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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의 신분상승…코로나 시국에 잘나가네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샐러드 상품/신세계푸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건강 관리에 신경쓰는 이들이 늘고 있다. 면역력 향상과 질병 예방은 물론, 최근에는 체중 관리와 식습관 개선에 신경쓰는 사람도 증가했다. 이에 식탁 위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사이드 메뉴에 머물던 샐러드가 메인 메뉴로 주목받고 있는 것. 재택근무와 거리두기로 인해 활동량이 적어지면서 샐러드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모바일리서치 오픈서베이가 국내 거주 20~5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영향으로 체중 관리에 더 신경 쓰게 됐다는 응답이 전년 대비 12.2% 늘어난 44.8%로 조사됐다. 그 이유로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외출 자제로 살이 찌는 등 건강이 안 좋아졌다'가 있었다. 이에 식품업계는 새로운 수익원으로 샐러드를 주목, 밀키트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밀키트 기업 마이셰프에 따르면, 지난 7월 마이셰프 샐러드군의 매출은 전월 대비 388% 증가했으며, 판매수량은 412%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7월에 샐러드 판매량이 급격히 늘어난 것이다. 마이셰프 관계자는 "자사몰 내 소비자 반응을 보면 최근 재택근무를 하며 자극적인 배달음식에 물려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로 샐러드를 찾는다는 고객이 크게 늘어났다"고 말했다. SPC 그룹이 운영하는 피그인더가든 전경/SPC그룹 국내 샐러드 시장은 이미 1조원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샐러드 시장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신선 편이 과일·채소 시장은 2018년 8894억원, 2019년 9369억원으로 커졌고 지난해에는 1조136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에선 올해도 샐러드 시장이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마트의 경우 샐러드에 대한 고객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샐러드 매장을 올초 전면 리뉴얼했다. 트렌디하고 새로운 상품에 대한 니즈에 따라 과일·채소의 품종을 다양화했다. 지난해 딸기, 토마토, 고추 품종을 다양화했으며 이어 올해는 다양한 오렌지 품종을 선보였다. 이마트 채소 매출에 따르면 지난해 샐러드는 20.4% 신장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주기적인 운동이 어렵다보니 건강식단을 찾는 사람이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샐러드 전문식당도 문전성시를 이룬다. SPC그룹의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172% 증가했다. 피그인더가든은 2017년 여의도점을 시작으로 강남·판교·코엑스점에 이어 작년 12월 광화문에 5호점까지 문을 열었으며, 전문점 뿐 아니라 별도의 오프라인 판매채널과 온라인을 통해서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편의점과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판매하는 피그인더가든 샐러드 제품의 매출은 지난해 전년 대비 66%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원홈푸드에서 운영하는 크리스피 프레시/동원홈푸드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샐러드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도 개별 매장의 매출액이 각각 오픈 대비 약 100% 성장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소비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지난달 론칭 1년 2개월여만에 반포동 파미에스테이션에 5호점을 오픈하기도 했다. 또 광화문점과 롯데몰 김포공항점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으로, 판매 경로를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샐러드를 주메뉴로 하는 프랜차이즈 매장 '샐러디'는 지난 7월 200호점을 돌파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올해에만 신규 점포가 90개 이상 늘었다. 업계 관계자는 "샐러드 시장의 급성장에 외식업계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샐러드를 메인 메뉴로 전면에 내세우는가 하면, 샐러드만 전문으로 취급하는 브랜드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07 15:55: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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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잘 나가는 우리 술…주류업계, 글로벌 무대로 활로 개척

하이트진로의 중국 수출용 과일리큐르 4종 이미지. /하이트진로 한류, K-푸드의 인기에 힘입어 K-드링크도 주목 받으면서 주류업계가 해외 주류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소주의 경우 아직 소주가 생소한 해외 시장에 달콤한 과일 소주를 앞세워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중국시장 소주류(참이슬 및 청포도에이슬 등 과일리큐르)의 수출량이 100만 상자(상자당 30병)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단일국가 한해 판매가 100만 상자를 돌파한 것은 1994년 일본 이후 두 번째이다. 하이트진로는 중국 시장 소주류 판매를 2018년 이후 연평균 41% 키워왔으며 작년에는 87만8000상자를 판매, 전년 대비 약 56% 증가시키며 성장폭을 크게 넓혔다. 특히 소주류 가운데 과일리큐르의 비중은 2017년 14%에서 올해 60%로 확대했다. 하이트진로는 대표 제품 참이슬의 80여개국 수출을 내세워 과일리큐르를 수출 전략상품으로 해외 영업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50여 개국에 과일리큐르를 수출 중이며 2016년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자두에이슬을, 2019년에는 딸기에이슬을 출시했다. 뿐만 아니라 하이트진로는 경영 3세인 박태영 사장을 필두로 해외 시장에서 맥주 성과를 낼 전망이다. 하이트진로는 맥주 사업의 새 승부처를 해외 시장으로 보고 올 상반기 맥주 테라를 미국·홍콩·싱가포르등 3개국에 수출하기 시작했다. 소주가 그랬던 것처럼 교민 시장에 맥주를 우선적으로 공급한 뒤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한식당 등으로 판매처를 점차 늘린다는 방침이다. 하이트진로의 해외 시장 경쟁자가 되는 오비맥주는 몽골 등을 중심으로 카스의 동남아 지역 수출을 이끌고 있다. 2016년부터 카스 수출 활성화에 나선 오비맥주는 아시아 지역에서만 1700억원이 넘는 영업수익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영업환경이 어려웠던 지난해에도 1500억원 이상 수익을 달성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제조업자설계개발생산(ODM)이 오비맥주의 해외 사업에 날개를 달았다. 제조업체가 독자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인의 기호와 입맛에 맞는 제품을 직접 개발해 해외현지 유통업체에 공급하는 수출형태로, 주문자의 요구에 의해 제품을 만드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보다 한 차원 높은 기술력을 선보였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자체 브랜드 수출을 늘리는 것이 중점계획 중 하나이며 카스의 해외시장 수출 본격화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몽골 등 아시아시장 판로개척 성공사례를 발판으로 국가별 차별화된 마케팅 등을 통해 수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국산맥주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여기에 중소기업 제주맥주는 유럽 지역에 제주 에일 시리즈 3종의 수출을 시작한다. 수출 지역은 영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동유럽 주요 국가이며 추후 유럽 전역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제주맥주는 유럽 수출을 위해 영국 유통 전문 업체 테스코, 창고형 마트 코스트코, 대형 직영 매장 코리아마트 15개를 포함, 유럽 전역 2만여 점포 유통망을 확보했으며 레스토랑 등 유흥 채널 1200여 개 매장도 확보한 상태다. 전통주 사업의 경우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출 실적 등이 개선되고 있다. 지난해 국순당의 수출액은 79억4500만원으로 코로나 이전인 2019년 71억300만 원보다 더 늘었다. 올해 상반기 수출액은 55억7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수출액 규모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분기에 수입산 쌀값이 20% 올랐지만 국순당의 막걸리 매출은 1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고, 백세주 매출 또한 전년 동기 대비 19% 상승했다. 국순당 역시 올해 영국 등 유럽 국가에도 진출하며 약 20개까지 수출국을 확대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팬데믹에도 주류 수출액이 2억6184만 달러로 2010년대 이후 연간 수출액 규모로 역대 2~3위권에 오른 만큼, 주류도 K-푸드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수출품목에 이름을 올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07 15:42:3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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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주년 맞은 아모레…서경배 "웰니스 사업 확대·개인별 뷰티 솔루션 제공"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지난 3일 메타버스에서 열린 창립 76주년 기념식에서 영상을 통해 2025년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난 6일 창립 76주년을 맞아 라이프 뷰티로 사업을 확장하고, 초개인화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3일 메타버스에서 디지털·비대면 형식으로 개최된 기념식에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올해 화장품 사업을 웰니스 차원으로 확장하는 것과 트렌드에 맞는 정보기술(IT)을 활용한 마케팅을 새 동력으로 제시했다. 가상공간 메타버스에서 진행된 기념식 행사는 서경배 회장의 76주년 창립기념사와 장기 근속자 축하, 2025년 비전을 선포하는 식순으로 진행됐다. 영상을 통해 서 회장은 "누구나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실현하여 진정 자유롭게 행복한 삶을 누리는 '뉴 뷰티(New Beauty)'의 세상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그는 뉴 뷰티에 관해 "우리는 지금 그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역동적인 세상의 한 가운데에 있다"며 "모두가 당연하게 생각한 과거의 방식과 규칙은 오늘의 세상에서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사업 재편 방안으로 바이오·더마 등의 고기능 영역과 건강을 위한 웰니스(Wellness) 카테고리를 집중 육성해 라이프 뷰티로 사업을 확장할 것을 발표했다. 또 세밀하게 축적된 고객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별 최적화된 초개인화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마지막으로 "이해 관계자 모두의 적극적인 공감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영역 전반에 걸쳐 교감하며, 아모레퍼시픽의 비전이 모두의 미래가 되는 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국내외 임직원, 장기근속 수상자 등이 사무실과 자택에서 메타버스에 참여해 9월 1일부터 3일 3일간 축제 콘셉트를 즐기는 것으로 76주년을 기념했다. 본사 내 주요 공간을 메타버스에 구현해 회사에 대한 체험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임직원들은 공간 접속 후 캐릭터를 설정하고 아이템을 장착한 뒤 장기근속자 명예의 전당 축하 메시지 남기기, 회사 역사 퀴즈, 방 탈출 게임, 헤리티지 보물찾기 퀘스트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그룹은 1945년 9월 5일 창립 이래 진정한 아름다움과 가치를 찾기 위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올해는 '2030 어 모어 뷰티풀 프로미스'라는 2030 지속가능경영 5대 약속을 공개하며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과 ESG경영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07 11:34:1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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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백, 좌·우 분리 등판으로 허리에 좋은 D3 선봬

책상·앉은 습관 따라 조절 가능…런칭 기념 할인도 듀오백이 싱글백의 장점과 듀오백의 인간공학적 서포트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의자인 'D3'(사진)를 내놨다. 7일 듀오백에 따르면 D3는 좌·우 분리 등판을 통해 허리받침대가 요추의 좌·우를 지지해 자연스럽게 척추를 정렬해준다. 특히, 사용자의 자세변화에 따라 허리를 받쳐주는 듀얼 럼버서포트는 사용자의 미세한 움직임에도 능동적으로 따라다니며 다양한 착석자세에 따라 허리를 지지해줘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준다. 좌우로 기댔을 때 움직임에 따라 유연하게 받쳐주는 트위스트 등판은 오랜시간 앉아있어도 편안하게 바른 자세를 유지시켜주며 절제된 디자인에 유연성까지 확보했다. 듀오백 D3는 내 몸에 딱 맞게, 다양한 맞춤변형이 가능하다. 사용하는 책상 높이와 앉는 습관에 맞게 좌판 높낮이와 깊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힘줄 필요없이 허리모양에 맞게 편안하게 틸팅되는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신체구조에 맞는 편안한 상태를 제공한다. 듀오백은 신제품 런칭을 기념해 최대 33% 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해당 제품은 전국의 듀오백 오프라인 매장인 리얼컴포트에서 체험할 수 있다. 올해 34주년을 맞은 듀오백은 업계 유일하게 최대 무상 3년 A/S를 제공하고 있다. 셀프 A/S 및 리퍼마켓도 운영해 고객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

2021-09-07 08:45: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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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매일유업 '밀크세라마이드 콜라겐' 외

리뉴얼된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 콜라겐. /매일유업 ◆매일유업 '밀크세라마이드 콜라겐' 매일유업이 이너뷰티 제품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 콜라겐'을 리뉴얼 출시한다.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 콜라겐'은 매일유업의 생애주기별 영양설계 전문 브랜드 매일 헬스 뉴트리션에서 선보인 제품으로, 콜라겐과 밀크세라마이드를 한 포에 담아 겉과 속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토털 이너뷰티 제품이다. 매일유업은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 콜라겐을' 리뉴얼하며 콜라겐 함량은 기존 1000㎎에서 1200㎎으로 20% 증량했고, 프랑스산 프리미엄 비오틴 1000μg를 추가했다. 이와 함께 4주분 1박스를 1만6900원에 판매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꾸준한 섭취가 필요한 이너뷰티 제품에 대한 문턱을 낮췄다. 에뛰드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AD'. /더핑거그룹 ◆에뛰드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 에뛰드에서 건조한 피부를 위한 수분 케어 크림으로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은 입자가 작은 슈퍼콜라겐 워터를 65만3800ppm 함유해 탱글한 피부로 가꿔주는 수분 보습 크림이다. 기존 제품에서 저자극 검증 테스트를 완료해 더욱 순하게 쓸 수 있다. 피부 구성 성분인 콜라겐 흡수율을 높여주고 촘촘히 보습을 채워 준다. 또 슈퍼 플랜트 화이트 루핀의 단백질 성분이 촉촉한 피부로 케어해줘 환절기 즉각적인 수분 공급이 가능하다. 노브랜드버거 '크런치 윙' 4조각.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크런치 윙'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신메뉴 '크런치 윙'을 출시한다. '크런치 윙'은 인기 부위인 닭 날개 부분의 윙과 봉에 신세계푸드 셰프들이 개발한 튀김 옷을 얇게 입힌 뒤 튀겨내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크런치 윙'에 어울리는 최적의 시즈닝을 개발, 적용해 별도의 소스 없이 짭쪼름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맛을 구현했다. 노브랜드 버거의 '크런치 윙'은 7일부터 전국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2조각 2600원, 4조각 5200원이다. '라엘 센서티브' 제품 이미지. /라엘 ◆라엘 '센서티브 생리대' 라엘이 커버는 물론, 흡수체까지100% 유기농 순면을 사용한 '라엘 센서티브'를 출시했다. 신제품 '라엘 센서티브'는 생리대 커버부터 날개, 흡수체까지 모두 국제 유기농 인증인 'OCS 100' 인증을 받은 유기농 순면을 사용한 프리미엄 생리대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수 압착 기술로 만든 3중 순면 흡수체를 적용해 얇으면서도 뛰어난 흡수력을 자랑한다. 안심 샘 방지 가드가 좌우에 있어 어떤 자세에도 샘 걱정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생리대의 백시트는 사탕수수 성분이 함유된 재생 가능한 바이오 필름을 사용해 탄소 저감 효과를 높였으며, 패키지에는 100% 사탕수수 섬유로 만든 생분해성 용지와 대두유로 만든 친환경 소이잉크를 사용했다.

2021-09-06 17:43:3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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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버거' 지형도…숨고르기 맥도날드·팔리는 버거킹·급성장 노브랜드

노브랜드 버거 로고. /신세계푸드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햄버거 시장이 커진 가운데, 기존 대형 프랜차이즈가 변곡점을 맞고, 신흥 브랜드는 성장세에 도래하며 버거의 지형도가 변화하고 있다. 맥도날드의 한국지사는 작년에 처음 국내 실적을 공시했는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매출 791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9.1%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661억원을 기록했다. 적자 폭을 개선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한국맥도날드의 실적회복에는 적신호가 커졌다.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 회복에 나서야 하는 시점에 위생 문제로 또 한번 난관에 부딪혔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달 일부 매장에서 유효기간이 16시간 지난 햄버거 빵을 포함한 일부 식자재를 폐기하지 않고, 유효기간 스티커를 덧붙여 재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앞서 2019년에도 햄버거병 및 곰팡이 논란으로 검찰 수사까지 받은 바 있어 주방의 위생·안전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업계에서는 소비자 신뢰 하락으로 2년 연속 실적 개선을 이어오던 한국맥도날드의 성장세에 브레이크가 걸릴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투자은행 업계는 지난 2년간 한국맥도날드의 순손실 규모에 비추어 봤을 때 올해 자본잠식에 빠져들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버거킹 또한 수익성 문제를 갖고 있다. 2020년 버거킹 매출은 5713억6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3.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81억7900만원으로 54.9% 급감했다. 당기순손실은 43억5200만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버거킹의 국내 브랜드 인지도와 성장세는 여전히 희망적이지만,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인수 이후 2019년을 제외하고 영업이익 120억원 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는 한국 버거킹 지분 100%를 보유한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로, 최근 버거킹의 한국과 일본 법인을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내놓았다. 버거킹 측은 매각과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지만, 매각 결정에 수익성 문제가 중점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틈을 타서 신흥 버거 브랜드들은 매장 수 증가, 참신한 이미지 등을 앞세워 시장을 선점해나가고 있다. 노브랜드 버거를 운영하는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를 등에 업고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을 달성했으며 2분기 매출액은 33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56억원으로 작년과 비교해 6314.2% 늘었다. 신세계푸드는 향후 노브랜드버거 가맹본부 사업 안착화 등을 통해 전체 실적을 이끌 전망이다. 노브랜드버거는 올해 약 170개, 오는 2024년 1000개 매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를 달성할 경우 노브랜드버거 매출은 약 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밖에 토스트 전문점인 이삭토스트는 지난 7월 서울 강남구 신사역 인근에 이삭버거 1호점을 내 눈길을 끌었다. 기존 프랜차이즈 버거와 달리 주문과 동시에 만드는 수제버거 방식을 채택했으며 같은달 경기 용인 기흥구에 2호점도 문을 열었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신규 버거 브랜드가 잇따라 매출 성장을 달성하며 햄버거 시장을 전통 이끌던 업체들도 다변화된 전략으로 소비자 잡기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06 16:11:4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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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국민지원금' 특수 기대…대형마트, 할인행사로 맞대응

이마트24에서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이마트24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하 국민지원금)' 신청이 6일 시작된 가운데, 유통 채널의 희비가 갈렸다. 편의점은 이미 각 점포에 '국민지원금 사용처'임을 알리는 홍보물을 부착하고 마케팅에 나서며 특수를 기대하는 모양새인 반면, 사용처에서 배제된 대형마트는 자체 할인 행사로 소비자의 발길을 유도할 방침이다. 편의점 업계는 국민지원금이 지급되는 시점에 맞춰 구매할 수 있는 행사 상품을 늘리고, 선물세트 구매를 독려할 계획이다. GS25는 재난지원금이 해당 지급 월에 약 60%가 쓰인다는 점을 고려해 9월부터 GS25가 지원금 사용처임을 알리는 홍보물을 전국 점포에 부착할 계획이다. 또 8월 100여종의 생필품을 대상으로 '생활물가안정행사'를 9월에는 350여종으로 확대해 운영하며 우리카드(개인신용/체크카드 한정)로 구매 시 GS25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레디크' 전 상품 1+1, BC카드 결제 시 카페25 아이스아메리카노큰컵 1+1 행사 등 카드사와의 다양한 제휴 행사를 진행한다. 선물세트의 경우 축산상품, 소형 가전제품 등 지난해 실적 분석을 바탕으로 5만9900원~8만9900원 가격대의 가성비 육우선물세트 상품을 2+1 증정하는 행사를 9월말까지 운영한다. 이마트24도 9월 한 달간 지난 해 보다 200여종 늘린 1940여종의 상품에 대해 1+1, 2+1 등 덤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간편식품, 일상용품 등 생필품 행사 상품을 30% 이상 확대했다. 유제품, 아이스크림 등은 지난 해와 동일한 수준인 반면, 집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먹거리와 롤휴지, 물티슈, 세제, 샴푸, 치약/칫솔과 같은 생필품 1+1를 늘리는 등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하며 국민지원금 사용 고객 잡기에 나선 것이다. CU는 대용량 생필품을 모바일로 주문받아 배송해 대형마트 장보기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알뜰 소비를 독려하는 차원에서 '포켓CU'에서 대용량 생필품 할인가에 판매중이다. 홈플러스가 매장 내 임대점포에서 국민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고 알리고 있다. /홈플러스 편의점에서는 국민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지만, 백화점을 비롯해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롯데슈퍼, 노브랜드, GS슈퍼마켓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대형마트의 한 관계자는 "상품을 납품하는 중소업체나 대형마트 내에 임대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배려하지 않은 것 같다"며 "지난해 재난지원금 지급 당시에도 사용처에서 제외돼 매출에 타격을 입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4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된 5월 13일부터 31일까지 대형마트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주요 대형마트들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초저가 할인행사로 대응할 방침이다. 대형마트는 이번주부터 본격화되는 추석선물세트 본판매를 시작하면서 다양한 고객 수요를 잡겠다는 포부다. 구매자의 예산과 수령자의 취향을 모두 고려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색을 마련한다. 또 홈플러스의 경우 매장 내 임대점포에서 국민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미리 안내하는 등의 전략도 펼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정부가 주도하는 동행세일에 꾸준히 동참했지만, 국민지원금 사용처에서는 배제됐다"며 "매출 타격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농수산물 선물 가액을 20만원으로 상향해줄 것으로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06 15:48: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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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PG업체 페이봇 인수…오픈마켓 도입 위한 첫단계

마켓컬리 1등 장보기 앱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가 전자지급결제대행(PG)업체 '페이봇'을 인수하며 결제 및 정산 서비스 고도화 및 오픈마켓 서비스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컬리는 페이봇 인수를 시작으로 기술 역량을 고도화해 자체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자체 시스템 구축과 고도화가 완료되면 컬리는 직매입을 기반으로 한 기존 사업 모델에 더하여 소비자와 판매업체를 연결해주는 오픈마켓으로 내년 상반기에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오픈마켓 서비스로 마켓컬리는 상품구색을 강화하고 고객들의 상품선택권을 넓히는 동시에 더 많은 파트너사들이 컬리에서 우수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추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픈마켓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도 최선의 품질을 제공하는 컬리의 기업 핵심가치는 지속 지켜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컬리가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선별하여 고객에게 제공하는 상품 개발 프로세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자체 정산 시스템이 구축되면 고객들의 주문 관련 요청에도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고 파트너사들과의 정산도 더 편리하게 바뀐다. 현재 컬리는 약 2000개의 파트너사들로부터 약 3만개의 상품을 직매입을 통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96%는 중소상공인으로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정산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있는 상황이다. 컬리는 정산 서비스의 고도화가 완료되면 정산 편의성 증대에 따라 중소상공인인 파트너사의 사업 안정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컬리는 PG 라이선스를 보유한 업체 인수를 통해 자체페이를 기반으로 한 간편결제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간편결제가 가능하게 되는 등 결제 편의성이 증대된다. 게다가 결제로 인한 각종 포인트 적립 등 추가 혜택을 고객에게 직접 제공할 수 있어 더욱 간편하고 합리적인 소비 환경을 만들 수 있다. 현재 컬리는 네이버페이, 스마일페이, 차이, 카카오페이, 토스, 페이코 등 다수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컬리는 최근 화두인 마이데이터 라이선스 확보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마이데이터 라이선스 취득을 통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한편, 위탁된 개인정보를 활용해 초개인화 마케팅 등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06 15:01: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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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빌라스' 자연친화적 미래형 아울렛의 탄생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외부 조감도/롯데쇼핑 경기도 의왕시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가 8일 프리 오픈을 거쳐 10일 그랜드 오픈한다. '타임빌라스(Time Villas)'는 '시간(Time)'과 '별장(Villas)'의 합성어로 '시간도 머물고 싶은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자연 친화적인 설계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기존에 없던 아울렛의 혁신을 보여준다. 단순 '쇼핑' 공간을 넘어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소풍'을 즐길 수 있는 '자연 속 휴식'이란 콘셉트의 복합문화공간을 제안한다. 연면적 약 17만5200㎡ 규모에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4개층에서 245개의 다양한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글라스빌 전경/롯데쇼핑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자연 속 아울렛 타임빌라스가 위치한 의왕시는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생태 휴양도시로 전체 면적의 85%가 녹지공간이다. 실제로 서울의 강남과 잠실에서는 30분, 서울 사당과 경기도의 분당, 수원, 안양 등에서는 20분이면 도착하는 최적의 접근성으로 백운호수와 바라산 등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즐기기 위해 주말과 평일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타임빌라스는 백운호수, 바라산과 함께 경기 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에 도전한다. 타임빌라스의 시그니처 공간은 투명한 유리 온실을 연상시키는 '글라스빌(GLASS VILLE)' 이다. 최근 서울의 '익선동' 개발로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 '글로우서울'과 협업해 약 9300㎡ 규모의 야외 녹지 공간에 세워진 총 10개의 '글라스 하우스'는 바라산을 배경으로 독특한 풍광을 선보인다. '글라스빌' 앞으로 넓게 펼쳐진 '플레이빌(PLAY VILLE)'에서는 자유롭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온 가족이 자연을 느끼며 쉴 수 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글라스빌 전경/롯데쇼핑 ◆차별화된 하드웨어 '타임빌라스'는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교외형 아울렛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폐형 천장'과 '폴딩 도어'를 구축하여 모든 매장을 100% 인도어화했다. 그리고 야외의 '글라스빌'도 지하의 매장들과 연결되어, 날씨 등에 구애 받지 않고 어디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실내 곳곳에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공간들을 조성했다. 웰컴 광장인 '더스테이션(THE STATION)'에서는 30m 높이의 유리돔 천장을 통해 아늑한 자연 채광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2층에는 백운호수의 석양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다이닝 존'을, 옥상에는 잔디밭에서 백운호수와 바라산을 감상하며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 피크닉 광장'을 조성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외부 조감도/롯데쇼핑 ◆오프라인의 강점 '체험형 아울렛' 자녀 동반 고객이 많은 교외형 아울렛의 특성을 반영해 아동·유아 콘텐츠에 심혈을 기울였다. '글라스빌'의 '디트로네 라운지'는 프리미엄 전동카 쇼룸과 레스토랑이 복합된 국내 유일의 플래그십 매장으로 야외 산책로에서 전동카 투어를 즐길 수 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3040 영골퍼들을 위해 '골프' 매장에도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국내 유통사 최초 시타 퍼팅베이를 도입한 'PXG' 매장에서는 직접 클럽을 사용해본 후 구매할 수 있으며, '타이틀리스트'도 클럽 팩토리 매장과 피팅 전문 매장이 결합된 'TFC(타이틀리스트 피팅 센터)'형태로 입점한다. 그 외에도 퍼팅과 스윙 연습이 가능한 특수 모래가 설치된 '벙커 연습장'을 갖추고 있으며, '세인트앤드류스'와 'AK골프'를 포함한 총 17개의 유명 골프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기존 교외형 아울렛보다 식품 매장의 구성비도 약 10% 늘려, 총 47개의 다양한 F&B를 즐길 수 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친환경 체험형 농장 카페인 'THE BATT(더밭)'과 의왕 지역 맛집으로 유명한 '올가', '백운동', '정원칼국수' 등이 있다.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황범석 대표는 "'타임빌라스'는 네이밍부터 설계까지 모든 부분에 있어 기존의 아울렛과는 차별화했다"며 "단순 쇼핑을 넘어 고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하며 즐길 수 있는 경기 남부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06 14:49: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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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제품이 새로운 명절 선물 트렌드…커피 브랜드, 다종류 준비

이디야커피 2021 추석 선물세트 이미지. /이디야커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집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홈카페 문화가 확산하면서 홈카페 제품이 새로운 명절 선물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명절 시즌마다 선보이고 있는 이디야커피 선물세트는 매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해 추석에 출시한 선물세트는 90% 이상의 높은 판매율을 보였으며, 일부 제품은 조기 완판되면서 명절 시즌 대표 선물로 떠올랐다. 이디야커피는 올해도 추석을 앞두고 개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홈카페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 올해 선물세트는 ▲비니스트 올인원 선물세트 ▲커피믹스 선물세트 ▲캡슐커피 선물세트 ▲캠핑 선물세트 ▲티타임 선물세트 총 5종으로 구성됐다. 또한, 할리스는 홈카페족을 겨냥해 활용도 높은 MD와 할리스의 인기 스틱커피로 구성된 '2021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소비자들의 취향과 예산을 고려해 총 5개 제품으로 준비했다. '단청'을 모티브 한 디자인으로 한국적인 미가 돋보인다. ▲시그니처 홈카페 에디션 2종에는 가 도예가 이혜미와 협업해 출시한 시그니처 도자기 MD가 포함됐으며, 핸드드립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한 ▲굿 모먼트 에디션 등이 있다. 카페베네 역시 추석을 맞이해 카페베네의 다양한 인기 상품을 담은 '2021 추석 선물세트 5종'을 출시한다. 이번 2021 추석 선물세트는 ▲베네브루 선물세트 ▲베네 드립백 선물세트 디카페인을 비롯해 ▲마노 세트 2호 ▲마노 라떼 선물세트 ▲상큼과일청 3종 선물세트로 총 5종의 구성이다. 특히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도 즐길 수 있는 '디카페인' 선물세트가 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06 14:46:40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