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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작소, 미국 아마존 공식 입점…"해외 공략 박차"

생활공작소 아마존 입점 제품인 '고무장갑' 및 '일회용 수세미'. /생활공작소 생활용품 브랜드 생활공작소가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AMAZON)에 공식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 아마존은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이커머스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이다. 생활공작소는 이번 아마존 입점을 통해 미국 현지 시장에서 강력한 온라인 유통 채널을 확보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온라인뿐만 아니라 미국 내 오프라인 유통 채널까지 적극 개발·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생활공작소는 아마존에 입점해 첫 제품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고무장갑'과 '일회용 수세미'를 먼저 선보였다. '고무장갑'은 100% 천연 라텍스를 사용해 온도 변화에도 변형이 없고 부드러운 착용감이 특징이며, '일회용 수세미'는 키친타월처럼 간편하게 한 장씩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이다. 두 제품 모두 우수한 제품력으로 국내외에서 사랑받는 생활공작소의 대표 제품이다. 향후에는 '주방세제', '테이프 클리너', '주방매트' 등 입점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생활공작소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생활공작소는 싱가포르, 홍콩, 대만, 일본, 동남아시아 등 약 10여 개의 해외 시장에 진출하며 외연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 내에 위치한 이마트 3개 전 지점에 입점한 바 있으며, 11월에는 러시아 대표 온라인 쇼핑몰 오존(OZON)에 진출하는 등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이번 미국 아마존 입점을 교두보 삼아 더욱 다양한 해외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미국 내 자사 브랜드의 인지도와 실적 증대를 위해 점진적인 유통 채널 확대 및 현지 마케팅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08 10:34:5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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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소파 신제품 '보스코' 선봬

3인 소파, 카우치형, 코너형등 다양한 구성 특징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대표 브랜드 까사미아의 패브릭 모듈형 소파 신제품 '보스코(BOSCO)'(사진)를 출시했다. 8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보스코는 6개의 모듈 소파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특히 크기를 세분화해 3인 소파부터 카우치형, 코너형 등 다채로운 형태로 구성하고, 거실 크기에 맞춰 취향대로 배치할 수 있다. 또한, 생활 발수 및 오염에 강한 기능성 패브릭을 적용해 관리가 쉽다. 국내 패브릭 소파 시장의 고도성장 추세에 발맞춰 국내 공인인증 기관의 심사를 통과한 안전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고급 직조 방식으로 부드러운 촉감을 살렸다. 등받이가 낮은 로우백 형태의 디자인과 절제된 직선의 실루엣으로 모던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는 어느 공간에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공간을 넓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더불어 하단 프레임과 롤 쿠션에 천연가죽을 적용한 믹스 앤 매치 스타일의 디테일은 간결한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해준다. 푹신하면서도 안정적으로 몸을 받칠 수 있도록 미디엄 경도의 착석감을 구현한 것도 특징이다. 좌방석의 하단부는 고밀도폼과 메모리폼을 레이어드 했으며, 상단부는 오리털 충진재로 부드러운 착석감을 더했다.

2022-02-08 09:07: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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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홈씨씨, 신학기 이벤트 펼쳐

온라인 쇼핑몰서 특가 상품 진행…투썸 쿠폰도 홈씨씨몰에서 9900원에 구매 가능한 침실 세트 홈즈 시리즈.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밸런타인데이와 신학기를 맞아 다채로운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펼친다. 8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몰인 '홈씨씨몰'에선 추첨을 통해 특가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래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7일부터 28일까지 홈씨씨몰에 새로 가입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작성한 회원 중 선정된 1명에게는 75만원 상당의 침대 세트를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벤트에 응모한 회원 중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투썸플레이스 초코 케이크 쿠폰을, 마케팅 수신 동의를 한 회원 중 선정된 500명에게는 투썸플레이스 아이스크림 쿠폰을 각각 증정한다.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날부터 28일까지 홈씨씨몰에서 침실 가구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2만원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제품 구매 후 리뷰 게시판에 제품 사진과 함께 구매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매월 10명에게 스타벅스 디저트 세트 기프티콘도 제공한다. 홈씨씨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신학기를 맞아 할인 행사를 진행된다.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대형 인테리어 전문 매장인 홈씨씨 인천점과 울산점에서는 자녀방을 꾸밀 수 있는 학생용 가구와 조명 등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소식은 홈씨씨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2-08 08:12: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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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위한 판매일뿐' 올리브영 와인에 논란이 불거지는 이유

CJ올리브영 즉시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은 전국 매장망을 활용, 온라인주문 상품을 배송지 인근 매장에서 발송해 소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서비스다. 온라인 공식 몰 상품의 대부분을 서비스한다. /올리브영 헬스앤뷰티(H&B) 브랜드 CJ올리브영이 와인 판매에 나서며 골목 상권 침탈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건강기능성식품과 화장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H&B 스토어로 시작해 경쟁자 없는 1위 자리를 거머쥔 CJ올리브영이 식품, 전자기기, 생활용품에 이어 와인 사업까지 나서자 사실상 기업형 슈퍼마켓(SSM)이나 다름없어졌다는 지적이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CJ올리브영은 플래그십 스토어 7곳에서 와인 판매를 시작했다. 와인을 판매하는 매장은 명동점, 강남점, 본사 제일제당센터점, 상암ENM센터 등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와인을 판매 중인 매장 5곳은 CJ그룹 계열사 사옥 입주 매장으로 CJ그룹 임직원의 수요를 고려한 판매일 뿐, 판매 매장 확대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CJ올리브영의 와인 판매를 두고 일어난 논란은 그동안 CJ올리브영이 끊임없이 판매 상품 카테고리를 늘려 온 데 이유가 있다. 건강기능성식품과 화장품 외에도 식·음료품, 인테리어 관련 상품, 전자기기, 캐릭터 상품, 육아용품, 반려동물 관련 상품까지 약 64개 카테고리 상품을 판매 중이다. 오프라인 매장은 공간의 한계와 골목상권 침탈 논란 등으로 화장품과 건강기능성식품, 뷰티용품 등을 중심으로 판매 중이다. 그러나 '오늘드림' 서비스를 이용하면 온라인 몰 64개 카테고리에서 판매하는 상품 중 대부분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수령가능하다. CJ올리브영은 앞서 다양한 골목상권 침탈 논란을 일으켰다. 2013년에는 커피와 탄산음료 등을 판매했다가 논란이 일자 이를 중단했고, 2017년에는 식품 특화 매장을 내고 변종 슈퍼마켓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희귀 식재료 또는 해외 식음료, 과자, 간편식 등을 판매하며 '프리미엄 편의점' 논란이 일었고 실제로 해당 매장에서 식품 매출이 15~20%를 차지하자 편의점 사업 진출설이 나돌았다. 2018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랩톱 겸 태블릿 PC인 '서피스 고'를 온라인 몰에 론칭해 판매에 나서면서 사실상 H&B 스토어가 아닌 기업형 슈퍼마켓 내지는 종합몰로 전환을 시도 중이라는 의심을 받았다. CJ올리브영의 판매 상품 확장에 매번 논란이 따르는 데에는 현재 CJ올리브영이 점유한 압도적인 영향력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CJ올리브영의 2021년 12월 기준 매장 수는 1265개다. 경쟁사 이마트의 부츠, 롯데쇼핑의 롭스, GS리테일의 랄라블라 등이 모두 사업 철수 또는 축소를 선택하면서 사실상 H&B 시장의 85%를 차지하고 홀로 독주 중이다. 한국 뷰티 시장(면세 제외, 출처: 통계청, 서비스업 동향 조사 2021.12 내부자료)으로 보면 올리브영의 점유율은 2018년 1분기 8%에서 지난해 3분기 14%까지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상장 주간사를 선정하며 받은 예상 기업가치는 4조원으로 유통대기업 이마트의 시가총액 3조7439억원, 신세계 2조2988억원을 훨씬 웃돈다. 사실상 기업형 슈퍼마켓(SSM)과 다를 게 뭐냐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다. 아울러 CJ올리브영이 골목상권 침탈 요인이 되더라도 이를 규제할 방법이 전혀 없는 것 또한 문제적이라는 지적이다. 이미 CJ올리브영은 기존 H&B스토어 상품 외에도 수많은 카테고리를 넘나들며 동네 슈퍼마켓과 동일한 품목을 취급하지만 유통산업발전법 등 법률의 규제를 전혀 받지 않는다. 중소상공인들의 입장에서는 SSM에 대한 법률 제재도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H&B스토어인 올리브영이 상품 품목을 늘려가며 유사 기업형 슈퍼마켓으로 사업 방향을 트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올 수밖에 없다. 익명을 요구한 소상공인 자영업 관련 협회 회원은 "올리브영이 성공했을 때 수혜를 입을 수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대기업과 극히 일부의 중소기업 뿐"이라며 "올리브영과 취급 상품이 겹치는 소상공인들 중 공격적인 마케팅과 온라인 영업이 가능한 곳이 과연 몇이나 있을지 궁금할 따름"이라고 지적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07 16:00:5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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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지난해 영업이익 1822억원 기록…주류부문 흑자전환

롯데칠성음료 CI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견고한 성장을 이뤄냈다. 롯데칠성음료는 2021년 연결 성과 기준 매출액 2조5061억원, 영업이익 1822억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 11.0%, 영업이익 87,4% 증가한 수치다. 음료사업부문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인기를 끌고있는 제로칼로리 '칠성사이다 제로' 등 탄산음료를 포함해 커피, 생수, 탄산수, 에너지음료 등 다양한 음료 카테고리에서 전년대비 뚜렷한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채널별로는 비대면 마케팅 강화에 중점을 둔 직영몰 '칠성몰'과 브랜드스토어, 오픈마켓 등 온라인 판매 채널 활성화로 매출 상승(연간 전년대비 +51.9%)이 두드러졌다.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원당(설탕), 알루미늄(캔원료), 유가(물류비) 등 부담에도 불구하고 물류 효율화, PET 수직계열화(롯데알미늄 PET사업 양수) 등 적극적인 수익성 개선 활동을 통해 견고한 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주류부문실적 개선이 큰 영향을 미쳤다. 기존에 부진했던 성적을 떨치고 지난해에는 24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영업손실액 260억원)대비 큰 폭으로 흑자전환을 이뤄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처음처럼'의 페트 제품 리뉴얼, '클라우드' 디자인 리뉴얼 등 가정용 시장 강화 전략과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마케팅 강화 등 주력제품의 차별화 시도가 매출 상승세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또한, 와인 신제품 출시, 수제맥주 클러스터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5.4%, 연간 매출은 전년대비 10.3%증가했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올해는 '처음처럼' 신규 광고 등 리뉴얼 제품 마케팅 강화를 통한 가정 시장 강화 전략과 수제맥주 클러스터 프로젝트 등 비즈니스 모델 콜라보로 수익성을 높여갈 계획"이라며 "아울러 저칼리 음료 인기 트렌드에 지속 대응하기 위해 제로 탄산음료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소비트렌드에 발맞춰 대용량. 신규 플레이버 제품을 출시하고, ESG경영 일환으로 용기 경량화 등 ECO제품 확대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7 15:50: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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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가, 올해도 계속되는 '지속가능 패션' 강화 기조

(왼쪽부터)코튼 메이드 인 아프리카, 자주 BETTER 코튼 스트라이프 보트넥 티셔츠. /신세계인터내셔날 패션업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가능 패션 강화에 나선다. 친환경 원단과 재활용 부자재, 재고 원단 등의 사용, 자사 제품의 친환경 비중 점진적 확대를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국제 표준에 따라 친환경 소재 제품을 생산하기로 했다. 2025년까지 브랜드 의류의 70% 이상을 지속가능한 제품으로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자주는 이달 아시아 최초로 '코튼 메이드 인 아프리카(CmiA)'의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티셔츠와 파자마 등 총 30여 종의 관련 제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코튼 메이드 인 아프리카'는 지속 가능한 면화 생산을 위해 아프리카 농부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해주는 국제 표준이다. 독일에서 시작해 현재 글로벌 유명 브랜드와 기업, 다양한 시민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면화 재배를 돕고 근로 환경 등을 개선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자주는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인 CmiA 인증 면화 도입을 통해 고품질의 친환경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나아가 아프리카 면화 생산 지원과 환경 보호, 지역 농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달 티셔츠와 팬츠, 파자마 등 30여 종의 상품을 시작으로 올 봄 총 100여 종의 CmiA 라벨 제품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관계자는 "최근 소비를 통해 자신의 신념과 성향을 드러내는 가치소비 열풍이 커지면서 친환경, 환경 보호, 윤리적 생산 등을 실천하는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면서 "지속 가능성을 갖추면서도 품질과 디자인, 가격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F의 영캐주얼 브랜드 '질바이질스튜어트'는 이날 친환경 가방으로 구성된 '레브' 라인을 새롭게 출시하고, 전속모델인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한다. 레브 라인은 페트병을 재활용한 소재로 제작한 친환경 가방 컬렉션으로, 글로벌 리사이클 인증을 획득한 효성티앤씨의 친환경 섬유 '미판 리젠(MIPAN regen)'이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 질바이질스튜어트는 환경을 생각하는 레브 라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을 실천하는데 동참하고, 나아가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환경을 위한 행동 자체를 '힙(Hip)'한 것이라 여기는 MZ세대 고객의 눈높이를 만족시킬 계획이다. 질바이질스튜어트는 레브 라인 출시를 기념해 로지와 함께한 화보도 공개한다. 지난해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된 로지는 인공지능(AI) 기술로 탄생한 국내 최초의 버추얼 인플루언서로, '환경을 사랑하는 20대'로 설정돼 제로웨이스트 챌린지 등 환경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을 계기로 강조해왔던 친환경 이미지를 고수한다. 노스페이스가 이번에 선보인 '팀코리아 레플리카 컬렉션'은 지난 1월 5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G-30일 행사에서 첫 선을 보인 팀코리아 '시상용 단복'을 비롯해 '개·폐회식 단복', 숏패딩 '눕시 재킷' 및 '백팩' 등을 모티브로 한 4종의 제품으로 구성됐고, 고유의 친환경 혁신 기술인 '노스페이스 K-에코 테크'를 통해 모든 제품에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 리사이클링 인공 충전재인 '에코 브이모션' 등 친환경 소재가 적용됐다. 노스페이스는 '팀코리아 레플리카 컬렉션'을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전국 50여 개 노스페이스 주요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07 15:23:3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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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밸런타인데이 '스윗 세일' 진행...신상 최대 65% 할인

지그재그가 오는 13일까지 입점 쇼핑몰 23곳의 봄 신상품 및 베스트 아이템을 단독 할인가에 판매한다. /카카오스타일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지그재그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봄 신상을 단독 할인가에 판매하는 '스윗 세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스윗 세일'에는 고고싱, 라룸, 쇼퍼랜드, 베니토 등 지그재그 인기 쇼핑몰 23곳이 참여해 각 쇼핑몰의 봄 신상품과 베스트 아이템을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는 3만2000원 상당의 구매 금액대별 쿠폰팩도 제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해당 쿠폰은 참여 쇼핑몰의 직진배송 상품을 제외한 모든 상품에 적용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내가 만드는 특별한 밸런타인데이' 콘셉트로, 각자가 원하는 상품을 찜하면 지그재그 포인트를 즉시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매일 정오(12시) 상품 '찜' 10회를 달성한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그재그 1000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동안 기획전 참여 쇼핑몰 전 상품은 무료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이벤트 콘셉트처럼 나를 위한 셀프 선물을 구매하며 특별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인기 쇼핑몰들의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07 15:00:2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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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대현 LF푸드 크라제 상품개발자 "집에서도 외식 분위기…RMR 개발에 집중"

1998년 국내 최초 프리미엄 수제버거 전문점으로 시작한 크라제가 브랜드 전문성을 살려 서양식 전문 간편식 브랜드로 거듭난다. 수제버거 부흥을 이끈 크라제만의 노하우를 담아 제품을 리뉴얼해 출시하고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 발굴에도 나선 것. 스테이크부터 파스타, 사이드 메뉴 등 정통 서양식이 탄생하기까지 김대현 LF푸드 크라제 상품개발자(과장)의 노력이 있었다. 김대현 상품개발자는 LF푸드가 인수하기 전인 2012년부터 크라제인터내셔날 R&D팀에 근무, 현재까지 크라제 메뉴를 개발을 하고 있다. 그의 대표 상품으로는 스테이크(함박·비프), 바비큐 폭립, 파스타, 미트칠리치즈 프라이즈 등이 있다. 현재 크라제가 개발하는 상품들은 과거 1세대 수제버거 부흥을 일으켰던 크라제버거의 메뉴를 간편식으로 구현하는 만큼 레스토랑간편식(RMR)에 가깝다. 크라제는 소비자들이 매장에서 경험했던 메뉴와 가장 가까운 맛과 품질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때문에 개발하는 상품마다 공정이나 재료, 포장방법, 구성 등 다방면에서 고민하고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다고. 김대현 상품개발자는 "같은 브랜드의 상품이라도 유형별로 다른 제조공정을 적용해보고 품질을 개선하는 과정을 반복한다"며 "때로는 이 과정이 고되게 느껴지지만, 출시된 상품을 맛보고 고객들이 만족스러워하면 그것만으로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국내 간편식(HMR)시장이 코로나19를 계기로 급성장하면서 업계의 경쟁은 치열해졌다. 그만큼 HMR은 전문화·고급화 형태로 진화했고, 소비자들의 인식도 긍정적으로 변화했다. 그는 "크라제가 온 가족이 외식 분위기를 내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캐쥬얼 다이닝' 브랜드로 인식되기를 바란다"며 "레스토랑 메뉴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맛볼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 일환으로 기존 스테이크 제품을 리뉴얼했다. '비프스테이크'는 호주산 소고기를 촘촘하게 빚어내 살코기와 지방의 황금 비율로 부드러움을 극대화했다. '함박 스테이크'는 돼지고기와 소고기 함량을 대폭 늘렸고, 패키지를 파우치에서 실링 용기로 변경해 편리함을 강화했다. 두 제품 모두 크라제만의 'KDH(KRAZE Double-Heating)' 공법을 사용해 두툼한 패티의 풍부한 식감과 육즙을 자랑한다. 새롭게 파스타를 출시하면서 신경쓴 점은 '편의성'이다. 전자레인만으로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한 원터치·원플레이트밀 타입으로 개발했다. 약 95%의 공정이 완료된 상태로 제공 해야하기 때문에 면과 소스의 완성도를 최대한 높였다. "소스는 전문점에 가깝게 원물감을 살리고, 면은 탱글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자숙면이 아닌 냉동면을 적용했다"고 김대현 개발자는 설명했다. 향후 개발하고 싶은 메뉴 카테고리는 단연 '햄버거'다. 과거 크라제 햄버거에 대한 향수를 갖고 있는 고객들의 햄버거 제품 문의가 빗발쳤고, 이에 크라제 오리지널 버거를 밀키트 형태로 개발 중에 있다. 호주산 목심과 지방의 이상적인 배합을 그대로 적용한 패티와 시그니쳐 소스, 햄버거번으로 구성해 가정에서도 오리지널 맛을 낼 수 있는 수준의 상품으로 기획하고 있다. 김대현 상품개발자는 "올해는 크라제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상품을 출시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라며 "소비자들에게 오리지널 '크라제'의 경험을 충분히 제공한 후에 타 브랜드나 유명 상품개발자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RMR 상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라제 신제품은 LF푸드 온라인몰인 모노마트를 비롯해 마켓컬리, 현대식품관, 쿠팡, 헬로네이처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크라제는 프리미엄 수제버거 전문점으로 출발해 종합식품기업 LF푸드의 프리미엄 HMR 브랜드로 재탄생했다. 현재 스테이크부터 파스타, 사이드 메뉴까지 크라제의 노하우를 담은 정통 서양 메뉴를 전개하고 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7 14:41: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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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로스만스, 글로 전용 스틱 '네오 맥스 부스트' 출시

BAT로스만스가 강렬한 상쾌함을 담은 글로 전용 스틱 신제품 '네오 맥스 부스트'를 출시한다/BAT로스만스 BAT로스만스는 7일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glo™) 전용 스틱 '네오' 시리즈의 열번째 신제품 라인업, '네오 맥스 부스트'를 공식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네오 맥스 부스트는 네오 시리즈 중 가장 강렬한 상쾌함을 선사한다. 깔끔한 맛을 기반으로 필터에 포함된 맥스 쿨링 캡슐을 터뜨리면 입안 가득 극강의 시원함이 퍼진다. 제품 패키지에는 시원함과 상쾌함을 주제로 한 선명한 디자인을 담았다. 패키지 중앙부에 차가운 빙하가 연상되는 감각적인 그래픽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청량감이 돋보이는 민트 색상과 검정색 배경이 조화를 이뤄 신제품 특유의 강렬한 쿨링감을 표현한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네오 맥스 부스트는 극강의 상쾌함을 원하는 궐련형 전자담배 소비자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BAT로스만스는 다변화되는 성인 흡연 소비자의 기호와 취향에 맞는 제품을 내놓으며 선택의 폭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네오 맥스 부스트는 오늘부터 전국 편의점 및 담배소매점에서 판매 개시하며 가격은 4500원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7 13:51: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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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대학생 마케터 '히든서포터즈' 21기 모집

롯데푸드는 대학생 마케터 '히든서포터즈' 21기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히든서포터즈는 2012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 중 하나다. 다양한 식품 마케팅 실무 경험은 물론이고 롯데푸드 마케팅 담당자와 직접 소통도 가능하다. 프로젝트 활동에 따른 혜택도 다양하다. 10년 이상 운영된 덕에 수료생 선배들과 커뮤니티도 활발하다. 활동 종료 후에도 희망자는 신제품 체험 등 선배로서 꾸준하게 활동이 가능하다. 현재도 200명 이상의 수료생들이 롯데푸드 서포터즈 카페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이번 기수의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다. 지원자격은 4학년 2학기를 제외한 대학생이다. 히든서포터즈로 선발되면 3월부터 6개월간 다양한 마케팅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SNS를 통한 콘텐츠 마케팅과 설문·인터뷰를 통한 MZ세대의 의견 개진 활동,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한 마케팅 전략과 신제품 아이디어 개발 팀 프로젝트 등을 진행한다. 히든서포터즈로 선발되면 마케터 위촉장과 활동비는 물론이고 월별 우수활동자에게 포상을 실시한다. 활동 마무리에는 팀 프로젝트 우수팀과 최종 우수활동자를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무엇보다 식품 마케터를 준비하는 대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마케팅 실무진의 강의와 소통이 준비되어 있다. 매달 롯데푸드 신제품을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히든서포터즈는 신제품 제안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의 경우 실제 제품 출시까지 이뤄진다. 제품의 콘셉트 기획부터 생산과 유통에 관련한 일련의 과정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알찬 활동이다. 지난 19기 '히든하우스' 팀의 전통 파스타 메뉴 아이디어는 'Chefood(쉐푸드) 냉동파스타' 신제품 2종 출시에 적극 반영된 바 있다. 주부를 대상으로 한 롯데푸드 주부 마케터 '그린스푼' 20기도 함께 모집한다. 3월부터 6개월간 롯데푸드 제품 체험과 자사몰인 롯데푸드몰의 온라인 마케팅을 수행한다. 제품 설문 및 모니터 활동도 함께하게 된다. 매달 롯데푸드 제품과 활동비를 지원하며, 최종 우수활동자 포상 등의 혜택이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히든서포터즈는 실무자의 강연과 직접적인 소통, 그리고 식품 마케팅 경험까지 쌓을 수 있는 장점이 많은 활동"이라며 "식품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이라면 꼭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서포터즈 선발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으로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지원서는 롯데푸드 서포터즈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2-07 13:39:5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