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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삼양식품 불닭볶음면은 불닭을 콘셉트로 한 매운맛이 특징인 볶음면이다. 매운맛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불닭볶음면을 찾는 이들이 늘었다. 불닭볶음면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인기가 있다. 2013년부터 수출을 시작한 불닭볶음면 시리즈 제품은 현재 중국, 동남아, 미주, 유럽 등 약 60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삼양식품의 지난해 수출액은 2050억원으로 전체 매출액 4584억원에서 절반 가까이 차지한다. 수출액 가운데 85%인 1750억원을 불닭면이 책임졌다. 이는 국내 매출액(750억원)보다도 약 2.3배 많은 수준이다. 덕분에 불닭면 시리즈 수출액은 매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지난 2016년 수출액이 660억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지난해 2.5배 이상 증가했다. 삼양식품은 2016년 하반기부터 불닭면 시리즈의 수출이 증가하면서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크게 늘어났다. 외국인들이 극한의 매운맛을 도전하는 '먹방' 동영상 콘텐츠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유행하며 인지도가 급속히 높아졌다. ◆국내시장에서의 불닭브랜드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은 2012년 4월 출시됐다. 강렬한 매운 맛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국물보다 볶음면에 초첨을 맞췄다. 김정수 삼양식품 사장은 2011년 초 우연히 서울 명동의 매운 불닭 음식점 앞을 걷다가 사람들이 붐비는 것을 보고 강렬한 매운 맛도 라면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이후 '매운맛, 닭, 볶음면'을 모티브로 마케팅 부서, 연구소 직원들과 함께 전국의 유명한 불닭, 불곱창, 닭발 맛집들을 탐방하여 직접 시식하고 세계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매운 고추를 연구해 한국식의 '맛있게 매운 소스'를 개발해냈다. 이렇게 불닭볶음면은 약 1년간의 연구개발 기간 동안 매운 소스 2t톤, 닭 1200마리가 투입될 정도로 심혈을 기울여 2012년 4월 출시됐다. 당시 매운 볶음면이라는 제품군 자체가 익숙하지 않았던 터라 소수의 젊은이들에게 우선적으로 어필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개발됐다. 하지만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인기를 끌었고, 현재는 삼양식품의 대표적인 라면 브랜드로 자리 잡으며 국내 매운 라면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다. 이처럼 국내에서는 매운 맛이 대중적인 맛으로 인식되면서 매운 음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점점 더 강한 매운맛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한 삼양식품에서는 2017년 1월 기존 불닭볶음면 맵기의 두 배 가량인 '핵불닭볶음면'을 한정판으로 출시하기도 했다. 또한 모디슈머 열풍으로 자신만의 레시피로 매운맛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불닭볶음면+치즈, 불닭볶음면+짜장라면 등 다양한 조리법들이 인기를 끌었다. 삼양식품에서는 여러 가지 매운맛이 인기를 끄는 것을 보고 불닭볶음면의 확장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오고 있다. 2012년 4월 출시 이후 2017년까지 불닭브랜드 총 판매 개수는 대략 10억1000만개 수준으로 지난해만 4억4000만개가 판매됐다. 삼양식품은 불닭브랜드 10억개 판매를 기념해 지난해 12월 18일 까르보불닭볶음면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출시 후 일평균 45만개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1월 기준 불닭시리즈 중 판매량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까르보불닭볶음면은 한정판매기간인 3월까지 월 평균 1200만개(총 3600만개 생산)가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며 큰 인기를 끌었다. 생산 종료 이후에도 정식 출시 문의가 끊이지 않는 등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5월 18일 정식 출시됐으며, 이를 기념해 카카오프렌즈와 컬래버레이션한 '까르보불닭 어피치 에디션'을 선보였다. 까르보불닭볶음면은 정식 출시 이후에도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이 계속 이어져 월 1000만개 수준의 판매가 지속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8일에는 오리지널 불닭볶음면 출시 초기부터 대표적인 모디슈머 조리법으로 인기를 끌어온 '불닭볶음면 + 짜장라면' 레시피를 제품화해 '짜장불닭볶음면'을 출시했다. 짜장불닭볶음면은 까르보불닭볶음면에 이은 두 번째 레시피 활용 제품으로, 월평균 300만개 수준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이에 힘입어 삼양식품은 분기 최대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2018년 1분기 매출액 1249억원, 영업이익 172억원으로 사상 최대 영업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월 단위 기준으로 3월에는 사상 최고치인 46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해외시장에서의 불닭브랜드 불닭볶음면은 2013년부터 수출을 시작했다.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던 것은 2016년 하반기, 소비자들이 스스로 만들고 공유했던 컨텐츠가 인기를 끌면서였다. 유투브,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서 불닭볶음면을 접한 소비자들은 기존 제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중독성 강한 극한의 매운맛에 호기심을 느끼게 됐고, 불닭볶음면을 먹는 영상을 따라서 업로드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컨텐츠가 생성되고 퍼지게 되면서 불닭볶음면의 인지도가 전세계적으로 높아지게 되었고, 누구나 한 번쯤은 맛을 봐야 하는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호기심에서 시작된 단기간의 유행으로 남을 수도 있었던 불닭브랜드의 인기가 현재까지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수출 초기부터 KMF 할랄 인증을 획득하여 세계 무슬림 인구의 60% 이상이 살고 있는 동남아 지역에 쉽게 수용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볶음면, 매운맛이 익숙한 동남아 지역은 불닭볶음면 수출의 30% 가량을 차지하는 곳으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미얀마 등 수출국가가 점차 확장되어왔다. 삼양식품은 2014년 KMF 할랄 인증에 이어 2017년 9월에는 인도네시아 MUI 할랄 인증을 받아 2018년부터 할랄푸드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 둘째, 제품 개발을 통한 불닭브랜드의 확장이다. 불닭볶음면의 인기에 힘입어 치즈불닭볶음면, 쿨불닭볶음면, 불닭볶음탕면 등을 차례로 제품화했고, 커리불닭볶음면(동남아), 마라불닭볶음면(중국)과 같은 현지 소비자를 타겟으로 한 수출전용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오리지널 불닭볶음면의 아이덴티티를 잃지 않으면서도 색다른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로 폭 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기존 불닭볶음면의 매출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었다. 셋째, 적극적인 해외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 초 해외마케팅팀을 신설, 중화권·아시아권·미주권 등 지역별로 세분화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SNS 채널을 활용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해외전략기획팀과 해외영업지원팀을 통해 각 시장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나라별로 진행되는 식품박람회에 참여해서 삼양식품, 불닭볶음면의 인지도를 높이는 홍보활동도 진행 중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불닭브랜드가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제품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됐고, 이와 같은 사실이 국내에 알려지면서 다시 한 번 국내 시장에서도 조명을 받는 계기가 됐다. 커리불닭볶음면, 마라불닭볶음면과 같이 해외 수출용으로 기획 출시된 제품을 구하기 위해 해외 온라인몰에서 직구하는 국내 소비자들이 있었고, 국내 출시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이 많아 내수 시장에 선보이게 되기도 했다. 현재 불닭볶음면은 중국, 동남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베트남·태국 등 전역), 미주, 유럽 등 6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최근에는 '까르보불닭볶음면'의 수출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향후 지속적으로 수출국과 수출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2018-07-05 16:04: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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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황각규 부회장 "지속성장은 도전에서 시작…핵심인재는 기업 자산"

롯데 황각규 부회장 "지속성장은 도전에서 시작…핵심인재는 기업 자산"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이 계열사 사장단에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차별화되고 구체적인 대응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5일 롯데에 따르면 황 부회장은 지난 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식품 부문 13개 계열사 사장단 회의(VCM·밸류크리에이션미팅)에서 "쌍방향 소통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VCM에서 참여사 모두 사별 벤치마킹 및 시너지 창출의 기회를 얻었기를 기대한다"며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차별화되고 구체적인 선제적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각 사에서 전략을 수립할 때 고려해야 할 이슈로 '디지털 환경 변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고객계층 변화', '글로벌 경쟁환경 변화' 등을 제시하며 이 세가지 변화에 대해서만큼은 무엇보다 대응전략을 빠르게 수립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황 부회장은 이와 함께 "지속성장을 추진할 수 있는 미래역량 확보를 위해 핵심인재 선발과 육성, 후계자 양성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빠르게 변하는 기업환경과 광범위한 경영정보 속에서 핵심인재 보유는 신속하고 타당한 정보분석을 통해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업 자산"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사회적 가치에 부응하도록 기업문화가 지속해서 변화해야 한다"며 "고객가치와 기업가치를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와 파트너사, 임직원과 함께 가는 기업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수립된 전략에 대한 강한 실행을 당부했다. 그는 "아무리 훌륭한 전략이라도 실행하지 않으면 무의미한 캐치프레이즈에 불과하다"며 "지속적인 기업의 생존과 성과는 과감한 도전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전했다. 한편, 신동빈 회장의 구속수감으로 '총수 부재' 상황인 롯데는 황 부회장과 4개 사업부문(BU)장을 중심으로 비상경영위원회를 가동 중이다. 롯데는 그동안 사장단 회의를 매년 상·하반기 한 차례씩 신 회장의 주도 아래 그룹 최고 경영진이 모두 모여 개최했지만, 올 하반기부터 식품, 유통, 화학, 호텔·서비스, 금융 등 5개 사업분야별로 나눠 진행한다.

2018-07-05 16:04: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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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뒤 무더위, 롯데마트가 책임진다!

장마 뒤 무더위, 롯데마트가 책임진다! 롯데마트가 장마 뒤 무더위를 맞아 11일까지 일주일간 전점에서 복숭아, 자두 등 제철 먹거리 기획전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무더위 맞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아울러 캠핑철을 맞아 구이 페스티벌을 진행해 호주산 소고기, 스페인산 돼지고기 등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온라인몰인 롯데마트몰을 통해서는 빙수기와 빙수재료, 여름 시즌 침구 등 무더위 관련 상품을 연중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 기상청 국가기상종합정보 날씨누리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우리나라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으며 평균기온은 평년 23.1~24.5℃ 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 67.9~98.5mm보다 적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며칠간 태풍의 영향으로 이어진 장마에 이은 무더위가 시작돼 롯데마트가 관련 기획전을 진행하는 것. 우선, 롯데마트는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의 입맛을 돋우기 위해 청도, 임실 등 유명 산지에서 달고 잘 익은 복숭아를 선별해 '부드러운 복숭아/아삭한 복숭아(5~8입/1박스)'를 각 9900원에 선보인다. 또한 맑은 공기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달고 과즙이 풍부하며, 우수농산물인증을 획득한 'GAP 와촌 자두(800g/1팩)'을 6900원에 판매한다. 본격 야외활동과 캠핑철을 맞아 구이 페스티벌을 진행해 '제주 삼다돈 삼겹살/목심(100g/냉장)'을 각 2490원에 판매하며, 호주산 '곡물비육 척아이롤(100g/냉장)'을 1470원에, '곡물비육 앞다리(100g/냉장)'을 1160원에 판매한다. 고객들이 손쉽게 구워 드실 수 있는 스페인산 '간편식 숯불 삼겹구이/목심구이/두루치기(500g/냉동)'는 각 650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몰에서는 빙수기와 빙수재료, 열대야를 극복할 수 있는 시원한 홈웨어 및 여름 침구류 등을 연중 최저가 수준인 최대 5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라이프 아이스빙수기'를 50% 할인된 7450원에 선보이며, 빙수떡, 얼음, 냉동과일 등 빙수재료 80여 종을 온라인 단독으로 10% 할인한다. 여름 홈웨어인 '보나핏 여성 까실이 원피스', '보나핏 남성/여성/아동 까실이 상하세트'를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된 각 6450원, 7450원에 판매하며,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릴 '룸바이홈 냉감 바디필로우'는 30% 할인된 1만3930원에 선보인다. 심성보 롯데마트 모바일큐레이션팀장은 "장마철을 지나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상되면서, 무더위에 입맛을 돋우는 제철 과일과 캠핑장에서 간편하게 구워 드실 수 있는 돼지고기 등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라며, "특히, 무더위에 집에서도 간편하게 장을 볼 수 있는 롯데마트몰을 통해 빙수기와 빙수재료, 열대야를 쾌적하게 이길 수 있는 홈웨어와 여름 침구류 등을 연중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라고 말했다.

2018-07-05 16:04: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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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도 무더위는 힘들어! GS샵, 반려동물 슈퍼위크 진행

반려동물도 무더위는 힘들어! GS샵, 반려동물 슈퍼위크 진행 반려동물 상품 확대 및 매출 호조, 펫시터 서비스와 맞춤 사료 서비스까지 론칭 GS샵이 장마와 무더위로 힘들어 하는 반려동물들을 위한 상품들을 마련했다. GS샵은 13일까지 8일간 반려동물 슈퍼위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 상품에는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상품 구매 시 추가 사은품 증정 이벤트와 10% 적립금 제공 이벤트도 함께한다. 특히 여름철에 꼭 필요한 상품들을 대거 준비했다. 반려동물의 편안한 잠을 책임지는 '대리석 쿨침대', 냉감소재를 사용하고 통풍이 잘 되는 '쿨방석', 인견소재로 만들어진 패션 '쿨매트', 전면 매쉬망을 통해 해충을 방지해주는 '반려동물 텐트', 시원한 여름 털관리를 위한 '반려동물 이발기'까지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상품들을 모아서 판매한다. 또 최근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애견 비옷'을 포함해 다양한 패션상품도 함께 판매하며, 반려동물들의 식사와 영양제 등도 엄선해 준비한다. 신규 서비스들도 눈에 띈다. 도그메이트의 펫시터 서비스를 론칭해 '펫시터 집으로 부르기', '펫시터 집에 맡기기' 등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 구매할 수 있으며, 펫픽의 '반려동물 1:1 맞춤식 서비스'도 론칭해 반려동물의 입맛에 따라 세밀한 수제 사료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행사를 기획한 GS샵 양진영 MD는 "GS샵의 반려동물 관련 상품 판매는 6월 한달 기준 전년 대비 154% 신장했고, 순방문자수(UV)도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반려동물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이번 기획전이 여름에 고생하는 반려동물에게 작은 선물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18-07-05 16:04: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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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맥스·호텔스컴바인 휴가철 공동 마케팅 시동

하이트진로, 맥스·호텔스컴바인 휴가철 공동 마케팅 시동 하이트진로가 맛있는 맥주 '맥스'와 글로벌 호텔 검색엔진 '호텔스컴바인'이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썸머 맥스홀릭' 콘셉트 아래 맛있는 맥주와 함께 시원한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사는 맥스 브랜드와 호텔스컴바인 캐릭터 이름이 동일하고 배우 박서준이 모델로 활동중인 점, 주요 타깃이 여름 휴가족이라는 점에 착안해 공동 마케팅을 기획하게 됐다. 주류 브랜드와 호텔 검색엔진과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를 기념해 '맥스 스페셜 6팩 패키지' 제품을 출시했다. 355ml 6캔 묶음 패키지에 호텔스컴바인 캐릭터 맥스를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해 색 다른 느낌을 더했다. 스페셜 패키지는 여름철 한정 판매 예정이며 전국 대형마트 등 가정채널에서 판매한다. 이 밖에도 호텔스컴바인 제휴호텔 내 프로모션, 소비자 대상 이벤트 등을 진행, 브랜드 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이종 브랜드간의 협업은 소비자들에게 보다 신선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해 브랜드 선호도에 긍정적 효과를 준다"며 "이번 호텔스컴바인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맛있는 맥주 맥스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05 16:04:1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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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저녁 '호캉스' 즐기는 고객 2배로 늘어

퇴근 후 저녁 '호캉스' 즐기는 고객 2배 퇴근 후 저녁시간을 활용해 '호캉스(호텔에서 즐기는바캉스)'를 즐기는 고객이 늘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이후, 여유로운 평일 저녁을 즐기려는 직장인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최근 평일 저녁시간부터 가까운 도심 속 호텔에서 1박하며 '호캉스'를 즐기는 고객이 급증한 것. 서울신라호텔에 따르면, 야외수영장의 야간 이용 혜택이 포함된 패키지의 7월 예약률은 전년 대비 약 2배가 늘었다. 호텔 측은 "'워라밸'을 중시하는 사회적 제도가 정착됨에 따라 평일에도 도심 속 호텔에서 휴식을 즐기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호텔에서도 평일 저녁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서울신라호텔은 퇴근 후 여유로운 야외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원스 인 어 문라이트(Once in a Moonlight)' 패키지를 출시했다. '도심 속 휴식의 섬' 콘셉트의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를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는 문라이트 입장 혜택이 포함된 합리적인 패키지 상품이다. 이번 패키지는 여름밤 야외 수영이라는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번 아일랜드는 여름철 성수기간에만 자정까지 연장 운영하여 낮과 전혀 다른 여름 밤 분위기를 선보인다. 잔잔하게 흐르는 달빛과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진 어번 아일랜드에서 낭만적인 여름날을 만끽할 수 있다. 해질녘 남산 뒤로 넘어가는 석양과 함께 어번 아일랜드에는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보온 매트가 구비된 선베드가 있어 한낮의 열기가 가신 밤에도 포근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어번 아일랜드 곳곳에 마련된 자쿠지는 기존 온수풀보다 높은 수온을 유지해 선선한 여름 밤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와 더불어 패키지 고객에게는 어번 아일랜드 풀사이드에서의 다이닝 혜택이 주어진다. 루프탑에서 즐기는 스파클링 와인 '까바(Cava)'와 '마리아주 샐러드'를 함께 곁들이면 더욱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편, 한층 더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려면 주말보다는 평일에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평일에 이용하는 고객들은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복잡한 일상과 또 다른 도심의 여유를 발견할 수 있다. 풍성한 혜택을 주말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릴 수 있다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 서울신라호텔 '원스 인 어 문라이트' 패키지는 ▲ 디럭스 객실 1박 ▲ 어번 아일랜드 문라이트 입장 혜택(2인) ▲ 마리아주 샐러드 1개 ▲ 문라이트 까바(Cava) 2잔 ▲ 체련장(Gym)과 실내 수영장 혜택으로 구성됐으며, 이용기간은 7월 14일부터 9월 1일까지다.

2018-07-05 14:48: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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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이렇게 비쌌었나? 서울 냉면 가격 1년새 11%↑

냉면, 이렇게 비쌌었나? 서울 냉면 가격 1년새 11%↑ 여름을 책임지던 서민 음식 냉면 가격이 9000원에 육박하며 1년 새 10% 넘게 오르는 등 주요 음식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살펴보면 지난달 서울 지역에서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대표 외식 메뉴 8개 가운데 7개 가격이 1년 새 올랐고 1개만 지난해와 같았다. 가격이 내린 메뉴는 하나도 없었다. 지난달 서울 지역 냉면 가격은 한 그릇 평균 8808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7962원)보다 10.6%(846원) 올랐음을 알 수 있다. 8개 주요 조사 품목 가운데 냉면 가격 인상률은 1위를 기록했다. 삼겹살 가격은 200g당 1만6489원으로 지난해보다 5.6%(868원) 올랐으며, 김치찌개 백반(2.6%), 칼국수·김밥(1.8%), 비빔밥(1.4%), 삼계탕(1.1%) 순으로 많이 올랐다. 8개 품목 가운데 자장면만 유일하게 4923원으로 지난해와 가격이 같았다. 지난달 음식 가격은 전달(5월)과 비교해서도 냉면과 삼계탕이 각각 0.4%와 0.5% 올랐으며 나머지 6개 품목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최근 생활물가 상승 등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얇아지면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지닌 가정간편식 매출은 급성장세를 보였다. CJ제일제당의 간편식 냉면은 지난달 8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월 매출로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10% 이상 성장했고, 특히 최고 매출이 발생하는 7월과 동일한 수준이다. 지난 3월 새롭게 선보인 '평양물냉면'과 '시원한 배 물냉면'의 인기도 한 몫 했다. 특히 '평양물냉면'은 서울에서 유명한 한 평양냉면 맛집과 육수 맛이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일부 유통채널에서 품절사태까지 발생할 정도였다. 이 제품은 지난 달에만 15억원 이상 판매되며, 연간 130억원 규모의 매출을 자랑하는 CJ제일제당의 대표 간편식 냉면 제품인 '동치미 물냉면'의 인기를 이을 것으로 보고있다. CJ제일제당은 연초 간편식 냉면의 연간 매출을 지난해보다 10% 이상 성장한 310억원으로 목표를 세웠지만, 판매 호조로 목표치를 360억원으로 높였다. 전체 시장도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본격적인 성수기 시즌에 맞춰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판매 채널 확대도 주력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최고 매출이 발생하는 7월과 비슷한 수준이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회사 물냉면 제품은 4인분에 6000∼7000원으로 이는 1인분 기준으로 식당 냉면 가격의 5분의 1 정도로 저렴하다.

2018-07-05 14:48:35 신원선 기자
경피용 BCG 유료화에 의료진과 부모들의 불만↑

경피용 BCG 유료화에 의료진과 부모들의 불만↑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국내 수입이 중단됐던 소아 결핵 예방 백신인, 피내용 BCG(주사형)의 공급이 정상화됨에 따라, 지난달 16일부터 국가예방접종(무료접종)을 재개했다. 총 4만5000바이알(45만명분)이 출하되었으며, 일선 보건소와 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이에 피내용 BCG 품절기간동안 피내용 대신 국가예방접종에 포함됐던 경피용 BCG는 다시 유료접종으로 전환됐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병·의원과 부모들은 혼란을 겪음은 물론, 일부는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부모들은 단 며칠차이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던 경피용 BCG를 유료(약 7만원)로 접종해야하자 불만을 제기했고, 이를 일일이 상대해야하는 병·의원은 진땀을 빼는 상황이다. 경피용 BCG는 피부에 백신을 바른 후 관침을 이용해 피부를 통해 백신을 흡수시켜 접종하지만, 피내용 BCG는 진피내에 주사액을 주입해 5~7mm팽진을 형성시켜 접종한다는 점이 다르다. 게다가 피내용 BCG는 10인이 나눠 맞는 백신으로, 분주 과정에서 오염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부모 입장에서는 경피용 BCG가 다시 유료화된 점이 안타까울수밖에 없다. 서울의 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백신은 안정된 공급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공급자체가 불안정한 피내용 BCG를 단독으로 국가예방접종으로 지정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연례행사처럼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피내용 BCG의 품절로 인해, 많은 부모와 관계자들이 혼란과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보건당국이 수입한 피내용 BCG 백신은 약 7개월 사용분이다. 이를 모두 소진하는 내년 초에 또다시 덴마크 제조사의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경우 앞서 빚어진 혼란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보건당국의 철저한 준비와 대처가 필요한 상황이다.

2018-07-05 14:48: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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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 깨끗한 가맹점 위해 대대적 정비 실시

네네치킨, 깨끗한 가맹점 위해 대대적 정비 실시 네네치킨이 깨끗한 가맹점 만들기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6월 12일부터 26일까지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 15곳, 해당 가맹점 45곳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 결과 네네치킨은 구암·봉명점 1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이에 네네치킨은 발 빠르게 조치를 취하고 있다. 시정 권고를 받은 해당 가맹점에 지난 4일 오전 클린바이저를 급파해 전체적인 청소 및 위생점검을 완료했다. 네네치킨은 혜인식품 음성공장 물류센터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오기 전, 전체적인 식자재 안전점검 실시 단계에서 이 같은 일이 발생해 안타까움이 크다는 입장이다. 다만, 세부적인 관리 단계에서 일선 실무자가 실수를 범한 것은 본사의 실수로 인정하고, 위생관리 매뉴얼 재정립, 대대적 정비와 재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네네치킨은 지난 2012년부터 소규모 매장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위생 상태 점검 및 작업을 실행하는 서비스팀 '클린바이저'를 운영, 매주 3회씩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정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네네치킨은 깨끗한 가맹점을 만들기 위해 클린바이저, 사내 소식지 등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이번 일로 소비자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스러운 마음"이라며 "문제가 발생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뒤 해당 부분을 반드시 시정해 앞으로 네네치킨을 이용하는 소비자분들께서 더욱 믿고 안심할 수 있는 네네치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07-05 14:06:2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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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미코노미'가 바꾼 손·발톱…너도 나도 '셀프 네일'

'셀프네일'·'홈케어'하는 女 소비자↑ '소확행'·'미코노미' 소비트렌드 영향 간편성·저렴한 가격대로 '가성비' 충족 셀프 네일용품이 '소확행'을 추구하는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5일 업계에 따르면 H&B 매장의 네일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올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랄라블라(구 왓슨스)의 경우, 128%의 신장율을 보였다. 이는 달라진 소비 트렌드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하는 '소확행', 나를 위한 작은 사치를 의미하는 '미코노미' 등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가 각광 받는 것이다. '홈케어'로 스스로를 가꾸는 데 관심이 높아진 소비자들은 피부, 모발 등을 넘어 손·발톱 관리까지 직접 나서고 있다. 실제 랄라블라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네일 카테고리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손톱정리용 소도구의 매출은 약 118%, 네일 스티커 및 인조 손톱류의 매출은 134%, 매니큐어의 매출은 110%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이 직접 관리하는 만큼 디자인 만큼이나 편리함이 중요하다. 네일 스티커 및 인조 손톱의 인기 요인도 간편하게 예쁜 손·발톱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집에서 관리할 경우, 니퍼, 푸셔, 파일 등의 손톱 정리용 소도구로 직접 손톱을 정돈 한 뒤, 네일 스티커나 팁을 붙을 붙인다. 이후 끝부분만 손톱 모양에 맞게 다듬으면 된다. 이뿐만 아니라 당일 옷 코디와 컨디션에 따라 간편하게 손·발톱 색상과 모양을 바꿀 수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또 네일숍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를 충족시키면서 20~30대 여성을 넘어 40대 이상 여성 소비자에게도 인기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1초 성형 네일'로 인기 있는 브랜드 '데싱디바'가 있다. 예쁜 색상과 다양한 디자인, 쫀쫀한 밀착력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여름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과감하고 화려한 네일 스티커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다만, 네일 소도구와 스티커, 인조 네일 등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위생·안전 문제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과 SNS 상에도 셀프 네일 부작용에 대한 후기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네일 소도구가 일회용이 아닐 경우 소독 등을 통해 청결함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이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상처가 나거나 곪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네일 스티커나 인조 네일의 경우, 자주 사용할 경우 손톱이 약해지거나, 탈부착 시 손톱 손상을 가져오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리한 사용법과 가성비 높은 가격대로 구성된 네일 셀프케어 제품들은 당분간 꾸준히 여성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업계도 더욱 다양한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랄라블라 관계자는 "최근 집에서 직접 손톱과 피부관리를 즐기는 홈케어 족이 증가하면서 셀프네일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며 "랄라블라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상품들을 기획하며 고객들의 만족감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7-05 14:06:16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