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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푸드뱅크에 지역사회 아동 위한 '사랑의 물품 나눔' 전달

세븐일레븐 사랑의 물품 나눔 차량 /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에 '사랑의 물품 나눔'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물품은 과자, 음료, 완구 등 총4500여만 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결식아동, 복지시설 등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국푸드뱅크를 통한 세븐일레븐의 사랑의 물품 나눔은 지난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등으로 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코로나 긴급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지금까지 총 10회에 걸쳐 전국푸드뱅크에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으며, 누적 기부금액은 3억원에 달한다. 세븐일레븐은 전국푸드뱅크 사랑의 물품 나눔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활발하게 해오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13년부터 9년째 쪽방촌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전국 13개 지사가 하나되어 지역 아동복지시설 13곳과 1대1 방식으로 매칭해 릴레이 형식으로 기부하는 활동도 지난 5월부터 펼쳐오고 있다. 선신정 세븐일레븐 사회공헌담당은 "아이들이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하며 일상생활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 물품 나눔은 계속해서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세븐일레븐은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30 11:26: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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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온라인쇼핑몰 29개社와 '추석선물대전' 연다

1900여 우수 소상공인 상품 최대 30% 할인 판매 중소기업유통센터가 국내 e커머스 온라인쇼핑몰 29개사와 30일부터 '소상공인 추석 강秋 선물대전'을 연다. 중기유통센터에 따르면 '온라인쇼핑몰 기획전'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중기유통센터가 쿠팡, 티몬, 위메프, G마켓, SSG닷컴, 11번가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유통사와 협업해 기획전을 열고, 할인쿠폰 등 프로모션행사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기획전에선 '사장님 힘내세요', '랜선귀성 가치 있는 강秋선물', '추캉스 집콕족을 위한 가치쇼핑'이라는 공통 슬로건에 따라 앞서 뽑은 소상공인 1900여개사의 식품·생활용품·이미용·패션잡화 등 엄선된 우수 소상공인 상품을 최대 30% 쿠폰을 활용해 판매 지원할 계획이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는 "중기유통센터는 국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개척과 매출증대를 위해 국내 유수의 민간유통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정기적인 온라인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며 "소상공인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따라 참여업체 확대, 프로모션 확대 등 행사 규모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온라인쇼핑몰 지원사업 신청은 '아임스타즈' 홈페이지에서 상시 모집하고 있다.

2021-08-30 08:53: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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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침실 분위기 새 연출 '이리나', '알베로' 출시

이리나, 침식 공간의 편안함·안정감에 집중해 디자인 에이스침대의 신제품 '이리나(IRINA)'. 에이스침대가 고객 취향과 라이프스타일, 가족형태에 맞춰 침대 하나만 바꿔도 침실 분위기 전체를 바꿀 수 있는 신제품 '이리나(IRINA)'와 '알베로(ALBERO -W)'를 선보였다. 30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이리나'(사진)는 최근 집 안에서의 휴식이 늘어난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침실 공간에서의 편안함과 안정감에 집중해 디자인했다.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날개형 헤드보드와 전면이 부드러운 질감의 패브릭 소재로 제작돼 아늑한 침실 분위기 조성은 물론, 질 높은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헤드보드 전면과 파운데이션은 물만으로 얼룩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이지 클린 기능 원단이 적용돼 생활 관리와 각종 오염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이리나는 어디에 놓여도 조화로운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파스텔 민트, 그레이, 핑크 총 세 가지의 온화한 색상으로 선보였다. '알베로'는 세련된 심플함이 돋보이는 신혼부부를 타겟으로 선보인 침대로, 최근 혼수 트렌드와 신혼부부 선호도를 반영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태리어로 '나무'를 뜻하는 '알베로'는 이름처럼 우드 제품 특유의 직선 패턴과 음각과 양각의 조형미가 가미된 헤드보드가 높은 비례감으로 웅장한 느낌을 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준다. 알베로는 최근 트렌드인 밝은 색상의 인테리어와 대비되는 매트한 질감의 제트블루 색상으로 출시돼 침실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특히, 헤드보드의 직선 패턴이 조명 빛의 각도나 제품을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색다른 입체감을 조성한다. 사이즈는 킹(K) 한 가지 제품으로 내놨다.

2021-08-30 08:45: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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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벤처 CEO 열전 (17)] 피자업계의 맥도날드 꿈꾸는 푸드테크 기업 고피자 대표 임재원

고피자 임재원 대표이사. /고피자 누구나 부담없이 간편하게 피자를 즐길 수 있는 '1인 화덕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주목 받으며 한국, 싱가포르, 홍콩, 인도 4개국에서 11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푸드테크 기업이 있다. 임재원 대표가 이끌고 있는 고피자다. 고피자는 1인 또는 소규모 인원 운영에 최적화된 생산 방식을 통해 각국에서 신규 가맹점 오픈이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올해로 창립 5년차를 맞은 고피자는 세계 지점들을 통해 2019년에는 5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2020년 그 2배 가까이 성장한 10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메트로경제신문이 29일 만난 임재원 고피자 대표(32세)는 "푸드트럭부터 따지면 약 5년, 실제로 법인을 설립한 지는 3년 10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2015년경 '피자는 왜 항상 느리고, 비싸고, 클까'라는 의문에 고피자 브랜드를 처음 고안해냈다. 1년여 간의 준비 끝에 2016년 푸드트럭으로 고피자 사업을 시작했고, 서울 밤도깨비야시장에서 영업 첫날부터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고, 다니던 회사에서 퇴사한 후 오로지 고피자만에 집중했다. 지난 2018년 법인 설립 후 현재 총 4개국에 매장을 운영하며 합리적인 가격과 트렌디한 메뉴 구성으로 맛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을 사로잡았다. 고피자 자동화덕 '고븐' 이미지. /고피자 고피자가 푸드테크기업이라고 불리는 것은 '고븐'과 '토핑테이블' 때문이다. 고피자는 피자업계 최초로 3분 만에 최대 6판의 피자를 구워내는 자동화덕 고븐을 개발했다. 임 대표는 푸드트럭 사업을 할 당시 피자를 화덕 안에서 계속 돌려줘야 하고, 온도 조절이 매우 까다롭다는 단점 때문에 많은 교육과 전담 인력이 필요하다는 불편함을 느꼈다. 이에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는 화덕을 개발하자고 마음 먹고 화덕에서 가장 불편한 피자 돌려주기, 온도 조절 기능을 자동화해 고븐을 제작했다. 당시에는 자본도 개발 인력도 없었기 때문에 고피자 푸드트럭의 주방 설비 제작자와 임대표가 함께 직접 남양주의 창고 구석에서 고븐을 탄생시켰다. 주방 설비 제작자는 지금 고피자의 고븐만 생산하는 회사의 대표가 되기도 했다. 토핑 테이블의 경우 매장이 30여 개 이상으로 늘어나며 매장마다 비주얼 및 퀄리티가 상이하고, 지방이나 해외 매장은 실시간 관리가 불가능하다는 문제로 인해 기획하게 됐다. 토핑 테이블은 각 매장에서 토핑하는 모습을 동시간대에 지켜보며 교육하고, 잘못하면 코치도 해줄 수 있게 했다. 시각 데이터에 기반한 AI 기술을 활용해 만든 AI 스마트 토핑 테이블인 것이다. 고피자는 토핑 테이블을 위해 AI, 로보틱스, 데이터 분석 개발자들로 구성된 미래기술연구소를 설립, 지금도 1년 넘게 개발 중에 있다. 고피자는 이외에도 지난 3년간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은 끝에 피자 조리 오퍼레이션의 혁신으로 인건비를 감소하고, 쉽게 운영할 수 있는 가맹점을 구축할 수 있었다. 한 사람의 점주가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다점포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코로나19 4단계 시국에도 매달 3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하는 등 작년의 성장세를 올해에도 이어가고 있다. 힘든 시기에도 가맹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공정위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과 같은 결과로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1인 가구 및 비대면 소비 등의 증가 추세로 1인 피자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점도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기여했다. 고피자는 올해까지 자체 공장, 기술 개발, 해외 개척, 가맹점 지원 등 많은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임 대표에 따르면 내부 인력 충원이나 제품의 완성도 상승, 금번 마케팅 캠페인을 통한 고객 인지도가 빠르게 올라오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늦어도 하반기에는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 대표는 "고피자는 전 세계 1만개 매장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적인 본사의 수익보다는 가맹점들이 자생할 수 있고, 다점포가 늘어나는 구조의 '매장단위의 수익'에 더 집중한다"며 "본사는 지속적으로 브랜드의 힘을 키워갈 수 있는 영역에 투자를 아낌없이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전국 100여 개 매장 순회 시 임재원 고피자 대표의 모습. (왼쪽부터) 임 대표와 양석운 고피자 목포하당점 점주 및 직원. /고피자 고피자는 최근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1년만에 매장 10개를 이룩한 싱가포르 법인은 연 매출 약 30억 수준의 법인으로 성장했고, 인도 법인도 연말이면 월 매출 1억원을 바라볼 것으로 추정한다. 해외 시장은 국내보다 피자가 더 일상식에 가까워 매출이 나타나는 시간대가 다채롭고 규모가 한국에 비해 볼륨이 크게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임 대표는 "나라에 따라 취향도 달라 싱가포르에서는 하와이안 피자가 1위 메뉴, 한국에서는 베이컨 포테이토가 1위 메뉴, 인도에서는 야채 피자가 1위 메뉴인데, 그만큼 피자는 위에 토핑에 따라 전 세계 어디서나 변화무쌍하고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라마다 환경이 다르고 코로나19 탓에 이동에 제약이 있다보니 임 대표는 피자 메뉴의 분석을 통해 시간과 비용의 도전을 받는 일들을 극복 중이다. 한편, 고피자 미래기술연구소에서는 '현실과 현장이 더 중요한' 푸드테크 개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아무리 첨단 기술을 개발하더라도 가맹점에서 도입되지 않으면 그야말로 '말짱 꽝'이라는 생각이다. 따라서 고피자는 기술의 완성도와 혁신성 만큼이나 사용자의 수준과 환경을 고려해 매장에서 현실적인 도입이 가능할 지에 가장 많이 집중하고 있다. 고피자가 맥도날드를 지향하며 탄생한 만큼, 주방 오퍼레이션 혁신을 통한 글로벌 확산이 가장 큰 강점으로 삼고 있다. 임 대표는 "소비자들이 좋은 제품을 언제든지 균일하게 전 세계에서 편리하고,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맥도날드와 같은 프랜차이즈 성공의) 가장 큰 본질이기 때문에 피자업계에서 같은 본질을 완벽히 구현해낸다면 고피자도 맥도날드처럼 위대한 세계적 기업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9 15:57:1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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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이커머스 시장 경쟁 치열

SSG닷컴이 배송 권역을 확대한다. /SSG닷컴 이커머스 시장을 놓고 기업간 경쟁이 하반기에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 전환과 상장을 앞두고 몸집 키우기는 물론, 퀵커머스 시장 공략 등 각 회사만의 차별화된 방식으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신세계그룹의 통합 온라인몰인 SSG닷컴이 본격적인 국내 증시 상장 준비에 착수했다. SSG닷컴은 지난 13일 KB증권과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등에 상장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 제안 요청서를 발송했다. SSG닷컴 고로/SSG닷컴 SSG닷컴의 지난해 매출액 1조29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3% 늘어났다. 영업손실액은 469억원으로 적자 폭은 350억원 가량 줄였다. 최근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만큼 IPO 작업은 수월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SSG닷컴의 상장 기업가치를 최대 10조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쟁사인 쿠팡이 거래액 대비 2.5배 수준의 시가총액을 기록한 것 반영한 수치다. SSG닷컴은 올해 상반기 여성의류 플랫폼 W컨셉을 2650억 원에 인수했으며, 이베이코리아 경영권까지 인수하면서 기업가치를 크게 높였다. 이상호 11번가 사장(대표이사)이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오픈 간담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11번가 11번가는 '해외직구=11번가' 공식을 완성해 하반기 실적을 개선하겠다는 복안이다. SK텔레콤은 31일 11번가에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오픈한다. 지난해 11월 아마존과 지분투자 약정을 체결한 지 9개월 만이다. 지금까지 국내 고객이 해외 직구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아마존 사이트에 직접 방문해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가능했다. 이제는 11번가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쉽게 아마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상호 11번가 사장(대표이사)이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오픈 간담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11번가 SK텔레콤과의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다. SK텔레콤에서 선보이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 '우주'와 11번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연계하면 자연스럽게 SK텔레콤 회원을 유치시킬 수 있다는 것. SK텔레콤은 2025년까지 가입자 3500만명, 총 거래액 8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11번가는 오는 2023년까지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2018년 SK플래닛에서 분사할 당시 나일홀딩스 지분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5000억원을 투자받으면서 3~5년 내 상장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이에 11번가는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거래액을 늘려 몸집을 키울 것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GS리테일은 퀵커머스 시장 장악에 사활을 걸고 있는 모양새다. GS리테일은 지난 13일 사모펀드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퍼미라와 공동으로 구성한 컨소시엄을 통해 요기요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DHK)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요기요는 음식 배달앱 시장 점유율 약 25%를 차지하는 2위 사업자다. 요기요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지난해 거래액 2조9000억원, 매출 3500억원을 기록했다. GS리테일은 퀵커머스 시장 규모가 2025년까지 최소 5조원 이상으로 확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여기에 자체 주문배달 앱 '우딜-주문하기'도 보유 중이다. 지난 6월 론칭 이후 누적 주문 건수가 40만건을 돌파하며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GS25에서 배달원이 상품을 수령하고 있다. /GS리테일 GS리테일은 전국 330여 GS더프레시(슈퍼마켓) 중심 퀵커머스로 도약한다는 포부다. 기존의 익일 배송이나 당일 배송보다도 빠른 '즉시 배송 장보기'를 실현하고, 퀵커머스의 한계로 여겨지던 상품 구색을 확대하고, 가격과 혜택의 합리성까지 도모할 계획이다. 앞서 GS25는 메쉬코리아의 지분을 인수했으며 자체 배달 앱 '우딜-주문하기'도 운영하고 있다. 반면, 1세대 이커머스 '인터파크'와 '다나와'는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코로나19 이후 이커머스 시장이 크게 성장한 것과 별개로 이커머스 기업들간에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대형 이커머스 업체들이 자본력을 바탕으로 시장에 안착하면서 1세대 이커머스들의 입지가 줄었다"고 말했다. 유력한 인수 후보로는 롯데가 거론되고 있다. 롯데는 이커머스 사업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검토하고 있고, 특히 전문몰 인수합병을 지향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29 14:34: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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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 ISU 주니어 그랑프리 연속 메달…BBQ 윤홍근 축전

지난 22일(한국시간) 2021-2022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미쿠 마키타-타일러 구나라(캐나다), 카타리나 울프코스틴-제퍼리 천(미국), 임해나-예 콴(대한민국). /제너시스BBQ 대한빙상경기연맹은 프랑스 쿠르슈벨에서 개최된 2021/22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1차와 2차 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값진 메달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빙상경기연맹 겸 제너시스BBQ그룹 회장 윤홍근은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먼저 임해나-예콴 조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쿠르슈벨에서 열린 2021-2022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52.22점, 프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48.25점, 예술점수(PCS) 40.80점을 합쳐 89.05점을 획득하며 총점 144.27점을 기록, 카타리나 울프코스틴-제퍼리 천(미국, 165.01점)과 미쿠 마키타-타일러 구나라(캐나다 149.39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시니어와 주니어를 통틀어 ISU 그랑프리 시리즈 아이스댄스에서 대한민국 선수로서 역대 최초 메달이다. 또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2차 대회에서는 김채연(태랑중)의 활약이 돋보였다. 김채연은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66.90점을 기록,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7.94점, 예술점수(PCS) 57.62점, 감점 1점으로 124.56점을 획득하며 총점 191.46점을 기록했다. 김채연은 이사부 레비토(미국 202.35점)에 이어 2위를 차지, 은메달을 획득하며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 경기에서 메달을 딴 세 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이전엔 김연아(은퇴, 2004년), 박연정(하계중, 2019년)이 데뷔 무대에서 메달을 확보했다. 지서연(도장중)은 1차에서 총점 172.06점으로 4위, 2차 대회에서 총점 170.55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1차 대회에서 157.24점으로 5위를 기록했던 윤아선(광동중)은 2차 대회에서도 최종 총점 170.24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윤홍근 회장은 경기가 마무리된 이후 프랑스로 전화를 걸어 참가한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의 선전과 선수 개개인의 노력의 결과에 고마운 마음과 축하 인사를 보냈다. 동시에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중장기적인 발전과 선수들을 위한 연맹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다가오는 9월 1일부터 4일 슬로바키아 코시체에서 개최되는 3차 대회에는 남자 싱글에 차영현(화정고)과 이재근(도장중)이, 여자 싱글에는 김채연이 메달 확보를 위해 출전할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9 13:52:5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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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SPC삼립, '식빵언니' 김연경 선수 브랜드 모델로 발탁

파리바게뜨와 SPC삼립이 배구 선수 김연경을 모델로 선정했다. /김연경 선수 인스타그램 '식빵언니' 김연경 선수가 SPC그룹 베이커리 브랜드의 모델로 낙점됐다. SPC그룹은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와 SPC삼립이 지난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여자배구 4강 신화의 주역이자 월드클래스 배구 선수 김연경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김연경 선수는 배구 코트 위에서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동시에 친근하고 털털한 반전 매력으로 '식빵언니'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어 이번 모델 발탁 전부터 많은 팬들이 식빵 모델로 선정이 되길 기원한 바 있다. 실제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파리바게뜨 유니폼과 합성한 이미지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가 올라오면서 염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파리바게뜨와 SPC삼립은 팬들의 열띤 응원에 보답하고자 김연경 선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향후 광고 촬영 진행 및 선수의 이름을 딴 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지난 올림픽 기간 동안 김연경 선수가 코트 위에서 보여줬던 에너지와 긍정적인 시너지를 고객들과 공유하고자 이번 모델 발탁을 전격 결정하게 됐다"며 "김연경 선수의 애칭인 '식빵언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소비자들과 재미있는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9 13:44:4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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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뷰티 브랜드 큐브미,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큐브미가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아모레퍼시픽 웰니스 뷰티 브랜드 큐브미가 29일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브랜드&커뮤니케이션(Brands&Communication)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9년 수상에 이어 두 번째 수상으로 브랜드 디자인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1955년부터 진행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매년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작품을 출품하며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브랜드&커뮤니케이션(Brands & Communication) ▲디자인 콘셉트(Design Concept)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큐브미는 상품 확장과 함께 리브랜딩의 일환으로 로고 타입과 디자인을 변경했다. 'Wellness Life is Beauty', 즉 건강한 삶 그 자체가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유려한 곡선의 연결과 강조를 통해 표현하며 기존의 헬스&뷰티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고자 했다. 큐브미 관계자는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 노력이 이번 레드닷 수상으로 인정받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다 건강한 삶이라는 브랜드 가치의 중요성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큐브미는 2018년 아모레퍼시픽에서 MZ 세대를 위해 탄생한 웰니스 뷰티 브랜드이다. 다이어트와 이너뷰티, 헬스 등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군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9 13:18:0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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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MBC플러스 주최 ‘마이런 서울 언택트 레이스 2021’ 후원

'마이런 서울 언택트 레이스 2021' 포스터 이미지. /아디다스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MBC플러스가 주최하는 '마이런 서울 언택트 레이스 2021'을 후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일부터 일주일 간 진행되며 '우리의 일상은 잠시 멈추었지만, 함께 달릴 그날을 위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마이런 서울 언택트 레이스 2021"은 아름다운 서울을 느끼며 의미 있는 러닝을 즐기기 위한 3가지 테마의 특별한 레이스를 제안한다. 서울 도심 일상이 깃들어진 곳을 달리는 '어반 서울(Urban Seoul)', 곳곳의 숨겨진 아름다운 스팟을 달리는 '뷰티풀 서울(Beautiful Seoul)', 건강한 서울을 꿈꾸며 달리는 '서스테이너블 서울(Sustainable Seoul)'까지 총 3가지 부문으로 진행된다. 아디다스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친 러너들에게 러닝 테마 제공 및 레이스 경험 공유를 통해 다시 러닝에 열정을 불러일으킬 계기가 될 것이다. 아디다스 러닝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내 3가지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해 10km이상 완주하면 된다. 또한 러닝 앱 내 완주 이미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 사진을 올린 참가자들 중 추첨을 통해 각 테마별 10명에게는 스페셜 리워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런 서울 언택트 레이스 2021'은 아디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9월 15일까지 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 내 마이런 페이지에 연동된 예스24를 통해 신청 및 결제 후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4만원이며, 참가자에게는 아디다스에서 준비한 마이런 서울 레이스 패키지가 제공된다. 마이런 서울 레이스 패키지에는 10월 출시 예정인 '코원 CT15 블루투스 이어폰'과, 프라임그린 소재로 제작된 '아디다스 데일리 마스크', 완주 메달, 전문 트레이너의 온라인 코칭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삼성 홈 피트니스 베이직 2개월 이용권'이 포함돼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9 12:27:5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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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 신입사원 모집

롯데마트·슈퍼 2021 채용설명회 홍보포스터/롯데쇼핑 롯데마트, 롯데슈퍼가 유통업계를 이끌어 나갈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롯데쇼핑은 DT신기술 도입을 위한 'IT기획'부터 고객분석과 App서비스 개선을 위한 '빅데이터', 매장 공간 기획을 담당할 '디자인', 상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는 '상품MD'까지 유통산업 핵심 직무의 채용을 진행해 각 분야에 젊은 피를 수혈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중 IT기획/빅데이터는 '일반 전형'으로, 디자인/상품MD는 채용 연계형 '인턴 전형'으로 채용이 이루어진다. 이번 채용의 키워드는 '실무면접 강화'이다. 지원자가 직무와 관련하여 실제 보유한 지식과 역량의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이 도입된다. 가장 큰 포인트는 MZ세대 실무진이 면접장에 배석한다는 것이다. 기존에는 팀장, 과장급만으로 면접관을 구성하였다면 이번 채용에는 직급과 무관하게 역량이 뛰어난 MZ세대 실무진들이 면접장에 함께 참석하여 같이 일하고 싶은 동료를 선발하는 데 의견을 반영한다. 또한 '일반전형'의 경우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기존에 시행되어왔던 언어, 수리 자료해석, 문제해결 등의 '직무적합진단(적성검사)' 응시 없이 '조직적합진단(인성진단)'만 최소한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IT기획/빅데이터 직무에서는 지원자들이 실제 진행한 프로젝트 경험 등을 면밀히 검토하는 '기술면접'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그 어떤 것보다도 지원자의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롯데슈퍼는 사업 전략의 방향성을 수립하는 '경영일반', 상품을 소싱하는 'MD', 영업점 현장 레이아웃을 설계하는 '점포기획' 총 3개 직무에서 채용 연계형 인턴전형을 실시한다. 인턴십 기간동안 해당 부서에서 근무하며 교육 및 평가를 통해 최종 정규직 사원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롯데슈퍼는 앞으로도 상시채용을 통해 적재, 적소, 적시에 우수한 젊은 인재들을 채용할 계획이다. 지원서 접수는 8월 30일 10시부터 9월 12일 23시까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9월 3일에는 롯데그룹 채용 유튜브 채널인 '엘리쿠르티비'를 통해 '온라인 라이브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채용 담당자와 직무 담당자가 직무 소개 및 필요역량 등을 소개하고, 지원자의 궁금증에 대한 현직자의 실질적이고 솔직한 답변과 조언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롯데그룹 채용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29 12:11:1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