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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사랑나눔 바자회 진행…저소득층 복지기금 마련에 앞장

NS홈쇼핑은 6~7일 판교에 위치한 NS홈쇼핑 별관 1층 광장에서 'NS홈쇼핑 사랑나눔 바자회'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사랑나눔 바자회'는 NS홈쇼핑이 2017년부터 저소득 소외계층의 복지 기금을 마련하기위해 진행해 온 행사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NS홈쇼핑의 중소기업 협력사 상품 110여개 품목을 직 매입하여 최대 59%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TS샴푸세트'(1만7000원), '종근당 락토핏 생유산균'(9000원), '해피콜양면팬'(3만원) 등을 특가로 판매하며, 수익금은 전액 성남시 가정 위탁 아동 및 사회 복지 시설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전달된다. 인파가 몰려 한시간 만에 매진 되는 상품도 많았던 지난해 바자회에서는 80여개 품목 판매 수익금 2000만원과 총570만원 상당의 물품을 성남시가 주관한 "희망 2018 나눔캠페인" 및 성남시 새롱이새남이집에 기부 전달했고, 이번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또한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기금으로 조성 후 연말에 기부할 계획이다. 'NS홈쇼핑 사랑나눔 바자회'는 알뜰한 장보기와 동시에 저소득 소외계층을 도울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로 '엔바이콘'의 외식문화공간에서 즐거운 가족나들이와 NS홈쇼핑의 사내 밴드 동아리 'NS밴드'의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운영된다. 'NS밴드' 공연은 6일 오후 6시와 7일 토요일 오후12시 각 1시간 동안 펼쳐진다. 'NS홈쇼핑 사랑나눔 바자회'가 열리는 NS홈쇼핑 별관은 희귀한 나폴레옹 이각모와 유물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나폴레옹 갤러리'와 하림그룹 가족사가 공급하는 최상의 원재료로 자연의 맛을 살린 종합외식문화공간 '엔바이콘', NS홈쇼핑의 방송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단품으로 구매할 수 있는 'NS홈쇼핑 상설할인매장' 등 문화, 외식, 쇼핑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외식문화공간으로 바자회와 함께 가족 나들이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조항목 NS홈쇼핑 부사장은 "NS홈쇼핑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건강한 기업으로서 저소득 소외계층의 이웃에 따듯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사랑나눔 바자회를 진행해 오고 있다"며, "중소기업 협력사에는 재고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상품 직 매입을 통해 '상생협력'을 이어가고, 고객에게는 NS홈쇼핑의 다양한 상품을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이자 소외계층의 건강한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05 09:23: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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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너도나도 편집숍 키우기

백화점, 너도나도 편집숍 키우기 현대백화점,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 차별화 신세계·롯데, 뷰티 카테고리에 집중 백화점들이 편집숍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이 각각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와 '라코'에 집중하는 한편 현대백화점은 차별화된 편집숍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지난 22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문을 연 편집숍 '보우(Balance Of Woman)'가 대표적이다. 보우는 웰빙(well-being)과 건강(fitness)의 합성어 웰니스(wellness) 콘셉드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다. 매장 슬로건에 맞게 여성의 내면과 외면을 가꾸는 프리미엄급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을 '파우더룸', '리빙룸', '드레스룸'으로 나눠 파우더룸에는 화장품, 뷰티 디바이스, 헤어·스킨 케어, 여성용품(면 생리대, 여성 청결 오일 등) 등을, 리빙룸에는 건강차류(티컬렉티브), 디퓨저, 욕실용품, 헬스기구 등을, 드레스룸에는 라운지 웨어, 잡화(가방 등) 등의 카테고리를 선보인다. 일반적인 편집 매장과는 달리 매장의 1/3(10평)을 가림막이 있는 독립된 공간으로 꾸며 매장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오는 8월 천호점, 10월 판교점을 오픈한다. 프리미엄 생활용품 편집매장 'HbyH'를 찾는 고객도 늘고 있다. 2007년 무역센터점에 오픈해 현재 압구정본점, 목동점, 대구점, 울산점 등 9개점에서 만날 수 있는 이 편집숍은 소형 가전 브랜드 레꼴뜨(샌드위치 메이커, 미니 믹서기 등),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뉴욕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발굴해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많은 고객이 찾고 있다. 매장별로 상이하지만 대략 1억 5000만원~2억 수준의 매출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언더라이즈'의 리뉴얼 버전인 'U-라이즈'를 지난 5월 무역센터점 6층에 50평 규모로 오픈했다. U-라이즈는 패션·잡화·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패션 편집매장으로 젊고 트렌디한 50여 개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로 채워져 있다. 지난해 3월 대구점 지하 2층 영패션존에 120평 규모(기존 백화점 의류 매장 8개 크기)로 오픈했으며, 목동점(2017년 8월)에 각각 2호점을 오픈했다. 편집숍에 입점한 브랜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백화점 채널에서 각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테리어와 판매사원은 현대백화점 측에서 모두 공급한다. 현대백화점은 편집숍을 통해 브랜드와의 협력과 상생 관계를 추구함은 물론, U-라이즈를 통해 젊은 2030 고객층을 확보하고 다양한 세대의 신규 고객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와 롯데는 화장품 편집숍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2016년 12월 대구점을 시작으로 처음 선보인 신세계의 '시코르'는 지난달 29일 용산 아이파크몰 3층에 313.5㎡ 규모로 오픈, 전국 13개의 매장을 운영중이다. 특히 시코르 강남역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난해 12월 오픈, 올 1~5월 누적 매출이 목표를 10% 웃돌 정도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브랜드와 체험형 이벤트가 고객들의 흥미를 끈 것으로 분석된다.시코르는 점포별로 상이하지만, 약 150~200개 수준의 브랜드를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시코르 코엑스몰점은 K뷰티를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면세점과 호텔 등 관광 인프라가 많은 지역인만큼 외국인 고객도 늘었다. 신세계백화점은 연내 시코르 매장을 20개까지 확대하고 계열사 외에 다른 유통채널로 매장을 확대하는 등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해나갈 방침이다. 롯데백화점도 화장품 편집숍 '라 코스메띠끄'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브랜드명을 '라코'로 바꾸고 친근한 콘셉트로 재정비해 최근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 1층에 문을 열었다. '라코'의 주 타깃층은 10대~30대 초반으로 롯데는 이 타깃층을 잡기 위해 독특한 시도를 했다. 화장품 매장 내에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스튜디오 시설을 갖추고, 전체 매장 중 3분의 1을 '트레저헌터 존'으로 꾸몄다. 트레저헌터는 뷰티 관련 동영상을 제작하는 1인 미디어(크리에이터)를 관리하는 기획사다. 롯데와 트레저헌터가 계약을 맺고 김이브, 양띵, 유깻잎 등 유명 인플루언서가 추천하는 화장품을 라코에서 판매한다. 주말에는 뷰티 크리에이터가 정기적으로 스튜디오에 방문해 메이크업 쇼를 진행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외국인이 많은 영플라자 특성을 살려 중국 유튜버 초청 행사도 연다. 백화점 측은 중국 뷰티 유튜버(왕훙)도 초청해 '라코'를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고객층을 사로잡기 위해 편집숍을 키우는 추세다. 백화점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명품 브랜드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입소문난 제품들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만날 수 있고, 무엇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직접 체험해보고 구입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라며 "아울러 외국인들에게도 K-뷰티를 더욱더 활발하게 알릴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IMG::20180704000163.jpg::C::480::라코 모델/롯데백화점}!]

2018-07-04 16:59: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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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 띠어리, 한남 플래그십 매장 열어

삼성물산 패션부문 띠어리, 한남 플래그십 매장 열어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띠어리(Theory)가 브랜드 정체성을 보여주는 차원에서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띠어리는 트렌디하고 젊은 이미지가 강한 한남동에 새로운 '잇(It) 플레이스'를 마련, 고객들과의 다각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상품 체험기회를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띠어리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743㎡(약 225평) 규모로, 패션과 음악, 카페까지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트렌디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뉴욕 띠어리 본사에서 실내 인테리어를 설계했고, 외부 파사드는 촉망 받는 건축가인 '사무소 효자동'의 서승모 소장이 담당했다. 띠어리는 외부 파사드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현대적이고 세련되게 표현하는 한편 한남동의 분위기와 주변경관까지 고려해 스타일리시한 플래그십 매장을 완성했다. 지상 1층은 한남동 특성에 맞게 트렌디한 남녀 캐주얼, 데님 뿐 아니라 특유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에 젊은 감성을 담은 '띠어리 2.0' 라인을 선보인다. 공간상의 제약으로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컬렉션과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하 1층은 남녀 정장, 슈즈, 가방 등의 컬렉션은 물론 고객 라운지를 별도로 구성했다. 2층과 3층에는 아이리버가 운영하는 100석 규모의 공연장 '스트라디움'이 자리잡아 클래식·재즈 등 고급스러운 음악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다. 띠어리는 아이리버와 협업을 통해 영화 및 음악 공연 뿐 아니라 전문가의 강연·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4층은 스티븐 스미스의 팝업 카페가 운영된다. 아이리버의 전문 오디오 플레이어 아스텔 앤컨(Astell&Kern) 청음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해 패션과 음악이 공존하는 트렌디한 공간으로 마련했다. 박영미 띠어리 팀장은 "띠어리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가 강한 한남동에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했다"며 "패션은 물론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다각적인 접근을 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띠어리는 지난해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컨테이너 형태의 트렌디한 매장을 운영하며, 최초로 카페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외부 정원에서 영화상영 및 멘토링 토크쇼 등을 진행한 바 있다.

2018-07-04 15:14:0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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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CU에 '인공지능(AI) 매장 도우미' 도입

BGF리테일, CU에 '인공지능(AI) 매장 도우미' 도입 지난 해 7월 편의점 CU의 운영회사인 BGF리테일과 SK텔레콤이 '인공 지능(AI) 을 활용한 편의점 유통 서비스 제공'에 대한 업무 협약 이후 첫 번째 결실을 맺었다. CU는 업계 최초로 쌍방향 음성대화형 '인공지능 보이스봇(voicebot)'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인공지능 보이스봇'의 가장 큰 특징은 상호 음성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근무자가 육성으로 질문을 하면 데이터 분석 과정을 통해 근무자가 원하는 최적의 정보를 찾아 답변한다. 예를 들어, 도시락 재고가 떨어진 것을 확인한 매장 근무자가 '아리아, CU배송차량 위치 알려줄래?"라고 물으면 '저온 배송 차량은 2개 매장 전에 있으며, 도착 예정 시간은 오전 11시30분 예정입니다'라고 답변해 준다. 또한, 신입 근무자도 손쉽게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매장 운영 매뉴얼은 물론 가맹본부의 주요 공지사항 등 근무자의 다양한 질의에 대한 음성으로 답변해준다. '인공지능 보이스봇' 서비스는 전국 직영 매장(약 100여점)에서 머신러닝(기계 학습)을 거친 후, 단계적으로 전국 CU(씨유)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BGF리테일과 SK텔레콤은 향후 '인공지능 보이스봇'을 활용해 매장 근무자뿐 아니라 매장을 방문한 고객 문의와 편의점 고객 대상 주문·배송 서비스 등 인공 지능(AI)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BGF 이은관 경영혁신팀장은 "'가맹점의 운영 효율성'은 물론 차별화된 CU만의 고객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점포 운영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미래 유통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04 15:13:4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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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동방신기·레드벨벳 우산 단독 출시

세븐일레븐, 동방신기·레드벨벳 우산 단독 출시 세븐일레븐은 그룹 동방신기(TVXQ)와 레드벨벳 우산을 단독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아이돌 굿즈 시장이 연간 1000억원 대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관련 상품에 대한 수요가 점점 커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부터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엑소 우산', '교통카드 시리즈' 등을 출시하며 다양한 아이돌 굿즈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1월 출시한 '레드벨벳 캐시비 교통카드'는 팬들 사이에서 퀄리티 높은 굿즈로 소문이 나며 품귀현상을 빚기도 했다. 가까운 편의점에서 편리하게 아이돌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세븐일레븐이 이번에 선보이는 '동반신기 3단 우산'은 정규 8집에 사용된 로고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블랙, 화이트 버전으로 제작됐다. '레드벨벳의 비닐우산'은 레드벨벳의 영문로고를 패턴으로 디자인 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SM 인기 아이돌을 활용한 문구용품과 안주 상품도 추가로 출시된다. 다이어리 꾸미기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한 마스킹테이프 '레드벨벳 와이드테이프'와 안주 3종인 '동방신기 달콤고구마', '레드벨벳 리얼넛츠', '엑소 김스낵'도 함께 출시된다. 하수경 세븐일레븐 비식품팀 담당MD는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팬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활용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팬들의 취향 저격할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추가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7-04 15:13: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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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이 다르다"…GS25, 도시락에 최고 등급 '탑라이스' 사용

"'밥맛'이 다르다"…GS25, 도시락에 최고 등급 '탑라이스' 사용 GS25가 최고 품질의 쌀로 도시락을 만든다. GS25는 모든 도시락에 사용되는 쌀을 탑라이스로 변경한다고 4일 밝혔다. '탑라이스'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쌀 혁명 프로젝트명으로, 최고 등급의 품질을 목표로 정해진 생산계획에 의해 생산된 쌀을 일컫는다. GS25는 농촌진흥청의 생산, 품질관리 매뉴얼에 따라 계약 재배되는 완전립 비율 95% 이상의 최고 품질 탑라이스를 도시락에 사용한다. GS25가 이번에 사용하는 탑라이스 품종은 호평미로 밥 특유의 단 맛과 쫄깃한 찰기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GS25는 지난해 가을에 수확한 고품질 햅쌀만을 농협에서 공급받아 도시락에 사용하고 있으며, 당해 햅쌀 수확 전 쌀의 품질이 저하되기 시작하는 기간부터 탑라이스로 변경해 사용하고 있다. 이후 햅쌀이 수확되면 다시 햅쌀로 변경한다. GS25는 탑라이스가 기존에 사용하는 쌀보다 10% 이상 가격이 비싸지만 고객들에게 최고 품질의 쌀로 지은 밥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탑라이스를 사용하고 있다. 권오상 GS리테일 편의점 도시락MD는 "대왕소시지도시락, 투까스 도시락, 저칼로리 도시락 등 다양한 콘셉트와 새로운 맛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도시락을 제공함과 동시에 모든 도시락에 적용되는 밥 맛을 일정하게 유지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다"며 "작은 차별화가 품질의 차이를 결정한다는 생각으로 매년 이맘때쯤 탑라이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7-04 15:13: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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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성분 NO"…유아업계, '노케미 맘' 잡아라

저출생·생활용품 유해물질 파동으로 '노케미족' 유행 친환경 제품 찾는 '노케미맘' 소비 주류로 급부상 유아용품·식품업계, 관련 제품 출시로 '분주' #용어 설명 노케미맘:거부(NO)와 화학물질(Chemiacal)의 합성어로, 유아용품 구매 시 친환경 소재,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만을 선택하는 엄마를 지칭한다. 유아용품 업계에 '노케미맘'이 소비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생활용품의 유해물질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 명의 자녀만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VIB(Very Important Baby) 족이 증가하면서 '노케미' 트렌드가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유아용품 업계는 친환경 소재를 적용하고, 제품 공정까지 친환경 인증을 받는 등 '노케미맘' 맞춤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유모차·카시트…아이 생활공간 안전하게 신생아의 경우, 각질층이 성인 대비 20~30% 얇고, 화학물질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혈뇌장벽기능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아 피부 접촉 등을 통한 유해물질 노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유모차나 카시트의 경우, 아이가 먹고, 마시고, 잠을 청하는 또 하나의 생활 공간이기 때문에 구입 시 다각도로 살펴보고 따져봐야 한다. 특히 견고함, 물리적 안전성 만큼이나 꼼꼼히 챙겨야 하는 부분은 화학적 안정성이다. 유모차와 카시트가 외부 충격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고자 몸을 감싸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친환경 브랜드 뉴나의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믹스', 360도 회전형 카시트 '레블플러스'의 경우, 아이의 피부에 닿는 소재뿐만 아니라 제작 공정까지 친환경 인증을 받아 화학적 안정성을 입증한 제품이다. 엘레니어의 '뉴 세스토라이트'는 오코텍스사(OEKO-TEX) 인증 친환경 원단을 사용한 제품이다. 이와 함께 자체 개발한 더블롤링시스템을 적용, 총 12개에 달하는 베어링을 바퀴와 바퀴 축에 적용해 부드러운 주행성까지 갖췄다. 뉴나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생활용품 속 유해 물질 검출로 인해 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유아용품을 찾는 고객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유모차나 카시트를 선택할 때에는 외부 충격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는 물리적 안전성은 물론 소재와 성분으로 인한 화학적 안전성까지 꼼꼼히 비교해 보기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천기저귀·세안제, 자극없이 안전하게 아이들의 피부는 민감하고 연약하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하는 기저귀나 피부에 직접 닿는 세안제 등은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특히 생리대 파동 이후 '천기저귀'가 화두가 됐다. 14개월 자녀를 둔 송모(30) 씨는 최근 일회용 기저귀를 천기저귀로 대체했다. 그는 "아무래도 아이 몸에 직접 닿는 제품인데다, 생리대 파동으로 인해 기저귀도 함부로 믿고 못 쓰겠단 생각이 들었다"면서 "천기저귀라면 조금 안심할 수 있겠단 생각에 바꿨다"고 말했다. 베이비앙, 밤부베베 등에서 선보이는 천기저귀가 대표적이다. 베이비앙의 '오가닉 천기저귀'의 경우 3년 이상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유기농 거름을 사용해 재배된 오가닉 면을 사용한 제품이다. 일반면에 비해 흡수력이 뛰어나며 터치감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며, 일회용 기저귀에 사용되는 흡수제나 접착제 등 화학물질에 노출될 위험도 없어 안전하다.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아 아기의 연약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부드럽다. ◆먹이고 재우고…생활 속 건강 지킴이 영유아 시기에는 손에 잡히는 모든 것을 입에 넣으려고 한다. 따라서 침구류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뿐만 아니다. 직접 입을 통해 들어가는 식품에도 꼼꼼한 선택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검증된 화학성분조차 우려하며 화학물질을 거부하는 엄마들도 늘고 있어 식품업계도 '맘심' 잡기에 분주하다. 아이들이 먹는 영양제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비타민이다. 아이들의 경우, 성인에 비해 미량의 첨가물에도 민감한 반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성분을 더욱 세심히 살펴봐야만 한다. 어린이 비타민 구매 시에는 제품의 '원재료명 및 함량'을 통해 식물 유래 성분인지, 화학부형제가 사용됐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이러한 노케미맘 트렌드를 반영해 출시된 제품으로는 안국건강의 '안심 키즈 멀티 비타민' 등이 있다. 이밖에 아이들이 즐겨 마시는 음료와 유기농 반찬도 노케미맘들의 '관리 영역'에 포함된 만큼 업계는 발 빠르게 관련 제품을 내놓고 있다. 당류나 첨가물을 넣지 않은 음료가 주목 받는 가운데 로지오가닉의 '목소리도 맑음', 참다한홍삼의 '홍키즈' 등이 그 예다. 업계 관계자는 "저출생으로 인해 '골드키즈'(Gold kids) 현상이 심화되고, 유해성분 논란까지 발생하면서 노케미는 부모들의 트렌드가 됐다"면서 "노케미, 친환경 트렌드는 한동안 지속될 전망으로, 관련 제품들의 출시도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7-04 15:13:1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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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기획, 제35회 'DCA 대학생광고대상' 개최

대홍기획, 제35회 'DCA 대학생광고대상' 개최 대홍기획이 제35회 'DCA 대학생광고대상'을 개최하고 예비 광고인들의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1984년 제정된 DCA 대학생광고대상은 광고를 통해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겨루는 대한민국 대표 대학생 광고 공모전 중의 하나다. DCA 대학생광고대상은 기획 부문 (▲기획서) 작품 부문(▲인쇄 ▲필름 ▲아웃도어 ▲디지털 ▲오픈크리에이티브)으로 나누어 모집하며,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과제는 롯데주류 피츠, 롯데제과 가나초콜릿, 네스카페 콜드브루, 사람인 등 대학생들에게 친숙한 11개 브랜드가 제시됐다.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8월 3일까지이며, 8월 2일과 3일 양일간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 단, 현장접수의 경우에도 사전에 온라인으로 접수번호를 발급받아야 한다. 출품작은 1·2차 예비 심사와 학계 및 광고계 권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 2편, 금상 2편, 은상 4편 그리고 동상 6편의 수상작이 결정된다. 올해 상금 규모는 전년보다 늘어난 총 2100만 원으로, 기획서 부문과 작품 부문 대상 수상팀에는 각 500만 원의 상금과 대홍기획 인턴십 기회도 주어진다. 대홍기획은 공모전 개최에 앞서 지원자를 대상으로 모집 요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예비 광고인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대홍루키즈' 특강을 진행한다. 강사로는 DCA 대학생광고대상 출신 대홍기획 직원이 직접 나서 공모전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팁을 전한다. 제35회 DCA 대학생광고대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홍기획 DC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7-04 15:12:5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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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야간매점' 오픈…최대 30% 싸게 먹자!

11번가, '야간매점' 오픈…최대 30% 싸게 먹자! 11번가가 7월 한달 간 매일 저녁 8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90여종의 야식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하는 '우리집 야간매점' 기획전을 연다. 집에서 간편하게 손질할 수 있는 신선식품부터 간식, 술안주 등의 가공식품, 배달음식까지 모두 만날 수 있으며, 5대 카드사(신한/KB국민/현대/롯데/농협)전용 11% 할인(10원 이상 최대 5천원) 쿠폰 혜택도 마련했다. 먼저, '데일리 오늘의 야식특가'를 통해 매일 한 상품씩 한정수량 판매한다. 4일에는 특제 다대기 양념으로 매운 맛을 낸 '쭈꾸미 사령부 350g(2+1)'을 1만6900원에, 5일에는 '롯데 의성마늘 프랑크(20입)'을 1만3900원에 판매한다. 6일에는 '청정원 집으로on 즉석떡볶이 462g(3팩)'을 9900원에, 7~8일에는 '참쥐포 270g(30장)'을 4900원부터 판매한다. 전자레인지나 후라이팬으로 4~5분 간단히 조리만 하면 완성되는 안주류도 한데 모았다. '한끼쿡 치즈무뼈닭발 150g(3팩)'은 1만4900원, '홍대 쭈꾸미300g(3팩)'은 1만9900원, '마녀 돈 생막창 400g'은 4900원이다. 전국 유명 맛집 상품도 집에서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 부산 해운대 맛집이자 총 20만팩 이상 판매된 히트상품인 '부산 얼짱쭈꾸미 650g'은 1만3000원, 속초 50년 전통 진양횟집의 '오징어물회 300g'은 9000원, 경북 상주의 '한가네 닭발편육(5팩)'은 2만6000원이다. 야식 칼로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건강 간식인 햇 초당옥수수, 아이스 망고스틱, 닭가슴살 스테이크 등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11번가에 따르면 날이 더워진 최근 일주일(6월26일~7월2일) 심야시간(00시~05시)대 신선/가공식품 모바일 거래액은 지난 달 대비 40% 이상 늘었다. 밤 축구 응원과 함께 여름 밤 더위를 식혀줄 야식, 안주거리를 찾는 이들이 많은 영향이다. 7~8월 열대야가 본격 시작되면 심야시간 야식 구매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SK플래닛 11번가 김주희 MD2기획팀장은 "일찍 찾아온 여름 무더위에 야식 마니아들을 위한 야간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최근 급속하게 커지고 있는 간편식 및 배달음식 수요에 맞춰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야식 메뉴를 다양하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04 14:43: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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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밥맛 좋은 밥' 출시…4000억 즉석밥 시장에 출사표

이마트, 4000억 즉석밥 시장에 출사표 냉동 즉석밥 '밥맛 좋은 밥' 출시 이마트가 4000억 즉석밥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마트는 밥을 짓고 냉동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해줄 즉석밥 '밥맛 좋은 밥(쌀밥/현미밥/흑미밥/귀리밥/11곡밥/알콩밥/초밥)' 7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밥맛 좋은 쌀밥' 210g 1팩은 990원, 4팩은 3290원에 판매하며, 현미밥 등 잡곡밥류는 180g 3팩 묶음으로 3490원에서 4990원에 판매한다. 또한, 밥과 반찬을 반반씩 넣어주는 주꾸미/낙지/오삼불고기 볶음덮밥 3종도 각 300g 1팩 4990원에 함께 출시한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밥맛 좋은 쌀밥 4팩은 300원 할인한 2990원에, 오삼불고기 볶음덮밥은 1000원 저렴한 3990원에 판매한다. 밥맛 좋은 쌀밥은갓 지은 밥을 급속 냉동했기 때문에 해동 시 식감과 수분 보존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가마솥에 지은 밥을 바로 용기에 소분하고 포장한 후 CAS(영하 40~50도의 초 저온에서 대상물을 세포 파괴 없이 동결하는 시스템)냉동기로 급속 냉동한다. 밥맛 좋은 쌀밥은 100% 햇곡만을 사용하며, 도정한지 7일 이내의 경기도산 상 등급 이상의 추청미만 사용해 최상의 밥맛을 구현했다. 잡곡밥 상품군은 구색을 다양화하고 품질을 높였다. 수요가 큰 흑미밥, 11곡밥은 물론 기존 즉석밥에서 찾아 볼 수 없던 귀리밥, 알콩밥까지 상품을 다양화했다. 또한 밥맛 좋은 잡곡밥류는 곡물 특성에 따라 물의 양, 불림 시간, 뜸 시간을 모두 다르게 설정해 곡물 본연의 식감을 살렸다. 특히 일반 잡곡이 아닌 96시간 이상 숙성한 잡곡만 사용해 식감이 부드럽고 풍미가 깊다. 이마트가 이처럼 냉동밥 상품을 새롭게 출시하는 이유는 맞벌이 부부, 1~2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간편식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2014년 210억원 규모였던 냉동밥 시장은 2017년 700억원 규모로 3년만에 3배 이상 성장했으며, 2018년에는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업계에서 추정하고 있다. 즉석밥 시장에서 차지하는 냉동밥의 비중 역시 점차 커지고 있다. 2014년 약 10%에 불과했던 즉석밥 중 냉동밥 시장 규모는 2017년 약 20%로 2배 가량 증가했다. 1인당 쌀 소비량이 매년 줄어들고 있는 반면 냉동밥 및 즉석밥 시장 규모는 매년 두자릿 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마트 매출도 순항중이다. 2017년 냉동밥 매출은 전년대비 13.2% 증가했으며, 2018년도 6월까지 5.4% 증가했다. 즉석밥 또한 2017년 16.8%, 2018년 6월까지 8.9% 전년대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더 편리하게 더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도록 냉동 즉석밥을 선보이게 됐다.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매 끼니마다 상온 즉석밥을 먹기는 부담스러워서 밥을 다량으로 지어 냉동해 먹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에 착안, 가정에서 밥을 짓고 냉동시키는 수고로움 없이 갓 지은 듯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냉동 즉석밥인 밥맛 좋은 밥을 개발한 것. 이마트 류해령 양곡 바이어는 "쌀 소비를 증가시킬 수 있는 새로운 상품에 대한 고민 끝에 밥맛 좋은 밥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소비자들이 쌀을 더 쉽게 소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 이라고 말했다.

2018-07-04 14:38:2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