브로콜리와 각질을 케어하는 양배추 등 신선한 청정 원료 성분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푸딩 제형으로 부드럽게 발리며, 세안 후 얼굴에 골고루 펴 바르고 10~15분 뒤 미온수로 씻어 내면 된다. 마몽드의 '로즈워터 멀티 수딩젤'은 다마스크 장미수 10만㎎을 함유해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준다. 탄력 있는 젤 타입이라 바르는 순간 물 터지듯 사용감이 가볍고, 냉장고에서 방금 꺼낸 듯 시원함을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입큰은 워터 젤 타입의 수딩 제품 '프레쉬 알로에 베라 젤'을 내놨다. 알로에의 끈적임을 개선해 산뜻하며, 얼굴뿐 아니라 몸·모발에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다.

2014-07-02 08:38:30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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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때문에 야외 활동이 두렵다구요?

모기 출현 시기가 빨라지고 개체수도 왕성해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일본뇌염 매개 모기(작은빨간집모기)의 첫 출몰 시기는 지난 10년간 해마다 3일에서 일주일 정도 빨라졌다. 올해는 지난 4월 18일 부산에 이어 5월 26일 제주도에서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긁거나 침 바르면 위험 모기는 후각을 통해 먹잇감을 찾는다. 인간이 내는 ▲체열과 습도 ▲이산화탄소 ▲땀에 섞인 젖산 ▲유기산 등의 화학물질을 감지하는 것이다. 또 모기는 20m 밖의 땀 냄새와 10m 떨어진 곳의 동물이 내뱉는 이산화탄소를 알아차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게다가 술을 마신 뒤 입이나 피부에서 나오는 요산 등의 냄새도 모기를 자극하는 요인이 된다. 이런 모기를 차단하기 위해선 우선 냄새부터 차단해야 한다. 야외활동을 나갈 때 향이 강한 스킨이나 비누·향수 등은 삼가야 하고 땀을 많이 흘릴 경우에는 물수건으로 땀을 닦아주는 것이 좋다. 아울러 모기는 어른보다 열이 많고 땀이 많은 아기, 발냄새, 임신부, 어두운 색상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급적 청결에 주의하고 밝은 색상의 옷을 입어야 한다. 최근에는 모기를 차단하기 위한 모기퇴치 용품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모기의 접근을 차단하는 모기장, 냄새가 강한 리퀴드형 방충제나 모기향, 몸에 직접 뿌리는 분무 형태의 제품과 팔찌 형태의 모기기피제도 있다. 그중 인기가 높아지는 모기기피제는 태극제약의 '모스키앤가드액'과 같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아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만약 모기에 물렸다면 환부를 긁거나 침을 바르는 등의 행동은 절대 금물이다. 2차 감염으로 인해 피부염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모기 물린 곳을 긁고 침을 바르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해 농가진과 같은 염증 질환이 생길 수 있으며 자칫하면 염증이 온몸으로 번져 폐렴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일단 모기에 물렸다면 상처 주위를 깨끗하게 씻은 뒤 모기약을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야외활동 시에는 모기나 벌레에 물리지 않도록 긴 팔과 긴 바지, 모자 착용을 통해 피부 노출을 줄여야 한다.

2014-07-02 08:38:16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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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여름 날씨엔 '에코 슈즈'가 정답

올여름 장마가 늦어지고 고온 다습한 날씨가 계속될 거라는 예보에 따라 마·나무·코르크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한 '에코 슈즈'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맥시 스커트·핫팬츠 등 리조트 룩에 잘 어울리는 웨지힐 형태의 코르크 샌들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코르크는 항균·탈취 기능이 있어 바캉스 시즌에 적합한 소재다. 특히 벌집 구조로 발수성이 탁월해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도 끈적이지 않고 쾌적한 발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또한 무게는 가벼운 반면 경도는 높아 코르크 힐의 경우 오래 신어도 다리에 무리가 가지 않고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1일 SPA 슈즈&백 브랜드 페르쉐에 따르면 코르크 밑창의 플랫폼 슈즈는 지난달 온·오프라인 판매 1~3위 안에 들며 꾸준한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페르쉐 MD 담당자는 "코르크 슈즈는 바캉스 룩이나 캐주얼에 잘 어울리는 잇 아이템"이라며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롱스커트와 찰떡궁합인 10㎝의 코르크 힐, 짧은 쇼츠에 매치하기 좋은 코르크 플랫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인기에 나인웨스트는 뉴트럴 컬러의 코르크 웨지힐을 올여름 주력 신발로 내놨다. 아쉬는 에스빠드류와 코르크가 어우러진 웨지힐을 출시했다. ◆명품 브랜드도 코르크 힐 선보여 명품 업계에서도 코르크 힐의 열풍은 이어지고 있다. 주로 가벼운 코르크 소재를 플랫폼이나 10㎝ 이상의 굽에 사용하는 게 특징이다. DKNY와 구찌는 각각 가죽과 스웨이드를 코르크와 함께 사용한 콤비 힐을 선보였다. 스튜어트 와이츠먼은 오픈토 슬링백에 웨지 형태의 코르크 굽을 매치한 힐을 바캉스 시즌에 맞춰 내놨다. 통기성과 흡습성이 높은 마 소재 슈즈도 인기다. 스페인 민속 신발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에스파드류 슈즈는 마 소재를 활용한 대표 아이템. 강렬한 네온톤의 레오파트 패턴이 돋보이는 페르쉐 LEO는 일반 스니커즈에 에스파드류 굽을 접목시켜 캐주얼 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2014-07-02 08:38:01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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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사냥 나선 음료의 트렌드는 '기능·착즙·개성'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국내 음료시장이 여름 특수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갈증만 풀어주는 게 아니라 웰빙과 스타일까지 강화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관련 업계는 '건강'을 키워드로 하고 ▲여름철 건강과 몸매 관리에 도움 주는 '기능' ▲맛과 영양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착즙' ▲스타일을 중시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개성' 등을 앞세운 제품들을 통해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먼저 여름철 다이어트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저칼로리 건강 음료에 쏠리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와 차병원 의료진이 공동 개발해 만든 건강브랜드 '닥터&닥터'의 경우 제품별로 전문 의료진이 개발에 참여해 기능 성분을 담았다. 330㎖ 페트 음료 타입으로 '나만의 맞춤 건강 가이드'라는 콘셉트와 함께 다이어트·뼈·면역·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로 구성됐다. 모든 제품은 0㎉이며 스마트캡을 적용해 제품 뚜껑을 돌리는 순간 캡 안에 보관된 원료원액이 흘러나와 직사광선·열 등에 노출되지 않아 신선한 기능 성분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또다른 트랜드는 착즙이다. 일반적으로 시판되는 주스는 보통 3~4배 농축액을 물에 희석시켜 당도를 맞춘 뒤 '100% 주스'라는 표어를 붙인 '농축주스'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착즙주스(NFC)는 물 한 방울도 넣지 않고 오직 100% 과일을 짜서 추출한 원액으로 만든 주스다. 국내 대표적인 착즙주스로는 플로리다 내추럴이 있다. 향료·색소와 같은 인공첨가물뿐만 아니라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생과일을 그날 바로 짠 제조했으며 자몽 주스는 750㎖ 한 병에 생자몽 4개를, 오렌지 주스는 750㎖ 한 병에 생오렌지 8개를 그대로 담았다. 남다른 개성을 자랑하는 제품들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망고식스의 투명 텀블러 식스보틀은 색상이나 특별한 디자인을 입히지 않고 텍스트만 표기돼 있어 내용물의 색깔, 모양 별로 연출이 가능해 때에 따라 다양한 콘셉트로 활용이 가능하다. 용기 재질은 친환경 소재인 트라이탄(TRITAN) 제작됐으며 냉온 음료와 과일 등을 걱정 없이 담아 휴대할 수 있다.

2014-07-02 08:37:2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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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데이(7월 2일) 아세요?"…美 북서부체리 협회 'Cherry is love' 캠페인

미국 북서부체리 협회가 자체 지정한 7월 2일 '체리데이'와 본격적인 체리 시즌을 맞아 '체리이즈러브(cherry is love)'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 사랑이란 주제의 'cherry is love' 캠페인은 체리를 전하고 싶은 상대의 사연을 공모해 체리를 선물로 전달하는 '스토리 공모 이벤트'와 미국 북서부체리를 무료로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가로수길 '북서부체리 팝업스토어'등이 대표 행사다. '스토리 공모 이벤트'는 일주일 단위로 사연을 받아 매주 10명에게 원하는 곳으로 체리 1㎏을 배송해준다. 캠페인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7일부터 5주간 총 50명에게 행운이 주어진다.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리는 '북서부체리 팝업스토어'에서는 북서부체리의 소개와 함께 무료 시식행사가 펼쳐진다.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커플끼리 방문하면 하루 10개 씩 총 100명에게 체리 우산을 증정하고, 매일 선착순 40명에게 신효섭 셰프의 체리펀치도 무료로 제공한다. 매년 7~8월에만 맛볼 수 있는 미국 북서부 체리는 체리 재배에 최적화된 미국 북서부 지역에서 재배돼 다른 지역의 체리보다 월등한 당도와 맛을 자랑하며, 강력한 항산화 효능을 지닌 안토시아닌과 케르세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2014-07-02 08:34:53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