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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귀리음료 '퀘이커 오츠 앤 밀크' 2종 출시

롯데칠성, 귀리음료 '퀘이커 오츠 앤 밀크' 2종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140년 전통의 글로벌 오트 전문 브랜드 '퀘이커'와 손잡고 귀리음료 '퀘이커 오츠 앤 밀크(QUAKER OATS & MILK)'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퀘이커 오츠 앤 밀크는 최근 유통업계 트렌드인 가정간편식(HMR)을 비롯해 편리하게 건강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점에 주목해 출시된 제품이다.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250㎖용량의'플레인'과 '스위트' 2종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세계 10대 슈퍼푸드이자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귀리에 우유가 더해져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포만감을 높여주는 식이섬유도 함유되어 있어 바쁜 일상으로 식사를 제때 하지 못하거나 간단하게 허기를 채우고 싶을 때 식사 대용식으로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윗 부분이 사선으로 디자인되어 내용물을 흘리지 않고 쉽게 마실 수 있는 테트라 엣지 팩(Tetra Edge Pack)이 적용됐다. 이 팩은 여섯 겹의 포장재로 구성되어 외부의 빛, 습기, 세균 등으로부터 내용물을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퀘이커 오츠 앤 밀크 출시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대학가와 사무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제품 샘플링과 SNS 이벤트를 진행하며 주 타깃인 대학생과 직장인들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퀘이커 오츠 앤 밀크는 슈퍼푸드 귀리로 만든 음료로 간편하게 영양과 포만감을 모두 잡고 싶은 젊은 소비층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퀘이커는 140년 전통의 오트 전문 브랜드로 2001년 펩시코(PepsiCo)가 인수한 이래 오트밀, 시리얼, 시리얼 바, 음료 등으로 꾸준히 시장을 확대하며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2018-09-12 09:53: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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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협력업체 결제 대금 5000억원 조기 지급

CJ, 협력업체 결제 대금 5000억원 조기 지급 CJ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약 5000억원의 협력업체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CJ의 8개 주요 계열사와 협력하는 중소 납품업체 1만4000여곳이 혜택을 받게 됐다. 계열사별 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기존 지급일보다 한달 가량 선(先) 지급된다. 규모는 CJ ENM(오쇼핑부문+E&M부문) 1740억원, CJ제일제당 1300억원, CJ대한통운 860억원 등 약 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CJ그룹 관계자는 "협력업체들과의 상생 차원에서 납품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에 일시적으로 가중되는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CJ그룹은 이외에도 동반 성장과 상생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식품업계 최초로 '동반성장 최우수 명예기업'에 등극, 상생 경영의 성과를 인정 받고 있다. 식품안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식품안전상생협회' 설립·운영, 중소기업간 상생 브랜드이자 상생 프로그램인 '즐거운 동행' 등을 통해 공정거래 질서 구축과 동반 성장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이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해온 농촌기업과의 상생 프로그램 '1촌1명품'은 누적 방송 시간 1000시간을 돌파하며 판로 확대라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1촌1명품'은 CJ ENM 오쇼핑부문이 국내 농촌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해 TV홈쇼핑 방송을 통해 수수료를 받지 않고 무료로 판매해주고 홍보까지 지원하는 상생 사업이다.

2018-09-12 09:53: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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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맥주 공세에 구원투수 나선 '샴페인'

수입맥주 공세에 구원투수 나선 '샴페인' 이마트, 와인 매출 16.2%늘어…명절 와인세트 대표상품 출격 수입맥주 공세에 주춤하던 와인이 샴페인을 필두로 한 스파클링 와인 인기에 힘입어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올해(~8월 기준)이마트 와인 매출은 지난해와 비교해16.9% 증가하며 그 간의 부진을 완벽히 씻고 주류 가운데 유일하게 두 자리 수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수입맥주로 옮겨간 저도주 선호 소비층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과 화이트 와인을 중심으로 눈길을 돌리며 와인 시장이 상승세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실제 이마트 와인매출을 살펴보면,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과 화이트 와인 소비가 살아나면서 레드와인까지 소비가 확대됐음을 알 수 있다. 이마트는 와인 소비가 회복됨에 따라 트렌드에 맞는 와인을 엄선한 명절 선물세트를 기획해 추석 명절 선물세트의 주류(主流)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젊은 층과 여성고객을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스파클링 와인의 대표상품인 샴페인에 주목하고 이번 추석 선물세트로'한정판 샴페인 세트' 5종을 최초로 준비하는 한편, 가성비가 뛰어난 '소믈리에 추천 와인세트' 등 희소성과 대중성을 두루 고려한 맞춤형 와인 선물세트를 대거 내놓고 명절 선물 시장을 공략한다. 특히 와인 가운데서도 매출 상승세가 가파른 샴페인(분류:스파클링 와인)의 비중을 전년 추석 대비 2배 가량 늘려 준비하는 동시에, 8페이지 분량의 와인용 선물세트 책자도 준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한정판 샴페인 세트' 올해 처음 시도한 것으로 과거 명절 선물로 희소성 있는 프리미엄 레드와인에만 치우치던 것에서 벗어나 스파클링 와인 가운데서도 희소성과 대중적 인기를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급 샴페인을 엄선해 한정물량을 공수한 것이다. 작황이 좋은 해에만 생산에 나서는 탓에 희소성이 높은 샴페인으로 알려진'파이퍼하이직레어'와 함께 샴페인 특유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표현해 일명 황제의 와인으로 소개되기도 하는'크리스탈루이뢰더러09'와만수르 와인으로 불리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아르망드브리냑'등이 대표 상품이다. 한정판 상품 이외에도 포도 작황이 뛰어나 우수한 품질의 포도주가 생산됐다고 알려진'2015년 슈퍼빈티지 와인' 도 프리미엄 와인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슈퍼빈티지 와인은 기온과 일조량,강우량 등 좋은 맛의 포도주를 위한 삼박자가 완벽하게 맞았던 2015년에 생산한 와인들로 부케라 까베네쇼비뇽2015, 끌로뒤발샤또네이2015 ,샤또뒤포르비방2015 등 12종 이다. 국내 대표 소믈리에들이 직접 나서 대중성을 고려해 이른바 가성비가 뛰어난 와인들을 선별한 '소믈리에 추천와인세트'도 함께 준비했다.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좋은 품질임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된 와인들을 발굴해 기획한 이번 선물세트에서는 미국와인 top3에 선정된 델리카도 날리헤드의 올드바인 진판텔과 까베르네쇼비뇽을 한데 묶어 선보이고, 코노수르 싱글빈야드 까버네와 코노수르 리제르바 까버네를 함께 담은 코노수르 세트,호주의 대표적인 가족경영 와이너리인 다렌버그 와 브라운 브라더스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와인 2종으로 구성한'풋 볼트 쉬라즈+ 텐에이커쉬라즈 세트'도 준비했다. 명용진 이마트 와인바이어는"올해 들어 와인 매출이 두 자리 수의 신장률을 기록하는 등 한동안 주춤했던 와인 시장이 활기를 되찾았다"며 "희소성과 품격을 갖춘 한정판 샴페인 세트를 비롯해 대중성과 가성비를 고려한 다양한 와인세트를 중심으로 지난 추석대비 와인 세트 물량을 대폭 늘려 와인 소비 훈풍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9-12 09:25: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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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태교부터 육아까지 예비맘과 함께해요"

CJ ENM "태교부터 육아까지 예비맘과 함께해요" 오쇼핑부문, 임직원 위한 '맘케어 클래스' 진행 "출산과 육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회사 생활을 잘 할 수 있을 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임산부를 위한 교육이나 워라밸을 위한 다양한 회사의 제도 시행으로 인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아이도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CJ ENM 오쇼핑 부문 맘케어클래스 참가자 최정아 과장) CJ ENM 오쇼핑부문은 임신과 출산을 앞둔 '예비맘' 직원들을 대상으로 '맘케어 클래스'를 지난 6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임신·출산을 망설이는 직원들이 없도록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불안감을 해소시켜준다는 취지다. '맘케어 클래스' 행사에는 임직원뿐 아니라 임직원 가족까지 20여명의 참가자가 참여했다. 1부에서는 '감동 출산과 모유수유 성공전략'이라는 주제로 오감, 태담태교 감통출산, 모유수유 방법 등 임신부터 출산, 신생아 육아까지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힐링태교를 위한 마술쇼도 진행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체온계, 기저귀, 젖병세트, 유아크림, 에코가방 등 다양한 선물도 전달했다. 한편 CJ ENM 오쇼핑부문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임산부를 배려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먼저 임신한 직원들은 밝은 분홍색 줄이 달린 임산부용 사원증을 부여 받는다. 눈에 잘 띄는 사원증을 통해 먼저 말하지 않아도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임산부임을 인지하고 업무에 배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맘케어박스'를 제공하고 있다. 맘케어박스에는 전자파차단 담요, 유산균이 포함돼있다. 이와 더불어 주 1회로 임산부가 알아야할 정보를 담은 정보지를 보내고 관련 도서 및 CD를 대여해 주고 있다. 또한 아이를 낳게 되면 '필수 육아템'으로 떠오른 젖병소독기 또는 아기띠를 출산선물로 제공한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차휴가나 근무시간 조정에도 나서 모성보호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자녀 생후 3개월까지 일별로 근로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신생아 돌봄 근로시간 단축', 난임시술을 받는 여성근로자에 대해 최장 7일간 유급휴가를 부여하는 '난임지원 휴가' 제도, 임신중인 여성근로자가 휴직제도를 사용해 최대 10개월까지 휴직을 진행할 수 있는 '임신 휴직'제도 및 2주간 유급으로 다녀올 수 있는 배우자 출산휴가, 임신 위험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 등을 시행 중이다. 지난해 CJ그룹 차원에서 시행한 '자녀 입학 돌봄 휴가', '긴급 자녀 돌봄 근로시간 단축', '자녀 입학 돌봄 휴가'도 운영하고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 김태균 인사담당은 "회사 차원에서 워킹맘들이 육아를 하면서도 회사를 잘 다닐 수 있도록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면 출산을 주저하는 여성들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모성보호 조직문화를 만들고 가정과 회사가 양립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시행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2 09:25: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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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편성도 AI가 한다? 롯데홈쇼핑, '스마트 AI 편성 시스템' 도입

방송편성도 AI가 한다? 롯데홈쇼핑, '스마트 AI 편성 시스템' 도입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분석 활용한 방송 편성 시스템 업계 최초 개발 롯데홈쇼핑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TV홈쇼핑 방송 상품을 최적의 조합으로 자동 편성하는 '스마트 AI 편성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한다.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가공해서 새로운 정보를 얻거나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 기술을 기반으로 상황에 따라 알고리즘을 적용해 각 상품의 시간대별 매출을 예측하여, 최적의 편성을 조합하는 솔루션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4월 빅데이터전략팀을 새롭게 꾸려 약 1년 6개월간 TV홈쇼핑에 적합한 자동 편성 모델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6년간 축적된 70만 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상품, 프로그램, 마케팅, 외부 환경, 시청률 등 홈쇼핑 상품 편성에 필요한 요인을 5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했다. 그리고 판매 실적, 날씨, 고객 특성, 채널 요인 등 50여 가지 항목으로 더욱 세분화해 알고리즘에 적용했다. '스마트 AI 편성 시스템'에 TV홈쇼핑에서 판매할 예정인 상품 정보를 입력하면 최대 매출 달성이 예상되는 편성표가 자동으로 완성된다. 예정된 상품이 갑작스럽게 방송이 불가능해질 경우 긴급하게 대체 편성할 수 있는 최적의 상품도 제안한다. 기존에 판매 이력이 없는 신상품에 대한 최적의 편성 시간대와 매출 예측도 가능하다. 지난주 편성 회의부터 보조지표로 활용하고 있으며, 2~3개월간의 시범 적용을 거쳐 단계적으로 확대 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스마트 AI 편성 시스템'을 통해 과거의 판매 실적을 기반으로 상품기획자(MD)와 편성 담당자의 경험과 주관에 따라 결정되던 기존 편성 방식에서 벗어나 객관적이고 효율적인 상품 편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해당 시스템을 적용해 편성표를 완성한 결과, 기존 대비 소요 시간이 절반 이하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 AI 편성 시스템'은 자체 학습을 통해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보다 정교한 편성이 가능하다. 향후에는 판매 상품에 대한 라이프 사이클을 예측하고,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상품을 제안하는 등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롯데홈쇼핑 김종영 마케팅부문장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및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스마트 AI 편성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개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객 맞춤형 스마트쇼핑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9-12 09:25: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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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육상 유망주' 체계적 지원 약속

현대백화점그룹, '육상 유망주' 체계적 지원 약속 현대백화점그룹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교육시설재난공제회에서 교육부와 '육상 학생선수 유망주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호진 현대백화점그룹 기획조정본부 사장, 박춘란 교육부 차관이 참석했다. 특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허들 1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정혜림 선수가 지원 사업의 '멘토'로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백화점그룹과 교육부는 저소득층 청소년 중 육상 종목에 재능이 있는 유망주를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가 전국 중·고등학교의 육상 학생선수(약 2000명) 중 학교장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청소년을 1차로 뽑은 뒤, 현대백화점그룹과 함께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매년 수혜 대상(30~4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육상 학생선수는 1년간 대회 참가비와 재활치료비, 운동용품 구매비 등 개인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현대백화점그룹은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해 선발된 육상 학생를 대상으로 선수 육성 및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멘토 특강과 진로 교육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대백화점그룹은 향후 5년간 총 1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장호진 사장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환경적인 제약이 많은 저소득층 육상 학생선수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달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육상 등 비인기 스포츠 종목의 저변 확대에도 조금이나마 일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소외계층 아동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5년간 총 300억원을 지원하는 '파랑새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건강한 성장, 재능 육성, 의료 및 재활 분야 등 3대 핵심 분야에 지원을 집중하며, 올해에만 52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8-09-12 09:25: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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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마리나베이서울 "투숙객에 '원 파인 데이' 제공할 것"

"프리미엄 서비스와 시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기본에 충실한 호텔이 되겠습니다." 한강과 서해 바다를 잇는 경인아라뱃길에 자리잡은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이하 마리나베이서울)'이 드디어 고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치고 문을 열었다. 11일 오전 마리나베이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는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그랜드 오픈 기념 미디어 간담회'가 진행됐다. 건축면적 3,042㎡, 920평 규모의 마리나베이서울은 아라마리나 요트의 풍경과 주변 경관을 모티브로 한 4성급 호텔이다. 지하 4층부터 지상 16층 규모로 총 825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또 수영장, 키즈존 및 게임존, 피트니스, 연회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특화공간이 들어섰다. 이날 마리나베이서울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피치매니지먼트 김태연 대표는 "마리나베이서울의 캐치프레이즈는 'ONE FINE DAY(원 파인 데이/어느 멋진 하루)'다. 합리적인 가격에 하이퀄리티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는 게 우리 호텔의 가장 큰 강점"이라며 "보안, 안전, 청결, 위생 등 호텔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기본에 충실한 호텔"이라고 입을 열었다. 마리나베이서울은 지능형 CCTV를 비롯해 총 221대의 CCTV를 갖췄으며 취약시간대에 이상 움직임이 포착될 경우 이를 즉시 감지해 보안팀에 알리게 설계했다. 아울러 매달 소방안전교육을 실시, 세스코를 통해 청결 부분도 강화했다. 호텔 객실 내부는 세련되고 모던한 스타일을 강조했으며 타입별로 차별화된 컨셉을 적용했다. 객실은 스탠다드층(1~8층)과 클럽층(9~16층)으로 나뉘어있다. 모든 객실은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며, 프리미엄급 침구를 갖춰 보다 품격 있고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 3층에 마련된 실내 수영장에서는 대형 유리창을 통해 경인아라뱃길의 드넓은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도심의 호텔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성인 및 유아 풀장이 각각 마련되어 있어 아이를 동반한 고객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단, 클럽층 고객에 한해 무료다. 김 대표는 "수영장 사이즈가 825개 객실 사용자 모두가 이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많은 사람이 몰리는 것보다 클럽층 고객이 수영장에서 럭셔리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수영장 바로 옆에는 피트니스 센터가 자리했다.유산소 및 근력 운동기구 등 최첨단 피트니스 시설들이 완비되어 있다. 객실 투숙 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키즈존과 최신 VR 오락시설이 갖춰진 게임존까지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최적화된 시설을 자랑한다. 호텔 1층에 마련된 레스토랑에서는 조식 뷔페가 상시 운영되며, 사전 예약 시 호텔 특급 셰프가 엄선한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중/석식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레스토랑은 위탁이 아닌, 호텔 직영으로 운영한다. "조식은 객실 퀄리티와 연관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식을 외부에 맡길 경우 퀄리티를 보장할 수 없을 거라는 판단하게 직영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훨씬 좋은 재료들을 이용한 맛좋은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 김 대표는 그랜드 오픈을 계기로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도 했다.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을 비롯 수도권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아라김포여객터미널, 아라마리나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객 유입을 위한 다양한 패키지 상품도 개발 예정이다. 주변 인프라를 활용한 수상 레저 프로그램은 이미 운영중이다. 호텔 이용 고객이면 요트 및 보트체험, 각종 물놀이를 60~7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접근성이 좋지 않아 고객 유치에 어려움이 따르지 않겠느냐는 염려에 "교통편에 대한 부분은 많은 고민을 했다. 그리고 그 해결책으로 '업무카카오택시' 어플리케이션 '벅시'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들이 일산 또는 인천공항에서부터 호텔까지 올 수 있도록 편리성을 갖췄다"고 말했다. '벅시'를 이용하면 같은 시간대에 호텔에서 지하철로 향하는 고객들이 함께 버스를 대절해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 또 5호선 마곡역, 9호선 김포공항역, 인천 1호선 계양역 총 3곳의 지하철역에서 셔틀 버스를 운행한다. 차량을 소지한 고객들은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마련된 주차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총 267대 주차 가능하다. 오픈 기념으로 10월 31일까지 여행용 파우치 2종을 함께 증정하는 패키지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여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IMG::20180911000195.jpg::C::540::호텔 마리나베이서울/메트로 DB}!]

2018-09-12 09:24: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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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2018 추석 선물세트 출시

대상, 2018 추석 선물세트 출시 대상이 추석을 맞아 풍성하고 실속 있는 선물세트를 대거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2~3만 원대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제품으로 구성된 복합형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먼저 대표 복합형 선물세트인 청정원 선물세트를 비롯해 캔햄 중심의 우리팜 선물세트, 명절에 꼭 필요한 유지류로 구성한 고급유 선물세트, 캔햄과 유지류를 복합시킨 팜고급유 선물세트, 수산물 복합형 재래김 선물세트, 프리미엄 장류 선물세트, 수제햄으로 구성한 델리하임 햄 선물세트 등 청정원 제품으로 다양한 세트를 준비했다. 또 복음자리 잼과 차로 구성한 잼·차 선물세트, 고급 정육으로 구성한 불고기브라더스 선물세트로 선택의 폭을 더 넓혔다. 대상 청정원의 대표 복합형 선물세트인 '청정원 선물세트'는 알찬 구성과 뛰어난 가성비로 소비자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청정원 9호'는 카놀라유와 참기름, 천일염, 캔햄 등 실속 있는 구성과 소비자가 선호하는 가격으로 가장 인기가 높다. '청정원 명절 특선호'는 명절에 많이 쓰이는 카놀라유, 요리올리고당과 더불어 소불고기양념, 양조진간장, 찰고추장, 재래식생된장, 당면, 부침가루, 튀김가루, 미작(맛술) 등 그동안 명절 선물세트에서 볼 수 없었던 다채롭고 매우 실용적인 제품 구성으로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별도의 포장 틀 없이 육각형 지함에 각종 제품을 풍성하게 담아내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청정원 햄퍼 스페셜'도 카놀라유, 직화맛 쇠고기볶음고추장, 순살참치, 캔햄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선물용 식품 바구니 '햄퍼(hamper)' 패키지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매년 명절마다 선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장류 세트도 소비자 눈길을 사로잡는다. 발효의 명지 순창에서 100% 국내산 최고급 원료와 전통적 기법으로 오랜 시간 정성껏 숙성시켜 만든 '찹쌀발아현미고추장'과, 국내산 검은콩과 순창의 깨끗한 천연 암반수로 오크통에서 5년간 숙성시켜 만든 '5년 숙성 간장'은 고급스러운 단지와 유리병에 들어 있어 품격 있는 선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추석에는 '프리미엄 장류혼합세트', '프리미엄 김세트'와 '프리미엄 수산진미 세트' 등 고품격 선물세트도 새롭게 선보인다. '프리미엄 장류혼합세트'는 100년 전통 문옥례 명가의 손맛에 청정원 순창의 정성을 더한 고품격 장류, 문옥례 고추장, 된장, 쌈장과 100% 순창콩과 맑은 물만을 고집해 만든 전통 한식간장, '느티울 한식간장' 등으로 구성된 고급 장류 세트로 정성을 담아 선물하기에 손색이 없다. '프리미엄 김세트'는 귀하고 맛있는 원초만 엄선해 김 본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햇곱창김'과 '정월맛찬김'으로 구성된 세트다. '햇곱창김'은 우리나라 토종 품종으로 기름과 소금으로 조미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구운 김이며, '정월맛찬김'은 김 맛이 가장 좋은 정월 무렵 제부도에서 자란 최고급 원초로 만든 프리미엄 김이다. '프리미엄 수산진미 세트'는 '정월맛찬김'과 100% 국산 원물의 신선함을 담은 국물내기 티백, 맛선생 통멸치 원물팩, 전남 고흥산 미역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미역귀에서 우러나는 진한 국물맛을 느낄 수 있는 '미역귀미역'으로 구성된 고급 수산 선물세트다. 대상 추석 선물세트는 공식 통합 온라인몰 정원e샵을 비롯해 전국 할인점과 백화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8-09-12 08:43: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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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추석 앞두고 상생 도모…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잇따라

유통가, 추석 앞두고 상생 도모…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잇따라 추석을 앞두고 유통업체들이 협력업체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며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을 비롯한 유통업체들은 중소 협력업체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납품대금 조기 지급을 확정하거나 준비 중이다. 우선 GS리테일은 오는 30일 지급 예정이던 중소 파트너사 대금을 추석 전인 21일에 지급한다. GS리테일은 GS25, GS수퍼마켓에 물품을 공급하는 중소 협력업체들이 상품 거래 증가로 인한 자금 압박을 겪지 않도록 매년 명절마다 조기 지급을 시행하고 있다. 납품 대금 규모는 약 700억 원이다. 김재호 GS리테일 상생협력팀장은 "GS리테일은 명절을 맞아 상품 거래가 증가하는 중소 파트너사들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매년 물품 대금 조기 지급을 진행하고 있다"며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통해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형마트도 중소 협력업체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 대급 조기 지급에 나섰다. 홈플러스는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 협력사 3400여개 사를 대상으로 총 170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일찌감치 지급한다. 정상지급일보다 평균 7일 앞당겨 추석 연휴 전에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도 오는 28일 지급 예정이던 대금을 8잎 앞당겨 추석 연휴 전인 20일에 지급한다. 협력업체들이 명절 때 상여금, 임금, 원자재 대금 등 자금 소요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지난 2008년부터 중소 협력업체 납품 대금을 100% 현금으로 결제해 오고 있는 이마트는 지난 설에 140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 데 이어, 올 추석에도 312개 업체를 대상으로 100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일찌감치 지급하며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중소협력회사에 자금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상생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면서"협력업체의 도움으로 이마트가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도 조기 지급 대열에 합류했다. 600개 협력 업체를 대상으로 300억 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 통상 매월 28일에 현금 결제를 원칙으로 하지만 15일 앞당겨 13일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올해 추석연휴가 지난해보다 일주일 가량 앞당겨지면서 대금을 조기 지급하지 않고, 통상 일자에 지급하기로 잠정 결정한 업체도 늘었다. 매년 명절마다 대금 조기 지급에 적극적으로 나서던 관련 업체들이 올 추석들어 잠잠한 이유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도 지난 설에는 250여개 상품납품업체 및 물류 거래업체에 500억 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정상 지급일보다 일주일 가량 앞당겨 지급했으나, 올 추석에는 평균 날짜에 지급한다. 그래도 추석 연휴보다 일주일 정도 전에 지급되기 대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원래 지급하는 날짜가 이르기 때문에 조기 지급의 의미가 없다"며 "평균 지급 날짜에 나가도 추석보다 7~10일 가량 이르다"고 설명했다.

2018-09-11 16:18:4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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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앤몰트-오늘의짤, '짤맥 골든에일' 출시

핸드앤몰트-오늘의짤, '짤맥 골든에일' 출시 크래프트 브루어리 '핸드앤몰트'가 카카오톡 이모티콘 브랜드 '오늘의 짤'과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맥주 '짤맥 골든에일'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짤맥 골든에일'은 진한 열대과일의 풍미가 매력적인 가벼운 바디감의 에일 맥주다. 홉의 특징을 부각시키는 쾰시 효모를 사용해 홉의 개성을 그대로 살리고, 깔끔한 끝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짤맥 골든에일'은 홉을 농축한 증류식 홉 오일을 양조에 사용한 국내 최초의 맥주로, 홉 오일이 맥주 특유의 쓴 맛을 줄이고, 홉 특유의 향을 배가시켜 풍부한 맛과 풍미를 자랑한다. 알코올 도수는 4.6%로 서울 경복궁역 인근에 위치한 '핸드앤몰트 탭룸'을 비롯해 전국의 레스토랑 및 펍 등에서 생맥주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핸드앤몰트는 '짤맥 골든에일' 출시를 기념해 '오늘의 짤' 캐릭터, '짤군'을 활용한 다양한 MD상품 및 전용잔을 개발해 '프리미엄 짤맛탱구리, 짤맥 골든에일'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짤맥' 취급점 및 수제맥주 전문 펍 '크래프트한스'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700명에게 출시 기념 '오늘의 짤' 신규 이모티콘을 제공해 맥주와 이모티콘이 어우러진 신개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핸드앤몰트 마케팅 담당자는 "매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이모티콘처럼, 매일 즐기고 마실 수 있는 맥주를 만들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짤맥 골든에일은 크래프트 맥주와 친해지고 싶은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맥주로 핸드앤몰트는 수제맥주 입문자부터 맥주 애호가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맥주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8-09-11 15:56:5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