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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냉동밥, '햇반쿡반'으로 새 단장…전문 브랜드 이미지 강화

CJ제일제당 냉동밥이 '햇반' 브랜드로 새롭게 태어난다. CJ제일제당은 기존 비비고 냉동밥 제품을 '햇반쿡반' 브랜드로 변경하고 주먹밥 신제품 4종 및 볶음밥 리뉴얼 3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햇반만의 26년 노하우인 메뉴별 최적화된 물과 쌀의 배합 비율, 고온 취반 기술, 오일 코팅 기술 등으로 식감이 살아있는 고슬고슬한 밥알을 구현했다. 이번에 선보인 '햇반쿡반' 주먹밥은 '불닭마요 주먹밥', '참치마요 주먹밥', '스팸김치 주먹밥', '치킨갈릭마요 주먹밥'의 4종이다. MZ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마요네즈와 스팸을 활용한 다양한 맛으로 구성했으며, 밥 겉면을 노릇하게 구워내 누룽지의 바삭함을 더했다. '햇반쿡반' 볶음밥 3종 리뉴얼 제품도 선보였다. 밥알 식감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햇반쿡반 새우볶음밥', '햇반쿡반 닭갈비볶음밥', '햇반쿡반 차돌깍두기볶음밥'은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팬에 직접 볶은 듯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 볶음밥에 들어가는 재료는 크기와 종류를 다양화하고 원물 고유의 식감과 색감을 높였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제품 출시로 주먹밥 총 11종, 볶음밥·비빔밥 총 11종의 '햇반쿡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차별화된 맛 품질과 간편한 조리법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CJ제일제당의 냉동밥이 '햇반'의 차별화된 취반 기술로 더욱 맛있어진 밥맛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간편하고 맛있는 한끼를 책임질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2-20 12:41: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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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사는 '1억 리무진, 3.27캐럿 다이아몬드'…"진짜 산다"

벤츠 E클래스와 카니발 하이리무진, 제주살기 패키지……. 흔히 홈쇼핑이나 전문매장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이지만, 이번 설에는 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편의점 업계가 한 달 앞으로 바짝 다가온 설을 맞아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 가운데 이색 선물들이 눈에 띤다. 고객 유인과 각인 목적으로 마련 된 이색 상품들이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실제 구입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19일 편의점 4개사가 동시에 설 선물세트 판매에 돌입했다. 올해도 각 사는 일반적으로 편의점에서 판매하지 않는 상품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이목끌기 중이다. 이날 GS25는 약 850여 종의 선물세트를 판매하며 최고가 상품은 900만원에 달하는 컬트 와인 '샤또르팽2014'라고 알렸다. 와인과 위스키, 프리미엄 코냑 등은 편의점 업계의 주류 상품 인기에 힘입어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엔데믹에 맞춰 여행상품도 내놨다. '사이판 월드리조트'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워터피아패키지' '제주 살기'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지난 추석 처음 판매했던 '제주 살기' 여행상품은 중장년층 고객들이 호응해 약 30여 건의 주문이 접수됐다. 지난해 설 '이동형 주택'을 판매한 CU는 이번해엔 카니발 하이리무진(1억2000만원)을 판매한다. CU 측은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사회현상을 반영한 것으로 취미 목적 외에도 의전을 비롯한 비즈니스 용도로도 유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10만원 미만 실속형 상품도 지난해 보다 40종 늘렸다. 김정훈 BGF리테일 상품개발팀장은 "최근의 소비 양극화 현상을 반영해 초고가 상품과 가성비 높은 실속형 상품들의 라인업을 늘려 가격 선택 폭을 넓히는데 주력했다"며 "다채로운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CU가 사전 구매 프로모션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객의 즐거운 명절 준비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세븐일레븐도 2200만원짜리 초호화 와인인 샤또 페트뤼스 2017을 포함해 프랑스 레어와인 9종세트를 준비했다. 샤또 페트뤼 2017은 3개 세트 한정 판매한다. 명품 유모차로 유명해 150만원을 넘는 에그2도 30% 저렴한 가격에 50대 한정판매한다. 이마트24는 국내 최대 보석감정원 '우신'이 감정하고 인정한 3.27캐럿 다이아몬드를 판매한다. 그동안 편의점 업계서 명절 선물로 내놓은 다이아몬드 중 가장 큰 사이즈로 최상급 스팩을 자랑한다. 가격은 5990만원이다. 구입한 다이아몬드는 우신의 감정서와 함께 발렉스(VALEX)의 프리미엄 배송서비스를 이용해 전문요원이 보안차량으로 고객이 원하는 장소·시간에 맞춰 안전하게 대면 배송된다. 벤츠 E클래스와 BMW5 시리즈 차량도 판매한다. 초고가 이색 상품들은 실제 구매도 이루어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설 최고액 900만원에 달하는 프리미엄 위스키 시리즈와 100만원대의 와인 4종을 선보여 모두 판매하는 데 성공했다. CU도 같은 기간 설 선물세트를 판매하면서 이동형 주택 2채를 판매했다. 복층 고급형, 단층 고급형, 단층 실속형 3종으로 나온 이동형 주택은 설치를 위해 6평의 허가된 나대지가 필요하며 전기, 수도 공사 등 일부 설비의 추가 공사가 필요하다. CU에 따르면 1천만원 남짓한 고가 제품이지만 실제 구매자는 취미활동이나 여가활동을 위해 구매한 자산가가 아닌 실용적인 목적으로 구매한 일반인들이었다. 첫 번째 구매자는 50대 남성으로 주말농장으로 꾸리는 배밭에 숙식 가능한 쉼터가 필요해 구입했는데, CU 고객센터 문의를 통해 직접 업체를 방문하고 자세한 상담 끝에 구매를 결정했다. 두 번째 고객 또한 제주도의 60대 농부로 자주 다니던 점포에 비치 된 설 선물세트 카달로그를 보고 자기 소유의 밭에 설치하기 위해 구입했다. 이동형 주택은 하루 평균 30건의 구매 문의가 이어지다 실제 판매가 이루어진 후에는 하루 50~60건까지 문의가 늘기도 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명절 기간 편의점 업계가 내놓는 값비싼 이색 상품들은 백화점 등에서 실제 수요를 염두에 두고 마련한 것과 목적이 다르다"면서도 "편의점 업계가 명절 기간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으로 준비했기 때문에 평소 이를 필요로 하고,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고객들이 구입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19 16:03:4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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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로크로몬드 싱글 캐스크 에디션 外

◆로크로몬드 싱글 캐스크 에디션 드링크 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가 세계 4대 메이저 골프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공식 위스키로 유명한 스코틀랜드 싱글몰트 위스키 '로크로몬드'의 신제품 '싱글 캐스크'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싱글 캐스크란 하나의 캐스크(Cask : 위스키 숙성에 사용되는 오크통) 전체를 구매하는 방식이며 소비자가 캐스크를 구매한 후에 병입하고, 구매자의 이름이나 로고를 넣어 커스터마이즈한 라벨을 부착하여 구매자에게 전달된다. 캐스크의 원산지, 사이즈, 보관방법, 숙성 연도 등에 따라 캐스크 안에 담긴 위스키의 맛과 향이 달라지기 때문에 매년 구매할 수 있는 스펙들이 변경되며, 판매되는 캐스크의 양도 매우 한정적이어서 희소성과 가치가 매우 높다. 희석 과정 없이 캐스크에 들어 있던 원액 그대로를 병입해 알코올 도수가 기성품에 비해 높으며 쉽게 접하기 힘든 제품이기 때문에 위스키 매니아층의 큰 호응을 받는다. 이번에 출시된 싱글 캐스크는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되던 위스키를 올로로소 혹스헤드(스페인에서 와인 숙성에 사용했던 대형 캐스크)에 옮겨 담아 수년간 2차 숙성한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55.5도이고, 318병 병입됐다. 해당 캐스크 제품은 온라인 주류판매 플랫폼 '데일리샷'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로크로몬드 증류소는 몰트, 그레인, 블렌디드 원액을 모두 생산하는 스코틀랜드 유일의 증류소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고유한 풍미의 위스키를 만들어 내는 증류소이며, 세계 4대 메이저 골프대회 중 하나인 디 오픈(브리티시 오픈)의 공식 위스키로서 세계 최고 대회에 걸맞는 최상의 위스키로 위스키 애호가들과 골프 팬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이다. ◆오비맥주 '오엠쥐' 판매 확대 오비맥주가 프리미엄 곡물 발포주 오엠쥐(OB Multi Grain, 이하 OMG)를 19일부터 전국 확대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엠쥐는 엄선된 현미, 보리, 호밀을 사용해 고소한 풍미를 구현한 프리미엄 발포주로 지난 7월 일부 매장 파일럿 출시 이후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으면서 전국 확대 출시가 결정됐다. 기존 500ml에 더해 신규 355ml가 추가로 출시된다. 소비자에게 '놀라울 만큼(Oh My God)' 고소한 맛을 전하고자 하는 제품명과 같이 풍부한 곡물향과 부드러운 청량감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발포주에 현미, 보리, 호밀의 고소함을 더한 것이 인기의 비결이다. 오엠쥐의 판매처 확대를 기념해 'OMG 랄라베어' 캐릭터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콘셉트의 게릴라 이벤트 '랄바천국'도 진행한다. 랄라베어는 '고소한 발포주' 오엠쥐의 특징을 살려 영화관에서 팝콘 일일 판매 아르바이트를 하고, 연말에는 홍대와 명동에서 '프리허그'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을 만난다. 오엠쥐 브랜드 매니저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엠쥐 전국 출시를 결정했다"며 "이를 발판 삼아 오엠쥐만의 유쾌한 마케팅으로 발포주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전했다.

2022-12-19 14:24: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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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시니어 케어푸드 시장 확대 속도 낸다

풀무원이 다양한 라인업의 고령친화형 간편식을 선보이며 국내 시니어 케어푸드 시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우리나라의 인구 고령화 진입 속도는 해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이에 자연스럽게 시니어·실버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식품업계는 식품 섭취와 소화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타깃으로 한 케어푸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이 커지며 환자, 임산부, 어린이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식품으로 케어푸드의 개념이 확대됐다. 풀무원식품은 생애·생활주기 맞춤식단 구독 서비스 '디자인밀'을 통해 고령친화우수식품 '7Days 영양진밥'과 '7Days 영양덮밥소스'를 출시했다. 풀무원의 디자인밀은 고객의 생애주기별 영양기준과 생활주기별 건강 정보를 기반으로 식사를 맞춤 디자인해 제공하는 식품 D2C(Direct to Customer) 사업이다. 이번에 선보인 고령친화우수식품은 고령자의 원활한 식사와 영양 보충을 위해 형태와 물성, 성분 등을 조정하여 가공한 식품이다. 제품은 물성과 점도 특성에 따라 1단계(치아 섭취)부터 2단계(잇몸 섭취), 3단계(혀로 섭취) 등 단계별로 구분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지난 6월 풀무원의 시니어 제품 10개를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지정했다. 여기에 이번에 출시한 '7Days 영양진밥'과 '7Days 영양덮밥소스' 총 14종이 고령친화우수식품에 추가 지정되면서 풀무원은 최다 고령친화우수식품 보유 기업이 됐다. '7Days 영양덮밥소스'는 조리를 버거워하는 고령자도 소스만 간단히 데워 밥과 함께 먹을 수 있어 부모님 걱정이 많은 자녀들에게 특히 호응이 높다. 제품은 렌틸콩,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두부 등 단백질이 풍부한 재료들을 사용했다. 메뉴는 한돈김치소스, 렌틸콩하이라이스소스, 소불고기소스, 사천식마파두부소스, 삼계소스, 매콤찜닭소스, 치킨카레소스 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7가지로 구성했다. 조리법도 간편하다. '7Days 영양진밥'은 전자레인지에 2분(700W 기준), '7Days 영양덮밥소스'는 1분 30초(700W 기준)간 데우면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를 완성할 수 있다. 풀무원 FI사업부 김가연 PM은 "고령 인구가 급증하고 케어푸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보다 많은 분이 쉽고 간편하게 케어푸드를 접할 수 있도록 보관의 용이성은 물론 영양과 맛까지 고려한 간편식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연화식(저작기능을 보완한 음식)뿐만 아니라 영양간식과 음료 등 다양한 형태의 카테고리로 제품군을 확장해 시니어 케어푸드 시장을 적극적으로 리딩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풀무원은 암, 당뇨환자를 위한 메디푸드도 출시한 바 있다. 당뇨 관리를 돕는 건강간편식 '디자인밀 당뇨케어 Meal Plan'은 탄수화물이 천천히 소화 흡수될 수 있도록 백미를 최소화하고 흑미, 쥐눈이콩, 귀리, 수수 등을 사용한 잡곡밥 위주로 구성된다. 지난 9월에는 대한암협회와 암환자용 식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암 경험자들의 건강한 영양 섭취를 위한 건강 간편식도 출시하며 사업을 확대했다. 암환자용 식단형 식품은 암 환자 및 암 경험자의 1회 취식량 기준을 고려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영양분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메뉴는 10가지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국내 케어푸드 시장 규모는 2014년 7000억원 수준에서 2021년 2조5000억원으로 성장했다. 7년 새 3배 이상 증가할 만큼 케이푸드 시장은 꾸준히 커지고 있다. 오는 2025년에는 3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2-19 14:17: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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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안산D/T점, 상권 특징 고려한 플래그십 스토어로 새 단장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플래그십 스토어 '안산D/T점(드라이브 스루)'을 지난 16일 리뉴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오픈 이후 약 21년만에 새롭게 단장한 롯데리아 안산D/T점은 약 185평의 큰 규모에 3층의 단독 매장이다. 롯데리아는 가족 단위 고객의 방문이 많은 주변 상권 특징에 맞춰 돌출형 아이콘, 무빙 아트 등 한 눈에 띄는 독창적인 외관 인테리어를 접목했으며, 총 127석의 객석과 각 층별 공간 구성 Zone 마련으로 먹거리ㆍ놀거리ㆍ볼거리를 함께 제공하는 매장을 선보였다. 유아ㆍ어린이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특징을 고려해 아이들이 부담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바른키즈버거 ▲바른키즈버거 새우'를 판매한다. 롯데리아 안산D/T점은 각 층별 공간을 구성해 고객의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좌석을 마련했다. 매장 입구를 통해 들어온 1층은 제품을 주문할 수 있는 카운터와 키오스크, 제품 포장 고객을 위한 웨이팅존을 구성했으며, 제품 취식 공간은 ▲혼자 방문한 고객을 위한 독립된 공간의 1인석, ▲가족 및 4인 이상 고객을 위한 단체석, ▲스터디존 등 다양한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좌석을 배치했다. 매장 2층은 특화매장의 특징을 가장 많이 담은 공간으로, 대형 버거 모형와 함께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다양한 영상을 볼 수 있는 ▲디자인 스크린 월,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놀이방을 확장 운영해 가족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구성했다. 매장 3층은 직원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꾸몄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 안산D/T점은 고객과 소통하고 함께 즐기는 매장으로 롯데리아의 친근한 Identity를 표현한 매장"이라며, "기존 틀에서 벗어나 고객이 원하는 맞춤 공간 및 제품 구성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매장이 될 거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12-19 13:20: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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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대리점과 상생·협력 노력 결실

CJ제일제당이 대리점과 상생하는 식품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뽑은 '올해의 대리점 동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대리점 동행기업'은 대리점 분야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공정위가 운영하는 제도로, CJ제일제당은 ▲대리점 전자계약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계약의 공정성 확립에 노력한 점 ▲대리점 업무 전과정 전산화를 통해 투명성을 확보한 점 ▲실질적인 도움을 위해 1년 동안 판촉지원금 64억 원을 마련한 점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정위는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물류 인력이 부족한 대리점을 대상으로 인력 지원을 제공한 점에 대해 '세심한 지원'이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CJ제일제당은 물건을 대리점의 거래처까지 직접 배송해주고 검수 및 진열 작업을 대신 수행해주는 인력과 장비 지원에 55억원을 할애했다. 또한, CJ제일제당은 대리점 최초 계약시 '계약갱신요구권 보장기간'을 5년 이상으로 설정해 장기 거래를 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했다. 실제 CJ제일제당의 대리점 평균 실거래기간은 13년 9개월로, 수상기업 중 가장 길다. 지난 8월 대리점분야 공정거래협약 평가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점도 주효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사업보국(事業報國)' 경영철학을 토대로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질서 확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생하는 식품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가능경영(ESG)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월에는 '2021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식품업계 중 최초로 8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위원회가 평가하는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로,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를 합산해 산정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2-19 12:29: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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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푸드몰, 'Chefood 버슐랭' 라방 판매 실시

롯데제과는 자사의 온라인몰 '롯데 푸드몰'에서 최근 선보인 새로운 프로모션 'Chefood 버슐랭'의 관련 기획전과 라이브커머스를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한시간동안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제과가 선보인 'Chefood 버슐랭'은 특별한 시티투어를 곁들인 파인다이닝 콘셉트의 프로모션이다. 2층 버스에서 도심의 야경과 함께 Chefood 가정간편식(HMR)을 활용한 근사한 코스요리를 즐기는 이벤트다. 롯데 푸드몰 기획전에서는 버슐랭의 파인다이닝 메뉴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Chefood 간편식 제품들을 구성한 '버슐랭 세트'를 400개 한정 판매한다. 세트의 구성은 ▲등심 통돈까스, ▲고기왕교자, ▲키마카레, ▲치킨카레 4종이며, 각 2개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푸드몰에서 가정간편식 재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쿠폰도 포함되어있다. 21일 오전 11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하는 라이브커머스 '버슐랭 라이브'에서는 기존 세트 구성품을 각 3개입으로 늘린 '버슐랭 플러스 세트'를 판매한다. 푸드몰에서 버슐랭 라이브 사전알림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이며 알림 신청만 해도 라이브 방송때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사전알림 신청은 19일 까지다. 버슐랭 라이브가 진행되는 동안 채팅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푸드몰에서 이용할 수 있는 500캐시를 증정하며, 활발하게 채팅을 남긴 참여자 1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Chefood 버슐랭 이벤트를 즐겨보고 싶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 아쉬움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라며, "간편식으로도 누구나 셰프가 될 수 있다는 Chefood의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2-19 12:22: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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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담은 고백와인…빌라엠 '윈터 원더랜드' 패키지

아영FBC는 대표와인 빌라엠(Villa M)의 '윈터 원더랜드' 패키지를 연말시즌 한정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윈터 원더랜드 패키지는 25주년을 맞은 빌라엠의 이름을 컨셉으로 디자인했다. '빌라(Villa)'는 이탈리아어로 마을을, '엠(M)'은 모스카토(Moscato) 품종을 뜻하는 것을 활용해 '영원히 달콤한, 빌라엠 마을의 겨울 이야기'라는 주제로 따뜻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를 담았다. 스페셜 패키지는 빌라엠과 빌라엠 로쏘(Rosso) 패키지 총 2개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패키지에는 빌라엠로고가 새겨진 전용잔이 포함됐다. 빌라엠은 '고백와인'으로 불리며 국내 이탈리아 와인 중 판매량이 가장 높은 스파클링(약발포성) 와인이다. 특히 붉은 장미 빛깔의 빌라엠 로쏘는 달콤하고 향긋한 과일향이 특징이며, 브라케토 품종 100%로 만들었다. 두 제품 모두 알코올 도수가 5%로 낮아 연인끼리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아영FBC 담당자는 "윈터 원더랜드 패키지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영리 작가의 일러스트를 더해 달콤한 빌라엠의 겨울 마을을 상상한 이미지를 담았다"며 "MZ세대 아티스트와 협업으로 빌라엠만의 로맨틱 감성을 담아 지속적인 시즌 패키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빌라엠 윈터 원더랜드 패키지의 가격은 2만원대다. 주요 백화점과 마트, 와인나라 직영매장(양평점, 코엑스점, 압구정점, 청담점, 경희궁점, 일산점), 와인나라 온라인몰, 일반 와인샵에서 판매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2-12-19 11:09:35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