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SSG닷컴, 메타버스 연수원에서 2022년 신입사원 입문교육

SSG닷컴이 메타버스 기반 화상회의 플랫폼 '게더타운'에 연 쓱타운의 모습 SSG닷컴이 2022년 상반기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메타버스 기반 화상회의 플랫폼 '개더타운'에 가상 연수원 '쓱타운(SSG Town)'에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개더타운은 온라인 게임처럼 직접 캐릭터를 만들어 일정한 공간을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가상 회의실에 입장해 주변에 있는 캐릭터와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강의실 단상에 올라가 강연을 하거나 함께 게임도 가능하다. 쓱타운은 실제 연수원과 마찬가지로 강당과 러닝룸(교육공간), 게임룸, 테라스룸 등으로 구성했다. 강당에는 100명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무대와 연단을 마련해 교육과 세미나, 사내 행사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러닝룸은 구성원들이 소통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책상과 의자를 8인 1조 형태로 배치했다. 게임룸에는 OX퀴즈와 레이싱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테라스룸에서는 자유롭게 휴식하며 랜선 회식과 같은 교류가 가능하도록 루프탑 카페 느낌으로 꾸몄다. 송유리 인재육성팀 파트너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사내교육이나 행사가 비대면으로 전환되는 점을 감안해 메타버스 연수원 쓱타운을 기획했다"며 "신규 입사자의 적응을 위한 입문 교육 외에도 사내 행사나 워크숍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07 08:22:06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MZ세대 명품 소비 증가…구매 채널도 다양해져

크림이 샤넬, 롤렉스에 이어 에르메스까지 명품 브랜드 취급을 늘리며 구매처가 되어가고 있다. /크림 '플렉스(Flex)', '미코노미(Meconomy)' 등 새로운 경제 개념이 등장하면서 MZ세대가 명품을 소비하는 형태도 진화하고 있다. MZ세대는 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자를 말하며, 플렉스는 부나 귀중품을 일종의 보상심리로 사버리는 소비 행위이다. 미코노미는 최근 들어 '나를 위한 가치소비'란 개념으로 통한다. 6일 익명을 요구한 명품 플랫폼사에 따르면, 지난해 명절 시즌 연령대별 판매액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석과 설날 이후 18~25세 연령층의 구매율과 신규 가입자 수는 전월 대비 약 3~5% 증가했다. 명절 스트레스에 대한 보상심리와 상여금, 세뱃돈 등 여유자금 소진 욕구가 일면서 소비가 촉진된 것이다. 이 기간을 비롯해 전반적으로 MZ세대의 명품 구매는 증가하고 있다. 국내 온라인 명품 시장 규모는 MZ세대가 유입되면서 지난해 2조원을 넘겼다는 추산치가 나온다. 이러한 젊은 세대의 명품 시장 유입으로 명품을 취급하는 채널도 점차 다양해졌다. 젊은층이 주된 이용객이며 한정판 거래 플랫폼으로 알려진 크림(KREAM)에서는 명품계의 최상층 브랜드 에르메스 거래를 시작한다. 크림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거래를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시그니처 아이템인 버킨, 켈리백뿐만 아니라 지갑,악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군의 에르메스 아이템들을 마련했다. 작년 롤렉스, 샤넬을 시작으로 확장에 나선 크림의 프리미엄 브랜드 라인업은 에르메스 거래로 인해 한층 더 탄탄하게 구축될 전망이다. 또, 미술품 종합거래 플랫폼 아트투게더는 이달부터 명품, 시계에 대한 공동구매 서비스를 출시한다. 2030 세대가 주를 이루는 아트투게더 유저들의 취향과 구매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명품, 보석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한 공동구매를 준비했다. 이는 2030세대가 명품과 귀금속을 하나의 예술품으로 여기며 값비싼 상품을 공동구매하는 것은 물론, 주식, 부동산을 대체할 수 있는 새 투자처로 여기고 있는 것에도 주목한 것이다. '샤테크(샤넬+재테크)', '롤테크(롤렉스+재테크)'에 집중하는 이들에게도 구매처로 활용될 수 있게 한다. 이밖에 온라인 명품 플랫폼의 비중도 커지고 있다. 명품 플랫폼 업계 1위인 머스트잇은 지난 2021년 3527억원의 거래액을 달성하며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달성한 바 있다. 또 다른 플랫폼 트렌비는 올해 목표를 거래액 1조5000억원으로 잡았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 시장 큰손으로 떠오른 MZ세대의 명품 구매는 올해도 명품 시장 매출을 견인할 것"이라며 "젊은 세대 특성에 맞는 명품 구매 채널이 생겨나고 각광받으며 유통 구조도 다변화하는 중이다"고 설명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06 15:57:16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3040 CEO열전] 염재승 텀블벅 창업자 "창작자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플랫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 창업자 염재승. 염 창업자는 창작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향하며 텀블벅을 창업했다. 실제로 텀블벅은 지난 10년 간 2만 2000건에 달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며 창작자들의 든든한 후원자로 매김했다. 지난해 12월20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 창업자 염재승 대표는 대표직을 사임했다. 모회사 백팩커, 국내 최대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 창업자인 김동환 대표가 대표직을 맡았다. 2011년 창업 이후 10년간 텀블벅을 이끈 염재승 창업자는 누적 후원액 1500억원 규모, 2만2000건에 이르는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는 데 성공했다. 대표직을 사임한 염 창업자는 퇴사와 함께 휴식기에 들어갔다. 그는 "텀블벅이 현재까지의 성공을 넘어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리더십 전환이 필요한 시기"라며 "김동환 대표는 고객관점에서 서비스를 성장시키는 부분에 있어 강점이 굉장한 리더"라고 말했다.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사업체에서 과감히 뛰쳐 나온 염 창업자의 결단은 텀블벅 창업 스토리와 닮아 있다. 염 대표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영화를 공부하던 중 텀블벅을 창업했다. 영화를 찍으면서 겪는 비용 문제 등을 해결해보고자 '아이디어'를 팔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었다. 3개월 방학 동안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 나온 사업 아이템은 10년 동안 이어져 우후죽순 생겨났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시장에서 살아남아 성공한 몇 안 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텀블벅은 실제로 염재승 창업자가 의도했던 대로 경제적 문제에 처한 수많은 창작자들의 밑거름이 됐다. 2012년 경 수익이 없어 어려움을 겪던 웹툰 작가들이 단행본을 만들기 위해 텀블벅에 참여하면서 텀블벅은 양적 성장이 이루어졌다. 실제로 성공을 거둔 작가들이 등장하고 이들을 응원하려는 사람들이 대거 가입하면서 창작자들 사이에 널리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소수자, 난민, 환경, 여성 문제 등 사회에서 외면 받는 주제들을 다루는 창작자나 기업들도 텀블벅을 이용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염재승 텀블벅 창업자는 지난해 12월 텀블벅이 전문 경영인의 손길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을 내리고 대표직을 사임했다. 텀블벅은 매년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성장 중이다. 지난해에는 총 444억8200만원의 후원액을 기록했고 4874건의 프로젝트를 성사시켰다. 752건의 프로젝트를 지원한 후원자도 등장했고 8억원대의 후원액이 모인 프로젝트도 등장했다. 2017년 누적 후원액 200억원에서 4년만에 누적 후원액으로만 7배 성장했다. 코로나19 사태에서 텀블벅은 오히려 빛났다. 공연, 영화 등 수많은 창작자들의 무대가 사라졌고 오프라인 행사 개최가 요원해졌다. 코로나19 사태 첫해, 텀블벅은 한해 약 5000개의 프로젝트를 성사시키고 누적후원액 1200억원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누적 후원자 수 110만명까지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이 때 국산 콘텐츠 발굴과 확산을 위해 성우들이 모인 '가담항설' 오디오 드라마 펀딩은 약 6억원의 후원액을 기록하기도 했다. 물론 논란이 없지는 않았다. 2019년 7만2500명이 후원하고 크라우드 펀딩 사상 최대 금액인 26억여 원을 모은 '달빛천사 15주년 기념 OST 발매' 프로젝트는 펀딩 성공 후 금액 일부를 앨범제작이 아닌 콘서트 비용으로 사용한단 사실이 알려져 큰 논란을 일으켰다. 텀블벅 측은 프로젝트 호응에 추가로 추진된 기획이기 때문에 창작 목적의 연장선상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다. 결국 제작사는 7000여 명에게 돈을 환불 조치했다. 달빛천사 프로젝트 논란은 텀블벅에게도 뼈아픈 사건이 됐다. 텀블벅은 단순히 창작자와 후원자의 중개역할만 하지 않는다. 오는 10일 텀블벅은 비대면 파트너십 설명회를 진행한다. 올해 크라우드 펀딩 파트너십을 계획 중인 이들을 위해 실무적으로 중요한 핵심 포인트를 짚어줄 예정이다. 지난 달에는 GS 포스트박스 편의점 택배 할인 서비스도 시작했다. 텀블벅 창작자에게 프로젝트 당 최대 100개의 할인 쿠폰을 제공해 계약 택배를 통해 운송료 비용 절감을 하기 어려운 이들을 돕기로 했다. 앞서 웹툰작가들이 텀블벅으로 들어온 때도 텀블벅이 먼저 작가들에게 프로젝트를 제안하면서 이루어진 성과였다. 수많은 창작자와 기업들이 텀블벅을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염 창업자는 "텀블벅은 단순히 후원자를 모집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 기능을 활용해 함께 창작자와 후원자가 양방향 소통을 하면서 함께 프로덕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크라우드 펀딩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스타트업에 있어서도 "지지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새로운 사업 모델을 안착할 수 있는 자금을 마련할 수 있고, 서비스가 성립할 수 있는 아이디어의 수요 예측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06 15:32:39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봄맞이 타이어 점검' 이마트, 넥센타이어 할인

이마트가 겨울용 타이어에서 사계절용 타이어로 교체가 필요한 시기인 2~3월을 맞아 넥센타이어와 함께 봄맞이 타이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열에 약한 겨울용 타이어의 경우 낮과 밤의 온도차가 심한 환절기에 타이어 내부 공기에 변화가 생겨 외부 고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겨울용 타이어는 눈길이나 빙판길이 아닌 봄철 마른 노면에서 연료 효율이 낮아지고, 노면 소음은 물론 마모 현상도 빨라질 수 있다. 이마트는 오는 16일 2주간 프리미엄급 세단용 타이어 '엔프리즈 AH8'과 SUV용 타이어 '로디안GTX'를 용산점, 왕십리점, 영등포점 등 이마트 50개 매장에서 할인 판매한다. 행사기간 동안 넥센타이어 4본 구매 시에는 신세계 상품권 7만~10만원(인치별 상이)을 증정한다. 타이어 2본 구매 고객에게도 이마트 지류 상품권 2만원을 제공한다. 무료 탈부착 서비스뿐만 아니라 휠 밸런스 점검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자동차 바퀴의 위치, 방향 및 상호 밸런스 등을 올바르게 유지하게 해주는 휠 얼라인먼트도 할인가에 제공한다. 고객은 이마트 매장에서 차종에 맞는 넥센타이어 제품 카드를 구매한 후 카드 뒷면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이후 원하는 '타이어테크' 지점과 방문 일정을 선택해 구매 영수증과 제품 카드를 제시하면 타이어 교체가 가능하다. 이마트 관계자는 "타이어 교체 비용과 휠 밸런스 점검 비용, 행사가 및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고객들은 기존 대비 최대 30%가량 저렴하게 타이어를 교체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06 15:26:07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4050 여성패션앱 퀸잇, 360억원 시리즈B 투자 유치

퀸잇이 360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 515억원을 달성했다. /라포랩스 4050 여성 모바일 패션 플랫폼 퀸잇(Queenit)이 360억원의 B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B라운드 투자는 에이티넘 인베스트먼트에서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카카오벤쳐스, 소프트뱅크벤처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끌림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퀸잇의 이번 투자유치는 작년 7월에 마무리한 100억원 투자 이후 6개월 만으로, 출시 16개월 만에 누적 투자액 515억원을 달성하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2020년 9월에 출시된 4050 여성들을 위한 패션앱인 퀸잇은 나이스클랍, 미니멈, 메트로시티, 발렌시아, 쉬즈미스 등 700개 이상의 입점 브랜드를 확보, 누적 다운로드 370만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월 100억원 이상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4050 패션 시장의 선두 업체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퀸잇은 4050 여성들에게 최적화된 사이즈의 퀄리티 높은 브랜드와 상품들만 모아서 보여주며, '3초 회원가입'부터 내 사이즈에 맞는 상품만을 추천해주는 '사이즈 맞춤 추천 기능' 등 4050 고객들에게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퀸잇을 운영하는 라포랩스의 최희민 공동대표는 "앞선 투자와 지금까지의 퀸잇 성장으로 4050 여성들의 모바일 패션 시장이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것을 증명했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시장이니만큼 더욱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퀸잇은 입점 브랜드의 홍보 지원, 디자이너 브랜드 발굴, 신규 카테고리 확장 및 AI 기반 추천 서비스 개발, TVCF 등의 마케팅에 투자금을 투입하고, 우수 인재들을 확보하기 위해 대규모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06 14:41:23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롯데온, 퍼스트먼데이에서 '원하는 브랜드 골라 할인 혜택

롯데온이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2월 퍼스트먼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퍼스트먼데이는 롯데온에서 매월 첫째주 월요일에 진행하는 정기 세일을 말한다. 이후 일주일간 애프터위크를 진행해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 행사 기간 최대 20% 할인 쿠폰과 카드사별 최대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브랜드 픽(PICK)' 혜택을 통해 롯데온이 선정한 인기 브랜드 10여개 중 원하는 브랜드 3개를 선택해 추가로 최대 25%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모든 쿠폰을 사용하면 최대 50% 할인이 가능하다. 브랜드 픽에서는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입생로랑 뷰티'와 '에스티로더' 등 뷰티 브랜드를, 봄맞이 쇼핑 상품으로 여성 의류 브랜드 '올리브데올리브'와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 등을 선정했다.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는 애프터위크를 진행하고, 최대 15% 할인 쿠폰 및 카드사별 최대 7%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김은수 롯데온 온사이트마케팅팀장은 "MZ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고객들이 넓은 범위의 혜택보다 본인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 등에 집중된 혜택을 받는 것을 선호한다는 점에 주목해 브랜드 픽 혜택을 준비했다"며 "롯데백화점몰을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는 장점을 내세워 매월 인기 브랜드를 선정해 브랜드 픽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06 14:01:41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밀키트 시장 가파른 성장세…인수하고, 상장 계획하고

프레시지, 테이스티나인 CI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프레시지, 닥터키친, 라인물류시스템, 허닭 CI 지난해 밀키트 시장은 2020년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집밥 문화 확산 등의 영향으로 크게 성장했다. 밀키트 경험을 가진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전체 시장은 올해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업계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졌다. 밀키트 시장은 스타트업 회사들이 주도권을 잡고 있으며 그 중 점유율이 가장 높은 회사는 프레시지다. 프레시지는 지난해 전략적 M&A를 통해 몸집 키우기에 나섰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내 밀키트 상품 진열대의 모습/메트로 DB 프레시지는 지난해 11월 건강, 특수 간편식 기업 닥터키친을 인수했고, 캐주얼 간편식 기업 허닭과 물류 기업 라인물류시스템과 M&A를 진행했다. 식품 시장 내에서 주목받는 기업들과 연합전선을 구축하며 차별화된 제품 생산, 유통, 물류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다. 여기에 지난 1월 프레시지는 업계 2위 테이스티나인과 M&A 계약을 체결했다. 테이스티나인은 프레시지와 함께 국내 간편식 시장에서 손꼽히는 기업으로 지난해 전년대비 102% 증가한 약 4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현재 프레시지는 8000평 규모의 'HMR 전문 생산 시설'에서 하루 최대 10만개의 간편식 생산 가능한 사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파트너사들의 간편식 상품 기획, 생산, 유통, 판매 전 과정을 지원하는 '간편식 퍼블리싱' B2B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테이스티나인은 메뉴군과 판매 채널별 소비자 특성을 고려한 브랜드를 직접 만들고, 브랜드 의도에 맞는 간편식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B2C 사업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프레시지 용인 공장에서 자상한기업 협약식 체결 후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좌측 두번째)이 정중교 프레시지 대표이사(우측 두번째)에게 생산된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프레시지 프레시지는 테이스티나인의 간편식 브랜드 기획 능력과 프레시지의 생산 인프라를 결합해 B2C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테이스티나인의 생산시설을 활용해 소량부터 대량생산까지 모두 가능한 B2B 퍼블리싱 역량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프레시지 측은 밀키트 시장 1, 2위 기업간 연합전선을 통해 간편식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프레시지 밀키트 6종/프레시지 마이셰프가 이금기 셰프와 손잡고 출시한 이금기 탄탄면과 이금기 마라우육면/마이셰프 규모의 경쟁에서 밀린 마이셰프는 연내 상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현재 마이셰프는 밀키트 첨단 스마트공장 완공에 힘을 쏟고 있다. 경기 성남시 성남산업단지에 약 3300㎡(1000평) 규모 부지를 매입해 스마트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안에 가동이 목표다. 스마트공장이 가동되면 자동화와 효율화를 통해서 수익성을 강화할 수 있다. 기존에는 성남 공장에서 원료를 입고하고 광주로 재료를 옮겨 완제품을 만들었지만, 스마트공장 완공 후에는 전과정을 이 공장 안에서 할 수 있다. 일평균 생산량도 최대 5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 마이셰프는 이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연내 상장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식품업계 강자 CJ제일제당과 hy도 밀키트 브랜드를 육성하고 있다. CJ는 '쿡킷'브랜드를 론칭하고 '셰프의 요리키트'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2주마다 최소 4종의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TV 예능프로그램에 나온 요리를 상품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hy는 '잇츠온'을 운영중이다. 유명 셰프와 호텔 등 컬래버레이션 상품 출시부터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제휴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주문하고 주문 후 하루 뒤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1인가구, MZ세대 뿐만아니라 중장년층의 밀키트 수요도 늘었다"며 "코로나19 이후에도 밀키트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2021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 즉석조리식품'에 따르면 소비자 중 63.6%가 밀키트 구입 경험을 가지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과 비교했을 때 밀키트 구매율이 66%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6 13:39:3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이랜드몰, 2월 ‘이득위크’ 진행…반값쿠폰과 응모 이벤트 등

이랜드몰에서 풍성한 혜택과 인기 상품으로 구성된 2월 이득위크를 진행한다. /이랜드 이랜드리테일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이랜드몰이 2월 다채로운 혜택을 담은 '이득위크' 행사에 돌입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선착순 쿠폰', '럭키 응모 이벤트(앱전용)', '릴레이 극한 특가' 등 프로모션으로 구성된다. 7일부터 11일까지 오전 10시와 오후 1시에 오픈하는 선착순 쿠폰 프로모션을 통해 인기 브랜드 반값쿠폰과 이랜드몰 장바구니 반값쿠폰 등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랜드몰 앱에서 7일부터 13일까지 만날 수 있는 럭키 응모 이벤트를 통해서는 BHC 뿌링클 치킨 세트, 편의점 금액권, 이디야, 할리스, 투썸플레이스, 뚜레쥬르의 인기 음료 및 디저트를 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요일별로 인기 브랜드를 특별한 혜택과 함께 만나보는 재미도 있다. 오빠닭 닭가슴살, 네파키즈, 닥터마틴, 클라비스, 나이키, 로엠, 후아유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을 혜택가로 선보인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많은 고객분들께서 득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라며 "매달 진행하는 이득위크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에게 이랜드몰만의 특별한 혜택을 계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랜드몰 이득위크는 이랜드몰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06 12:56:26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