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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거운 차례상'…똑똑한 장보기 하려면?

팬데믹 2년 만에 맞은 엔데믹(풍토화) 첫 명절을 맞는 가운데, 치솟은 물가로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농수산물 비축분을 대대적으로 풀어 주요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소화한다는 방침이지만 고물가에 서민들의 고민은 커지고 있다. 5일 <메트로경제>의 취재를 종합해보면, 유통단계와 정부의 지원책, 기업의 할인 정책 등으로 추석 성수품목은 채소·정육·수산품은 전통시장이 저렴한 반면 과일과 가공품은 대형마트가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각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의 할인행사가 14일까지 쏟아져 장보기 전 방문할 곳의 홈페이지를 살펴 혜택을 최대한 활용하면 알뜰한 장보기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먹거리 물가는 1년 전보다 8.4% 올라 2009년 4월 이후 13년 4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에 이르렀다. 부문별로는 식료품·비주류음료 상승률이 전월과 같은 8.0%로 지난해 2월(9.3%) 이후 최고치를 유지 중이다. 높은 물가는 고스란히 차례상에 반영됐다. 올해도 소비자단체·기관들은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 장보기가 저렴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물가정보는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은 전년 대비 약 9.7% 올라 4인 가족 기준 전통시장은 9.7% 오른 30만1000원, 대형마트는 6.4% 오른 40만8420원으로 발표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이번 차례상 비용은 평균 31만8045원으로 지난해 대비 6.8%(2만241원)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업태별로는 전통시장이 27만2171원, 대형유통업체는 36만3920원이었다. 명절맞이 알뜰한 장보기는 채널별로 저렴한 품목 차이가 커 한 곳에서 일괄 구매하기 보다 나눠 구입하는 편이 저렴할 것으로 보인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가격동향 조사기관들이 밝힌 바에 따르면 전통시장 37곳과 인근 대형마트 37곳을 대상으로 추석 제수용품 27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18.6% 저렴했는데, 일부 품목은 대형마트가 더 저렴했다. 특히 채소(47.7%), 수산물류(24.4%), 육류(23.1%)는 전통시장에서 더 저렴하다. 정부가 푼 비축물량과 지자체가 발급하는 할인쿠폰 및 지원책이 전통시장에 크게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 과일은 이른 추석에 햇상품 출하가 늦어지며 상품간 품질 격차가 크게 벌어져 가격대가 전반적으로 높은 가운데 대추와 포도를 제외한 사과, 배, 곶감 등은 대형마트가 최대 21.5% 저렴하게 나타났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간 과일류의 가격 차이율은 2.8%다. 명절 장보기 전 혜택 확인은 필수다. 정부는 오는 12일까지 한 달 수십억 규모로 발행하던 농할쿠폰을 650억원치 발행한다. 대형마트·중소형마트·친환경매장·온라인몰에서는 1인당 2만원까지, 로컬푸드 직매장과 전통시장은 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지자체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부양책에 나서고 대형마트에서는 기업이 할인 총력전에 나설 예정으로 방문 전 혜택을 확인하면 좋다. 이달부터 각 지자체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화폐 발행규모를 늘리고 쇼핑몰 할인 이벤트 등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혜택과 이벤트 등은 방문 전 지자체 홈페이지를 살피면 된다. 대표적으로 서울시는 사과, 배, 양파, 대파 등 9개 성수품 공급물량을 3년 평균 거래물량의 110% 수준으로 공급해 가격을 안정시키고, 주요 농·축·수산물 20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점검해 정부에 가격상승품목 수급량 조절을 건의하기로 했다. 또 12일까지 일부 전통시장(95곳) 주변도로의 주·정차를 허용한다. 오는 30일까지 5% 할인율의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은 개인한도를 70만원, 10% 할인율의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개인한도를 100만원까지 상향한다. 대형마트 업계도 오는 14일까지 추석을 맞아 자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각 대형마트는 정부가 제공하는 할인에 자체할인을 추가하는데, 미리 확보한 상품목에 대해서는 특별히 더 저렴하게 행사가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간장, 식용유 등 명절상품 200여 품목을 할인한다. 특히 축산팀이 7월부터 전국 공판장을 통해 100톤 이상 확보한 물량을 토대로 국내산 돈육에 대해 최대 36%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정부 차원에서 주요농산물에 20% 안팎으로 할인을 적용 중인 데 더해 추가 자체 할인까지 나서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더불어 간편 제수용품을 10% 가량 전년 대비 확대 준비하고 가공식품 300여 품목을 할인한다. 홈플러스는 '2022 추석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열어 다양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명절 선물세트와 신선식품은 물론 주방용품까지 총망라한다. 행사 기간 동안 카톡 플친을 대상으로 1만 5000원의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추석에 최대한 가까운 날을 잡아 쇼핑하는 것도 팁이다. 이동훈 한국물가정보 선임연구원은 "현재 육류를 제외한 채소, 과일 등 대부분의 제수용품들이 폭염과 폭우의 영향으로 품질은 낮지만, 가격은 높게 형성되어 있다"며 "좋은 품질의 재료를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하려면 최대한 추석에 가까운 날에 구매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 달부터 확보한 비축물량과 농협 계약재배 물량으로 배추·무·사과·배 등 명절 주요 성수품 20개 품목을 평상시보다 1.4배 늘려 공급 중이다. 이달 1일까지 계획 물량의 78.1%에 달하는 18만 2000톤(t)을 풀었으며 8일까지 배추·무·양파 등을 3905톤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도 1000톤 규모의 비축 수산품을 시중에 방출한다. 명태 332t, 오징어 202t, 고등어 107t, 갈치 165t 등이다. 구이나 조림용 형태의 상품 외에도 동태포, 절단 동태, 국물용 멸치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에서 푼 물량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을 통해 시장에 풀린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9-05 15:43:0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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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하이트진로 '비타500에이슬' 外

◆백설 스프레이 오일 CJ제일제당이 국내 대형 브랜드로는 최초로 '안개 분사' 방식을 적용한 '백설 스프레이 오일'을 출시했다. 백설 스프레이 오일에 적용된 '안개분사' 방식은 오일을 뿌릴 때 일정한 면적에 골고루 오일을 입힐 수 있게 퍼져나오는 방식이다. 적은 양의 오일로도 요리의 향과 식감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스프레이 오일의 용도를 고려해 올리브유와 해바라기유 등 총 두 종류의 제품을 출시했다. 음식 표면에 가볍게 뿌려 조리하면 깔끔한 맛과 향으로 원재료 맛을 그대로 살려주고 바삭한 식감이 극대화된다. ◆일동제약 '지큐랩 시리즈' 2종 일동제약이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지큐랩 시리즈'의 약국 유통용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여성의 질 건강을 위한 '지큐랩 질 건강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과 오메가3를 복합한 '지큐랩 알티지오메가3 유산균'이다. '지큐랩 질건강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은 물론, 질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질 건강 관련 식약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인 '리스펙타'가 50억 CFU 함유된 제품이다. '리스펙타'의 인체 적용 시험 결과에 따르면, 질염 감염 중간 단계인 대상군에서 섭취 15일 후 질 분비물을 보인 피험자와 질 소양감을 보인 피험자가 각각 75%와 7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바이오틱스 등 복합물로 이루어진 '리스펙타' 외에도 이 제품에는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하며 골다공증 발생 위험의 감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 ▲정상적인 면역 기능 및 세포 분열에 필요한 아연 등이 함께 들어 있다. 지큐랩 알티지오메가3 유산균은 장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와 혈행 개선, 눈 건강 등을 고려한 오메가3 등을 장용성 연질 캡슐에 함께 담은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그릭요거 홍시놀라 풀무원다논은 메가커피와 협업해 홍시와 그릭 요거트를 활용한 스페셜 메뉴 '그릭요거 홍시놀라'를 출시했다. 신메뉴 '그릭요거 홍시놀라'는 풀무원다논과 메가커피가 선보인 '그릭요거 망고놀라'에 이은 두번째 스페셜 메뉴다. 보다 다양하게 그릭 요거트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에 착안해 풀무원다논은 전국 2020여 매장을 보유한 메가커피와 손잡고 그릭 요거트에 가을 제철 과일인 홍시를 더해 맛과 든든함 모두 챙길 수 있는 신메뉴를 기획했다. '그릭요거 홍시놀라'는 담백한 그릭 요거트와 그래놀라, 홍시를 한 컵에 담아낸 메뉴로 바쁜 일상 속 든든함을 느낄 수 있다. 제품 베이스로 사용된 그릭 요거트 '풀무원다논 그릭'은 우유(100g 기준) 대비 2배 많은 단백질을 함유하며, 그릭요거트 본연의 진하고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비타500에이슬 하이트진로가 광동제약의 비타민 음료 '비타500'과 협업한 '비타500에이슬'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비타500에이슬'은 '비타500'과 동일하게 비타민C 500㎎이 들어있다. 알코올 도수는 12도다. 신제품은 오는 7일 전국에 출시될 예정이며, 한정 수량 판매된다. 국내 주요 상권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 기념 행사로 전국 핵심상권 내 업소에서는 '비타500젤리'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2015년 '자몽에이슬' 출시 이후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 '아이셔에이슬' '메로나에이슬'등 협업시리즈 제품을 출시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메비우스 LBS 아이스 스톰 5mg 킹사이즈 JTI코리아가 강렬한 시원함과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담은 신제품 '메비우스 LBS 아이스 스톰 5mg 킹사이즈(Mevius LBS Ice Storm 5mg King Size, 이하 메비우스 LBS 아이스 스톰)'를 출시했다. '메비우스 LBS 아이스 스톰'은 LBS 라인업 중 최초로 시원한 캡슐을 적용한 제품으로 캡슐을 터뜨리면 강렬한 시원함과 메비우스 특유의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제품 패키지도 진한 남색과 시원한 얼음이 연상되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하여 제품의 시원함과 강렬함을 표현했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기존 LBS 라인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시원한 맛에 LBS (Less Breath Smell) 기술을 더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까지 줄여 주는 것이 특징이다. '메비우스 LBS 아이스 스톰'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5.0mg, 0.30mg이다.

2022-09-05 15:36: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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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창립 66주년 맞아 '존중' 바탕 이념으로 새롭게 도약

창립 66주년을 맞은 대상그룹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존중'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한다. 대상그룹은 임직원의 생각과 태도 및 모든 경영 활동 속에 자리잡고 있던 가치인 '존중'을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정립하고, 그룹의 통합 가치 체계인 'DAESANG Respect Tree'를 구축했다. 'DAESANG Respect Tree'는 대상그룹의 CI가 지속가능성을 상징하는 '나무'를 모티브로 한 것과 마찬가지로 '나무'의 형상으로 디자인 되었다. 대상그룹의 출발점이자 근간인 '인간존중, 고객존중, 미래존중'의 경영이념을 뿌리로, 대상만의 생각과 행동방식인 '가능성과 다양성 존중', '창의성과 도전 존중'이 기둥과 가지가 되어 대상을 성장시키며, 이를 통해 피우는 꽃과 열매에 대상의 지향점인 '사람과 자연 모두가 건강한 세상'이라는 미션을 담고 있다. 대상그룹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존중'을 주제로 '더 많은 것들이 존중받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전국민과 소통하는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디자인 스튜디오 '조구만 스튜디오'의 일러스트 시리즈 '하찮은 공룡들'을 이번 캠페인의 모델로 기용했다. 잊혀졌거나 소외됐던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을 존중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일 때 훨씬 더 살만한 세상이 될 것이라는 대상그룹의 철학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캠페인 영상은 ▲시작 편 ▲추석 편 ▲음식 편 ▲환경 편 등 총 네 편을 시작으로 매달 시의적절한 주제를 담은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대상홀딩스 최성수 대표이사는 "대상그룹이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경영 활동의 구심점이 되어 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립했다"며 "창업 초기부터 이어져 온 경영철학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 '존중'을 바탕으로 시대에 발맞춘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미래 100년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05 15:21: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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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차례상 대표주부터 와인까지…선물세트 50여종 선보여

롯데칠성음료가 2022년 추석을 맞아 50여종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먼저, 프랑스산 주정 강화 와인 '샤또 롬보'는 수십년간 오크 숙성 후 병입되는 독특한 와인으로 시럽과 같은 진득한 바디감과 호두, 초콜릿, 꿀의 다양한 맛, 산뜻한 오렌지 껍질 향이 특징이다. 1950년부터 1999년까지 다양한 빈티지로 구성되어 있어 선물 받으시는 분의 탄생 년도, 결혼 연도 등을 연결지어 보다 의미있는 선물에 안성맞춤이다. 라벨 전면에 초현실주의 화가 프리다 칼로의 작품이 반영된 '카르멘 프리다칼로' 에디션은 카버네소비뇽, 카르미네르의 두 품종의 레드 와인으로 구성됐다. 손으로 직접 수확한 포도로 양조 후, 14개월간의 프렌치 오크통 숙성과정을 거쳐 전체적인 균형미가 매우 뛰어나다. 롯데칠성음료의 추석 대표 주류는 '백화수복'이다. 78년 전통의 대표 차례주로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제품이다. '백화수복'은 1945년 출시된 이후 오늘날까지 78년의 긴 역사를 갖고 있으며, 100% 국산 쌀의 외피를 30% 정도 도정 후 사용하고,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알코올 도수는 13도이다. 차례 또는 선물용 '백화수복'은 제품 용량이 700㎖, 1.8ℓ의 두 종류로 이뤄졌으며, 할인점, 편의점 등 다양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명절을 맞아 50여종의 다양한 와인 선물세트와 백화수복으로 주변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밝고 훈훈한 추석명절이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와인선물세트의 경우 소비자들이 직접 고른 와인으로 자신만의 DIY세트를 선물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5 15:14: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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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데이터 활용한 맞춤형 솔루션으로 어린이 건강 책임진다

CJ프레시웨이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솔루션 사업에 속도를 낸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일 성북구에 위치한 우리아이들병원에서 '우리아이들병원', '밍글링'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어린이 성장 발달을 위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힘을 합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인 '아이누리'를 중심으로 한 상품 및 유통 인프라에 우리아이들병원의 데이터 기반 의학적 인사이트와 밍글링의 IT 및 교육 역량을 결합해 질 높은 상품과 보육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방침이다. 우리아이들병원은 연평균 50만 명의 환자가 내원하는 보건복지부 지정 유일 소아청소년 전문 병원으로, 방대한 어린이 건강 및 진단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메디컬 에듀테크 기업 밍글링은 이번 달 정식 론칭을 앞둔 '우아닥터' 앱을 통해 우리아이들병원의 데이터를 활용한 키즈 건강, 교육 프로그램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CJ프레시웨이가 추진 중인 솔루션 사업의 일환이다. 솔루션 사업은 단순한 상품 공급자가 아닌, 고객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CJ프레시웨이는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기반 IT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솔루션 사업 구체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밀·비즈니스 솔루션 사업에 대한 초기 개념을 정립하면서 올해부터는 신메뉴 제안 및 식자재 패키지(밀 솔루션), 지역별 상권분석과 운영 노하우(비즈니스 솔루션) 등의 솔루션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5 14:59: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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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데이터 활용한 맞춤형 솔루션으로 어린이 건강 책임진다

CJ프레시웨이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솔루션 사업에 속도를 낸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일 성북구에 위치한 우리아이들병원에서 '우리아이들병원', '밍글링'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어린이 성장 발달을 위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힘을 합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인 '아이누리'를 중심으로 한 상품 및 유통 인프라에 우리아이들병원의 데이터 기반 의학적 인사이트와 밍글링의 IT 및 교육 역량을 결합해 질 높은 상품과 보육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방침이다. 우리아이들병원은 연평균 50만 명의 환자가 내원하는 보건복지부 지정 유일 소아청소년 전문 병원으로, 방대한 어린이 건강 및 진단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메디컬 에듀테크 기업 밍글링은 이번 달 정식 론칭을 앞둔 '우아닥터' 앱을 통해 우리아이들병원의 데이터를 활용한 키즈 건강, 교육 프로그램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CJ프레시웨이가 추진 중인 솔루션 사업의 일환이다. 솔루션 사업은 단순한 상품 공급자가 아닌, 고객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CJ프레시웨이는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기반 IT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솔루션 사업 구체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밀·비즈니스 솔루션 사업에 대한 초기 개념을 정립하면서 올해부터는 신메뉴 제안 및 식자재 패키지(밀 솔루션), 지역별 상권분석과 운영 노하우(비즈니스 솔루션) 등의 솔루션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5 14:45: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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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야구리그' 성료

롯데GRS는 코로나19 이후 약 2년만에 개최된 '롯데리아와 함께하는 2022 서울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야구리그'가 지난 3일을 기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5일 밝혔다. 롯데GRS가 후원하고 서울시 교육청이 주최하는 '2022 서울시 교육감배 학교 스포츠클럽 야구리그'는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간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14개교, 고등학교 11개교 등 총 30개교 약 8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지난 3일 노량진 야구장에서 결선 리그를 진행했다. 결선 리그에는 서울 학생 야구 홍보대사 유희관 KBSN 해설위원과 여학생 선수들로 구성된 공치소서 홍보대사 윤태진 전 아나운서, 개그맨 장동혁이 참여했다. 리그 결과 초등부 서울한천초, 중등부 경희중, 고등부 송곡고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학교는 오는 10월 부산에서 펼쳐지는 '제15회 전국 학교 스포츠 클럽 축전'에 서울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롯데GRS는 지난 2013년 사기업 최초로 서울시 교육청과 학교스포츠클럽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올해까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약 8억원 규모의 누적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코로나19의 장기화 속에서도 서울시 교육청 및 한국티볼연맹 등에 온라인 스포츠 대회 후원 및 소외지역 티볼 장비 지원으로 학교스포츠 클럽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GRS는 유소년 및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야구교실','롯데리아 페스티볼' 등 스포츠를 매개체로 한 스포츠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코로나 엔데믹 속에서도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건강 증진 및 유소년 스포츠 클럽 활성화 기여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5 14:08: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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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행복한장학금' 10주년…2028명 장학생 배출

SPC그룹은 지난 1일 자사 계열사 매장과 대리점 및 협력사에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등 100명에게 'SPC행복한장학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SPC행복한장학금은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라'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부터 운영되어 온 지원 사업이다.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등 계열사 브랜드에서 근무하거나 외부 복지기관에서 추천한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대상으로 근속기간과 근무태도, 가정형편 및 학업계획 등을 고려해 매년 200명에게 등록금의 50%를 지원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SPC행복한장학금' 사업은 현재까지 총 2028명의 장학생을 배출하고, 누적 36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2학기 장학생 100명에게는 종이 대신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수령 가능한 NFT(대체불가토큰) 형태의 디지털 장학증서를 수여해 의미를 더했다. 파리바게뜨 전주중산로점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근무하고 있는 송현지 학생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앞으로의 학교 생활에 더욱 큰 힘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SPC행복한장학금은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대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젊은이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5 13:15: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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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CEO 열전] 김치가 이렇게 예쁠 일? '더키트' 고지현·박영훈 대표

한국인의 밥상에는 김치가 빠지지 않고 매일 올라가지만, 외국인에게 김치는 익숙한 음식이 아니다. 이에 '더키트' 고지현·박영훈 공동창업자는 캔 김치 '피키위키'를 개발해 외국인의 시선에서 김치를 쉽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고지현과 박영훈 공동창업자는 2017년 '더키트'를 설립, 한국문화를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운영해왔다. '더키트'는 유튜브를 중심으로 언어와 국가 등의 경계를 넘나드는 콘텐츠 IP를 기획·제작하고 유통하는 콘텐츠 미디어 전문 스타트업이다. 고지현 대표는 CJ ENM 디지털미디어부서에서 국내 첫 유튜브 비즈니스를 시작한 경험이 있다. 박영훈 대표 역시 고 대표와 트레저헌터에서 MCN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경험을 쌓았다. 두 사람은 온·오프라인 모두 영향력을 만들 수 있는 콘텐츠 기업을 만들기 위해 '더키트'를 창업했다. '영국남자', '헨리뭐했니'를 비롯한 총 6개 유튜브 채널과 파트너십을 통해 구독자 1000만명 이상을 보유한 글로벌 MCN 회사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다가 최근에는 동영상을 넘어선 방식으로 한국문화를 전달하고 확장시키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됐다. 두 사람은 "한류의 중심이 K-pop에서 영화, 드라마, 숏폼 등 콘텐츠로 옮겨오면서 외국인들은 한국인의 삶과 그 속에 담긴 브랜드와 제품에까지 관심을 갖게 됐다"며 "'오징어 게임'이 흥행한 뒤 달고나 키트에 관심이 높아지고, '킹덤'이 흥행하고 갓과 호미 등이 아마존에서 높은 판매를 일으킨 게 대표적인 예"라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자체 브랜드 '피키위키'를 런칭하며 첫 출발 주자로 김치를 선택했다"며 "현지인의 관점에서 새로 디자인한다면 더 큰 반응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피키위키'는 마늘과 젓갈이 들어가지 않은 비건 인증 김치로 김치 고유의 맛은 유지하면서 어떤 레시피에도 쉽게 응용할 수 있게 깔끔한 맛을 구현해 요리 토핑에 최적화했다. 젖갈 대신 대파유를 첨가해 맛을 극대화한 것은 해외 소비자들이 김치를 먹고났을 때 깔끔한 끝맛을 느낄 수 있게 함이다. 또한 젖갈을 사용했을 시 발효가 진행되면 캔이 폭발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아마존 입점과 동시에 김치 카테고리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아마존 자체 추천 상품인 '아마존 초이스'에 선정돼 미국 현지의 여러 유통 채널로부터 입점 제안을 받고 있다. 8월부터는 미국의 월마트에서도 '피키위키'를 판매중이다. 지난 7월에는 미국과 영국에서의 성공을 발판삼아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신제품 2종을 추가 출시하고, 와디즈펀딩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국내 고객의 가장 많은 반응 중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던 후기 중 하나는 '김치가 이렇게 예쁠 수 있다니 꼭 구매하고 싶다' 였다고. 고 대표는 "한국에서 갖고 있는 정형화된 김치의 정체성이 있다보니, 더 많은 실험과 시도, 잠재된 가능성의 발견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김치를 한식이 아닌 다양한 메뉴와 요리에 곁들이는 고객의 사용기를 직접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간편성과 휴대의 용이성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피키위키' 1캔에 담겨 있는 김치 양은 성인 2명이 하루에 먹을 수 있는 양이다.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간편식 증가, 배달음식 이용이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피키위키'는 한국에 뿌리를 둔 제품들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갖춘 브랜드가 되는 게 목표다. 이번 김치 제품을 통해 '토핑용 김치' 포지션을 알리고, 김치를 국내외 소비자 모두가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수의 F&B 및 유통 파트너사와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2022-09-05 12:54:1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