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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안산D/T점, 상권 특징 고려한 플래그십 스토어로 새 단장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플래그십 스토어 '안산D/T점(드라이브 스루)'을 지난 16일 리뉴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오픈 이후 약 21년만에 새롭게 단장한 롯데리아 안산D/T점은 약 185평의 큰 규모에 3층의 단독 매장이다. 롯데리아는 가족 단위 고객의 방문이 많은 주변 상권 특징에 맞춰 돌출형 아이콘, 무빙 아트 등 한 눈에 띄는 독창적인 외관 인테리어를 접목했으며, 총 127석의 객석과 각 층별 공간 구성 Zone 마련으로 먹거리ㆍ놀거리ㆍ볼거리를 함께 제공하는 매장을 선보였다. 유아ㆍ어린이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특징을 고려해 아이들이 부담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바른키즈버거 ▲바른키즈버거 새우'를 판매한다. 롯데리아 안산D/T점은 각 층별 공간을 구성해 고객의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좌석을 마련했다. 매장 입구를 통해 들어온 1층은 제품을 주문할 수 있는 카운터와 키오스크, 제품 포장 고객을 위한 웨이팅존을 구성했으며, 제품 취식 공간은 ▲혼자 방문한 고객을 위한 독립된 공간의 1인석, ▲가족 및 4인 이상 고객을 위한 단체석, ▲스터디존 등 다양한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좌석을 배치했다. 매장 2층은 특화매장의 특징을 가장 많이 담은 공간으로, 대형 버거 모형와 함께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다양한 영상을 볼 수 있는 ▲디자인 스크린 월,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놀이방을 확장 운영해 가족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구성했다. 매장 3층은 직원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꾸몄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 안산D/T점은 고객과 소통하고 함께 즐기는 매장으로 롯데리아의 친근한 Identity를 표현한 매장"이라며, "기존 틀에서 벗어나 고객이 원하는 맞춤 공간 및 제품 구성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매장이 될 거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12-19 13:20: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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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대리점과 상생·협력 노력 결실

CJ제일제당이 대리점과 상생하는 식품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뽑은 '올해의 대리점 동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대리점 동행기업'은 대리점 분야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공정위가 운영하는 제도로, CJ제일제당은 ▲대리점 전자계약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계약의 공정성 확립에 노력한 점 ▲대리점 업무 전과정 전산화를 통해 투명성을 확보한 점 ▲실질적인 도움을 위해 1년 동안 판촉지원금 64억 원을 마련한 점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정위는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물류 인력이 부족한 대리점을 대상으로 인력 지원을 제공한 점에 대해 '세심한 지원'이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CJ제일제당은 물건을 대리점의 거래처까지 직접 배송해주고 검수 및 진열 작업을 대신 수행해주는 인력과 장비 지원에 55억원을 할애했다. 또한, CJ제일제당은 대리점 최초 계약시 '계약갱신요구권 보장기간'을 5년 이상으로 설정해 장기 거래를 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했다. 실제 CJ제일제당의 대리점 평균 실거래기간은 13년 9개월로, 수상기업 중 가장 길다. 지난 8월 대리점분야 공정거래협약 평가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점도 주효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사업보국(事業報國)' 경영철학을 토대로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질서 확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생하는 식품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가능경영(ESG)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월에는 '2021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식품업계 중 최초로 8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위원회가 평가하는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로,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를 합산해 산정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2-19 12:29: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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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푸드몰, 'Chefood 버슐랭' 라방 판매 실시

롯데제과는 자사의 온라인몰 '롯데 푸드몰'에서 최근 선보인 새로운 프로모션 'Chefood 버슐랭'의 관련 기획전과 라이브커머스를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한시간동안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제과가 선보인 'Chefood 버슐랭'은 특별한 시티투어를 곁들인 파인다이닝 콘셉트의 프로모션이다. 2층 버스에서 도심의 야경과 함께 Chefood 가정간편식(HMR)을 활용한 근사한 코스요리를 즐기는 이벤트다. 롯데 푸드몰 기획전에서는 버슐랭의 파인다이닝 메뉴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Chefood 간편식 제품들을 구성한 '버슐랭 세트'를 400개 한정 판매한다. 세트의 구성은 ▲등심 통돈까스, ▲고기왕교자, ▲키마카레, ▲치킨카레 4종이며, 각 2개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푸드몰에서 가정간편식 재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쿠폰도 포함되어있다. 21일 오전 11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하는 라이브커머스 '버슐랭 라이브'에서는 기존 세트 구성품을 각 3개입으로 늘린 '버슐랭 플러스 세트'를 판매한다. 푸드몰에서 버슐랭 라이브 사전알림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이며 알림 신청만 해도 라이브 방송때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사전알림 신청은 19일 까지다. 버슐랭 라이브가 진행되는 동안 채팅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푸드몰에서 이용할 수 있는 500캐시를 증정하며, 활발하게 채팅을 남긴 참여자 1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Chefood 버슐랭 이벤트를 즐겨보고 싶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 아쉬움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라며, "간편식으로도 누구나 셰프가 될 수 있다는 Chefood의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2-19 12:22: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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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담은 고백와인…빌라엠 '윈터 원더랜드' 패키지

아영FBC는 대표와인 빌라엠(Villa M)의 '윈터 원더랜드' 패키지를 연말시즌 한정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윈터 원더랜드 패키지는 25주년을 맞은 빌라엠의 이름을 컨셉으로 디자인했다. '빌라(Villa)'는 이탈리아어로 마을을, '엠(M)'은 모스카토(Moscato) 품종을 뜻하는 것을 활용해 '영원히 달콤한, 빌라엠 마을의 겨울 이야기'라는 주제로 따뜻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를 담았다. 스페셜 패키지는 빌라엠과 빌라엠 로쏘(Rosso) 패키지 총 2개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패키지에는 빌라엠로고가 새겨진 전용잔이 포함됐다. 빌라엠은 '고백와인'으로 불리며 국내 이탈리아 와인 중 판매량이 가장 높은 스파클링(약발포성) 와인이다. 특히 붉은 장미 빛깔의 빌라엠 로쏘는 달콤하고 향긋한 과일향이 특징이며, 브라케토 품종 100%로 만들었다. 두 제품 모두 알코올 도수가 5%로 낮아 연인끼리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아영FBC 담당자는 "윈터 원더랜드 패키지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영리 작가의 일러스트를 더해 달콤한 빌라엠의 겨울 마을을 상상한 이미지를 담았다"며 "MZ세대 아티스트와 협업으로 빌라엠만의 로맨틱 감성을 담아 지속적인 시즌 패키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빌라엠 윈터 원더랜드 패키지의 가격은 2만원대다. 주요 백화점과 마트, 와인나라 직영매장(양평점, 코엑스점, 압구정점, 청담점, 경희궁점, 일산점), 와인나라 온라인몰, 일반 와인샵에서 판매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2-12-19 11:09:3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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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일일 '산타클로스' 위한 완구 프로모션 봇물

크리스마스를 맞아 깜짝 산타클로스로 분할 고객들을 위해 유통가가 장난감 할인 판매에 뛰어들었다. 크리스마스는 어린이날과 더불어 2대 완구 대목으로, 어린이날 보다도 많은 판매량을 자랑한다. 지난해 기준 이마트에서는 12월 완구 매출이 1년 전체 매출의 15.8%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롯데마트와 홈플러스에서는 각각 15%로 집계됐다. SSG닷컴에서는 23%, 롯데온에서는 20%, G마켓에서는 13%, 11번가에서는 18%로 조금 더 높게 나타났다. 오는 25일까지 유통가가 대대적인 장난감 판매 총력전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25일까지 토이저러스에서 완구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타요, 뽀로로, 카못 등 캐릭터 콘텐츠 완구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20% 늘었다. 토이저러스에서만 판매하는 '실바니안 주차장이 있는 파란지붕 이층집 세트'는 20%, '헬로카봇 하이퍼빌리언 세트'는 엘포인트(L.Point) 회원에 한정해 30% 할인 판매한다. 블록 완구 레고 126개 품목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닌텐도 스위치도 포켓몬스터 게임과 함께 구매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온 내 토이저러스몰도 선물하기 서비스를 도입하며, 연말 수요 잡기에 나선다. 해당 서비스는 상대방의 주소를 몰라도 전화번호만 알고 있으면 상품을 선물할 수 있으며, 받는 사람이 주소를 입력하면 배송이 진행된다. 토이저러스몰 선물하기 행사장에서는 인기 브랜드 완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카카오페이로 6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아울렛도 크리스마스 당일까지 가족 고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전 점포가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하며 금, 토, 일마다 유·아동 브랜드 20·40만원 이상 구매시 5% 상품권을 증정한다. 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지하 1층 광장에서는 과학 완구로 유명한 글로벌 퍼즐 게임인 '그래비트랙스'의 대형 팝업 행사를 전개한다. 이번 행사에는 그래비트랙스를 시작하는 입문자부터 마니아들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팝업 행사장에서는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국내 최초로 그래비트랙스 부품들로 만든 2미터 규모의 대형 트리 트랙 포토존이 설치되며, 방문하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20여종의 체험존도 운영된다. 카카오 친구 추가 후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골드 액션 스톤을 증정하며, 구매 금액별 특별 사은품도 준다. 그래비트랙스 외에도 롯데아울렛에서는 다양한 키즈 행사가 열린다. 28일까지 타임빌라스에서는 레고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가 진행된다. 인기 상품 13종을 20% 할인하며 구매 금액대별로 레고 뽑기 코인, 캘린더 세트, 레고 헤드 보관함 등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롯데아울렛 율하, 남악 등에서는 여아들에게 인기가 높은 '캐치티니핑' 의 의류, 완구 등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이달 말까지 열 계획이다. 김재윤 아울렛컨텐츠개발 팀장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롯데아울렛이 온 가족을 위한 산타 선물같은 공간이 되길 바랐다"며 "어느때보다 상품과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한 만큼 롯데아울렛을 방문하는 누구나 즐거운 경험을 한아름 안고 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SSG닷컴도 25일까지 '브랜드 스포트라이트 : 레고'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마트와 함께 단독으로 판매 중인 '아바타 시리즈' 4종을 포함한 레고 260여 종을 최대 3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75574 아바타 : 토루크 막토와 영혼의 나무' 등 아바타 시리즈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가격의 10%를 SSG머니로 되돌려준다. 행사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크리스마스 한정 브릭'이 포함된 '2023년 레고 캘린더 & 플래너 세트'를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G마켓-옥션도 같은 기간 '소중한 일상의 기쁨: 크리스마스편' 프로모션을 열고 각종 선물, 파티용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아이선물관, 어른선물관, 장식·푸드관 등 구매 목적에 맞게 총 3개의 쇼핑 테마관을 마련하고, 1500여개의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선물하기' 기능을 활용하면 카카오톡이나 MMS 메시지로 상품을 바로 보낼 수 있다. 매일 5개씩 '오늘의 특가'도 선보인다. ▲장난감·완구 ▲디지털·가전 ▲패션·뷰티 ▲가공식품 ▲가구·인테리어 등 카테고리 별 MD가 엄선한 상품으로, 브랜드사 및 판매자와 제휴를 통해 파격적인 할인가에 마련했다. 선물 고르기가 고민인 소비자에게 추천하는 코너다. 양재도 G마켓 프로모션실 실장은 "가족 선물부터 연말 인테리어, 파티 푸드 등 연말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연합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강력한 할인 혜택은 물론, 다양한 라이브방송도 편성한 만큼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18 15:45:3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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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연말연시' 유통가, 나눔 활동 빛나

유통업계가 연말을 맞아 활발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말연시 추위 속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활동을 통해 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롯데는 한국 구세군과 함께 31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모금활동을 펼치고,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유동인구가 많은 롯데월드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롯데백화점 3개점포(본점, 동탄점, 인천점), 롯데호텔 월드 등 6곳에서 모금 부스를 연다. 1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빨간 목도리 제작 키트를 제공하며 기부자가 목도리를 완성해 전달하면 기부금과 함께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앞서 7일 롯데는 전국 아동복지시설 80곳의 난방 설비를 개선하는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을 위해 4억 5000만원을 구세군에 기부했다. 19일 갤러리아는 중증 희귀 난치성 질환 환아 270명에게 갤러리아 임직원들이 손수 포장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한다. 2012년부터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와 함께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국 주요 병원 입원·치료 중인 환아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까지 총 3193명의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올해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꿈틀꽃씨(소아완화의료팀), 수원 아주대학교 어린이병동, 대전 충남대학교 어린이병동 환아 총 270명이 대상이다. 전달하는 크리스미스 선물 키트는 미니트리와 회전목마 오르골, 트리모양 양말 및 물감세트 등으로 꾸려졌다. 이보다 앞서서는 사내 동물봉사 단체인 '파란(PARAN)'이 경기 남양주의 동물복지시설 '온센터'에 방문해 구조동물 230여 마리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보호소 청소와 외부산책, 돌봄 시간 등을 가졌다.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19일까지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개발공사 사업장과 임시사무동 인근 등에서 '해피 크리스마스 환경 나눔 캠페인'을 열고 기부 받은 물품을 도내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센터 등에 기증한다. 이번 캠페인은 의류와 도서의 생산에서 폐기까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문제 해결과 함께 자원 재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유아동 및 성인 의류 및 에고백 기부 행사 '쿨쿨옷장 21% 나눔파티' ▲도서 기부 행사 북펀(Book Fun)한 서점 등을 전개한다. 모인 물품은 오는 22일 공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산타봉사단'이 도내 홍익아동복지센터와 영아원, 아기사랑 엄마의 집, 수눌음지역자활센터 작은도서관, 재사용 나눔가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더바디샵은 10~11일 이틀 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하트 투 하트'를 주제로 심장병 환우 돕기 자선 바자회를 열었다. 70% 할인 된 가격으로 베스트셀러 상품을 준비 해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심장병 환우를 위한 한국심장재단에 기탁했다. 취약계층과 함께 하는 활동으로 상을 받은 곳들도 있다. 유니클로는 지난 16일 2022년 불우이웃돕기 후원자 및 유공자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 받은 표창은 사회적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봉사 활동과 경제적 지원 등을 통해 사회복지구현에 헌신한 후원자, 기업, 단체에 주어지는 상이다. 유니클로는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후원 및 자원 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아동 후원 문화 및 의식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유니클로는 지난 5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는 '우리 아이 행복한 밥상' 캠페인을 출범하고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3천여명의 아동에게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10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물가 상승으로 인스턴트 식품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아이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어린이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랜드리테일도 같은날 대구시 주관 제26회 대구자원봉사자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이랜드그룹의 제1경영이념인 '나눔'을 실천하면서 국무총리 표창까지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랜드리테일은 더 큰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사회공헌 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랜드리테일의 대구경북권 봉사단은 '사랑의 장바구니' 활동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봉사단원들이 직접 필요한 물품을 구매해 매달 방문, 전달하고 있다. 또 장애인, 독거노인을 점포로 직접 초대해 함께 식사하고 물품을 전달했고 현재까지 약 2만여 가정을 지원했다. 이밖에도 ▲사랑의 온도탑 기부 ▲저소득·미혼모 가정 돕는 바자회 ▲대구지역 저소득층 가정 위한 김장김치 나눔 ▲저소득 가정에 따뜻한 연탄나눔 ▲미혼모 돕기 자선바자회 등을 통해 기부금과 물품을 지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18 15:30:5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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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CEO 열전] 박영식 캐비아 대표 "푸드IP 앞세워 간편식 시장 선도"

유명 레스토랑과 셰프 레시피 등 푸드IP(지식재산권)를 인수해 이를 바탕으로 간편식을 기획·유통하는 간편식 업계 '미다스의 손'이 있다. 바로 삼원가든 박수남 회장의 아들이자 SG다인힐과 캐비아 대표를 맡고 있는 박영식 대표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외식업에 종사하는 것을 보고 자란 박 대표는 2004년 미국 뉴욕대학교의 호텔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후 본격적으로 경영일선에 나섰다. 그리고 2007년 4월 별도의 외식사업 법인인 SG다인힐을 설립해 한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스타일의 브랜드를 론칭하며 독자적인 길을 걷고 있다. 박 대표가 설립한 SG다인힐은 10년 사이에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블루밍가든' '붓처스컷' '패티패티' '투뿔등심' '오스테리아 꼬또' '핏제리아 꼬또'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양식 외에 중식브랜드 '메이징에이'와 평양냉면과 로스구이 전문점 '로스옥' 까지 외식브랜드를 넓혔다. 박 대표는 여러 외식 브랜드를 안정화하기까지 SNS에 올라오는 유명 맛집들을 찾아다니며 트렌드를 파악하고 벤치마킹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2020년 3월 미식 큐레이션 플랫폰 '캐비아(KAVIAR) '를 론칭했다. 캐비아는 국내 외식 분야 최대 규모의 푸드 IP를 바탕으로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를 간편식으로 상품화하는 레스토랑 간편식(RMR) 사업을 비롯해 프랜차이즈, 식자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SNS에서 입소문타는 맛집과 오래된 노포식당에 이르기까지 박 대표가 거머쥔 IP만 150개가 넘는다. 코로나19로 위축된 투자 심리에도 불구하고, 푸드 IP를 기반으로 한 사업 경쟁력과 확장성을 인정받아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가장 최근 11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기존 투자자인 스톤브릿지벤처스가 후속 투자로 참여했고, GS리테일, 다날, 티케인베스트먼트, 우리은행 등이 합류했다. 이로써 누적 160억원의 투자액을 확보하게 됐다. 박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푸드 IP 기반의 적극적인 사업 확장은 물론, 투자사와의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최대 미식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며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즐기는 미식 생활의 대중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따라 SG다인힐과 캐비아를 운영해 고객들에게 여러 외식문화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캐비아의 강점은 다른 곳에서 맛볼 수 없는 간편식을 메뉴로 개발하는 것이다. 박 대표는 사업 초기 유명 셰프들을 찾아가 수많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협업을 제안했다. 향후 푸드 IP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최근 투자에 참여한 GS리테일과 협업해 GS리테일 유통망에 캐비아 RMR 제품을 판매하는 것도 구체화하고 있다. 박 대표는 SG다인힐이 운영하는 외식브랜드는 매장 확대를 통해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신규브랜드 확대 등 끊임없는 아이템을 개발할 방침이다.

2022-12-18 15:15: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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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가맹점 상생안으로 점포 영업이익 쑥↑

CU가 가맹점 상생지원안이 점포의 일반상품 매출 향상을 이끌어 점포당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수준까지 끌어올렸다고 18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신규 상생지원안 적용 이후 CU 가맹점은 신상품 매출이 전년 대비 22% 올랐고, 같은 기간 폐기 지원 대상 상품들의 매출 역시 13% 늘어나며 전체 일반상품의 매출이 덩달아 오르는 효과를 거뒀다. 상생지원안이 점포의 상품 구색 확대와 기본기 강화를 도와 실질적인 매출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적극적인 상품 운영 덕분에 점포가 매월 받는 지원금 역시 전년 대비 15% 상승했다. 앞서 CU는 가맹점의 수익성과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2년 상생지원안을 기존의 단순 비용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가맹점의 실질적인 매출 향상을 돕는 방향으로 전면 개편하며 ▲발주 지원금 확대(폐기 지원금↑) ▲신상품 도입 지원금 신설 ▲운영력 인센티브 도입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이러한 효과를 반영해 CU는 내년도 상생지원안을 올해와 같이 제도의 방향성은 유지하되 지원 범위와 금액을 확대 운영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본격적으로 가맹점 수익 성장 가속화에 드라이브를 걸기 위해 예산 역시 올해보다 20% 이상 확충했다. ▲폐기 지원 확대 ▲저회전 상품 철수 지원 제도 ▲고객만족조사 우수점 인센티브 ▲상생협력펀드 이자지원 제도 확대 운영 등 추가 상생안을 마련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18 14:36:03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