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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X네이버, 네이버서 이마트 상품 라방으로 판매

이마트와 네이버가 27일부터 7월3일까지 '어메이징 위크'를 열고 이마트 상품을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9회 연속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마트와 네이버의 협업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신세계그룹과 네이버 양사의 협업 관계 아래 진행하는 것이다. 이마트의 상품력과 네이버의 플랫폼 파급력이 만나 고객에게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새로운 경험과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이마트와 네이버는 '어메이징 위크'의 첫 시작으로 '마술사 최현우의 매직특가쇼'를 27일 오후 7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진행한다. 이마트 월계점 아트리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매직특가쇼'에서는 마술사 최현우가 참외, 감귤, 홍감자 등 파머스픽 신선식품과 피코크 디저트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네이버 자율주행로봇 '루키'가 시식단에 음식을 서빙할 예정이다. 또 30일과 7월 3일에는 네이버 클로바의 AI(인공지능) 보이스 더빙 기술을 적용한 캐릭터 '다나'가 처음으로 쇼핑라이브에 출연해 이마트 전단상품을 소개한다. 이 외에 송은이, 승우아빠 등 방송인과 유튜버가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이마트의 캠핑용품, 피코크, 신선식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26 14:15:1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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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현대리바트 프리미엄화 가속…죠르제띠 플래그십숍 열어

26일 현대리바트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가구거리에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죠르제띠'(GIORGETTI)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다. 죠르제띠는 지난 1898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123년 전통의 럭셔리 가구 브랜드다. 독보적인 목재 가공 기술과 독창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유럽서도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창립자 루이지 죠르제띠(Luigi Giorgetti) 이후 4대째 이어져 오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8월 죠르제띠를 론칭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판교점에 각각 쇼룸을 운영 중이다. 죠르제띠 플래그십 스토어는 세 번째 매장이다. 소파·식탁 등 가구부터 시스템 주방까지 죠르제띠 전 카테고리를 체험할 수 있다. 매장 면적은 700㎡(지하 1층~지상 2층)이다. 현대리바트는 플래그십 숍을 열며 죠르제띠 가구 품목 수와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총 품목 수를 50여종(기존 쇼룸)에서 90여종으로 두 배 가까이 늘렸다"고 말했다. 맞춤형 상담과 인테리어 큐레이션(Curation:품목 선별 편집)'을 제공하는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 서비스도 선보인다. 사전 예약 고객 대상으로 브랜드 역사, 디자인 스토리 등 가구에 대한 다양한 해설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26 14:14:3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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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되자 호텔 실내 이색 패키지 잇따라…스파·골프·캠핑까지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야외 활동 대신 실내에서 즐기는 이색 호캉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텔업계는 무더위와 비를 피해 실내에서 휴식과 재미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색 프로모션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장마 시즌에도 스파 씨메르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7월 1일부터 22일까지 이용 가능한 '쿨 썸머' 패키지를 선보였다. '워터플라자' '버추얼 스파' '찜질 스파존' 등 씨메르 내 실내 공간에서 친구, 연인과 함께 여름 바캉스를 즐길 수 있다. 최대 6시간 이용 가능한 주중 아쿠아스파권(2인)과 비치타월 무료 대여(2인), 인피니티바 하이볼(2잔) 혜택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는 7월 14일까지 오션뷰 객실의 가족용 '키즈 파라다이스'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다. 키즈 전용 텐트와 독서와 놀이의 경계를 허무는 '웅진 북패드'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신개념 플레이 그라운드 '키즈 빌리지' 이용 혜택도 주어진다. 약 400평 규모의 실내 '키즈 빌리지'는 BMW 키즈 드라이빙, 하바 키즈 라운지 등으로 구성됐다. 롯데호텔 서울은 8월 31일까지 객실 속 영화관을 만나볼 수 있는 '한여름 밤의 시네마' 패키지를 내놓았다. LG전자 프로젝터 '시네빔 레이저 4K' 신제품이 구비돼 극장으로 변신 가능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프라이빗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고층 시티뷰의 디럭스 스위트와 주니어 스위트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호텔 셰프의 인룸다이닝 서비스 '고메 인 시네'도 주어진다. 패키지 투숙객은 별도의 개인 계정이 없이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애플TV 총 3개의 OTT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프랑스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과 '아트 골프 패키지 위드 까스텔바작'을 내놨다. 클럽 코너 스위트 또는 클럽 클래식 룸 중 선택할 수 있고, 클럽 코너 스위트 선택 시 까스텔바작 쇼룸 스타일로 꾸며진 객실에서 스크린골프 홈 시뮬레이터로 미니 골프를 체험하게 해놓았다. 패키지 공통 혜택으로 호텔 실내 골프장에서 1대 1 레슨도 제공한다.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는 스위트 객실에서 룸 캠핑을 경험할 수 있는 '글램핑 스위트 : 서울라이트' 패키지를 출시했다. 스위트 객실을 럭셔리 아웃도어 브랜드 '노르디스크'의 코튼 텐트 '이든 테크 미니', '라운지 체어', '코튼 캔버스 웨건' 등 캠핑용품으로 꾸몄다. 또 중식 레스토랑 팔레드 신의 반상 조식 '글래머러스 브렉퍼스트 인 홍콩'이 차려진다.

2022-06-26 14:06:0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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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퀴테리' 외식업계 미식 키워드로 급부상

외식업계가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샤퀴테리(charcuterie)'에 주목하고 있다. 샤퀴테리는 프랑스어로 '살코기(cair)'와 '가공된(cuit)'이 합쳐진 말로 통상 공장에서 만들어져 대량 유통되는 햄이 아닌, 유럽 전통 방식을 따라 만든 수제햄을 일컫는다. 샤퀴테리는 국내 외식 시장에서 '미식'을 상징하는 키워드로 자리잡았다. 몇년전 SNS를 뜨겁게 달군 샤퀴테리 전문점 소금집의 '잠봉뵈르'가 그 유행의 신호탄이었다. 샤퀴테리가 미식과 트렌드를 상징하는 키워드로 자리 잡으면서 패밀리 레스토랑을 비롯한 샌드위치 전문점, 백화점 식품관까지 샤퀴테리를 활용해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빕스의 프리미엄 포인트 '샤퀴테리존'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는 작년부터 프리미엄 매장을 지속적으로 늘려가며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다. 상권 분석을 기반으로 리뉴얼한 매장들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리미엄한 요소를 더해 기존 패밀리 레스토랑과 차별화에 나섰다. 그중 일부 특화매장은 샤퀘테리존을 갖추고 와인과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샤퀴테리는 와인을 비롯한 맥주와의 궁합이 매우 훌륭하고,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넣어 먹으면 감칠맛을 배가시켜 요리의 품격을 높여 준다. ◆'잠봉' 인기는 '파스트라미'가 잇는다 샤퀴테리의 트렌드를 만들어낸 주인공인 잠봉. 돼지 뒷다리살을 숙성해 만든 생햄인 잠봉에 버터를 바게트 사이에 끼워 만든 잠봉뵈르는 그야말로 SNS 핫 이아템이었다. 이후 여러 프랜차이즈와 밀키트를 통해 잠봉뵈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지금은 소의 양지 부위를 훈연해 조리해낸 '파스트라미' 샌드위치가 미식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파스트라미 맛집으로 인스타그램을 달구고 있는 위트앤미트는 사워도우에 파스트라미와 피클, 소스가 더해진 '파스트라미 퀸즈'가 대표 메뉴다. 또, 뉴욕 정통 샌드위치 브랜드 렌위치도 최근 한국에 1호점을 오픈하며 파스트라미와 콘비프 사이 코우슬로로 맛의 밸런스를 맞춘 샌드위치인 '렌위치'를 필두로 파스트라미 인기 견인에 나섰다. 위트앤미트와 렌위치의 시그니처 샌드위치 모두 뜨겁게 제공되는 핫 샌드위치로 콜드 샌드위치인 잠봉뵈르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꼭 한번 먹어봐야 하는 샌드위치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백화점 델리에도 '샤퀴테리 전문점' 모시기 경쟁 요즘 미식의 격전지인 백화점 델리에서도 샤퀴테리는 그야말로 놓칠 수 없는 아이템이다. 식품관 내에 샤퀴테리 전문점을 입점시키는 가하면, 유명 샤퀴테리 전문점과 협업한 명절 선물세트 등을 선보이며 트렌드를 주도해가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고메이 494에서는 소금집 공방이 사퀴테리 델리에 이어 새롭게 론칭한 디저트 전문점 '소금집 파이샵'을 만나볼 수 있다. 베이커리에 수제 가공육을 더한 제품을 주로 판매하며 누구나 부담 없이 샤퀴테리를 즐기며 경험할 수 있게 했다. 또,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는 한남동에서 미식가들에게 입소문 난 '더 샤퀴테리아'가 입점했다. 샤퀴테리를 활용한 샌드위치뿐만 아니라 식사류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샤퀴테리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플래터도 와인과 함께 즐기기 안성맞춤이다. 업계 관계자는 "샤퀴테리가 MZ세대 사이에서 프리미엄 미식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관련 맛집은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대기해야 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레스토랑과 백화점 등이 샤퀴테리로 메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6 13:27: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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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SK핀크스㈜와 함께 친환경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SK핀크스㈜와 '친환경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은 24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디아넥스에서 제주개발공사 김정학 사장과 SK핀크스㈜ 강석현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제주개발공사와 SK핀크스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제주도민이 분리배출한 투명 페트병을 활용한 자원순환을 통해 공존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서 친환경 경영 실천 및 청정 제주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공동의 목표 실현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제주개발공사는 △핀크스GC 및 포도호텔, 디아넥스 내 사용 후 분리배출된 무색 페트병 회수 △호텔 내 친환경 캠페인 운영·홍보 및 업사이클 관련 네트워크 구축 및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SK핀크스는 SK핀크스 내 무색 페트병 분리배출 공간을 마련해 무색 페트병 분리 배출을 유도하고 제주의 청정 가치 확산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SK핀크스와 협력을 통해 제주개발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자원 선순환 체계를 확장해 나감과 동시에 관광객들과 도민들에게 자원순환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핀크스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친환경 사업을 통해 지역 상생에 앞장서서 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주의 청정과 공존 가치실현에 이바지하고자 진행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 사업은 지난해 9월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드림타워, ㈜토스카나에 이어 4번째로 SK핀크스㈜와 협약을 진행했다.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약 5.5t의 무색PET병이 수거되었고, 이는 약 21t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소나무 약 6875그루를 심은 효과다. 수거된 무색 페트병은 재분류·세척·분쇄 과정을 거쳐 새로운 자원인 원사로 탄생, 의류, 모자, 신발 등으로 생산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6 13:16: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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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BPW 골드 어워드 수상 "여성 권익 향상에 기여"

CJ제일제당이 여성 고용 창출과 양성평등 문화 조성에 기여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CJ제일제당은 전문직여성한국연맹(BPW Korea)이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 시상식에서 최은석 대표가 제27회 'BPW 골드 어워드(Gold Award)'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문직여성세계연맹은 1930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창립돼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 110여개 회원국을 보유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단체 중 하나다.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1급 자문 단체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는 1993년 'BPW 골드 어워드'를 제정해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 지위를 향상시키고 여성에게 균등한 기회를 부여해 남녀차별구조를 타파한 최고경영자나 단체 등에게 시상하고 있다. 최 대표는 미래지향적 리더십으로 기업경영전반에 걸쳐 양성평등 문화를 실천하는 한편, 다양성·공정성·포용성(DEI, Diversity·Equity·Inclusion)'을 강조하며 남녀 차별 없는 업무 환경을 조성해 여성권익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여성 고용 확대와 여성 승진 비율 향상 등 성별을 가리지 않는 적극적인 인재 기용 성과도 인정받았다. CJ제일제당의 여성 임원 비율은 25.3%로 업계 최고 수준이며, 여성 중간관리자 비율도 43.3%로 매우 높다. 지난해에는 김소영 ANH사업본부장을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해 이사회의 다양성 강화와 함께 전문성도 높였다. 아울러 CJ제일제당은 여성 임직원의 원활한 임신·출산·육아를 돕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자녀와 함께 출퇴근하며 걱정 없이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직장 어린이집인 'CJ키즈빌'을 운영하고, 재택근무 상시화·선택근무제 및 유연근무제 도입·집에서 가까운 사무실로 출근할 수 있는 거점오피스 운영 등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최 대표는 "CJ제일제당은 여성이 차별받지 않는 환경과 기회 속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임원과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CJ제일제당이 대한민국 대표 여성 친화 기업으로서 모범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6 13:13: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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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영 카이스트 조교수, 2022 로레알-유네스코 '신진 여성 과학자'상 선정

로레알 그룹이 유네스코와 함께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하는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 시상식에 최소영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연구조교수가 인터내셔널 라이징 탤런트(International Rising Talent, 신진 여성과학자 대상)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은 매해 전세계 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달성한 여성과학자 5인에게 세계여성과학자상을, 15명의 전도유망한 신진 여성과학자에게는 인터내셔널 라이징 탤런트(IRT) 상을 수여한다. 최소영 연구조교수는 2020년 제19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펠로십 수상자다. 한국과학기술원 생명화학공학과 소속으로 다양한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을 생물학적 방법으로 생산하는 연구를 통해 국가적 문제인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오염 해결에 기여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해당 기술의 발전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프랑스 현지 시간으로 6월 20일부터 일주일간 파리에서 개최된 이번 '2022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은 지난 3년간 팬데믹 최전선에서 기후 변화, 질병, 코로나19와 같은 건강 위기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원이 부족한 실태에 놓인 여성 과학자들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시상이 진행된 23일에는 과학 아카데미 특별 강연과 네트워킹 이벤트 등 여성과학자들 간 교류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최근 3회 동안 선정된 15명의 세계여성과학자상 수상자 및 2020년과 2022년 인터내셔널 라이징 탤런트 상 수상자 30명 등 35개국 45명의 저명한 여성과학자들이 참석했다. 2020년 인터내셔널 라이징 탤런트로 선정되었던 성균관대학교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의 신미경 조교수도 참석했다. 알렉산드라 팔트(Alexandra Palt) 로레알 그룹 최고 기업책임 책임자 겸 로레알 재단 최고경영자는 "여성과학자들은 전 세계 기술 발전, 건강, 삶의 질 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회적으로 다양한 장애물에 직면한다"며 "이는 제도적 편견 및 차별의 결과로 여성 뿐만 아니라 과학 발전을 위한 연구까지도 제한하게 되며, 발전적인 과학 연구를 위해서는 차별 없이 다양한 인재를 동원하고 이들의 성장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샤밀라 나이르 베두엘레(Shamila Nair-Bedouelle) 유네스코 자연과학 사무총장보는 "올해 선정된 여성 인재 중 다수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 수소 연료 시스템, 양자 광학과 같이 탈탄소화에 필수적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음에도 충분한 조명과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유네스코는 성평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UN 과학 담당기관이며,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은 불평등을 종식하고 여성과학자들이 목소리와 존재감을 낼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활동"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네스코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과학 분야에서 여성의 비율은 조금씩 증가하고 있음에도, 전 세계적으로 과학자 3명 중 1명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 분야에서 유리 천장은 여전히 존재하며, 노벨상 수상자 중 여성 비중은 단 4%, 유럽 내 고위급 과학자 중 여성 비율도 14%에 머무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레알 재단과 유네스코는 세상은 과학이 필요하고 과학은 여성이 필요하다는 믿음 아래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을 통해 과학 분야에서 여성 권위를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1998년 제정 이래 3900명 이상의 여성 과학자들을 지원해오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26 11:59:1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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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와이저 제로, 11번가서 라방…래퍼 '래원' 쇼호스트로 출격

버드와이저(Budweiser)가 11번가와 함께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 출시를 기념해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한다. 버드와이저는 오는 27일 오후 9시부터 11번가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라이브 11(LIVE11)'에서 '버드와이저 제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는 쇼미더머니 출신 인기 래퍼 래원이 쇼호스트로 출연해 힙합을 콘셉트로 꾸민 스튜디오에서 버드와이저 제로를 소개한다. 래원은 특유의 재치 있는 말솜씨로 소비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오리지널 맥주 버드와이저의 부드러운 풍미를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논알코올 음료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판매 상품 패키지 4종은 ▲버드와이저 제로 12캔 및 24캔 패키지 2종 ▲버드와이저 제로 8캔과 텀블러 및 16캔과 텀블러 2종으로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버드와이저 제로 모양의 텀블러와 함께 구성된 패키지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는 단 한 시간 동안만 1,0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또한 버드와이저 그릴, 쿨러 테이블 등 브랜드 굿즈도 할인가로 판매하며, 시청자 대상으로 블루투스 헤드폰 등 사은품 추첨 이벤트도 연다. 버드와이저 브랜드 매니저는 "대세 유통 채널로 부상한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의 매력을 알리고자 한다"며, "합리적 가격과 다양한 볼거리 등 즐거운 쇼핑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버드와이저 제로는 부드럽고 깔끔한 풍미가 특징으로 버드와이저의 독자적 숙성 방법 '비치우드 에이징(Beechwood aging)'을 동일하게 적용했다. 버드와이저의 맛을 즐기고 싶지만 알코올 음용이 부담스러운 여러 상황에서 어울리는 제품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6 11:28: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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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스타벅스 데이' 성황리 진행

스타벅스 코리아가 24일부터 26일까지 SSG랜더스 구단과 함께 진행하는 '스타벅스 데이'에서 SSG랜더스가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2연승을 이어가며 '스타벅스 데이' 역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스타벅스는 '스타벅스 데이' 첫 날인 24일에 고객 300명과, 25일에 스타벅스 파트너 300명을 초청해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통해 차별화된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했다. '스타벅스 데이' 기간 동안 야구장에서 사용되는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사전 초청된 고객, 스타벅스 파트너에게 크리에이티브 텀블러에 커피를 담아 제공했으며, 친횐경 다다익선 캠페인을 통해 이틀 동안 티켓과 개인 다회용 컵을 지참한 관람객 6000명에게 스타벅스 아이스커피 1잔을 무료로 제공했다. 아울러, '스타벅스 데이' 기간 동안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경기 시작 전 경기장 외부 부스에서 관람객 대상 구속 측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닝간 진행되는 스타벅스 OX 퀴즈, 베리 & 베코를 이겨라, 스타벅스 이모티콘 퀴즈 등을 통해 스타벅스 여름e프리퀀시 증정품인 서머 캐리백과 서머 캐빈 파우치, 서머 코지 후디, 무료 음료 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했다. 또한, 24일과 25일 이틀 간 19명의 관중에게 1년 무료 음료 쿠폰이 제공됐다. 첫 날 24일 외야에 설치된 '스타벅스 홈런존'에 SSG랜더스 선수의 홈런타구 3개가 적중되어 총 15명의 관중에게 1년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했으며, 이틀 간4명의 수훈선수에게 제공된 1년 무료 음료 쿠폰이 추첨을 통해 4명의 관중에게 전달됐다. 특히, '스타벅스 데이'에 초청된 스타벅스 파트너들에게는 특별한 야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경기 전 SSG랜더스 더그아웃 및 스카이박스 투어, 선수 팬 사인회 등을 진행했다. 시구와 시타를 통해서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행사 첫 날에는 스타벅스의 인기 마스코트인 베리와 베코가 작년에 이어 시구/시타자로 나서며 SSG랜더스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으며, 25일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스타벅스에서 근무하는 국가유공자 후손 파트너인 스타벅스 의정부녹양DT점 조현채 점장과 분당서현역AK R점 손기배 부점장을 초청해 특별한 시구와 시타를 진행했다. 마지막날인 26일에는 KBO리그 출범 40 주년을 기념하여 SSG랜더스와 NC다이노스의 어린이 팬을 초청해 야구 꿈나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스타벅스는 '스타벅스 데이'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26일에도 색다른 경험을 지속 선사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하트-하트재단, 아름다운재단, 문화유산국민신탁 등 스타벅스 연계NGO 및 유관 파트너 300여명을 초청해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와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다다익선 캠페인을 이어 나가며 티켓과 개인 다회용 컵을 지참한 3000명의 관람객에게 아이스 커피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6 11:22:5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