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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오랑지나' 출시…과즙의 풍부한 맛과 향!

'오랑지나', 오렌지를 그대로 베어먹는 듯한 풍부한 맛과 향! 롯데칠성음료, 프랑스의 인기 과즙탄산음료 '오랑지나'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프랑스의 인기 과즙탄산음료 '오랑지나(Orangina)' 420ml 페트병을 출시했다. 오랑지나는 지난 1936년 스페인 출신의 약사인 트리고 박사가 스페인어로 '작은 오렌지'라는 의미의 '나랑지나(Naranjina)'라는 오렌지 주스 농축액을 개발한 것이 시초다. 이후 1951년 '장 클로드 베통'이 'CFPO(Campagnie Francaise des Produits Orangina)'라는 회사를 세우고 오렌지 펄프에 탄산을 더해 오랑지나라는 새 이름으로 프랑스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오렌지를 그대로 담아낸 맛과 향에 오렌지 껍질의 질감을 살린 독특한 패키지,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베르나르 빌모(Bernard Villemot)'의 독특한 광고 이미지가 더해져 프랑스의 대표 과즙탄산음료로 성장했다. 특히 광고로 활용된 푸른색 배경에 오렌지 껍질이 휘감아 도는 파라솔 이미지는 오랑지나의 맛과 향을 눈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후 오랑지나를 대표하는 브랜드 로고로 적용됐다. 오랑지나는 오렌지, 레몬, 자몽, 감귤 등 시트러스류 과즙(12% 함유)에 부드러운 탄산이 더해져 상큼한 청량감을 즐길 수 있으며, 오렌지 펄프와 껍질 추출물이 들어있어 오렌지를 그대로 베어먹는 듯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오랑지나는 프랑스 1등 오렌지 과즙탄산음료이자 전 세계 약 70여개국에서 판매되는 글로벌 브랜드로 오렌지 본연의 맛이 살아있는 프리미엄 과즙탄산음료를 찾는 20~30대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8-07-04 10:54: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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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프리미엄 주방용품 판매 강화

롯데홈쇼핑, 프리미엄 주방용품 판매 강화 '최유라쇼'에서 이탈리아 가전 브랜드 '스메그' 핸드블렌더 단독 론칭 롯데홈쇼핑은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이탈리아 가전 '스메그', 프랑스 식기 브랜드 '레볼' 등 기능성 뿐 아니라 디자인까지 겸비한 글로벌 리빙 브랜드 판매를 강화한다. 현재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는 '다이슨', '발뮤다' 등 고급 생활가전 브랜드 중심에서 식기 등 주방용품까지 라인업을 확장해 리빙 상품 부문의 확실한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상품은2009년 9월 론칭한 이후 누적주문금액 1조원을 돌파한 홈쇼핑 대표 프로그램 '최유라쇼'를 통해 판매한다. 오는 5일 오후 8시 40분 '최유라쇼'에서는 레트로(복고풍) 가전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이탈리아 브랜드 '스메그'의 핸드블렌더를 단독으로 론칭한다. 화려한 색상과 특유의 곡선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주부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이 난 브랜드이다. '핸드블렌더'는 700W의 강력한 분쇄력과 5단계의 속도 조절 기능을 갖추고 있다. 거품기, 으깨기, 반죽 등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튐 방지 기술을 적용한 본체는 스테인리스 재질로 내구성이 뛰어나며, 미끄럼방지 실리콘을 적용한 인체공학적 핸들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론칭 방송에서는 레드, 블랙, 크림, 파스텔블루 등 총 4가지 색상을 선보이며, 본품과 전용 거치대를 세트로 특별 구성하여 18 만 5 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방송 중 구매고객에게 '스메그'의 대표 아이템인 냉장고 1대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16일 프랑스 유명 식기 브랜드 '레볼'의 '홈세트'를 론칭했다. 250년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브랜드로, 카드뮴, 납 등이 포함되지 않은 100% 천연소재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론칭 방송 60분 동안 주문수량 1200건, 약 5억 원의 주문금액을 기록했다. 지난 5월 31일에는 독일 유명 도자기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의 '6인조 식기 세트'를 론칭했다. 260년 동안 독일 황실에서 사용될 정도로 정교하고 디자인이 뛰어난 브랜드로 혼수용품으로 인기가 높다. 당일 론칭 방송에서는 비교적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60분 만에 주문수량 1100건, 주문금액 약 13억 원을 상회하며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롯데홈쇼핑 정윤상 생활부문장은 "최근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에서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로 소비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글로벌 리빙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급증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디자인과 기능성,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세계적인 브랜드들을 발 빠르게 선보여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07-04 10:53: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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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서 뮤지컬 '명성황후' 쇼케이스를?

홈쇼핑에서 뮤지컬 '명성황후' 쇼케이스를? CJ ENM 오쇼핑부문 '컬쳐프로젝트' 시동 CJ오쇼핑이 CJ ENM 출범 후 뮤지컬 '명성황후'를 시작으로 '컬쳐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한다. CJ ENM 오쇼핑 부문은 6일 새벽 1시부터 한 시간 동안 컬쳐프로젝트 일환으로 뮤지컬 '명성황후' 시즌 마지막 공연인 성남아트센터 공연 예매권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CJ오쇼핑 컬쳐프로젝트는 CJ ENM 출범 이후 처음 선보이는 문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다. 미디어·문화 콘텐츠 강자인 CJ E&M과 커머스 강자인 CJ오쇼핑의 합병으로 탄생한 CJ ENM은 출발부터 미디어 커머스에 대한 기대를 높여왔다. CJ오쇼핑은 그 동안 예능과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접목한 TV홈쇼핑 트렌드를 만들어왔던 만큼 뮤지컬 '명성황후'를 시작으로 컬쳐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방송 중에는 VIP석, R석 예매권을 40% 할인된 단독 특가로 판매하며 티켓 2매 구입 시 1만원 상당의 프로그램 북을 추가로 증정한다. 메인 진행은 1997년 명성왕후 브로드웨이 공연에서 배우로 참여한 인연으로 류상 쇼호스트가 맡는다. 이와 더불어 김선희 쇼호스트도 함께 활약할 예정이다. 컬쳐프로젝트의 포문을 여는 뮤지컬 '명성황후'는 조선 제 26대 왕 고종의 비이자 대한제국의 첫 황후였던 명성황후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대형 창작 뮤지컬이다. 19세기 말 격변의 시대에 국권을 지키기 위해 일본에 정면으로 맞서다 비참한 최후를 맞은 명성황후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소현, 손준호, 오종혁을 비롯해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들의 열연으로 다시 한 번 한국 창작 뮤지컬의 신화를 재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방송에서는 뮤지컬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와 임정모를 비롯한 30명의 출연배우가 마치 무대를 홈쇼핑 세트 장으로 옮겨놓은 것 같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 배우가 직접 작품 소개를 들려줄 뿐 아니라 뮤지컬 쇼케이스 앙상블 무대를 직접 라이브로 선보여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뮤지컬 흥행 보증수표인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준비한 '매진 공약'도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들은 방송에서 티켓 매진 시 둘 만의 화음이 어우러진 '향수' '사랑의 찬가' 등과 같은 대중음악을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 CJ ENM 오쇼핑 부문은 앞으로 분기별로 2회에 걸쳐 컬쳐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음악과 뮤지컬, 영화, 미술,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문화 아이콘을 찾아 소비자 니즈(Needs)를 만족시키는 커머스 실험에 나선다는 것이다. 앞서 CJ오쇼핑은 쇼핑에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쇼퍼테인먼트'를 업계에서 가장 먼저 선보여왔다. 방송 시작 9분만에 '완판' 신화를 기록한 루시드폴의 '귤이 빛나는 밤에'에 이어 슈퍼주니어의 '슈퍼마켓', tvN 코미디빅리그의 '코빅마켓' 등 뮤지션, 예능 프로그램을 쇼핑에 접목, 소비자의 호응을 유도했다. 2016년에는 홈쇼핑 최초로 뮤지컬과 콜라보 한 '마이 버켓리스트' 티켓을 판매했으며 더 일찍이 2009년에는 김중만 작가의 사진전, 고흐, 모네의 미술작품 등 다양한 문화관련 아이템을 소개한 바 있다. CJ ENM 콘텐츠기획팀 임호섭담당은 "업계 최초로 홈쇼핑에 문화 아이템을 접목시키며 홈쇼핑과 공연장의 경계 허물기에 나섰던 CJ오쇼핑은 계속해서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소비자에게 다양한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컬쳐프로젝트'를 통해 음악, 뮤지컬 등 공연뿐 아니라 영화, 예술 등 다양한 부문의 문화 콘텐츠를 계획해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볼거리 풍성한 재미있는 TV홈쇼핑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7-04 10:53: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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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레지던스 만났다…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개관

호텔·레지던스 만났다…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개관 전 세계 500번째 노보텔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가 지난 1일 개관했다. 호텔, 레지던스 복합형 노보텔은 전 세계 최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3일 오전 서울 중구 자사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호텔과 레지던스가 공존하는 강점을 활용해 비즈니스, 의료관광, 가족 단위 고객 등 다양한 수요를 공략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빈센트 르레이 아코르앰배서더코리아 부사장과 조민숙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총지배인 등이 참석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2·4·5호선 동대문역사공원역과 1호선 동대문역에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고, 명동과 광화문 등 주요 명소 및 중심업무지구와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을 가진다. 조민숙 총지배인은 이 같은 이점이 포화 상태에 접어든 국내 호텔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최근 2년간 서울 중구에 가성비를 추구하는 호텔이 많이 생겼지만 명동에 비해 동대문권은 아직 괜찮다"면서 "우리 호텔은 관광지와 전통 시장이 인접해 있어, 지방에서 방문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고객들에게도 잘 어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호텔과 레지던스가 나란히 있다는 점은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이 가진 강점이다. 시설 및 서비스 등에서 노보텔 운영 가이드에 준한 플래그십 호텔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특급 호텔 서비스와 취사, 세탁 등 레지던스에 특화된 편의 서비스를 결합해 세분화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킨다는 전략이다. 조 총지배인은 "타 호텔과 차별화를 위해 호텔, 레지던스 복합형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호텔 331실, 레지던스 192실 등 총 523실 규모로 완공됐다. 12가지 유형으로 세분화된 객실은 고객의 편의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KT 인공지능 '기가지니'를 호텔에 적용해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점이 눈에 띈다. '기가지니'는 호텔 157실, 레지던스 137실에 도입돼 있으며, 이를 통해 조명과 냉·난방 등 객실 제어와 어메니티 신청이 가능하다. 외국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이 제공하는 호텔 전용폰은 인천공항 및 호텔 로비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호텔로의 직통 통화 및 길안내, 편리한 데이터 사용은 물론이고 서울의 명소와 맛집 정보를 제공하는 'AI 컨시어지폰'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조 총지배인은 "중국뿐 아니라 아랍, 러시아에서도 의료 관광을 많이 온다"면서 "호텔이 강남, 강북에 치우치지 않은 중간 지점에 위치해 의료 관광뿐만 아니라 쇼핑, 맛집 관광을 두루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는 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도심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동대문권 유일의 루프톱 야외 수영장과 풀사이드바가 마련돼 있으며, 최대 28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그랜드볼룸 '라온'과 다목적 미팅룸까지 갖춰 국내외 고객들의 니즈를 두루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흥인지문 처마를 모티브로 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더불어 동대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각오다. 빈센트 르레이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부사장은 "전세계 500번째 노보텔이자 노보텔 최초 호텔&레지던스 브랜드를 서울에 유치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성숙기에 접어든 호텔 산업과 이동통신산업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 확신하는 만큼 양사가 최대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07-03 15:49: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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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속옷 핵심은 '통기성'…기능성 속옷으로 쾌적하게

장마철 속옷 핵심은 '통기성'…기능성 속옷으로 쾌적하게 덥고 습한 장마철이 되면 땀 냄새, 끈적한 피부로 인해 불쾌지수가 높아진다. 고온다습해 땀이 잘 마르지 않고 몸에 머무르기 때문에 속옷마저 젖는 일이 다반사다. 이렇다보니 장마철이면 땀과 습기를 잡아주는 기능성 속옷이 인기를 얻는다. 장마철에 최적화된 기능성 속옷은 땀을 빠르게 흡수·건조시켜 습한 날씨에도 쾌적함을 준다. 여성은 브래지어, 남성은 러닝셔츠와 드로즈만 잘 갖춰 입어도 상쾌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습기 차는 브래지어, 통기성이 관건 여성의 가슴 부분은 습기가 머무르기 쉬운 부위다. 장마철에 장시간 브래지어를 입고 있으면 가슴 부분의 땀이 스며들어 축축해지곤 한다. 따라서 장마철에 가장 중요한 브래지어의 기능은 통기성과 흡습속건 기능이다. 브래지어 컵 안쪽은 피부가 직접 닿기 때문에 통기성과 흡습속건 기능이 더욱 중요하다. 대표적인 장치는 컵 하단에 활용하는 '메시 테이프'다. 작은 구멍의 조직으로 된 메시 테이프가 컵 하단에 사용되면 브래지어 안에 갇혀 있던 땀과 열이 쉽게 배출될 수 있다. 또한 공기가 드나들 수 있는 작은 구멍이 있는 몰드컵을 활용하기도 한다. '에어홀 몰드컵', '타공 몰드컵' 등으로 불리는데, 이 구멍을 통해 땀이 배출되고 공기가 드나들어 쾌적한 착용감을 준다. 비비안, 비너스, 보디가드 등은 메시 테이프를 활용한 브래지어를 선보이고 있다. 비비안의 경우 메시 테이프로 통기성을 높이고, 노와이어 디자인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더했다. 또 인견 원사를 활용한 브래지어도 쾌적함을 얻기에 제격이다. 비너스의 '라이브 쿨', 보디가드의 '쿨리쉬 망각브라' 등도 메시 테이프와 몰드컵을 활용한 제품이다. 냉감 효과에 탁월한 아스킨 기능성 원단을 사용한 예스의 '샤카 시리즈'도 있다. 예스가 올 여름 새롭게 출시한 이 제품은 날개 부분에 망사 원단을 사용해 통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비비안 디자인실 강지영 팀장은 "여름용 속옷을 고를 때에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면서 건조시키는 기능성 소재의 속옷을 착용하는 것이 위생상으로도 좋다"며 "인견 원사나 메시 소재를 활용한 속옷을 입거나 바람이 잘 통하는 부직포 컵으로 된 브래지어를 선택하면 장시간 쾌적하게 속옷을 착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더울 수록 두 겹, 남성도 기능성 속옷 필수 남성들을 위한 기능성 속옷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특히 남성 팬티는 낮은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습기를 빠르게 배출하는 에어로쿨 소재나 통기성이 뛰어난 메시 원단 등이 다양하게 활용된다. 팬티뿐 아니라 러닝셔츠 역시 기능성 원단으로 된 속옷을 입으면 한결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여름에는 덥다는 이유로 겉옷 하나만 입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땀이 바로 겉옷에 흡수돼 불쾌한 느낌을 주고 셔츠에는 얼룩이 진다. 따라서 습한 장마철일수록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기능성 원단의 러닝셔츠를 입는 것이 좋다. 남영비비안의 남성 브랜드 젠토프가 출시한 드로즈는 메시 원단을 활용해 통기성이 높다. 또 린넨 원단에 에어로쿨 소재를 함께 활용한 제품부터 대나무 섬유와 인견 원사를 함께 활용한 러닝 셔츠, 드로즈도 주목 할만 하다. 제임스딘의 '카모플라쥬 드로즈'와 '블루 그레이 에어로쿨 남성 런닝'도 덥고 습한 여름, 장마철을 겨냥한 제품이다. '카모플라쥬 드로즈'는 수분 흡수력이 뛰어나고 건조가 빠른 흡습속건 기능을 가진 쿨론 원단을 활용했으며, 메쉬 소재와 분리 기능성이 적용돼 통기성이 높다. '블루 그레이 에어로쿨 남성 런닝'도 흡습속건과 통기성이 좋고 에어로쿨 기능성 원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 메쉬 쟈가드 소재로 통기성을 강화했다. BYC가 새롭게 출시한 '보디드라이' 드로즈와 러닝셔츠도 냉감·흡습속건 신소재 원사를 적용한 기능성 속옷으로 착용했을 때 시원한 느낌을 준다.

2018-07-03 15:47: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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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베트남 최단기간 1천만 누적 관객 돌파

CGV, 베트남 최단기간 1천만 누적 관객 돌파 로컬 영화·재개봉 확대 편성 전략으로 영화시장 양적·질적 성장 견인 CJ CGV가 2011년 베트남에 진출한 이래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누적 1000만 관객을 달성했다. CJ CGV는 지난 달 29일 베트남에서 2018년 누적 1000만 관객을 동원했다고 3일 밝혔다. 상반기에 누적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베트남 진출 이후 처음이다. CJ CGV는 2015년 12월 베트남에서 최초로 1000만 관객 기록을 세운 후 2016년 9월, 2017년 8월에 각각 1000만 관객을 달성했다. 매년 달성 시기를 앞당겨 올해는 상반기인 6월에 성과를 얻었다. 특히 2015년 한 해 관람객이 1000만 여명 수준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3년만에 2배 성장한 규모다. 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CJ CGV 베트남 상반기 매출액은 2015년 연간 매출액 1조4000억 베트남 동(한화 약 740억 원)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3년간의 인프라 확대 측면에서 살펴봤을 때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5년 30개에 불과했던 베트남 전체 CGV 극장 수는 3년만에 57개까지 대폭 늘었다. 이러한 성장세로 CJ CGV는 올해 베트남에서 연간 매출액 3조8000억 베트남 동(한화 약 1900억 원), 70개 극장 운영을 목표하며 2015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 CGV는 베트남 성장세에 발맞춰 차별화된 멤버십 서비스, 관객 저변 확대 위한 다양한 영화 편성, 베트남 청년 및 지역민 대상 사회공헌활동 등을 펼쳐왔다. 베트남 전체 인구의 약 40%가 24세 이하의 청년이라는 점을 토대로 CJ CGV는 업계 최초로 지난해 9월 만 22세 이하의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U22' 멤버십을 론칭했다. 'U22' 멤버십은 고객들이 영화 관람 및 매점 메뉴 할인 등의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첫 선을 보인 당시 CGV 베트남 전체 관람객의 약 1% 수준에 머물던 'U22' 멤버십 가입자는 약 9개월이 지난 현재 무려 10%까지 비중이 늘어났다. 이 외에도 매년 증가하는 VIP 회원들을 위해 올해부터 VIP 멤버십 단위를 세분화하고, 프리미어 시사회 초대 등의 특별한 혜택을 늘려갈 계획이다. 또 다양한 작품 편성 전략을 통해 베트남 영화시장의 양적 질적 성장에도 일조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베트남 진출 첫 해인 2011년 11편에 불과했던 로컬 영화 상영 편수를 2013년 20편, 2017년 35편까지 매년 꾸준히 확대했다. 올해는 1월부터 6월까지 21편의 로컬 영화를 상영해 관객 저변을 넓혀 나가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그 중 올해 2월 CJ CGV가 베트남에서 배급한 영화 '씨에우 싸오 씨에우 응오(Sieu Sao Sieu Ngo)'는 158만 명 관객을 동원하고, 박스오피스 1천억 베트남 동(한화 52억 원)을 기록하며 2018년 개봉한 로컬 영화 중 최고 흥행작으로 올라섰다. 이 외에도 CJ CGV는 개봉 당시 화제를 모았던 영화들을 모아 애니메이션, 액션 영화 재개봉 기획전을 선보여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CJ CGV는 베트남 지역민들의 문화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베트남 청년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주력했다. 지난 4월에는 인근에 극장이 없는 지역을 찾아가 스크린과 음향 설비를 갖춰 영화를 상영해주는 '찾아가는 영화관' 행사를 진행했다. 꽝빈, 꽝찌, 꽝남 등 3개 지역에서 총 2천5백 여명의 학생들에게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시나리오 공모전', CJ 문화재단과 함께하는 '한베 단편 영화 제작 지원 프로젝트'등을 통해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청년들을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CJ CGV 베트남 심준범 법인장은 "2011년 베트남 진출 이후 극장 인프라 구축과 콘텐츠 다양화를 지속하며 베트남에서도 영화 관람이 대표적인 여가·문화 생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베트남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CGV 베트남은 로컬 영화 지원 사업과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베트남 영화 시장과 동반 성장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라고 전했다.

2018-07-03 15:00: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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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100호점, 상암월드컵경기장점 닻 올린다

메가박스 100호점, 상암월드컵경기장점 닻 올린다 4일 공식 오픈 "서북 상권의 핵심 지역에서 문화 메신저 역할 다할 것" 메가박스 100호점 상암월드컵경기장점(이하 상암점)이 오는 7월 4일 공식 오픈한다. 메가박스는 "이번 오픈을 통해 그동안 코엑스점에 집중된 문화 행사들을 서북 지역으로 확대하고, 상암점을 강북의 문화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메가박스 상암점에서는 중앙그룹 홍정도 사장을 비롯해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 등 내외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 기념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또한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봉 전부터 이슈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변산'을 상영하는 등 자체 행사를 가졌다. 상암점은 초대형 스크린과 진정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특별관인 MX관을 포함한 9개의 상영관을 운영하고, 음악과 책, 커피 등을 즐길 수 있는 고객 중심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메가박스는 오픈 기념으로 무료시사회 등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먼저, 7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프리오픈(Pre-Open) 무료 시사회를 열어 상암점을 방문한 멤버십 고객들이라면 누구나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더불어 사운드 특화 MX관 릴레이 시사회도 7월 9일부터 3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100호점 오픈을 기념해 '상암 100점 페스티벌'이라는 고객 대상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7일 상암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스노우볼 모양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프린트할 수 있는 '스노우볼 포토존', 가족 단위 고객들이 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패밀리존', 참가만 하면 100% 당첨되는 '메가럭키박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100호점을 기념하기 위해 카카오플러스 친구하기, 포토존 기념촬영, 선물받기, 퀴즈 등의 100점 미션을 달성하면 100% 당첨이 되는 '메가럭키박스'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김진선 메가박스 대표이사는 "상암월드컵경기장점은 메가박스의 역사에서 큰 획을 긋는 100호점인 동시에 문화기업으로서 위상을 높이는데 중요한 거점으로서 큰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100호점 오픈을 계기로 고객의 관람 환경 개선 및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고객의문화생활과 밀착된 '라이프 시어터'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07-03 15:00: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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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프로덕트 101 챌린지' 1차 통과 작은 기업 65개사 선정

CJ그룹, '프로덕트 101 챌린지' 1차 통과 작은 기업 65개사 선정 CJ그룹이 작은 기업판 프로듀스 101 '프로덕트(Product) 101 챌린지'의 첫 관문을 통과한 기업을 발표했다. CJ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창업·중소기업 발굴·육성 프로젝트 '프로덕트 101 챌린지'의 CJ 유통 연합 품평회를 진행하고 국내 판로지원 및 해외진출 지원 기업 65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6월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진행된 CJ 유통 연합 품평회에서는 '프로덕트 101 챌린지' 1차 선정 기업 101개 중 유통·마케팅·무역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86개사가 참가해 자신들의 제품을 선보였다. CJ그룹에서는 유통 계열사 MD, 글로벌 사업 담당자, 미디어 전문가 30여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시장성, 차별성, 품질 및 가격 경쟁력,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CJ ENM 오쇼핑 부문의 중소기업 제품 무료방송 '1사 1명품', '1촌 1명품' 코너에 10개 ▲CJ ENM 오쇼핑 부문 V커머스에 6개 ▲CJ몰에 50개 ▲올리브영 '즐거운동행존'에 10개 기업이 각각 선정돼, 이후 상품 보완 과정을 거쳐 입점을 추진한다. 또 해외진출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30개 기업은 오는 8월 열리는 'KCON 2018 LA'에서 컨벤션 부스와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 소비자 및 바이어들에게 제품을 선보이고, 미국 아마존과 이베이에 입점하는 기회도 얻는다. '프로덕트 101 챌린지'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101개의 중소기업을 선정,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유통망 확대 등의 지원을 한 뒤 성과에 따라 최종 11개의 기업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종 11개 기업을 선발하는 전 단계로 이번 연합 품평회를 통해 1차 지원 대상 기업을 선발했다. CJ그룹은 이번에 선정된 65개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과 고객 반응, 해외수출 실적 등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을 평가해 하반기 중 최종 11개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프로덕트 101 챌린지'를 기획한 CJ주식회사 이재훈 상생혁신팀장은 "CJ그룹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유통망 및 미디어커머스 역량이 작은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만나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품질은 우수하지만 안정적인 판매망과 마케팅 역량을 갖추지 못한 작은기업의 제품이 소비자를 만나 매출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07-03 14:44: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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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춘추전국 시대 개막…본격적인 무더위에 여름 라면 수요↑

라면 춘추전국 시대 개막…본격적인 무더위에 여름 라면 수요↑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라면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여름 라면이 인기를 끌고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다양한 여름라면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들어 여름 라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현재 롯데마트에서 판매중인 여름라면은 총 14개 품목이다. 이는 지난해 10개 품목과 비교하면 40% 증가한 수치다. 올해에는 '오뚜기 진짜쫄면', '오뚜기 춘천막국수', '팔도 막국수 라면', '삼양 중화비빔면', '풀무원 생면식감 탱탱 비빔쫄면' 등 총 5개 품목의 여름 라면이 새롭게 출시됐다. 여름 라면의 카테고리도 확대됐다. 올 해에는 여름 라면 신상품이 활발하게 출시되면서 비빔면, 냉면, 콩국수를 포함해 쫄면, 막국수까지 카테고리가 확대됐다. 특히 쫄면과 막국수는 출시 이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쫄면은 올해 출시된 이후 지난 두 달간(5~6월) 전체 여름 라면 매출의 32.2%를 차지했고, 막국수는 5.5%를 차지했다. 반면, 비빔면은 지난해 5월부터 6월까지, 여름 라면 전체 매출 중 구성비가 84%였지만 올해 같은 기간에는 50.9%로 줄었다.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여름 라면의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롯데마트는 여름 라면을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1일까지 '오뚜기 진짜쫄면', '오뚜기 콩국수 라면', '오뚜기 함흥비빔면' 등 인기 여름라면을 2묶음 이상 구매하면 10% 할인 판매한다. 같은 기간, '팔도 비빔면(5入)'은 2980원, '팔도 막국수라면(4入)'은 3480원, '풀무원 탱탱비빔쫄면(4入)'은 398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여름 라면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향후에도 순차적으로 다양한 여름 라면에 대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준오 롯데마트 가공일상 MD는 "매년 여름,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되면서 시원하게 먹는 여름 라면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관련 상품군의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라며 "올 여름에는 다양해진 여름 라면을 즐길 수 있는 상품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07-03 14:43:5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