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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스크린X, 2018 쇼이스트 '올해의 혁신상' 수상

CGV 스크린X, 2018 쇼이스트 '올해의 혁신상' 수상 다면상영특별관 스크린X가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성을 인정받는 쾌거를 얻었다. CJ CGV는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 로우스 마이애미 비치호텔에서 열린 영화 전문 전시회 '쇼이스트(ShowEeast)' 시상식에서 다면상영특별관 스크린X가 '올해의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쇼이스트'는 필름 엑스포 그룹(Film Expo Group)이 주최하는 세계적인 영화 전시회 중 하나다. '올해의 혁신상'은 올해 처음 신설된 부문으로, 영화 산업에 큰 반향을 일으킬 정도의 혁신적 성과를 거둔 사람이나 기업을 선정한다. 쇼이스트 개최 기간 중 스크린X를 더 가까이 체험할 수 있도록 인근 극장에 데모 시연회도 진행했다. 할리우드 주요 스튜디오 및 배급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스크린X 브랜드 트레일러와 개봉 예정작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트레일러 등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엑스포 그룹 로버트 선샤인 회장은 "스크린X는 4DX와 함께 매우 혁신적인 관람 포맷"이라며, "스크린X는 영화업계의 진정한 게임체인저(Game Changer: 판도를 뒤바꿔놓는 중요한 역할)다. 지난 6월 시네월드와 100개의 스크린X 확대 계약을 체결하고, 주요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작품들을 지속 선보이고 있는 스크린X에 올해의 혁신상을 주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스크린X가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지 불과 3년 만에 세계 무대에서 처음으로 수상한 상이기에 더욱 뜻깊다. 스크린X는 기존 영화관의 정면에 위치한 한 개 스크린으로만 상영하던 관람 환경을 넘어서, 정면과 좌우 벽면까지 확대해 3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한 특별관이다. 2012년 CJ CGV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다면상영특별관으로, CGV청담씨네시티에 1호관을 도입한 이후 2014년 태국 방콕에 글로벌 1호 스크린X관을 설치했다. 2015년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네마콘(CinemaCon)을 통해 공식적으로 소개함으로써 글로벌 사업 확대의 단초를 마련했다. 스크린X는 콘텐츠와 플랫폼이 함께 성장해야 하는 신규 모델인 만큼 콘텐츠 개발과 동시에 해외 극장사와의 인프라 확대에 주력했다. 우선 콘텐츠적 측면에서는 '검은 사제들', '히말라야', '부산행', '인천상륙작전'을 비롯해 얼터 콘텐츠 작품인 '오디세오', '빅뱅 메이드'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했다. 2016년에는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파일럿 프로젝트에 선정되면서 기술 개발, 콘텐츠 제작, 해외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그 결과 지난해 2월, 첫 할리우드 작품인 '그레이트 월'을 시작으로 '킹 아서: 제왕의 검',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킹스맨: 골든 서클' 등 다수의 할리우드 콘텐츠를 선보이며 할리우드 배급사와의 신뢰관계를 다졌다. 올해는 '블랙 팬서', '램 페이지', '앤트맨과 와스프', '메가로돈', '더 넌' 등 할리우드 대작을 스크린X 포맷으로 개봉했으며,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아쿠아맨', '샤잠!' 등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스크린X는 전세계 16개국 167개 스크린에서 운영되고 있다. 6년 만에 10배 이상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미국, 중동, 유럽까지 스크린X로 상영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지난 6월에는 스크린X의 유럽 및 미국 시장 확대를 위해 세계 2위 극장사인 시네월드 그룹(Cineworld Group plc)과 최대 100개관 오픈을 합의하는 성과도 이뤘다. CJ CGV 김종열 신사업추진본부장은 "관람 환경의 기술적 진보를 스크린X로 인정받을 수 있어 특별한 영광"이라며, "2019년에도 몰입감 있는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고, 더 많은 작품들을 스크린X로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8-10-29 13:47:29 신원선 기자
[기자수첩] 홈쇼핑, 영업이익과 맞먹는 송출수수료 이대로 괜찮나

[기자수첩] 홈쇼핑, 영업이익과 맞먹는 송출수수료 이대로 괜찮나 홈쇼핑 업체들이 유료방송 사업자에 지급하는 송출수수료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적절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경진 민주평화당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7개 TV홈쇼핑 업체가 지급한 송출수수료는 총 1조 3093억원에 달했다. 2013년 9710억원에 비해 35% 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문제는 송출수수료가 증가하면 판매수수료는 물론, 소비자가격까지 오르는 등 도미노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송출수수료의 인상 배경에는 IPTV의 영향력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최근 4년간 IPTV의 경우 연평균 14% 가입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홈쇼핑방송 송출 수수료를 비롯해 유료VOD 매출도 큰 폭으로 늘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가 발표한 IPTV 사업자의 방송사업매출 추이 분석 보고서를 살펴보면 2013년~2017년 IPTV 사업자의 방송사업매출은 연평균 25.3% 증가해 지난해 말 2조9251억원을 기록했다. 가입자가 증가하면서 IPTV의 홈쇼핑방송 송출수수료도 4년간 40.7%나 늘었다. TV홈쇼핑에 이어 후발주자로 뛰어든 T-커머스 업체는 선호하는 '앞자리 번호' 채널을 확보하기 위해 거액을 쏟아 붓고 있다. 올 상반기, K쇼핑은 거액을 들여 기존 롯데홈쇼핑이 갖고 있던 앞자리 채널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홈쇼핑 업체의 지난해 송출수수료 규모는 영업적자를 기록한 공영홈쇼핑을 제외한 6개 업체 전체의 영업이익(1조4188억원)과 맞먹는 수준이다. 송출수수료 부담이 중소 협력·납품업체에 전가될 가능성도 높다. 앞서 22일 한국IPTV방송협회와 한국TV홈쇼핑협회는 송출수수료 등에 관한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탁상공론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공정하고 합리적인 유통환경 조성에 꼭 필요한 실질적인 성과가 나오기를 기대해본다.

2018-10-29 13:34: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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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와이셔츠가 필요할 땐 세븐일레븐으로 오세요!"

"급하게 와이셔츠가 필요할 땐 세븐일레븐으로 오세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업계 단독으로 남성용 와이셔츠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올해(1/1~10/28) 남성용 언더웨어 매출을 상권별로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오피스(11.8%), 유흥(10.8%), 독신(7.4%) 상권에서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은 이 같은 매출을 반영해 와이셔츠를 출시했다. 갑작스러운 출장이나 경조사로 인해 언더웨어와 의류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세븐일레븐이 이번에 선보이는 와이셔츠는 남성 베이직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는 남성 전문 브랜드 '드만(DEMAN)'의 제품으로, 활용도가 높은 화이트 색상의 기본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사이즈는 M(95), L(100), XL(105) 세 가지이며, 가격은 1만9900원이다. 드만(DEMAN) 와이셔츠는 폴리에스터, 폴리우레탄 소재가 혼방된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신축성과 활동성을 높였다. 특히 구김이 없어 구매 후 바로 착용이 가능하다. 김현정 세븐일레븐 비식품팀 담당 MD(상품기획자)는 "편의점은 24시간 영업할 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 분포돼 있어 급할 때 가장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이라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은 상권에 맞는 차별화 상품들을 통해 소비자들의 종합 생활 편의공간으로 앞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9 11:52: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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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맞춤형 마케팅으로 국내 충성고객 잡는다

면세점, 맞춤형 마케팅으로 국내 충성고객 잡는다 국내 3대 면세점들이 중국인 보따리상(따이공)에 의존하기보다 내국인의 소비심리를 자극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기획, 강화하고 있다. 2030 소비족, 육아 새내기, 가을 휴가족 등 소비층에 따라 맞춤형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는 것. 신세계면세점은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이달부터 12월까지 해외 여행상품권, 최대 30만원 상당의 선불카드, 쉐라톤 팔래스 호텔 이용권 등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연이어 실시한다. 먼저 11월 21일까지 오프라인 면세점을 통해 1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100만 원 상당의 보라카이 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강남점, 명동점을 방문해 제휴 카드로 300달러, 600달러, 1000달러, 1800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각각 8만원, 13만원, 17만원, 30만원의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강남점의 경우에는 15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도 선불카드 3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인천공항점에서는 제휴 카드로 200달러, 400달러, 600달러, 1000달러 이상 결제 시, 금액에 따라 2만원, 4만원, 6만원, 10만원의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12월 31일까지 명동점과 강남점 구매 고객에게는 쉐라톤 팔래스 호텔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1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객실 예약 시, 웰컴 기프트(과일)를 무료 제공하며 호텔 레스토랑, 스파 등의 서비스도 10% 할인해 준다. 롯데면세점은 온라인쇼핑에서 주 소비층을 이루는 20~30대 고객을 겨냥한 타깃 마케팅을 강화했다. 최근 온라인에서 젊은 소비층이 늘어나면서 롯데인터넷면세점의 20~30대 소비도 증가하는 추세다. 롯데인터넷면세점은 9월말 기준 전년대비 50% 매출이 신장했는데, 특히 20~30대 고객 매출이 전년대비 60% 신장했다. 롯데면세점은 온라인 전체 매출에서 20~30대 고객의 비중이 80%를 차지하는 만큼 젊은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온라인과 SNS채널을 활용한 홍보 마켓팅을 지속적으로 강화 한다는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국내 패션, 뷰티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인으로 손꼽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PONY)'와 계약을 맺고 25일부터 본격적인 뷰티 관련 마케팅 활동을 진행중이다. 포니는 뷰티 전문 모델로서 메이크업 쇼 등을 통해 젊은 고객들과 소통을 할 계획이다. 신라면세점은 신라인터넷면세점의 맞춤형 멤버십 서비스 '라라클럽'을 통해 충성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라라클럽은 ▲자주 출국하고 면세점 이용률이 높은 고객을 위한 '탐나라 클럽', ▲연 1회 이하로 해외여행을 떠나며 이벤트 참여를 통해 할인 혜택을 꾸준히 쌓고 싶은 고객을 위한 '즐겨라 클럽', ▲화장품·향수를 주로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피어라 클럽', ▲18세~25세 고객을 위한 '꿈꿔라 클럽', ▲부부를 위한 '이어라 클럽' 등 5가지 클럽으로 운영된다. 라라클럽 도입 이후 신라인터넷면세점 국내몰의 일평균 매출이 약 20%정도 늘어나는 효과를 보이자 충성 고객을 늘리기 위한 특별 혜택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화장품과 향수를 주로 구매하는 고객으로 이루어진 피어라클럽 고객은 신라면세점이 진행하는 뷰티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다. 뷰티클래스는 ▲브랜드와 제품 소개, ▲메이크업 시연, ▲메이크업 체험, ▲고객참여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고객에게는 뷰티클래스 진행 브랜드의 제품과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등을 증정한다. 해외 출국 빈도가 높고 신라인터넷면세점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으로 구성된 탐나라 클럽 고객은 신라호텔의 '신라 S멤버십' 카드 연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라 S멤버십은 신라호텔에서 사용 가능한 유료 멤버십으로 ▲서울신라호텔 무료 숙박권 1매(2인 기준, 조식 포함), ▲서울신라호텔 레스토랑 식사권 1매, ▲서울 및 제주신라호텔 레스토랑 상시 할인, ▲서울 및 제주신라호텔 객실 요금 상시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HDC신라면세점은 최근 육아용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육아 상황에 맞는 제품을 추천하는 '베스트 육아템' 기획전을 신라아이파크인터넷면세점에서 진행한다. 실제로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의 육아용품 매출은 전년 대비 43%나 증가했다. 최근 예비 부모를 비롯해 육아를 하는 부모들은 과거와는 달리 태교여행, 생애 첫 여행 등 여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시장 규모를 키우고 있다. 이에 면세점 내 육아용품 매출도 급증하는 추세다. 이번 기획전에는 총 33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면세점 내 육아 전문 MD로 실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비니맘(예명)'이 다양한 상황에 맞춰 추천하는 용품들로 구성했다. 출산에서부터 육아까지의 크게 준비(출산 전후), 실전(육아 2년 차), 응용(육아 5년 차)의 과정으로 구분, 맞춤형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2018-10-29 11:24: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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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자체브랜드에 친환경 패키지 도입

이마트, 자체브랜드에 친환경 패키지 도입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비닐봉투 없는 매장(209년 도입)과 '종이 영수증 없는 매장(2017년 도입)'캠페인으로 친환경 쇼핑 문화를 선도해온이마트가 이번엔 플라스틱 재활용에 앞장선다. 이마트는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는 자체브랜드(PL)제품에 재활용 편이성을 고려한 '친환경 패키지'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상대적으로 재활용이 어렵다고 알려진 '유색'플라스틱 대신 재활용이 용이한 '무색'플라스틱을 사용한 페트병과 뚜껑으로 변경하고, 쉽게 분리할 수 있는 라벨을 제품 포장에 도입 하는 방식이다. 이마트는 플라스틱 페트병 활용 비중이 높은 생수와 음료를 중심으로 내년까지 우선 총 100여개 PL제품에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이마트 블루(3종)'와 '노브랜드 매실(2종)'을 시범 적용 상품으로 선정하고, 11월부터 순차적으로 바뀐 용기로 판매한다. 지난해 기준 2000만병 이상이 판매된 '이마트 블루'는 이번 패키지 변경을 통해 기존의 파란색 뚜껑 대신 무색 뚜껑으로 바뀐다. 매실을 연상시키는 초록색을 고집하던 '노브랜드 매실'도 '무색'페트병으로 바뀐다. 이와 함께플라스틱 재활용률을 낮추는 원인 중 하나인 제품 라벨도 분리가 쉽도록 개편될 예정이다. 푸른밤 소주 페트용기에 적용한 '에코절취선'처럼 제품 라벨에 미리 절취선을 도입하는 방법과 접착력이 낮은 수성 접착제 사용 등을 고루 적용할 예정이다. 포장 방법 변경을 대비해 동반성장기금을 활용한 중소 협력사의 지원 방안도 함께 마련했다. 이마트는 보다 효율적인 자원 순환을 위해 적극적은 방식의 친환경 정책을 도입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다. 이와 별도로 이마트 전문점들도 순자적으로 일회용 비닐 봉투 없애기에 동참한다. 11월 노브랜드 전문점을 시작으로 일회용 비닐과 종이봉투를 없앤다. 대신 노브랜드의 개성을 담은 다회용 부직포 장바구니를 제작해 활용할 방침이다. 순차적으로 다회용 부직포 장바구니를 도입 할 경우 브랜드를 알는 것은 물론, 연간 일회용 쇼핑봉투 200만개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로써 약 85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해주 이마트 품질관리담당 상무는 "소비자의 생활과 밀접한 만큼 이마트는 선도적인 친환경 정책을 통해친환경 소비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이끌어내는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왔다"며, "이마트 자체브랜드 상품을 시작으로 제조단계부터 재활용을 고려한 상품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제조사와 유통업체 소비자 모두에게 자원 재활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세계백화점도 오는 11월 1일부터 점포 내 푸드마켓에서 비닐쇼핑백 사용을 중지한다. 대신 재사용 종량제 봉투, 장바구니, 종이쇼핑백 등으로 대체한다는 방침이다. 백화점 내 푸드마켓이 있는 강남점, 본점, 영등포점, 인천점, 경기점, 의정부점, 대구신세계, 센텀시티점, 광주신세계 중 인천점을 제외한 8개 점포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2018-10-29 10:15: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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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데이' 아니면 언제 먹겠소?

'한우데이' 아니면 언제 먹겠소? 대형마트들이 오는 11월 1일 '한우데이'를 맞아 할인행사를 진행해 착한 가격에 한우를 선보인다. 한우데이는 2008년 한우협회 및 관련 단체가 11월 1일을 한우데이로 지정하고 한우 할인 행사를 진행해 한우 소비를 촉진하는 날이다. 양질의 한우 상품을 고객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한우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홈플러스는 '마이 홈플러스 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홈플러스 전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DNA 및 잔류항생제 검사를 100% 통과한 농협안심한우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사골·꼬리반골·우족·잡뼈 등 곰거리는 50%, 등심·안심·특수부위 등 구이류와 갈비는 40% 인하해 판매한다. 국거리와 불고기는 3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아울러 30~31일 이틀 동안 홈플러스 온라인에서는 한우 등심, 국거리, 불고기 상품에 한해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행사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는 1등급 한우 암소를 선보인다. 11월1일부터 7일까지 전국 12개 홈플러스 스페셜 매장에서 판매되며 이 상품 역시 '마이 홈플러스 카드' 결제 고객에게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내달 1일부터 4일간 한우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을 엘포인트(L.POINT)회원이 롯데, 신한, KB국민, NH농협 카드 등 4대 카드로 결제 시 40% 가량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1등급 한우 국거리(100g/냉장)'와 '1등급 한우 불고기(100g/냉장)'는 엘포인트회원 대상으로 각각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한우 잡뼈(1.5kg/냉동)', '한우 사골 탕용(1.5kg/냉동)'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앞서 농촌경제연구원이 10월 25일 발표한 '한우 가격 및 사육 동향과 전망'에 따르면, 추석 이후 3주간 등급 판정 마릿수는 전년 동기보다 6.9% 감소한 3만 6000마리로 한우의 출하량이 지속 감소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10월(10/1~23) 한우 1등급 도매가격은 전년보다 3.3% 상승한 1만8363원(지육/kg)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한우데이 행사를 위해 2개월 전부터 직접경매 참여 및 사전물량 수급과 물량 비축, 마리분 구매 등을 통해 양질의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었다. GS리테일에서 운영하는 GS수퍼마켓도 한우데이를 맞아 'GS수퍼마켓 우월한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GS수퍼마켓에서 운영하는 우월한우는 친환경의 믿을 수 있는 공간에서 사육되며, 국내 최초로목장에서 가공장까지 전공정을 HACCP 인증을 받아 안전하고 안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리하는 GS리테일의 한우 브랜드이다. 엄격한 관리와 고객의 높은 인기로 우월한우 중 친환경 한우 경우 매출은 1월~9월까지 매출이 전년대비 26.6% 신장을 했고, 축산상품 매출 구성비에서 우월한우가 28.8%를 차지할 정도로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는 GS수퍼마켓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 했다. GS수퍼마켓은 우월한우의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일부터 3일, 전국 최저가 판매에 도전한다. 해당 기간동안 행사카드(KB국민, NH농협, 팝카드)로 결제시 우월한우 상품에 대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3000세트 한정으로 한우사골모듬세트도 57% 할인 및 추가 덤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GS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GS fresh에서도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소 잡는 날'행사를 진행해 우월한우 상품에 대해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2018-10-29 10:15:4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