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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국제빙상연맹 신임회장, ISU 설립 이후 최초 비유럽인 당선

비유럽인 최초 ISU(국제빙상연맹) 회장에 당선된 김재열 집행위원(오른쪽)과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왼쪽)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너시스BBQ 제너시스 BBQ는 김재열 국제빙상연맹 집행위원이 6일부터 10일까지 태국 푸켓에서 진행된 제58회 국제빙상연맹 정기총회에서 ISU(International Skating Union, 국제빙상연맹) 신임회장에 당선됐다고 12일 밝혔다. 10일 정기총회에서 국제빙상연맹 회장으로 선출된 김재열 국제빙상연맹 집행위원은 1892년 ISU가 설립된 이후 130년 역사상 최초로 비유럽인으로 당선된 쾌거를 이뤘으며 특히, 피겨, 스피드, 쇼트트랙, 싱크로나이즈 등의 빙상 종목은 동계스포츠의 핵심이기에 이번 선출의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선거에는 김 회장 외에 패트리샤 세인트 피터(Patricia St.Peter, 미국), 수잔나 라카모(Susanna Rahkamo, 핀란드), 슬로보단 델리치(Slobodan Delic, 세르비아) 등이 출마했으며, 김 회장은 총회에 참석한 전 세계 68개국, 85개 연맹의 119개 유효 투표권 중 77표를 얻었다. 이번 김재열 회장의 당선으로 한국 스포츠의 위상 제고는 물론 한국이 국제 스포츠계에 더 많이 진출하는데 든든한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열 회장은 "스포츠는 국경과 인종을 초월하여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힘이 있다. 경제, 문화, 스포츠 강국으로 우뚝 선 대한민국의 사례를 모델 삼아 동계스포츠에서 소외된 세계 여러 나라들에게 희망과 격려 그리고 성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아울러 국제 스포츠의 폭 넓은 발전에 기여하고 봉사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은 정기총회 기간 내내 ISU 집행위원과 회원국을 일일이 만나 인사는 물론 지지를 호소하는 등 김재열 회장의 당선에 힘썼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2 12:22: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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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자원재순환 인정받아…'2022 서울특별시 환경상' 수상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왼쪽)이 스타벅스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에게 서울특별시 환경상 최우수상을 수여하고 있다./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는 올해 26회를 맞는 '2022 서울특별시 환경상' 자원순환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서울시청에서 진행한 시상식에서 녹색기술, 에너지전환, 환경경영, 자원순환, 기후행동 총 5개 분야 수상자 20명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스타벅스가 일회용컵 없는 에코 매장 운영과 커피박 재활용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등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부분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스타벅스는 2021년 4월에 스타벅스 매장에 다회용컵 도입을 통한 일회용컵 사용률 0% 도전 등 탄소 감축 30%를 위한 지속가능성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해 7월 일회용컵 없는 매장 운영을 시작해 서울 지역에서는 11월부터 제로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시청 인근 12개 매장에서 일회용컵 없는 매장을 시범 운영 중이다. 개인 다회용컵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고객 혜택을 강화해 올해 1월부터 개인컵 이용 시 300원 할인 혜택을 400원으로 확대했다. 금액 할인 대신 에코별 적립을 선택하면 에코별 누적 10개 적립 시마다 다음날 이벤트 별 5개를 추가로 제공해 별 적립에 따른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매월 10일 진행하는 '일(1)회용컵 없는(0) 날' 캠페인 등을 통해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커피박 재활용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선순환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경기도, 보성, 하동, 제주도 농가 등에 2015년부터 현재까지 친환경 커피찌꺼기 퇴비 총 21만1500 포대를 기부했으며, 이를 무게로 환산하면 4230톤에 달한다. 친환경 커피찌꺼기 퇴비로 재배한 농산물은 푸드 상품의 원재료로 사용되며 자원선순환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 참석한 스타벅스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는 "환경과 지속가능은 미래 사회를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제 중 하나로, 파트너들과 함께 지속가능에 대한 경험과 가치를 전달하는 스타벅스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특별시 환경상'은 1997년부터 시작된 서울특별시 환경 분야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2050 탄소중립 도시 서울 조성을 위해 기여한 시민, 기업,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2 12:12: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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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의 끝없는 진화…특별관 늘리며 스크린X2.0시대 개막

4DPLEX Contents Biz. 방준식 팀장이 10일 기자간담회에서 CGV의 전략 방향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CGV CGV가 전세계 최초로 '스크린엑스 프리미엄 라지 포맷(ScreenX Premium Large Format)'을 공개하며 또 한번의 극장 진화를 이끌어냈다. CGV는 11일 '영등포ScreenX관' 오픈을 앞두고 전날 CGV영등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ScreenX PLF'소개와 함께 '코로나19 이후 미래사업 구조 혁신을 위한 상영관 진화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CGV 조진호 콘텐츠기획담당은 "CGV는 팬데믹 기간을 거치며 '온리 원 콘텐츠', '프리미엄&프라이빗', '4DX/스크린X 밸류 업', '뉴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4가지의 사업 방향성을 설정하고 극장의 진화를 추진해왔다"며 "극장을 찾는 고객들의 영화관람이 단순한 콘텐츠 소비를 넘어 일상의 특별한 경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특별관 부문의 혁신 성장에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실제로 코로나19 확산 전과 비교했을 때 CGV 특별관의 관객 수 회복률이 일반관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대비 2021년 전 세계 영화 시장의 회복률이 48%에 그친 데에 비해 특별관에선 65%로 17%포인트 높았다. 특히 20~30대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영화 관람 수요가 높아질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CGV에 따르면 프리미엄·프라이빗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별관을 이용하는 관람객 연령 분포는 30대가 34%로 가장 많았다. 이어 20대와 40대가 각각 18%씩 차지했다. CGV 조진호 콘텐츠기획담당이 10일 기자간담회에서 CGV의 전략 방향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CGV 조진호 담당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물리적·심리적 독립된 공간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커졌다"며 "프라이빗 박스는 넓고 쾌적한 공간감을 기반으로 다른 고객과 물리적 차단이 가능해 언택트 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한 "CGV용산아이파크몰의 스카이 박스(SKY BOX)와 CGV연남과 서면상상마당의 스위트 시네마(SUITE CINEMA) 등은 프라이빗 박스로 전환하고, 연내 4개 사이트에 프라이빗 박스를 추가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뒤이어 CJ 4DPLEX의 방준식 콘텐츠비즈팀장이 4DX 및 스크린X 기술의 진화에 대해 발표했다. CGV는 지난 2013년 세계에서 처음으로 다면 특별 상영관 스크린X를 선보인 이래 꾸준히 스크린과 콘텐츠를 확대해오고 있다. 현재 전 세계 38개국 350개 스크린을 확보해 글로벌 대표 특별관으로 자리매김했다. CGV영등포 ScreenX PLF 전경/CGV 방준식 팀장은 "스크린X PLF는 그 동안 쌓아온 스크린X 기술과 노하우를 집대성해 영화 관람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전세계 유일무이한 다면 상영 특별관"이라며 "스크린X 전용 콘텐츠 제작 및 제작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콘텐츠 관람 경험의 극대화를 이뤄 스크린X 2.0 시대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CGV영등포를 스크린X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특별관의 지속적인 진화를 통해 관람 환경의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CGV가 기술 특별관과 콘텐츠 확보, 프리미엄 서비스에 주력하는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해 극장 관객 수가 줄고 그 사이 OTT(오버 더 톱) 이용자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극장을 떠났던 관객의 발걸음을 되돌리려면 차별화 전략이 필요했을 터.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2019년 전국 극장 관람객은 2억3000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지만,코로나19가 확산된 2020년 이후 관람객이 급감해 2021년엔 6000만명에 그쳤다. 극장용 공연 콘텐츠를 CGV영등포 ScreenX PLF에서 상영하는 모습/CGV 하지만,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극장 내 취식이 가능해지면서 OTT시장의 성장세는 한풀 꺾인 분위기다. 넷플릭스의 가입자 수가 올해 1분기 20만명 감소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조 담당은 "OTT 가입자 수가 감소한 반면, 극장에서는 영화 '범죄도시2'가 천만 관객을 넘어섰다"며 "OTT 소비에 대한 이용자들의 피로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CGV는 영화에 몰입해서 볼 수 있도록 기술 특별관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CGV영등포 스타리움관을 리뉴얼해 462석 규모로 재개관한 '영등포 스크린X관'에서는 '스크린X PLF'를 처음 공개했다. '스크린X PLF'는 세계 최대 서라운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좌·우 스크린과 10개의 프로젝터가 광활한 뷰를 완성해 더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기존 스크린X관이 좌·우 벽면체를 활용했다면, '영등포 스크린X관'은 실버스크린을 설치해 더욱 또렷하고 선명해진 화면으로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극장용 공연 콘텐츠를 CGV영등포 ScreenX PLF에서 상영하는 모습/CGV 또한 조명, 안개, 레이저 등 환경 설비를 갖춘 '공연 특화 시스템'이 도입되어 극장용 공연 콘텐츠를 더욱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다. 콘서트, e스포츠, 강연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독보적인 몰입감과 현장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등포 스크린X관'에 프리미엄 관람 환경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이빗 박스(PRIVATE BOX)'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프라이빗 박스'는 가족,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만든 독립된 소규모 상영관이다. 안락한 리클라이닝 소파 좌석과 쾌적한 관람을 가능하게 하는 공기청정기, 화려한 샹들리에 조명, 개별 사운드 시스템으로 오페라 극장 같은 분위기를 조성해 보다 프라이빗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한편, CGV는 '스크린X PLF' 및 '프라이빗 박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2 11:44: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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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도 갈 수 있나?' 아웃렛 이어 백화점도 '멍멍이 출입 환영'

롯데백화점 일산점 프랑소와펫 매장에서 고객이 반려견과 액티비티를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펫 관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0% 이상 신장했다. /롯데백화점 #주말 아침, 김윤화(가명)씨는 가족처럼 아끼는 반려견 코코와 함께 차로 한 시간 거리인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의왕점으로 향했다. 김씨는 도착하자마자 노견인 코코를 위해 타임빌라스에서 무료로 '견모차(강아지를 태우는 유모차)'를 빌린 뒤 산책과 느긋한 쇼핑을 즐겼다. 점심시간엔 식당에서 코코를 태운 견모차를 옆에 두고 식사도 했다. 타임빌라스에서 김씨는 주변 눈치 보는 일 없이 코코와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어디든 반려견 코코의 입장을 막는 곳이 없어 가능한 일이었다. 백화점, 아웃렛 등 오프라인 유통채널이 빠르게 '펫 프랜들리(반려동물에 친화적인 문화)'로 변하고 있다. 반려동물과 산책을 겸해 외출하는 이들의 구매력을 잡기 위함이다. 반려동물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진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 후 오프라인 유통채널과 여행업계는 반려동물 인구를 위한 상품을 쏟아내는 중이다. 윤석열 정부가 발표한 110대 국정과제에는 반려동물과 관련한 국정과제들이 여느 정부보다 많이 포함됐다. 여기에 '반려동물 여행 인프라 활성화'가 함께하면서 오프라인 유통채널이 선제적으로 호응하고 있다. 교외 아웃렛에서 시작한 펫 프렌들리 공간 조성은 최근 백화점으로 번지고 있다. 반려견 입장으로 인한 소음이나 갈등을 우려해 금지했던 과거와는 사못 다른 풍경이다. 12일 롯데백화점은 자사의 많은 지점에 '펫 프렌들리' 공간을 조성하며 프리미엄 펫 케어 백화점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일산점은 지난 9일 '토털 펫 케어 서비스' 브랜드 '프랑소와펫'을 열었다. 프랑소와펫은 반려동물 생애주기에 따른 용품과 액티브 트레이닝, 미용 등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탑 브랜드다. 여기에 더해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한 '카페프(cafe.F)'를 열어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질리티 기구들과 반려동물을 위한 음료, 간식, 베이커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동탄점을 열며 반려견 야외 놀이시설 '펫 파크'인 '루키파크'와 프리미엄 토탈 서비스 점포 '위드랜드'를 오픈했다. 두 시설은 협업을 통해 반려견과 식사가 가능한 야외 다이닝 서비스부터 매너훈련, 사회화 행동 교육 등 다양한 야외 활동도 가능하다. 반려동물 동반 이용객 월 평균 방문자 수는 1000명 대로 알려져있다. 신세계 백화점도 과거에는 반려동물 관련 매장을 운영하지 않았으나 최근 달라졌다. 일부 점포는 견모차 등에 반려동물이 탑승할 경우 입장을 허용하고 있으며 센텀시티점,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에 '프랑소와펫'을 입점시켰다. 아웃렛의 경우 반려동물 입장이 불가능한 곳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 현대백화점은 자체 강아지 캐릭터 '흰디'를 십분 활용 중이다. 2020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옥상정원에 1322㎡·약 400평)의 반려동물 전용 펫파크 '흰디하우스'를 열었다. 반려동물 전용 펫파크와 펫숍이 위치한 B관에 위치했는데, 반려동물을 위한 음수대와 세족장까지 갖췄다. 놀이터도 반려동물의 체구에 따라 나눴다.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도 4개층에 달하는 코코스퀘어를 열었다. 명품팀 팀장 출신 하성동 대표가 운영하는데, 반려동물을 위한 럭셔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치원과 야외공원뿐 아니라 교양강좌 시설까지 운영하며 고객들을 끌고 있다. 2016년 '반려견 동반' 입장을 가장 먼저 시작한 스타필드는 처음 문을 연 당시 논란이 무색하게 성공적으로 운영 되고 있다. 대부분 매장에 반려동물이 입장할 수 있어 반려동물을 기르는 고객들에게 '반려견과 함께 놀러 가는 곳'으로 인식되고 있다. '스타필드 반려견 동반'을 포털에 검색하면 수천건에 이르는 반려견 견주들의 글이 쏟아진다. 과거 사회적으로 큰 논란까지 일어났던 '쇼핑몰 반려견 동반 출입'이 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반으로 번지는 데에는 5년 여 시간동안 빠르게 변한 동물권에 대한 인식과 늘어난 반려동물 인구 덕이다.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인 반려동물 산업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4조원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가 확산하면서 여행뿐 아니라 외출시 반려동물과 함께 오갈 수 있는 곳을 찾는 이들이 늘자 여기에 오프라인 유통채널이 호응하는 중이다. 특히 반려동물과 방문한 고객은 자신을 위한 쇼핑 외에도 반려동물을 위한 용품을 구매하고 긴 체류시간 만큼 추가적인 지출이 많다는 특성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반려동물로 인한 갈등도 종종 빚어지지만 최근 '펫티켓' 인식이 높아지며 큰 소동이 이는 일은 적은 편"이라며 "반려동물 입장을 허용하면 홀로 방문했을 때와는 차별화 된 경험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재방문을 유도하는 효과까지 있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12 11:36:1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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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여름철 조리면 인기에 신제품 2종 출시

GS25에서 선보이는 냉(冷) 조리면 2종인 오모리김치말이국수(왼쪽), 백김치말이국수(오른쪽) /GS리테일 GS25가 점포 판매 데이터를 살핀 결과 여름을 맞아 조리면 매출이 크게 신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더불어 '오모리김치말이국수'를 선보인 데 이어 오는 24일 '백김치말이국수'를 선보인다. GS25에 따르면 6월 1~10일까지 조리면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54.4% 신장했다. 본격적인 무더위로 시원한 냉(冷) 조리면서부터 한 끼 식사로 입맛을 돋우는 온(溫) 조리면을 즐기는 고객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지난해 조리면 매출의 월 별 지수는 하절기인 6월부터 크게 오르기 시작해 10월까지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현재 10여 종의 조리면 상품을 판매 중이다. 올해는 하절기 한정 운영 상품으로 시원한 냉(冷) 조리면 2종을 추가로 운영한다. GS25는 지난 7일 '오모리김치말이국수'를 선보였다. 동치미 육수에 GS25 베스트셀러인 오모리김치찌개라면의 감칠맛 나는 오모리김치(묵은지)를 넣어 시원하게 먹는 국수 상품이다. 소면, 동치미 육수, 오모리김치, 오이, 계란으로 구성됐다. 24일에는 '백김치말이국수'를 추가로 선보인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12 08:40:0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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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점심 식사도 알뜰하게' 간편식 결제 할인 행사

CU는 간편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결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CU에 따르면 지난달 오피스가에 위치한 점포에서 판매된 도시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1% 올랐고 삼각김밥 28.0%, 줄김밥 23.7%, 샌드위치 19.3%도 오름세를 보였다. 간편식사와 함께 즐기는 컵라면(24.6%) 역시 전년보다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BGF리테일 CU가 도시락, 삼각김밥, 컵라면 등을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결제 할인 프로모션을 이달 20일까지 진행한다. 할인 행사 대상 상품은 스팸, 닭갈비, 제육볶음, 너비아니 등 인기 도시락과 참치마요, 전주비빔 삼각김밥 등을 비롯해 CU의 초저가 PB 상품인 득템 시리즈 라면, 즉석밥, 구운계란 및 불닭볶음면, 삼양라면, 얇은피 교자만두 등 총 20종이다. 이달 20일까지 해당 상품을 삼성카드와 페이코(PAYCO), 네이버페이 등으로 결제하면 즉시 30% 할인 받을 수 있다. +1 증정 대상 상품인 삼양라면, 불닭볶음면, HEYROO 속초홍게라면, 얇은피 교자 만두 등을 행사 결제 수단으로 구매하면 중복 할인이 적용돼 최대 65%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CU가 이달 진행하고 있는 물가 안정 프로젝트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 간 진행된 첫 행사에서는 와인, 위스키 등의 주류와 족발, 치킨, 육포 등 안주류를 할인 판매해 냉장안주류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6%나 껑충 뛰었다. CU는 최근 런치플레이션(Lunch+Inflation)이라는 신조어가 생겼을 정도로 외식 물가가 올라 점심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가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12 08:34:5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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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상반기 최대 '리빙페어'

SSG닷컴이 상반기 최대 규모의 리빙 카테고리 행사를 연다. SSG닷컴은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 간 가구, 인테리어 소품, 침구, 주방용품을 비롯한 리빙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2022 리빙 페어'를 실시한다. 200여개 브랜드의 상반기 인기 상품과 여름 시즌 상품을 추려 총 100억 원 규모의 물량을 준비했다. 리빙페어에는 여름철 인테리어 상품을 대폭 늘렸다. '자코모'의 패브릭 소파는 구매 시 최대 10% 할인 혜택과 함께, 모델별로 최대 20만원 상당의 구성품 또는 10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 '시디즈', '데스커', '버즈', '동서가구' 등의 인기 가구도 살펴볼 수 있다. 손쉽게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 행사도 함께 열린다. 대표적으로 '프리츠한센', '아르테미데'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조명 상품을 최대 10% 할인가에 선보인다. 여름 침구와 침실가구도 준비했다. '템퍼'의 침구는 최대 27%, '바숨'과 '알레르망'의 냉감 소재 침구는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장마철 '홈쿡족'을 위한 주방용품 행사도 있다. '자주(JAJU)'의 주방용품 최대 60% 할인 기획전을 실시한다. 또 프랑스 키친 앤 다이닝 브랜드 '르쿠르제' 퓨리블루 라인을 단독 선론칭하고 추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청소용품과 욕실용품 기획전도 실시한다. '크린랩', '3M', '대림바스' 등 카테고리 대표 브랜드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이 기간 SSG닷컴은 행사 상품에 추가 적용할 수 있는 카드사별 청구 할인 혜택도 최대 10%까지 제공한다. 조윤경 SSG닷컴 리빙MD팀장은 "5월부터 6월 8일까지 프리미엄 리빙관과 여름 시즌 상품 매출이 전년비 각각 30%, 50% 증가하는 등 여름과 장마철을 앞두고 관련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시즌 리빙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12 08:29:5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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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까망애플 수박' 판다

이마트 신선식픔 브랜드 '파머스픽'이 선보인 까망애플 수박. /이마트 이마트가 여름 시즌을 맞아 '파머스픽 까망애플 수박'을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수박을 시작으로 시즌 과일 판매를 늘릴 계획이다. 이마트는 지난 4월말부터 파머스픽 스테비아 토마토, 체리, 사과, 오렌지를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테스트 판매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판매되는 과일은 자체 신선식품 브랜드 '파머스픽' 상품이다. 바이어가 직접 우수 농가를 선택해 재배, 상품 선별, 유통 과정까지 참여해 신뢰도를 높였다. 판매채널과 구매 고객층에 맞춰 상품 구성과 패키지도 새롭게 적용했다. '파머스픽 까망애플 수박'은 2~3kg 중량의 소형 수박으로 일반 수박 대비 3분의 1 크기다. 포장과 보관이 용이해 일반 수박 한통을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1~2인 가구 고객들에게 인기다. 이마트 바이어와 협력사가 직접 부여, 논산, 고창 지역의 우수 농가와 계약해 엄격한 기준으로 재배된 상품으로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클로렐라 농법을 도입해 더욱 달콤하고 아삭하다. 선별된 상품은 이마트의 농수산물 가공 센터인 이천 후레쉬센터에서 2차 검수 과정을 거쳐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 포장으로 안전하게 배송된다. 이마트는 추후 고당도 수박, 프리미엄 샤인머스켓, 감홍 사과 등 과일을 고객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2030 고객의 온라인 선물하기 구매 경험율이 70%가 넘는 것에 주목하고,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 상품 구성과 포장으로 새로운 판매채널을 확대한다"고 전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12 08:29:5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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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라이프사이언스㈜, 럭비 국가대표팀 후원 나선다

스폰서십 협약식에서 악수하는 대상라이프사이언스㈜ 서훈교 대표이사(왼쪽)와 대한럭비협회 최윤 회장(오른쪽)/대상라이프사이언스 대상라이프사이언스㈜가 창사 이래 최초로 대한럭비협회와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럭비 국가대표팀 후원에 나선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전날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10층 대한럭비협회 대회의실에서 대상라이프사이언스㈜ 서훈교 대표이사와 대한럭비협회 최윤 회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2022년 6월부터 2025년 5월까지 3년간 6억원 규모의 건강식품을 제공하며, 대한럭비협회는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CI와 BI를 럭비 대회 및 국가대표 유니폼 등에 노출하기로 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종합 건강생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스포츠마케팅의 일환으로 대한럭비협회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어느 스포츠보다도 체력 소모가 큰 럭비의 특성을 반영해, 균형영양식 1위 브랜드 뉴케어의 영양설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운동 전후 간편한 영양 및 단백질 보충, 면역력 증강에 힘쓸 예정이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내년으로 연기된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 올림픽을 앞둔 선수들에게 ▲대표 균형영양식 브랜드 '뉴케어' ▲단백질 전문 브랜드 '마이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상웰라이프' 등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다양한 균형영양식과 단백질 음료,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공한다. 또한 비인기 스포츠에 해당하는 럭비의 발전 및 대중화를 지원하는 메세나 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ESG 경영의 일환으로 '모두를 위한 하나, 하나를 위한 모두'라는 럭비의 팀플레이 정신을 담은 사회공헌 활동을 모색하고, 럭비가 일상에서 친근하게 접하는 스포츠가 될 수 있게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훈교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대표이사는 "건강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고, 국가대표팀이 승전고를 울릴 수 있도록 최고의 신체 컨디션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적극적인 홍보로 럭비의 대중화와 럭비협회가 성공적으로 발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0 17:36: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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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축구 평가전 매출 전주 동기 대비 약 40% 상승

bhc치킨은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당일 매출이 전주 동기 대비 약 40% 가량 증가했다./bhc치킨 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당일 매출이 전주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bhc치킨에 따르면 지난 2일 브라질, 6일 칠레와 승부를 겨룬 평가전 당일 매출은 전주 동기 대비 각각 25%, 61% 등 두 자릿수로 대폭 상승했다. 특히 한국의 손흥민과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격돌해 경기 전부터 대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2일 브라질과의 평가전의 경우 전월 동기 기준 매출이 78% 상향하는 등 껑충 뛰어 눈길을 끈다. 세부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된 메뉴는 올해 첫 신메뉴인 '치퐁당 후라이드'로 조사됐다. 2위는 '뿌링클'이 차지했다. 2일, 6일 모두 1위, 2위 순위가 동일해 '치퐁당 후라이드'의 무서운 상승세와 bhc치킨 대표 시그니처 메뉴인 '뿌링클' 인기를 실감케 한다. bhc치킨 관계자는 "그간 열린 평가전 시합에서 치킨 메뉴 매출이 가시적으로 상향된 만큼 향후 진행 예정인 파라과이, 이집트와의 경기에서도 매출 순항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다양한 스포츠 경기에서 bhc치킨의 메뉴를 즐기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할 수 있게 제품 개발, 서비스 향상 등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hc치킨은 지난 4월 '치퐁당 후라이드'를 출시하고 전국 매장을 통해 본격 판매에 나섰다. '치퐁당 후라이드'는 바삭하게 튀긴 치킨 위에 새우와 마늘 향이 가득 밴 독창적인 후레이크를 올려 맛, 시각적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이색 메뉴다. 재치 있는 TV CF도 주목할 만 하다. bhc치킨은 5월부터 전속 모델 전지현이 '치퐁당 후라이드'를 각종 방법으로 먹는 모습을 담은 TV CF를 온에어 하면서 제품 특성과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0 16:36:2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