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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투썸 X 모나미 데일리키트' 선봬

투썸플레이스, '투썸 X 모나미 데일리키트' 선봬 투썸플레이스가 '데일리키트(Daily Kit)'를 출시하고 가심비 소비 고객을 공략한다. 투썸플레이스가 국내 대표 문구 브랜드 '모나미'와 협업한 2019년 '투썸 X 모나미 데일리키트' 2종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투썸 X 모나미 데일리키트는 플래너에만 국한했던 기존 제작 형태에서 벗어나 플래너 외 일상 생활에 필요한 핵심 문구류를 묶어 다양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했다.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문구 본연의 기능적인 부분도 빼놓지 않아 직장인들의 업무 필수품으로 제격이다. 데일리키트는 투썸플레이스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사각형 파우치 안에 2019 플래너, 탁상용 캘린더, 모나미 153 볼펜, 클립보드, 월간 스케줄러&메모지, 포스트잇 등을 넣었다. 사각형 파우치는 서류 등을 넣고 가볍게 손에 들고 다닐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데일리키트 색상은 블랙과 레드 2종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투썸 X 모나미 데일리키트'는 실용성과 업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플래너 외 다양한 문구류를 패키지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총 7종 제품으로 구성했음에도 판매가를 2만5000원으로 책정해 가격 대비 심적 만족도를 고려하는 '가심비' 소비 고객들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30 10:15: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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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 진천 식품통합생산기지 시대 개막

CJ제일제당 '햇반', 진천 식품통합생산기지 시대 개막 CJ제일제당이 진천 식품통합생산기지에서 '햇반' 생산을 시작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9일 충북 진천에 위치한 식품통합생산기지에서 '햇반' 출하식 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이 공장에 2020년까지 5400억원을 투자하고, 햇반(컵반), 냉동편의식품, 육가공, 가정간편식(HMR) 등을 생산해 국내 및 글로벌 시장 수요에 대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출하식에는 강신호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대표와 김근영 식품생산본부장(부사장), 손은경 식품마케팅본부장(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강신호 대표는 "과거 설탕이 국내 최고 식품회사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이었다면, 오늘의 햇반은 'World Best CJ'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다"라면서 "진천 식품통합생산기지에서 '햇반'을 비롯한 HMR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창출을 선도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식품통합생산기지에서 본격적으로 '햇반'을 생산하며 '햇반' 판매는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기존 부산공장은 그동안 생산설비를 더 이상 늘릴 공간이 부족해 늘어나는 수요를 맞출 수 없었던 상황이었다. CJ제일제당은 식품통합생산기지에서 하루에 '햇반'을 15만개 생산할 수 있는 2개 생산라인을 구축했고, 연내에 1개 라인을 추가로 가동해 판매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햇반'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햇반'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3% 성장하며 3000억원에 육박하는 성과를 기록했고, 판매량도 3억개를 넘어섰다. 식품통합생산기지에서 수요에 맞춰 충분한 물량을 생산할 수 있어 올해 연 매출 4000억원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말을 기준으로 '햇반' 출시 이후 누적매출은 1조5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이런 성과를 토대로 올해 시장점유율 70%대를 차지하며 경쟁사와의 격차를 한층 더 벌렸다. CJ제일제당은 올해(8월 누계) 맨밥 시장에서 지난해 대비 4.6%P 상승한 73.6%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CJ제일제당은 지속적으로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추가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마케팅활동을 강화해 '햇반' 소비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햇반'의 성과와 성공은 선제적 투자를 통한 압도적 R&D역량과 혁신기술 확보가 기반이 됐다. 특히 '안전성'과 '편리성', '갓 지은 밥맛', '최고의 품질' 등을 충족시킬 수 있는 독보적 역량을 갖추는 데 주력한 결과다. 독보적인 맛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 받으며 소비자들로부터 사랑 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대표적인 혁신 R&D 특징으로 '집밥' 구현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국내 최초로 도입한 무균화 포장 기술을 꼽을 수 있다. 무균화 포장이란 반도체 공정 수준의 청결도를 유지하는 클린룸에서 살균한 포장재를 이용해 밥을 포장하는 기술이다. 쌀 표면의 미생물을 고온고압스팀으로 살균한 뒤 내부 미생물을 완벽하게 차단한 무균화 시스템 공정을 거쳐 밀봉 포장하는 것이다. 이 공정을 거친 완제품은 균이 전혀 없기 때문에 방부제는 물론 일체의 첨가물 없이도 9개월간 상온에서 보관할 수 있고 신선한 밥맛을 낼 수 있다. 최첨단 포장기술로도 차별화 시켰다. 밥을 담는 그릇은 3중 재질로, 뚜껑 기능인 비닐 덮개는 서로 다른 4중 특수 필름지를 사용했다. 공기가 전혀 드나들 수 없고, 온도와 습도에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도 인체에 무해하게 만든 것이 핵심이다. 용기는 젖병과 같은 소재로 세계적으로 안전성이 검증된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었다. 끓는 물에서 성분과 외형이 변형되지 않고, 전자레인지 조리 시에도 환경호르몬을 배출하지 않는다. '갓 지은 밥맛'을 구현하는 독보적인 R&D 경쟁력으로 '당일 도정'을 꼽을 수 있다. '햇반'은 자체 도정 설비를 도입해 생산 당일 도정한 쌀로 밥을 짓고 있다. 자체 도정설비를 통해 맛 품질뿐 아니라 쌀의 종류별 맞춤 도정도 가능해졌다. 같은 품질의 쌀이라도 재배와 보관 조건에 따라 해마다 품질이 달라지기 때문에 쌀의 특성에 맞춰 최적의 도정 조건을 적용하고 있다.

2018-10-30 10:02: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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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요플레 신제품 배·패션푸르트 출시

빙그레, 요플레 신제품 배·패션푸르트 출시 빙그레가 발효유 브랜드 요플레 신제품 '요플레 오리지널 배·패션푸르트'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요플레 오리지널 배·패션프루트'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과일 중 하나인 '배'와 최근 젊은 세대에 호응을 얻고 있는 '패션프루트'를 국내 최초로 떠먹는 발효유로 구현했다. 배는 청량감과 달콤함으로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요거트 향료 중 하나이며 특히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에서 인기가 높다. '요플레 배'는 과육을 요거트에 첨가하여 아삭한 식감과 달콤함을 극대화했다. '배'와 마찬가지로 해외에서 요거트 향료로 인기를 끌고 있는 '패션프루트'는 브라질 남부가 원산지인 과일이다. 한국에서는 백가지 향기를 내는 과일이라고 해서 '백향과'로 불린다. '요플레 패션프루트'는 백향과 특유의 새콤하고 달콤한 맛과 과육을 제품에 그대로 담아냈다. 빙그레 관계자는 "국내 떠먹는 발효유 1위 브랜인 요플레를 생산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트렌드를 파악하여 새로운 맛과 즐거움을 소비자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빙그레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요플레는 국내 발효유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작년에만 약 1400억원, 총 3억6000만개, 일평균 98만개가 팔렸다.

2018-10-30 10:01: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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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2018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 참가

동원산업, '2018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 참가 동원산업이 아시아 3대 수산 종합 무역박람회인 '2018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BISFE)'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6회 째인 이번 행사는 이달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며, 동원산업을 포함해 25개국의 410여개 수산관련 기업이 참가한다. 수산식품과 수산기자재, 해양바이오, 스마트양식 관련 전시를 비롯해, 수산기업들 간 수출상담을 위한 행사가 진행된다. 동원산업은 국내 최대 수산회사로서 13회째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성장하고 있는 수산 간편식(HMR) 사업 홍보를 위해 부스 내 'HMR 존(ZONE)'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HMR 존' 에서는 국내 수산 간편식 시장을 선도해나가고 있는 동원산업 제품들을 선보인다. 국내 1위 연어회사로서 야심차게 선보인 '동원 에어익스프레스 훈제연어'를 비롯해 '동원참치 스테이크', '동원 간편구이' 등 참치, 연어, 고등어와 같이 다양한 수산물을 활용한 간편식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개막식을 포함해 양일간 참치 해체쇼, 샘플링 행사 등을 진행한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한국의 뛰어난 수산식품과 기술을 전세계에 선보이면서 수출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바이오, 스마트양식 등 수산 관련 미래기술에 대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0-30 10:01: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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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에쎄 스페셜 골드 오션' 출시

KT&G, '에쎄 스페셜 골드 오션' 출시 KT&G가 남해안 지역 잎담배 농가에서 수확한 담뱃잎을 넣어 만든 '에쎄 스페셜 골드 오션'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에쎄 스페셜 골드 오션'은 세계 초슬림 담배 1위 브랜드 '에쎄'의 프리미엄 제품인 '스페셜 골드' 시리즈의 네 번째 제품으로, '에쎄 스페셜 골드' 특유의 고급스러운 풍미에 블루컬러 패키지를 통해 깨끗한 이미지를 더한 점이 특징이다. 남해바다가 인접한 농촌지역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담뱃잎을 사용해 만든 이번 신제품은 정조대왕이 즐겨 피운 서초잎을 활용한 '에쎄 로열 팰리스'에 이어 국산 잎담배를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제작됐다. 지난 2005년 출시된 '에쎄 스페셜 골드' 시리즈는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과 깔끔한 맛으로 중년층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끌며, 현재까지 230억개비 이상 판매돼 '에쎄'의 베스트 셀링 제품 가운데 하나로 성장했다. 이응출 KT&G 에쎄팀장은 "'에쎄 스페셜 골드 오션'은 남해지역의 바다를 떠올리며, 개발단계부터 블랜딩과 디자인, 이름까지도 상당히 공을 들인 제품"이라며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쎄 스페셜 골드 오션'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 0.10㎎ 이며, 가격은 갑당 5000원이다.

2018-10-30 10:01:46 박인웅 기자
[위기의 로드숍]中.할인에 울고 온라인에 밀리고…속 끓는 점주들

#. 최근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거리로 나왔다. 더페이스샵은 LG생활건강의 자회사다. 집회에 참여한 60여 명의 가맹점주들은 본사를 향해 "'갑질'을 멈춰야 한다"고 했다. 위기론에 휩싸인 화장품 로드숍 브랜드들이 국내외 안팎에서 압박을 받고 있다. 로드숍 호황기에 힘을 싣던 할인 등의 마케팅은 가맹점주와 본사간 갈등의 원인으로 일부 전락했다. 미래 전략의 부재가 가져온 결과다. 더페이스샵 가맹점주협의회는 지난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할인 정책을 폐지하고 기본 마진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협의회 소속 점주는 60여 명. 지난 23일 더페이스샵 본사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을 통해 진행해 온 조정 절차가 최종 결렬되면서 점주들은 거리로 나왔다. 본사의 온라인 중심 마케팅과 할인 정책이 주요한 원인이다. 시종필 더페이스샵 가맹점주협의회장은 "온라인에서 무차별 할인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러한 정책은 로드숍을 테스트만 하는 곳으로 전락시켰다"고 지적했다. ◆무차별 할인·온라인 집중에 점주는 '울상' 국내 화장품 로드숍들은 할인 행사를 지속해오고 있다. 흡사 '연중 행사'로 봐도 무방할 정도다. 로드숍 브랜드 매장이 대거 밀집해있는 서울 명동 거리에는 '1+1', '50%' 할인 등의 광고를 쉽게 마주할 수 있다. '할인' 마케팅은 화장품 로드숍들이 호황기이던 시절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소비자들 사이에선 '로드숍=할인'이란 공식도 생긴 지 오래다. 그러나 오랫동안 지속해온 할인 정책이 로드숍 부진의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가맹점주들과의 주요 갈등 원인이기도 하다. 더페이스샵 가맹점주협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세일 기간은 88일이었다. 2015년만 해도 연 95일에 달했으나, 본사에 요구해 세일 기간을 줄였다. 그러나 프로모션 개수가 360개에서 508개로 늘어나면서 '조삼모사'에 불과했다는 것이 협의회 측의 주장이다. 할인 행사의 부담은 고스란히 점주의 몫이다. 1000만원 상당의 할인 행사를 할 경우, 본사로부터 오는 페이백은 300만 원 수준이다. 가맹점주들은 "점주 부담은 늘어나고, 수익률은 감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 중심 마케팅도 가맹점주들로선 반갑지 않다. 최근 온라인 쇼핑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로드숍 브랜드들도 직영몰 등 온라인 마케팅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가맹점주의 입장은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일례로, 최근 더페이스샵은 온라인 직영몰에 '닥터벨머 어드밴스드 시카 리커버리 크림(50ml)'을 5000원에 판매했다. 이 제품은 가맹점이 1만7600원에 본사로부터 구매해, 3만2000원에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크림이다. 해당 게시글은 가맹점주들의 항의로 하루 만에 내려갔지만, 점주들에 따르면 이 같은 일은 지속되고 있다. 더페이스샵의 한 점주는 "차라리 온라인에서 구매해 판매하는 게 이득"이라고 성토했다. 그렇다고 '노 세일(No sale)' 정책이 답은 아니다. 스킨푸드는 2004년 설립 당시부터 '노 세일' 정책을 원칙으로 해왔으나, 결국 경쟁사들의 할인 정책을 이기지 못했다. 이후 2014년 뒤늦게 온라인 쇼핑몰에서 특정 상품을 할인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 품목 할인이 적용되는 멤버십데이까지 만들었으나 효과는 없었다. ◆점주와 '윈윈' 돼야…상생 압박 받는 본사 스킨푸드의 가맹점주 4명은 지난 8월 스킨푸드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다른 가맹점주들 역시 조윤호 대표 등 주요 임원들에 대한 형사소송을 검토 중이다.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스킨푸드 점주들의 보증금만은 제발 돌려주세요'라는 청원글까지 올라왔다. 스킨푸드는 가맹점주들의 보증금과 판매수수료를 반환하지 않고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것에 대해 비판 여론도 흘러나온다. 한 스킨푸드 가맹점주에 따르면 "이전부터 제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았다. 회생 신청 후에도 점주들은 마음대로 문을 닫지 못하는데, 점주들의 손해를 모른척 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더페이스샵 가맹점주협의회 측도 집회에서 본사를 향해 ▲가맹계약 조항에 없는 패널티 적용 부당 조치 ▲일방적인 공급가격 10% 인상 ▲마트 내 '숍인숍' 매장을 통한 근접출점 등의 '갑질'을 고발하며 '상생'을 요구했다. 최근 아모레퍼시픽의 이니스프리가 본사와 가맹점간 상생 협약을 체결하면서 다른 브랜드들 역시 더욱 압박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5일 이니스프리는 온라인 직영몰 매출을 가맹점에 나눠주는 것을 골자로 가맹점주협의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부터 3차례 협상 끝에 체결된 것이다. 이니스프리는 내년 1월 1일부터 온라인 직영몰에서 발생한 매출을 가맹점으로 이관해 수익을 나누기로 합의했다.

2018-10-30 07:00: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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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충북도-청주시, 식품연구소 신설 투자협약 체결

풀무원-충북도-청주시, 식품연구소 신설 투자협약 체결 풀무원은 충북도 및 청주시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바이오폴리스에 식품연구소를 신설하기로 하고 3자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투자협약서를 통해 풀무원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풀무원은 투자 이행 및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 자재 구매, 지역민 우선 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풀무원과 행정기관이 협력하여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풀무원이 글로벌리더로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우수한 기업을 유치해 나가기 위해 다각적이고 공격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효율 풀무원 대표는 "풀무원은 회사 초창기인 1988년 증평 도안에 건강보조식품 공장을 설립한 이래 주요 핵심 생산시설과 물류거점이 충북 지역에 자리를 잡았다"며 "이번에 회사 R&D의 중심인 연구소를 서울 연세대 공학원에서 34년만에 청주 오송바이오폴리스로 이전하는 계획을 추진함에 따라 충북 지역에 풀무원의 생산본부, 물류본부에 이어 연구개발본부까지 자리를 잡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연구소가 완공되면 오송지역의 뛰어난 인프라, 교통접근성과 함께 자사 생산, 물류본부와 연계한 시너지효과로 글로벌로하스기업을 지향하는 풀무원 연구개발의 중심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현재 서울 신촌 연세대 연세공학원에 있는 풀무원기술원은 2019년 말 투자협약서상의 오송바이오폴리스로 이전, 새 부지에 신축할 예정이다. 풀무원기술원은 풀무원 전사 R&D의 중심으로 사업초창기인 1985년 풀무원식품 연구개발실로 출발하여 현재 전문연구원 160여 명이 '나와 지구를 위한 바른먹거리와 건강생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기술원은 원료사용, 첨가물사용,제조가공원칙 등 3대 R&D원칙을 중심으로 창의적인 신제품과 첨단식품가공기술 개발, 천연소재 개발, 식품안전 및 품질관리 그리고 탄소저감 포장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해외 시장 진출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의 기술원을 중심으로 미·중·일 등 4개국에 '글로벌 소이(Soy) R&D센터'를 구축하고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최고 품질의 두부 제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2018-10-29 19:16: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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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제 19회 어린이 창작대잔치' 수상작 발표

서울우유, '제 19회 어린이 창작대잔치' 수상작 발표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제 19회 어린이 창작대잔치'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주최하고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농협중앙회가 후원하는 '제 19회 서울우유 어린이 창작대잔치'는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협동하여 창작물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동시에 환경 보호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어린이 창작대잔치에 응모된 작품은 총 405여점으로 5100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심미성, 조형성, 창작성 등의 심사기준으로 1차 사진심사와 2차 작품심사를 거쳐 총 35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종 심사결과, 대상에는 서울 진관초등학교의 '함께, 통일우유를 나누다'가 선정되고, 금상에는 전주 금암초등학교의 '북극곰의 눈물'과, 아인초등학교의 '1004개의 우유로 만든 우유천사', 성거초등학교의 '아름다운 지구 환경과 우리의 미래를 수호하는 우유고래' 등이 선정됐다. 최종 수상작에는 10월 31일 개최되는 시상식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장관 상장, 농협중앙회장 상장, 조합장 표창을 비롯해 학교발전기금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송용헌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은 "이번 행사에서는 통일, 아름다운 지구환경, 북극곰 등 다양한 주제로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협동심을 발휘하여 유제품 용기를 활용한 창작 모형물을 만들어 냈다"며 "어린이 창작대잔치는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지속적이고 뜻 깊은 행사인 만큼 어린이들이 자원에 대한 소중함을 스스로 일깨우고, 환경보호 의식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10-29 17:21:1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