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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매장 속 '시코르'가 쏙! 고객 입맛 자극하는 '스파이스' 전략

여성복 매장 속 '시코르'가 쏙! 고객 입맛 자극하는 '스파이스' 전략 시코르 15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5층 여성 영캐주얼 매장에 오픈 여성복 매장 옆 가발 가게, 슈즈 매장 한 가운데 서점, 명품 매장 사이에 애플샵 등 백화점 입점 공식을 깨는 매장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른바 '스파이스'(Spice/양념)전략이다. 다른 장르의 브랜드를 같은 층에 입점시켜 고객들의 쇼핑 심리를 자극하는 양념 역할을 한다는 의미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2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화장품 편집샵 '시코르' 15호점이 문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화장품 매장이 몰려있는 1층이 아닌, 5층 여성복 영캐주얼 매장 한복판에 들어선다. 강남역 영캐주얼 매장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신진 디자이너 등 핫한 패션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았다. 온라인 쇼핑몰 1위인 '임블리' SNS 인플루언서 매장 '소호픽' 등으로 채운 142평 규모이다. '스타일 바자'라고 이름 붙인 쇼핑 공간 바로 옆에 시코르도 둥지를 틀었다. 2030 여성이 많이 찾는 해당 층의 특성상 시코르 역시 SNS에서 인기 있는 브랜드로 매장을 꾸몄다.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이은영 팀장은 "서로 다른 성격으로 매장을 구성하는 스파이스 매장의 경우 해당 브랜드는 물론 주변 매출도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다"며 "시코르만의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이 여성복 매장에서 시너지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문을 여는 건 신세계 강남점의 두 번째 시코르 매장으로 기존 파미에스트리트에 있는 시코르가 166평 규모의 200여개의 MD를 갖춘 대규모 매장이었다면, 새롭게 오픈하는 시코르는 23평으로 비교적 작은 편이다. '코덕들의 놀이터'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수백개의 MD 구성을 자랑하는 시코르이지만, 새 매장은 이 틀을 과감히 깼다. MD는 66개로 단순하게 꾸미는 대신 스파이스 매장 특성상 쉽게 집어갈 수 있는 미니 사이즈 '뷰티 투고(Beauty To-go)' 벽장을 새롭게 배치했다. 매장 위치는 신관 에스컬레이터 앞 자투리 코너다. 작지만 쉽게 눈길이 가는 곳이다. 누구나 잠깐 발길을 멈출 수밖에 없도록 다양한 테스터 제품을 마련했다. 에스쁘아, 제스젭, 루나, 라곰, 3CE 등의 K뷰티 브랜드 입점을 강화한 것도 눈에 띈다. 트렌드에 맞춰 MD 구성도 계속해서 변화를 줄 예정이다. 최근 백화점에서는 스파이스 마케팅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 단순히 독특한 상품이나 브랜드만 가져오는 것만으로는 차별화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신세계 강남점은 2016년 리뉴얼 당시4층 여성복과 슈즈 매장에 서점인 '반디앤루니스' 전통차 매장인 '티콜렉티브'를 6층 남성복 매장 한가운데에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키아에누보'를 입점시켰다. 9층 생활전문관에는 신세계가 운영하는 식당인 '자주테이블'이 있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사용하는 모든 식기, 테이블 웨어는 모두 바로 옆 생활매장에서 판매한다. 자주테이블에서 직접 체험해보고 쇼핑까지 할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생활용품 브랜드와 협업한 후 매출도 평균 20% 이상씩 상승했다.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이나 트렌드에 맞춰 매장 구성을 다르게 선보이는 경우도많다. 장르는 다르지만 고객층이 비슷한 브랜드가 만나 서로 매출 상승을 견인하는 역할도 한다. 강남점의 경우 2층 명품 매장 한가운데엔 전자기기 업체인 애플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애플샵'이 있다. 애플의 제품을 선호하는 '얼리어답터'와 명품 구매 고객층이 겹친다는 판단에서 이루어진 입점 결정이었다. 현재 애플샵은 과거 가전 매장에 있을 때보다 연 평균 2~3배의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영등포점에는 부분가발 전문 매장인 '시크릿 우먼'이 있다. 4층 여성 정장 매장 가운데 위치한 이 매장은 중년 여성들이 편하게 들를 수 있도록 배려한 MD 구성이 돋보인다. 고객들은 마치 옷을 사듯 자연스럽게 가발 가게에 둘러보고 쇼핑을 할 수 있어 만족한다는 평가다.

2018-09-11 06:55: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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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18 화장품 위해평가 국제 심포지움' 개최

식약처, '2018 화장품 위해평가 국제 심포지움'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외 화장품 위해평가에 대한 최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2018 화장품 위해평가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7일 개최되는 심포지움은 국내 화장품 제조자·개발연구자 등에게 국내·외 화장품 위해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 화장품 산업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선진국의 화장품 안전관리 체계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발표내용은 ▲호주의 화장품 성분 인체 위해평가 사례 ▲일본의 화장품 식물성 원료 위해평가 사례 ▲독일의 화장품 법률 지원을 위한 안전성평가 교육 ▲국내 화장품 위해평가 동향 ▲화장품 위해평가 리스크커뮤니케이션 전략 등이다. 특히 호주 국가산업화학물질 신고·평가 기관(NICNAS), 독일 보건위생제품산업협회(IKW), 일본화장품공업협회(JCIA)에 소속된 전문가가 직접 발표한다. 식약처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국내 화장품 업계가 안전관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국내 화장품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안전평가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대한화장품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9-10 17:01: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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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장·DIY…'1인가구' 증가에 변화하는 추석 선물

1인가구 늘면서 소포장·간편식 선물세트↑ 소비자 니즈따라 이색 조합·상품도 늘어 '소확행'·'가심비' 트렌드 따라 DIY 패키지 등 인기 1인 가구가 560만 명을 넘어서면서 '나홀로족'을 위한 유통업계의 마케팅도 치열해지고 있다. 추석 선물 풍속도도 달라지고 있다. 1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DIY(직접 만들 수 있는 제품) 선물 세트도 등장했다. 선물의 범위는 크게 확대됐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통업계는 다가올 추석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1인 가구의 증가로 소비 트렌드가 달라짐에 따라 추석 선물의 종류도 한층 다채로워진 분위기다. ◆소포장·이색 상품으로 니즈 공략 백화점, 대형 마트 등을 포함한 유통 업계는 추석 선물 예약 판매를 끝내고 본판매에 속속 돌입하고 있다. 편의점들도 추석 선물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는 1~2인 가구나 젊은층을 겨냥한 상품군이 다양화된 것이 특징이다. 소포장·간편식 선물 품목을 늘리고, 소비자의 니즈를 공략하는 이색 조합 상품도 선보인다. 롯데·신세계·현대 등 주요 백화점에서는 소포장 제품군을 확대하고 이색 상품을 내놓았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1인 소포장 세트를 25% 이상 확대했다. 한우는 가격과 중량을 세분화했고, 수산선물세트는 굴비, 전복 외에도 장어, 대하 등을 추가해 어종을 다양화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지난해 추석 총 물량보다 3만 세트(11.1%) 늘어난 총 30만 세트를 준비했다. 10만원대 실속 세트상품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해 물량을 20% 늘린 데 이어, 젊은층을 겨냥한 간편·이색 상품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도 한정판·차별화된 제품으로 마케팅 대열에 동참했다. 독도 인근 150~300m 수심에서 잡힌 '독도 새우 선물세트(1kg)', 부산 지역에서 많이 잡히는 '달고기 세트(21kg)'를 각각 30세트씩 한정 판매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10만원 대 실속형 제품의 인기가 지속되는 한편, 1인가구의 증가와 소비 트렌드의 변화로 소포장, 이색 상품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추석 대표 인기 상품인 신선식품도 새롭게 조합하거나, 용량을 세분화해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니즈를 공략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석 선물도 '소확행' 따라 최근 주 52시간제 도입, '워라밸' 문화의 확산 등으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가심비'(가격 대비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등이 소비 트렌드로 떠올랐다. 이 같은 트렌드는 추석 선물 상품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AK플라자의 '햄퍼 패키지'의 경우, 소비자가 원해는 상품을 한 데 모아 선물 세트로 구성할 수 있는 이색 패키지다. AK플라자는 청과, 수산, 축산, 가공식품 등 식품관 내 상품으로만 구성할 수 있었던 DIY 명절 선물 세트를 대폭 확대해 귀걸이, 지갑 등 작은 잡화까지 원하는 가격에 자유롭게 골라담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햄퍼 패키지'는 DIY 선물세트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판매가 확정됐다. 실제,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기간 동안(2월1일~15일) 선물세트 매출은 지난해 추석(9월15일~10월2일) 대비 50% 늘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타인이 아닌 자신을 위한 선물, '셀프 기프팅 세트'를 선보인다.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루악의 스테디셀러 상품 '루악 R4 스피커', 블랜더 전문 브랜드 '바이타믹스'의 프리미엄 믹서기 '바이타믹스 PRO 750 블랜더' 등을 선보이며 '포미(FOR ME)족' 공략에 나섰다. 한 업계 관계자는 "다양한 상품을 조합해 원하는 가격에 구성할 수 있는 DIY 선물세트 판매가 늘고 있다"며 "소비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명절 선물 상품들도 더욱 다채로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0 16:17:4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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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이스타항공, MOU 체결

BBQ-이스타항공, MOU 체결 제너시스BBQ그룹과 이스타항공이 포괄적 업무협력에 합의했다. 제너시스BBQ는 10일 이스타항공과 상호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공동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BBQ는 이번 협약에 따라 ▲이스타항공 기내식 메뉴 제품 개발과 공급 ▲이스타항공 쇼핑몰 내 BBQ제품 입점 ▲이스타항공 취항노선을 대상으로 한 연계 프로모션 등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스타항공의 기업우대회원 프로그램을 통해 BBQ임직원과 패밀리(가맹점주)들에게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국내 유수의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과 국적항공사가 실질적인 업무협력에 합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는 국·내외 파트너로서 글로벌 비즈니스 정보 공유, 공동 마케팅 등을 진행하고 고객에게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스타항공 이용 고객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신규사업 확대에 나설 것"이라며 "제품 개발, 프로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는 "이번 협약은 국내 유수의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과 항공사의 적극적인 업무협력 약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내 치킨 브랜드를 이용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기내 상품 개발을 통해 이스타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8-09-10 15:54: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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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환절기 건강관리 돕는 '이너뷰티' 제품 출시 잇따라

식품업계, 환절기 건강관리 돕는 '이너뷰티' 제품 출시 잇따라 지난 1907년 이래 역대 최고 수준의 폭염을 기록했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의 초입으로 접어들면서 환절기가 시작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환절기에는 높은 일교차와 찬바람, 건조한 대기로 인해 면역력을 잃기 쉽고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과 함께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에 식품업계는 몸속부터 피부까지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이너뷰티 식음료'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정식품 '리얼 시리즈'는 면역력 강화뿐 아니라 피부 회복,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E 1일 치를 100% 함유한 식물성 건강음료다. '리얼 아몬드', '리얼 코코넛', '리얼 월넛' 등 3가지 맛으로 구성돼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리얼 아몬드'는 비타민E 외에도 면역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는 아연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일명 '슈퍼푸드'로 불리는 아몬드의 풍부한 영양과 고소한 맛을 살린 식물성 건강음료로 아몬드를 통째로 갈아 넣어 진하고 고소한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235㎖ 1팩당 81㎉로 다이어트용이나 아침 식사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유당이 없어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편하게 마실 수 있다. '리얼 코코넛'과 '리얼 월넛'은 기존 제품에 당과 칼로리를 최대 50% 줄여 출시했다. '리얼 코코넛'은 코코넛 본연의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한 풍미에 나타드코코 젤리로 쫀득한 식감을 더했다.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50% 줄이고 칼로리는 150㎉에서 90㎉로 40%가량 낮췄다. '리얼 월넛'은 두뇌활동에 좋은 호두를 통째로 갈아 넣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으로 당과 칼로리를 기존 제품 대비 최대 29% 낮췄다. 청과 브랜드 돌(DOLE)의 'DOLE 리치 파라다이스 주스'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 비타민C와 면역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B가 풍부한 열대과일 리치로 만든 주스로 국내 단독 출시 제품이다. 비타민 C, B 외에도 펙틴, 칼륨, 철분, 인 등 식이섬유와 다양한 무기 영양소들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신선한 리치를 설탕 첨가 없이 진한 농축 과즙으로 만들어 리치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DOLE 리치 파라다이스 주스'는 휴대와 먹기가 쉽도록 120mL 팩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모두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데일리C 곤약젤리'는 곤약젤리에 과즙과 비타민을 첨가한 제품으로 촉촉한 피부 보습을 위한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있다. '데일리C 곤약젤리'는 '레몬비타1000C+' '망고비타400D+' 2종으로 출시돼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레몬비타1000C+는 상큼한 레몬 과즙과 레몬 32개 분량의 비타민C 1000㎎이, 망고비타400D+는 달콤한 망고 과즙과 1일 비타민 권장량인 비타민D 400IU, 비타민C 100㎎이 함유돼있다. 또한 휴대가 편한 파우치 타입이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복음자리 '자연에서 온 과일칩'은 과일을 저온열풍건조 기법으로 말려 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소를 그대로 담아냈다. 100% 과일만 사용해 말린 제품으로 첨가물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는 감귤을 그대로 말린 '자연에서 온 감귤칩'과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천연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이 풍부한 사과를 말린 '자연에서 온 사과칩' 2종으로 구성됐다. '자연에서 온 과일칩'은 지퍼팩으로 포장된 미니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2018-09-10 15:52: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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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CJ그룹 회장, 조코위 인니 대통령 면담

손경식 CJ그룹 회장, 조코위 인니 대통령 면담 CJ그룹은 손경식 회장이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빈 방문 중인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만나 환담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손 회장은 조코위 대통령에게 "CJ그룹은 인도네시아와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나갈 것이며 CJ가 보유한 제조기술과 문화 및 서비스사업 등에서 쌓아온 역량을 함께 나누는 한편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조코위 대통령은 이날 손 회장에게 CJ의 문화사업 및 바이오 생물자원 등 제조업 투자를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2016년 5월 상암동에 위치한 CJ ENM센터를 방문하는 등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활발한 사업을 펼치는 CJ그룹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CJ측에서는 손 회장을 비롯해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 허민회 CJ ENM 대표, 서정 CJ CGV 대표, 손용 CJ 인도네시아 지역본부장 등이, 인도네시아 정부에서는 조코위 대통령, 아이르랑가 하르따르또 산업부 장관, 렛노 마르수디 외무부 장관, 토마스 렘봉 투자조정청장, 우마르 하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등이 참석했다. CJ는 현재까지 인도네시아에 13억달러(약 1조4700억원)를 투자했고 사료·축산, 베이커리, 극장, 물류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1만4000여명에 이르는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 1988년 사료 첨가제인 라이신과 트립토판 판매를 시작으로 1996년부터는 종계장과 육계농장 운영에 기반한 생물자원 사업으로 영역을 넓혔다. 2002년도에는 대한통운이 진출,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물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후 2011년 CJ푸드빌이 뚜레쥬르 매장을 중심으로 한 베이커리 사업으로 첫 B2C 시장에 진출했으며 2012년 CGV극장과 현지 무슬림을 겨냥한 CJ제일제당의 할랄 인증 프리믹스 제품 등으로 글로벌생활문화기업의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해나가고 있다. 현재 CJ그룹은 54개의 뚜레쥬르 매장과 47개 CGV 극장(300개 스크린), 제일제당의 제분·간식류 제품을 통해 인도네시아 소비자와 직접 만나고 있다.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청소년에게 영화 제작 전 과정을 학습하도록 지원하는 '토토의 작업실', 선진 제빵 기술을 통해 경제적 자립에 기여하는 제빵훈련원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 취약층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향후 추가 외식 브랜드 진출 및 투자로 한국의 식품·문화를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2018-09-10 15:51: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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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제 1회 모두의 음료 신제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롯데칠성, '제 1회 모두의 음료 신제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롯데칠성음료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새로운 음료수에 대한 아이디어를 받고 내년 상반기에 실제 제품 출시에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제 1회 모두의 음료 신제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획서 제출 없이 간단하게 응모할 수 있으며, 기존 공모전과 다르게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부터 투표 및 최종 제품 선정까지 소비자 주도로 이루어지는 개방형 공모전이다. 새로운 음료 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의 개선, 꼭 마셔보고 싶거나 만들어보고 싶었던 음료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진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아이디어 접수 및 예선 투표는 오는 10월 5일까지 롯데칠성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제안자는 아이디어의 한 줄 소개, 제품의 맛과 향, 주요 음용 타깃 및 상황 등을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아이디어 제안과 예선 투표가 동시에 진행되며 추천수가 많은 상위 30개의 아이디어 중 롯데칠성음료가 참신성, 실현가능성, 사업성 등을 검토해 본선에 진출할 최종 10개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본선에 진출한 아이디어는 10월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2주간 본선 투표를 거치고 11월 9일 시상식이 진행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적극적인 아이디어 제안과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 및 경품을 준비했다. 본선 1~3등까지는 각 200만원, 100만원, 50만원, 4~10등까지는 20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예선투표에서 1~150등 안에 포함된 아이디어 제안자,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거나 가장 많은 댓글을 등록한 소비자에게도 롯데칠성음료의 온라인 직영몰인 '롯데칠성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칠성음료는 1등을 차지한 아이디어에 대해 롯데중앙연구소와 시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독창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검토 후 내년 상반기에 생산, 유통, 마케팅 및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상상 속에만 있던 나만의 음료를 제품화 할 수 있는 기회"라며 "국내 음료시장에 새로움과 혁신을 가져다 줄 모든 아이디어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2018-09-10 15:51: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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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이스타항공, MOU 체결

BBQ-이스타항공, MOU 체결 제너시스BBQ그룹과 이스타항공이 포괄적 업무협력에 합의했다. 제너시스BBQ는 10일 이스타항공과 상호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공동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BBQ는 이번 협약에 따라 ▲이스타항공 기내식 메뉴 제품 개발과 공급 ▲이스타항공 쇼핑몰 내 BBQ제품 입점 ▲이스타항공 취항노선을 대상으로 한 연계 프로모션 등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스타항공의 기업우대회원 프로그램을 통해 BBQ임직원과 패밀리(가맹점주)들에게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국내 유수의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과 국적항공사가 실질적인 업무협력에 합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는 국·내외 파트너로서 글로벌 비즈니스 정보 공유, 공동 마케팅 등을 진행하고 고객에게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스타항공 이용 고객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신규사업 확대에 나설 것"이라며 "제품 개발, 프로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는 "이번 협약은 국내 유수의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과 항공사의 적극적인 업무협력 약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내 치킨 브랜드를 이용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기내 상품 개발을 통해 이스타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8-09-10 15:51:3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