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스타일쉐어·29CM 인수 완료한 무신사…몸집 점점 키우는 이유?

무신사가 스타일쉐어와 29CM의 경영권 인수를 완료했다. /무신사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또 다른 플랫폼 스타일쉐어와 29CM 인수를 완료하며 패션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무신사는 이외에도 4050 및 키즈 의류, 코스메틱, 리셀 등 사업을 전방위로 뻗치며 큰 판을 벌이고 있다. 30일 무신사는 스타일쉐어의 매매 대금 지급을 완료해 최종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7일 스타일쉐어의 지분 전량(100%)을 확보하는 주식매매계약(SPA)과 주식의 포괄적 교환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해당 인수 대금은 3000억원으로 스타일쉐어는 무신사가 지분 100%를 소유한 완전자회사로 편입되며,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가 임의적 사전 심사를 통과했고 본 심사를 앞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29CM를 운영하는 에이플러스비도 무신사의 완전손자회사가 됐다. 스타일쉐어와 29CM 모두 기존 인력을 전원 고용 승계하며 세 플랫폼을 합치지 않은 채 독립 운영한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무신사는 타깃층과 패션 카테고리를 확장하는 동시에 브랜드 패션 시장의 핵심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무신사 측은 "스타일쉐어와 29CM는 무신사의 브랜드 투자 및 성장 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밖에 무신사는 스트릿패션, 패션잡지, 멀티샵, 중고장터를 표방해온 만큼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공격적으로 확장 중이다. 올해 40~50대 여성을 위한 패션 플랫폼을 열 예정으로, 별도의 모바일 앱을 구축해 서비스를 출시할지 무신사 앱 카테고리 안에 40~50대 여성패션관을 입점시킬지를 두고 조율하고 있다. 이어 부모가 된 MZ 세대를 겨냥해 아동복 시장까지 진출을 모색하며 최근 키즈 카테고리 MD 등 관련 인력 경력 채용 충원에 나섰다. 무신사키즈, 무신사차일드, 키신사 등의 상표권은 출원했던 것에 비춰 무신사 스탠다드와 같은 새로운 키즈 브랜드의 론칭 가능성도 제기된다. 의류를 제외하고 무신사 스탠다드를 통해 '코스메틱 컬렉션'을 선보이며 화장품으로 영역을 넓히기도 했다.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플랫폼 앱에 들어온 고객에게 패션과 연계되는 다양한 카테고리를 한 번에 제공해 락인(Lock in)효과를 거두기 위함이다. 여기에 중고 명품 등을 되파는 이른바 '리셀 테크'도 신종 재테크로 떠오르면서 스니커즈 리셀 플랫폼 솔드아웃도 열었다. 지난 5월에는 이를 자회사 에스엘디티(SLDT)로 분사했다. 이러한 무신사의 파격 행보에 업계 관계자들은 조심스럽게 IPO(기업공개)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한 투자업계 관계자는 "여러 군데서 (무신사) 인수 의향을 타진했지만 직접 경영 의지가 강하다는 점에서 IPO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고 말했다. 무신사가 내년인 2022년 IPO를 준비하면서 얼마 전 수장(조만호 전 대표)을 교체한 것이 아니냐는 시각도 나왔다. 또 전문성 있는 경영진을 세워 상장을 계획한다는 것과, 나아가 매각까지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업계에서 무신사가 몸집을 키워 매각하려 한다는 이야기가 꾸준히 들려오는 만큼, 이번 인수 결정도 상장 후 매각 수순을 밟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만약 무신사의 상장이 이뤄지면 조만호 전 대표가 가진 지분 가치는 조 단위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대표직을 내려놓았지만, 최대주주로서 무신사에서의 영향력은 여전히 크며, 올해 투자유치 조 전 대표가 보유한 무신사 지분은 약 70%였다. 무신사는 현재 온라인 패션 플랫폼 1위 기업으로 국내 10번째 유니콘으로 선정됐다. 무신사는 약 84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입점 브랜드는 6500여 개에 이른다. 연간 거래액은 2016년 1990억원 규모에서 2017년 3000억원, 2018년 4500억원, 지난해 1조2000억원으로 매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30 15:36:44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사탕수수로 만든 친환경 노트·완구 선보여

롯데마트가 사탕수수로 만든 노트, 완구를 출시했다. /롯데쇼핑 '사탕수수'로 만든 친환경 상품이 등장했다. 롯데마트는 사탕수수를 소재로 한 친환경 노트 '초이스엘 리얼스(RE:EARTH) 노트' 4종과 '댄토이 영유아 완구' 6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의 친환경 상품들이 주로 재활용 소재를 활용했다면,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사탕수수라는 자연 친화적 소재를 활용한 것이 가장 차별화된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최근 ESG 경영이 기업 경영의 필수 과제로 떠오르면서 친환경 PB상품 출시 및 패키지 제작, 온실가스 저감 사업 MOU 체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이어왔다. 또한 올해 8월에는 롯데마트를 이루는 모든 것들이 다시 지구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취지를 담은 ESG 캠페인 브랜드 '리얼스(RE:EARTH)'를 정식 론칭했다. 이번에 출시한 '초이스엘 리얼스 노트'는 '리얼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시되는 첫번째 PB 상품이다. 리얼스 노트는 100% 사탕수수 섬유를 사용해 제작했다. 사탕수수는 한 해에 여러 번 수확할 수 있는 재생 가능 식물이기 때문에 일반 종이와 달리 나무를 벨 필요가 없어 대표적인 친환경 소재로 손꼽힌다. 또한 접착제나 스프링이 아닌 실을 이용해 제본하고 콩기름 잉크로 인쇄해 화학 원료 비중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덴마크의 친환경 완구 브랜드 '댄토이(Dan Toy)'의 영유아 완구를 선보인다. 대형마트 중에서 '댄토이' 상품을 정식 수입해 선보이는 것은 롯데마트가 처음이다. 댄토이의 상품들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원재료 90%가 사용된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제작됐으며, 노르틱 스완 에코라벨(Nordic Swan Ecolabel)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제품이다. 노르틱 스완 에코라벨은 북유럽 국가 공식 생태 라벨로 자연 친화적 상품임을 보여주는 인증서다. 플라스틱 소재에 민감한 0~3세의 영유아가 사용하기에 적합해 이미 국내에서는 댄토이의 상품들이 직구 및 병행수입 등을 통해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다. 롯데마트 전 점에서는 토이저러스 매장을 통해 '초이스엘 리얼스 노트'(수첩/B5/B6/A4 사이즈) 4종과 트랙터, 중장비 세트, 디너세트 등 댄토이 영유아 완구 6종을 만나볼 수 있다. 김경근 롯데마트 토이저러스팀장은 "사탕수수를 소재로 한 노트와 완구 상품을 통해 친환경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종류의 친환경 상품들을 개발해, 지구 환경 위한 과감한 시도와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30 15:23:3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비대면 명절에 선물세트 구매도 '보복소비'…고가 상품 잘팔려

신세계백화점이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에 돌입한다. /신세계백화점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는 가운데, 고가 선물세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명절에 이동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대신 고가의 선물로 마음을 전달하려는 사람들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추석 명절(9월 20∼22일)을 앞두고 가격을 할인해 최근까지 진행된 추석 선물 예약판매 기간에 매출이 지난해 추석 때에 비해 눈에 띄게 늘었다. 이마트는 지난 26일까지 진행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추석 사전예약 기간에 비해 42.2%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우 선물세트는 20만원 이상 선물세트의 매출이 42.3% 증가했고, 70만원대 한우 피코크 횡성축협한우 선물세트의 경우 매출이 2배까지 뛰었다. SSG닷컴의 추석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고, 30만원 이상 고가 상품 매출도 44% 늘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8일까지 진행한 추석 선물 예약판매에서 정육과 청과 품목이 각각 68%, 96%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마트24가 판매하는 SSG랜더스 창단기념 NFT 순금 메달 /이마트24 편의점이 내놓은 이색 선물세트도 큰 관심을 모았다. GS25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 골드 코인 3종과 골드바 4종(최저 97만8000원~최고 430만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배 늘었다. 이마트24는 지난 18일~26일 골드바 총 2억원 어치(600여돈)를 팔았다. 함께 판매한 야구단 SSG랜더스 창단 기념 순금 메달은 이미 총 1억5000만원 어치 50여 세트가 완판됐다. 100만원 참치회 세트 '동원 북대서양 참다랑어 명품 세트' 가 사전예약 완판됐다. /동원그룹 업계 관계자는 "고향 방문이 어려워지면서 선물을 통해 마음을 표현하려는 소비자가 많아졌다"며 "최고가 선물세트가 이대 이상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말했다. 동원산업이 추석을 맞아 선보인 소비자가 100만원에 이르는'동원 북대서양 참다랑어 명품 세트'는 사전 예약 개시 하루 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이밖에도 다양한 참치회 추석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동원산업은 지난 설 국내 최초로 선보였던 해양생태계 보호 인증(MSC) 참치회 선물세트를 올 추석에도 판매한다. 또한 최고급 참치회로 꼽히는 참다랑어 뱃살과 속살 등으로 구성한 '동원 참치회 명작세트', 황다랑어를 먹기 좋은 정육면체 조각으로 가공한 '동원 참치회 정성 세트' 도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에서 판매하는 '행복한 추석나기 세트' /갤러리아백화점 프리미엄 선물세트 수요 증가를 반영해 백화점 업계는 오는 9월 3일부터 일제히 본판매에 돌입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고가 선물로 정성을 대신하는 수요를 고려해 프리미엄 상품을 전년보다 15% 확대했다. 명절 인기 품목인 한우는 유명 맛집과 협업한 선물 세트를 확대해 선보인다. 특히 가족 간 외식이 어려운 요즘 집에서도 레스토랑의 맛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다. 이번 추석에는 청담동 대표 프리미엄 한우 맛집인 'R고기' 선물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레이니'라는 닉네임으로 15년 이상 꾸준히 미식 블로그를 운영한 박찬익 대표의 철학과 신념이 담겨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구이용 등심, 안심/채끝스테이크로 구성한 R고기 레이니 스페셜(56만원), 구이용 등심과 국거리, 불고기 등 실속 있는 부위로만 구성한 R고기 레이니 콜렉션(36만원) 등이 있다. 갤러리아백화점도 20일까지 전 지점 식품관에서 '2021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의 2021 추석 명절 선물세트 주요 키워드는 '한상차림'과 '구독세트'다. 한상차림 대표 상품으로는 한우, 전복, 샤인머스캣/애플망고 등 산해진미로 구성한 한상차림 콜라보 선물세트가 있다. 또 갤러리아는 이번 추석에 처음으로 '신선식품 정기 구독권 선물세트'를 명품관에서 선보인다. 신선식품인 한우특수부위, 제철 생선, 제철 과일을 주 1회씩 최대 3회로 나눠 선물할 수 있는 구독권 선물세트다. 신선식품을 필요한 만큼 나누어 받을 수 있어 신선도를 유지 할 수 있고, 요청 시 상품과 배송 횟수(1~3회)도 변경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접수는 선착순이며 접수 기간은 9월 3일부터 20일까지다. 현대백화점이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에 돌입한다.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서는 다음달 10일부터 무역센터점의 추석 선물세트 행사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VR 명절 행사장'을 선보인다. 'VR 명절 행사장'에선 행사장 곳곳을 휴대폰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360도로 둘러볼 수 있으며, 실제 선물세트 크기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선물세트를 선택하면 바로 구매 페이지로 연결돼 고객들의 구매 편의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명절 선물세트 라이브커머스 방송도 지난해보다 세 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비대면으로 추석 선물세트를 구입할 수 있는 '백라이브 추석 위크'를 진행한다. 한우, 청과 등 신선 선물세트 등 롯데백화점이 엄선한 약 600가지 선물세트(50억원 물량)를 9월 17일까지 총 115회의 특집 방송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30 14:53:4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SSG닷컴, 신규 광고 '공공대작전' 공개

SSG닷컴 공공대작전/SSG닷컴 SSG닷컴이 올해 첫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2019년 편리함을 강조한 '쓱세권', 2020년 규모감을 드러낸 '쓱케일' 등 매년 공개한 영상마다 개성 있는 콘셉트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올해는 재치 있는 메시지와 화려한 출연진으로 다시 한번 SSG닷컴만의 감성을 담은 영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SSG닷컴은 30일부터 오는 10월 24일까지 두 달간 '공공대작전'이라는 메인 메시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30일부터 '공공딜 편'과 '공공배송 편'을 공개하고, 다음달 6일에는 '공공릴레이 편'과 '공공시타임딜 편'을, 다음달 13일에는 '쓱배송투나잇 편'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번에도 SSG닷컴 전속 모델인 배우 공유와 공효진이 호흡을 맞췄다. 뿐만 아니라 배우 유지태와 양동근, 박희순, 김주헌, 가수 황소윤 등 특별 출연진이 등장해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몰입감으로 5편의 에피소드를 각각 구성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단어인 '공공'은 중의적 의미를 담은 언어유희적 장치다. 숫자 00을 읽는 발음인 '공공'과 사회 구성원에게 두루 관계된다는 뜻의 단어 '공공(公共)', 전속 모델인 배우 공유와 공효진의 성을 조합한 '공공'을 연상시키게끔 한다. 모델 공유와 공효진 '공공' 멤버가 숫자 '공공(00)'을 활용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통해 '공공(公共)'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대작전'을 수행한다는 의미를 광고에 담고자 했다. 이날 공개하는 '공공딜 편'에서는 공유와 공효진이 광고판에 적힌 가격 뒤에 붙은 숫자 '00'을 지우는 작전을 통해 '8400원'인 피코크 초마짬뽕 상품을 '84원'에 판매하는 내용을, '공공배송 편'에서는 유지태가 쓱배송 상품 1개를 주문해도 숫자 '00'을 더해 100개를 배송한다는 기자회견 내용을 다룬다. 향후 공개될 '공공릴레이', '공공시타임딜', '쓱배송투나잇' 편에서도 SSG닷컴이 펼칠 '일별 대표 2개 브랜드 릴레이 딜', '매일 오전 및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타임딜', '저녁까지 넉넉히 받을 수 있는 쓱배송'을 각각 소개할 예정이다. 김진설 SSG닷컴 마케팅담당은 "식품, 패션, 뷰티 등 쓱닷컴이 가진 상품 경쟁력과 파격적으로 준비한 할인 혜택을 크리에이티브한 방식으로 표현하고자 했다"며 "기억에 남을 '공공' 아이디어와 단편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시각적 요소, 쓱닷컴이 제공하는 혜택이 조화롭게 어울리도록 구성했다"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30 14:05:2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어반베이스에 투자 감행…"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추진"

지난 23일 문석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오른쪽)와 하진우 어반베이스 대표이사가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메타버스 플랫폼 어반베이스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홈퍼니싱·인테리어, 커머스 등이 포함된 온오프라인 통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3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어반베이스의 신주 인수를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전략적 투자자로서 기존 사업의 구조 혁신과 신사업 등 새로운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개하는 턴어라운드 전략을 펼치기로 했다. 시리즈B+ 단계에서 투자에 참여했고, 구체적인 투자 금액과 지분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130억원 수준의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지난 6월 신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어반베이스는 VR, AR, 3D 등 메타버스의 핵심기술을 만들고 서비스화하는 공간데이터 플랫폼이다. 올해 5월에는 메타버스 영역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아 금융위-중기부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 특히 전국 95%의 아파트를 가상세계로 구축해 인테리어 시뮬레이션을 구현할 수 있는 '3D 인테리어', 공간분석 인공지능을 통해 취향 기반 AR 추천이 가능한 '올인원 증강현실', 미러월드 메타버스의 근간이 되는 '3D 자동모델링' 등 B2B 시장에서 프로덕트 마켓 핏(Product-Market Fit)이 검증된 기술력과 확장성이 높이 평가됐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건설부동산 산업 내 홈퍼니싱 및 인테리어, 온오프라인 커머스 등의 핵심사업 분야에서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한다. 각 사가 보유한 역량 및 인프라를 연결하는 것에서 나아가 대면과 비대면을 넘나드는 비즈니스 통합을 목표로 중장기적으로 메타버스 생태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문석 대표이사는 "어반베이스가 보유한 3D 자동 모델링,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은 부동산 개발 연계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는 점에서 사업성을 높이 평가했다"며 "금번 어반베이스 투자를 기반으로 향후 인테리어, 리모델링, 커머스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진출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토탈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30 13:25:5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오리온,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3개 수상…"친환경 경영 성과"

서울 용산구 문배동에 위치한 오리온 본사 전경. /오리온 오리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47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 금상을 포함해 총 3개 상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근로자들의 현장 개선 사례 등을 공유하고 품질혁신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매년 진행되는 산업계 전국체전과 같은 대회다. 올해는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288개 팀이 15개 부문에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에너지·기후변화 부문에 함께 출전한 오리온 청주공장과 익산공장은 스낵 제조공정 설비들의 에너지 소비량 정밀 분석 및 설비 개선 등을 통한 온실가스 절감 노력과 성과를 인정 받았다. 청주공장 'Only 오리온' 분임조는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 금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전력 절감장치 설치, 냉각수 순환펌프 교체, 공조설비 개선 등을 통해 생산량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나타내는 '온실가스 배출 원단위'를 기존 대비 9.3% 감축한 것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익산공장 'STRONG 오리온' 분임조는 고효율 냉동기 교체, 외기 활용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존 대비 3.7% 줄이는 성과를 내면서 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업무 효율화를 평가하는 사무간접 부문에서도 좋은 성적을 냈다. 서울 본사 'Smart 오리온' 분임조는 자산관리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자산 관리시간을 12.1% 단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상을 수상했다. 한편, 오리온은 올해 3월에는 그룹 내 생산, 설비, 관리 등 6개 부서의 실무 담당자들로 구성된 '그린 TFT(Green Task Force Team)'를 신설했다. 그린TFT는 국내 7개 공장과 해외 법인 11개 공장이 협업해 그룹 차원의 탄소배출 목표 설정, 데이터 통합 및 관리, 에너지 절감 방안 등을 수립하고 글로벌 탄소배출량을 관리해나가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노력이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성과로 이어지면서 이를 인정받게 됐다"며 "한국에서 축적한 온실가스와 에너지 절감 노하우를 해외 법인에도 적용하는 등 그룹 차원의 글로벌 친환경 경영을 지속적으로 심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30 12:05:06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免, 中 고객 대상 여행 콘텐츠 '신발견 TV' 공개

신세계면세점의 중국 고객 대상 여행 콘텐츠 '신발견 TV' 방송 화면 캡처/신세계면세점 '명동 맛집? 대신 가드립니다' 신세계면세점이 명동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신세계면세점은 한국 관광의 메카였던 '명동'을 그리워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명동 본점 주변의 최신 핫플레이스 정보를 제공하는 영상 콘텐츠 '신발견 TV' 제작에 나섰다. 신발견 TV 영상은 중국의 인기 SNS 플랫폼인 웨이보, 위챗, 샤오홍슈, 더우인, 유쿠의 신세계면세점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중국 고객들이 SNS 채널 내 댓글로 평소 방문해 보고 싶었던 카페, 식당 등을 남기면 신세계면세점 직원이 대신 방문해 매장의 분위기, 인기 메뉴, 꿀팁 등을 생생하게 소개해준다. 신세계면세점의 중국 고객 대상 여행 콘텐츠 '신발견 TV' 방송 화면 캡처/신세계면세점 지난 7월 공개된 신발견 TV 1편에서는 60년전 옛 것과 현대가 공존하는 뉴트로 카페 '더 스팟 패뷸러스(THE SPOT FABULOUS)'가 소개됐으며 5개 채널 총 조회 수 5만1000건 가량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8월 말에 공개되는 2편은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명동의 고깃집 소개와 고기 맛있게 먹는 법 등으로 구성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중국 관광객들의 '머스트비짓(Must Visit)' 장소 중 하나로 꼽히는 명동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을 자극하는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관광 재개 시 명동 관광이 활성화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관광재단과 협업해 서울 관광 팁 랜선 홍보는 물론, 명동 본점에서 고객 소통형 전시회 '다시 만난 세계 展' 등을 진행하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서울 관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30 11:33:5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G마켓·옥션, '한가위 빅세일' 행사 전개…최대 70% 특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과 옥션이 오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 동안 '2021 한가위 빅세일'을 진행한다. 오픈에 앞서 오는 31일까지 티저 페이지를 열고, 주요 혜택 및 일정 등을 사전 공개한다. 이번 한가위 빅세일은 판매 상품 수와 브랜드 혜택 등 역대 한가위 프로모션 가운데 최대 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세 번째 맞이하는 비대면 명절인 만큼 온라인 쇼핑 및 선물 수요가 역시 최대치가 될 것으로 전망해 기획했다. 실제로 이번 행사에 2만여 셀러가 참여한다. 이는 작년 참여인원 대비 2배 이상(179%) 늘어난 규모다. 참여 브랜드도 증가해 총 71개의 브랜드 전용관이 마련되고, 각 브랜드 마다 중복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매일 선보이는 데일리 특가딜 역시 작년 보다 13% 늘어난 90여개 상품을 공개할 예정으로, 최대 70% 할인가에 인기 상품을 판매한다. 행사 시작에 앞서 30일에는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주요 혜택을 선공개 한다. 쿠폰 혜택으로, 매일 최대 5만원까지 할인되는 쿠폰 2종을 제공하고, 최대 10만원 고액대 할인쿠폰도 행사 기간 중 1회 제공한다. 이 외, 스마일페이, 스마일카드 전용 혜택도 마련했다. 특가 상품은 일자별로 카테고리를 지정해 관련된 인기 상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 첫 날인 9월 1일은 디지털, 2일은 패션, 3일은 정육/과일 카테고리 상품이 순차적으로 특가 판매된다. 주요 참여 브랜드도 일부 공개했다. ▲삼성전자 ▲LG전자 ▲아디다스 ▲유한킴벌리 ▲P&G ▲동원에프엔비 ▲애경 ▲대상 ▲종근당건강 ▲매일유업 ▲코카콜라 ▲롯데칠성 등 70여개 브랜드에서 인기 상품을 선보이며, 최대 20% 중복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가위 빅세일 티저'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마켓 영업본부 문제연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향 방문보다는 비대면 선물 보내기, 나홀로 추석 등으로 명절 분위기가 변하고 있어 이번 행사도 '명절' 관련 상품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품목을 특가에 내놓는다"며 "티저페이지를 통해 혜택을 살펴보고, 할인카드 등을 미리 준비해 놓는다면 인기 상품을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30 11:33:2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삼양식품, 에너지공단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

지난 27일 삼양식품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왼쪽)과 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양식품 삼양식품은 지난 27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본사에서 김정수 총괄사장,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태양광, BIPV(건물 일체형 태양광발전 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및 한국형 RE100(K-RE100) 캠페인 참여에 대한 상호 협력으로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에 기여하기로 했다. 삼양식품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환으로 본사 및 전 사업장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참여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은 건설 중인 삼양식품 밀양공장 BIPV 설치에 협력할 예정이다. BIPV는 건물과 일체화 되어 주변 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건축물 및 토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삼양식품은 K-RE100 캠페인도 동참한다. RE100은 2050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자는 세계적 캠페인이다. 연간 전기사용량이 100GWh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 권고하고 있다.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도입된 K-RE100은 전기사용량 수준과 무관하게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자 하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 참여 가능하다. 또 중견기업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인센티브 발굴 지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30 11:32:21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