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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뚜껑 변경으로 편의성 강화한 '육류양념장' 3종 출시

오뚜기 육류양념장 3종 /오뚜기 ㈜오뚜기가 캡 스파우트팩 용기에 담아 편의성을 강화한 '육류양념장' 3종을 출시했다. '육류양념장'은 ▲고추장불고기 양념 ▲불고기 양념 ▲갈비 양념 등 3종이다. 캡이 부착된 스파우트팩을 사용해 양념을 부을 때 흘러내림과 묻어남이 적고, 필요한 만큼만 쓰고 남은 양념은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고추장불고기 양념'은 매콤한 고추장에 오뚜기만의 비법 다진 양념을 추가해 고기 속까지 잘 배어드는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불고기 양념'과 '갈비 양념'은 양조간장에 7가지 과일과 3가지 야채를 넣고 달여 달큰하고 은은한 감칠맛을 높였다. 오뚜기 육류양념장 3종/오뚜기 이번 신제품은 녹색기술제품 인증을 받은 녹색인증 포장재를 적용했다. 녹색인증 포장재는 수성 잉크 및 접착제를 사용하여 기존 포장재 대비 환경독성물질을 줄이고 유해성을 저감시킨 포장 기술로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감축시킬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기존 병 형태의 양념으로 소비자들이 느꼈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캡이 달린 스파우트팩을 통해 사용 및 보관 용이성을 강화했다"며 "차별화된 신제품을 앞세워, 육류양념장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4 09:55: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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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여름의 맛 '메롱멜론' 선보여

SPC 배스킨라빈스가 6월 신제품 '메롱멜론'을 출시했다. /배스킨라빈스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Melon)과 손잡고 여름 제철 과일인 멜론 특유의 맛과 풍미가 가득한 6월 시즌 신제품 '메롱멜론'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메롱멜론'은 높은 당도는 물론 향긋하고 부드러운 과육을 자랑하는 머스크멜론 품종을 사용한 멜론 아이스크림이다. 멜론을 활용한 아이스크림 케이크 2종도 선보인다. '메롱멜론 케이크'는 신제품 '메롱멜론'을 포함해 '엄마는 외계인',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슈팅스타' 등 인기 플레이버 8가지로 구성됐으며, 여기에 멜론 맛 스노우볼과 치즈 큐브를 듬뿍 토핑해 다채로운 식감을 살렸다. 케이크 상단에는 돔 형태의 멜론 모양 초콜릿을 올려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이와 함께, 갓 수확한 멜론의 싱싱한 느낌을 가득 담은 미니 사이즈 케이크 '멜론 밭 속 메롱맨'도 출시한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이른 더위를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메롱멜론'과 아이스크림 케이크 2종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올 여름도 배스킨라빈스와 함께 특별하고 달콤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4 09:55: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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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딸기 원물 그대로 넣었다…'루카스나인 딸기 라떼' 출시

남양유업이 신선한 딸기 과육을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루카스나인 딸기 라떼'를 출시했다. 루카스나인 라떼 브랜드는 커피 전문점(카페)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12종의 제품 라인업을 자랑하는 남양유업의 인스턴트 커피 브랜드이다. 특히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전문점 커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도록 관능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루카스나인 딸기 라떼는 동결 건조한 딸기 원물을 첨가해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동시에 신선한 1A등급 무지방 우유 함유 크리머를 통해 라떼의 부드러움을 살렸다. 스틱 1개당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 충족 수준의 비타민C 100mg 함유했다. 루카스나인 딸기 라떼는 차가운 물에 잘 녹는 가운데 100ml 시원한 물에 스틱 1개를 넣어 주면 카페에서 느끼던 새콤달콤한 딸기 라떼를 즐길 수 있다. 남양유업 김정현BM은 "신선한 딸기 원물이 들어간 루카스나인 딸기 라떼 제품은 딸기 과육과 부드러운 1A등급 무지방 우유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소비자분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루카스나인 라떼 브랜드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라떼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14 09:39: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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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시세 대비 40% 저렴한 '물가안정 참치회' 2차 판매

롯데마트 '물가안정 참치회' /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시세보다 40% 저렴하게 판매했던 참치회 세일을 22일까지 한번 더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이번 달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물가안정 참치회 300g'을 시중 가격의 4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재판매 요청이 쏟아지면서 롯데마트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물가안정 참치회' 세일 2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에 계약한 30톤의 황다랑어 원물을 사용하여 판매를 진행한다. 초저온 냉동보관이 필요한 참치를 국내로 곧장 들여와 가공하여 보관 비용을 최소화해 유통 마진을 줄였다. 최근 생선회 물가는 고공행진 중이다. 생선회는 지난 4월 10.9% 오르며 1998년 4월(7.0%)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광어 가격은 양식 물량이 줄고 배달 수요가 늘며 2년새 46% 상승했고, 연어 가격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슈로 2배 이상 올랐다. 반면 참치는 가격 변동이 크지 않아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할 수 있었다. 조성연 롯데마트 수산 MD는 "월초에 진행한 '물가안정 참치회' 행사 반응이 예상보다 뜨거워 고객님들께 보답하고자 사이즈는 키우고,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앵콜세일을 기획했다"며 "소비자 물가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14 09:24:0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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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친환경 와인 구매하면 폐현수막 재활용한 한정 쇼퍼백 증정

GS25가 제작한 한정판 쇼퍼백 GS25가 친환경 와인 구매 고객에게 현수막으로 만든 한정판 쇼퍼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고 14일 밝혔다. GS25가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업사이클링 쇼퍼백'은 GS25 매장에서 프로모션 등을 알리기 위해 사용된 폐현수막으로 만든 가방이다. 천막이나 타이어 튜브 등으로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누깍'과 협업해 300개 한정판으로 제작했다. 폐현수막으로 만들다 보니 가방 디자인이 모두 다 다른 것이 특징이다. 모두 한정판인 셈이다. 내부에는 휴대폰·지갑 등을 수납할 수 포켓을 추가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겸비하고 있다. 증정 대상 상품은 친환경 와인 '투핸즈 벨라스 가든 쉬라즈'다. 해당 상품은 호주를 대표하는 포도 품종 '쉬라즈'를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해서 생산한 와인으로 호주 안팎에서 인기가 높다. 검붉은 과일의 풍성한 향과 달콤한 향신료 향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스테이크 등 풍미가 진한 육류 요리와 특히 잘 어울린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GS25 나만의 냉장고 앱에서 와인25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한 후 '투핸즈 벨라스 가든 누깍 쇼퍼백 패키지'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와인은 본인 지정 날짜에 지정한 편의점에서 픽업할 수 있다. 쇼퍼백은 내달 2주 차에 순차 발송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14 09:03:2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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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프리미엄 반려견 사료 '데이스포 테라픽' 방송

CJ온스타일의 데이스포 테라픽 홈쇼핑 방송. CJ온스타일은 반려동물용품 전문 기획 PGM '올펫(ALL PET)' 방송에 '펫클럽'이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펫클럽은 25년 간 반려동물용품을 개발, 제조, 유통하며 독자적인 제품력을 구축한 국내 최대 규모의 펫 용품 전문 업체다. 10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멤버십 고객 37만 명 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강아지 사료 분야가 유명하다. 펫클럽은 지난해 2월 CJ온스타일에서 '데이스포 테라픽 올스테이지'를 처음 손보인 후 단숨에 홈쇼핑 1등 반려견 사료 브랜드가 됐다. 데이스포 테라픽은 반려동물의 곡물 알레르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옥수수, 밀 등을 사용하지 않고 만든 그레인 프리 사료다. 뼈 건강을 위한 글루코사민, 프리미엄 항산화 원료 아스타잔틴, 비타민E 등을 포함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2018년부터 반려동물 전문몰 '올펫(All PET)'을 운영하며 프리미엄 펫 상품을 엄선해 선보이고 있다. 정성훈 펫클럽 대표는 "CJ온스타일과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매출 증대는 물론 브랜드 인지도까지 높아져 실제로 방송을 보고 매장에 방문하는 신규 고객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향후 맞춤형 펫 사료, 반려인을 위한 정기 구독 서비스 등 다양한 펫 상품을 CJ온스타일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14 09:03:2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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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의 SSG랜더스 큰 그림은 이제부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유통과 야구를 연계한 큰 그림이 빠른 속도로 완성되어 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야구장을 찾는 관중이 적었지만, 엔데믹(전염병의 풍토병화) 시대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면서 경기장은 관중들로 북적이기 시작했다. 이에 정 부회장이 언급했던 야구와 유통의 시너지가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이다. 신세계는 코로나19로 산업계 전반이 힘들었던 지난해 대형 M&A를 성사시켰다. 대표적으로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 인수가 있다. 정 부회장은 SK와이번스를 인수하자마자 구단명을 'SSG랜더스'로 바꿨다. 프로야구단을 인수해 그룹 내 계열사들과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서비스 제공을 하기 위함이었다. 앞서 지난 4월 신세계는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대규모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2022 랜더스데이'를 진행했다. 그룹 내 온·오프라인 18개 계열사가 참여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해 고객의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프로야구의 직접 관람이 가능해지고 경기장 내에서의 취식도 허용되면서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는 날개를 달았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프로야구 개막 이후 한 달 만에 노브랜드 버거 SSG랜더스필드점에서의 버거 누적 판매량이 2만개를 돌파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야구 경기가 11회 열리는 동안 거둔 실적으로 일 평균 1800여개씩, 관중 10명 가운데 1명은 노브랜드 버거를 즐긴 셈이다. 특히 많은 관중이 찾는 토요일 경기에서는 버거 일 판매량이 2500여개를 넘어서며 노브랜드 버거 전국 170여개 매장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판매량의 2배를 넘어선 수치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SSG랜더스점을 찾는 관중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비롯해 야구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색다른 경험을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가 SSG랜더스와 협업을 통해 선보인 '랜더스 스낵'도 프로야구 개막 후 판매량이 급증했다. 신세계푸드 측은 "엔데믹 전환에 따른 소비자들의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야구, 축구 등 스포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SSG랜더스와 함께 선보인 랜더스 스낵 뿐 아니라 다양한 간편식, 외식메뉴 개발과 프로모션 등을 펼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스타벅스 코리아는 커피와 함께 야구장뷰를 즐길 수 있는 공간 구성에 나섰다. 스타벅스는 올해 창원NC파크R점을 확장 오픈했다. 창원NC파크R점은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인 1층과 224평 규모의 2층 리저브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스타벅스 창원NC파크R점 2층에서는 리저브, 티바나, 특화 푸드, 다양한 MD 등의 스타벅스의 모든 서비스가 집약되어 있으며, 경기가 없는 날에도 상시 운영한다. 특히 스타벅스 매장에서 야구 관람과 함께 스타벅스 리저브 커피와 푸드 등을 즐길 수 있는 스타벅스 테라스 세트 3종을 판매하고 있다. 스타벅스 테라스 세트를 구매한 고객은 스타벅스 창원NC파크R점 2층 테라스 전용 좌석에서 스타벅스 커피 및 푸드와 함께 박진감 넘치는 야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SSG랜더스필드점에 입점한 스타벅스, 이마트24, 노브랜드버거 등 역시 일반점포 대비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마트24의 경우 개막전이 있던 날 일반매장 대비 500%가량 매출이 올랐고, 노브랜드도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전국 매장 중 일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신세계L&B가 선보인 발포주 '레츠 프레시 투데이(레츠)'도 야구 마케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업계는 신세계그룹의 유통망과 맥주를 많이 소비하는 야구장 문화를 접목했을 때 맥주 사업의 시너지는 상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 롯데칠성음료 등 주류 대기업들과 경쟁해야 하지만,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주세법에서 맥주는 맥아 함량 비율이 10% 이상으로 정의하고 있다. 발포주는 맥아 함량 비율이 10% 미만으로 기타주류로 분류돼 세율이 맥주보다 낮다. 구체적으로 맥주 세율은 72%인데 비해 기타주류는 30%로 출고가를 낮출 수 있다. 레츠는 신세계그룹 편의점 계열사인 이마트24를 포함한 편의점 5곳에서 판매되며, 이마트를 비롯한 대형마트에서도 판매중이다. 야구장 내 편의점과 관중석을 돌아다니며 주류를 판매하는 일명 '비어보이'를 통해 자사 제품을 홍보하면 매출을 더욱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정 부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온·오프 구분없이 신세계 유니버스 안에서 소비자들이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하겠다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선언했다. 신세계는 향후 5년간 20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오프라인은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출점에, 온라인은 물류 센터 확대에 집중한다. 화성 테마파크 사업과 헬스케어, 콘텐츠 사업에도 조 단위 자금을 지원해 그룹 미래 성장과 일자리를 창출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2022-06-13 17:14:19 신원선 기자
[社告] 2022 제4회 퓨처 푸드테크 코리아 (FFTK2022)

'넷제로(Net Zoro)' 대전환 시대를 맞아 식량 부족, 기후 변화,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식품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방안과 미래식품 발굴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대에 식품 ·외식업계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탄소순배출량 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메트로미디어는 6월 23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2022 제4회 퓨처 푸드테크 코리아(FFTK2022)'를 개최합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는 '넷제로 시대 미래식품'이란 주제로 그동안 제시해 온 미래식품, 푸드테크 산업의 혁신 방안들을 현실로 가져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저니푸드(Journey Foods)의 창업자 겸 대표인 리아나 린(Riana Lynn)이 기조강연을 맡습니다. 2018년 창업한 식품 스타트업 저니푸드는 식품개발 단계부터 효율적인 식품유통까지 관리하는 AI기반 식품 관리 플랫폼 서비스기업입니다. 빅데이터 분석자료에 근거해 더 나은 영양소 조합의 식품을 개발하고 나아가 전세계 80억 인구에게 효율적으로 유통할 수 있는 지능적 서비스를 연구합니다. 첫 세션 '넷제로 시대 지속가능한 식품 트렌드'에는 김소형 스탠포드대학교 환경공학과 푸드리서치 디렉터가 강연자로 나섭니다. 김소형 박사는 미래 식품 및 레스토랑과 관련한 사용자 경험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넷제로 시대를 위한 미래식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김태석 풀무원기술원 실장의 '식물성지향 미래식품' 강연에 이어 민명준 리하베스트 창업자 겸 대표의 '푸드 업사이클링', 심재민 디보션푸드 중앙연구소 소장의 '콩고기 대체육' 등 발표가 이어집니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그 동안의 경험과 전략들을 공유할 예정이니 메트로경제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FFTK2022에서는 ▲미국 푸드테크 기업 잇 저스트와 SPC그룹이 출시한 식물성 대체 단백질 '저스트 에그', ▲리하베스트의 맥주 부산물을 원료로 한 '리너지쉐이크'와 '리너지바', ▲풀무원의 '무라벨 생수'와 '두부바', 오트밀을 주원료로 한 ▲롯데제과의 '마시는 오트밀', ▲매일유업의 '어메이징 오트' 제품을 직접 시음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주제: 넷제로 시대 미래식품 ■일시: 2022년 6월23일(목) 14:00~17:00 ■장소: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3F) ■주최: 메트로미디어(메트로신문, 메트로경제) ■주관: 에이커스 ■등록: 참가비: 일반참가자 110,000원| 대학(원)생 사전등록 시 무료(30명 제한) *참가확인 메일 회신 필수 및 현장 학생증 제시 ■문의: 에이커스(070-8884-6000) ※위 일정 및 후원, 강연자 등은 변동 가능성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22-06-13 17:03: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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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롯데쇼핑, 'ESG 활동' 계열사 별로 '따로 또 같이'

롯데쇼핑이 전방위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11월 통합 ESG 캠페인 브랜드를 '리얼스(RE:EARTH)'로 선정하고 ESG 위원회를 본격 가동했다. 롯데쇼핑은 ESG 활동을 구체화하는 5대 프로젝트로 '리얼스(RE:EARTH)', '리너지(RE:NERGY)', '리유즈(RE:USE)', '리조이스(RE:JOICE)', '리바이브(RE:VIVE)' 등을 정했다. 소비자와 만나는 접점이 어느 대기업보다 넓은 초대형 유통기업답게 이 같은 5대 프로젝트는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사업부터 탄소 절감을 위한 신상품 개발과 캠페인까지 고객의 삶에 맞닿아있다. 롯데쇼핑의 진두지휘 아래 각 계열사가 자사 맞춤형으로 펼치는 사회 공헌 캠페인은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내며 순항 중이다. 고객이 리조이스 심리상담소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롯대백화점 ◆세계가 인정한 사회공헌 캠페인 '리조이스' 롯데백화점의 사회공헌 캠페인 '리조이스'는 지난 7일 IGDS(대륙간백화점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고 지속가능성&CSR 캠페인' 어워즈에서 베스트 캠페인 10개 중 하나로 선정됐다. IGDS는 창립 75년에 이르는 세계 최대 백화점 협회로 38개국 43개 백화점 기업이 소속돼 있다. 리조이스는 롯데백화점이 2017년 출범한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여성 우울증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전국에 4개의 심리 상담 전문 시설을 운영하며 2000여 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했고 상담 수익금은 사회공헌 기금으로 환원한다. 지난해 코로나19 기간 중에는 임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심리상담소, 조이스가 간다'를 운영하며 전국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등 현장 직원에게 상담과 미술치료 등을 제공해 사내에서 호평을 얻었다. 리조이스가 여성 우울증 환자를 포착한 데에는 국내 여성 우울증 환자의 수가 남성 환자와 비교해 압도적으로 많고 매년 급증하는 추세기 때문이다. 건강보험공단이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여성환자는 45만5000명, 남성 환자는 22만6000명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올해부터 리조이스의 캠페인 대상을 여성에서 남녀노소, 가족, 반려동물로 확대하고 '모두의 자존감과 꿈, 도전을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업그레이드해 운영한다. 롯데슈퍼 매장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을 위한 패널. 롯데슈퍼와 롯데마트는 매장 옥상과 야외 주차장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함으로써 탄소절감 활동에 나섰다. /롯데쇼핑 ◆고객의 손에서 시작하는 '친환경' 지난 9일 롯데마트는 웅진식품과 함께 '아침햇살' 페트병에 진짜 쌀을 담은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2만개 한정으로 출시했다. 최근 유행 중인 평범한 '펀슈머(Fun+Consumer)' 상품 같지만 실제로는 'K-품종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K-프로젝트는 지난해부터 롯데마트가 농가·종자연구사와 손잡고 국산 품종 농산물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ESG 활동이다. 국산 품종 농산물을 외국 품종과 달리 사용료가 없어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된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2019년 버섯 농가가 해외 로열티로 지불한 금액은 40억8000만원에 달한다. 태양광 발전소도 친환경 활동의 한 가지다. 롯데슈퍼가 지난해 12월 10개 매장과 신갈물류센터의 옥상에 총 5119㎡면적 규모의 태양광발전 설비를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롯데마트도 관련정부기관 및 사업자들과 손잡고 운영 중이다. 롯데마트는 시화점 등 총 17개소 주차장에 총 4㎿의 태양광발전소를 운영 중인데 이는 1200가구에 전기를 공급하고 연간 2092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효과를 갖는다. 롯데마트는 태양광 발전소 설치 이전에도 106개 지점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갖춰 탄소 저감에 나선 바 있다. 또 PB상품 제작 시 '리무버블 스티커 사용', '에코 절취선 적용', '재사용 포장재 사용', '친환경 소재 대체' 등 7대 친환경 패키징 가이드라인을 준수 중이다. 롯데마트가 이어가는 ESG 활동도 지난 4월 한국경영인증원이 다양한 분야에서 친환경 여부를 조사해 부여하는 '그린스타'를 대형마트 최초로 받는 데 성공했다. 지난 3월 롯데홈쇼핑이 연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in 두바이' 수출 상담회에서 (왼쪽에서 첫번째)유형주 롯데홈쇼핑 지원본부장, (세번째)마흐라 알단하니 주한 UAE 대사관 일등서기관 등 관계자가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2016년부터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해외 수출상담회를 열고 있다. /롯데홈쇼핑 ◆中企·경력단절 등 지원 전방위 활약 롯데홈쇼핑은 지난 3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in 두바이'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엑스포는 롯데홈쇼핑의 수익 활동이 아닌 중소기업을 위한 자리로, 5일간 상담건수 640건, 상담실적 약 7980만달러(약 10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중소기업 100개사에 아랍에미리트를 비롯해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 인접국가 바이어 약 200명이 온·오프라인 상담회에 참여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6년부터 중소기업이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에서 수출 상담회를 열고 1:1 상담 및 제품 현지화 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있다. 팬데믹 기간 오프라인 상담 진행이 어려워지고서는 온라인을 기반으로 여러 국가를 동시에 연결하는 비대면 방식을 병행 중이다. 올해까지 총 13회 개최했고 누적 상담건수는 7200건, 상담금액은 8억3419만 달러를 기록했다. 인재와 기업을 연결하는 활동도 했다. 롯데홈쇼핑은 2018년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공동으로 '상생일자리'를 운영 중이다. 상생일자리는 여성 구직자 및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재취업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 후 파트너사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6기까지 선발, 운영했는데 취업률은 80%에 달한다. 패션, 리빙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채용 상담을 진행해 쇼호스트를 비롯해 뷰티 관련 파트너사와 렌탈업체, 건강식품회사 등 취업 성공사례가 이어지며 성공적으로 운영 되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13 15:52:22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