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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기능성 발열 웨어 '2018년형 보디히트' 출시

BYC, 기능성 발열 웨어 '2018년형 보디히트' 출시 BYC는 기능성 발열 웨어 '2018년형 보디히트'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광발열 기능의 솔라 터치(SOLAR TOUCH) 원사를 적용, 대기중의 적외선을 열에너지로 전환해 보온성을 오랫동안 지속시킨다. 또한, 마이크로 아크릴 섬유가 피부와 섬유 사이에 공기 단열층을 형성해 추운 날씨에도 체온을 유지시켜준다. 특히, 부드러운 촉감의 레이온 소재로 가을부터 겨울까지 따뜻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정전기 방지, 스트레치, 소프트터치 기능으로 야외활동이나 일상생활에서도 최상의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2018년형 보디히트'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과 디자인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기존 제품보다 1.6배 보온성을 강화한 '보디히트 기모', 흡습속건 기능으로 겨울철 야외 활동 시 입기 좋은 '보디히트 스포츠' 등이 있다. 이 밖에도 반팔, 브라탑, 레글런 및 스트라이프 디자인 등 원하는 스타일과 상황에 따라 입을 수 있도록 했다. BYC는 전체 물량을 지난해보다 20%까지 확대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도 넓혔다. 온 가족이 함께 입을 수 있도록 주니어라인도 강화했다. BYC 관계자는 "보디히트는 BYC의 72년 노하우와 기술력이 담긴 제품"이라며 "특히, 추운 겨울뿐만 아니라 요즘 같은 환절기에도 따뜻함을 유지하면서 세련된 스타일까지 살려줄 수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합한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2018-10-10 16:40:59 김민서 기자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15일 동대문 DDP서 개최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15일 동대문 DDP서 개최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아모레퍼시릭 헤라, LG전자 트롬스타일러, 달콤커피 beat(비트), 동아TV,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글로벌 패션업계와의 협업체계를 통해 서울을 아시아의 패션 허브로 도약시킴과 동시에 뛰어난 역량의 국내 신진 디자이너의 해외 진출의 교두보가 되기 위한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15일 오프닝쇼를 시작으로 42개의 국내외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 및 기업이 참여하는 패션쇼인 '서울 컬렉션'을 진행한다. 121개의 유수 디자이너 브랜드 신진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전문 수주 상담회 '제너레이션넥스 서울'과 13회에 걸쳐 24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제너레이션넥스트 패션쇼'도 진행된다. 또 지난 시즌에 이어 한남동 및 종로 등 서울 전역에서 30개 브랜드의 '오프쇼'가 열린다. 서울패션위크에서는 매년 한국의 패션산업 발전에 헌신하고 기여한 디자이너에게 그 공로를 인정하여 명예 디자이너의 영예를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글로벌 패션 업계에서 한국 패션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한 우영미, 박춘무 등 2명의 명예 디자이너가 위촉됐다. 우영미 디자이너는 15일 오프닝쇼에서 솔리드옴므의 컬렉션을 선보이며, 박춘무 디자이너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DDP 둘레길에서 30주년 특별 전시 '無(무로부터)'를 진행한다. 신진 디자이너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마련됐다. 제너레이션넥스트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패션쇼 및 트레이드쇼 참가비를 무상 지원하는 한편, 20개 브랜드 중 상위 10개 브랜드에는 해외 트레이드쇼 참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서울패션위크에는 세계적인 패션위크로 발돋움하고 있는 글로벌 위상에 맞춰 뉴욕 맨해튼의 최고급 럭셔리 백화점 바니스 뉴욕(Barneys New York)과 해외 명품 온라인 편집샵 네타포르테(NET A PORTER)&매치스패션닷컴(MATCHESFASHION.COM), 런던 유명백화점 셀프리지스(Selfridges) 등 미주, 유럽의 유명 백화점 및 편집샵 바이어 약 30여명과 아시아권 바이어 130여명이 방문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밖에 시민과 함께하는 패션 페스티벌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에는 패션쇼 외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한편,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서울패션위크 공식 홈페이지와 동아TV 스타일라이브 및 SNS 채널, 네이버 V-LIVE 등 온라인 및 모바일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 된다.

2018-10-10 16:40: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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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J '어드밴스드 라인', 온라인 편집숍 '무신사' 첫 입점

TBJ '어드밴스드 라인', 온라인 편집숍 '무신사' 첫 입점 TBJ가 영타겟 공략을 위해 온라인 편집숍에 입점한다.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의 베이직 트렌디 캐주얼 브랜드 TBJ는 스트리트무드를 강화한 어드밴스드 라인(ADVANCED LINE)의 가을, 겨울 주력 상품을 온라인 편집숍 무신사에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어드밴스드 라인은 TBJ 고유의 베이직한 스타일에 영타겟의 취향을 담아 스포티하고 개성있는 영캐주얼 의류로 탄생했다. TBJ는 어드밴스드 라인의 주요 고객층이 19-24 세대인 만큼 해당 소비자를 많이 보유한 무신사에 전략적으로 입점, 브랜드 타켓층에 더욱 가까이 다가설 계획이다. 이번 입점으로 무신사에서는 TBJ의 어드밴스드 라인의 패딩, 후드, 트레이닝 셋업 등 감각적인 디자인의 40종 상품군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올 가을 메인 제품으로 내놓은 체크 패턴 다운 점퍼와 스트리트 분위기의 소매 배색 티셔츠 등이 데님과 어울리는 매치 아이템으로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TBJ는 무신사 입점 기념 프로모션으로 오는 21일까지 일부 품목을 10% 할인 판매한다. 이 기간 동안 제품 구매자에게 선착순으로 TBJ의 전속모델 비투비(BTOB)와 함께 촬영한 F/W 화보가 담긴 스티커를 증정한다. TBJ 담당자는 "어드밴스드 라인은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코디법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요즘 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다채롭고 신선한 분위기를 담아냈다"며 "기존에 전개해 온 온·오프라인 유통망 외에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 경로 및 고객 소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8-10-10 16:40:3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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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하반기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실시

아모레퍼시픽, 하반기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실시 ㈜아모레퍼시픽과 방문판매원 '아모레 카운셀러'가 함께 전개하는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AMOREPACIFIC makeup your Life)'의 2018년 하반기 캠페인이 10일 대구 계명대학교 동산 병원을 시작으로 두 달간 진행된다.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를 겪는 여성 암 환자들에게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뷰티 노하우를 전수하는 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일상으로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2018년 상반기 캠페인을 통해 국내를 포함한 총 4개 국가 및 지역(싱가포르, 대만, 홍콩)에서 총 893명의 여성 암 환자에게 뷰티 노하우를 전수했다. 하반기 캠페인 또한 국내 포함 4개국(태국, 중국, 말레이시아)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2018년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의 하반기 국내 캠페인은 서울 및 전국 주요 지역의 19개 병원에서 진행되며, 방문판매 경로의 아모레 카운셀러 및 아모레퍼시픽 교육 강사가 자원봉사자로 참가한다. 캠페인에 참가한 모든 환자들에게는 특별 구성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키트'가 제공된다. 이밖에 여성 암 환자의 사연을 받아 아모레 카운셀러 자원봉사단이 직접 환자의 자택 및 병실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연중 운영되고 있다. 한편, 지난 2008년 시작된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2011년에 중국, 2015년에 베트남, 2017년에 싱가포르, 홍콩, 대만, 2018년 태국으로 확대해 현재까지 총 6개 국가 및 지역에서 15,000여명의 여성 암 환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오고 있다

2018-10-10 15:09:2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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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2019년형 '아낙 복합식가습기' 출시

전자랜드, 2019년형 '아낙 복합식가습기' 출시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PB 브랜드 아낙의 복합식 가습기를 출시했다. 10일 전자랜드는 아낙 고객의 가습기 사용 패턴을 연구해 편리성, 안전성, 디자인, A/S 등을 업그레이드한 '아낙 복합식가습기'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낙 복합식가습기(ANH-8HA)는 차가운 초음파 가습과 따뜻한 가열식 가습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복합식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분무 가습이 가능해 호흡기가 약한 아기에게 적합하다. 분무량은 1~3단계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360° 회전되는 2개 분무구로 풍부한 가습이 가능하다. 특히 아낙 복합식가습기에는 정수기에 쓰이는 정수 필터를 적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낙 복합식가습기에는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기능도 담고 있다. 전면 LED터치로 타이머, 수면모드, 분무량 조절, 가습도 설정, 따뜻한 가습 등을 쉽게 선택할 수 있으며, 무선 리모콘을 이용해 각 기능을 원격 조종할 수도 있다. 총 4.5L의 대용량 물탱크는 최대 11시간 이상 물 보충 없이 사용 가능해 번거로움을 최소화 했다. 또한 인공지능센서를 적용해 설정 습도에 따라 자동으로 정지 및 재작동하며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수면모드를 설정하면 모든 LED가 꺼지고 분무량이 1단계로 자동 설정된다. 수면모드는 최대 12시간까지 작동 시간을 설정할 수 있어 취침 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터치식을 적용해 편리한 사용감을 구현하고, 흰색과 검은색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높였다"며 "2019년형은 강화된 품질관리기준에 따라 제품을 개발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8-10-10 15:09:1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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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에 오감 더해"…JW 메리어트 서울의 펜트하우스

[현장]"품격에 오감 더해"…JW 메리어트 서울의 펜트하우스 JW 메리어트 서울이 8개월간의 전관 개보수 작업을 통해 완성한 프레지덴셜·앰버서더 펜트하우스를 공식 오픈하고,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럭셔리 호텔'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 10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JW 메리어트 서울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고급 객실인 프레지덴셜·앰버서더 펜트하우스를 공식 오픈했다. 약 8개월 간의 대대적인 개보수 작업 끝에 지난 8월 20일 영업을 재개한 JW 메리어트 서울은 '오감'을 자극하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기존 호텔이 시각과 미각에만 초점을 맞췄다면, JW 메리어트 서울은 오감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전략을 구상했다. '오감' 전략은 호텔 입구부터 객실까지 전체를 아우른다. 건물 곳곳에 퍼지는 JW 메리어트 서울의 시그니처 향이 그 시작이다. 도심의 전경과 자체 제작 어메니티, 세계적 쉐프들의 요리, 은은한 음악이 준비돼 있다. 프레지덴셜, 앰배서더 펜트하우스는 JW 메리어트 서울의 이 같은 전략을 만끽할 수 있도록 완성된 최적의 공간이다. 미국의 대표 건축 회사 올슨 쿤딕(Olson Kundig)이 디자인한 두 개 객실은 최고급 시설과 독자적인 서비스를 두루 갖췄다. 먼저, 프레지덴셜 펜트하우스는 311㎡(94평)의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복층 객실이다. 33층 거실과 32층 침실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 엘레베이터를 설치해 편리함을 강조했다. 앰버서더 펜트하우스 역시 복층이다. 278㎡(84평) 크기의 객실로, 뮤직룸이 마련돼 있어 음악과 함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의 시그니처 스피커 '베오랩 50' 제품이 설치돼 있어 최고 품질의 사운드로 음악을 즐길 수도 있다. 무엇보다 두 객실에는 모두 전면 통창이 있어 한강과 남산의 전경 및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객실을 꾸미고 있는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감상을 더한다. 지난 2000년 개관 이후 18년 만에 개보수 작업을 진행한 JW 메리어트 서울은 편안함에 초점을 맞춘 공간 전략과 럭셔리 콘셉트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JW 메리어트 서울의 총지배인 라두 체르니아는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펜트하우스에서는 아름다운 서울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복층으로 디자인된 이색적인 공간에서 프라이빗하고 품격 있는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0 15:09: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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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콜라겐 X 마스크팩' 프로모션 진행

비타민하우스, '콜라겐 X 마스크팩' 프로모션 진행 비타민하우스가 10월 한 달 동안 콜라겐 제품 구매 시 양태반이 함유된 프리미엄 마스크팩을 증정하는 '콜라겐 X 마스크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일교차가 큰 10월은 피부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계절이다. 본격적으로 날씨가 추워지는 10월부터 콜라겐을 꾸준히 섭취하면 겨울철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비타민하우스는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10월 파격 할인 행사로 자사 콜라겐 제품 구매 시 구성에 따라 프리미엄 마스크팩을 5팩에서 최대 20팩까지 증정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콜라겐 제품 구매 시 증정되는 마스크팩은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뿐 아니라 피부 보습에도 도움이 되는 프리미엄 마스크팩이다. 집중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한 '콜라겐 X 마스크팩' 프로모션은 비타민하우스 공식쇼핑몰인 VH몰에서 10월 한 달 간 진행(10월 1일~10월 31일)되며 콜라겐 3종(피쉬콜라겐 30포, 피쉬콜라겐 100포, 수분가득 콜라겐젤리) 구매 시 증정된다. 또한 해당기간 콜라겐 제품 구매 시 25%~30% 가격 할인 혜택과 구매금액에 따른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7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효소제품인 '클렌자임'이 함께 증정될 예정이다. '콜라겐 X 마스크팩' 프로모션은 VH몰 이외에 CJ, GS, 지마켓, 11번가 등 입점 채널과 카카오 선물하기(10월 15일~21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18-10-10 15:06: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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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증인석으로 향하는 식품·프랜차이즈 대표들

국감 증인석으로 향하는 식품·프랜차이즈 대표들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국회 국정감사에 식품·프랜차이즈 업체 대표들이 잇따라 증인으로 채택되면서 국회를 찾게 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국감에는 오리온,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풀무원 푸드머스, MP그룹, bhc치킨, 더본코리아 등이 감사 대상으로 올랐다. 이들 업체는 갑질이나 소상공인·골목상권 문제, 식중독 사건과 관련한 업체들이다. 오는 12일 담철곤 오리온 회장,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 정우현 MP그룹 전 회장,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등이 증인 및 참고인으로 채택됐다. 담철곤 회장은 노조탈퇴 강요를 비롯해 인사 불이익, 영업사원 상대 부당노동행위 등 노조를 탄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석구 대표는 골목상권 침해와 소상공인 보호 등의 관한 질문을 받을 예정이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전국 약 1200개 매장은 모두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어, 가맹사업법을 피해가는 행태로 골목상권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지난해 갑질 문제로 논란을 일으킨 정우현 전 회장도 즌인으로 참석한다. 정 전 회장은 경비원 폭행과 친인척 명의 납품업체를 통한 치즈 통행세, 보복출점, 일가족에 유령급여 지급 등 갑질 경영 재판에 넘겨졌으며, 올해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풀려났다. 한신포차·빽다방·홍콩반점 등 20여개 브랜드를 운영 중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참고인으로 참석한다. 백 대표는 호텔업, 술집 등 무분별한 업종 확장과 방송출연을 통한 간접광고 논란이 주요 논의거리가 될 전망이다. 또한 현 정부의 골목상권 및 자영업자에 대해서도 질의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5일에는 박현종 bhc 회장과 정종한 샘표식품 총괄본부장이 출석한다. 박 회장은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맹점주들에 대한 갑질 논란과 관련해 답변할 예정이다. 지난 8월 1100여명의 bhc 가맹점주로 구성된 전국 bhc 가맹점협의회는 광고비 횡령과 해바라기유 공급가 일부 편취 혐의로 bhc 본사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바 있다. 정 총괄본부장은 샘표식품의 대리점에 대한 사업활동 방해와 거래조건 차별 등에 대해 질문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018-10-10 15:05: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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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남성 패피족' 늘자 남성복 브랜드 강화

나이를 불문하고 자신의 만족을 위해 럭셔리 브랜드를 소비하는 남성 고객들이 늘자 유통업계가 남성복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다양한 상품 라인업은 물론, 해외 유명 브랜드 입점까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한섬, 남성복 브랜드 매출 목표 1200억 현대백화점 계열사인 한섬은 남성복 브랜드인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 상품 라인 확대에 나섰다. 한섬은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를 앞세워 남성 '패피족'(패션과 피플의 줄임말)에게 한 발 앞선 트렌드를 제안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두 브랜드의 매출 목표도 지난해보다 10% 이상 높인 1200억원으로 정했다. 지난해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 매출은 유통망 확대없이 전년대비 10% 이상 신장했으며, 사상 처음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최근 5년간 매년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에서는 '더 젠틀(THE GENTLE)'과 'SSC' 라인을 각각 선보인다. 타임옴므는 세련되고 품격있는 '비즈니스 캐주얼'을, 시스템옴므는 국내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타임옴므의 '더 젠틀' 라인은 클래식과 캐주얼 스타일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어 최근 복종에 상관없이 인기를 끌고 있는 '셋업 슈트'를 비롯해, 기존 캐주얼 아이템과 믹스매치해 젊게 스타일링하는 '트렌디룩', 재킷에 셔츠와 니트를 함께 코디해 감각적인 컬러감을 강조하는 '레이어드룩'으로 콘셉트를 정했다. 가을 시즌에는 재킷(6개 모델)·코트(1개 모델)·셔츠(3개 모델)·니트(3개 모델)·팬츠(5개 모델) 등 총 18개 모델을 선보인 뒤, 겨울 시즌까지 순차적으로 다운 등 아우터류를 더해 총 32개 모델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시스템옴므의'SSC(SYSTEM SERVICE CENTER)' 라인은 아우터(2개 모델)·다운(3개 모델)·점퍼(2개 모델)·티셔츠(4개 모델)·니트(3개 모델)·팬츠(3개 모델)·액세서리(8개 모델) 등 총 25개 모델로 구성돼 있다. 일부 아이템은 기존 시스템옴므보다 판매 가격을 10~15% 낮춰,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높였다. ◆신세계 그룹, 온라인 전문관 강화 신세계몰은 최근 이탈리아 럭셔리 남성복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이하 제냐)'를 한국 최초 공식 온라인 전문관으로 입점시켜 남성 럭셔리 라인을 강화했다. 제냐는 1910년 설립된 이탈리아 럭셔리 남성 패션 브랜드로 슈트, 남성 액세서리 등을 전 세계 100여개국의 505개 매장을 갖춘 글로벌 남성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온라인 구매 시 소비자들이 염려하는 교환, 반품 등의 서비스도 신세계백화점에 있는 제냐 매장에서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세계몰은 지난 2009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에트로와 투미를 시작으로 구찌, 페라가모, 버버리 등 전문관을 선보이며 온라인 럭셔리 시장을 선도 중이다. 럭셔리관은 해마다 두 배 이상 매출이 늘었으며 올해 8월까지 누계 매출도 전년 대비 24.8%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 중이다. 특히 올해 남성 매출 신장률은 10.8%로 해마다 두 자리 수 신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남성 편집숍 맨온더분(MAN ON THE BOON)은 온라인 전용 브랜드 미스터분(MR.BOON)을 새롭게 론칭했다. 맨온더분은 이탈리안 클래식 스타일의 캐주얼, 수트 등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남성 전용 편집숍으로, 전국 주요 백화점 및 대형 쇼핑몰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맨온더분은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 쇼핑을 선호하는 밀레니얼 세대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온라인 매출이 전년대비 390% 가까이 신장하자 가성비와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 모두를 잡을 수 있는 온라인 전용 브랜드 '미스터분'을 기획하게 됐다. 미스터분의 제품들은 맨온더분 매장을 통해 이미 고객들에게 검증된 아이템만을 골라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직접 입어보지 못하는 온라인 쇼핑의 단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장, 슈트 등 체형 별 맞춤이나 수선이 필요한 제품 대신 스웨터, 재킷, 면바지, 셔츠 등의 기본 제품을 위주로 구성했다. 여기에 머플러, 장갑 등 다양한 잡화도 함께 출시해 비즈니스와 캐주얼 스타일에 고루 필요한 구색을 모두 갖췄다. 미스터분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제품들은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18-10-10 14:42:5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