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CU, 출점 기준 높여 '가맹점 수익성' 높인다

CU, 출점 기준 높여 '가맹점 수익성' 높인다 편의점 CU가 출점 기준을 높여 가맹점 수익성에 집중한다. 11일 CU는 개점 기준을 외부 환경 변화에 맞춰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예상 매출, 점주 수익 등의 기준을 15% 이상 높여 기준에 미달하는 매장은 개설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이와 함께 CU는 수익 중심의 출점을 위해 개점 전 매출검증 단계를 더욱 강화했다. 기존에는 개발팀에서만 이뤄졌던 개점 전 단계는 개발담당, 개발팀장, 영업팀장, 영업부장 등 4단계에 이르는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매출 검증을 거치도록 바뀌었다. 또한, 예비 가맹점주에게 계약의 선택권을 넓혀주기 위해 정보공개서 열람, 가맹계약 체결, 점주입문교육 단계를 통해 편의점 프랜차이즈의 특징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개점 전 마지막 단계까지 충분한 숙고를 통해 계약 철회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오픈한 점포가 매출 부진이 발생할 경우 상품, 마케팅, 트랜드 분석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비롯해 해당 점포를 담당하는 스토어 컨설턴트(SC)가 함께 참여하는 매출 개선 프로그램인 'Clinic For CU'을 통해 가맹점 수익 향상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CU 측은 이 같은 변화를 통해 신규 매장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매출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질적 성장 전략'에 집중하기 위해 출점 기준을 대폭 상향하고, 매출 검증 과정을 강화함에 따라 점포 순증수는 전년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CU의 올해 1분기 순증수는 232개로 전년 대비 44% 감소한 데 이어 창업 성수기인 2분기 순증수 역시 162개에 그치며 전년 대비 증감률이 -69%로 크게 떨어졌다. 7~8월 들어서도 전년 대비 -62%의 감소 폭을 나타냈다. BGF리테일 심재준 개발기획팀장은 "편의점 사업은 매출 총수익을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배분하는 모델로, 가맹점의 수익이 높아야 가맹본부의 수익도 높아지는 구조"라며 "개점이 감소하더라도 기존점의 상권 보호와 신규 가맹점의 수익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실있는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1 13:42:59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GS25, 이색 프리미엄 음료 80라떼·버터커피 출시

GS25, 이색 프리미엄 음료 80라떼·버터커피 출시 편의점 GS25가 프리미엄 커피 유음료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GS25가 이번에 출시한 2종의 커피는 원유 80%가 함유된 유어스 프리미엄 80라떼(이하 80라떼)와 MCT오일, 무가염 버터로 만든 유어스 프리미엄 버터커피(이하 버터커피)다. 80라떼와 버터커피 모두 설탕이 첨가되지 않았으며, 높은 퀄리티의 PB상품에만 부착하는 유어스 프리미엄 브랜드로 출시됐다. 80라떼에 사용된 커피 원두는 카페 라떼를 만들 때 가장 밸런스가 뛰어나다고 평가되는 에티오피아의 프리미엄 원두 예가체프 품종으로 블렌딩됐다. 원유 함유량은 80%로 국내에 출시된 커피 유음료 중 최대 수준이다. 신선한 원유의 유당 덕분에 설탕을 넣지 않아도 달콤한 끝 맛을 느낄 수 있다. 버터커피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다이어트 커피' 열풍을 불러 일으킨 홈메이드 버터커피 레시피를 활용해 GS25가 국내 최초로 출시한 상품이다. 예가체프 원두 블랜딩을 기본으로 해 고소한 버터향와 진한 카카오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GS25는 버터커피에 무가염 버터와 MCT(Medium Chain Triglyceride)오일을 첨가했다. MCT오일은 코코넛에서 추출한 중쇄 지방산 오일로,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전에 열량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빨라 단시간에 신체에 에너지를 공급해준다. 유재형 GS25 유음료 MD는 "80라떼는 커피 전문점의 고품질 카페 라떼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무설탕 커피 음료다. 또 버터커피는 그동안 집에서만 만들어 먹을 수 있었던 다이어트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출시됐다"며 "기존에 없던 특별한 커피 2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품질로 구현했기에 고객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9-11 13:42:48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아재 아니에요" 건강식품 즐겨 찾는 여성들

"아재 아니에요" 건강식품 즐겨 찾는 여성들 #직장인 김모 씨(30·여)는 두 달째 흑마늘즙을 챙겨먹고 있다. 지속되는 야근으로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여가던 차에 흑마늘을 꾸준히 섭취하면 좋다는 어머니의 권유 때문이다. 마늘 특유의 향을 염려했지만 흑마늘은 숙성을 거치면서 오히려 달콤한 맛이 나 거부감 없었다. 또한 파우치 형태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라 먹기에도 편리하다. 과거 흑마늘은 아버지들의 활력 보충 식품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옛날 이야기가 됐다. 중년 남성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흑마늘은 이제 젊은 여성들도 즐겨 찾는 대중적인 건강식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이 많이 찾았던 전통 원료를 활용한 건강식품이 이제는 젊은 층으로 주 소비층이 옮겨가고 있다. 최근의 20·30세대는 가치소비를 중시하며 자기 관리를 꾸준히 하는 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 때문에 2030세대를 위한 전용 건강식품 브랜드가 론칭되는 등 이들을 타깃으로 한 업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천호엔케어는 중년 남성이 즐겨 찾는 것으로 알려진 전통 원료를 활용한 건강식품이 최근엔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천호엔케어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흑마늘을 원료로 한 건강즙 '흑마늘 프리미엄'과 '흑마늘'은 30대 여성 구매자가 27%로 전체 구매 고객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처럼 자신을 위한 소비에 적극적인 젊은 층이 건강식품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면서 업계에서도 이들을 타깃으로 한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천호앤케어는 지난 4월에는 건강식품 브랜드 '하루활력'을 론칭하면서 젊은 고객들이 늘었다. 다양한 전통 원료를 젊은 층의 입맛에 맞게 개선한 다양한 건강 음료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루활력 흑마늘'은 30·40 여성 고객들의 비중이 47%로 전체 구매 고객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여성들에게 좋은 것으로 알려진 석류를 원료로 한 '하루활력 석류'는 30대 여성이 22%, 40대 여성이 30%로 나타났다. 20대 여성 구매자도 10%나 차지했다. LG생활건강은 기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청윤진'을 '생활정원'으로 리브랜딩하고 건기식 라인을 강화했다. LG생건은 최근 건강한 삶을 지향하고 중장년층은 물론 건강관리에 민감한 젊은 세대까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산업을 화장품에 이은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생활정원은 멀티비타민, 오메가 등 기초영양 제품부터 관절, 간 건강, 눈 건강 등을 위한 특정기능성강화 제품, 홍삼·녹용 제품, 다이어트 제품, 어린이영양 제품까지 다양한 연령대별로 제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편의점 CU(씨유)는 건강 관련 식품 전용 판매대인 'CU 헬스존'을 선보였다. 헬스존에서는 CU가 푸드테크 스타트업 이그니스와 손잡고 현대인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담아 만든 '오늘의 간, 힘, 장'을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획득했다. 업계 관계자는 "스트레스와 피로 등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늘어나며 젊은 층이 이전보다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아져 적극적으로 건강식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9-11 13:31:0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맥도날드, 고용노동부 주관 '일학습병행 경진대회 우수사례' 수상

맥도날드, 고용노동부 주관 '일학습병행 경진대회 우수사례' 수상 맥도날드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일학습병행 우수훈련과정 경진대회'에서 '학습기업'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직업능력의 달을 맞아 열린 일학습병행 우수훈련과정 경진대회는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인재육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로, 한국맥도날드는 직원들에게 외식산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커리어 개발 교육을 제공하고 나아가 대학 교육 및 학사 학위 취득을 지원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학습기업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일학습병행제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기업이 청년 등을 우선 채용 후 체계적 현장훈련을 실시하고 보완적으로 학교 등에서 이론교육을 시키는 제도로 '단독기업형'과 '대학연계형' 등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한국맥도날드는 2016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총 100여명의 레스토랑 매니저 직원들을 대상으로 단독기업형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며, 전 세계 퀵서비스레스토랑 업계 리더로서 쌓아온 노하우를 활용해 외식산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맥도날드는 대학 연계형 프로그램을 통해 일을 하면서 학업을 지속하고자 하는 직원들에게 대학 교육 및 학사 학위 취득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정승혜 한국맥도날드 피플팀 부사장은 "앞으로도 맥도날드는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한국의 외식산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유관 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맥도날드는 일학습병행 프로그램 외에도 글로벌 햄버거 대학교의 커리큘럼을 포함한 체계적인 본사교육을 연간 2500여명 이상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것은 물론, YBM어학원과 연계한 어학교육, 사이버대학 입학 및 수강 지원 등 다양한 교육기회를 통해 지난 10년간 총 51만여 시간을 교육훈련에 투자하는 등 직원들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2018-09-11 10:36:0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비타민하우스, '시베리안 차가버섯' 매출 300억 돌파

비타민하우스, '시베리안 차가버섯' 매출 300억 돌파 비타민하우스는 '시베리안 차가버섯'이 2년 만에 300억원 매출고를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비타민하우스의 '시베리안 차가버섯'은 신선도 유지와 품질관리를 위해 러시아 현지 제조원에서 모든 제조공정을 거친 완제품을 직수입한 제품이다. 2016년 7월 출시 이후 건강을 챙기는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 타며 홈쇼핑 방송이 연이어 매진될 만큼 반응이 뜨겁다. 비타민하우스는 차가버섯 대중화를 위해 오랜 시간 뛰어난 기술력의 러시아 현지 제조원을 수배해왔다. 그 결과 최고 품질로 인정받는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의 차가버섯을 12배 농축하여 유용성분을 최대로 추출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원산지인 러시아에서 동결 건조한 제품을 항공 직수입하여 25g 기준 1만 원 대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가버섯이 고가의 건강식품이라는 편견을 깨고 있다. 차가버섯에는 다당체인 베타글루칸, 이노시톨, 폴리페놀, 항산화 성분 SOD, 식이섬유 등의 영양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를 크로모겐 콤플렉스라고 한다. 즉 크로모겐 콤플렉스 함량이 높으면 높을수록 영양이 풍부한 차가버섯이다. 비타민하우스의 시베리안 차가버섯의 크로모겐 콤플렉스 48.4% 이상, 베타글루칸 127.17㎎/g 이상을 함유하고 있어 유효 성분 함량이 타사 제품에 비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차가버섯 원물을 구입해 직접 달여 먹어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었지만 비타민하우스의 '시베리안 차가버섯'은 영양분을 12배 농축한 동결건조 분말 형태로 간편하게 차처럼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차가버섯을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기대했던 것보다 많은 고객들이 시베리안 차가버섯을 찾아주셔서 준비된 수량이 부족할 정도였다"며 "더 많은 분들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긴급물량을 확보하고 준비했지만, 원료가 귀하다보니 언제 또 매진될지 모르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2018-09-11 10:35:5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한국암웨이,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 후원 연장

한국암웨이,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 후원 연장 한국암웨이의 뉴트리라이트가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과 후원 협약식을 갖고, 봅슬레이 및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에 대한 후원을 2022년까지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일 진행된 협약식은 다가오는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암웨이 뉴트리라이트는 후원 연장에 따라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 및 감독과 코치진에게 2022년 9월까지 뉴트리라이트 제품을 후원하게 된다. 한국암웨이 뉴트리라이트는 운동선수들의 최적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팀 뉴트리라이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부터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들을 후원해왔다. 건강 기능 제품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의 경기 방문 및 이색 응원, 종목 및 선수에 대한 온라인 홍보 활동 등을 진행하며 다방면에서 지원하였다. 이 같은 후원에 힘입어 국가대표팀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서 윤성빈 선수가 스켈레톤 종목 금메달을 획득하고, 남자 4인승 팀이 봅슬레이 종목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강신성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자체에 무관심한 분들이 많았던 비인기종목이었지만, 한국암웨이 뉴트리라이트처럼 선수들의 체력증진과 보다 나은 건강상태를 위해 꾸준한 관심과 후원덕에 국내 동계종목의 저변을 한층 넓힐 수 있었다"며 "성원에 힘입어 더 많은 선수들을 훌륭히 육성하여,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장환 한국암웨이 김장환 대표이사는 "힘든 환경에서도 묵묵히 견디고 구슬땀으로 눈부신 성과를 일궈낸 봅슬레이 스켈레톤 선수들의 의지와 노력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한국암웨이는 우리 선수들이 더욱더 건강한 신체와 정신으로 운동에 정진할 수 있도록 '팀 뉴트리라이트' 활동을 통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암웨이는 '팀 뉴트리라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국가대표팀 외에도 유도 안창림, 안바울 선수, 농구 강병현 선수, 야구 오재원, 민병헌, 장원준, 전준우 선수와 펜싱 김정환, 오상욱 선수 등을 비롯해 총 10개 종목에서 22명의 선수를 후원 하면서 국내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18-09-11 10:16:4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웹툰 입힌 '콜라보 가구'로 매출활성화, 경쟁력 강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이마트, 웹툰 입힌 '콜라보 가구'로 매출활성화, 경쟁력 강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잡다한컷', '미생', '유미의 세포들' 등 유명 웹툰 입힌 콜라보 가구 출시 이마트가 인기 웹툰작가, 중소 협력업체와 손잡고 웹툰을 입힌 '콜라보 가구'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그 첫 번째 시리즈로 오는 13일부터 전국 100여개 이마트 지점과 온라인몰을 통해 '잡다한컷', '미생' 등 유명 웹툰 일러스트를 담은 1인 좌식 접이테이블을 2만4900원에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2030 젊은 층 1~2인 가구를 겨냥한 만큼 혼밥·혼술을 테마로 하는 유머러스한 이미지와 미생의 주인공 장그래, 안영이가 회식을 하고 있는 이미지 등을 담고 있다. 제품 디자인에 필요한 비용은 이마트가 지원했으며, 생산은 지난 2005년부터 이마트에 가구를 납품하고 있는 삼정물산이 맡았다. 1980년 설립한 삼정물산은 40년 가까이 목재 가공 및 가구 완제품의 상품 개발, 생산에 전념해 온 전문업체로 이마트, 노브랜드, 트레이더스 매출이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이마트와 함께 성장한 회사다. 이마트가 가구에 웹툰을 접목하게 된 계기는 성장하고 있는 1~2인용 가구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한편, 전문 디자이너를 고용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중소 협력사들을 돕기 위해서이다. 실제로 이마트가 지난달 16일부터 진행 중인 가을가구대전 매출은 1인용 가구 상품들의 판매호조세에 힘입어 전년 대비 40% 내외의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현재 이마트와 거래 중인 29개 가구업체 중 인하우스 디자이너를 갖춘 곳은 5곳에 불과하다. 때문에 원목패턴, 체크무늬 등 단조로운 디자인을 갖춘 상품들이 구색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마트는 이러한 진부한 디자인을 탈피해 트렌디한 상품을 개발하고 중소 협력업체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던 차에 문화컨텐츠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른 웹툰에 주목했으며, 총 6개월 간의 사전준비기간을 거쳐 웹툰 콜라보 가구를 선보이게 됐다. 지난 3월 1차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사내 CSR팀을 통해 중소기업 디자인지원 동반성장 사업성에 대한 검토를 받았다. 이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에 걸쳐 ▲대중성, ▲상품과의 연관성, ▲상품화 가능성 등의 기준을 갖고 적정 웹툰 선정과 작가 미팅, 라이센스 계약이 잇따라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사이다 같은 시원한 대사와 재치 있는 유머, 뇌리에 남는 라임 등을 바탕으로 젊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잡다한컷'과 무한경쟁사회를 살아가는 오늘날 청춘의 이야기를 바둑에 빗대어 담담히 풀어낸 '미생'이 낙점됐다. 출출 세포, 오지랖 세포, 설레발 세포 등 각양각색의 세포들을 의인화해 주인공 유미의 생각과 감정을 그려낸 '유미의 세포들'도 최종작에 이름을 올렸다. 유미의 세포들 콜라보 상품은 오는 10월 출시될 예정이다. 작가들은 혼술, 혼밥 컨셉에 맞게 1~3차에 걸쳐 시안을 제안했고 이마트와 함께 디자인을 확정지었다. 7월부터는 시제품 생산 및 웹툰 원작가들의 최종확인을 받는 작업을 거쳤다. 그리고 마침내 8월에 이르러 실질적인 자재구입 및 생산에 돌입해 오는 13일부터 판매에 나서게 됐다. 신성희 이마트 가구 바이어는 "국내 가구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차별화 상품 개발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협력사와 공동기획을 통해 웹툰 콜라보 상품을 내놓게 됐다"면서 "향후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등 이마트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업체들을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방안을 다방면으로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9-11 10:09:3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장학재단, 허성관 신임 이사장 취임

롯데장학재단, 허성관 신임 이사장 취임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10일 허성관 이사가 제4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취임한 허성관 이사장은 1947년생으로 광주제일고, 동아대, 버팔로뉴욕주립대(MBA·박사)를 졸업했다. 뉴욕시립대와 동아대학교 교수, 제10대 해양수산부 장관, 제6대 행정자치부 장관, 제4대 광주과학기술원 총장을 역임했고, 지금도 연구활동에 정진하고 있다. 또한 동아장학처 상임이사, 삼일미래재단 이사 등 공익법인 이사 역시 경험했다. 이러한 이력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신임 허성관 이사장은 대학과 국가기관 등 다양한 위치에서 봉사 관련 업무를 계속해왔다. 이번 허 이사장 취임을 통해 롯데장학재단은 더욱 다양한 계층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등 공익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롯데의 사회적 가치를 확대하고 전파하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장학재단 관계자는 "신임 이사장은 학업의 의지와 능력이 있는 학생이 가정환경으로 인하여 좌절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 봉사를 통해 선순환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사업에 관심이 크다"며 "소외된 아동,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 및 학술진흥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1983년 설립된 롯데장학재단은 지금까지 장학생 4만4000여 명에게 656억원의 장학금 지원과 교육복지사업으로 470억원 등 총 1126억 원의 장학사업을 진행해 왔다.

2018-09-11 10:06:0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비비고 한식요리' 3종 출시

CJ제일제당, '비비고 한식요리' 3종 출시 CJ제일제당은 전자레인지 조리 할 수 있는 '비비고 한식요리' 3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비비고 고추장 삼겹구이', '비비고 한양식 불고기', '비비고 쭈꾸미 제육볶음' 등이다. 이 제품들은 CJ제일제당 푸드시너지팀의 전문 셰프가 개발한 레시피를 제품으로 구현해 한식 전문점에서 먹던 맛품질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대중적인 선호도가 높은 한식반찬 메뉴를 기반으로 선보여 일상에서 뿐만 아니라 안주로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비비고 한식요리' 3종은 돼지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만들고 특유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 녹차와 생강을 넣어 저온 숙성시킨 것이 특징이다. '비비고 고추장 삼겹구이'는 삼겹살을 특제 고추장 양념으로 발라 오븐에 직접 구워 풍미를 향상시켰다. '비비고 쭈꾸미 제육볶음'은 쭈꾸미는 청주에 담가 비린내를 없앴으며 부드럽고 탱탱한 식감을 살렸다. 두 제품은 양념에 사용된 대파, 마늘, 청양고추는 직화 솥에 볶아 구운 풍미를 강화시켰다. '비비고 한양식 불고기'는 야채와 불고기 소스를 따로 볶은 후에 불고기와 함께 볶는 방식으로 야채의 색감을 살리고 향미도 높였다. CJ제일제당은 차별화된 포장기술로 '비비고 한식요리'만의 전용 트레이를 개발해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비비고 한식요리'는 완성된 요리가 전용 트레이에 담겨있어 전자레인지에 4분만 조리하면 취식이 가능하다. 또한 포장 내 산소량을 4%이하로 유지시켜 유통 중 제품 품질이 저하되는 것을 최소화시켰다. '비비고 한식요리'가 육류라는 점에서 지방이 산화되는 것을 지연시키기 위함이다. 여기에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포장이 열에 의해 찌그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증기 배출구를 삽입해 포장 품질도 높였다. 조재웅 CJ제일제당 냉동마케팅담당 브랜드매니저는 "'비비고 한식요리'는 직접 재료를 구매하고 손질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외식하는 것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한식의 노하우를 담고 편의성까지 더한 제품이라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려 메인 요리나 일상 반찬으로 즐기는 소비자 수요 뿐만 아니라 안주시장까지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1 10:05:5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