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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쉐이크쉑, 핫 치킨 3종 출시

쉐이크쉑이 핫 치킨 시리즈 제품을 출시했다. /SPC그룹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핫 치킨(HOT CHICK'N)' 시리즈 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 수비드(Sous-vide, 저온 요리) 방식으로 조리해 육즙이 풍부한 닭가슴살 치킨패티에 체리 페퍼 슬로와 콜라비를 얹고 핫 스파이시 시즈닝을 뿌려 스모키하고 매콤한 맛을 더한 '핫 치킨(8,900원)' ▲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바삭하게 튀긴 치킨 바이트에 핫 스파이시 시즈닝을 뿌리고 고소한 '파마산 랜치 소스'와 함께 제공하는 '핫 치킨 바이트(5,600원)' ▲ 바삭하게 튀긴 크링클 컷 프라이 위에 진한 치즈 소스와 핫 스파이시 시즈닝을 뿌려 먹는 '핫 스파이시 치즈 프라이(5,200원)' 등이다. 이외에도 쉐이크쉑은 밸런타인데이 및 화이트데이 시즌을 겨냥한 메뉴로 '초콜릿 스트로베리 쉐이크(7,200원)'를 출시한다. 진한 스트로베리 쉐이크에 쿠키 크럼블과 휘핑크림, 초콜릿 퍼지 소스가 올라간 특별 메뉴다. '핫 치킨' 메뉴 3종과 '초콜릿 스트로베리 쉐이크'는 쉐이크쉑 전 매장에서 3월 말까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쉐이크쉑은 핫 치킨 3종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는 인스타그램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한정판으로 제작한 굿즈 '미니 소화기'를 증정한다. 또한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해피앱)에서는 오는 28일까지 핫 치킨 3종, 바닐라 쉐이크, 소다(콜라) 등 총 5종의 메뉴에 대해 랜덤 쿠폰을 증정하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쉐이크쉑 공식사이트와 인스타그램, 카카오플러스친구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핫 치킨'은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제품으로 아시아 지역에 동시 출시하는 메뉴"라며 "'핫 치킨'만의 매콤한 맛을 잠재운다는 의미로 '미니 소화기'를 제공하는 등 재미있는 이벤트도 선보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ee6834@met▲oseoul.co.k▲

2022-02-11 15:35: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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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BBQ, 법원 판결에도 팽팽한 갈등

bhc박현종 회장, BBQ 윤홍근 회장/메트로 DB 국내 치킨프랜차이즈 bhc와 BBQ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bhc가 BBQ를 상대로 제기한 물류용역계약해지 손해배상청구소송의 법원 판결문을 놓고 양측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것.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46부는 bhc가 제너시스BBQ와 계열사 2곳을 상대로 낸 물류용역대금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BBQ 등 피고가 bhc에 물류용역대금으로 33억7200여만원, 손해배상금으로 99억7700여만원 등 총 133억50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주문했다. 다만 소송비용은 원고가 90%, 피고가 10%만 내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에 BBQ는 소송비용을 10% 부담하게 됐고, 법원이 bhc의 손해배상청구액 중 4%(133억원)만 인정한 것은 물류계약 해지 책임이 bhc에게도 있다고 해석했다. BBQ는 이번 판결이 지난 2021년 1월 동일한 사안의 '상품공급계약해지 손해배상청구소송' 2심 판결에도 상당 부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상품공급계약해지 소송에서 1심 재판부가 소송비용을 원고(bhc) 40%, 피고(BBQ) 60%로 선고했는데, 이번 판결에서는 bhc의 책임부담비율이 현저히 높아졌다는 이유에서다. bhc는 소송비용 부담비율은 bhc와 BBQ의 귀책사유 비율이 아니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bhc 관계자는 "판결에 따른 예상 소송비용액은 약 1억원정도지만, BBQ의 손해배상액 판결금은 179억원으로 단순 금액으로 비교하더라도 1억원을 받고 179억원을 지급할 당사자가 승소했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BBQ 측이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며 "사건의 핵심은 BBQ의 물류용역계약의 중도파기가 정당했는지 여부"라고 설명했다. 한편 BBQ는 이번 판결에 대해 항소를 제기할 전망이다. BBQ 측은 "아직 소송결과가 최종 확정된 것이 아니니 항소심을 통해 계약해지의 정당성을 증명해 완벽한 승리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1 14:57: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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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강남점, 전세계 매출 최고 기록…'에·루·샤' 품고 지난해 영업익 484.6% 증가

지난해 12월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시민들이 LED 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한 미디어 파사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신세계는 명품·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보복소비 열풍과 정유경 총괄사장의 경영전략이 맞아 떨어지면서 지난해 전년 대비 484.6% 영업이익 증가에 성공했다. /뉴시스 신세계가 지난해 백화점을 선두로 한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을 올렸다. 신세계는 강남점에서만 매출 2조5000억원대를 올리며 3년 연속 매출 2조원 돌파에 이어 전 세계 백화점 매출 1위를 넘보고 있다. 대구점도 3대 명품 브랜드 '에·루·샤(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를 입점해 최단기간 1조 클럽 가입에 성공했다. 명품·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보복소비' 열풍과 정유경 총괄사장의 신세계 백화점 프리미엄화 전략이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신세계는 지난해 영업이익 5173억원으로 전년(885억원) 대비 484.6%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코로나19 이전 사태인 2019년 영업이익 4678억원보다 많아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6조3164억원으로 4조3824억원을 기록한 전년보다 32.4% 늘었다. 이번 신세계 그룹사의 역대급 실적은 명품관 리뉴얼을 크게 단행한 신세계백화점이 끌었다. 지난해 신세계백화점은 매출 2조1365억원을 올리며 전년도 1조7810억원 대비 20%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3622억원으로 전년도 1797억원의 2배 수준으로 크게 개선됐다. 지난해 3월 에·루·샤 모두가 입점한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년도 대비 매출이 47.2% 상승해 국내 백화점 순위 6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1조 클럽에 든 점포는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점으로 모두 전년 동기 대비 12~34% 매출이 크게 올랐다. 전국 매출 기록 1위를 기록한 강남점은 연간 매출 2조5000억원에 육박하며 세계 백화점 매출 1위까지 들었다. 이번 신세계백화점의 폭발적인 성장 이유는 3대 명품이 입점한 점포의 매출 증감세와 장르별 신장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4분기 명품(41.9%)과 해외패션(32.5%), 여성(28.7%) 및 남성(28.1%) 패션 등에서 고른 성장을 기록한 덕이다. 정 총괄사장은 2009년 신세계 부사장으로 취임한 후 명품 브랜드 유치, 실험적 점포 혁신 등 신세계백화점 프리미엄화에 공들였다. 실제로 발로 뛴 결과 경쟁사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갤러리아가 3대 명품 에·루·샤가 모두 입점한 점포가 각 1개에 그칠 때 신세계는 네 곳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10년여 전부터 준비한 것으로 알려진 럭셔리 토털 뷰티 브랜드 '뽀아레'를 론칭하기도 했다. 뽀아레는 론칭과 동시에 72만원에 달하는 크림 등 초고가로 큰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말 그룹 정기 인사에서는 '명품통'으로 불리던 손영식 전 신세계면세점 대표를 다시 부르기도 했다. 백화점뿐 아니라 자회사도 좋은 실적을 거뒀다. 패션 리빙 전문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4분기 매출 4179억원과 영업익 30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보다 매출은 9.7%, 영업익은 73.0%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공식몰 에스아이빌리지는 해외명품, 국내 여성복, 코스메틱, 자주의 고른 성장으로 지난해 거래액 2330억원을 달성했다. 2016년 론칭 당시 27억원에서 6년 86배 가량 급성장했다. 신세계디에프도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전년도 대비 80.6% 늘어난 8233억원의 매출에 영업이익 123억원(373.1%)으로 흑자에 성공했다. 신세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9월부터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가 영업요율 방식으로 전환되고 2019년과 2020년에 선반영한 리스 회계 효과로 회계상 비용이 줄어든 데서 좋은 효과를 봤다. 올 3월부터 시행되는 내국인 면세 구매한도 폐지와 더불어 오미크론 유행 소강 이후 있을 단계적 일상회복 시점에서의 출입국자 증가 등으로 올해도 호실적이 예상된다. 신세계 관계자는 "어려운 업황에도 지속적인 오프라인 투자, 신규 점포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이뤄낸 백화점의 견고한 실적과 자회사들의 내실 경영에 힘입어 사상 최대 영업 이익을 기록했다"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더해 온라인과 디지털을 중심으로 뉴노멀시대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는 상반기 중 SSG닷컴 백화점관 내 해외브랜드 전문관 도입, 경기점 명품관 그랜드 오픈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호실적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10 16:40:0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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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하락세였던 네파…신발이 끌고 아웃도어 확장 뒷받침한다

매출 성장률이 저하됐다는 지적을 받는 네파가 대표 제품군 판매에 힘입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아웃도어 영역의 확장도 꾀한다. 네파는 지난 2013년 매출 4700억원까지 달성했지만, 꾸준히 하락해 2020년 코로나19 확산을 기점으로 3000억원 선이 무너졌다. 네파의 2020년 매출은 2804억원으로 전년 대비 14.3% 줄고, 영업이익은 76.5% 감소한 67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9억원에서 1167억원으로 큰폭으로 늘었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네파는 지난해부터 신발, 패딩 등 주력 제품을 재정비하면서 재도약하기 시작했다. 아웃도어를 취미로 즐기는 젊은 등산 인구를 겨냥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 지난해 네파의 신발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층을 사로잡은 인기 견인 품목은 디자인 및 기능성을 강화시킨 '칸네토 고어텍스 II' 등이다. 여기에 네파의 주력 제품인 '에어그램 시리즈'를 비롯한 겨울철 다운 제품이 지속적인 판매율 상승을 기록했다. 작년에 아우터 트렌드였던 숏패딩, 친환경 소재, 리버시블, 탈부착을 반영해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도록 한 제품들이었다. 지난해 네파는 쟁쟁한 아웃도어 브랜드들 속에서 이러한 제품들을 앞세워 매출 상위권을 유지했다.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네파는 노스페이스, 디스커버리, K2에 이어 4위를 차지하며 11.3% 매출이 신장한 3400억원 가량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템 개발과 카테고리 확장 전략을 꾀한 점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네파는 앞으로 아웃도어 영역의 확장과 더불어 다양한 액티비티에 초점을 맞춰 라인업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S/S 시즌에 테크니컬 아웃도어 웨어를 기반으로 한 '뉴마운틴 라인'을 강화한다. 트레킹 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방풍 및 투습에 효과적인 '경량 메커니컬 3 레이어' 소재를 활용한 기능성 자켓 '아크틱 3L 자켓'이 주 품목이다. 아웃도어 웨어는 땀 배출 및 체온 유지를 위해 기능성 의류의 레이어링이 필수적인데 '마운틴 소프트 플리스 자켓', '레이어링 경량 다운' 등 함께 겹쳐 입기 좋은 라인업을 갖춰 활용성을 높였다. 이외에 기존 'C-TR 3.0' 라인은 기능성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유틸리티 웨어 라인으로 구성됐다. 캠핑 및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는 '아웃도어 편의족'에게 적합하다. '액티브 라인'은 러닝·요가·트레이닝과 같은 실내외 퍼포먼스의 효율을 극대화하며 '라이프스타일 라인'은 일상복에 기능을 더해 편안함과 실용성을 강조했다. 한편, 자연친화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키우기 위해 옥수수 소로나 원사 및 리젠 원사를 적용한 의류와 용품을 두루 확대한다. 현재 선풍적인 친환경 전략도 놓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22-02-10 16:22:1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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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태경농산, 비건 상품 공동개발 업무협약 맺어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 BU장(오른쪽)과 천영규 태경농산 대표이사(왼쪽)가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25 GS25와 농심그룹 태경농산은 비건 상품 공동 개발 및 신규시장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 동작구 태경농산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 B/U장·천영규 태경농산 대표이사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비건 상품 공동 개발 및 신규 시장 개척 ▲판매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 및 마케팅 활동 강화 ▲비건 관련 트렌드 및 정보 공유 등을 주요 골자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태경농산은 비건 브랜드인 '베지가든'을 운영하고 있다. GS25와 태경농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GS25 상품기획자(MD)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비건 전문 교육을 진행한다. 또 상품의 생산 공장 견학을 통해 구성원들의 비건 역량을 향상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비건 상품들을 올해 30여종 이상으로 확대해 채식을 즐기는 고객들이 가까운 편의점에서 다양한 비건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 B/U장은 "비건 라이프스타일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는 추세에 발맞춰 22년 GS25 구성원의 비건 전문성 강화 및 상품 라인업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비건의 확대는 기업의 ESG경영 실천과 더불어 고객들의 커져가는 가치소비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10 15:09:3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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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 봄 시즌 한정 허니 아이스크림 2종 출시

하겐다즈가 봄 시즌 한정 제품 허니 아이스크림 신제품 2종 출시한다. /하겐다즈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가 올 봄 시즌 한정으로, 싱그러운 설렘을 담은 허니 신제품 2종 '허니&그레이프프루트'와 '허니&피치 위드 로즈'를 선보인다. 이번 봄 시즌 한정 허니 신제품 2종은 달콤한 허니와 리얼 과일이 이루는 조화가 특징이다. 허니&그레이프프루트는 상큼 쌉싸름한 자몽 아이스크림에 달콤한 프리미엄 블라썸 허니 스월이 아이스크림 사이사이 깊게 스며들어 만드는 그윽한 플레이버가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히비스커스 향을 더해 은은하게 퍼지는 향긋함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함께 출시하는 허니&피치 제품 역시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의 복숭아 아이스크림에 프리미엄 블라썸 허니 스월을 첨가해 꽃이 만연한 봄날의 산뜻함과 달달한 풍미를 자랑한다. 아이스크림에 더해진 은은한 로즈향은 달달하면서도 우아한 맛을 만들어낸다. 이번 허니 신제품 2종은 전국 마트 및 편의점, 온라인 공식 스토어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하겐다즈는 로맨틱 시즌을 맞아 반얀트리 스파와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파 프로그램 내 '꿀'이 들어간 코스가 추가된 달콤한 'Bee My Honey' 콜라보 패키지를 구성해 소비자에게 더욱 꿀같이 달콤한 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1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한편, 하겐다즈는 탄탄한 네 가지의 기본 플레이버(바닐라, 초콜릿, 커피, 딸기)를 베이스로 매년 혁신적인 신제품을 개발 및 출시하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허니 신제품 2종 역시 그 일환으로 봄 시즌에 걸맞은 과일과 허니를 조합하여 그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이색적인 디저트 경험을 소비자에게 선사, 아이스크림 문화의 저변을 확장시키고 있다. 하겐다즈 마케팅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봄의 시작을 알리는 상큼한 과일과 꿀을 활용한 허니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라며, "하겐다즈의 허니 신제품 2종과 함께 일상 속에서 산뜻하고 달콤한 봄을 먼저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0 14:52: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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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제휴 쇼핑몰에 수수료 0% 선언

위메프가 메타쇼핑 제휴 수수료를 0%로 제공하고 제휴 쇼핑몰이 이용자와 바로 만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접근도 허용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에 위메프와 계약한 제휴 쇼핑몰도 다음달부터 수수료를 내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메타커머스는 제휴 쇼핑몰에 2~8% 안팎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메타커머스를 통해 해당 쇼핑몰로 유입된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면 일정 비율의 매출 수수료(CPS, Cost Per Sale)를 받거나, 이용자 유입에 따른 연결 수수료(CPC, Cost Per Click)를 받는 방식이다. 반면 위메프는 고객 유입, 매출 발생에 따른 비용을 제휴 쇼핑몰로부터 받지 않기로 했다. 아울러 앱 접근을 지원한다. 제휴 쇼핑몰은 메타쇼핑을 통해 유입된 이용자의 연결 페이지를 웹과 앱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웹페이지 연결만 지원하고, 앱 접근은 허용하지 않는 정책을 유지해온 기존 메타커머스와 차별화했다. 위메프는 앞서 1분기 중 오픈 예정인 D2C(Direct to Customer) 서비스를 브랜드사에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2C 서비스는 이용자들이 위메프에서 브랜드의 공식홈페이지(자사몰) 쇼핑 콘텐츠를 손쉽게 확인하고, 곧바로 구매까지 진행할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이다. 메타쇼핑에서도 제휴 쇼핑몰의 비용 부담을 없애고 이용자 접점을 확장함으로써 제휴 기업들과 이용자들 사이를 잇는 연결고리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계획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제휴사들과 함께 균형 있는 쇼핑 플랫폼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메타쇼핑 수수료를 없애고 앱 접근도 허용할 계획"이라며 "위메프는 온라인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려는 쇼핑몰과, 더 풍부한 쇼핑 콘텐츠를 원하는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10 14:49:1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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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 '방문 포장' 인기에 할인 진행

굽네가 쿠팡이츠 포장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지앤푸드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방문 포장 주문 비중이 전년대비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배달비 대한 부담이 없고 빠른 픽업이 가능한 방문 포장 주문을 선호하는 추세가 반영됐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이에 굽네는 지속적으로 포장 주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고객들이 포장 주문을 활발히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굽네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13일까지 배달앱 '쿠팡이츠'에서 방문 포장 주문 시 5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치킨 업계 최초로 쿠팡이츠에서 진행하는 '포장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방문 포장 주문 시 굽네 전 제품에 5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방법은 쿠팡이츠 앱에서 가까운 굽네 매장을 선택해 첫 화면에 등장하는 포장 5000원 할인 쿠폰을 발급 받으면 된다. 포장 카테고리에서 메뉴를 주문하면 할인 쿠폰이 자동 적용되어 기존 금액에서 5000원 할인 된 금액으로 결제할 수 있다. 지앤푸드 정태용 대표는 "최근 방문 포장 주문량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들에게 감사함을 표하고자 이번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굽네는 지속적으로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해 고객 중심의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0 14:48:4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