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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본점, '로맨틱 기프트 마켓'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 아트리움 펜폴즈 와인 매장의 모습.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17일까지 입학, 졸업, 발렌타이데이 등 기프트 시즌을 맞이해 향수부터 주얼리까지 인기 기프트 아이템을 한자리에 모은 '로맨틱 기프트 마켓' 행사를 진행한다. 1층 아트리움에서 진행한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기프트로 '피렌체 1221 에디션'을 선보인다. 지난해 80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산타 마리아 노벨라 피렌체 1221 에디션은 아쿠아 델라 레지나, 포푸리, 타바코 토스카노(50ml) 등 8종으로 구성했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수 세기 동안 이어져온 자연 유래 성분과 전통 제조 기법을 고수한 점이 특징이다. 선물용 향수는 물론 디퓨져, 캔들까지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인 '아뜰리에 폴린'은 반지, 목걸이 등 원하는 문구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어 진심을 담은 선물로 특별함을 더한다. 아뜰리에 폴린은 숙련된 마스터 중심으로 나이키, 랑콤, 바앤쉬 등 유명 브랜드와도 꾸준히 콜라보 상품을 진행해 왔다. 행사 기간중에는 전 품목을 10% 할인한다. 호주 국보 와인 '펜폴즈'도 준비됐다. 그랜지, 야타나, 빈 시리즈 등을 만드는 펜폴즈는 호주에서 국보로 지정된 유일한 와이너리로 2019년 유명 와인 평론 매체에서 가장 존경을 받는 와이너리 1위로 꼽힌 바 있다. 사은품도 풍성하다. 펜폴즈 와인 구매 시 와인 캐리어를 증정하고 와인 5만원, 2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장미꽃과 디캔터를 각각 증정한다. 이정욱 신세계백화점 본점장 상무는 "발렌타인 데이와 입학, 졸업 등 여러 기념일 시즌을 맞아 특별한 기프트 브랜드 팝업을 준비했다"며 "사랑하는 가족, 연인 등 소중한 사람에게 감동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13 14:09:2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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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찌꺼기로 벽돌을, 페트병으로 새옷을" 현대백화점 신촌점, 친환경 캠페인

현대백화점 신촌점 친환경 캠페인 '해피니스 위드 그린 프렌즈'.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커피박(커피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 페트병 등을 기부받아 재활용하는 고객 참여형 친환경 활동인 '해피니스 위드 그린 프렌즈'를 신촌점에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촌점에서 진행한다. 신촌점 지하 2층에 고객으로부터 커피박을 수거하는 공간을 만들고 기부 받는다. 통상 커피 1잔을 내리기 위해 사용되는 원두의 99.8%는 커피박으로 버려지는데 이를 친환경 벽돌로 만들어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신촌점 본관 7층에서는 블랙야크와 함께 페트병 수거 캠페인도 연다. 뚜껑과 라벨을 제거한 투명 페트병을 고객에게 기부받아, 자원 순환 시스템을 통해 리사이클링 의류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헌 옷과 신발, 가방 등도 기부받는다. 재판매가 가능한 물품이 대상이다. 브랜드와 상관없이 화장품 공병을 세척해 가져오는 고객에게는 금액 할인권도 배부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객과 백화점이 함께 기존에 버려지던 것들을 새롭게 재탄생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13 13:57:5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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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팰리스, 봄맞이 '센트 오브 더 팰리스' 패키지 선봬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호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 봄을 맞아 하이엔드 퍼퓸 브랜드 '엑스니힐로'와의 협업을 통해 '센트 오브 더 팰리스 (Scent of the Palace)' 패키지를 14일부터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호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Josun Palace, a Luxury Collection Hotel, Seoul Gangnam · 이하 조선 팰리스)이 봄을 맞아 하이엔드 퍼퓸 브랜드 '엑스니힐로'와의 협업을 통해 '센트 오브 더 팰리스 (Scent of the Palace)' 패키지를 14일부터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센트 오브 더 팰리스'는 봄을 앞두고 아름답게 펼쳐지는 서울의 파노라마 시티뷰를 품은 객실에서의 1박과 퍼퓸 브랜드 '엑스니힐로'의 새로운 이니셜 컬렉션 '아이리스 포르셀라나 오 드 퍼퓸'을 비롯한 다양한 센트제품을 함께 구성해 오직 조선 팰리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패키지를 선보인다. '아이리스 포르셀라나'는 하이 퍼퓨머리의 가장 고급스러운 원료인 아이리스 팔리다를 상징적인 원료로 사용하여 아이리스를 중심으로 한 플로럴 어코드의 산뜻한 매력부터 마지막의 머스크 노트가 선사하는 깊이 있는 반전까지 이어지는 전개가 매력적인 향수이다. 바이올렛 잎의 가벼운 숨결이 코끝을 맴돌다 아이리스의 정교한 하트노트와 부드러운 머스크로 이어진 후. 샌달우드와 시더우드가 어우러져 세련되고 관능적인 분위기로 마무리되어 우아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타입별로 향기의 레이어링을 경험할 수 있는 총 두 가지 구성의 엑스니힐로 센트 컬렉션이 제공된다. 먼저, 일반 객실에는 37만원 상당의 엑스니힐로 플로럴 센트 컬렉션이 제공된다. '아이리스 포르셀라나 오드 퍼퓸 (50ml)'을 비롯해 매혹적인 장미향의 울트라 로즈 센티드 캔들(300g)'과 프루티-플로럴 계열의 엑스니힐로의 대표 향수인 '플뢰르 나르코티끄(2ml) 까지, 꽃의 계절이라 불리는 봄이랑 잘 어울리는 은은하고 우아한 플로럴 향기 제품들로 구성해 꽃에 둘러싸인 듯한 황홀한 기분을 선사한다. 스위트 객실에는 55만원 상당의 '아이리스 포르셀라나 오드 퍼퓸(100ml)'과 '헤어&바디 미스트 이그졸트(100ml)'로 구성된 스프링 선샤인 센트 컬렉션이 준비된다. 포근한 파우더리향의 이그졸트와 차분하고 우아한 아이리스 포르셀라나의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따스한 봄 햇살의 포근함과 플로럴 향기의 산뜻함으로 몸과 마음에 리프레시를 선사한다. 해당 패키지는 14일부터 예약 가능하며, 패키지 가격은 53만원(2인 기준, 10% 세금 별도)부터이다. 자세한 내용은 조선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또는 조선 팰리스 객실 예약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선 팰리스 관계자는 "이색적인 경험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향을 통해 조선 팰리스로의 여행을 특별한 추억으로 기억하실 수 있도록 이 패키지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엑스니힐로의 아이코닉 향수부터 향초까지 다채로운 향기 아이템을 프라이빗한 객실에서 편하게 체험하며 코끝으로 봄을 미리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엑스니힐로는 2013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되어 프렌치 아방가르드 정신을 바탕으로 최고급 원료를 사용한 최상의 퍼퓨머리 노하우를 선사하는 럭셔리 니치 퍼퓸 브랜드다. 2021년 한국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창의적이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으로 사랑 받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3 13:09: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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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켓, 디자이너 '카리나 세스 앤더슨'과 협업 컬렉션 론칭

아르켓이 스웨덴 디자이너 '카리나 세스 앤더슨'과 협업 컬렉션을 론칭했다. /아르켓 아르켓이 스웨덴 디자이너 '카리나 세스 앤더슨'과 협업 컬렉션을 론칭했다. /아르켓 아르켓(ARKET)은 스웨덴 디자이너이자 도예가 카리나 세스 앤더슨(Carina Seth Andersson)과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주방과 홈을 위한 아름다운 일상용 세라믹 제품 시리즈와 함께 홈 텍스타일 브랜드 클리판 일파브릭(Klippan Yllefabrik)과 협업한 특별한 울 블랭킷도 출시한다. 스웨덴 디자이너 카리나 세스 앤더슨은 완벽하게 균형 잡힌 비율로 아름다운 다용도 아이템을 만들고 있다. 2017년 아르켓이 출시한 첫 컬렉션에서 카리나는 전통적인 북유럽 양식에 일본 공예품의 세련된 표현을 접목하여 유약을 바른 클레이 볼과 접시 시리즈를 디자인했다. 2022년 봄, 이 작품 중 일부가 리뉴얼되어 신제품과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카리나 세스 앤더슨은 스톡홀름 군도 구스타브스베리에 위치한 세라믹 스튜디오에서 작업한다. 그녀의 작품들은 뉴욕과 파리, 밀라노, 도쿄에서 전시된 바 있으며 런던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암스테르담 스테델릭 박물관, 덴마크 코펜하겐 디자인 박물관에서 영구 전시물로 소장되어 있다. 아르켓 카리나 세스 앤더슨 컬렉션은 온라인스토어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3 12:20: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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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스파오, 신세계 강남점에 플래그십 스토어 선봬

이랜드 스파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전경/이랜드 이랜드가 운영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올해 첫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 280평 규모로 선보인 것. 매장 구성은 상권의 특성을 적극 반영했다. 신세계 강남점 지하는 고속터미널과 연결되어 있어 일평균 유동인구가 24만 명에 달하는 상권이다. 또한 유동 인구의 연령대와 성비가 고른 특성에 맞춰 전체 매장 면적의 20%를 생필품 라인과 베이직 라인으로 구성했다. 발열내의 '웜테크'와 기본 티셔츠 등 스파오의 베이직 상품 전체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 스파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전경/이랜드 온오프라인 시너지도 속도를 낸다. 이번 신규 매장에는 스파의 온라인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가장 인기가 높은 상품들을 매장에 빠르게 배치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무신사에서 전체 랭킹 1위를 달성한 '허니 푸퍼'와 '시티보이룩'이 대표적이다.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이번 신규 매장은 편안하지만 트렌디한 스파오만의 감성을 담은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입점을 시작으로 올해 대형 매장을 연이어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파오는 이번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제품 할인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아이폰, 에어팟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제품 구입 시 매장 내 즉석 사진 부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스파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소식은 스파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3 12:17: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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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 디저트랜드' 오픈…볼거리·즐길거리 알차게 구성

모델들이 '오브젝트 서교점' 내에 꾸며진 '파바 디저트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2월 24일까지 다양한 디저트를 이색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인 '파바 디저트랜드'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감각적인 소품샵 '오브젝트 서교점' 내에 꾸며진 팝업스토어는 '파바가 만들면 디저트의 품질과 맛, 귀여운 수준이 다르다'라는 주제로 사랑스럽고 재치 있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파리바게뜨는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를 위해 다양한 볼거리는 물론 트렌디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풍성한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파리바게뜨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곰 마들렌을 벽화와 스티커 등 팝업스토어 곳곳에 배치해 귀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또한, 파리바게뜨의 고품질의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마카롱, 초콜릿, 구움과자, 케이크 등 프리미엄 디저트들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팝업스토어 구매자에 한해 마카롱 무료 쿠폰도 증정한다. (하루 100명 한정)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파리바게뜨 디저트의 지향점을 색다르게 보여주기 위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MZ세대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3 11:51: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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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윤홍근 회장,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 찾아 따뜻한 격려

윤홍근 선수단장(왼쪽에서 세 번째,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최민정 선수(왼쪽에서 네 번째)에게 축전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제너시스BBQ 윤홍근 선수단장(왼쪽,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대통령 축전을 읽고 최민정 선수(오른쪽)에게 전달하고 있다/제너시스BBQ 베이징 현지에서 최선을 다하고도 끝내 눈물을 흘린 최민정 선수를 따뜻하게 보듬어 웃음을 되찾아준 윤홍근 선수단장의 세심함이 화제다. 최민정 선수는 지난 11일 여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에서 네덜란드의 쉬자너 스휠팅 선수에 이어 간발의 차이로 두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날 최 선수는 국가대표 에이스로서 국민들의 기대에 보답해야 한다는 부담과, 그간 최선을 다한 훈련에도 간발의 차이로 2위를 한 아쉬움이 복합돼 눈물을 보였다. 경기 다음날 윤홍근 회장은 최 선수를 포함하여 지금까지 고생한 쇼트트랙 선수를 찾아 따뜻한 위로의 말과 격려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한국빙상경기연맹 회장으로서 최 선수의 이러한 노력을 처음부터 지켜봐 온 윤 단장은 은메달 획득에 대한 축하를 전하며, 내심 아쉬웠을 최 선수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었다. 또한 이어질 경기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격려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최 선수는 "응원에 보답하여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화답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3 11:28: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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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혼수·이사철 맞아 '더드림페어' 진행

3월20일까지…아울렛 제외 전국 에이스침대 매장서 에이스침대가 혼수·이사철을 맞아 대표 사은행사 '더드림페어'(THE DREAM FAIR)를 3월20일까지 진행한다. 13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더드림페어 프로모션을 통해 행사 기간 동안 전국 에이스침대 매장(아울렛 매장 제외)에서 침대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고급 차렵 이불 세트'와 '프리미엄 호텔 베딩 세트'를 증정한다. 사은품으로 주는 차렵 이불 세트는 솜을 얇고 촘촘하게 넣어만든 가벼운 이불로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은 혼수 '꿀템'으로 손꼽힌다. 호텔 베딩 세트는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의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침구다. 침실에 마치 프리미엄 호텔과 같은 포근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예비 부부를 위한 멤버십 서비스 '에이스 웨딩멤버스' 가입 고객이라면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구매금액에 따라 ▲700만원 이상 내셔널지오그래픽 24형 캐리어와 미니 캐리어 ▲600만원 이상 내셔널지오그래픽 20형 캐리어와 미니 캐리어 ▲500만원 이상 내셔널지오그래픽 24형 캐리어 ▲400만원 이상 내셔널지오그래픽 20형 캐리어 ▲300만원 이상 내셔널지오그래픽 미니캐리어를 각각 제공한다.

2022-02-13 07:27:19 김승호 기자
CJ CGV, 코로나19로 어려움 지속… 영업 재개된 터키서 4분기 흑자 전환

CJ CGV가 2021년 연결 기준 매출 7363억원, 영업손실 241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CJ CGV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글로벌 흥행과 터키와 인도네시아의 영업재개로 매출이 26.2% 성장했고, 적자폭이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CJ CGV는 국내를 비롯한 7개국 596개 극장, 4254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4분기 실적만 놓고 보면 매출 2401억원, 영업손실 43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7.6% 증가하면서, 영업손실을 대폭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국가별로 4분기 실적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한국의 경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8.6% 증가한 1129억원, 영업손실 2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 코로나19 확산과 영업시간 단축 등 사회적 거리두기는 더욱 강화됐지만, '이터널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선전이 돋보였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경우 12월 말 기준 국내 관객수 556만명을 기록하며 매출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중국에서는 '장진호' 등 로컬 기대작의 흥행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706억원을 기록한 반면, 전년도 영업중단으로 일부 감면 받았던 임차료가 정상화되고, 할리우드 기대작의 개봉이 취소되는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손실은 8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3분기부터 영업이 재개되며 할리우드 콘텐츠 흥행의 영향을 받은 터키에서는 매출 220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일부 지역의 영업이 중단되었던 베트남은 매출 55억원과 영업손실 54억원을 기록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4분기부터 영업이 재개된 후 매출이 상승하며 영업적자폭을 크게 축소시켰다. 매출 146억원 영업손실 3억원을 기록했다. CJ CGV의 자회사인 CJ 4D플렉스는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실적 회복세를 보이며 매출 213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실은 16억원으로 적자폭을 축소했다. 코로나19가 2년 이상 지속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극장가는 2022년에는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에서는 영화관이 비교적 안전한 대중문화 시설로 평가받으며 1월부터는 영업시간 제한이 일부 완화되었고, 방역 패스 의무 적용도 해제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가이드 변화에 따라 상영관 내 음식물 섭취가 가능해지면 식음료 매출도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외에서는 극장 가동률 50% 정도에 불과했던 베트남이 수도 하노이 지역을 시작으로 2월부터 영업이 재개돼 매출이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과 인도네시아에서는 로컬 기대작들이 순차적으로 개봉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 전망이다. 2022년 1분기에는 할리우드 영화 '언차티드', '더 배트맨', '모비우스'와 한국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등이 개봉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CJ CGV 는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뮤지컬 상영, 공연 생중계 등 영화 외에도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변화된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2022년 1월에는 CGV피카디리1958에 클라이밍짐을 론칭하며 극장 공간의 변신을 꾀했다. CJ CGV 허민회 대표는 "지난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관객이 즐길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만 있다면 관객은 언제든지 극장을 찾는다는 것을 확인한 시기였다"며 "2022년에는 극장 본연의 사업으로는 안정적인 영화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극장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1 17:00: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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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역대 최대 311억원 기록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2021년 역대 최고 수준의 당기순이익인 311억원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 2914억원, 영업이익 556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도 사상 최고치인 2.4%를 기록했다.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키즈 및 시니어 식자재 시장 공략, 단체급식 신규 수주 확대 등 부문별 차별화된 전략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다. 부문 별로 살펴 보면 식자재 유통 부문 매출은 1조 7646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90억원으로 적자 탈출에 성공하며 체질 개선을 이뤄냈다. 식자재 유통 부문의 핵심인 외식 및 급식 사업 매출은 소비심리 회복, 판가 인상 흐름과 더불어 안정적인 프랜차이즈와 급식업체 위주의 사업 전개로 전년 대비 12% 증가한 9762억원을 기록했다. 키즈 · 시니어 식자재 특화 브랜드인 '아이누리'와 '헬씨누리'의 매출 규모도 3년 만에(2018년 대비) 각각 110%, 82% 성장했다. 단체급식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4555억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해 101억원으로 집계됐다. 골프장 컨세션과 병원 급식사업 신규 수주의 잇따른 성공, 시장 흐름에 따른 단가 조정과 선택적 수주를 통한 수익구조 개선이 흑자전환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제조사업 부문은 가정간편식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다. 매출은 713억원, 영업이익은 65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2.7%, 132.1% 증가한 수치다. 자회사인 소스 전문 기업 송림푸드와 농산물 전처리 기업 제이팜스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불확실한 외부환경 속에서도 창사 이래 최대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다졌다. 올해에는 물류 인프라 최적화, 디지털 전환(DT) 가속화, 고객 솔루션 사업화, ESG 경영 강화 등 다각화된 사업 전략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측은 "신규 거래처 확대, 사업 경로 다변화, 수익 구조 개선 등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2022년에는 본원적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과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더욱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의 2021년도 4분기 매출액은 60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70억원, 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1 16:48:2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