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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호텔롯데 액면가 5천원 비싸다"...한국거래소 호텔롯데에 액면분할 요청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한국거래소가 호텔롯데가 추진 중인 기업공개(IPO)의 액면가 5000원이 높다는 의견을 보였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롯데그룹에 액면분할을 통해 호텔롯데의 액면가를 5000원 아래로 낮춰줄 것을 요구했다. 호텔롯데는 지난 9월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1만원으로 예정된 주식 액면가를 5000원으로 낮추는 내용의 정관 변경 안건을 통과시켰으나 거래소 측은 이보다 더 낮은 액면가를 요구한 것이다. 거래소의 이러한 요청은 액면가 5000원으로 상장할 경우 소액 투자자들의 접근이 쉽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미 국내 증시에 상장된 롯데 계열사들은 높은 주가를 기록해 소액 투자자들의 진입이 쉽지 않다. 2일 종가 기준 롯데칠성 주당 215만4000원, 롯데제과 201만7000원, 롯데케미칼 24만3500원, 롯데쇼핑 23만3000원 등을 기록하며 롯데 계열사 주식은 일명 '황제주'로 통한다. 재계 한 관계자는 "앞서 신 회장이 국민에게 호텔롯데를 돌려주기 위해 호텔롯데 상장을 진행한다고 한 만큼 롯데 측에서는 거부하기 힘들 것"이라며 "롯데가 호텔롯데의 액면가를 5000원 아래로 낮출 경우 공모 참여 비율은 대폭 상승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03 09:08:18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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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크리스마스, 백화점에서 미리 만난다

제목: 백화점은 벌써 미리 크리스마스~ 부제: 국내 백화점 11월 들어 트리장식 조명 설치 본격화 롯데백 루돌프 대신 북극곰 크리스마스 주인공 낙점 한화 갤러리아 불꽃 트리와 열기구로 산타마을 재현 현대백 판교 국내 최초 명품 주얼리 티파니 트리 선봬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백화점이 때이른 크리스마스 단장을 시작했다. 크리스마스까지 두달 가까운 시간이 남았지만 백화점들은 크리스마스 특수를 겨냥해 일찌감치 크리스마스 준비에 나섰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와 편의점, 외식기업들이 수능과 빼빼로데이를 겨냥한 마케팅으로 분주한 가운데 백화점은 11월의 '미리 크리스마스'로 분주하다. 백화점별로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캐릭터를 선정하고 이와 어울리는 화려한 장식이 한창이다. 롯데백화점은 소공동 본점을 시작으로 이번주까지 각 점포 내·외부 크리스마스 시즌 분위기로 단장한다. 지난해 롯데백화점의 크리스마스 주인공은 '루돌프'였지만 올해는 북극곰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롯데백화점 '러블리 크리스마스' 롯데백화점은 '러블리 크리스마스'(Lovely Christmas)를 주제로 왕관을 쓴 하얀 북극곰이 빨간 선물을 들고 있는 모습을 북유럽 스칸디나비아풍으로 표현했다. 본점 신관부터 에비뉴엘관까지 약 200m에 달하는 외관에는 노란색 LED조명으로 은하수를 재혀했다. 본점 대형 쇼윈도에는 무빙모터를 설치한 곰, 여우, 펭귄 등 겨울을 상징하는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백화점 내부도 '러블리 크리스마스' 주제에 맞는 다양한 소품 등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 오는 13일부터 크리스마스 끝나는 연말까지 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과 롯데백화점이 연결되는 지하광장에는 '러블리 크리스마스 부스'가 설치된다. 부스 내부는 북극곰 캐릭 터 상품 전시와 함께 애니메이션 영상,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다. ◆한화갤러리아 '플라이 미투더 크리스마스' 한화갤러리아의 갤러리아명품관은 지난 1일부터 '플라이 미투더 크리스마스'(Fly me to the Christmas)를 테마로 한 불꽃트리가 설치됐다. 불꽃트리 조형물은 총 7개로 구성됐으며 각 트리는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5가지 키워드 LOVE·HOPE·FAMILY·GIFT·GIVING을 불꽃의 디자인으로 형상화됐다. 불꽃 트리는 밤에는 불꽃 축제를 연상시키며 낮에는 금빛으로 색을 변모해 고객에게 특별한 포토존을 제공한다. 불꽃 트리 옆에는 산타가 거대한 열기구를 타고 선물을 전해주기 위해 출발하는 동화적 요소를 가미한 조형물을 선보인다. 하늘로 쏘아 올린 불꽃트리와 열기구 아래에는 63채의 집으로 구성된 산타마을이 조성됐다. ◆현대百 판교점, 국내 최초 '티파니 크리스마스 트리' 럭셔리 브랜드 티파니가 3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국내 14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현대백화점은 이를 기념해 오는 이달 10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판교점 1층 광장에서 '티파니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전시한다. 티파니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전시는 국내 처음이다. 티파니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는 2010년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 2011년 영국 런던 서머셋 하우스, 2012년 홍콩 황후상 광장, 2013년 싱가포르 오차드 로드 등 매년 크리마스기간 전 세계주요 랜드마크에 전시됐다. 트리는 가로 4m, 세로 7m의 대형 트리로 티파니의 상징인 '블루 박스'와 각종 장식으로 화려하게 장식된다. 트리 주변에서는 블루 박스가 가득 담긴 썰매와 뉴욕을 상징하는 조형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전시 시작일인 10일과 크리스마스 연휴 주말(12월 19일~25일)에는 산타크로스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설치될 예정이다.

2015-11-03 09:07:45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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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키친드림딜 시즌 2' 이벤트 진행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한샘은 오는 11일까지 한샘키친&바스 홈페이지에서 부엌과 욕실을 패키지로 구매할 경우 최대 20% 할인하는 한샘 키친드림딜 시즌 2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한샘은 가을철 이사 시즌을 맞아 집안 리모델링 공사시 일부만 수리하는 경우보다 부엌가구와 욕실을 한번에 교체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을 찾아냈다. 이에 부엌가구와 욕실을 패키지로 묶어 할인 판매하는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키친드림딜은 한샘키친&바스 홈페이지에서 선결제 없이 무료로 딜(Deal)에 참여해 무료 상담 및 견적서비스를 받고 구매를 결정하는 이벤트다. 지난 9월 키친드림딜 시즌1에서는 일주일 동안 600여명의 고객이 참여하는 등 반응이 뜨거웠다. 이번 시즌2에서는 유로 8000에 한샘 하이바스 네오를 추가해 부엌 및 욕실 패키지로 구성했다. 특히 유로 8000은 독일 REHAU회사의 아크릴 에지를 사용해 도어의 내구성을 더욱 강화했다. 색상은 화이트, 그레이 등 총 4가지 옵션 도어를 적용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을 제공한다. 또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는 수납형 플랜으로 설계했다. 한샘 하이바스 네오는 한샘이 독점 개발한 휴판넬과 전용패킹을 사용해 타일 틈새에 끼었던 곰팡이나 물때 걱정 없이 위생적인 욕실을 유지할 수 있는 신개념의 욕실이다. 아울러 유로 8000과 하이바스네오를 함께 구매하면 각각 20% 가격 할인을 받아 최대 162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가격이 부담 되는 고객을 위해서 KB스페셜요금(할부금융프로그램)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어 최대 12개월 무이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 설치 고객에게는 소비자가 39만6000원의 '필립스 스마트 프로로봇 청소기'를 추가로 증정한다. 키친드림딜 시즌2 신청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원도 제공한다. 또 유로8000 단품만 구입해도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샘 KB사업부 관계자는 "선결제가 필요 없는 0원 딜에 부담 없이 참여해서 합리적인 가격에 한샘의 부엌가구와 욕실을 교체하고, 더불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11-02 17:51:26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