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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도 스틱이 대세

간편식도 스틱이 대세 스틱형 간편식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간편식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간편식의 필수 조건인 패키지 모양도 함께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발표한 '가공식품 소비자 분석'에 따르면 간편식의 소비 목적에는 단순 간식용(38.5%) 외에도 '아침 외 가정 식사용'(31.3%) 및 '가정 외 점심식사용'(9.7%), 등 식사 용도로도 간편식을 즐기는 소비자가 약 절반 정도(48.7%)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틱형 간편식은 바쁜 현대인들의 영양 보충이나 출출한 오후 간식으로 안성맞춤일 뿐만 아니라, 가을 나들이나 온 가족이 함께하는 캠핑 등 야외 활동에도 적합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스틱형의 원조는 건강기능식품에서 탄생했다. 지난 2012년 정관장은 번거롭게 숟갈이나 컵 등 도구를 이용해 제품을 복용하는 불편함을 줄이고 보다 쉽게 건강을 챙기고 싶다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스틱형 홍삼 제품인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선보였다. 해당 제품 출시 이후, 정관장은 연평균 11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를 눈 여겨 본 식품업계에서도 점점 편리성과 기능성을 강조하는 소비 트렌드를 추구하는 다양한 스틱 제품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는 추세다. 소포장 형태로 작고 가벼워 가방 안이나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를 자랑하는 스틱형 제품들은 간단한 스낵으로 학교나 직장에 챙겨가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최근에는 시리얼에 커피를 접목한 색다른 조합은 물론, 전통 음료 식혜와 새로운 스타일의 짜먹는 양갱 등 스틱 제품이 간식을 넘어 식사는 물론 디저트, 음료까지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다. 간단한 식사 대용의 대명사인 시리얼 시장에도 스틱 제품이 최근 등장했다. 농심켈로그가 지난 8월 출시한 '모카 그래놀라'는 한정품으로 국내 시장 최초 커피 맛 시리얼이이다. 또한 농심켈로그는 모카 그래놀라를 스틱으로도 선보여 현재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남녀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리얼 커피와 코코아로 코팅된 푸레이크에 모카 큐브, 통곡물 영양이 가득한 그래놀라가 씹혀 다채로운 식감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풍미 진한 초콜릿과 커피의 조화에서 오는 달콤 쌉싸름의 밸런스 역시 훌륭하다. 우유을 더해 먹으면 시리얼의 모카 향과 맛이 우유에 스며들어 시리얼도 먹고 카페라떼로 즐길 수 있다는 재미까지 더해져, 식후 커피와 디저트가 필수로 자리 잡은 요즘 한국인의 입맛을 제대로 저격하고 있다. 지난 1993년에 출시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팔도 비락식혜도 스틱형 제품인 '비락식혜 스틱'을 소개하며 변신을 꾀했다. 커피믹스처럼 개별포장 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국내산 농축식혜 베이스에 생강추출액을 더해 달콤 쌉싸름한 전통 식혜의 맛을 살렸다. 기호에 따라 뜨거운 물을 넣어 따뜻하게 마시거나 과일이나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마실 수도 있다. 오뚜기는 스틱형 젤리와 양갱인 '과일 듬뿍 젤리틱'을 선보였다. 젤리틱 젤리는 높은 과즙 함량으로 풍부한 과일 풍미와 탱글한 식감이 특징인 제품이다. 젤리틱 양갱은 전통적인 팥 양갱이 아닌 과일로 만든 양갱으로 부드럽고 촉촉한 과즙이 씹히는 식감이 특징이다. 스틱 1개당 하루 비타민C 일일 권장량의 50%가 함유돼 있어, 필요한 비타민C도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CJ프레시웨이는 아이들이 한 손에 잡고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짜 먹는 형태의 키즈 전용 상품 '짜먹는 카카오 양갱'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한천을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기존 양갱과는 달리 팥앙금에 리얼초콜릿을 가미해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을 극대화했다. 롯데푸드의 건조 소시지 '라퀴진 미트스틱'은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소시지를 저온 건조해 진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깊은 맛의 소시지를 간편하게 안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육포보다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씹으면 씹을수록 느껴지는 감칠맛으로 시원한 맥주와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한 팩당 미트스틱이 8개 들어 있어 맥주 1~2캔과 함께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 일반 스낵과 비슷한 5㎝ 정도의 길이로 한 손에 들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부피는 줄이고,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스틱 제품은 평소 이동 시 식사 대용과 간식을 챙겨 다니는 소비자들에게는 물론 본격적인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여행을 즐기는 소비자들로 인해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2018-10-14 14:18: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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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 '제 14회 창신제' 성료

크라운해태, '제 14회 창신제' 성료 크라운해태제과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 14회 창신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창신제는 '옛 것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을 주제로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민간기업 최대 규모의 국악공연이다. 이번 창신제는 낮공연 '소리마당'과 밤공연 '국악뮤지컬 심청'으로 나눠 모두 4회 열렸다. 소리마당 공연은 창신제 최초로 국가무형문화재 제 57호 경기민요 보유자 이춘희 명창이 예술감독으로 나섰다. 김수연, 권정희, 이춘희 등 50여명의 명창들이 진한 여운의 강원도민요를 시작으로 애절한 남도민요와 흥이 넘치는 서도민요, 경쾌한 경기민요 공연을 펼쳐내며 팔도 민요의 정수를 선사했다. 크라운해태제과의 국악영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국악 꿈나무들도 명창들과 나란히 무대에 올랐다. 앙증맞은 창작무용을 선보인 화동정재예술단과 민요를 공연한 산유화어린이민요합창단이 높은 기량을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저녁 공연으로 펼쳐진 국악뮤지컬 심청은 판소리, 창극, 무용, 연희 등 전통 가무악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대형 뮤지컬 작품이다. 지난해 창신제 초연 당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올해 창신제 무대에 다시 올랐다. 심청의 탄생부터 아버지 심봉사와의 이별과 재회까지 이어지는 총 3막 구성으로 펼쳐졌다. 친숙한 스토리에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화려한 연출이 더해져 100여분 간 지루할 틈 없는 신선한 무대를 선보였다. 차세대 국악꿈나무와 김나니, 김율희 등 신예 국악 스타, 국악명인 등 총 220여명의 출연진이 탄탄한 기량과 연기력을 발휘하며 한차원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펼쳤다. 전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현대적 시도로 호평받았던 창신제가 팔도 민요와 뮤지컬을 한날 무대에 올리면서 진정한 법고창신의 융합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도 국악뮤지컬 무대에 도전했다. 극중 심봉사 길떠나는 대목에서 '방아타령' 창극 공연을 펼치며 숨은 실력을 발휘했다.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은 2012년부터 판소리, 시조, 종묘제례일무 등 매년 새로운 도전을 이어오고 있다.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은 "앞으로도 창신제를 국악 발전과 대중화는 물론이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시도를 접목해 국악과 미래가 어우러지는 종합문화예술 공연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4 13:48: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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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후원·재능기부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동참

GS리테일, 후원·재능기부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동참 GS리테일은 지난 12~13일 양일간 경상남도 창원 소재의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된 '인애사랑 나눔대축제'(이하 나눔대축제)에 판매 물품을 후원하고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이번 나눔대축제의 아나바다 장터 판매용으로 과자, 음료, 라면 등의 가공식품 1500여 개를 기부했으며 창원지역의 GS25 본부 직원들이 'GS25 후원편의점' 부스에서 상품들을 직접 판매하면서 축제를 지원했다. H&B스토어 랄라블라의 직원들은 '뷰티 체험부스'를 준비해 헤어 스타일링, 메이크업, 네일아트 등 다양한 미용 관련 체험들을 무료로 제공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또, GS25와 랄라블라가 준비한 현수막을 촬영한 후 해시태그를 달아SNS에 업로드하면 선착순으로 보조배터리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에 GS리테일이 참여한 '인애사랑 나눔대축제'는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 주최로 사회 소외계층의 후원 기금 조성을 위해 마련된 나눔 행사다. 이번 나눔대축제에는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종 체험활동. 아나바다 장터, 먹거리 장터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운영 수익금은 해당 기관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 지원, 저소득 아동의 장학금 지원,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의료지원 사업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복지 운영비에 사용된다. GS리테일은 이번 기부활동으로 주민들과 함께 나눔의 문화와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기부 문화 확산을 독려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나눔대축제는 편의점 GS25와 H&B스토어 랄라블라, 물류센터 GS네트웍스까지 모두 힘을 모아 준비한 화합과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우리 주변의 이웃을 비롯해 지역 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활동들을 다양하게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14 12:24:2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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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SK가스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세븐일레븐, SK가스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 11일 SK가스와 함께 전략적 제휴를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SK가스 본사에서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 이재훈 SK가스 대표, 안규동 세븐일레븐 영업개발본부장 등 20여 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븐일레븐과 SK가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추진과 충전소 스마트 편의점 점포 개발 등 다양한 연계 업무에 상호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세븐일레븐과 SK가스는 MOU 체결을 기념해 1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세븐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SK가스 '행복충전' 멤버십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세븐일레븐에서 사용 가능한 OK캐쉬백 두툼포인트1000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올해 말까지 SK가스 충전소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SK충전소를 이용하고 '시럽웰렛' 앱을 통해 SK가스 행복충전 멤버십 카드를 제시하면 자동으로 스탬프가 적립되며, 스탬프를 2회 적립한 선착순 5만명에게는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 1000원권을 증정한다. 한편, 세븐일레븐과 SK가스는 스마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운영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세븐일레븐은 SK 충전소 내 인공지능(AI) 결제 로봇 '브니(VENY)'를 탑재한 스마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설치해 SK가스 충전소를 찾는 고객들에게 보다 재밌고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이번 MOU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양사간의 시너지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은 양사간의 전국 인프라와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적인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4 12:24: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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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예비 광고인이 만든 '자전거 안전의식' 캠페인 론칭

이노션, 예비 광고인이 만든 '자전거 안전의식' 캠페인 론칭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이노션 멘토링 코스'(INNOCEAN Mentoring Course, 이하 IMC) 시즌 8 우승팀이 기획한 '낫뷰티벗세이프티'(#NotBeautyButSafety, 이하 NBBS)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NBBS 캠페인은 자전거 헬멧 착용 후 머리가 망가졌거나 화장이 지워진 자신의 모습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는 소셜 미디어 중심의 사용자 참여형 캠페인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지난 12일에 오픈한 NBBS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자전거 헬멧을 써서 머리가 망가진 모습 또는 의도적으로 머리를 헝클어뜨린 셀카를 업로드하면 NBBS 캠페인 필터가 적용된 사진이 제작된다. 이 사진을 #NBBS, #헬멧착용캠페인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서 동참하길 원하는 지인을 지정하는 방식이다. 미래 광고인을 육성하는 이노션의 대표적인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IMC는 지난 6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시즌 8을 개시했다. 총 25명의 대학생이 최종 선발됐으며 각각 참가자 5명, 이노션 광고 전문가 멘토 1명으로 구성된 5개 팀이 7월 한 달 동안 '자전거 안전의식 제고' 공익 캠페인에 대한 기획안을 수립했다. 지난 8월 이노션 본사에서 열린 경쟁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이상근(고려대, 26), 이경서(경희대, 26), 나은혜(고려대, 23), 최현희(가톨릭대, 23), 박수현(경희대, 21) 참가자가 제안한 NBBS 캠페인이 IMC 시즌 8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이어 두 달에 걸친 준비과정 끝에 해당 캠페인을 실제로 집행하게 됐다. IMC 시즌 8 우승팀을 지원한 이노션 이규용 멘토는 "NBBS 캠페인은 자전거 헬멧을 기피하는 이유가 외모적인 부분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에서 착안했다"라며 "아이스버킷 챌린지와 같이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통해 '안전'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실현한 모습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는 캠페인 메시지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BBS 캠페인의 취지와 공감하는 기관과 인플루언서의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의 공유 자전거 서비스인 피프틴(FIFTEEN)은 NBBS 캠페인의 확산을 위해 기관에서 보유 중인 옥외 광고판을 무상으로 대여해주기로 결정했다. 또한 스포츠안전재단에서는 100명이 참여할 때마다 지역 아동센터에 자전거를 1대씩 기부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후원한다. 2만명의 참여를 목표로 총 200대의 자전거와 헬멧을 비롯해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IMC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예비 광고인을 선발, 이노션의 광고 전문가들이 멘토가 돼 노하우를 전수하고, 기획·제작은 물론 집행까지 직접 경험해 볼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노션은 이번 시즌 우승팀에 캠페인 실행에 필요한 지원금 5700만원을 지급했으며, 캠페인 완료 단계까지 실질적인 멘토링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2018-10-14 12:23:4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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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2018 핑크런' 서울 대회 성황리 개최

아모레퍼시픽, '2018 핑크런' 서울 대회 성황리 개최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2018 핑크런'이 14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1만여 명의 시민이 참가한 서울 대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핑크런은 유방암과 유방 건강에 대한 인식을 향상하고, 유방자가검진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5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러닝 축제다. 대회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되어 유방암 환자의 수술 및 유방암 검진 지원에 사용된다. 이른 아침부터 서울 여의도 공원에 모인 참가자 1만여 명은 출발에 앞서 생활 속 유방자가검진 슬로건인 '아리따운 내가슴애(愛) 333'을 함께 외치며 자가검진 실천을 약속했다. '아리따운 내가슴애(愛) 333'은 매월 생리가 끝난 3일 후 양쪽 가슴에, 3개의 손가락을 펴고, 3개의 원을 그려 이상 징후를 확인하는 것으로 유방암의 조기 발견을 돕는 자가검진 슬로건이다. 서울 여의도 공원을 출발한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코스를 가볍게 걷거나 뛰며 가을 정취를 느꼈다. 인천시 부평구 정소아씨(35세)는 "세 살배기 딸, 남편과 함께 3km 코스를 부담없이 즐겼다"며 "여성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핑크런에 내년에도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들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서 마련한 유방 자가검진 강좌와 유방암 무료 검진 부스에서 유방건강 관리에 대한 정보를 익히고 유방자가검진 실천에 서약했다. 노동영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장은 "유방암은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90%를 상회하는 예후를 보이기 때문에 정기적인 자가검진을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헤라, 아리따움 등 핑크리본캠페인에 뜻을 모은 협찬사들은 피부 진단 서비스, 메이크업 시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캠페인을 연계해 자가검진 실천 서약을 이끌었다. 마몽드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박신혜씨는 핑크런의 취지에 공감하는 스페셜 참가자로 참석해 유방암 환자와 핑크런 참가자의 건강을 기원하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올해 '핑크런'은 유방자가검진의 중요성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지를 확산하고자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우선, 10km 코스와 함께 가족 단위 참가자가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하고자 5km 코스를 3km로 단축해 선보였다. 또한,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5개 지역 대회와 함께 온라인을 활용한 '핑크러너 릴레이'를 처음 선보였다. '핑크러너 릴레이'는 SNS를 통해 선발된 '핑크러너'가 원하는 장소, 원하는 시간에 일정한 거리를 달리고 다음 '핑크러너'를 태그하는 온라인 릴레이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575명의 '핑크러너'가 4월부터 9월까지 총 2538km를 달리며 핑크리본캠페인 확산에 뜻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0년 국내 최초 유방건강 비영리 공익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하고 유방건강 의식향상을 위한 핑크리본캠페인을 18년째 전개하고 있다. 핑크리본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인 핑크런은 2001년부터 32만 명 이상이 참가해 35억 원이 넘는 기부금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하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여성의 삶에 기여하고 있다.

2018-10-14 12:23:2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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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제4회 슈퍼블루 마라톤 대회 개최

롯데, 제4회 슈퍼블루 마라톤 대회 개최 롯데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함께 지난 1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잔디광장에서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2018 슈퍼블루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 나경원 명예회장, 고흥길 회장,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장애인 및 가족 1000여 명을 비롯해 총 8400여 명이 참가했다. 롯데그룹의 42개사 1600여명의 임직원도 함께 참가해 희망과 자립을 상징하는 파란색 운동화 끈을 묶고 슈퍼블루, 5㎞, 10㎞, 하프 등 4개 코스를 달렸다. 황 대표이사 역시 5㎞ 코스에 직접 참여해 함께 달리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롯데그룹의 지원도 이어졌다.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가 전 참가자를 위한 간식과 음료를 제공했으며, 롯데하이마트는 마라톤 우승 시상품을 기부했다. 세븐일레븐은 세븐카페를 운영해 무료로 커피를 제공했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응급상황에 대비한 AED(자동제세동기)부스를 운영하며 봉사단을 파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발달장애인 댄스팀 여우와 곰돌이, 그리고 그룹 노라조의 축하무대, 발달장애인 밴드 '슈가슈가'의 식후 공연이 현장의 흥을 돋구었고 페이스페인팅, 장애인고용 홍보관, 장애인식 개선 홍보관 등 다양한 부스도 운영되었다. '슈퍼블루마라톤'은 롯데와 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지난 2014년부터 함께 진행하고 있는 대국민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슈퍼블루캠페인'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우리 사회가 장애에 대해 갖고 있는 그릇된 인식과 편견의 벽을 허물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어 올해로 4회를 맞이했다.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는 "슈퍼블루 마라톤 대회를 통해 우리 사회가 서로 다름에 대해서 편견없이 포용하는 사회가 되는데 작은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4 10:06: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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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워드타워, '포토피크닉X핑크리본' 캔페인 실시

롯데워드타워, '포토피크닉X핑크리본' 캔페인 실시 롯데월드타워는 지난 13일 '포토피크닉X핑크리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롯데월드타워 포토피크닉X핑크리본 캠페인의 주제는 '롯데월드타워에서 함께한 핑크빛 순간을 담다'로 대한암협회, 에스티로더 컴퍼니즈 코리아, 데비케어 메디칼 코리아와 협업해, 포토피크닉에 참가하는 가족, 친구, 연인들에게 핑크빛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유방암 예방과 근절을 위한 프로그램 체험 및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방문객들은 핑크리본 페이스 페인팅과 타투스티커, 핑크색 풍선과 소품 등을 대여해 가족사진 스튜디오와 핑크리본 포토존에서 사진도 촬영하고, 메인무대에서 시간대별로 진행된 합창단 공연과 버블 퍼포먼스, 서커스 쇼와 뮤지컬까지 다양한 공연을 관람했다. 또한 유방암은 전 세계에서 매 19초마다 1명의 여성이 새롭게 진단받는 질병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19초 안에 스탭퍼를 두드려 핑크리본 라이팅을 채우는 미션 스텝퍼와 유방암 자가검진 체험에 참여 후 느낀 점과 유방암 예방을 위한 다짐 메시지를 직접 작성해보며, 유방암 근절을 위한 행동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롯데월드타워 포토피크닉X핑크리본 캠페인 행사에는 사전접수를 통해 1900팀이 참가했으며, 롯데월드타워를 배경으로 더 멋진 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경쟁이 뜨거웠다. 또한 문화행사를 즐기기 위해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를 방문한 5700여 명의 방문객들로 붐볐다. 이밖에도 이날 행사에는 보바스어린이의원 환우 가족도 10팀을 초청해 가족 모두가 함께 가을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어린이 환자를 위해 휴게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자원봉사 사진기사 10명이 소중한 시간을 사진으로 담아 선물했다. 더불어 10월 12일 저녁 7시에 열린 사전행사에서는 유방암 근절 활동 및 환우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유방암 캠페인의 달'인 10월을 맞이해 롯데월드타워 전체를 핑크빛 조명으로 밝히는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점등식이 열렸다. 전 세계 랜드마크가 핑크빛으로 물드는 글로벌 일루미네이션은 에스티로더 컴퍼니즈가 세계의 주요 랜드마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방암 인지도 향상과 행동실천 독려를 위해 2000년부터 시작됐다. 지금까지 파리 에펠탑, 로마 콜로세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두바이 부르즈 알 아랍 등이 참여한 바 있으며, 롯데월드타워는 2017년부터 참여했다. 올해 롯데월드타워 핑크 일루미네이션은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 2주 간, 저녁 6시 30분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롯데월드타워 포토피크닉은 총 상금 1000만원 규모로 대상 1명(상금 123만원)을 포함해 총 123개의 수상작품에 수상하며, 11월 3일에 롯데월드타워 5층 홍보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수장작품은 11월 10일부터 12월 19일까지 롯데월드몰 5층 오버브릿지와 롯데월드타워 홈페이지에 전시된다.

2018-10-14 10:06: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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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콘' 한식 아이콘으로 키운다

CJ제일제당, '비비콘' 한식 아이콘으로 키운다 CJ제일제당이 오는 18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제 2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 'The CJ 컵'에서 비빔밥을 콘으로 형상화한 '비비콘(bibi-cone)'을 대표 메뉴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비비콘'은 바삭한 김으로 콘 모양을 만들고, 불고기비빔밥 등을 채워 넣은 후 고추장 소스를 얹은 비빔밥이다. 한식 대표 메뉴인 비빔밥을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외국인들이 햄버거, 샌드위치 등과 같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아이스크림콘 모양으로 만들었다. CJ제일제당은 'The CJ 컵' 대회 기간 동안 골프 코스를 따라 준비한 비비고 컨세션 부스에서 '비비콘'을 판매할 예정이다. 전문 셰프인 CJ엠디원 푸드스타팀이 직접 '비비콘'의 레시피를 개발했다. 해외에서 건강스낵으로 인식되고 있는 김으로 바삭한 콘을 만들고, 여기에 인기 있는 메뉴인 불고기비빔밥을 넣어 해외 소비자 입맛에 맞게 만들었다. CJ제일제당은 새로운 형태로 먹기 간편하고 건강한 비빔밥이라는 점을 앞세워 대회 기간 동안 '비비콘'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비비콘'은 지난해 진행된 CJ그룹 신입사원 아이디어 경연대회인 온리원페어를 통해 탄생했다. 당시 외국인들이 비빔밥을 맛보면 맛있다고 평가하지만 먹는 방법이 생소해 처음에 시도하기가 어렵다고 느끼는 점을 바탕으로 간편하게 비빔밥을 즐길 수 있는 '비비콘'을 아이디어로 제시했다. 처음에는 김이 아닌 누룽지로 콘을 만들고 여기에 밥을 채워 넣는 형태였다. 누룽지를 라이스페이퍼(Rice paper)로 활용해 비빔밥을 한 손에 들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랩핑 푸드(Wrapping food) 형태로 만든 것이다. CJ제일제당은 대회 기간 중 비비고 컨세션 부스에서 '비비콘' 외에도 대게장, 날치알등을 섞은 비비고 불고기 비빔밥을 둥글게 뭉쳐 제주산 감태로 감싼 '비비볼'을 선보인다. 또한 만두 등 비비고 주요 제품과 소스를 다양한 형태로 재해석한 핑거푸드 형태의 프리미엄 한식 스낵과 제주도의 신선한 제철 재료를 활용한 비비고 한상차림 등 다양한 한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메뉴들 중 일부는 'The CJ 컵' 공식 후원을 기념하는 팝업스토어에서도 판매한다. 팝업스토어는 CJ제일제당 본사와 여의도에 위치한 올리브마켓에서 오는 21일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박은선 CJ제일제당 비비고 팀장은 "신입사원의 작은 아이디어로 탄생한 '비비콘'은 모양도 재밋고 맛도 우수하다는 점에서 이번 'The CJ 컵'의 시그니처 메뉴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비비고가 글로벌 대표 한식 브랜드로 성장시켜 전 세계에 한식의 우수성과 정통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4 10:05:5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