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롯데백화점, 150억원 규모 '와인&샴페인' 페스티벌 열어

롯데백화점이 대규모 와인과 샴페인 행사를 연다. 롯데백화점은 16일부터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까지 하반기 결산 '와인앤리커 페스티벌'을 열고 총 150억원 물량의 와인과 샴페인을 엄선해 선보인다. 특히 연말에 인기 많은 샴페인의 물량를 역대 최대인 36억원 규모로 확대했다. 연말을 맞이해 한정으로 출시하는 '파이퍼하이직 코리아 에디션 샴페인'은 롯데백화점과 보틀벙커에서 단독으로 론칭한다. 파이퍼하이직은 세기의 배우 마릴린 먼로가 좋아했던 샴페인으로도 유명하며 갓 구워 낸 빵과 같은 풍미와 신선한 과실 아로마의 밸런스가 일품인 샴페인이다. 이번 코리아 에디션은 한국 전통 의상을 모티브로 한복의 저고리 고름, 치마 등에 적용되는 고유 문양 등을 샴페인 케이스에 적용했다. 더불어 유통업계 최초의 소믈리에인 경민석 소믈리에와 유수의 소믈리에 대회 수상 이력을 가진 최준선, 한희수 소믈리에 등 3명의 롯데백화점의 소믈리에가 이번 행사에 참여해, 연말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엄선해 선보이고, 프리미엄급의 와인도 특가로 준비했다. 프리미엄급 풍미를 가진 와인들 엄선해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토마시의 플래그십 와인이자 이태리에행사기간 중 특별한 고객 혜택도 마련했다. 와인과 베이커리 상품군 구매고객 대상으로 5% 사은행사를 진행하며, 잠실점에서는 오는 29일까지 '모엣 & 샹동 스파크 오브 라이트 연말 리미티드 에디션' 구매 고객에게 와인병 캘리그래피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14 16:16:30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엔데믹 후 첫 연말, 유통가 키워드는 '홈파티' & '뷰티'

유통업계가 연말 모임 시즌을 맞아 각종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쏟아내고 있다. 올해 유통가 연말 프로모션 키워드는 고물가에서 비롯한 '홈파티'와 임박한 실내 마스크 해제 조치를 대비한 '뷰티 선물'이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엔데믹 후 첫 연말이지만 올해도 연말 홈파티 트랜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중이다. 급등한 외식물가 대비 식재료 물가는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 중이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11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5.0% 오르며 전월(5.7%) 대비 상슥폭이 둔화했다.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폭이 축소 되면서 상슥폭이 꺾였다. 반면 외식 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8.6% 상승했다. 올해 1월 5%대로 시작한 외식물가는 지난 9월 9.0%를 기록한 후 계속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유통가는 실속있는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지향하며 '가성비'를 앞세워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11번가는 22일까지 '해-삐 크리스마스' 행사를 통해 6개 테마 1000여 개 상품을 모아 판매한다. 11번가 측은 "계속되는 외식물가 상승 여파로 레스토랑 대신 집에서 홈파티, 혼파티(나홀로파티)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질 것"이라며 "'홈마카세' 트렌드로 인기가 높아진 프리미엄 식재료 등을 산지 생산자와 협업해 선보이고 있다"고 알렸다. 티몬은 오는 31일까지 '메리키스마스' 기획전을 연다. 크리스마스와 관련한 인테리어 소품과 선물, 파티 음식 등 380여종을 특가 판매한다. 카테고리별 최대 12% 할인쿠폰 이벤트도 연다. 웹시트콤과 라방 등 영산 콘텐츠와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전용 쿠폰 혜택도 준비했다. 특히 13일부터 자체 라이브방송 채널 TVON을 통해 진행하는 다양한 연말 먹거리 프로모션을 크게 준비했다. 마켓컬리도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통해 '빕스 바비큐 폭립 오리지날', '오스테리아 샘킴 부라타치즈 토마토 파스타' 등 간편식과 '로얄코펜하겐 스타 플루티드 양식 세트' 등 테이블 웨어까지 컬리가 분석한 연말 트렌드에 따라 다양한 큐레이션 제품을 추천한다. 세븐일레븐은 1년간 준비한 '2022 최종결산 와인 성지 기획전'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내 최대수량의 샴페인 행사를 필두로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등 세계 각국의 유명와인을 엄선하고, 가성비 넘치는 데일리와인과 겨울시즌 와인까지 약 50종의 차별화 샴페인과 와인을 준비했다. '12월 주말엔 샴페인파티' 이벤트를 열고 12월 한 달간 금~일요일에는 행사 카드 결제시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송승배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MD는 "이번 기획전은 1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심사 숙고해 준비한 만큼 모든 와인 애호가들의 취향저격을 목표로 지난 연말, 오픈런 현상을 일으켰던 샴페인을 비롯해 다채로운 와인을 준비했다"며 "올해는 원하시는 모든 분들이 구매하실 수 있도록 역대급 물량과 구색을 준비했으니 세븐일레븐과 함께 로맨틱한 와인 파티를 기획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말이면 빠질 수 없는 선물 관련 프로모션도 다양한 가운데 올해는 특히 실내 마스크 해제 조치가 임박해 뷰티, 패션 관련 상품 매출이 여느 때보다 높을 거라는 예측이 많다. 정부는 지난 9일 이달 말까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조정하는 로드맵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업계 관계자는 "크리스마스가 포함된 연말 시즌은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과 나를 위한 선물 등 패션과 명품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라며 "마스크 완전 해제 조치가 가시화 되면서 관련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롯데온은 18일까지 뷰티, 명품, 패션 전문관이 총출동하는 '온앤더위크'를 진행한다. 각 전문관은 이번 겨울 시즌 및 연말 선물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홀리데이 에디션을 포함해 다양한 인기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명품 전문관 '온앤더럭셔리'에서는 '해피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프라다, 몽클레르 등 인기 명품을 모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SSG닷컴도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유아동·뷰티 카테고리 상품을 중심으로 '원더풀 홀리데이 위드 SSG'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같은 기간 '더 기프트 가이드 매지컬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통해 휴고보스, 가니, 르라보, 디오르뷰티 등 백화점 인기 뷰티·패션잡화 브랜드 상품에 적용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2022-12-13 16:24:54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hy 신사업 '프레딧 배송서비스', 사업 7개월만에 누적 100만건 돌파

13일 hy는 '프레딧 배송서비스' 누적 배송량이 사업 본격화 7개월만에 100만건(11월 말 기준)을 달성했다고 알렸다. 프레딧 배송서비스는 hy 자체 물류망을 활용한 신사업이다. 자사 생산 제품에서 타사·매입상품까지 배송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hy는 지난 2014년 탑승형 전동카트 '코코'(CoCo) 개발부터 장기적 관점에서 시스템을 구축했다. 2017년에는 신갈물류소를 완공하고 안정적 배송체계를 갖췄다. 현재 월평균 배송량은 15만건이며 목표는 연간 500만건이다. hy는 논산물류센터가 완공되는 내년 5월 이후 처리 물량이 크게 늘 것으로 전망 중이다. 프레딧 배송서비스는 1만1000명 규모의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라스트마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쌍방향 소통을 통해 배송시간 조정·반품 등 고객 요청사항을 실시간으로 대응한다.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배송 직전까지 신선함을 유지하기 때문에 과일·도시락·샐러드와 같이 취급이 까다로운 제품도 배송할 수 있다. 스티로폼·냉매 등 저온 유지를 위한 필수 부자재가 들지 않아 경제적이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규제 개선에 따라 포장육 배송이 가능해짐에 따라 취급 품목은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다. hy는 현재 20여개 업체와 사업 제휴를 완료했다. 취급 품목은 구독형 면도기부터 건강기능식품·화장품 등 다양하다. 신용카드·진단키트·커피 원두도 배송 중이다. 지방자치단체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 물품 전달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13 15:00:14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