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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오픈마켓 최초 플레이모빌 입점 할인행사 풍성

옥션이 매월 1일, 1개 브랜드를 기획판매하는 '1일은 옥션'코너의 11월 행사 브랜드로 독일 피규어 장난감 '플레이모빌'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플레이모빌은 오픈마켓 최초로 옥션에 공식 입점하게 됐으며 입점을 기념해 10일까지 할인쿠폰 증정 및 단독 특가상품 소개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옥션은 플레이모빌 전용 20% 할인쿠폰(최대 5000원 할인)을 증정한다. ID당 1회 지급되며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스마일캐시 1만원을 증정하는 페이백 이벤트도 준비했다. 해당 적립금은 제품 구매결정 완료 시 27일에 일괄 적립되며 내년 1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옥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40% 단독 특가할인 상품도 선보인다. '다이노 공룡세트(6만6000원)', 'FOB 사다리 소방차(3만3000원)','요정세트(6만6000원)' 등 옥션 전용 상품도 17종 선보인다. 플레이모빌 공식 스토어 입점을 기념해 SNS 소비자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플레이모빌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플레이모빌 피규어를 선물로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16일 옥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경품은 23일부터 일괄배송 될 예정이다.

2015-11-03 15:44:52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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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원재료 중 용기 가격이 제일 비싸다고?

화장품에서 가장 비싼 원료는 뭘까. 정답은 용기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용기와 용기를 닫는 뚜껑인 캡, 그리고 용기가 담기는 상자 등 부재료가 원재료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2일 메트로신문이 전자공시시스템을 분석해 화장품의 원재료 가격비중을 조사한결과에 따르면 화장품 원재료 가운데 부재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의 50% 내외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항목별로는 스킨이나 로션 등 내용물의 원재료 가격 비중이 가장 낮았다. 조사 대상 기업 2개사 모두 내용물의 가격 비중은 20%를 넘지 못했다. 원가에 대한 부분은 한 반기당 모든 재료를 소진해 제품을 제조한다는 가정 하에 분석한 수치여서 각 재료별 재고 비중 등을 감안할 때는 실제 제조 원가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또 OEM(주문자부착표시제도) 제품인 상품의 경우 원재료와 부재료에 제조사 인건비와 마진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 때문에 상품 매출을 제외할 경우 원·부재료의 원가 비중도 다소 차이가 있다. 상품 원가를 포함할 경우 A사는 포장 및 용기의 원재료 가격 비중이 56.86%로 제품 전체 원재료 비용의 절반을 훌쩍 넘었고 B사는 46.8%로 A사보다는 포장 및 용기 가격 비중이 낮은 편이었다. 상품 원가를 포함할 경우 A사가 B사에 비해 원재료 가격 비중이 낮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상품매출을 제외하고 비교하면 결과는 달라진다. 상품 원가를 제외하고 원재료와 부재료 비용만으로 수치를 분석할 경우 A사의 원재료 비중은 25.7%, B사는 29.59%로 높아진다. 원재료의 비중은 높아지지만 제조시 소요되는 비용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용기와 내용물이 7대 3 수준이다. 쉽게 말해 공장 출고가 10만원 짜리 화장품에서 내용물 차지하는 비중은 3만원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다.

2015-11-03 15:27:3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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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5000억원 투자 일자리 4만개 창출, 쿠팡의 '혁신과 변화'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창업 5년차를 맞은 쿠팡(대표 김범석)은 2017년까지 물류 사업에 1조5000억원을 투자, 4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3일 쿠팡은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쿠팡의 혁신과 변화'를 주제로 대규모 채용 및 로켓배송 투자 계획 등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간담회에는 김범석 대표가 직접 참석해 ▲로켓배송 관련 4만명 채용 계획 ▲로켓배송 확대를 위한 1조5000억원 투자계획 ▲로켓배송에 대한 고객만족도 등을 제시하며 쿠팡의 '혁신과 변화'가 한국경제에 기여하는 부분을 설명했다. ◆1조5000억 투자, 축구장 110개 규모 물류센터 설립 쿠팡은 올해까지 세쿼이어캐피탈, 블랙룩, 소프트뱅크 등으로부터 총 1조5000억원의 투자유치를 받았다. 쿠팡은 투자금을 물류 인프라 구축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내년까지 18개, 2017년 까지 21개로 물류센터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며 21개 물류센터가 구축 될 경우 이들 면적은 축구장 110개 달하는 거대한 규모다. 현재는 2016년 완공을 목표로 이커머스 국내 최대 규모인 9만9173㎡의 인천물류센터 등 2개의 물류센터를 신축 중이다. 또 쿠팡은 추가적인 신규 물류센터 설립을 위해 김천, 광주시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총 4만명의 '쿠팡맨' 고용, 대기업 채용규모 넘는다 쿠팡은 상풍 판매부터 배송까지 모든 단계를 직접 서비스하는 '다이렉트 커머스 모델'을 구축했다. 지난해 3월부터는 자체 배송인력인 '쿠팡맨'을 채용하고 고객에게 직접 상품을 전달하는 '로켓배송' 서비스를 선보였다. 쿠팡이 로켓배송 서비스를 오픈하고 현재까지 고용한 쿠팡맨은 3500여 명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30대 기업의 채용 중 1·2위를 기록한 현대자동차(약 5400여 명), 신세계(약 3600 여 명)에 이은 규모다. 쿠팡은 물류 인프라 확대와 함께 쿠팡맨 고용도 폭발적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올해 말까지 5000명, 내년 1만명, 2017년에는 1만5000명 까지 늘려 총 4만명에 이르는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쿠팡 측에 따르면 쿠팡맨은 대부분 20~30대 청년이며 평균 연봉은 4000만~4500만원 수준이다. 또 현재 물류센터와 CS직군에서 근무하는 직원 6000명을 내년 1만8000명, 2017년 2만4000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전국 각지 물류센터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김범석 쿠팡 대표는 쿠팡의 투자와 신규채용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확신햇다. 쿠팡의 로켓 배송 서비스는 전국단위 배송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 특성 상 서울 등 수도권에만 한정된 것이 아닌 전국에 걸쳐 대규모 물류센터가 설립된다. 이를 통해 전국 각 지역에서 고르게 고용창출을 할 수 있게 된다. 현재 3500여 명의 쿠팡맨이 서울, 경기를 비롯한 6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별 물류센터 설립에 따라 많은 인력이 물류센터 운영을 위해 근무를 하게 된다. 한편, 쿠팡 측이 지난달 실시한 로켓배송 '배송만족도'에 대한 쿠팡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택배를 통한 배송 서비스 만족도가 39%인것에 비해 쿠팡의 로켓배송에 대한 만족도는 99%에 달했다. 김범석 대표는 "쿠팡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 이것이 로켓배송의 목표"라며 "쿠팡의 성공을 통해 장기침체에 빠져잇는 한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쿠팡과 같은 혁신기업들이 많이 나와 한국경제를 견인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5-11-03 11:08:42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