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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 부문, "다양한 플랫폼 통해 중기 해외 진출 도울 것"

CJ ENM 오쇼핑 부문, "다양한 해외 플랫폼 통해 중기 해외 진출 도울 것" 무협 주관 수출상담회 참가…K뷰티·패션 글로벌 시장 확산에 집중 CJ ENM 오쇼핑 부문이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해외 홈쇼핑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여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도왔다. CJ ENM 오쇼핑 부문은 2~3일 이틀 동안 총 130여개 중소기업들과 상담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 중 가장 큰 규모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이번 수출상담회에 CJ ENM 오쇼핑 부문은 태국, 말레이시아, 멕시코 등 6개국의 홈쇼핑 MD 12명이 참여해 중소기업 담당자들과 1:1 상담을 벌였다. 참여 기업들 중 가장 많은 참석 규모로 생활과 주방용품에서부터 패션과 뷰티 상품까지 각 나라별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수출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K-뷰티와 K-패션의 글로벌 시장 확산에 집중할 계획을 갖고 있어, 뷰티와 패션 상품을 다루는 국내 중소기업들에 더욱 관심을 갖고 상담에 임했다. 상담에 참여한 중소기업 더블유티지의 박관영 대표는 "현지 고객의 성향과 유통시장의 최신 트렌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어 도움이 많이 됐다"며, "현재 중남미와 동남아 시장 진출을 고려 중인데 제품의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할지 명확한 해답을 얻고 간다"고 말했다. CJ ENM 오쇼핑 부문의 멕시코 법인인 CJ Grand에서 온 몬뜨세라뜨 미란다 몬로이(Montserrat Miranda Monroy) 뷰티 담당 MD는 "한국과 독일의 월드컵 경기 이후 멕시코 내 한류 열풍이 찾아오며 한국 상품에 대한 관심도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며 "기술력과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잘 알려진 한국의 이미용기기에 관심이 많아 뷰티 카테고리를 더 집중적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CJ ENM 오쇼핑 부문은 다양한 국내 기관들과 공동으로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상담회를 매년 여러 차례 진행해왔다. 이번 한국무역협회 외에도 올해 하반기 중소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과 함께 하는 수출상담회가 예정돼 있다. 이러한 수출상담회를 통해 CJ ENM 오쇼핑 부문은 TV홈쇼핑 외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국내 우수한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지난 달 말 CJ ENM 오쇼핑 부문은 국내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말레이시아 홈쇼핑 시장개척단'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KOTRA와 함께 운영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현지에 18개 중소기업을 파견해 총 801만불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이끌어낸 바 있다. CJ ENM 오쇼핑 부문은 시장개척단 행사를 위해 말레이시아 합작 법인 'MPCJ'와 태국 합작 법인 'GCJ' 소속 MD, KOTRA에서 초청한 말레이시아 현지 온·오프라인 바이어 등 총 50여 명의 MD와 바이어가 참여한 가운데 국내 중소기업 담당자와 1: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현지 전문가 특강을 통해 동남아 유통 시장 현황과 국가별 수출 사례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반기에도 중소기업 대상 해외 시장개척단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CJ ENM 오쇼핑 부문은 2004년 TV홈쇼핑사 중 처음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한국 상품의 판로개척을 위해 동남아, 중남미 지역까지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오쇼핑 부문이 매년 해외에 판매하는 한국 상품 중 80% 이상은 중소기업 상품이다.

2018-07-03 14:43: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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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 재료 배달왔어요" 현대백화점, 새벽배송 서비스 운영

"아침 식사 재료 배달왔어요"…현대백화점, 새벽배송 서비스 운영 서울 전 지역과 경기·인천 일부 지역에 서비스 제공 현대백화점이 온라인몰에서 주문받은 상품을 다음날 아침에 배달해주는 새벽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현대백화점의 강점인 프리미엄 식품을 앞세워 급성장하고 있는 새벽배송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의 식품 전문 온라인몰인 'e슈퍼마켓'은 CJ대한통운과 손잡고 '새벽식탁' 배송 서비스를 오는 4일부터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새벽식탁' 서비스는 오후 4시 이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주문 상품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백화점 업계에서 새벽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서비스는 현대백화점 토종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화식한우', 청과 브랜드 '산들내음', 가정 간편식 '원테이블' 등 현대백화점 식품관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신선·가공 식품을 고객의 집에서 직접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픈 초기 신선식품·가공식품·즉석반찬·주방용품 등 100여 개의 제품을 운영하고, 올 연말까지 배송 가능 제품을 6000여 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새벽식탁 서비스 론칭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별도의 T/F팀을 꾸려 가능 상품 선정, 소비자 수요 예측, 신선도 유지 위한 패키지 개발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배송은 서울 전 지역과 부천·일산·과천·수원·광명·구리·의정부 등 경기지역(남양주·시흥 등 일부지역 제외), 그리고 강화도·영종도·서구 일부 지역을 제외한 인천지역에서 가능하다. 현대백화점 측은 향후 주요 대도시 등을 중심으로 배송 가능 지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e슈퍼마켓에서 5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로 배송되며, 5만원 미만이면 3500원의 배송료를 내야한다. 서비스는 월요일부터 토요일(일요일, 공휴일 제외)까지 이용 가능하다. 현대백화점 측은 1인 가구 증가와 간편함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새벽배송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2015년 100억원에 불과했던 국내 새벽배송 시장 규모가 올해 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집에서 가족 식사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현대백화점은 e슈퍼마켓에 있는 1만여 개의 상품을 주문일로부터 1년 이내로 지정한 날짜에 정기적으로 배송해주는 '스마트 정기배송 서비스'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 식품관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신선식품을 앞세워 치열해지고 있는 새벽배송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배송 가능 지역, 품목 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새벽배송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신규가입 고객에게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서비스 'H포인트' 1000포인트 추가 증정, e슈퍼마켓 상품 5~10% 추가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8-07-03 14:43: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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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앞두고 김치 판매량 증가…50대 이상이 가장 많이 구매

무더위 앞두고 김치 판매량 증가…50대 이상이 가장 많이 구매 여름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김치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담아놓은 김장김치가 상당 부분 소진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3일 온라인 쇼핑 사이트 G마켓이 5월 19일부터 지난달 18일까지 1개월간 김치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품목에 따라 최대 4배나 뛰어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갓잎에 양념을 얹어 여름철 입맛을 돋워 주는 갓김치가 321%나 판매량이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동치미는 210%,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총각김치는 198% 증가했으며, 여름을 대표하는 열무김치는 54%, 백김치는 48%가 각각 증가했다. G마켓은 "열무김치와 백김치는 여름 별미인 물김치 국수나 열무비빔 국수를 만들어먹기 좋은 아이템이기 때문에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김치를 직접 담그기 위해 필요한 '절임배추' 역시 판매량이 40%나 늘어났다. 연령별 판매량 증가율을 살펴보면 50대 이상이 39%로 가장 높았고, 30대가 30%로 그 뒤를 이었다. 40대는 16% 증가했지만, 20대는 반대로 4% 감소했다. G마켓은 "젊은층은 간편식이나 외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경우가 많아 김치를 소비하는 비율이 작은 반면, 배우자나 자녀 등으로 먹거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중장년층이 김치 구매에 적극적인 것으로 보인다"며 "포장 기술과 배송 시스템이 발달하면서 김치를 비롯한 신선식품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난해 담은 김장김치가 떨어지고 갓김치나 동치미 등 여름 김치에 손이 가면서 여러 가지 종류의 김치 판매량이 두루 급증하는 것으로 본다"고 짚었다.

2018-07-03 14:43: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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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론칭…연 매출 1000억원 메가 브랜드로 도약

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론칭…연 매출 1000억원 메가 브랜드로 도약 오리온이 신규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를 론칭하고 간편대용식 사업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한다. 농협중앙회와 협력해 농산물 공급망과 유통망을 적극 활용,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포부다. 3일 마켓오 도곡점에서는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 이경재 오리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마켓오 네이처' 론칭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병원 회장은 "오리온이 농협과 파트너가 되어 12가지의 상품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모든 식품에는 농산물이 쓰이지만, 우리 농산물 중 가장 많이 남는 것이 바로 '쌀'이다. 밀가루 섭취량이 늘면서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밀가루를 대신해 쌀가루로 소비하면 어떨까 고민하던 끝에 오리온과 파트너가 되어 쌀가루로 만든 과자를 선보이게 됐다"고 맞손을 잡은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소비자는 건강한 식품을 먹을 수 있고, 쌀 소비를 촉진시켜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1석2조의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마켓오 네이처는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선언한 오리온이 야심차게 내놓은 간편대용식 브랜드다. 바쁜 현대인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간편하게 건강한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국내 대용식 시장은 3조원 규모로 급성장했다. 지난 2015년 520만 가구를 넘어선 1인 가구도 계속 늘고 있어 대용식 시장의 성장세는 갈수록 가팔라질 전망이다. 이에 오리온은 향후 그룹의 성장을 이끌 신수종 사업의 한 축으로 간편대용식 사업을 선정하고 2016년 농협과 합작법인 오리온농협(주)를 설립, 약 620억원을 투자해 경상남도 밀양에 간편대용식 생산공장을 건설했다. 아울러 오리온 연구소에 별도의 전담 개발팀을 구성했다. 허인철 부회장은 "약 3년 전 농협이 우리 농산물을 갖고 제품을 만들 의향이 없느냐고 제안해왔을 때 충분히 가치있는 일이라고 판단했다. 농협의 좋은 원료를 공급할 수 있는 원료망과 유통망, 그리고 오리온의 원물 가공 노하우와 동남아시장 장악 능력이 결합하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고 자신했다"며 "2년 6개월간 그래놀라 사업을 추진해오면서 농협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동받았고, 이 사업을 성공시켜야겠다는 의무감을 느꼈다. 아직 간편대용식시장 규모가 크지않지만, 많은 노력을 기울여 시장을 개척해나아갈 것"이라고 론칭 소감을 전했다. 마켓오 네이처는 원물 그대로 가공해 만든 '오!그래놀라'3종(건은콩, 과일, 야채)과 '오!그래놀라바' 3종(검은콩, 무화과베리, 단호박고구마)을 우선 출시한다. 오는 9월에는 파스타를 재해석한 원물 요리 간식 '파스타칩'2종(머쉬룸크림, 오리엔탈 스파이시)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래놀라는 귀리, 쌀 등 다양한 곡물과 과일, 야채 등을 원물 그대로 구운 것으로 영양소 파괴가 적으면서도 끓이거나 데우는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일본,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식사를 대신하는 제품으로 일찍이 각광받았다. 특히 일본의 경우 그래놀라 시장이 2011년부터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해 2016년 4300억원을 넘어섰고, 현재는 일본인의 아침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자리잡았다. 서명희 오리온 신규사업부문 팀장은 "국내 간편대용식 시장이 꾸준히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단순히 가격이 싸고, 양이 많은 제품이 아니라 프리미엄 제품에 소비자가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핵심 성공요인은 '간편' '내추럴' '건강'으로 내세웠고, 가성비 뿐만 아니라 가치소비에도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날 새롭게 선보인 그래놀라 제품들은 달게 느껴질 수 있지만, 기존 시리얼 제품의 1/3 수준이고, 원물(과실)에서 나온 자연스러운 단맛을 고스란히 내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수분 함량이 높지 않아 곰팡이와 미생물 발생률이 적고, 오븐을 통해 굽는 공정을 거쳐 멸균되기 때문에 1년의 유통기한이 보장되는 장점이 있다. 오리온은 직장인, 학생들을 겨냥해 대용량, 소용량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소비자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유통 채널을 점차 확보해나갈 예정이다.아울러 마켓오 네이처의 간편대용식 제품군도 점차 늘릴 예정이다. 오리온은 마켓오 네이처를 향후 5년내 연 매출 1000억원의 메가 브랜드로 육성해 국내 간편대용식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중국 등에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2018-07-03 14:43: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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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 업계 최초 '종이 쇼핑백' 도입

GS25, 편의점 업계 최초 '종이 쇼핑백' 도입 GS25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종이 쇼핑백을 도입하며 비닐 사용 줄이기에 앞장선다. GS25는 오는 12일부터 전국 GS25 점포에 종이 쇼핑백 도입 관련 공문을 발송하고 종이 쇼핑백 사용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종이 쇼핑백은 재활용이 쉬운 종이로 제작됐다. 크기에 따라 150원(大), 100원(小)에 판매될 예정이다. 고객은 상품 구매 후 담아가야 할 봉투가 필요할 경우 종이 또는 비닐 쇼핑백(20원)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GS25는 편의점에서 비닐 아닌 종이 쇼핑백을 사용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이번 기획을 선보이게 됐다. 앞서 GS25는 원두커피 카페25 아메리카노(HOT) 구매 시 개인 용기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큰컵 200원, 작은컵 1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또한 GS25와 GS수퍼마켓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바일 영수증을 발급, 불필요한 종이 영수증 사용을 줄이고 협력 업체와 함께 친환경 포장재로 상품을 개발하는 등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있다. GS25 관계자는 "종이 쇼핑백 도입이 단순히 고객 선택권을 늘리는 것에서 나아가 업계와 고객이 함께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고객들과 가맹점의 사회적 합의를 거쳐 종이 쇼핑백 사용을 늘리고 비닐 쇼핑백 사용을 점차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2018-07-03 10:13: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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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주문하세요"…스타벅스 'T맵 음성주문 서비스' 도입

"차 안에서 주문하세요"…스타벅스 'T맵 음성주문 서비스' 도입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업계 최초로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앱) T맵(T map)과 스타벅스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 사이렌 오더가 연동된 음성주문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디지털 서비스의 새 지평을 열었다. 스타벅스가 지난 6월 28일부터 새롭게 선보인 T맵 음성주문 서비스는 T맵 이용자들의 스타벅스 검색과 목적지 설정 횟수가 높고, 이 가운데 스타벅스DT 매장으로의 길안내 비중이 높다는 점에 착안해 도입됐다. 이 서비스는 길안내와 동시에 음료의 주문 및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하는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라면 T맵이 실행되는 모든 기기에서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T맵 음성주문 서비스의 이용 방법은 간편하다. 먼저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 앱에서 T맵을 연결한 후, 사용 중인 스타벅스 계정을 등록해야 한다. 계정 연결 후 T맵을 실행해 수령 매장, 방법, 원하는 음료 등을 음성으로 선택해 주문을 접수하면 해당 매장으로의 길 안내가 자동으로 시작된다. 또한 이미 스타벅스 매장을 목적지로 주행 중일 때는 음성으로 주문만 하면 간편하게 주문이 접수된다. 도로정체 등 교통상황으로 인해 주문 전송 후 수령 매장으로의 이동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경우를 대비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예측, 고객의 현 위치로부터 수령 매장까지의 예상 도착시간을 기준으로 결제와 주문 전송을 처리하는 주문예약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스타벅스 매장으로 음료를 주문 후 매장까지의 도착시간이 5분 이상으로 예상되는 경우, 해당 주문을 자동으로 예약하고 5분 이내 거리로 진입 시 예약된 주문을 결제 및 매장으로 전송한다. 때문에 미리 주문을 넣어놔도 고객이 원하는 타이밍에 음료 수령이 가능하다. 스타벅스 백지웅 마케팅&디지털 총괄부장은 "이번 T맵 음성주문 서비스를 런칭하며 고객분들께 편리하면서도 안전한 디지털 경험을 드릴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편의를 중심으로 스타벅스만의 디지털 경험을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이번 T맵 음성주문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이 서비스를 이용해 주문한 고객에게 각 영수증 당 별 2개를 추가로 적립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2018-07-03 10:12:4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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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2018 대학생 레시피 경연대회 개최

CU, 2018 대학생 레시피 경연대회 개최 CU가 '2018 CU 대학생 레시피 경연대회'를 내달 12일까지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전공 대학생들에게 실제 상품을 기획하고 나아가 상품으로 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에 대한 목소리를 듣는 기회로 삼고자 이번 경연을 기획했다. 경연대회의 주제는 '지역 특산물 또는 지역 특색 레시피를 활용한 편의점 도시락 및 HMR 상품'으로 '횡성 한우 삼각김밥'처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나 '언양식 불고기 도시락'처럼 특정 지역의 조리법을 활용해야 한다. 참가대상은 식품 및 조리 관련 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원)생이며, 2인 1팀도 가능하다. 단, 팀으로 참가할 경우 1인 이상은 반드시 조리 관련 전공자여야 한다. 참가신청은 CU공식홈페이지 '이거 어때'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총 16개 요리 경연대회(본선) 진출자(팀)를 선별한다. 요리 경연대회에 진출한 16개 참가자(팀)는 8월 30일, 아이디어 레시피 시연과 발표를 통해 순위를 겨루게 된다. 현장 심사를 통해 ▲1등 상패 및 상금 300만원(1명) ▲ 2등 상패 및 상금 200만원(1명) ▲ 3등 상패 및 상금 100만원(1명) ▲ 참가상 상금 30만원(13명)의 부상이 주어지며, 출품작 중 상품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아이디어는 전국 CU에 상품으로 출시된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BGF리테일 채용 지원 시 서류 전형 가점의 혜택도 제공된다. BGF리테일 송재국 상품본부장은 "실제 CU(씨유)에서 판매될 수 있는 레시피를 찾는 것이 목적인 만큼, 이번 경연 출품작들은 레시피의 대중성, 독창성, 상품성에 주안점을 두고 평가 받게 된다"며 "편의점 먹거리를 직접 이용하는 고객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2018-07-03 10:10: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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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주년 실바니안패밀리, 신세계 부산센텀시티점에서 팝업 행사

완구 전문 회사 ㈜토이트론에서 실바니안패밀리 33주년을 기념하는 실바니안 타운 팝업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 백화점 부산 센텀점 지하 2층 행사장에서 7월 6일(금)일부터 7월 19일(목)까지 열린다. 실바니안패밀리는 전세계 60여개국에서 사랑 받고 있는 대표적 글로벌 토이 시리즈다. 어린 자녀들은 물론 감성적인 것들을 좋아하는 3040세대 주부층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키덜트 시리즈다. '실바니안패밀리 타운 팝업 행사'는 2018년 첫 출시한 타운 시리즈 상품과 실바니안 베이직 상품 판매, 그리고 아직 한국에 런칭하지 않은 리미티드 일본판 상품들도 있어 다양한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전시는 물론 직접 실바니안패밀리 친구들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실바니안 체험존과 실바니안 대형 디오라마 전시 및 예쁜 포토존까지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다양한 증정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부모님, 실바니안패밀리 패밀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말에는 실바니안패밀리의 주인공 초콜릿 토끼 언니와 소녀 마스코트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대표카페인 ▲실바니안 세상 ▲실바니안패밀리 공식사이트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공지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신세계 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을 시작으로 수도권 영등포점까지 실바니안패밀리 행사는 계속될 예정이다. 토이트론 공식 홈페이지 또는 본사 전화로도 문의할 수 있다.

2018-07-02 20:23:15 안병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