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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저소득 가정 아동 지원…간편식 및 생필품 전달

대상㈜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LG생활건강과 함께 저소득가정 '아동 꿈드림' 사업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아동 꿈드림' 사업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여건 마련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식사대용품 및 문구류 등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지난 26일 서울 양천구 소재 푸드뱅크마켓센터에서 개최된 '아동 꿈드림' 사업 착수식에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홍중 사무총장, 푸드뱅크사업단 강훈 단장, 대상㈜ 나광주 ESG경영실장, LG생활건강 성유진 ESG팀장, 양천구 푸드뱅크마켓센터 김애숙 센터장, 나눔 홍보대사 소녀시대 수영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착수식이 끝난 후 양천구 소재 예람지역아동센터로 이동해 아동 35명에게 '꿈드림팩'을 직접 전달했다. '꿈드림팩'에는 청정원 호밍스 맑은 닭곰탕 등 국탕류 제품, 청정원 견과류멸치볶음·오징어채볶음과 종가집 검은콩조림 등 반찬류, 라이틀리 곤약젤리 등 다양한 대상 제품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연필과 연습장 등 문구류, 치약과 칫솔 등 생활필수품도 담겼다. 올해 말까지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는 저소득 아동 1000명에게 총 5000세트의 '꿈드림팩'이 전달될 계획이다. 대상㈜ 나광주 ESG경영실장은 "미래 세대인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도 맞물려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은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참여하며 ESG경영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29 13:57: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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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2022년 영양사·조리사 입문교육 수료식 성료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지난 26일 2022년 영양사·조리사 신입사원 입문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수료식은 서울 강서구 아워홈 마곡 본사에서 열렸으며, 주요 경영진 및 임직원과 교육생 66명이 참석했다. 전국 지점 근무자는 온라인 동시 중계로 행사에 참여했다. 수료식 프로그램은 ▲11일간의 입문교육 스케치 영상 시청 ▲신메뉴 개발 및 영상 제작 발표 ▲우수 사원 시상 ▲경영진과의 대화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신메뉴 발표 세션에서는 신입사원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담긴 메뉴들이 등장했다. 떠먹는 케밥, 대체육을 활용한 타코(TACO), 라이스랩(Wrap) 등 최근 식음 핵심 트렌드인 '건강&테이크아웃' 메뉴들이 주를 이뤘으며, 펫푸드와 과일 요거트 등도 소개됐다. 또 경영진과의 대화 세션에서는 'MZ세대가 일하는 방식'에 대한 토론을 가졌으며 회사 비전과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회사 주변 맛집 소개 등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입문교육 수료생 장재현 사원은 "꼭 입사하고 싶던 회사에 들어와 첫 번째 교육을 마치니 뿌듯하고 남은 교육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사회에 첫 발을 내딛어 모든 게 어색하고 어려웠을 신입사원 수료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며 "향후 세계 식문화를 선도할 아워홈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워홈은 영양사·조리사 신입사원 입문교육 이후 현장 OJT(직무교육훈련), 멘토링, 개인 역량 강화교육까지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회사의 사업과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신입사원의 성공적인 조직 안착을 도울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29 13:44: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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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전문 경영인 체제 구축…대표이사 사장에 정승욱 前휠라코리아 부사장 영입

제너시스BBQ 그룹이 정승욱 前 휠라코리아㈜ COO/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고 전문 경영인 체제에 돌입한다. 제너시스BBQ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이같은 체제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전 영역을 창의적으로 통합하고,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최고의 역량을 갖춘 현장 중심의 마케팅 전문가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은 외식·프랜차이즈 경력의 CEO를 찾던 고정스타일을 버리고, 코오롱, 휠라코리아 등 전혀 색다른 이업종에서 뛰어난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탁월한 현장경영 성과들을 이끌어낸 비즈니스 전문가로서 정승욱 사장이 제너시스BBQ를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정 사장은 코오롱그룹 경영전략본부, ㈜제일기획 글로벌부문을 거쳐, 2012년 휠라코리아㈜에 입사하여 최근 휠라의 성공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이끌어내는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 특히 MZ세대와의 소통에 있어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실행력을 발휘해 지금의 '젊은 휠라' 모습을 만들어냈고, 이 공을 인정받아 2019년 대한민국패션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9월 1일부로 제너시스BBQ 대표이사의 임기를 시작하는 정승욱 사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최대ㆍ최고 프랜차이즈 그룹에 함께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고, 향후 기하급수적인 브랜드 가치 및 경쟁력 제고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사랑받으며 ESG 경영을 통해 사회에 더욱 기여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제너시스BBQ는 전문 경영인(CEO) 체제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정 사장이 완전한 책임 경영을 맡게 함과 동시에 지주사인 ㈜제너시스는 윤경주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의 윤홍근 회장은 지주사인 ㈜제너시스와 제너시스BBQ의 이사회 의장을 맡아 그 동안 지속 역점을 두고 전개해왔던 글로벌 시장개척에 매진과 또 사회공헌, 스포츠지원 등 ESG 경영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29 13:33: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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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스팸 맛은 그대로 '스팸 김밥햄' 출시

CJ제일제당이 편의성을 높인 스팸 신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CJ제일제당은 캔에서 꺼낼 필요 없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스팸 김밥햄'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팸으로 김밥을 만들 때 캔에서 꺼내 잘라 여러 개 이어 만드는 것이 불편하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제품으로 칼집 선이 그어져 있어 줄 따라 잘라 간편하게 김밥을 만들 수 있다. 기존 자사 김밥햄 대비 2배 더 두껍게 만들어 입안 가득 스팸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김밥은 물론 볶음밥, 튀김 등 다양한 요리로도 즐길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각종 채소와 밥에 기름을 두르고 큐브 모양으로 썰어 넣으면 스팸 볶음밥이, 길게 잘라 튀김 옷을 묻혀 튀기면 스팸 튀김이 완성된다. 사각용기에 상온 유통되는 기존 스팸 특유의 풍미를 비닐 포장 형태의 김밥햄에서 구현할 수 있었던 것은 CJ만의 독자적인 R&D 기술력이 토대가 됐다. 복합 열처리 과정을 통해 스팸 맛과 고유의 색깔 등 외관을 그대로 살릴 수 있었던 것. 출시 전 소비자 조사에서도 캔 스팸 맛과의 유사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혁신성, 편의성, 활용성 면에서 벌써부터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냉장 김밥햄 카테고리는 연간 350억원 규모로 꾸준히 수요가 유지되고 있는 시장이다. CJ제일제당은 '캔 밖으로 나온' 스팸 김밥햄 제품을 앞세워 시장 성장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스팸 김밥햄은 캔을 따고 자르는 번거로움 없이 보다 간편하고 맛있게 다양한 스팸 요리를 즐길 수 있다"고 강조하며,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29 13:16: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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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홈뷰티 기기 '듀얼소닉' 추석 특집 단독 프로모션

피부 리프팅 특허 기술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지온메디텍의 듀얼소닉이 추석을 맞아 CJ온스타일과 함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CJ온스타일은 30일 오후 10시 50분에 진행되는 생방송을 시작으로 9월 2일 (오후 11시 55분), 9월 5일(오후 10시 55분) 방송에서 지온메디텍의 '페이스·아이 완벽 더블샷'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얼굴 전용 카트리지에 기본 내장된 6천 샷에 추가 6천 샷, 눈가 전용 카트리지 기본 내장된 6만 샷에 6만 샷이 추가되는 특별 혜택이다. 이 혜택은 9월 18일까지 진행되는 방송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 9월 2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생방송 중 제품 구매 시 샤넬 클러치, 현금 지급 등 총 1천만 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도 함께 운영될 계획이다. 2016년 설립된 지온메디텍은 국내 최초로 하이푸(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홈뷰티 리프팅 기기 '듀얼소닉'을 개발한 회사다. 전문 피부 관리 기관에서 사용되는 대형 리프팅 기기를 소형화한 것이 핵심 기술력으로, 진피층과 근막층에 집속 초음파 에너지를 조사하여 피부 탄력 및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사용 방법이 간단하고 눈에 띄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 미국, 유럽, 중국 등 3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2022-08-29 10:26:3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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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자체 브랜드 FW 신상품 출격

현대홈쇼핑은 29일 라씨엔토·모덴·이상봉에디션·고비 등 4개 자체 패션 브랜드의 가을·겨울 패션 대표 라인업을 선보인다. 라씨엔토는 대중성 강화를 위해 모델 겸 영화배우 이영진을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 다음 달 14일 오전 8시 15분 현대홈쇼핑에서 방송 예정인 '론칭 특별전'에서 가디건과 점퍼 등 다양한 가을 아이템을 판매할 예정이다. 한섬과 협업한 모덴은 아이템 수를 지난 봄·여름 시즌보다 2배가량 늘렸다. 올 가을 대표 상품은 페미닌 무드를 살린 '트위드 가디건 스커트 세트'와 '해리스 트위드 자켓'이다. 해리스 트위드 자켓은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해리스 트위드 원단'을 적용한 상품이다. 헤리스 트위드 원단은 영국 스코틀랜드의 해리스섬에서 베테랑 직공들이 100% 수작업으로 제작해 최고급 원단으로 분류된다. 국내 대표 디자이너 이상봉과 협업한 이상봉에디션은 '디 오리지날(THE ORIGINAL)' 컬렉션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 '폰테팬츠'에 전통 문창살에서 영감을 받은 레이스를 가미한 '아트 레이스 팬츠'를 새롭게 출시한다. 플라워 프린트와 절개 라인에 레이스를 덧댄 '아트 레이스 셔츠'도 함께 선보인다. 몽골 캐시미어 브랜드 '고비'는 지난해보다 아이템 수를 30% 확대한다. 고난이도의 편직 기술이 필요해 일반 캐시미어 니트 생산량의 4%에 불과한 '실크 캐시미어' 라인을 대거 선보인다. 올해는 키즈 라인도 최초로 출시할 예정이다.

2022-08-29 10:12:5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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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친환경 도보 배달 했더니 '돈도 벌고 환경도 지키고'

GS리테일의 친환경 도보 배달 플랫폼 '우리동네 딜리버리 우친'이 론칭 2주년을 맞아 그간 활동을 살펴본 결과 이산화탄소 약 522톤(t)을 절감한 효과를 냈다고 29일 밝혔다. 우친-배달하기는 배달 서비스 중개 플랫폼이다. 우친(일반인 배달자)이 모바일 앱을 통해 배달 주문 콜을 잡으면 도보로 이동해 배달 상품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2년 간의 데이터를 분석해본 결과 우친이 걸어서 이동한 거리는 약 360만km로 지구 90바퀴에 달했다. 이는 오토바이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약 522톤을 절감한 효과로 나무 4만 8천 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 수치다. 그동안 우친 가입자 수는 8만 명을 넘겼다. 남녀 구성비는 남성 63.1%, 여성 36.9%이며, 연령대 별 구성비는 20대 12.5%, 30대 34.7%, 40대 36.4%, 50대 이상 16.4%으로 분석됐다. 지금까지 배달을 가장 많이 한 우친은 50대 남성 A씨로 현재까지 약 1만 2000여 건의 배달 업무를 수행했다. 우친이 배달을 수행하는 시간대는 주로 점심식사 주문 피크시간인 오전 11~12시(20.2%)와 저녁식사 준비를 위한 장보기 시간인 오후 14~15시(17.0%), 18~19시(19.8%)에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친-배달하기는 초창기 서울시내 GS25 매장의 주문 배달을 시작으로 현재는 전국 GS25 편의점 및 슈퍼마켓인 GS더프레시, 올리브영 등의 배달서비스 중계를 제공하고 있다. 고랑훈 GS리테일 우친BIZ파트장은 "보다 많은 우친들이 친환경 배달 주문을 수행할 수 있도록 외부 업체와의 배달 제휴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라며 "산책하며 돈 버는 즐거움이란 슬로건에 맞게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가볍게 배달을 수행하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및 수익 창출을 해낼 수 있는 1등 배달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8-29 09:31:41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