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오리온 '촉촉한초코칩', 증량 효과로 매출 20% 증가

오리온 '촉촉한초코칩', 증량 효과로 매출 20% 증가 오리온은 '촉촉한초코칩'이 지난 9월 증량을 단행한 후 1개월간 매출액이 전월 대비 20%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촉촉한초코칩은 가격 변동 없이 기존 6개들이 제품은 8개로, 12개들이 제품은 16개로 각각 늘어났다. 이와 함께 품질 개선을 통해 더욱 부드러운 식감과 진한 초코칩의 풍미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리온은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2014년부터 '착한 포장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착한 포장 프로젝트는 포장재는 줄이고, 제품 양은 늘려 소비자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것. 오리온은 지난 4년간 가격은 동결하면서 초코파이, 포카칩, 오징어땅콩,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촉촉한초코칩, 젤리밥 등 총 13개 제품의 양을 꾸준히 늘렸다. 제품 내 빈 공간 비율도 환경부 기준인 35%보다 훨씬 낮은 25% 미만까지 낮추고, 주요 스낵 제품의 포장재 면적도 7~21%씩 줄였다. 1997년 첫 선을 보인 촉촉한초코칩은 부드러운 코코아 쿠키 속에 리얼 초콜릿이 들어 있는 프리미엄 소프트 쿠키다. 특유의 촉촉한 식감과 진한 초콜릿 맛이 일품으로 사무실 및 교실 간식 등으로 인기를 끌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촉촉한초코칩의 성장세는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결실이라고 볼 수 있다"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면서 매출도 성장시키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1 13:14:0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서 아이코스 '히츠' 생산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서 아이코스 히츠 생산 한국필립모리스는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전용 담배인 '히츠(HEETS)'의 국내 생산을 시작해 10월 말부터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한국필립모리스는 히츠의 국내 생산 계획을 발표한 뒤 관련 설비를 갖추기 위해 3000억원을 투자해 양산공장을 증축했다. 양산공장은 그동안 한국필립모리스가 국내를 비롯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수출하는 일반 궐련 담배를 생산하던 곳이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그동안 해외에서 전량 수입하던 히츠를 국내에서 생산하게 됨으로써 안정적인 물량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전 세계에서 히츠를 생산하는 곳은 한국을 비롯 이탈리아, 그리스, 루마니아, 러시아, 스위스 등 6개국에 불과하다. 그 중 양산공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선 유일하게 히츠를 생산한다. 양산공장은 이를 위해 현재까지 직원 344명을 추가 고용, 국내와 유럽의 공장들에서 히츠 생산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양산공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 전무는 "지난해 정부가 궐련형 전자담배에 부과하는 세금이 2배 가량 오르면서 원가 상승 압박 때문에 국내 생산을 결정했다"며 "양산공장에서 생산을 하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에 빨리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아이코스 사용자들에게 한국에서 생산된 히츠를 공급하게 된 것은 양산공장의 높은 품질관리 수준과 생산성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신제품 출시를 비롯해 글로벌시장 확대 계획도 밝혔다. 김 전무는 "지난해 30여개였던 아이코스 출시 시장이 현재 43개국으로 늘었다. (히츠를)내수뿐만 아니라 향후 수출까지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쟁사들이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지만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시점에 맞춰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필립모리스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국내에 출시된 아이코스는 올해 8월 기준 국내 전체 담배시장에서 8.1%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 출시 1년 만에 성인 흡연자 100만명가량이 아이코스로 전환한 것으로 회사 측은 파악하고 있다. 아이코스는 지난 1분기를 기점으로 일반 궐련 담배를 포함해 판매량 기준 국내 5대 브랜드로 자리잡을 정도로 성장세가 가파르다는 게 한국필립모리스의 설명이다. 한편 정부를 상대로 한 정보공개 청구 소송에 대해서 김 전무는 "소송 전에 기자간담회를 통해 식약처의 발표 내용에 대해 바로잡아 달라고 부탁했다"며 "소비자들에게 혼란과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식약처의 발표 내용을 좀 더 투명하게 밝히고자 한다"고 전했다.

2018-10-11 12:55:5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놀부, 월향과 합작법인 '서울의 맛:TOS' 설립

놀부, 월향과 합작법인 '서울의 맛:TOS' 설립 놀부가 전통주 전문점 월향과 함께 신규 합작법인 '서울의 맛 : TOS(Taste of Seoul)'를 설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7월 놀부와 월향이 설립한 합작법인 '서울의 맛'은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동시대의 서울의 맛을 보여줄 계획이다. '서울의 맛'은 양사의 강점을 기반으로 트렌디한 서울의 음식들을 브랜드화해서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 첫 번째 프로젝트인 신규 브랜드는 오는 10월 중 소개될 예정이며, 11월 정식 오픈에 들어간다. 업계에서는 국내 대표 외식 브랜드 놀부의 31년 노하우와 인프라가 월향의 창의적인 기획력과 차별화된 접객 서비스를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최근 다양한 신규브랜드를 출시하며 고객층을 확장해 가고 있는 놀부의 새로운 시도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월향 또한 신규 브랜드를 연이어 성공적으로 론칭하고 있어, 양사의 만남이 업계 협업의 혁신적인 모델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의 맛' 첫 번째 브랜드는 북한 가정식 전문점으로 평소 국내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북한의 향토 음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건강한 북한 가정식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다. '서울의 맛'은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프랜차이즈 모델을 제안하며 파트너 매장(가맹점)을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의 맛'은 향후 해외 진출을 고려하고 있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도시, 서울의 음식을 세계에 소개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안세진 놀부 대표는 "놀부는 이번 신규 합작법인을 통해 대표 외식기업으로서의 차별화되고 선도적인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여영 월향 대표는 "월향과 놀부의 합작법인 '서울의 맛'을 통해 그 동안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맛의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0-11 12:51:3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타라파카',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공식스폰서 선정

하이트진로 '타라파카',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공식스폰서 선정 하이트진로는 자사에서 수입하는 칠레 프리미엄 와인 '타라파카(Tarapaca)'가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의 공식스폰서가 됐다고 11일 밝혔다. 2018년 국내시장에 정식 출시된 '타라파카'는 칠레의 프리미엄 와인들의 산지 마이포 지역에 1874년 설립된 와이너리로 '2017 올해의 칠레 와인 시상식(AWoCa)'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10여년간 400여개의 상을 받아 칠레에서 가장 많은 수상을 기록했다. 대회 공식후원 제품인 타라파카 그란 레세르바는 칠레 국민들에게 품질과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로 경쟁브랜드들을 제치고 브랜드 판매, 인지도 모두 1위를 차지한 칠레의 국가대표 프리미엄 라인이다. 특히 타라파카 하우스가 양각된 부르고뉴 스타일의 병과 라벨은 품질보증수표처럼 세계의 와인애호가들에게 인지되고 있다. 타라파카가 공식후원하는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은 17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대회이자 국내 유일의 LPGA 정규투어대회로 2017년에는 하이트진로의 고진영선수가 우승을 하며 LPGA투어 직행권을 획득한 바 있다. 올해 대회에는 LPGA 올해 메이저대회 챔피언인 박성현(하나금융그룹)을 비롯하여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조지아 홀(잉글랜드) 등이 출전하며 디펜딩 챔피언인 고진영(하이트진로)과 김세영(미래에셋)등도 출전할 예정이다. 타라파카는 공식스폰서로 '2019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VIP 공식행사 및 갈라디너에 '타라파카 그란 레세르바 까베르네 소비뇽(Tarapaca Gran Reserva Cabernet Sauvignon)'을 단독 제공한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타라파카는 고품질의 합리적 가격의 제품으로 칠레와인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각인 시켜준 와인"이라며 "국내 유일의 LPGA 대회 행사를 통해 브랜드의 가치와 경험을 함께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0-11 12:51:2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농심켈로그, 11번가서 11만명 어린이 돕는 캠페인 실시

농심켈로그, 11번가서 11만명 어린이 돕는 캠페인 실시 농심켈로그가 세계 식량의 날(10월 16일)을 기념해 11만명의 어린이를 돕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심켈로그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11번가에서 11만인분의 시리얼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푸드 뱅크의 '희망 나눔 팩(HOPE FOOD PACK)'을 통해 기부한다. 특히 방과 후에 주말, 방학 때 결식 위험에 노출되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켈로그 제품을 1개 구입하면 자동으로 동량의 시리얼 제품이 푸드뱅크의 '식품 나눔 팩(Hope Food Pack)'에 기부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비자들은 단순히 구매를 하는 것만으로도 나눔 실천에 동참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는 소비자 모두에게는 스페셜K 미니 시리얼(40g)이 증정되며, 브랜드 할인 쿠폰, 베리앤넛바, 프링글스, 유리병 모양 지퍼백 등 다양한 구매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세계 식량의 날은 식량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1979년 UN에서 제정한 날이다 . 농심켈로그는 전 세계적으로 실시중인 식품 나눔 문화 확산에 발맞춰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시리얼로 아이들의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송혜경 농심켈로그 홍보이사는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과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누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도 '착한 소비' 문화를 장려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게 되어 기쁘다"며 "모두 한 마음으로 실천하는 나눔이 11만명의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한 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10-11 12:51:1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현대H몰, 업계 최초 'BT21' 캐릭터 화장품 선봬

현대H몰, 업계 최초 'BT21' 캐릭터 화장품 선봬 현대H몰이 글로벌 밀레니얼 인기 캐릭터인 'BT21'이 적용된 화장품 상품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인터넷 종합쇼핑몰 현대H몰은 12일부터 23일까지 브이티 코스메틱에서 출시하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 'BT21'이 적용된 화장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BT21'은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와 방탄소년단이 콜라보레이션해서 만든 캐릭터로, 최초 스케치부터 캐릭터 성격 부여·정교화 작업까지 전 과정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화제가 됐다. 작년부터 이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들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H몰은 베이스·립·아이·클렌징 등 총 47개의 제품으로 구성 BT21 화장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제품마다 타타, 치미, 알제이, 코야, 슈키, 쿠키, 망, 반 등 BT21 캐릭터 8종이 다양하게 디자인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 '리얼 웨어 쿠션'은 BT21 캐릭터가 입체적으로 디자인되어있다. 다양한 고객 피부 타입에 맞춰 4종(픽싱·새틴·워터·커버)으로 출시됐고, 쿠션 퍼프에도 캐릭터를 넣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립 메이크업 제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부드럽게 픽싱(고정)되는 '크림 립라커'와 촉촉하면서도 탱글하게 입술을 표현해주는 '글로우 립 라커' 등이 있다. 두 제품 모두 4종의 컬러로 구성됐으며, 용기에 BT21 캐릭터가 디자인되어있다. 이 밖에도 '틴티드 파운데이션', '틴티드 컬러 베이스', '틴티드 씨씨 크림' 등의 베이스 제품을 비롯해 아이섀도 팔레트, 치크 쿠션, 리피 스틱, 하이라이터 스틱, 셰이딩 스틱, 폼클렌징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BT21 캐릭터가 적용된 화장품은 이번에 처음으로 출시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고객층이 선호하는 희소성과 가성비가 높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0-11 11:30:3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신라면세점, 2018 KCSI 면세점 부문 6년 연속 1위

신라면세점, 2018 KCSI 면세점 부문 6년 연속 1위 신라면세점이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Kore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 면세점 서비스 평가에서 6년 연속 1위를 지켰다. KCSI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고객만족도 평가조사로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으며 ▲1년 이내 면세점 이용 경험이 있는 국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엄격하게 측정한 지표다. 신라면세점은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높게 평가 받아 면세점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실제로 내외국인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미스터리 쇼퍼', '전화응대평가', '이용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고객이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할 뿐만 아니라 외국인 고객을 위해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주요 국가별 고객서비스 전담 인력을 현지에서 운영 중이다. 서비스 개선을 위한 고객평가는 내국인과 중국인 고객을 이원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신라면세점은 고객의 건의사항과 불편사항을 접수하는 '고객의 소리'를 2004년부터 시스템화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고객 칭찬 접수 채널도 확대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전화, 코멘트 카드, 홈페이지, 이메일, 구두, 설문, 서면, SNS, QR코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수된 고객의 소리는 접수 후 24시간 이내에 해결할 수 있도록 운영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프로세스 개선 활동을 통해 고객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이밖에도 판매직원들의 역량강화와 감정노동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현장 판매직원들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교육, 상품 지식 교육 등의 단계별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감정 관리와 사기 진작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해 직원들의 스트레스 관리와 현장 분위기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면세점 쇼핑을 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온라인면세점 서비스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올해 고객 쇼핑 편의 서비스 증진을 위해 ▲온라인 면세점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 고객을 위한 맞춤형 모바일 앱 '더 심플', ▲신라인터넷면세점 영문몰,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5가지 멤버십 서비스 '라라클럽', ▲신개념 모바일 상품평 '신라팁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아시아 3대 공항에서 면세점을 동시에 운영하는 글로벌 면세점 사업자로서 다양한 국적의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1 11:30:1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4050 세대, '1코노미' 큰 손 부상

4050 세대, '1코노미' 큰 손 부상 소용량, 소포장, 1인용 찾는 4050, 3년새 3배 증가 4050 세대가 소용량, 소포장, 1인용 등 1인 가구 맞춤형 제품의 주 소비층으로 급부상했다. 미혼과 비혼 등으로 혼자 사는 중장년층이 늘며, 온라인몰에서 이들 제품에 대한 4050 구매력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대표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이 올해 들어 9월까지 소포장·간편식·소형가구·소형가전 등 대표적인 1인 가구 품목을 대상으로 4050 구매량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 동기 대비 27%, 3년 전인 2015년 동기와 비교하면 3배 가까이(189%)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소용량·소포장 식품을 구매한 4050 세대가 3년 전 대비 2배(121%) 이상 증가했다. 한 끼 분량으로 포장된 신선식품과 냉동식품에 대한 수요가 대부분 늘었고, 세부적으로는 소포장 샐러드채소가 360% 늘며 증가폭이 컸다. 보관과 섭취가 용이한 냉동과일도 136% 증가했다. 매일 식탁에 오르는 쌀과 김치도 10kg 미만의 소용량을 찾는 중장년 고객이 크게 늘며, 같은 기간 소포장 쌀과 김치를 찾은 4050 고객이 각각 56%, 74%씩 증가했다. 1인 가구에서 많이 찾는 즉석조리식품, 편의식품 등 간편식도 지난해 대비 46%, 3년 전 보다는 4배(338%) 이상 껑충 뛰었다. 품목별로 보면 컵밥·덮밥은 3년새 14배(1354%)나 급증했고, 즉석국·탕(294%)과 즉석조리·볶음(290%)은 4배 가까이 구매가 늘었다. 가구 등 인테리어 용품 역시 작은 사이즈의 제품이 인기를 끌며, 관련 품목의 4050 구매량은 2015년 대비 3배(201%) 증가했다. 이 중 1인용 리클라이너는 9배 가까이(797%) 급증하며 4050 혼족의 대표 가구로 자리매김했다.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DIY가구를 찾는 중장년층도 늘었다. 해당 기간 조립가구는 5배(479%) 이상 증가했고, 리폼타일·시트지(203%)와 DIY용 페인트(121%) 모두 세 자리 수 신장세를 기록했다. 주방가전, 계절가전도 소형이 잘 팔렸다. 소형가전을 구매한 4050 세대가 3년 새 87% 증가한 가운데, 특히 1인용 계절가전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싱글 사이즈 전기매트는 3배(272%) 이상, 소형 라디에이터는 2배(186%) 이상 증가했다. 소형 전기히터(85%), 1인용 전기요(52%), 1인용 전기장판(41%)도 모두 오름세를 기록했다. 간편식을 찾는 4050 세대도 늘며 작은 사이즈의 전자레인지는 3년 전 대비 55% 증가했고, 미니밥솥은 전년 대비 24% 판매가 늘었다. 캠핑장소에서 먹는 요리도 작은 크기로 휴대성은 높이고 캠핑지에서 번거로운 조리과정 없이 바로 먹을 수 있거나, 간단하게 조리 가능한 '스몰럭셔리 푸드(작지만 큰 만족감을 주는 식품)'가 주목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일상에서 간편식을 찾는 이들이 늘었음은 물론이고, 최근에는 최소한의 짐만 갖고 떠나는 '미니멀 캠핑'이 유행하면서 간편한 캠핑 푸드가 주목 받고 있다"며 "간편 조리 제품부터 컵과일까지 다양한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고 전했다. 옥션 마케팅실 서은희 실장은 "2030 젊은 세대뿐 아니라 혼자 사는 4050 중장년 세대가 늘며, 1인 가구 관련 용품 시장에서 4050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며 "소포장 식품을 비롯해 소형가구, 소형가전 등 주로 식(食)주(住)와 관련된 품목을 중심으로 소비행태가 이뤄지고 있으며, 향후 더욱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이 지난 달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에 나타난 1인 가구의 현황 및 특성'에 따르면, 25~34세의 1인 가구 비율은 2000년 37.9%에서 2017년 23.8%로 감소한 반면 중·장년층의 1인 가구 비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5~54세는 2000년 11.1%에서 지난해 15.8%로 증가했고, 55~64세는13.2%에서 17.1%로 증가했다.

2018-10-11 10:41:3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