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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CJ제일제당, '전방위적 펀더멘털 개선' 예상 -우리투자

우리투자증권은 29일 CJ제일제당에 대해 주가 상승 피로감에도 불구하고 장기 투자 매력 여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했다. 한국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CJ대한통운 제외)의 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조4453억원과 4743억원으로 강한 이익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2015년에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조9689억원, 5,475억원으로 견고한 실적 개선세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식품 부문에서 성장을 동반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작년부터 단행한 적자제품 구조조정은 마케팅 효율 향상, 채널 교섭력 강화로 이어져 그 자체로서 장기 펀더멘털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작년 하반기부터 급격히 악화됐던 바이오 부문 실적도, 중국의 라이신 공급 과잉이 조금씩 해소되면서 3분기부터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며 "장중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단기 주가 상승 피로감에도 불구하고, 투자 매력 건재하다"고 판단했다. 한 연구원은 "적어도 2015년까지의 실적 개선 방향성 뚜렷하고 그 가시성이 높다"며 "게다가 대규모 투자 사이클 완료에 따른 현금흐름 개선과 이에 기반한 재무 디레버리징까지 기대되는 '전방위적 펀더멘털 개선'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2014-08-29 09:05:17 백아란 기자
투자자문사 분기실적 개선…순이익 10배 증가

투자자문회사들의 올 회계연도 1분기(2014.4∼6) 순이익 규모가 10배 증가하는 등 실적 개선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146개 투자자문회사의 1분기 순이익은 14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14억원)보다 135억원(964.3%) 증가했다. 순이익 상위 10개사의 순이익은 158억원으로 전년 동기(123억원)보다 28.5% 증가했고 나머지 136개 중소형사들은 적자 규모가 109억원에서 9억원으로 100억원 줄었다. 일부 투자자문사에서 43억원의 성과보수가 발생하면서 상위 10개사 순익 증가에 영향을 줬다. 투자자문사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1%로 1년새 1.0%보다 9.1%포인트 상승했다. 수수료 수익은 33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4%(52억원) 증가했고 판매·관리비는 290억원으로 7.6%(24억원) 감소했다. 고유재산을 증권 등에 투자해 얻은 이익은 126억원으로 121.1%(69억원) 늘었다. 증권투자수익이 106억원 줄어들었으나 증권투자손실이 175억원 더 크게 감소한 데 기인했다. 6월 말 현재 투자자문사들의 총 계약고(일임·자문)는 22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6월 말보다 10.2% 늘었다. 상위 10개사의 영업규모는 7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0% 늘었고 영업규모 점유율도 34%로 작년보다 10%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6월 말 전업 투자자문사는 160개사로 지난해 6월 말보다 3개 늘었으나 임직원 숫자는 총 1309명으로 60명 줄었다. 겸업 투자자문사는 107개사로 2개 감소했다. 자산운용사 63곳, 증권사 37곳, 선물사 6곳, 은행 1곳으로 구성됐다.

2014-08-28 09:19:2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