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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철인3종 국가대표팀에'홍삼톤골드'후원

KGC인삼공사, 철인3종 국가대표팀에'홍삼톤골드'후원 KGC인삼공사가 '대한철인3종협회'가 주최하는 '철인3종 경기' 및 철인3종 국가대표팀에 '홍삼톤골드'를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철인3종 대회(서울, 통영) 참가자 전원에게 '홍삼톤골드' 샘플팩을 증정하고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시음부스를 함께 운영하며, 오는 8일 제주에서 열리는 '아이언맨 70.3 제주 대회'도 후원한다. 또한, '홍삼톤골드'는 경기 우승자를 위한 시상품으로 사용되며, 우리나라 철인3종 국가대표팀 전원에게도 제품이 지원된다. '철인3종 경기'라고 불리는 '트라이애슬론'은 수영, 사이클, 마라톤 세 가지 종목을 연이어 진행하는 스포츠로 강한 체력과 정신력이 요구된다. 국내에서는 지난 1980년대 처음 도입돼 현재 약 3만 여명 이상의 동호인이 활동하는 생활체육 대표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올해는 서울, 여주, 삼척, 통영 등 총 8곳에서 대회가 열린다. KGC인삼공사 황금용 한방팀장은 "홍삼톤골드는 6년근 홍삼농축액을 주원료로 황기·천궁·당귀 등의 부원료를 과학적으로 배합하여 만들어 피로·체력개선에 좋은 제품이며, 강한 체력과 정신력이 요구되는 철인3종 경기와 이미지가 맞아 후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KGC인삼공사의 대표제품인 '홍삼톤골드'는 맛이 진하고 섭취가 간편한 파우치형 제품이며 면역력증진·피로개선 등 홍삼의 기능성을 충족하여 많은 소비자가 만성 피로 및 면역력 관리를 위해 찾고 있다. 전국 정관장 매장, 백화점, 대형마트 및 정관장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2018-07-04 14:38: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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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롯데, 화장품 편집숍 몸집키우기…누적 매출, 목표액 10% 웃돌아

최근 젊은 2030 여성 소비자들은 단일 유명 브랜드 스토어보다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뷰티 편집숍이나 H&B(health &beauty) 스토어를 선호한다. 이에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이 '코덕(코스메틱 덕후,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2030 젊은 세대를 일컫는 신조어)들의 놀이터'를 표방한 화장품 편집숍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먼저, 신세계백화점이 2016년 12월 대구점을 시작으로 처음 선보인 '시코르'는 지난달 29일 용산 아이파크몰 3층에 313.5㎡ 규모로 오픈, 전국 13개의 매장을 운영중이다. 이번 매장은 강남역 플래그십 스토어, 대전둔산점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시코르 로드샵이기도 하다. 특히 시코르 강남역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난해 12월 오픈, 올 1~5월 누적 매출이 목표를 10% 웃돌 정도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브랜드와 체험형 이벤트가 고객들의 흥미를 끈 것으로 분석된다.시코르는 점포별로 상이하지만, 약 150~200개 수준의 브랜드를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코엑스몰에 들어선 시코르 매장은 K뷰티를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해 별마당도서관이 오픈한 이후 방문객수가 늘고 있는 가운데 올해 3월 시코르까지 문을 열면서 코엑스를 찾는 고객은 점점 많아졌다는 평가다. 면세점과 호텔 등 관광 인프라가 많은 지역인만큼 외국인 고객도 늘었다. 신세계백화점은 연내 시코르 매장을 20개까지 확대하고 계열사 외에 다른 유통채널로 매장을 확대하는 등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해나갈 방침이다. 롯데백화점도 화장품 편집숍 '라 코스메띠끄'를 대대적으로 개편함과 동시에 몸집키우기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2014년 백화점 업계 최초로 동부산점에 글로벌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를 벤치마킹한 '라 코스메띠끄'를 론칭했으나 큰 성과를 내놓지 못했다. 이에 브랜드명을 '라코(LACO)'로 바꾸고 친근한 콘셉트로 재정비했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소공동 본점 영플라자 1층에 화장품 편집숍 '라코'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 '라코'의 주 타깃층은 10대~30대 초반이다. 이들은 유튜브로 화장법을 찾아보고 최신 트렌드를 따라가는 세대다. 롯데는 이 타깃층을 잡기 위해 독특한 시도를 했다. 화장품 매장 내에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스튜디오 시설을 갖추고, 전체 매장 중 3분의 1을 '트레저헌터 존'으로 꾸몄다. 트레저헌터는 뷰티 관련 동영상을 제작하는 1인 미디어(크리에이터)를 관리하는 기획사다. 롯데와 트레저헌터가 계약을 맺고 김이브, 양띵, 유깻잎 등 유명 인플루언서가 추천하는 화장품을 라코에서 판매한다. 주말에는 뷰티 크리에이터가 정기적으로 스튜디오에 방문해 메이크업 쇼를 진행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주중에는 스튜디오를 일반 뷰티 크리에이터에게도 개방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를 가까이서 만나고, 본인도 직접 매장 내 방송 장비를 활용해 뷰티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색다른 매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국인이 많은 영플라자 특성을 살려 중국 유튜버 초청 행사도 연다. 백화점 측은 중국 뷰티 유튜버(왕훙)도 초청해 '라코'를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2018-07-04 14:00: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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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한국서비스품질지수 대형할인점 부문 3년 연속 1위 수상

홈플러스, 한국서비스품질지수 대형할인점 부문 3년 연속 1위 수상 "근면한 '상인정신' 바탕…고객 생활·유통본질 연구, 진성의 감동 전달할 것" 홈플러스는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2018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평가에서 3년 연속 대형할인점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서비스품질지수 평가는 최근 1개월 이내에 2회 이상 대형마트를 이용한 고객 약 3만4000명이 참여해 ▲기본서비스 ▲부가서비스 ▲신뢰성 ▲친절성 ▲적극지원성 ▲접근용이성 ▲물리적환경 등 7가지 영역을 기준으로 기업의 서비스를 평가한 개별 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를 통해 동시 진행됐다. 홈플러스는 이번 조사에서 종합점수 75점으로 3년 연속 대형할인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올해 국내 최초로 모든 신선식품의 100% 품질만족을 책임지는 '신선 품질 혁신 제도'와 적립 포인트를 업계 평균 20배로 높인 '마이 홈플러스 멤버십'을 선보이며 보다 높은 품질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또 대형마트와 창고형 할인점의 강점을 하나로 정제한 신개념 하이브리드 스토어(Hybrid Discount Store) '홈플러스 스페셜'(Homeplus Special)을 잇따라 오픈했으며, 올 하반기에는 지역밀착형 커뮤니티 몰 '코너스'(CORNERS)를 선보일 계획으로 고객이 매장을 찾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고객이 가장 선호하고 신뢰하는 유통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단순히 물건을 팔기만 하는 '장사꾼'이 아니라 생동감 있고, 근면과 성실함을 갖춘 '상인정신'으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며 "끊임없이 고객의 생활과 유통의 본질을 연구해 고객의 생활의 가치를 높이고, 진성(眞成)의 감동을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가 대한민국 서비스산업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00년부터 매년 조사·발표하는 지표다. 한국표준협회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에 걸쳐 해당 기업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약 3만4000명의 만 20~59세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으며, 32개 업종의 총 120개 기업 중 각 업종별 최고 서비스품질지수 1위 기업을 선정했다.

2018-07-04 13:12: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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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상반기 매출 1위는 건조기…판매수량 1위는 PB생수

티몬, 상반기 매출 1위는 건조기…판매수량 1위는 PB생수 국내 대표 모바일 커머스 티몬이 2018년 상반기 (1월 1일~6월 30일) 자사 상품 매출 및 판매량 순위를 분석한 결과 심각해진 미세먼지에 관련 상품으로 건조기와 공기청정기 등 프리미엄 환경 가전과 생수 및 계란 등 식품 구매가 크게 늘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2017년 상반기 인기 상품은 유아용품과 다이어트 상품 등이었지만, 올해는 프리미엄 가전과 운동 이용권 등으로 소비 지형도가 급변했다. 특히 미세먼지를 없애기 위한 프리미엄 가전의 매출 상승폭이 높았다. '2대 환경 가전'으로 꼽히는 세탁물 건조기는 매출 1위, 공기청정기는 매출 순위 4위와 9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티몬은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환경가전이 사계절 가전이라는 인식이 커지면서 공기청정기와 의류 건조기는 상반기에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주 52시간 근무제 등 사회적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정착되면서 운동 이용권 매출도 상위 10위권에 들어왔다. 더센터오브필라테스 이용권은 매출 순위 7위, 전국 제휴된 센터에서 요가, 수영, 클라이밍 등을 즐길 수 있는 펀라이프 이용권은 8위를 기록했다. 야근과 회식을 줄이고, 탄력근무제 등을 운영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그 동안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기 어려웠던 직장인들이 다양한 운동권을 구입한 것으로 보여진다. 판매수량을 기준으로도 소비지형의 변화를 엿볼 수 있다. 지난해 판매수량 10위에는 기저귀, 물티슈, 이유식 등의 육아용 상품이 다수였지만 올해는 육아용품을 넘어 생수, 계란 등 식품군의 약진이 돋보였다. 모바일로 식품을 구매하는 트렌드가 퍼지면서 무겁거나 구매빈도가 높은 식품을 중심으로 오프라인에서 모바일로 구매 채널이 변경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티몬 상반기 판매량 1위는 티몬의 PB 브랜드 236:)의 미네랄워터가 차지했다. 236:) 미네랄워터 '2L*12개'는 온라인 최저가 수준인 5500원에 판매, 타사 PB상품 대비 20%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며 판매량을 늘려나갔다. 더불어 구매 주기가 짧은 계란 역시 품질 대비 낮은 가격을 자랑하며 티몬 상반기 판매수량 5위에 올랐다.

2018-07-04 13:12: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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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 중장기 자본 안정화 추진

이랜드그룹, 중장기 자본 안정화 추진 메리츠와 전략적 파트너쉽 구축 통한 자본확충 새판짜기 이랜드가 자본 확충의 새 틀을 짜고 중장기적 자본 구조 안정화를 추진한다. 이랜드그룹 이윤주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상반기 중 마무리 하기로 했던 1조 자본유치를 아쉽게 완성하지 못했지만 메리츠금융그룹(이하 메리츠)과의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해 충분한 시간을 확보했다"면서, "인수금융 단계를 없애고 거래구조를 단순화하여 긴 호흡으로 새롭게 시작했으며, 이미 관심 있는 해외투자자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어 "유통사업부문인 이랜드리테일을 내년 상반기 상장하고 향후 이랜드월드 패션사업 부문까지 상장을 진행하여 중장기적인 자본 안정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이랜드는 올해 상반기까지 부채비율을 100% 수준까지 낮추겠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기존 투자 구조설계를 선·중·후 순위로 나눠 진행하다 보니 후순위 투자자가 자리잡은 상황에서 인수금융 참여자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거기에 각 순위별 투자자간의 이해관계가 첨예하다 보니 투자자간 합의점을 찾기 어려웠다. 이에 거래 구조를 단순화하여 자본 확충을 새롭게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이랜드그룹은 메리츠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해 기존 회사채를 4000억 규모로 늘리고 만기구조를 장기화 하는데 합의했다.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자본확충은 인수금융을 과감히 없애며 거래 구조를 단순화 하고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 참여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이와함께 최근 상장을 마친 이리츠코크렙에 이어 유통사업부문인 이랜드리테일과 향후 이랜드월드 패션부문까지 순차적인 상장을 통해 중장기 자본 안정화를 추진한다. 이 CFO는 "그룹의 영업실적이 작년 4분기부터 3분기 연속 영업이익 1000억 달성이 예상되는 등 그룹의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상황이지만 유휴자산 매각 등을 포함한 자본구조를 건실하게 바꾸는 재무구조개선작업은 멈추지 않고 지속할 것"이라면서, "향후 계열사 상장 등을 진행하면서 자본 시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그룹의 부채비율은 낮추기 위한 작업은 수치로 계속 증명되고 있다. 지난해 말 그룹 연결 부채비율은 198%로, 올해 상반기에는 168%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랜드는 상장 및 자본확충과 함께 유휴 자산 매각 등을 통해 차입금을 지속적으로 낮추고 단기 중심의 차입구조를 장기로 전환, 그룹의 재무구조의 안정성을 확고히 하는 작업도 계속할 전망이다. 사업적으로는 수익이 나는 캐쉬카우(수익창출원) 사업에 대한 좀더 집중할 계획이다. 동남아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을 끝내고 본격적인 수익사업으로 전환한 스파오와 미쏘로 대표되는 SPA 사업은 해외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중이다. 이미 중국, 말레이시아에 성공적으로 선보였으며,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지역에서도 진출 요청을 받고 있다. 국내에 5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인 아울렛 사업기반의 유통사업과 중국 내 매년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는 온라인 사업도 그룹의 핵심 사업이다. 한편, 이랜드그룹은 지속된 비수익 브랜드와 매장 철수 등 강력한 수익성·건전성 중심 내실경영으로 체질 변화를 이뤘다. 실제로 티니위니와 모던하우스 매각이 진행된 지난 해 비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대비 32% 증가(계속사업부문 78% 증가)했다.

2018-07-04 13:12: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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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외식업 증가에 식자재 주방세제 매출도 '껑충'

1인가구·외식업 증가에 식자재 주방세제 매출도 '껑충' 애경산업의 식자재 전문 제품이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애경산업은 지난 2012년 출시된 식자재 전문 주방세제 '부라보'와 올해 초 새롭게 출시한 식자재 전문 '애경락스'가 이례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먼저 '부라보'는 지난해 기준, 연평균 성장률 30%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16년에는 내부집계결과 매출액 1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판매율 호조를 보이고 있다. 또 '애경락스'는 지난 2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월평균성장률 35%를 달성하고 있다. 부라보는 우리나라 최초의 주방세제이자 최장수 주방세제 '트리오'의 50년 기술력을 그대로 담아낸 식자재 전문 주방세제로 음식점이나 카페 등에서 식기와 조리기구를 세척하는데 사용한다. 식자재 전문 주방세제가 정체기에 빠진 주방세제 시장과는 전혀 상반되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주목 할만 하다. 우리나라 주방세제 전체 규모는 2017년 기준으로 약 1340억 원(닐슨 리테일 인덱스 기준, 베이킹소다 원물 포함)이다. 2015년 주방세제 시장규모는 1420억 원으로 최근 3년 동안 역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애경산업에 따르면 식자재 전문 주방세제는 지속 성장하고 있다. 식자재 전문 주방세제가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이유는 빠르게 변화하는 우리나라의 가구 형태와 식문화에서 찾아볼 수 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실제로 1인 가구는 지난해 10월 기준 561만3000가구로 전년대비 3.3% 증가했다. 또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외식산업 시장규모는 2015년 외식산업의 매출액은 108조 원으로 2014년 외식산업 규모 84조 원 대비 28% 늘어났다. 1인 가구의 증가로 가정용 주방세제의 사용 빈도가 줄어들면서 주방세제 전체 규모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생활패턴이 변화함에 따라 생활용품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면서 "식자재 전문 주방세제 이외에도 다양한 제품 개발을 계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04 11:39:4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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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전국 가맹점에 30억원 규모 지원금 지급

bhc치킨, 전국 가맹점에 30억원 규모 지원금 지급 bhc치킨이 가맹점과 상생을 위해 약속한 30억 원 규모의 가맹점 지원금 지급을 하는 등 '상생 및 성과 공유 경영' 실천에 나서고 있다고 4일 밝혔다. bhc치킨은 지난 4월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 '성과 공유 경영'을 발표하고,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지원금 지급을 실천 과제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bhc치킨은 전국 1400여 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동일한 지원금을 지급한다. 시설 보수와 집기 구매, 가맹점주 건강검진 등 각 가맹점이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bhc치킨은 꾸준히 가맹점과 상생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3일에는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자 '마케팅 운영 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성과 공유 경영 실천 과제 중 하나인 '청년 인큐베이팅제 운영'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bhc치킨 김동한 홍보팀장은 "가맹점과의 약속된 상생 방안을 실천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번 가맹점 지원금 지급을 통해 서로 소통해 상생할 수 있는 관계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제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청년 인큐베이팅제도 청년 고용 창출 효과와 업계 산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앞장 설 것"이라고 전했다.

2018-07-04 11:39:2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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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BYO 유산균 위건강 케어' 출시

CJ제일제당 'BYO 유산균 위건강 케어' 출시 CJ제일제당은 장 건강과 위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식물성 유산균 제품인 'BYO 유산균 위건강 케어'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BYO 유산균 위건강 케어는 국내 기술로 개발돼 특허 받은 식물성 유산균 'CJLP243'과 위 건강 기능성이 있는 '감초추출물' 성분을 결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장 건강은 물론이고, 위 점막 내 헬리코박터균 증식을 억제하고 위 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의 핵심 성분인 'CJLP243'은 CJ제일제당의 발효식품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김치에서 추출해, 생존력과 부착력이 강한 식물성 유산균이다. 식약처로부터 '장 속 유해균은 줄이고 유익균은 늘려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배변활동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으로 인증 받은 소재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등 8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해 해외에서도 인정받았다. BYO 유산균 위건강 케어의 또 다른 중요 성분인 '감초추출물'은 복부팽만감, 역류, 속쓰림 등 기능성 소화장애 10가지 항목에 대한 개선이 확인된 식약처 인증 소재다. 감초추출물 인체시험을 통해 헬리코박터균 보균율이 유의적으로 감소했다는 점도 확인됐다. 헬리코박터균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암을 발생시키는 원인으로 분류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캡슐 하나로 위와 장의 건강 밸런스를 한번에 챙길 수 있는 'BYO 유산균 위건강 케어'를 앞세워 바쁜 일상 속 스트레스 많은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를 끌어들이겠다는 계획이다. 주재한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 담당자는 "40세 이상 한국인 60%가 헬리코박터균 보균자로 조사된 바 있어 이와 관련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온 가족이 365일 위 건강과 장 건강을 챙기는 데 있어 'BYO 유산균 위건강 케어' 제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04 10:54:1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