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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배스킨라빈스, '해피 스누피 홀리데이'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따뜻한 감성 완성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글로벌 캐릭터 스누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피너츠(Peanuts)'와 협업한 아이스크림 케이크 22종을 출시했다. 배스킨라빈스의 2022년 테마는 '해피 스누피 홀리데이'다. 대표 제품은 ▲빙그르르! 스누피 대 관람차 ▲스누피의 슈팅 초코볼 ▲와르르! 스누피 위시 트리 3종이다. 먼저 '빙그르르! 스누피 대 관람차'는 특별한 날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케이크다. 배스킨라빈스만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스노우 볼을 올린 스누피 대관람차 뒤쪽의 손잡이를 잡고 빙글빙글 돌려가며 스노우 볼을 하나씩 뽑아 먹는 재미가 있다. 산타 모자를 쓴 찰리브라운이 스누피를 꼭 껴안고 있는 장식물을 포함해 스케이팅하는 샐리와 루시 등 스누피와 친구들의 즐거운 모습을 연출했다. '스누피의 슈팅 초코볼'은 메일박스의 양쪽 날개를 잡고 당겨 메일박스 속 초코볼을 초콜릿 이글루 속으로 슈팅할 수 있는 액팅 요소를 더해 크리스마스 파티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케이크이다. 아이스크림 케이크 주변에는 우드스탁 등 스누피와 친구들이 눈을 굴리고 있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와르르! 스누피 위시 트리'는 트리 모양의 아이스크림 케이크다. 상단 별 모양을 잡고 빙글빙글 돌리면 달콤한 초코볼이 떨어져 LED 전구처럼 연출되며 피너츠 캐릭터 오너먼트와 함께 트리에 장식되어 나만의 크리스마스 트리 케이크로 완성시킬 수 있는 케이크이다. 이 외에도 '스윗 드림 스누피 하우스', '나누면 행복한 스누피 컵케이크' 등도 준비했다. 12월 한 달 동안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해피앱), 카카오톡 주문하기, 배달의민족, 요기요를 통해 진행되는 사전예약 등 스누피 굿즈 프로모션과 함께 배스킨라빈스만의 감성과 차별화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크리스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만나볼 수 있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는 스누피를 포함한 '피너츠' 대표 캐릭터들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들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아이스크림 케이크에 담았다"며 "배스킨라빈스의 아이스크림 케이크와 함께 달콤하고 즐거움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21 14:23: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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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가격·맛 모두 잡은 '빵빵덕 케이크' 인기

신세계푸드가 출시한 9980원 '빵빵덕 미니 케이크'가 입소문을 타고 출시 3주만에 판매량 1만5000개를 돌파했다. 21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12월 1일부터 20일까지 이마트 내 E베이커리와 블랑제리 매장에 출시한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가 늘며 누적 판매량 3만개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9980원 가격의 '빵빵덕 미니 케이크'는 판매량의 50%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며 전체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판매량 증가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인기는 최근 밀가루, 우유, 계란 등 케이크에 사용되는 원재료의 가격이 급상승하고 높아진 외식 물가 부담에 가성비 소비 트렌드가 이어져오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1일 귀여운 디자인으로 1020세대 뿐 아니라 키덜트족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는 오리 캐릭터 빵빵덕과 협업한 케이크 2종을 출시했다. '빵빵덕 미니 케이크'는 충남 논산지역에서 재배된 고품질의 설향딸기와 빵빵덕 캐릭터 모양으로 만든 초콜릿을 토핑해 맛 뿐 아니라 비주얼에 있어서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빵빵덕 고구마 케이크'는 복슬복슬한 빵빵덕을 연상케하는 고구마 파우더를 토핑하고 부드러운 시트와 달콤한 고구마 필링을 겹겹이 쌓아올린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부드러운 쉬폰 위에 몸에 좋은 견과류와 건과일들을 토핑한 '몰캉몰캉 쉬폰케이크', 고품질의 '설향딸기'를 풍성하게 올린 '딸기선물케이크', 부드러운 초콜릿 가나슈 생크림으로 통나무의 질감과 모양을 구현한 '통나무속 산타', 폭신한 카스텔라 시트와 크림을 두껍게 쌓아 올린 트리모양의 생크림 케이크 '화이트 트리케이크'등 1만원대 합리적인 가격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였다. 모두 시즌 한정 제품으로 오는 25일까지 판매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면서 각종 연말 행사 및 모임 준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소비자들이 늘며 알뜰한 소비를 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신세계푸드의 독자적인 베이커리 기술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고품질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2-21 14:22: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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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점포 3조 매출도 곧' 백화점 업계에는 불황의 그늘이 없었다

2022년을 강타한 3고 사태에도 백화점 업계에 불황의 그늘이 없었다. 올해 백화점 업계는 '1조 클럽(매출 1조원)' 11곳을 내며 한 해를 마무리할 전망이다. 21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올해 2조원대 매출액을 올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필두로 총 11곳의 백화점이 1조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올해 약 2조4000억원대 매출을 내며 처음으로 매출 2조원을 넘어섰다. 올해 1조 클럽에 든 백화점은 ▲롯데백화점 본점·부산본점·잠실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센텀시티점·대구점·본점 ▲현대백화점 판교점·무역센터점·본점 ▲갤러리아 명품관 등이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올해 매출 추정치는 2조8500억원이어서, 단일점포 매출 3조원도 멀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신세계 강남점은 지난 2019년 매출 2조원을 내면서 국내 첫 2조클럽 회원이 됐다. 코로나19 직격탄이 오프라인 채널 전반을 덮친 2020년에도 2조원대 매출을 유지하고 지난해에는 '보복소비' 열풍으로 2조5000억원대 매출을 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올해부터 롯데쇼핑이 백화점과 에비뉴엘(명품관)을 통합 운영하기로 결정하면서 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앞서 에비뉴엘은 롯데물산이 운영했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더현대 서울과 판교점 방문객이 크게 늘어 매출 성장세가 빨라졌다.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의 11월 티맵 사용자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국 백화점 중 가장 많은 고객이 방문한 곳 1위는 더현대 서울이며 2위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이다. 더현대 서울의 매출이 1조원대를 기록할 수 있을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으나 21일 현재까지 업계 관계자들은 9500억원대로 추정하고 있다. 더현대 서울은 2021년 처음 문을 연 후 개점 1년 만에 매출 8000억원을 넘겼는데,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없이 이룬 결과인 만큼 추후 3대 명품 입점시 1조원을 훌쩍 넘는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지난 10월 판교점이 국내 최대 규모의 에르메스 매장을 열고, 이달 중 반클리크아펠 매장 개점도 앞두고 있어 내년 상반기 매출 실적 확대가 기대된다. 앞서 지난 3분기 투자업계에서는 백화점 업계의 명품, 패션 수요 호조로 양호한 성장률을 예상하는 바가 많았고 실제로도 건실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4분기부터는 국내 소비경기 둔화가 현실화 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이어졌으나 연말을 맞은 현재 실제 매출 실적의 하락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백화점 업계 매출처의 약 40%가 VIP 고객으로 이들의 소득수준은 전체의 5% 수준에 해당한다. 경기 불황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 집단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내년에는 올해까지 이어진 성장 기저효과로 성장세는 다소 둔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백화점 매출을 책임지던 40대 이상 세대의 전체 매출 중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들어 줄어드는 추세인 만큼 성장세는 계속 돼도, 폭발적인 성장을 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21 14:22:0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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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웹·스마트앱어워드 2022서 3개 부문 대상

신라면세점이 20일 열린 '웹·스마트앱어워드 2022'에서 모바일서비스 이노베이션대상을 포함한 3개 부문의 대상을 수상했다. '웹·스마트앱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모바일앱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사용자인터페이스(UI) 디자인과 콘텐츠, 서비스 등의 지표에서 다방면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웹어워드 모바일서비스 이노베이션 부문, 스마트앱어워드 모바일앱 쇼핑부문 통합, PC웹 종합쇼핑몰 부문에서 모두 대상을 수상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9월 인터넷면세점 전면 개편을 진행, 상품 구매 과정과 결제 절차를 단순화하여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새로운 기술로 맞춤형 혜택과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화 추천 서비스' 기능과 고객 참여형 동영상 리뷰 기능인 '숏폼'을 선보였다. 전 세계 면세업계 최초로 화상 기반 비대면 상담 서비스 '라뷰ON(라뷰온)'을 선보이기도 했다. 모바일 앱, PC를 통해 신라면세점 오프라인(서울점) 매장 직원의 맞춤형 상담을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신라면세점 이커머스팀장 김보연 상무는 "이번 인터넷면세점 개편시 고객편의성 극대화에 중점을 두고 동시에 새로운 이커머스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21 14:00:0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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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문래라이브' 프리미엄 전략에 전년 대비 600% 성장

GS샵이 운영하는 라이브커머스 대행 사업 '문래라이브'가 올해 프리미엄 서비스 전략으로 전년비 60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GS샵 사내벤처로 시작한 문래라이브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대행하는 B2B서비스다. 방송기획부터 진행자 섭외, 방송 제작, 마케팅 등 일련의 과정을 전문가들이 맡아 네이버, 카카오, 쿠팡 등 국내 모든 라이브커머스 채널에 송출하고 있다. GS샵 측이 밝힌 문래라이브의 성장은 홈쇼핑 GS샵의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다. 올해 삼성전자, SK매직, 다이슨, V&A뷰티, 3CE 등 유명 브랜드 상품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대행해 매출액 1억원이 넘는 방송을 100회 이상 성공했다. 라이브커머스 시장의 방송 평균 매출이 1000만원 미만임을 감안하면 두드러진 성과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문래라이브가 이 같은 성과를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은 홈쇼핑 사업을 통해 육성된 PD, 방송기술 등 전문 인력과 GS샵 홈쇼핑, 데이터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축적된 판매 데이터다. 이상우 GS샵 공유스튜디오사업팀장은 "성공적인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위해서는 고객 니즈 기반의 판매전략, 고객 유입을 위한 사전마케팅, 안정성 높은 방송인프라가 반드시 필요한데 문래라이브는 그 3가지를 모두 갖추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다채널 동시송출, 유튜브 커머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강화해 GS샵 신사업으로써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21 13:58:2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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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중소기업유통센터, 소상공인 V커머스 제작 지원으로 매출 크게 늘어

티몬이 21일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소상공인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V커머스 제작지원사업'을 진행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효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밝혔다. 티몬이 중소기업유통센터와 'V커머스 제작지원사업'을 시작한 5월부터 7개월간 제작한 '소상공인 사업 홍보와 인플루언서 연계 영상'은 총 385편이다. 티몬은 숏폼 콘텐츠 인기에 맞춰 ▲유튜브 쇼츠 형태의 제품 홍보 영상 제작 ▲'소비더마켓' 기획전 연계 운영 ▲할인쿠폰 지원 ▲인스타그램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했다. 이에 매출 증대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제주 지역 감귤을 판매하는 '담아팜'은 영상을 공개하고 지난 11월 2주차 매출이 직전 주 대비 500% 증가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 다 담지 못했던 감귤의 신선함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영상을 제작해 11월부터 소개하고, 온라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다. 영상을 활용해 매출과 고용 확대를 동시에 잡은 소상공인도 있다. 입욕제 전문 판매업체인 '버블데이' 김성욱 대표는 티몬에서 지원받은 영상을 입점한 온라인몰과 SNS 등에 적극 활용하며 연매출 10억의 소상공인으로 성장했다. 매출이 확대되며 직원이 2명 더 늘어나는 등 신규 고용 창출까지 이어졌다. 김성욱 대표는 "제품의 장점과 사용법 등을 영상으로 담아내면서 고객의 구매전환율이 올라간 효과인 것 같다"며 "디지털 전환을 고민하는 많은 소상공인들이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티몬은 온라인 접근성 강화가 필요한 소상공인들에 티몬의 커머스 노하우를 전수하고, 영상 콘텐츠의 효과를 실질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다각화할 방침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21 13:57:2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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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환아 지원으로 잔잔한 감동 전달

한국맥도날드는 전날 경남 양산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RMHC/Ronald McDonald House Charities)'에서 한국RMHC 환아들의 '울림 백일장' 시상식을 전개하고, 자선 바자회 '맥해피데이' 기부금 약 5억2859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맥도날드 김기원 대표, 한국RMHC 제프리존스 회장, 양산 부산대학교어린이병원 박수은 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맥도날드 임직원들은 환아 및 가족을 위한 크리스마스 컵케이크를 준비하고 환아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임했다. 맥도날드가 후원하는 '울림 백일장'은 환아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 8회째를 맞이했다. 전국 30개 병원학교 재학생 및 환아 등 총 63명의 작품 81개가 출품됐다. 그 중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을 받은 백지민(부산대학교어린이병원 병원학교, 중1) 어린이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는 자신의 모습을 어항 속 물고기로 표현하며, 언젠가 바다로 헤엄쳐 나가겠다는 희망을 담아내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우수상 김재영(부산대학교어린이병원, 중3), 하지민(진주 경상대학교병원, 초5) ▲장려상 임영은(꿀맛무지개학교, 고3), 최희주(부산대학교어린이병원 병원학교, 고2), 최윤(부산대학교어린이병원, 초4) 등 하우스 입실 환아를 포함해 총 6명의 어린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맥도날드는 연례 자선 바자회인 '맥해피데이'를 열어 임직원, 가맹점주 및 협력사가 한 뜻이 되어 기부금을 마련했고, 더불어 매장 내 모금함 금액 및 '해피밀', '행운버거' 등의 판매 수익 일부를 더해 올 한 해에만 총 5억2859만원의 기부금을 한국RMHC에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에 거주하는 환아들의 주거 편의를 높이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의미 있게 사용될 예정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올해는 환아들이 머무는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에 직접 방문해 마음속의 깊은 울림을 경험하고, 맥도날드와 고객이 함께 모은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게 되어 더욱 뜻 깊다"며, "앞으로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보금자리의 필요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는 장기 통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아와 그 가족이 병원 내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제2의 집'이다. 현재 60여개 국가 및 지역에서 총 375곳의 하우스가 운영 중이며, 국내에는 지난 2019년 경남 양산 부산대학교병원에 처음 개관해 올해 10월까지 총 226가족의 따듯한 보금자리를 책임지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국내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건립 및 운영을 담당하는 한국RMHC의 최대 후원사로 매년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2-21 13:26: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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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파스퇴르 위드맘 NFT' 발행…정은혜 작가와 컬래버

롯데제과는 발달장애인 예술가로 유명한 정은혜 작가와 함께 협업한 '실수해도 괜찮아' 파스퇴르 위드맘 NFT를 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정은혜 작가는 수많은 캐리커처를 그려온 베테랑 작가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도 출연한 바 있다. '실수해도 괜찮아' 디지털 아트 프로젝트는 아이들과 엄마들을 응원하는 일환으로 기획됐다. 살면서 다양하고 귀여운 실수를 하는 아이들의 사연과 사진을 응모 받아 정은혜 작가와 함께 NFT 아트워크로 재탄생시켰다. '물감 샤워도 괜찮아', '온 몸으로 먹어도 괜찮아' 등 총 6종의 NFT 작품에는 정은혜 작가만의 짧지만 힘있는 힐링메시지도 담겨 있다. 파스퇴르 위드맘 NFT 구매자 전원에게는 롯데제과의 공식 온라인몰 '롯데 푸드몰'의 L프리미엄 멤버십(연회비 3만원 상당) 혜택과 더불어 5000 포인트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전체 구매자 중 108명에게는 특별한 랜덤 혜택도 추가로 증정한다. 아이와 엄마가 즐길 수 있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이용권,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입장권,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을 랜덤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롯데제과 파스퇴르와 정은혜 작가가 컬래버한 '실수해도 괜찮아' NFT는 21일부터 NFT 오픈마켓 'CCCV NFT'에서 구매 가능하다. 6종의 NFT 작품을 선보이며, 작품마다 각 30개씩 총 180개를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실수해도 괜찮아 NFT 프로젝트는 실수를 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힐링의 응원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며, "아이와 엄마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으니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파스퇴르의 주력 분유 브랜드인 '위드맘'은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임산부가 존중 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2-21 13:10: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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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물가 대비 4배 비싸게 납품? 사실무근 '통계의 오류'"

CJ제일제당이 설탕과 밀가루 등 시장 점유율 1위 상품들을 국내 물가 오름세보다 최대 4배 이상 비싸게 쿠팡에 납품했다는 지적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CJ제일제당 측은 "통계청에서 매월 발표하는 소비자물가지수는 산업 전체 460여 품목을 대상으로 평균을 낸다. 이중 식품도 140개 품목에 이른다"며 "품목별 가중치는 각각 달라 전체 품목의 평균 수치를 특정 제품의 인상률과 단순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는 일부 언론이 CJ제일제당의 납품가를 비교하면서 낸 통계 자체가 오류라는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앞서 일부 언론은 냉동식품 물가가 1년간 10% 오를 때 '비비고 김치 왕교자'의 쿠팡 공급가는 38% 올라 물가 대비 공급가 인상률 380%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CJ제일제당은 이에 대해 "올해 비비고 왕교자의 가격 인상률이 11.8% 수준"이라며 "이는 과거 쿠팡에 훨씬 낮은 공급가에 제품을 납품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이어 "전체 냉동식품중에서는 가격 인상을 하지 않은 품목도 있고 제품마다 인상폭은 다를 수밖에 없다"며 "냉동식품군의 평균 물가 상승률과 특정 제품의 인상폭을 비교하는 것은 '통계의 오류'"라고 강조했다. 또 품목별 1위 제품을 다수 보유한 CJ제일제당이 업계 가격 인상을 주도하고, 타업체 대비 인상폭이 크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2020년 1분기 말과 올해 1분기 말의 국제 곡물 시세를 비교하면, 2년간 원맥은 79%, 대두 102%, 옥수수 91% 상승 등 매우 크게 올랐다"면서 "많게는 10%포인트 이상의 인상률을 감내하며 인상폭을 최소화 했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이 쿠팡에만 유독 높은 공급가를 요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대형마트 3사, 편의점 3사 등에게는 동일 기준을 적용하며 특정 유통채널에만 비정상적으로 높은 공급가로 거래하는 행위는 애초에 불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2-21 09:43: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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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시대지만 '비대면 선물하기'는 오히려 확산 중

팬데믹 3년 간 타인과 만남이 어려워지면서 떠오른 대안책인 '모바일 선물하기'가 유통가 전반에 크게 확산하고 있다. 엔데믹(풍토화)을 맞아 직접 선물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됐음에도 연락처만으로도 간편하게 주고 받을 수 있는 편리해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e커머스 기업들은 카테고리를 불문하고 잇달아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를 론칭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모바일 선물하기'는 2010년 카카오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처음 론칭했으나 본격적인 시장 성장은 팬데믹 이후 이루어졌다. 홍정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카카오, 쿠팡, 네이버, 마켓컬리 유통 4개 사의 선물하기 서비스 거래액은 총 3조3541억원에 달하는데, 2017년 모바일 선물하기 전체 시장 규모는 9000억원에 불과했다. 과거 모바일 선물하기는 선물 구매자가 수령인의 이름과 연락처는 물론, 주소까지 모두 알아야만 했다. 수령인 또한 원하지 않는 선물을 받아도 이를 거부할 수가 없었다. 최근 론칭되는 모바일 선물하기는 이러한 불편점을 모두 개선해 수령인의 연락처와 이름만 알아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구매자가 거부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품목도 다양해졌다. 팬데믹 전까지만 해도 커피, 케이크, 모바일 상품권이 주를 이루었지만 최근에는 꽃과 신선식품은 물론 의류, 명품 상품, 전자기기 등 거의 전 카테고리 상품 모두 모바일 선물하기 대상이 됐다. 쿠팡과 마켓컬리는 수령인의 연락처를 안다면 케이크와 꽃 같은 신선도가 중요한 상품도 새벽배송 마감 시간 전까지 상품을 구매해 원하는 날 새벽 7시까지 배송해준다. 수령인은 문자나 카카오톡을 통해 수신한 주소 입력 페이지에서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카카오톡은 티파니, 구찌, 불가리 등 수백만원대를 호가하는 명품 상품도 모바일 선물하기 상품으로 판매 중이다. 글로벌 명품 본사가 직입점했기 때문에 정품이 확실해 신뢰도가 높고, 선물포장은 물론 보증서도 발급한다. 귀중품 배송전문업체가 맡아서 배송하기 때문에 배송 안전도 보장된다. 주요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 플랫폼들에 이어 후발주자들도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고 있다. 20일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여성 패션 플랫폼 업계 처음으로 모바일 앱 내에 '에이블리 선물하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받는 이가 앱을 설치하지 않았거나 비회원인 경우에도 받을 수 있다. 에이블리에 따르면 앱 리뷰, 구매 및 검색 데이터 등 다양한 채널로부터 선물 목적의 구매 패턴이 꾸준히 관찰돼왔다. G마켓은 이달 '선물하기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캠페인을 전개하고 31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선물하기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주요 지상파, 케이블 채널을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커머스 채널, 영화관 등에 CF 형태로 노출된다. 캠페인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산타와 엘프가 G마켓 선물하기 서비스로 손쉽게 원하는 모든 것을 선물한다는 스토리다. 이번에 공개한 선물하기 서비스는 고객이 선물을 구입한 후 이를 수령인의 카카오톡이나 MMS 메시지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선물 메시지 카드도 작성할 수 있다. 배송지 설정은 구매자와 받는 사람 모두 입력 가능하며, 선물 받는 사람은 후기 작성과 감동카드 보내기를 할 수 있다. 선물은 3일 이내 배송지를 입력하면 배송된다. G마켓은 고객들의 편리한 이용을 돕기 위해 G마켓 메인 페이지 상단에 '선물하기' 전용관을 신설했다. G마켓은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프로모션 페이지를 열고 30% 이상 할인된 오늘의 특가 상품과 테마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을 추천해주는 코너를 운영한다. 매일 평일 오전 10시부터 일 3,500개 한정으로 아메리카노 1개 선물 시 선물하는 고객에게도 1잔을 증정하는 '1+1 선물하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업계 관계자는 "모바일 선물하기는 받는 이에게도, 주는 이에게도 간편할 뿐더러 플랫폼에도 큰 도움이 되는 서비스"라며 "모바일 선물하기를 통해 주소를 입력하기 위해 유입되는 고객들도 많은 만큼 계속 서비스 시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20 16:17:31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