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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콜드 브루, 출시 5년 만에 1억잔 판매 돌파"

스타벅스 '돌체 콜드 브루' 제품 이미지. /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콜드 브루가 2016년 첫 출시 이후 5년 만에 누적 판매잔 수 1억잔을 돌파하며,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스타벅스 대표 커피로 자리잡았다. 스타벅스 콜드 브루는 라틴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산 원두를 사용해 스타벅스 전문 바리스타가 매장에서 차가운 물로 14시간 동안 침출식으로 추출한 아이스 커피이다. 달콤한 풍미를 가지고 있으며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스타벅스는 콜드 브루 음료가 2016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년 평균 3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2017년 1000만잔 돌파를 시작으로 2019년 5000만잔, 2021년 1억잔 이상이 판매됐다. 특히 콜드 브루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더불어 '얼죽아(일명 얼어 죽어도 아이스)' 트렌드에 맞춰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는 아이스 음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스타벅스 콜드 브루의 인기 비결은 콜드 브루 원두 커피 이외에 다양한 풍미의 원부재료와 결합한 새로운 음료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는데 있다. 스타벅스는 '돌체 콜드 브루',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나이트로 콜드 브루', '콜드 브루 오트 라떼' 등을 연이어 출시하며 콜드 브루 음료를 확대했다. 이중 커피 본연의 풍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기본 원두 커피인 '콜드 브루'가 가장 인기가 높으며, 연유를 추가한 '돌체 콜드 브루'가 그 뒤를 잇는다. 바닐라 크림의 달콤함이 특징인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도 꾸준한 인기를 보이며 출시 이후 세 번째로 높은 판매 순위를 보이고 있다. 최근 대체우유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출시한 '콜드 브루 오트 라떼'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일정 기간 품절되기도 했다. 스타벅스 음료팀의 이정화 팀장은 "콜드 브루는 아이스 음료의 한계를 넘어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고 연중 즐길 수 있는 대표 메뉴로 자리잡았다"며 "아이스 커피 시장의 성장에 맞춰 다양한 풍미의 콜드 브루 음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소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16 15:11:0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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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마켓X쿠캣마켓 협업 상품, 매출 돌풍

GS수퍼마켓X쿠캣마켓 협업 상품, 매출 돌풍 GS더프레시에 티라미수쏙찹쌀떡, 딸기쏙우유찹쌀떡 상품이 진열되어 있다.jp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GS THE FRESH, GS더프레시)이 쿠캣마켓과 함께 도입한 디저트 상품이 30~40대 여성 고객층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GS은 지난 7월 초, 쿠캣마켓과 손잡고 딸기쏙 우유찹쌀떡을 비롯하여 티라미수쏙 찹쌀떡, 씨앗호떡 절편 등 4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했다. 16일 GS수퍼마켓 데일리 식품팀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쿠캣마켓의 대표 상품인 딸기쏙 우유찹쌀떡 상품은 출시와 함께 GS수퍼마켓 내 냉동 디저트 카테고리에서 1위 자리에 올랐으며 티라미수쏙 찹쌀떡도 5위에 랭크 됐다. 이에 힘입어 이달 13일까지의 냉동 디저트 카테고리 누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4% 신장됐다. 주 구매층은 30~40대 여성 고객이다. 전체 구매 고객 중 60% 이상의 비율을 차지한다. 이 고객들은 해당 상품이 온라인 인기 상품인 것을 인지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물을 보는 순간 거부감 없이 구매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체 19%를 차지한 50대 고객층도 눈에 띈다. 이들은 SNS에 익숙한 자녀들과 동반 쇼핑하면서 구매하거나, 자녀들이 부모에게 구매 요청을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GS수퍼마켓은 상품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상품 도입에 힘을 쏟고 있다. 오랜 기간 규제와 코로나19의 장기화 속에서 영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대처 중 하나다. 대상은 MZ세대의 입맛을 잡는 상품, 젊은 주부 고객들을 겨냥한 상품 등 트랜드에 민감한 상품들이다. 슈퍼마켓의 최대 이용 고객층인 30~40대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 차별화도 중요한 과제 중 하나였다. 이런 상황에서 GS수퍼마켓은 냉동 디저트 카테고리에 주목하며 푸드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차별화 상품 발굴에 적극적인 면모를 보여왔다. GS수퍼마켓은 앞으로도 쿠캣마켓과의 더욱 견고한 콜라보 활동을 통해 다양한 상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창록 GS수퍼마켓 데일리팀 MD는 "차별화 상품 발굴을 꾸준히 진행하면서 냉동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MZ 세대의 입맛을 잡을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 상품과 함께 최근 트랜드를 반영한 특이한 간식 등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상품 차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16 15:10: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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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환경부 ‘자원순환 유공 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애경산업이 환경부로부터 '자원순환 유공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애경 디자인센터 앞 직원들의 모습. /애경산업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환경부로부터 '자원순환 유공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환경친화적 기업 경영과 사업장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통해 자원순환사회 형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자원순환 유공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자원순환을 위한 자발적 참여 ▲재활용 용이 구조의 적용을 통한 자원순환 ▲플라스틱 및 금속 사용의 축소를 통한 자원 및 탄소 사용량 축소 ▲재활용(PCR), 바이오 플라스틱 적용을 통한 자원순환 ▲재활용 어려움을 보통 및 우수 개선을 통한 자원순환 등 자원순환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았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애경산업은 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지속가능한 포장재와 환경을 배려하는 제품을 개발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나아가 소비자가 당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누리는 순간 자연스럽게 친환경 소비자가 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친환경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애경산업은 '제품 안전성', '친환경', '자원의 선순환' 등 지속가능성을 위한 제품 설계를 추진하고 실행해나가고 있다. 품질안전·친환경·녹색 영향평가 등 엄정한 기준을 거쳐 제품을 설계하고, 제품의 생산 및 판매에서 발생될 수 있는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해 개선활동을 실행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친환경 포장재 개발 및 플라스틱 재활용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실제로 최근 애경산업이 론칭한 브랜드 에프플로우의 '시카 세라마이드 수분크림'은 동물성 성분을 배제한 비건 처방과 함께 재활용 등급이 우수한 용기를 사용하고, 삼림인증제도 FSC인증(Forest Stewardship Council)마크를 획득한 단상자 및 식물성 잉크인 '소이잉크'를 사용했다. 또한 치유비는 '치유비 여성청결제'를 출시하면서 소비 후 수거된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CR PET(Post-Consumer Recycled PET) 용기를 사용했으며, 펌프캡부터 라벨까지 분리배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제작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16 15:04:0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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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스마트팜 스타트업 ‘그린’에 투자 결정

하이트진로가 스마트팜을 통한 고부가가치 농산물 재배유통 및 시설 판매를 하는 스타트업 '그린'과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스마트팜 시장이 향후에도 안정적으로 지속 성장 가능한 사업임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 그린이 운영하는 스마트팜의 특징은 도시에서도 설치 가능하다는 점이다. 현재 마곡과 김포에서 도시 농장을 운영 중이며 허브, 스테비아, 와사비, 미니양배추, 애플수박 등 고부가가치 특수작물 13종을 재배하고 있다. 재배한 특수작물은 요식업체와 고정 공급계약을 체결, 식자재 정기배송 서비스를 통해 유통되고 있다. 스마트팜의 특성상 외부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는 만큼 낮은 가격에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세로수직재배 ▲비닐하우스형 수경재배시설 ▲ 특수양액 ▲LED개발 등 자체 개발한 시스템과 설비들은 타 스마트팜과 차별화된다. 그린만의 스마트팜 기술 및 시설로 해외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향후 두바이에 도시농장법인을 운영 예정이며, 콜롬비아에 시설 수출도 협의 중이다. 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팀의 허재균 상무는 "스마트팜은 잠재적 시장규모가 큰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그린과 같은 급변하는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하이트진로는 푸드,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2021-09-16 15:03:27 원은미 기자 2021-09-16 15:03:27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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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매장 메이트 200명에게 총 1억원 기금 지급

이디야커피가 아르바이트생에 희망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이디야커피 안산수암동점주와 류지언 이디야커피 안산수암동점 메이트. /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는 2021 하반기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 전달식을 열고 이디야 메이트 200명에 총 1억원의 기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디야 메이트 1인당 50만원씩 지급했는데, 올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은 점주와 이디야 메이트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조기 지급했다.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인 '메이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상생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된사내 기금 사업이다. 201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9년간 희망기금을 전달받은 이디야 메이트는 총 3934명으로 기금 누적액은 20억원에 달한다. 이디야커피는 메이트들의 아이디어 제안 평가와 근속 일수 등 심사기준에 따라 희망기금 수여 대상자를 선정하며, 사회적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또한 아이디어 우수자를 별도 선발해 포상하고 채택된 아이디어를 검토, 현장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번에 메이트 희망기금을 전달받은 이디야커피 안산수암동점의 류지언 메이트는 "메이트 희망기금을 통해 메이트들을 배려해준 본사와 항상 응원해주신 점주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친절하고 좋은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목정훈 이디야커피 경영관리본부 본부장은 "현장에서 항상 이디야커피를 위해 노력해주는 메이트들에게 희망기금이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이디야 메이트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매장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16 15:03:2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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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경기도 중소기업 판로 지원 나서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이사(왼쪽)와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오른쪽)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S홈쇼핑 NS홈쇼핑은 전날 판교 본사에서 경기도주식회사와 '사회적가치생산품 발굴과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및 마케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 체결식에는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NS홈쇼핑과 경기도주식회사는 착한 소비를 이끄는 경기도내 '사회적가치생산품 발굴과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및 마케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협업을 약속했다. NS홈쇼핑과 경기도주식회사는 앞으로 경기도내 우수 중소기업 및 사회적가치생산품 발굴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며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 중소기업 및 사회적가치생산품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NS홈쇼핑은 경기도주식회사가 시행하는 유통 확대 및 마케팅 사업의 진행을 돕기로 했다. 양사는 효율적인 기획 협의를 위해 실무 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사회적가치생산품은 사회적경제기업 및 장애인기업,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노인일자리수행기관 등 취약 계층이 만든 사회적 의미가 담긴 물품이나 용역을 의미한다. 경기도는 공동브랜드 '착착착'으로 매출 증대를 통한 사회적가치 실현을 기대하며 NS홈쇼핑과는 온라인 및 홈쇼핑 판로 지원 사업 관련 협업을 시행하게 됐다.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NS홈쇼핑은 우수한 사회적가치생산품을 발굴해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착한 소비의 폭을 늘리는데 기여하고,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해당 기업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NS홈쇼핑은 앞으로도 소비자와 중소기업이 함께 웃을 수 있는 건전한 유통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을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가치 실천기업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내 위치한 사회적가치생산품 제조 기업으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장애인기업,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노인일자리수행기관 등이 포함된다. 선정된 기업은 NS홈쇼핑과 경기도주식회사가 구성한 협의회의 운영 기획에 따라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16 15:03: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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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코로나19 속 해외 사업 순항중…말레이시아 3, 4호점 오픈

'이마트24 말레이시아'가 지난 6월 쿠알라룸푸르에 1호점을 선보인 후, 이달 말 4호점까지 확대하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꾸준히 매장을 늘려가고 있다. 이마트24는 16일 말레이시아 셀랑고르에 이마트24 말레이시아 3호점을, 이달 말에는 쿠알라룸푸르에 4호점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쿠알라룸푸르에 1호점, 7월에 2호점을 오픈 후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던 이마트24 말레이시아는 이달 2개점을 연달아 오픈하며 계획대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오피스 상권에 1호점을 선보였던 이마트24 말레이시아는 2, 3호점을 주택가에 오픈하며 다양한 고객층에게 이름을 알려가고 있으며, 4호점은 주상복합 상권에 선보인다. 이마트24 말레이시아는 오피스, 주택가 등 다양한 상권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수집된 판매 데이터를 향후 확장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이동 제한 조치까지 내려진 말레이시아에서 점포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동 제한 조치로 매출에 큰 타격이 예상됐으나, 프리미엄 콘셉트 편의점으로 현지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확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마트24 말레이시아는 올해 말 10개점, 5년 내 300개점까지 확대해 고객 접점을 늘림으로써 인지도를 높이고, 말레이시아 대표 프리미엄 편의점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마트24 마케팅담당 이달수 상무는 "강력한 이동 제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말레이시아에 첫 선을 보인 이마트24에 대한 현지 고객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마트24는 국내에서 성공한 차별화 상품을 이마트24 말레이시아에 지속 제공하고, 대한민국의 선진화된 편의점의 마케팅, 진열, 홍보물 전략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등 현지에서 인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24는 말레이시아 기업 United Frontiers Holdings(이하 U.F.H)와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마스터프랜차이즈(가맹 사업자가 직접 해외에 진출하는 대신 현지 기업과 계약한 후 가맹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일정 지역에서의 가맹 사업 운영권을 판매하는 방식 ) 방식으로 말레이시아에 진출했다. 이마트24와 계약을 체결한 U.F.H는 '이마트24 말레이시아'를 설립하고 편의점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해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마트24는 '이마트24 말레이시아'에 브랜드 사용권과 시스템 전수 등 노하우를 제공하고 로열티를 받는다.

2021-09-16 15:02:20 신원선 기자 2021-09-16 15:02:20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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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캐시미어 페어' 연다…150억원 수준 물량 준비

롯데백화점이 2021년 롯데 캐시미어 페어를 연다. /롯데백화점 롯데 캐시미어 페어에서 판매하는 니트 상품/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은 17일부터 전점에서 '2021년 롯데 캐시미어 페어'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2019년부터 '롯데 캐시미어 페어'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총 33스타일, 188품목을 준비해 전년 대비 12스타일, 51품목을 늘렸다. 올해 소개하는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유닛 캐시미어 100% 여성 크루넥 니트(12만9000원)'로, 캐시미어 100% 원사로 아이보리/오렌지/브라운 등 총 6가지로 마련됐다. '유닛 캐시미어 100% 여성 가디건(19만9000원)'의 경우 넉넉한 기장감으로 가을에서 초겨울까지 입을 수 있으며, 브라운/카키 등 4가지 컬러로 판매한다. 올해는 프리미엄 아우터에 대한 지속적인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천연 소재 코트로 유명한 '아크비(ACCBEE)'와 협업해 '캐시미어 100% 코트(170만원대)', '베이비 카멜 100% 코트(130만원대)', '메리노 리버시블 무스탕(120만원대)' 등 프리미엄 천연 소재를 활용한 고가 아우터류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아우터를 포함해 올해 '캐시미어 페어' 총 준비물량은 150억원 수준에 달한다. 이월 상품의 경우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유닛 캐시미어 100% 여성 풀오버'를 정상가 8만8000원에서 30% 이상 할인된 5만9000원에, '유닛 캐시미어 100% 여성 가디건'을 정상가 9만8000원에서 40% 가량 할인된 6만 9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이 이처럼 매년 고급 소재의 대명사인 캐시미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는 까닭은 국내 최대 규모의 니트 전문 제조사인 '마하니트'와 협업해 1년에 걸친 사전 기획을 통해, 중국 내 몽골 지역의 원사를 대량으로 매입하고 베트남에서 공정을 진행하는 등의 네트워크 소싱을 통해 원가를 낮췄기 때문이다. '2021년 롯데 캐시미어 페어'는 17일부터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본점의 경우 오는 24일부터 10월 14일까지 지하 1층 '코스모너지'에서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홍성욱 PB운영팀장은 "더 많은 고객들이 캐시미어 100% 소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백화점 바이어들이 1년여에 걸쳐 철저히 준비했다"며, "이번 시즌 캐시미어 페어를 통해 프리미엄급 소재의 니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닛(UNIT)은 심플하고 베이직한 아이템을 추구하는 3040 여성들을 위한 롯데백화점의 니트 PB 브랜드로 지난 2015년 9월 론칭됐다. 현재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을 비롯 전국 2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롯데 캐시미어 페어'를 통해 고급 소재, 고품질, 고감성의 니트웨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지속 선보이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16 15:02: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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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맥주, 7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직영점 확장·신사업 추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생활맥주 한양대점 전경. /데일리비어 생활맥주를 운영하는 데일리비어가 지난달 7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데일리비어는 2014년 5월 여의도 생활맥주 1호점 개설 이래 8년째 지속 성장 중인 국내 독보적인 1위 수제맥주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로, 전국 40여 개 양조장들과 협업을 통해 생산된 각 지역 대표 수제맥주를 생활맥주 약 200개 매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독특한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데일리비어는 지금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식품의약처장 표창,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4년 연속 수상 등 매년 굵직한 수상 내역과 더불어 가맹점주 및 협력사들과의 법적 분쟁이 한 차례도 없는 모범 프랜차이즈 업체로 시장에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위축된 환경속에서도 샵인샵 브랜드 생활치킨 론칭 및 배달업계 최초 '수제맥주 4캔 만원'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위기상황에서도 발 빠르게 대처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직영점 확장 및 신규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투자는 LB인베스트먼트, 원익투자파트너스 등 국내 메이저 VC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VC 관계자는 "업계내 동사의 절대적인 시장 지배력과 진입장벽 높은 차별화된 안정적인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주고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데일리비어 관계자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파트너 투자자들과 전략적 협의를 통해 직영점 확장, 글로벌 시장 진출, 물류 프로세스 개선, 마케팅 프로모션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16 15:01:15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