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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돼지집, '2018년 가맹점 공청회' 개최

하남돼지집, '2018년 가맹점 공청회' 개최 하남돼지집을 운영하는 하남에프앤비가 서울 용산 아이컨벤션 파크홀에서 '하남돼지집 2018년 가맹점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청회에는 100여 명의 하남돼지집 가맹점 대표 및 직원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성과와 현안, 향후 전략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안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상생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장보환 대표이사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된 오전 세션에서는 시흥사거리점 박종태 대표가 강단에 올라 고객만족도 높은 하남돼지집 매장을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 대표는 포춘지가 '2016년 일하기 좋은 회사' 2위로 선정한 미국의 식료품 체인점 웨그먼스 푸드마켓(Wegmans Food Markets)의 사례를 제시하며 웨그먼스의 높은 임금 등 직원에 대한 뛰어난 처우가 고객에 대한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결국 기업의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졌음을 역설했다. 이어 지속성장을 위한 본사 부서별 핵심전략과 로드맵이 발표되었다. ▲'달라지는 동기부여제'(브랜드운영팀) ▲'경쟁력 있는 돈육단가 전략'(구매팀) ▲'화재사고 예방 수칙'(브랜드지원팀) ▲'워라벨&싱글이코노미 시대 외식비즈니스 생존 전략'(브랜드전략실) ▲'수발주시스템 개편안'(경영전략실)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됐다. 가맹점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광명철산점 대표는 "동기부여제의 평가항목 장벽이 완화된다는 것은 가맹점 입장에서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단 제도나 정책 변경에 따른 결과치나 피드백이 정확히 공유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하남돼지집의 제 2브랜드인 '미사리스테이크' 사업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전원탁 브랜드사업본부장이 '패스트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미사리스테이크 사업 모델의 특징을 요약하고 미국육류수출협회와의 협업을 통한 원가·품질·수급안정성 등의 경쟁력을 상세히 설명했다. 장보환 하남에프앤비 대표이사는 "외식시장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가속화 되면서 수퍼 프랜차이즈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며 "급변하는 트렌드와 외부 환경에 탄력 있게 대응하며 사장님들의 부의 창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는 본사의 역할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0-25 17:30: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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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코리아, 유모차 방한 액세서리 출시

스토케코리아, 유모차 방한 액세서리 출시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코리아가 유모차 방한 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윈터 키트는 캐노피 테두리와 핸드 머프 부분에 천연 양털 가죽 장식이 특징이다. 올해 출시된 익스플로리6와 트레일즈 블랙 버전에 맞게 캐노피가 확장된 버전으로 재출시됐으며, 다. 색상은 오닉스 블랙 1종이다. 스토케 윈터 키트는 스토케 디럭스 유모차(익스플로리·트레일즈)에 장착 가능한 방한 액세서리로, 뛰어난 보온성과 세련된 색상,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윈터 키트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캐노피와 후면 텍스타일, 매서운 겨울 바람을 막아주는 스톰 커버, 천연 양털을 정리해주는 브러쉬, 부모의 손을 따뜻하게 보호해 주는 핸드 머프(장갑)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유모차에 부착이 가능해 분실 위험이 적고 보온성이 좋은 핸드 머프를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익스플로리6 출시와 함께 처음 선보였던 브러쉬드 그레이와 라일락 색상이 출시됐으며, 동일한 색상의 체인징백(기저귀 가방)도 출시되어 유모차 색상과 동일하게 믹스앤매치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유모차에 방한 커버를 씌우기 보다, 아기 옷을 따뜻하게 입혀 보온성을 높이는 경우에는 바람을 막아주는 용도로 출시된 스토케 스톰 커버를 활용하면 된다. 가격은 윈터 키트 38만9000원, 핸드 머프 9만원, 풋머프 18만원, 스톰 커버 9만9000원이다. 백인근 스토케코리아 대표는 "올 겨울 이례적인 추위가 찾아온다는 예보와 함께 겨울 추위에 미리 대비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스토케 방한 액세서리는 유럽, 미국, 한국 안전기준을 모두 통과해 안전성 뿐만이 아니라 스토케 유모차를 가장 멋지게 만들어주는 디자인과 색상으로 완벽한 스타일까지 완성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5 17:30: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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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부터 지중해식까지"…호텔가, 가을철 미식 프로모션 봇물

"중식부터 지중해식까지"…호텔가, 가을철 미식 프로모션 봇물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을 맞아 호텔업계가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셰프들을 초청해 가을 밤 정취에 풍미를 더한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호텔들은 내달 셰프 초청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내달 9일 34층 테이블34 레스토랑에서 솔로디너를 진행한다. 호텔 측은 스페인의 미쉐린 1스타 셰프인 마카레나 드 카스트로(Macarena de Castro)를 초청했다. 마카레나 셰프는 스페인 마요르카 섬 최초의 미쉐린 여성 셰프. 그가 운영 중인 쟈뎅(Jardin) 레스토랑은 지난 2012년 미쉐린 1스타를 받았으며, 스페인 내 추천 레스토랑을 선정하는 랩솔가이드 (Repsol Guide)에서 2 Soles을 받기도 했다. 이번 솔로디너에서 마카레나 셰프는 스페인 동부의 가장 큰 섬인 마요르카 지역의 전통 식재료 및 조리법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시킨 지중해식 레시피를 선보일 계획이다. 마요르카 지역은 지중해 서부의 유명 휴양지이자, 그의 출신지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11월 11일에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마카레나 셰프, 호주의 자연주의 셰프 '댄 헌터(Dan Hunter)', 노르딕 퀴진의 새로운 지평을 연 '파울 안드리아스 지스카(Poul Andrias Ziska)' 등이 함께 하는 그랑 갈라 디너가 진행된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 레스토랑 8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는 중국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먼저, 그랜드 하얏트 인천 레스토랑 8에서는 하얏트 리젠시 칭다오의 더글라스 유 셰프를 초청했다. 오는 11월 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에서는 산동, 광둥 지역 요리와 칭다오의 씨푸드, 클래식 베이징 덕을 포함한 중국 북쪽 지역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더글라스 셰프가 근무하고 있는 하얏트 리젠시 칭다오의 레스토랑 '동 하이 88'의 엄선된 인기 메뉴가 골고루 준비될 예정이다. 단품 요리, 점심·저녁 코스 메뉴, 위크앤드 뷔페로 만나볼 수 있으며, 테이크 아웃도 가능하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레스토랑 모모카페는 '하오츠 모모 프로모션 (Haochi MoMo Promotion)'을 내달 18일까지 선보인다. 프로모션명의 '하오츠((好吃)'는 중국어로 '맛있다'라는 뜻으로, 모모카페에서도 맛있는 정통 중식을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중식당 유에의 소건립 셰프를 초청했다. 마파두부, 팔보채, 라조육, 오룡해삼 등 다양한 정통 중식 요리를 점심·저녁 뷔페에서 선보인다. 서울 신라호텔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국내 최초로 프랑스 에릭 프레숑(Eric Frechon)' 셰프를 초청해 미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미쉐린 3스타를 10년간 받은 에릭 프레숑 셰프는 현재 프랑스 파리의 '르 브리스톨(Le Bristol) 호텔 에피큐어(Epicure)레스토랑'의 총주방장으로,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Legion d'honneur)를 수상한 프랑스 내 최고 권위의 셰프다. 프랑스 전통 요리를 고수하는 것으로 유명한 에릭 프레숑이 한국에서 최초로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이는 만큼 기대가 높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에릭 프레숑 셰프의 프랑스 파리의 '에피큐어' 레스토랑은 미식가들이 파리 방문시 필수로 방문하는 고급 레스토랑으로 인지도가 높다"며 "에릭 프레숑이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미식 프로모션인 만큼 많은 국내 고객분들이 기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8-10-25 15:54: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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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욕구 100%" 홈플러스, BT21 리빙 상품 49종 판매

"소장욕구 100%" 홈플러스, BT21 리빙 상품 49종 판매 라인프렌즈-방탄소년단(BTS) 컬래버레이션...담요·목쿠션 등 선봬 홈플러스는 글로벌 밀레니얼 인기 캐릭터 'BT21'의 리빙 상품들을 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 BT21은 글로벌 캐릭터브랜드 라인프렌즈가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과 컬래버레이션해 만든 캐릭터 브랜드로 최초 스케치부터 캐릭터의 취향과 성격 부여, 정교화 작업까지 전 과정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홈플러스는 BT21의 캐릭터인 타타, 치미, 쿠키, 코야, 알제이, 망, 슈키의 특징을 표현한 다양한 쿠션과 거실화, 담요 등 실용적이고 소장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49종의 상품을 선보여 홈플러스 부천상동점, 월드컵점 등 전국 130개 주요 점포에서 다음달 28일까지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BT21 극세사 담요 ▲BT21 거실화 ▲BT21 목쿠션 등이 있다. 특히 이번에 홈플러스에서 판매하는 49종의 BT21 캐릭터 상품은 국내 오프라인 채널 중에서는 오직 홈플러스에서만 선보이는 디자인이다. 김현정 홈플러스 홈인테리어팀 바이어는 "향후에도 라인프렌즈의 라이센시인 협력사 나라홈데코와 협업해 BT21 캐릭터 상품을 지속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BT21 론칭을 기념해 오는 27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점에서 론칭 기념 행사를 열고 이벤트에 참석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2018-10-25 15:53: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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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2018년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 선봬

국순당, '2018년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 선봬 국순당이 막걸리의 날(10월 마지막주 목요일)을 맞아 올해 수확한 햅쌀로 빚은 프리미엄 생막걸리인 '2018년 햅쌀로 빚은 첫술'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국순당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0년째 매년 가을철에 그 해 수확한 햅쌀로 빚은 프리미엄 생막걸리를 계절한정 상품으로 출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출시되는 '2018년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는 국순당 횡성 양조장이 위치한 강원도 횡성지역에서 올 가을에 수확한 햅쌀로 막걸리를 빚어 햅쌀의 신선함을 최대한 살리고 지역 농민과 상생에도 기여하고 있다. '2018년 햅쌀로 빚은 첫술'은 생막걸리 특유의 탄산감이 살아있으며 올해 가을에 수확한 햅쌀로 빚어 일반 생막걸리보다 부드럽고 신선한 쌀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모두 6000병만 한정 판매할 예정이며, 제품 판매처는 현대백화점 전통주 전문매장인 '주담터'와 전국 주요 대형유통매장, 백세주마을 등이다. 알코올 도수 7도, 용량은 750㎖이며, 가격은 4200원이다. 이종민 국순당 브랜드매니저는 "그해 수확한 햅쌀로 빚은 첫술은 햅쌀의 부드럽고 신선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가을철에만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급 막걸리"라며 "특히 올해 첫술은 양조장이 위치한 횡성 지역의 햅쌀과 깨끗한 물로 빚어 지역의 특성을 잘 느끼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2018-10-25 15:43: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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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울릉도에 청춘책방 공군 1호점 오픈

롯데, 울릉도에 청춘책방 공군 1호점 오픈 롯데는 지난 24일 울릉도 공군 제8355부대에서 '청춘책방' 공군 1호점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청춘책방은 전방 소초 등에 근무해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장병들이 편안히 책을 읽으며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독서카페를 지어주는 사업으로, 장병들은 청춘책방에서 독서 이외에도 틈틈이 자격증이나 어학공부를 하는 등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청춘책방 공군 1호점은, 지난해 말 청춘책방에 관한 기사를 읽은 한 공군 장병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계기로 시작됐다. 이후 롯데는 기존 육군과 진행하던 해당 사업을 공군 부대로도 확대하기 위해 공군본부와 협의를 시작했고, 올해 우선 2개소를 지원하기로 했다. 첫 대상이 된 공군 제8355부대는 섬 안에서도 고립된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장병들이 여가나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환경에 있었다. 이곳에 세련된 카페 형태의 인테리어와 다양한 기능을 가진 공간들로 구성된 청춘책방이 들어서며 병사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전한 병영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롯데는 이날 청춘책방 오픈 일정에 맞춰 국방부에서 기획한 '울릉 시네마' 이벤트도 함께 지원했다. 이 행사는 국방부의 장병사랑 캠페인인 '고마워요 우리국군'의 일환으로, 울릉도에 근무하는 전 국군장병을 격려하기 위해 준비됐다. 울릉도에는 영화관이 없어 장병들이 휴가를 받더라도 섬 밖으로 나가지 않고서는 최신 영화를 접할 기회가 없다는 점에서 착안해 진행한 깜짝 이벤트였다. 이날 저녁 한 자리에 모인 200여명의 장병들은, 롯데리아 햄버거와 롯데제과 과자를 간식으로 즐기며 최신 영화를 관람했다. 오성엽 롯데지주 부사장은 "청춘책방 사업은 국군 장병들의 인성함양과 정서적 안정을 통해 튼튼한 국방에 기여할 뿐 아니라, 한창 앞날에 대한 고민이 많은 청춘들이 책을 통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롯데는 나라를 위해 고생하는 장병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법을 계속해서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지난 19일에는 강원도 화천 육군 27사단에서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 육군 2군단장 김혁수 중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춘책방 27호점 오픈식을 가졌다. 롯데는 육군본부와 2016년 협약을 통해 3년간 15억 규모로 청춘책방 33개소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오는 11월 말이면 33호점까지 오픈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8-10-25 15:42: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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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회장 6촌동생 폭행 파문…퇴사 후 상무로 '컴백'

교촌치킨 회장 6촌동생 폭행 파문…퇴사 후 상무로 '컴백'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업계 1위 교촌치킨 회장 일가가 직원들을 위협하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해당 사건으로 퇴사해놓고서 임원으로 돌아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 신사업본부장 권 모 상무는 지난 2015년 3월 대구의 한 음식점 주방에서 소속 직원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반복했다. 이날 조선비즈가 단독으로 해당 영상을 공개하면서 영상 속 인물이 교촌치킨 권 모 신사업본부장이라고 보도했다. 권 모 상무는 교촌치킨 권원강 회장의 6촌 지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CCTV 화면을 보면 권 상무는 두 손을 모은 직원을 상대로 뺨을 때리려는 듯한 자세를 취하기도 하고, 주먹을 머리 위로 올렸다가 다른 직원에게 겨우 제지당하기도 한다. 권 상무는 이후에도 말리는 다른 직원을 밀쳐낸 뒤 쟁반으로 때리려 했으며, 싱크대 위에 놓인 식재료를 엎어버리기도 했다. 권 상무는 이 사건 이후 퇴직했지만 약 1년이 지나고 상무 직함을 달고 임원으로 돌아왔다. 이 사건과 관련해 교촌치킨 관계자는 "현재 내부적으로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곧 공식적입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5 15:02: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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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X월향, 북한 가정식 프랜차이즈 '료리집 북향' 론칭

놀부X월향, 북한 가정식 프랜차이즈 '료리집 북향' 론칭 놀부와 월향은 국내 최초로 북한 가정식 프랜차이즈 '료리집 북향'을 론칭한다. 놀부와 월향의 합작법인 서울의 맛(TOS)은 25일 서울 중구 월향 매장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합작법인 설립 공표와 함께 법인의 첫 프로젝트로 북한음식점 '료리집 북향'을 공개했다. 놀부와 월향은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동시대 서울의 맛을 보여줄 계획으로 지난 7월 합작 법인 서울의 맛을 설립하고, 이어 첫 프로젝트로 신규 브랜드 료리집 북향 론칭을 준비해왔다. 서울의 맛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신규 브랜드 출범 소식과 함께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새로운 가맹 모델을 제시했다. 합작 법인 서울의 맛이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가맹 모델은 '가맹점이 돈을 벌지 못하면 가맹 본부도 수익을 내지 못하는 구조'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사는 3가지 주요 원칙을 만들었으며, 국내 가맹사업모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한다. 주요 내용은 ▲식자재 마진 제로화 ▲가맹점 최저 수익 미달 시 로열티 제로화 ▲가맹점 광고비 분담 제로화 등 '료리집 북향' 가맹사업에서 이 3가지 원칙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소비자 편익을 고려하는 동시에 외식업계의 본질을 고려해 서울의 맛이 채택한 경영 방식으로, 국내 대표 외식 브랜드 놀부의 31년 노하우와 월향의 창의적인 기획력이 이뤄낸 결과물이기도 하다. 특히 약 4개월 간의 준비 끝에 출범한 서울의 맛의 첫 브랜드인 료리집 북향은 북한 가정식 요리를 표방하는 국내 최초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북한의 향토 음식을 소개하는 차세대 북한 가정식 전문점이다. 료리집 북향은 남녀노소 누구나 먹어도 공감할 수 있고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맛을 추구하며, 이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계획이다. 주메뉴로는 온면과 온반, 두부찜 그리고 돼지앞다리찜 등이다. 료리집 북향은 10월 론칭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5일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 1호점을 정식 오픈 할 예정이다. 안세진 놀부 대표는 "놀부와 월향의 역량을 기반으로 신규 브랜드를 런칭하고 프랜차이즈 생태계를 건강하게 바꿀 수 있는 새로운 가맹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울의 맛이 제시하는 차세대 가맹 사업 방식을 통해 프랜차이즈업계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여영 월향 대표는 "서울의 맛을 통해 국내 최초로 북한 가정식 요리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이번 신규 브랜드 런칭을 시작으로 직영사업만을 고수하던 월향이 놀부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 및 혁신적인 가맹 운영 방식 개발에 지속적으로 도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료리집 북향은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서울의 맛이 제시한 파격적인 프랜차이즈 모델을 제안하며 가맹점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서울의 맛'은 향후 해외 진출을 고려하고 있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도시 서울의 음식을 전 세계에 소개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2018-10-25 14:58: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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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중소기업 우수 상품 판로 지원 '히든스타 오디션' 진행

롯데홈쇼핑, 중소기업 우수 상품 판로 지원 '히든스타 오디션' 진행 롯데홈쇼핑은 지난 24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공개 선발해 홈쇼핑 판매 방송 기회를 제공하는 '롯데홈쇼핑 히든스타 오디션'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상품 홍보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8월부터 참가업체를 모집한 결과 최종 5개 업체 선정에 120 여 개 업체가 지원해 약 2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오디션에 참가한 10개 업체들은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개성 있는 방식으로 각자 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상품기획자(MD), 컨설턴트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과 시민평가단 100명이 상품 우수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최종 5개 업체가 선정됐다. 반려동물 드라이룸으로 현장 심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아베크'를 비롯해 '아리울수산', '쿠엔즈버킷', '세인트로바니', '에이아이티엘' 등이다. 롯데홈쇼핑은 해당 업체에 대해 방송 수수료를 면제하는 무료방송 기회를 제공하고, 업체당 최대 1000만 원의 상품 영상 제작비도 지원한다. 아베크 천경호 대표는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와 같은 중소기업에게 롯데홈쇼핑이 '히든스타 오디션'을 통해 좋은 기회를 제공해줘 고맙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이 새로운 유통 채널 확보를 통한 인지도 상승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성율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좀처럼 판매기회를 얻지 못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항상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상품 홍보 등 사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된 '제17차 세계한상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기업 전시회에 설치된 총 490개 부스 중 최대 규모인 60개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 상품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함으로써 해외 유통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세계한상대회'는 전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재외동포 경제인 한상들과 국내 경제인이 참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열고 있는 한민족 최대의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장이다.

2018-10-25 14:57:3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