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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혼수로 '금고' 열풍

신세계 하남 보고금고 매장에서 고객이 금고를 살펴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최근 2030세대 신혼부부 중심으로 가정용 개인금고에 대한 수요가 많아졌다. 부를 쌓으라는 의미로 부모님이 자녀에게 선물해주거나, 감각적인 디자인에 인테리어 효과까지 커 집들이 선물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 신세계백화점의 2030세대 개인 금고 매출을 살펴보면 올해 1월부터 6월 21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44% 늘었다. 특히 결혼 시즌인 지난 5월 한 달 개인 금고 전체 매출은 55%로 고신장을 기록했다. 특히 젊은 고객을 위한 스마트 보안, 내구성 등이 뛰어난 제품이 인기다. 대표적으로 루셀 스마트뷰 제품은 국내 최초로 와이파이 통신기술을 반영한 상품이다. KT Giga eyes 솔루션이 탑재되어 있어 도난 감지, 비밀번호 오류 등 이상 상황 등을 실시간 감지해 외부에서도 영상 확인 및 출동 요청이 가능하다. 또 불에 타지 않는 내화 자재로 제작해 금고 외부 온도가 1040도까지 올라도 1시간 동안 내부 온도를 170도 이하로 유지시켜 귀중품을 지켜준다. 하남점에 입점한 VOGO 금고는 개인 취향에 맞게 22개의 색깔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또 장갑차에 적용하는 초강력 통철판 바디를 우아한 곡선 라인으로 완성하여 최강의 보안성에 디자인까지 갖췄다. 신세계백화점 박성주 생활팀장은 "금고는 이전에는 박물관, 군부대 등 기밀 문건을 보관하는데 주로 사용했지만 이제 자신의 소중한 물건을 안전하고 간편하게 보관하는 용도로도 인기다"라며 "특히 개인 금고 중에서도 스마트 기능 및 인테리어 효과도 누릴 수 있는 디자인 금고가 대세"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28 11:42: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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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식품관 투홈, 정기구독 서비스 론칭

현대백화점이 투홈 구독 서비스를 론칭한다.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신선식품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현대백화점은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에 현대식품관이 큐레이션한 반찬·쌀·과일·한우·한돈 등 총 다섯 종류의 식품을 1주~1개월 주기로 새벽 배송해주는 정기 구독 서비스 '투홈 구독'을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반찬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20년 이상 운영중인 반찬가게 '예향'의 국(1~2종)과 반찬(2~3종) 총 5종으로 구성되며, 매주 수요일에 배송된다. 쌀의 경우 현대백화점의 쌀 전문 판매 매장 '현대쌀집'에서 판매 중인 프리미엄 품종 쌀과 흑미·현미·병아리콩 등 잡곡을 영양과 맛·식감을 고려해 배합된 쌀·잡곡 5~5.5kg 분량이 3주(금요일)마다 배송된다. 과일은 애플망고·포도·사과 등 500g 미만의 소포장 과일 6~8종으로 구성돼 2주(금요일)에 한 번씩 배송해준다. 한우(600~900g)와 한돈(1.5~1.7kg)은 각각 다양한 부위 2~3종으로 다채롭게 구성했으며 매달 셋째주(금요일)에 배송된다. 정기 구독 서비스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일부 지역 제외)에 한해서 운영되며, '현대식품관 투홈' 내 '투홈 구독' 카테고리에서 신청하면 된다. 회당 구독료는 배송되기 사흘 전에 자동으로 결제된다. 현대백화점이 '투홈 구독' 서비스를 도입한 건 식품관에서 판매중인 프리미엄 식품을 백화점에 방문하지 않고도 고객들이 집에서 편하게 배송받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정기 구독 서비스를 통해 장기적으로 '현대식품관 투홈'을 이용하는 고객을 확보하고 고객 편의성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은 '투홈 구독'의 상품군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다음달 중 서울 마포구 망원동의 유명 빵집인 '블랑제리코팡'과 서울 대표 베이커리 중 하나인 '리치몬드제과점'과 손잡고 '베이커리 구독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현대식품관 투홈에서 판매 중인 프리미엄 과자 상품을 엄선한 '간식 구독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손성현 현대백화점 온라인식품사업부장(상무)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집콕'이 길어지면서 반찬이나 간식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는 식품 구독 서비스가 주부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투홈 구독'의 상품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28 11:37: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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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텀블러 그림 공모전 'TOGETHER' 수상 발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하트-하트 재단과 함께 개최한 크리에이티브 텀블러 그림 공모전 "TOGETHER" 시상식을 6월 24일 서울대치과병원점에서 진행하고 수상자를 발표했다. (왼쪽부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남용현 이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상 수상자 송종구씨, 송종구씨 보호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올해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하트-하트 재단과 함께 개최한 크리에이티브 텀블러 그림 공모전 '투게더(TOGETHER)'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투게더' 공모전은 장애인 인식 개선과 고용 증진 확산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스타벅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약속으로 맺은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8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는 총 224건의 작품이 응모되었으며 다양한 전문가 심사 과정을 거쳐서 대상 1명과 금상 2명, 은상 5명, 동상 10명 등 총 18명을 선정했다. 대상 1명에게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금상 2명에게 각각 100만원, 은상 5명에게 각각 50만원, 동상 10명에게 10만원씩의 상금을 수여했다. 수상작들은 6월 30일까지 스타벅스 서울대치과병원점 앞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하고, 올해 12월에는 스타벅스 과천DT점의 별빛 미술관에서 전시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대상(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상)은 송종구씨의 '어울림'이 선정되었다. '어울림'은 특수학교와 복지관에 다니는 친구들의 옷차림을 관찰하여 그린 작은 그림들을 콜라주 기법으로 잘라 연결한 작품이다. 서로 다른 옷들을 빨랫줄 위에 나란히 하나의 선으로 연결해 모습과 모양은 달라도 하나의 선 위에서 나란히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어울릴 수 있는 세상을 표현했다. 금상은 카페라는 장소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릴 수 있는 모습을 표현한 정세진씨의 '너와 나의 어울림'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과 하나되는 세상을 표현한 윤진석씨의 '자연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이 수상했다. 스타벅스는 시상식이 있던 지난 24일에 맞춰 대상과 금상 작품을 총 200개 수량의 크리에이티브 텀블러로 제작해 서울대치과병원점에서 기금 모금 행사를 전개하고 기부금 전액을 장애인 인식 개선 활동을 위해 하트-하트 재단에 전달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28 11:18:3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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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헌혈 캠페인, '전 국민 동참 레드챌린지'

대상그룹, 전 국민 동참 레드챌린지 진행 대상그룹이 7월 한 달 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 '전 국민 동참 레드챌린지'를 진행한다.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캠페인에는 대상주식회사를 비롯해 대상라이프사이언스, 초록마을, 대상에프앤비 등 대상그룹 전 그룹사가 참여한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헌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대상그룹은 2006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휴가 전 헌혈 먼저' 캠페인을 매년 진행해왔다.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인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백혈병 소아암 환아를 위해 기부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부한 헌혈증서는 4932장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수급이 더욱 어려워진 점에 주목하고, 헌혈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헌혈 캠페인의 방향을 기존 '휴가 전 헌혈'에서 '전 국민 동참 레드챌린지'로 전환했다. 대상그룹 임직원에 국한됐던 헌혈 캠페인이 전 국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헌혈 캠페인으로 발전한 셈이다. 전 국민 참여로 확대하면서 지난 해 7월 한 달 간 대상그룹 헌혈 캠페인에 동참한 인원은 전년 대비 10배나 증가했다. 올해에도 여전히 전체 헌혈 인구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10% 감소했고, 혈액 재고량은 5일분 미만으로 떨어져 '관심' 단계에 머물러 있어 관심이 필요하다. 대상그룹 '전 국민 동참 레드챌린지' 참여는 두 가지로 진행된다. 헌혈에 직접 참여했다면 헌혈을 하는 모습이나 헌혈증을 본인의 SNS에 전체공개로 게시하고, SNS 링크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올려 응모하면 된다. 헌혈에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헌혈 캠페인을 알리는 챌린지에 응모할 수 있다. 빨간색 하트 이미지와 '레드챌린지' 단어를 넣어 헌혈 동참 메시지를 담은 인증샷을 본인의 SNS에 전체공개로 게시하고, SNS 링크를 대상주식회사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참여자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문구와 장식을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대상그룹은 헌혈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이 중 200명에게는 청정원과 종가집, 초록마을, 복음자리 제품으로 구성된 푸드박스(소비자가 5만원 상당)를 증정하고, 100명에게는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건강기능식품(소비자가 5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챌린지 참여자 100명에게도 추첨을 통해 청정원과 종가집 제품으로 구성된 푸드박스(소비자가 5만원 상당)를 증정한다. 이보라 대상 사회공헌팀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의료진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그룹 내 헌혈 캠페인을 전 국민 캠페인으로 확대 진행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고, 나아가 올바른 헌혈문화까지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28 11:16:3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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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건강한 여름나기' 돕고자 쪽방촌 거주민에 9년째 후원

하이트진로는 28일 서울시 창신동 쪽방상담소에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석수 전달식을 진행한 가운데, 하이트진로 정세영 수석팀장(왼쪽)과 창신동 쪽방상담소 이도희 소장(오른쪽)이 참석했다./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올해 예보된 폭염을 대비해 주거시설이 열악한 서울시 5대 쪽방촌 거주민들에게 생수(석수 500ml) 6만4000병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그 중 일부는 하이트진로음료에서 지원받아 함께 후원한다. 하이트진로는 서울시 창신동 쪽방상담소에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석수 전달식을 갖고, 서울역, 영등포 등 쪽방촌 5곳에 모두 전달했다. 또, 8월 말복에는 삼계탕 등 보양식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의 한파, 폭염 대응 및 보호 활동'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9년째 물품 및 구호 서비스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생활밀착형' 나눔 활동으로 지난 1월에는 핫팩 1만개와 떡 2500인분, 지난 3월에는 마스크 1만개를 지원했다.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쪽방상담소, 서울시 복지정책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필요한 물품을 파악해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쪽방촌 거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폭염, 수해, 한파 등 자연재해를 이겨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28 11:15:0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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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부산 '정직유부'와 손 잡아…전국 물류망 활용

지난 25일 CJ프레시웨이 부산지사 교육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조현홍 채정 대표(왼쪽)와 한청희 영업본부 남부SU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부산 지역 대표 프랜차이즈 '정직유부'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5일 CJ프레시웨이 부산지사 교육장에서 채정이 운영하는 '정직유부'와 식자재 공급 및 상생 발전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방역 조치 하에 이뤄진 협약식에는 한청희 CJ프레시웨이 영업본부 남부SU장과 조현홍 정직유부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직유부는 2017년 부경대학교 후문에서 처음 문을 연 유부초밥 브랜드로 대표 메뉴로는 에그유부, 불고기유부, 참치마요유부, 참깨두계면, 정직우동 등이 있다. 현재 부산·경남 지역 등에서 67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부터 가맹점이 전국 단위로 늘어남에 따라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 및 메뉴 조리 시간 절감 등 가맹점의 실질적 경영 지원을 위해 CJ프레시웨이와 손을 잡게 됐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협약에 따라 정직유부의 전국 가맹사업 확대 파트너로서 안정적인 물류 공급망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적시적소에 공급하게 된다. 또한 신규 지역 가맹점 확대를 위한 다양한 메뉴 개발을 지원하는 등 상생 파트너로서의 역할에 집중할 계획이다. 조현홍 채정 대표는 "전국 범위로 가맹 사업이 확대되는 시기에 예비창업자와 점주님들께 한 번 더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을 약속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참여했다"면서 "오는 7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CJ프레시웨이와 함께 전국 식자재 공급망 준비를 마친 정직유부를 소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부산·경남 지역 등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 선장하고 있는 정직 유부와 상생 파트너로서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면서 "안전하고 신선한 식자재 공급을 통해 고객사는 물론 소비자들까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28 11:13:3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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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대한민국 동행세일서 340여 상품 최대 40% '할인'

브랜드K, 우수 중소기업 제품, 농축수산물 등 포함 공영쇼핑이 코로나 위기 극복과 내수회복을 위해 개최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해 브랜드K 상품을 비롯해 우리 중소기업 제품, 농축수산물 340여개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28일 공영쇼핑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동행세일에 참가해 22개 상품을 소개, 총 34억원의 판매고를 올린바 있다. 올해는 코로나 국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적극 돕기위해 방송·온라인·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등 전 채널을 통해 동행세일에 참여한다. 우선 TV홈쇼핑을 통해선 240여 개 상품을 선보인다. '로질리 풍기인견 상하의'는 동행세일을 맞아 40% 할인한 2만9800원에 판매한다. 브랜드K상품으로 선정된 '블루밍비데 퓨어화이트'는 모바일·자동주문 시 10% 할인해 11만6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동행세일을 맞이해 '세이퓨 마스크'도 KF-AD 마스크 150매를 2만8900원에 판매한다. 장당 193원으로 TV홈쇼핑 최저가인 '이윤제로' 수준의 상품이다. 온라인 몰에선 매일 '원데이 특가'와 하루 3번 '타임특가'를 선보인다. '원데이 특가'와 '타임특가'를 포함해 총 100여개의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10% 적립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매일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인 '공영라방'을 통해서도 다양한 소포장 상품을 특가로 소개할 예정이다. 동행세일을 맞아 공영쇼핑의 대표 프로모션인 '돌발찬스'도 준비했다. 정해진 시간 없이 쇼호스트의 멘트와 함께 돌발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성 코너로 배송비 2500원만 내면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에 '돌발찬스'로 선보이는 상품은 ▲살림법칙 행주물티슈 8팩 ▲퓨라화장지 1팩 ▲제주용암수 2L 12개 ▲은나노스텝 주방세제 ▲기라로쉬데일리타올 등이다. 총 2만4000세트를 판매한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위기 극복과 내수회복에 돌파구가 될 수 있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적극 동참하기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우리 중소기업과 농축수산물을 좋은 조건으로 선보일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6-28 09:43: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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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그룹, 양선길 나노스 대표이사 쌍방울 그룹 회장 추대

양선길 쌍방울 그룹 회장. /쌍방울 쌍방울 그룹이 양선길 나노스 대표이사를 쌍방울 그룹 회장으로 추대하며 취임식을 진행했다. 쌍방울 그룹은 25일 서빙고 본사 1층 강당에서 진행된 취임식에서 양선길 나노스 대표이사를 쌍방울 그룹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취임식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사태를 감안해 간소하게 치러졌다. 양선길 회장은 "쌍방울 그룹은 불과 10년만에 관계사 8개를 거느린 대한민국 대표 중견기업으로 성장해왔다"며 "재도약을 앞두고 있는 중차대한 시기에 모든 관계사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쌍방울 그룹은 더 높은 곳을 향해 뛰어갈 것이며,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를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양선길 쌍방울 그룹 회장은 서울시립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우성건설과 동양건설산업을 거쳐 2011년 쌍방울과 첫 인연을 맺었다. 그 후 쌍방울과 나노스 대표이사직을 맡으며 쌍방울 그룹의 성장에 앞장선 인물이다. 양 회장은 쌍방울그룹 회장으로 추대돼 관계사 8개사를 이끌게 된다. 특히 양 회장은 취임 후 기존 관계사 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첫 신사업 프로젝트로 이스타항공 인수를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세호 쌍방울 대표, 손영섭 비비안 대표, 성석경 광림 대표, 선종업 미래산업 대표, 이장훈 인피니티엔티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편, 쌍방울그룹은 ▲국내 대표 언더웨어 기업 쌍방울 · 비비안 ▲국내 1위 특장차 제조 기업 광림 ▲글로벌 홀센서 시장 2위 기업 나노스 ▲반도체 장비 제조 전문기업 미래산업 ▲IT유통기업 인피니티엔티·디모아 ▲엔터테인먼트 회사 아이오케이를 관계사로 두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28 09:31:3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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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케어 제품도 친환경 전성시대…'무기자차 선크림' 유행

아로마티카가 피부와 환경을 생각한 무기자차 자외선 차단제 '카카두 유스 글로우 비타 톤업 선 세럼'을 출시했다. /아로마티카 뷰티업계에 친환경 열풍이 이어지면서 여름철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동시에 해양 생태계까지 보호하는 선케어 제품이 유행하고 있다. 27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최근 무기질 위주의 성분으로 물리적으로 자외선을 차단, 반사시켜 피부를 보호하는 무기자차 선 제품이 각광받는 추세다. 무기자차 선 제품은 '징크옥사이드(Zinc Oxide)'를 함유했으며, 자외선을 흡수해 분해시키는 유기자차 선크림에 비해 피부에 열 발생이 덜해 자극이 적다. 제품 지속력이 높은 것도 특징이다. 옥시벤존(oxybenzone)과 옥티노세이트(octinoxate) 등의 화학성분을 최대한 배제해 바다 산호초에 백화현상(산호초가 흰색으로 표백되는 현상)도 방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대표 뷰티기업 LG생활건강은 자사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에서 '내추럴 선 에코 슈퍼 액티브 리프세이프 선 기획세트'를 이달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옥시벤존과 옥티녹세이트를 제외한 리프세이프 처방을 적용, 피부뿐만 아니라 바다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케어 제품이다. 서핑이나 수영 등의 액티비티를 즐길 때에도 물에 잘 녹아들지 않으며, 피부 진정 효과를 갖춘 식물 원료인 자작나무수액과 루이보스잎 추출물을 담았다. 출시 기념으로 선보이는 기획세트는 제품 상자를 재사용 종이로 제작했으며, 비닐봉지 대신 사용할 수 있도록 네트 원단으로 제작한 순면 네트백이 포함됐다. 더페이스샵 브랜드 담당자는 "'내추럴 선 에코 슈퍼 액티브 리프세이프 선 기획세트'는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피부와 바다를 동시에 보호하는 제품으로 기획했다"면서 "기능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LG생활건강의 ESG 경영 핵심인 환경 경영을 적극 실천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럽의 유력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인 오 떼르말 아벤느(이하 아벤느)는 선케어 제품과 함께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글로벌 캠페인 '스킨 프로텍트, 오션 리스펙트'(SPOR)를 진행했다. 'SPOR 캠페인'을 통해 아벤느는 바다의 생태계를 지탱하는 산호와 플랑크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최소한의 필터와 자연 분해되는 성분을 제품에 적용, 해양 환경에 가하는 타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 프랑스 환경단체와 협업해 산호보존 프로젝트를 실시, 바다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했다. 캠페인 제품인 아벤느 '선 레 앙팡'과 '선 플루이드'는 아벤느만의 자외선 차단 시스템으로 단 4가지 필터만을 사용해 피부 부담을 덜었으며, 온천수를 함유한 마일드 포뮬라가 피부와 환경에도 순한 선케어 역할을 한다. 아벤느 마케팅 담당자는 "지속 가능한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아벤느는 피부 건강뿐만 아니라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올 여름, 자연과 피부 모두에 이로운 SPOR 캠페인의 가치 소비를 실현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클린·비건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도 최근 친환경 자외선 차단제 '카카두 유스 글로우 비타 톤업 선 세럼 1% 비타민 C + 24% 징크옥사이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의 특징 중 하나는 피부와 환경을 생각한 '무기자차 논 나노' 선 세럼이라는 점이다. 선크림 입자 크기가 100㎚(나노미터)보다 큰 논 나노(Non-Nano)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나 산호로 흡수되는 것을 방지해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김영균 아로마티카 대표는 "피부는 물론 해양 생태계까지 고려한 선 세럼으로 간편하고 효과적인 스킨케어 루틴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27 15:44:14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