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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퀘스트, 브랜드 모델 '김혜윤 효과'...매출 성장률 세 자릿수

피부장벽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로우퀘스트'가 9월 매출액이 8월 대비 179% 급증했다고 31일 밝혔다. 로우퀘스트에 따르면 브랜드 대표 제품인 '베리어' 제품군 3종 매출액이 380% 증가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해당 제품군은 기초 스킨케어인데, 제품별로 보면 '베리어 인핸싱 토너 투 에센스' 매출 증가율이 1231%로 가장 높았고, '베리어 인핸싱 클렌저' 713%, '베리어 리커버리 크림' 243% 등이 뒤를 이었다. 이와 관련 로우퀘스트는 최근 새롭게 선정한 배우 김혜윤과 함께한 '피부장벽 빌드업' 광고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김혜윤 효과는 지난 9월 진행한 주요 프로모션에서도 확인됐다는 것이 로우퀘스트 측의 설명이다. 김혜윤이 등장하는 광고를 공개한 첫날 네이버쇼핑에서 열린 라이브방송 '추석 선물대첩'의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31만명에 이르렀다. 또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진행한 김혜윤 포토카드 증정 행사는 30분 만에 준비한 물량이 품절되는 사태를 겪었다. 로우퀘스트는 향후에도 배우 김혜윤과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로우퀘스트는 온라인 공식몰을 비롯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올리브영 온라인몰 등에 입점해 있고 김혜윤 화보 및 협업 콘텐츠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브랜드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4-10-31 10:16:4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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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정용진·정유경 남매경영 본격화…백화점·마트조직 신속 재편

신세계그룹이 이마트부문과 백화점부문의 계열분리를 본격화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30일 단행한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단독 체제에서 백화점 부문과 이마트 부문 두 개로 분리함으로써 본격적인 남매경영이 시작됐다는 평이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2019년 ㈜신세계와 ㈜이마트가 실질적인 지주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백화점부문과 이마트부문을 신설해 계열 분리를 위한 사전 준비를 시작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백화점부문은 신세계백화점을 필두로 패션·뷰티, 면세와 아웃렛 사업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대해왔다. 이마트부문 역시 이마트를 구심점으로 스타필드, 스타벅스, 편의점과 슈퍼 등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신세계그룹은 올해가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어 본업 경쟁력 회복을 통한 수익성 강화 측면에서 계열을 분리하는 게 적절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는 후문이다. 그룹을 백화점과 이마트란 두 개의 축으로 나눠 양쪽의 성장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신세계그룹 측은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계열 분리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라며 "이번 인사를 시작으로 향후 원활한 분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역량을 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인사를 통해 정용진 회장은 적재적소에 핵심 인재들을 배치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한다. 또 김홍극 신세계까사 대표는 신세계인터내셔날 뷰티&라이프부문 대표를 겸직하게 됐으며,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에는 전상진 이마트 지원본부장이 내정됐다. 신세계L&B 대표에는 마기환 대표를 외부에서 영입했다. 신세계야구단 대표에는 김재섭 이마트 기획관리담당이 발탁됐다. 이날 임원인사 발표 이후 각 부문은 신속하게 후속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백화점부문의 경우 뷰티전략TF(태스크포스)와 비주얼전략TF를 신설했다. 또, 디지털 조직 강화를 통해 총괄·본부·담당 체제를 구축하고 기존 디지털 인텔리전스 총괄에서 디지털&글로벌총괄로 개편했다. 특히 정유경 ㈜신세계 회장은 뷰티 편집숍 시코르(CHICOR) 총괄을 대표 직속으로 신설했다.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뷰티 편집숍 시코르 정 신임 회장이 해외 편집숍에 대항해 직접 구상한 사업이다. 시코르는 최근 AK플라자 홍대점을 리뉴얼하는 등 뷰티 판매 채널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부문은 조직 개편을 통해 판매본부와 트레이더스 본부를 영업본부로 통합했다. 이마트 전략 마케팅 본부도 신설했으며, B2B 사업 조직을 일원화 해 운영키로 했다.

2024-10-30 16:42: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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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가나 초콜릿' 출시 50주년 기념...'가나 행복사서함' 공개

롯데웰푸드는 '가나 초콜릿' 출시 50주년을 맞아 행복과 추억을 나누는 '가나 행복사서함'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11월 3일까지 롯데웰푸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가나 초콜릿과 함께한 추억이 담긴 실제 사연을 모집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소비자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오디오북 사연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시, 노래 형식으로 재구성하고 가나 행복사서함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가나 행복사서함은 ARS(자동 응답 시스템) 오디오북으로 오랜 세월 작지만 소중한 행복을 전달해 온 가나 초콜릿에 대한 소비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는 것이 롯데웰푸드 측의 설명이다. 사서함 번호도 '070-4567-5050'으로 출시 50주년의 역사를 강조한다. 아울러 롯데웰푸드는 오는 2025년 2월 출시 50주년을 맞이하는 초콜릿 브랜드 가나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정립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 가나 브랜드에 '디저트'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부여하고자 '가나, 디저트가 되다'라는 캠페인을 본격 전개하며 소비자와 적극 소통해 왔다. 올해 초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가나 브랜드 팝업스토어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3'를 운영하고 초콜릿을 디저트로써 즐기는 방식에 초점을 맞춰 가나 초콜릿을 응용한 색다른 디저트 메뉴를 선보였다. 당시 누적 방문객 약 3만 명을 기록하며 성료한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3'는 최근 한국광고주협회가 개최한 '2024 한국광고주대회'에서 '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마케터상' 브랜드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2024-10-30 16:30:5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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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영업이익 전년比 4배이상 껑충 예상...전략통했다

롯데홈쇼핑이 올해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패션, 뷰티 등 고마진 상품군 위주로 방송을 편성하고 판매 채널을 늘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새로운 브랜드 발굴에도 속력을 내면서 성장동력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롯데홈쇼핑의 연매출은 9350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4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쌍되는 이유는 고마진 패션·뷰티 품목의 채널 편성이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또 송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원 소싱 멀티채널'을 본격화한 것도 도움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롯데홈쇼핑은 올해 2분기 패션 품목의 편성 시간을 전년보다 10% 늘린 후 주문건수 20%가 증가했다. 뷰티 상품은 신상품의 편성 시간을 80% 늘리며 주문 건수가 2배 이상 늘었다. 여기에 이탈리아 친환경 패션 브랜드 '우프웨어'와 프랑스의 '플로트' 등 해외 단독 브랜드의 단독 판권을 잇달아 계약하면서 브랜드 차별화를 강화하고 나섰다. 또 롯데홈쇼핑의 TV, 모바일, SNS, 유튜브 등 다양한 판매채널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원 소싱 멀티채널' 전략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도 내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을 통해 롯데홈쇼핑은 올해 상반기에도 영업이익 26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5배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다만, 매출은 4599억원으로 0.5% 감소했다. 롯데홈쇼핑은 향후 지식재산권(IP), 건강기능식품 등 신사업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6월 기업 에이치피오와 합작법인 '디에디션 헬스'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처음 내놓은 제품 '덴마크 단백질 이야기'는 출시 첫 날 3000세트가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으며 매출 10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자체 캐릭터 '벨리곰' IP를 활용해 소비자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벨리곰을 이용한 IP 사업의 누적 매출은 약 200억원에 이른다. 지난 7월 유통업계 최초로 캐릭터 IP를 접목한 게임 '벨리곰 매치랜드'를 선보이기도 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롯데홈쇼핑은 고마진 패션·뷰티 상품을 지속 발굴하는 전략을 통해 향후 매출 확대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10-30 16:12: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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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와 밤‘음료, 카페 신메뉴 대거 출시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계절에 고구마와 밤을 식재료로 활용한 신메뉴가 대거 출시됐다. 고구마와 밤은 맛과 영양소를 고루 갖춘 대표적인 건강식 재료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가을 시즌 음료로 최근 메가 MGC커피, 스택빈, 맘메이크, 아몽즈카피, 공차코리아, 팔공티, 커피에 반하다, 더카페 등 다수의 카페업체들이 가을에 수확하는 고구마와 밤을 식재료로 사용한 음료를 잇따라 내놓았다. 고구마는 수분 69.39%, 당질 27.7%, 단백질 1.3% 등이며, 밤은 수분 60%, 녹말 30%, 당분 5%, 단백질 4%를 함유하는 등 제철건강 식재료로 손색이 없다. 저가 프랜차이즈의 대명사인 메가 MGC커피는 공주 알밤으로 만든 '밤밤 찰떡 프라페', '밤밤크리미 슈페너'를 출시했다. 지역 특산물인 공주지역 알밤을 활용한 신메뉴로 지역 상생의 효과를 누리고 있는 신메뉴다. 스택빈은 '고구마 라떼'와 '달밤 라떼' 2종을 출시했다. 국산 고구마와 밤에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복합 탄수화물인 통곡물을 더해 포만감을 대폭 높인 신메뉴다. 특히 고구마와 밤의 달콤함에 커피의 쌉싸름한 맛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풍부한 맛을 자아낸 것이 특징이다. 맘메이크는 고구마로 만든 비건 단백질 쉐이크 '진한단백 고구마'를 출시했다. 해남 호박 고구마가 통째로 들어간 이번 신제품은 국산 고구마가 10% 이상 함유된 100% 식물성 단백질이다. 아몽즈커피는 고구마와 밤을 모티브로 '고구마라떼', '고구마스무디', '단밤라떼', '단밤스무디' 등 4종을 출시했다. '단밤스무디'는 밤 스무디에 밤 양갱 토핑을, '고구마스무디'는 고구마 스무디에 고구마 다이스 큐브로 토핑을 더했다. '단밤라떼'와 '고구마라떼'는 각각 단밤과 고구마에 우유를 더해 부드러운 풍미를 살렸다. 공차코리아는 고구마를 활용한 '빠다 고구마' 4종을 내놓았다. 제철 고구마에 소금 버터 타로폼 블랙티 등을 가미했다. 이밖에 팔공티는 군고구마의 풍미를 담아낸 '군고구마 라떼'를, 카피에 반하다는 지역 특산물인 공주 밤과 달콤한 고구마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더카페도 '달콤 밤 라떼', '밤 카페라떼' 등 2종을,카페게이트는 '밤 티라미수 라떼', 공주 보늬밤을 사용한 '보뉘밤라떼'를 선보였다. 장우철 광운대 교수는 "한국인이 즐겨 찾는 달콤한 고구마와 밤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인 식재료"라며 "건강한 입맛을 되찾아주는 고구마와 밤을 활용한 신메뉴는 계속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24-10-30 15:25:28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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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고객 경험 제공한다…리모델링 나선 호텔들

호텔들이 새 단장에 나서고 있다. 단순히 숙박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호텔업계에서 변화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패키지 출시 경쟁이 일고 있는 가운데, 몇몇 호텔들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본격적인 리모델링에 나서고 있다. 호텔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진 배경에는 코로나19 이후 침체되었던 호텔 소비 수요가 증가한 것이 요인으로 꼽힌다. 실제 한국호텔업협회에 따르면 객실 이용률(OCC)은 2022년 58.8%에서 지난해 66%로 증가했다. 특히 호텔 등급별로는 4성급 호텔 이용률이 73.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3성급 호텔이 72.2%로 그 뒤를 이었다. 이처럼 숙박 비율이 높아지자 호텔들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가치를 확보하기 위해 본격적인 리모델링에 나선 것이다. 가장 먼저 충북 청주에 자리한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은 리브랜딩 작업의 일환으로 공간을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호텔명을 엔포드호텔로 변경했다. 특히 '도심 속 휴양지'라는 콘셉트 아래 총 312개의 객실을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이 외에도 5층의 인피니티 풀 공간인 '솔레아도'를 새롭게 단장한다고 호텔 측은 전했다. 청주의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것과 동시에 휴양의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리모델링을 통해 실내 수영장 라군풀, 피트니스 센터, 스파 등의 부대시설도 함께 제공한다. 임피리얼팰리스서울 역시 대규모 리모델링을 통해 지난 2023년 9월부터 새로운 콘셉트의 객실을 선보이고 있다. 리모델링은 약 9개월의 기간을 거쳐 진행됐다. 객실을 포함한 호텔 내부를 고풍스러운 공간으로 꾸미는 데 집중했다는 게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측 설명이다. 전반적인 호텔 재단장이 아닌 호텔 내부의 식음료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나선 곳도 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호텔앤리조트의 롯데호텔서울은 지난 9월 호텔에 주류를 제공하는 '피지 바(BAR)'를 새롭게 단장하고 4년 만에 문을 열었다. 기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던 공간과 달리, 품질 높은 위스키를 제공하고자 고풍스러운 콘셉트로 인테리어를 진행했다고 롯데호텔 측은 전했다. 이 밖에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은 지난달 '파크카페'라는 이름의 레스토랑을 재단장했다. 이번 재단장으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선보임과 동시에 파인 다이닝 콘셉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나선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호텔들은 보통 리모델링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새롭게 재고한다"면서도 "5성급 호텔이 아닌 3~4성급 호텔들은 외관 리모델링만 깨끗하게 해도 매출이 크게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0-30 15:04:5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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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내달 6일까지 ‘얼리 윈터 페스타' 개최...아우터 최대 50% 할인

유통업계가 본격적인 겨울 행사에 돌입했다. 롯데쇼핑 e커머스플랫폼 롯데온은 11월 쇼핑 대전을 앞두고 여느 해 보다도 빠른 겨울 아우터 행사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온은 내달 6일까지 '얼리 윈터 페스타'를 진행한다. 24년 F/W 신상품과 지난 시즌 베스트 아이템을 최대 20~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행사로 총 40억 물량이 준비됐다. 컬럼비아와 노스페이스, 아이더 브랜드의 다운자켓과 백팩, 슈즈를 단독 특가에 선보이며, 어그와 베어파우 브랜드의 겨울부츠와 슬리퍼도 최대 물량이 확보됐다. 연말 여행시즌을 앞두고 쌤소나이트 레드 그룹 캐리어도 준비됐다. 온라인 전용 상품의 경우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과 카드결제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헬렌카민스키 겨울 모자와 의류, 네파키즈의 덕다운자켓과 나이키 슈즈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롯데온 브랜드패션팀 이민정 상품기획자는 "예년 같았으면 트렌치 코트와 가디건이 가장 많이 판매됐을 시기지만, 올해는 11월이 채 되기도 전에 소비자들은 장바구니에 양모 부츠와 귀마개를 담았다"며 "28일 하루 동안 어그(UGG) 브랜드의 부츠와 귀마개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관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신장했다"고 밝혔다.

2024-10-30 14:15: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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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요기요 전 대표 전준희 씨 테크 부문장 선임...기술 조직 강화 본격화 나선다

무신사가 음식 배달 플랫폼 요기요 전 대표이사였던 전준희 씨를 무신사 테크 부문장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준희 기술 부문장은 국내에서 소프트웨어 기업 이스트소프트를 공동 창업한 이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구글과 유튜브 플랫폼 총괄 엔지니어링 디렉터, 우버 엔지니어링 디렉터, 쿠팡 엔지니어링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무신사 테크 부문장은 팀무신사가 운영하는 다양한 플랫폼의 기술 전략과 로드맵을 설계하고 추진하는 기술 조직의 총괄 리더 자리다. 무신사는 전 부문장의 신규 선임을 통해 플랫폼 기업으로서 기술 기반 조직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 부문장의 주도하에 최근 공개한 단일 핵심 다중 플랫폼(OCMP) 전략과 같은 플랫폼 고도화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단일 핵심 다중 플랫폼은 하나의 핵심 시스템이나 기술을 기반으로 여러 플랫폼을 동시에 지원하는 기술 방식을 뜻한다. 이 외에도 전 부문장은 앞으로 무신사의 모든 계열사를 아우르는 팀무신사의 엔지니어링, 데이터, 프로덕트 등 기술 조직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전준희 부문장은 팀무신사의 단일 핵심 다중 플랫폼(OCMP) 생태계를 아우르는 인공지능(AI) 전략을 구체화할 적임자로 기대받고 있다"며 "무신사가 운영 효율화를 위해 선택한 단일 핵심 다중 플랫폼(OCMP)이 원활히 작동하기 위해서는 고도화된 인공지능 기술이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0-30 14:13:5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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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11월 역대급 득템 찬스 ‘글로벌 쇼핑 페스티벌’ 개막 예고

알리익스프레스가 내달 1일부터 12월 3일까지 소비자들에게 연중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글로벌 쇼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이스데이', '11.11 광군제', '블랙프라이데이' 세 가지 대규모 이벤트로 구성됐으며, 역대 최장 기간과 최대 규모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파격적인 할인 혜택은 물론, 알리 100원 래플, 타임딜, 결제 혜택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풍성한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다. 11월 글로벌 쇼핑 페스티벌의 시작은 '초이스데이'로 화려하게 열린다. '초이스'는 알리익스프레스가 국내 고객을 위해 특별히 선별한 상품을 소개하는 서비스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제품들을 초저가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초이스데이는 더욱 특별하게 준비됐다. 100만 개 이상의 베스트셀링 제품이 참여하는 최고의 특가 프로모션으로, 엄선된 연중 최저가 상품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초이스데이는 내달 1일 자정에 시작해 7일간 진행되며, 최대 15% 할인 쿠폰과 함께 지정 카드사 및 페이사 결제 시 최대 20%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내달 1일부터 래플 예열 기간으로 시작되는 '11.11 광군제'는 알리익스프레스의 연중 최대 쇼핑 행사로, 글로벌 쇼핑 페스티벌을 더욱 빛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광군제가 25주년을 맞이해, 현금 1억 원의 주인공을 찾는 '알리 100원 래플'을 포함한 더욱 파격적이고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본격적인 광군제를 앞두고 특별히 마련된 '알리 100원 래플' 이벤트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진행되며, 소비자들은 단 100원으로 현금 1억 원, 명품 브랜드 상품, 앱 쿠폰 등 파격적인 경품을 획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게 된다. 쇼핑의 기본인 재미와 가격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알리익스프레스의 광군제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또한, 19일부터 12월 3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가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글로벌 쇼핑 페스티벌의 마지막 행사인 만큼, 알리표 프로모션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이 주목된다. 22일부터 26일까지는 블랙프라이데이와 알급날 프로모션이 동시에 진행돼, 국내 상품을 대상으로 하는 연중 마지막 더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는 "올해 글로벌 쇼핑 페스티벌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여 소비자들에게 진정한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최고의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기회를 제공하여 더욱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14:12:45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