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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메가뷰티쇼' 개최...인기 뷰티 브랜드 최대 70% 할인

쿠팡이 4일부터 24일까지 인기 뷰티 브랜드 제품을 특별한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메가뷰티쇼'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메가뷰티쇼는 쿠팡이 1년에 세번 진행하는 대규모 뷰티 축제로, 국내외 유명 뷰티 브랜드들의 인기 제품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만날 수 있는 행사다. 닥터지, 아이오페, 마녀공장, 셀퓨전씨, 메디필, 숨37도, 아벤느, 브이티(VT), 투쿨포스쿨 등 국내외 대표 뷰티 브랜드 9개사가 참여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각 브랜드의 스테디셀러와 신제품을 모았다. 대표적으로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시카 수딩 크림 듀오 기획세트▲셀퓨전씨 레이저 유브이 썬스크린 ▲아벤느 오떼르말 미스트 ▲투쿨포스쿨 바이로댕 쉐이딩 엑스퍼트 ▲브이티 리들샷 700 등이 있다. 쿠팡은 다양한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혜택은 반값! 예쁨은 두배 1+1 득템찬스'에서는 크림, 쿠션, 앰플, 아이라이너 등 인기 제품을 1+1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지난 메가뷰티쇼에서 호응이 좋았던 '뷰티박스'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클렌징폼, 세럼, 에센스, 팩 등 인기 제품 10종으로 구성된 뷰티박스를 증정한다.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2025년 달력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쿠팡 관계자는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뷰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뷰티박스, 달력과 할인 쿠폰 등 특별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03 11:15:4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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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알비스' 어린이 치약 국제 디자인상 수상..."기능성·편리성 갖춰"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 알비스의 '어린이 치약'이 국제 디자인 공모전 '2024 펜타워즈' 홈·레저 및 기타 부문에서 골드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애경산업에 따르면 이번 수상에서 알비스 어린이 치약은 양치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양치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동화책 콘셉트를 적용해 사용자 눈높이에 적합한 디자인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알비스 어린이 치약은 충치에 대한 무섭고 복잡한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어린이 충치 원인균인 알비칸스균과 뮤탄스균을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했다. 또 동화책처럼 펼쳐지는 단상자를 활용해 충치가 생기는 원인과 예방에 대해 아이들이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의 캡 디자인에는 아이들 교구 장난감에서 영감을 받은 도형적인 요소가 반영됐고 사용 편리성까지 갖췄다. 알비스 어린이 치약은 향이 연상되는 색상을 외관에 적용해 양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지난 2007년에 시작해 올해 18회째를 맞이한 펜타워즈는 패키지 디자인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공모전으로 패키지 디자인만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11-03 11:14:4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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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제품군' 3종 출시…"부드럽지만 완벽한 효능을 구현"

아모레퍼시픽은 고효능 저자극 브랜드 프리메라에서 '마일드 앤 퍼펙트 제품군' 3종을 재단장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과 '마일드 앤 퍼펙트 페이셜 필링'은 프리메라 대표 제품이다.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의 경우 세정력이 강화되고 오일로 인한 트러블 발생까지 개선해 모든 피부 유형의 고객들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마일드 앤 퍼펙트 페이셜 필링'은 젤 형태의 제품인데, 묵은 각질만 제거해 마치 수분팩과 같은 부드러운 사용감을 갖췄다. 신제품 '마일드 앤 퍼펙트 포어 필링 패드'는 순면 고밀착 패드 제품으로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 부착하거나 피부 결을 따라 닦아내는 용도로 쓴다. 각질과 피지를 제거하고, 화이트헤드와 블랙헤드 생성을 예방해 모공 크기를 줄여주는 등 피부 결을 관리해 준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신제품 3종 모두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민감해지고 약해진 피부에 적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제품들은 전국 CJ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아모레몰 등 주요 e커머스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11-03 11:14:1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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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면세점, 한국물류대상 국무총리상 수상...업계 최초 키오스크 도입 인정받아

현대면세점의 지속가능한 물류 프로세스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현대면세점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한 '2024 물류의 날 기념식'에서 '제32회 한국물류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 현대면세점은 물류 혁신과 지속가능한 ESG경영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대면세점은 업계 최초로 공항 면세품 인도장에 키오스크를 도입해 고객 대기시간을 25% 단축하는 등 물류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물류 혁신을 실현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종이 포장재'와 '다회용 포장재'를 도입해 비닐 폐기물 감축을 위한 친환경 물류 시스템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또한, 항공화물 수출 시스템 개발을 통해 물류창고 내 화물 반출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수출 증대에 기여한 점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면세점 관계자는 "올해는 통합물류센터에 태양광 발전 시설 도입도 예정되어 있다"며 "앞으로도 ESG경영 실천과 업무 자동화 등 물류혁신을 통한 면세업계의 물류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03 11:12: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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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의 맛과 멋을 한번에...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 테이스트 앤 스타일’ 공식 온라인몰 오픈

조선호텔앤리조트가 공식 온라인몰 '조선 테이스트 앤 스타일'을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조선 테이스트 앤 스타일'은 김치, 가정 간편식, 플라워, 침구 등 조선호텔 브랜드 상품 400여 개를 한곳에서 쇼핑할 수 있는 맞춤형 리테일 플랫폼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기존 호텔과 주요 백화점 등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판매되던 상품과 더불어 공식 온라인몰에서만 제공하는 한정판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제품은 호텔 식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맛과 조선호텔만의 브랜드 철학이 담긴 멋의 두 가지 카테고리로 분류된다. 먼저, 맛 카테고리에서는 조선호텔 김치 브랜드 '조선호텔 김치', 가정 간편식 브랜드 '조선호텔 홈다이닝', 고급 선물 및 제과 브랜드 '조선델리', 와인 전문 브랜드 '비벤떼'의 제품이 소개된다. 멋 카테고리에서는 조선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9개 호텔 다이닝과 '모트 32', '호무랑'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 이용권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더 조선호텔 침구', 고급 플라워 부티크 브랜드 '격물공부' 브랜드 제품과 함께 조선호텔 선물세트인 '조선호텔 기프트 컬렉션'이 마련됐다. 한편, 조선호텔앤리조트는 공식 온라인몰 오픈을 기념해 특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5% 할인 쿠폰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2000포인트를 제공한다는 게 조선호텔앤리조트 측 설명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조선호텔의 맛과 멋을 일상에서 전하는 공식 온라인몰 '조선 테이스트 앤 스타일'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조선호텔의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욱 다양한 상품 개발과 호텔리어의 진심을 담은 큐레이션으로 프리미엄 리테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01 14:56:5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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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고래를 구하는 물티슈 시그니처' 출시

53가지 유해물질 불검출…피부 부자극 판정도 한솔제지가 기존 '고래를 구하는 물티슈'의 내부 원료를 전체적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고래를 구하는 물티슈 시그니처'(사진)를 출시했다. 1일 한솔제지에 따르면 '고래를 구하는 물티슈 시그니처'는 미국 비영리 환경단체인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가 인증한 그린등급 원료만 사용해 제조했다. 살균보존제 성분(CMIT, MIT) 등 식약처 고시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비롯한 53가지 유해물질에 대해서도 불검출 판정을 받은 제품이다. 특히, 물티슈에 포함되는 정제수도 기존 7단계에서 11단계로 세분화된 정수과정을 거쳤고 KC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실시한 민감성 피부 인체적용 테스트에서도 무자극 판정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거친 사막 환경을 이겨낼 정도로 수분저장고로 알려진 블루아가베잎 추출물과 케이프알로에잎 추출물을 함유해 강력한 이중 보습효과를 더하면서 연약한 아기 피부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다. 한편, '고래를 구하는 물티슈 시그니처'는 유아용품부터 세제, 샴푸, 치약 등 다양한 생활용품의 유해 성분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맘가이드 애플리케이션에서 영유아 및 임산부 주의 성분이 함유되지 않아 A등급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맘가이드 애플리케이션은 EWG 등급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식약처 및 환경부, US EPA, 캐나다 환경부, 유럽연합, 국제향료협회, 국제암연구소 등 국내외에서 공신력 있는 10여 개 기관의 평가기준을 토대로 시중 제품을 평가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한편, '고래를 구하는 물티슈 시그니처'는 70매 캡형과 20매 휴대용 2종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을 전 연령대가 안심하고 친환경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며 "한솔제지는 앞으로도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와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을 만들고 소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01 04:50: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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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3분기 매출 1653억원...'중국 수요 둔화'에 역성장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올해 3분기 매출액은 1653억원, 영업이익은 9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 48.0% 감소한 실적을 냈다고 31일 밝혔다. 3분기 기준, 누적 매출액은 5080억원, 영업이익은 435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0% 증가하였으나 영업이익은 13.6% 감소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애경산업의 올해 3분기 화장품 사업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한 570억원이고, 영업이익은 53.2% 감소한 39억원이다. 이와 관련 애경산업은 홈쇼핑 채널 운영 효율화, 디지털 채널 확대, 다이소 등 신성장 채널 공략 등으로 국내 매출은 성장했으나 중국 수요 부진과 마케팅 투자 확대로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소비 환경 악화로 인해 중국 경제 성장이 둔화된 가운데, 애경산업은 현지 맞춤형 제품 출시, 유명 왕홍과의 협업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애경산업은 생활용품 사업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한 1082억원의 매출과 43.6% 감소한 57억원의 영어이익을 기록했다. 국내 소비 부진과 디지털 채널 경쟁 심화에 따른 비용 부담의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했다. 아울러 애경산업은 성장을 위한 국내외 투자는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애경산업은 글로벌 소비자들의 성향과 시장 환경을 고려한 제품 개발에 집중해 비중국 국가에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2024-10-31 20:08:3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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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매출 11%↑ 1조681억원, 영업익 160%↑ 750억원..."미국에서 '고성장' 성공"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올해 3분기 1조681억원의 매출과 75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160% 상승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의 3분기 매출은 9772억원, 영업이익은 652억원이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사업에서 전년 대비 1.6% 하락한 534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해외 사업에서는 35.8% 늘어난 431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이 해외 사업에서 가장 큰 매출을 거둔 곳은 미주 지역으로, 지난 2023년 3분기 707억원에서 올해 3분기 1466억원으로 108% 증가하는 매출 성과를 거뒀다. 코스알엑스의 실적 편입 효과가 컸다. 코스알엑스 '스네일 뮤신 에센스' 등이 미국 최대 규모 e커머스 아마존의 프라임 데이에서 호실적을 기록하는 등 브랜드 입지를 높였다는 것이 아모레퍼시픽 측의 설명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미주 지역 다음으로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성장세를 이뤘다. 해당 지역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3분기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1325억원을 기록했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일본 대표 e커머스 큐텐을 중심으로 한 판매 전략이 주효했다. 유럽 및 중동(EMEA) 지역 매출도 4배나 성장해 눈길을 끈다. 올해 3분기 유럽 및 중동 지역 매출은 545억원으로 전년 동기 124억원에서 무려 339% 증가했다. 반면 중국에서는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했다. 중국 본토와 홍콩에서의 올해 3분기 매출은 9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줄었다. 아울러 아모레퍼시픽그룹 주요 자회사들은 엇갈리는 실적 속에서도 핵심 경쟁력 확보에 매진하는 중이다. '에스쁘아'는 국내 멀티브랜드숍 채널에서 선전하며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에서 성장했다. '비글로우 볼륨 쿠션', '아이 코어 팔레트' 등을 출시해 핵심 제품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라는 것이 아모레퍼시픽그룹 측의 설명이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은 살롱에 중점을 두고 유통 채널을 확대한 것이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오설록'도 고객 접점 확대로 매출이 성장하고, 마케팅 비용 효율화로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오설록은 '티하우스 1979' 및 '인천공항 제2터미널 매장' 등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다만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에서 감소세를 기록했다.

2024-10-31 17:43:16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