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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 더블유 레어는 스코틀랜드 전통과 한국 소비자 니즈 블렌딩 산물"

"'윈저 더블유 레어'는 조화의 산물이자 글로벌라이제이션의 표본이다. 글로벌라이제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조화인만큼 이 제품에는 스코틀랜드 전통을 살리면서 한국 소비자의 니즈를 블렌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주류전문기업 디아지오코리아 조길수 대표는 4일 서울 정동 영국대사관에서 슈퍼 프리미엄 신제품 '윈저 더블유 레어'의 출시를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획단계부터 한국 소비자를 위해 준비된 제품임을 강조했다. 조 대표는 "한국인의 선호도를 반영하기 위해 제품 기획단계부터 최상의 부드러움을 기치로 내걸었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디아지오가 가진 이노베이션을 총동원해 탄생한 제품"이라고 윈저 더블유 레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윈저 더블유 레어는 프리미엄 제품답게 원액부터 깐깐하게 선정했다. 디아지오는 스카치 위스키의 명가인 로열 라크나가 증류소에서 200통의 원액 중 한통을 선별해냈다. 원액 선별은세계적인 마스터 블렌더 더글라스 머레이가 담당했다. 증류소인 로열 라크나가에도 프리미엄 이미지가 투영돼 있다. 로열 라크나가는 빅토리아 여왕이 직접 방문한 후 품질을 인정해 왕실보증서를 발급하면서 '로열'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됐다. 원액부터 왕실의 특별함을 담은 것. 조 대표는 경쟁사를 의식한 제품을 내놓기 보다 디아지오의 전략에 부합하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는 의지도 다졌다. 그는 "저도수 알콜에 대한 니즈가 늘면서 주류 제조사들이 향미와 풍미로 경쟁하고 있다. 경쟁사들이 달콤함을 강조한 제품을 내놓고 있지만 진정한 위스키는 목넘김에 있다. 부드러움이 중요한 이유"라며 디아지오의 장점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신제품을 출시하며 디아지오측은 코로 느껴지는 향부터 목넘김, 마지막 여운까지 부드러움을 잃지 않는 것이 윈저 더블유 레어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조 대표는 디아지오를 주류회사라는 표현 대신 문화전도사라고 표현하며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스코틀랜드의 문화와 한국 소비자들의 음식문화를 적절하게 블렌딩하는 것이 바로 디아지오다. 앞으로도 문화전도사로써 소비자 니즈 읽으며 국내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 한편 윈저 더블유 레어 450㎖ 기준 3만8170원이며 도수는 35도다.

2015-11-04 20:39:05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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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네이버와 손잡고 O2O 공략 나서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과 대한민국 대표 포털 사이트가 손을 잡았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3일 네이버와 O2O(Onlie to offline)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전략적 제휴 및 제휴마케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GS리테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허연수 GS리테일 사장, 김상헌 네이버대표이사와 양사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GS25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네이버 쇼핑 O2O 플랫폼 내에 GS25 전용관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O2O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실제로 GS25는 네이버와 손잡고 지난달 22일 네이버 쇼핑윈도의 전문관 중 하나인 푸드윈도에 GS25 전용관을 오픈하고 다양한 행사 상품의 기프티쿠폰 판매를 시작했다. GS25는 네이버 푸드윈도를 통해 GS25는 1+1, 2+1이 적용되는 진보된 O2O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GS25와 네이버는 향후 보다 혁신적인 O2O서비스 시스템 마련과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허연수 GS리테일 사장은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쇼핑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와 협력을 통해 O2O서비스를 진행함으로써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쇼핑채널의 경계가 허물어진 O2O 거래가 상용화 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GS25는 다양한 판매 채널과 새로운 쇼핑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첨부1) 허연수 GS리테일 사장(좌)과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가 협약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첨부2) 허연수 GS리테일 사장(좌측에서 세번째),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우측에서 세번째)와 양사의 임직원이 협약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5-11-04 20:38:20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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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네이버와 손잡고 O2O 공략 나서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과 대한민국 대표 포털 사이트가 손을 잡았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3일 네이버와 O2O(Onlie to offline)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전략적 제휴 및 제휴마케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GS리테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허연수 GS리테일 사장, 김상헌 네이버대표이사와 양사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GS25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네이버 쇼핑 O2O 플랫폼 내에 GS25 전용관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O2O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실제로 GS25는 네이버와 손잡고 지난달 22일 네이버 쇼핑윈도의 전문관 중 하나인 푸드윈도에 GS25 전용관을 오픈하고 다양한 행사 상품의 기프티쿠폰 판매를 시작했다. GS25는 네이버 푸드윈도를 통해 GS25는 1+1, 2+1이 적용되는 진보된 O2O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GS25와 네이버는 향후 보다 혁신적인 O2O서비스 시스템 마련과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허연수 GS리테일 사장은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쇼핑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와 협력을 통해 O2O서비스를 진행함으로써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쇼핑채널의 경계가 허물어진 O2O 거래가 상용화 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GS25는 다양한 판매 채널과 새로운 쇼핑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5-11-04 18:23:4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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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119-죽어가던 생명을 살린 '두유'

우리나라 인구의 70~80% 정도가 락타아제라는 효소가 부족으로 유당불내증에 시달린다고 한다. 유당불내증이란 유전적으로 유당분해효소가 부족해 유당이 함유된 우유 등을 마셨을 때 배탈이 나는 것으로 대표된다. 성인의 경우 잠깐 배탈이 났다가 회복되지만 신생아가 극심한 유당불내증일 경우에는 우유는 물론 모유에도 거부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최근에는 특수분유 시장이 성장하면서 시중에서도 유당을 제거한 특수분유를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반세기 전만해도 유당불내증으로 유아들이 사망하는 사건이 흔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당시는 왜 아이들이 사망하는지 원인조차 알 수 없었다. 이런 안타까운 아이들의 죽음을 주목한 이가 있었다. 바로 반세기에 걸쳐 국내 두유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정식품의 정재원 명예회장이다. 정 명예회장은 소아과 의사였다. 1937년부터 소아과 의사로 근무하던 그는 이유없이 소화불량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복통과 설사를 거듭하다 사망하는 아이들을 숱하게 접했다. 정 명예회장은 20년 이상 소아과 의사로써 풀지 못했던 이 아이들의 죽음의 원인을 찾아 유학길에 올랐고 '유당불내증'이 원인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유당불내증은 모유와 우유를 모두 소화시키지 못하는 질병이었기에 정 명예회장은 콩을 대용식으로 떠올리고 개발에 들어갔다. 두유는 한 의사의 아이들을 살리고자 한 집념이 만들어낸 산물이었던 셈이다. 병원에서 두유를 만들어 환자들에게 제공하던 그는 보다 많은 이들에게 두유를 공급하기 위해 창업에 나섰고 1973년 비로소 정식품이 설립됐다. 최근에는 두유가 유당불내증 치료식보다 건강음료로 자리를 잡았다. 대신 국내 분유 제조사들이 정 명예회장의 책무를 넘겨받아 손실을 감안하고 특수분유 제조에 나서고 있다.

2015-11-04 18:22:38 유현희 기자
KT&G 청년 고용 확대...2015 신입사원 공개 채용

KT&G와 계열사인 KGC인삼공사가 '2015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4년제 대학교 졸업(예정)자의 경우 양사 모두 일반사무·제조·원료·R&D 등 총 4개 분야이며, 이와는 별도로 KT&G는 학력과 나이에 제한을 두지 않고 영업·생산 분야에서 약 100명의 신입사원도 함께 채용한다. 생산 분야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전형절차는 채용분야별로 서류전형, 역량면접, 임원면접, 신체검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4년제 대졸 지원자의 경우 1박2일간의 합숙면접을 진행한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양사 모두 채용 홈페이지(http://ktng.saramin.co.kr)를 통해 오는 9일 오전 10시까지 가능하며, 최종합격자는 11월 말부터 각 사별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KT&G 임직원들의 일자리를 나눔에 따라 마련됐다. KT&G는 지난달 26일 기존 임직원들의 근로시간을 나눠 청년 고용을 확대하는 내용의 노사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KT&G 관계자는 "KT&G는 담뱃값 인상에 따른 수요 감소 등 악화된 경영환경으로 신규 채용에 어려움이 있지만, 일자리 부족 문제에 공감하고 이를 해소하는데 다소나마 보탬이 되고자 채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5-11-04 17:00:4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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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조 2차 총파업 예고…사측 "주주아닌 우리랑 대화하자"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홈플러스 노사 갈등이 재점화됐다. 홈플러스 노조는 4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MBK파트너스 본사 앞에서 'MBK직접대화 촉구 총파업 기자회견'을 갖고 이달 14일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예고했다. 노조 측에 따르면 이번 2차 총파업에는 약 50여 개 점포에서 1500명의 조합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홈플러스 노조는 지난 9월 23일 약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총파업을 감행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 파업이다. 노조 측의 요구는 ▲MBK와의 직접대화 실현 ▲경영계획과 고용보장 ▲노사관계 정상화 ▲임금교섭의 성실한 진행 4가지다. 홈플러스 측은 노조가 경영진과 상의해야 할 일을 주주와 직접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노조의 요구에 난색을 표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어떤 기업도 노조가 주주랑 직접 대화를 통해 임금교섭을 하는 곳은 없다"며 "경영진은 항상 노조를 향해 마음이 열려있다. 하루빨리 정상적인 임금교섭에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1일 홈플러스 테스코 노조와 홈플러스는 임금협약 최종합의를 함으로 하고 조인식을 가졌었다. 임금협약을 통해 홈플러스 테스코 직원들의 급여는 평균 5.3%, 선임 급여는 4.0% 인상됐다. 홈플러스는 홈플러스노조와 홈플러스 테스코(전 홈에버)노조 등 복수노조가 활동 중이다.

2015-11-04 16:33:29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