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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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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연 16.8% 수익 추구 ELS 포함 2종 공모

SK증권(사장 김신)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공모한다. 제1504회 ELS는 삼성화재 보통주 및 현대글로비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원금비보장 상품이다. 두 기초자산이 매 4개월 조기상환평가일마다 최초기준가격의 95%(4개월, 8개월, 12개월), 90%(16개월, 20개월, 24개월), 85%(28개월, 32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연 16.2%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평가일까지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대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도 연 16.2% (총 48.6%)의 수익을 지급한다. 제1505회 ELS는 현대차 보통주 및 NAVER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원금비보장 상품이다. 두 기초자산이 매 4개월 조기상환평가일마다 최초기준가격의 95%(4개월, 8개월, 12개월), 90%(16개월, 20개월, 24개월), 85%(28개월, 32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연 16.8%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평가일까지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대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도 연 16.8% (총 50.4%)의 수익을 지급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상품의 가입 및 문의는 SK증권 지점을 방문하거나 고객행복센터(1599-8245/1588-8245)를 이용하면 된다.

2015-04-23 09:29:08 김보배 기자
"신한금융, 1분기 포트폴리오 다각화 저력 재확인"-대신

대신증권은 23일 신한금융지주에 대해 포트폴리오 다각화 저력을 재확인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했다.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신한금융지주의 1분기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6.0% 증가한 5920억원을 시현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NIM이 9bp 추가 하락하고, 구조조정 여신에 대한 충당금 추가 적립으로 credit cost도 상승했지만 기타비이자이익 부문이 호조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카드·금융투자·생보사 등 비은행 계열사들의 실적도 개선되면서 그룹 자산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따른 신한지주만의 저력이 재확인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신한카드의 경우 조달비용과 대손비용 감소로 VISA·MASTER 매각익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1550억원대의 양호한 순익을 기록했다"며 "금융투자는 거래대금 증가로 인해, 생보는 자산운용수익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실적이 크게 개선됐는데 이는 타 금융지주사와는 분명 차별화되는 요인"이라고 판단했다. 최 연구원은 "은행 부문의 경상 수익성 악화는 당분간 불가피하다"며 "다만 4월 증시 거래대금이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어 금융투자 등 비은행 계열사들의 이익 기여도 추가 확대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VISA와 마스타 카드만으로도 향후 발생 가능한 추가 매각익이 5000억원에 육박하는 등 이익 버퍼가 상당해 이익안정성은 여전히 견고할 전망"이라며 "2분기 순익은 5700억원 내외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실질 연체 증가했지만 NPL 전이율은 높지 않은 수준"이라며 "연체 추이를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2분기 그룹 대손충당금은 2400억원대(0.26%)로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15-04-23 08:49:36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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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개인·기관 차익실현 매물로 약보합 마감

강보합세로 출발한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이 대규모 차익실현 매물로 이틀째 약보합 마감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0.90포인트(0.04%) 하락한 2143.89에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745억원, 4182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홀로 7100억원 순매수해 낙폭을 줄였다. 코스피는 장초반 외국인 매수세에 2160선을 넘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코스닥지수가 급락하면서 코스피지수까지 끌어내렸다. 업종별로는 전일 하락했던 증권(3.77%), 보험(0.86%), 금융업(0.52%) 등이 상승세로 돌아섰고 섬유의복(-2.26%), 은행(-2.14%), 철강금속(-1.82%) 등은 떨어졌다. 통신업, 의료정말, 종이목재 등도 1%대 하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1.18%), SK하이닉스(0.22%), 현대모비스(0.63%) 등이 올랐고, SK텔레콤, 제일모직, 삼성에스디에스는 2%대 하락했다. '황제주' 아모레퍼시픽은 보합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내추럴엔도텍 쇼크에 큰 폭 하락해 전일대비 11.18포인트(1.56%) 내린 703.34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1069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9억원, 400억원 매도했다. 장 초반 상승세로 출발한 코스닥은 내츄럴엔도텍이 가짜 백수오 논란으로 하한가를 기록하자 오후 들어 급락세로 돌아섰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종이목재(-3.68%)의 낙폭이 컸다. 건설, IT부품, 정보기기, 컴퓨터서비스 등도 2%대 하락했다. 통신서비스(0.77%), 인터넷(0.60%)만이 소폭 상승했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내츄럴엔도텍(-14.90%)이 가격 제한폭까지 하락했고, 셀트리온(-0.93%), 파라다이스(-2.43%), CJ E&M(-1.51%) 등도 떨어졌다. 다음카카오(1.58%), 동서(0.48%), 바이로메드(14.95%) 등은 올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3.8원 하락한 1079.6원에 거래를 마쳤다.

2015-04-22 16:41:11 김보배 기자
미래에셋證, 여의도영업부·안산·왕십리역 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 안산, 왕십리역 지점이 23일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여의도영업부 세미나는 오후 3시30분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8, 한국화재보험협회빌딩 2층에 위치한 여의도영업부에서 '글로벌 자산배분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 1부에서는 인현덕 동부자산운용 팀장이 강사로 나서 중국증시를 분석하고 전망한다. 2부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글로벌 경제 이슈를 점검하고 증시를 전망한다. 안산지점 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안산시 단원구 당곡로 11, 거풍스카이팰리스 2층에 위치한 안산지점에서 '2015년 글로벌 시황점검 및 유망펀드'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진우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서 글로벌 증시를 전망하고 이보미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구원이 유망펀드를 소개한다. 왕십리역지점 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서울시 성동구 고산자로 234 나래타워 지하2층 홍원스튜디오에서 '후강통 제도 및 주요종목 안내'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진혁 미래에셋증권 증권영업팀 과장이 강사로 나서 후강통 제도 및 주요종목을 안내하고 미래에셋증권의 HTS '카이로스'의 활용방법을 알아본다. 한편 왕십리역지점 세미나는 사전 전화예약이 필요하며, 동반자도 참석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02-3774-1900), 안산지점(031-481-9200), 왕십리역지점(02-2281-3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5-04-22 16:13:58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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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차화정 '차이나·화장품·정보채널' 뜬다

'자동차·화학·정유' 지고 2015년 주도주로 부상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코스맥스 등 국내 대표 화장품이 중국인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새로운 '차화정'이 탄생했다. 2009년 주식시장을 이끌었던 차화정이 자동차, 화학, 정유였다면 2015년은 차이나, 화장품, 정보채널이란 얘기다.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은 한 주당 388만4000원에 장을 마쳤다. 연초보다 무려 67% 상승한 수치다. 지난 20일에는 장중 403만원까지 치솟아 신고가를 기록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시가총액은 22조7052억원으로 현재 6위다. 시총 규모는 지난 16일 단 하루 만에 9000억원이 늘어 POSCO와 네이버를 넘어섰다. 5위 현대모비스와의 격차는 4500억원에 불과하다. LG생활건강은 13조9001억원으로 17위, 아모레G는 13조59억원으로 19위에 올라 있다. 화장품이 국내 대표산업의 지도를 바꾸고 있는 것이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업종의 최고 히트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새로운 국면이 전개되고 있다"며 "지난해까지 화장품업 호황이 국내 면세점 내 중국인 여행객의 급증에 따른 것이었다면 올해는 국가 브랜드력과 부가가치를 높이는 산업으로 가치를 높여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의 1인당 화장품 구매액은 지난해 기준 220달러로 글로벌 평균 대비 6.3배이며 일본에 비해서는 75% 수준이다. 중국의 1인당 화장품 구매액은 35달러로, 대도시 평균으로는 약 100~150달러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안 연구원은 "중국의 한국 화장품 소비 패턴을 볼 때, 향후 카테고리 확대와 품목별 소비 증가 등으로 새로운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며 "중국의 소비 채널은 한국의 면세점에서 중국 온라인 채널로 연결돼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핀테크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면서 정보통신 관련주도 신 주도주로 점쳐지고 있다. 한국정보인증 주가는 연초 3500원에서 22일(종가기준) 14300원으로 309%나 뛰었다. 아이에스이커머스도 동기간 388% 오른 87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업계에서는 중국 시장의 성장과 정보통신기술(ICT)의 발달 등이 산업 트렌드를 바꾸면서 주도주 또한 자연스럽게 변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기존 차화정 종목들이 지난 2011년 거품이 빠지며 폭락했던 경험에 따라, 신 차화정 종목 투자자들은 기업의 재무상태와 성장성 등을 꼼꼼히 따져볼 것을 조언하고 있다.

2015-04-22 16:13:33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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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우려 날린 '한샘', 성장성 여전히 높다

1분기 사상 최대 매출 달성 증권가, 목표가 잇따라 상향 조정 국내 대표 가구업체인 '한샘'이 1분기에 깜짝 실적을 올리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세계 최대 가구업체 이케아가 국내에 진출한 뒤 첫 분기 실적이다.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샘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3692억원과 27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28%, 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순이익도 29.8% 늘어난 299억원으로 집계됐다. 부엌유통 사업부문의 매출이 49.5%로 크게 늘었다. 이번 실적은 지난해말 이케아가 광명 1호점을 개장한 뒤 발표한 첫 실적이란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샘의 이 같은 성장세는 원가 경쟁력과 제품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013년과 2014년에 각 8%씩, 2년 누적치로 약 18%의 원가 절감을 이뤘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품목인 건자재 부문 중심으로 지속적인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3692억원을 기록하며 신한금융투자 추정치인 3360억원을 10%나 상회했다"면서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의 매출액 고성장에 이어서 외형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이광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도 "지난 1분기 한샘의 매출은 별도 기준 3692억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면서 "건축 자재 시장의 성장에 따른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관측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한샘의 매출 증가율은 22.8%로 예상되며, 올해 건축자재 시장 규모는 26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18%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커진 외형과 성장하는 건축자재 시장에서 한샘의 자체 생산능력 확대가 필요하다"면서 "상반기 중 구체적인 건축자재 시장 진출 계획과 기업인수합병(M&A) 발표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전 사업부에서 실적 성장을 이어가며 매출액 기준으로 8%를 웃돌았다"며 "특히 부엌 부문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5% 성장하며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은 한샘에 대한 목표가도 줄줄이 상향 조정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한샘의 목표가를 종전 19만원에서 23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신한금융투자도 한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며 목표가를 기존 14만원에서 21만원으로 올렸다. KTB투자증권과 삼성증권도 종전 22만원에서 25만원으로, 기존 19만원에서 22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2015-04-22 15:08:16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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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證, 'Early Bird 조기상환형' DLS 출시

KDB대우증권(사장 홍성국)은 최대 연 9.00% 수익을 추구하는 DLS 포함 총 7종을 22일 부터 55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2013회 금가격지수-은가격지수-WTI Early Bird 조기상환형 DLS'는 첫 번째 조기상환 배리어를 85%로 낮춤으로써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 마다 조기상환 기회를 부여하며, 조기상환이 빨리 결정될수록 더 높은 연 수익률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행 후 첫 번째·두 번째(6·12개월)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 이상인 경우 연 9.00%의 수익을 제공한다. 이후 6개월 마다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18·24·30·36개월) 이상인 경우에는 연 8.00%, 연 7.50%, 연 7.20%, 연 7.00%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만약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한편 '제269회 DLB WTI 넉아웃콜옵션 원금보장형' 상품은 원금이 보장되는 만기 6개월 DLB다.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다면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에 따라 최대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밖에 WTI, Brent 최근월 선물가격, 금, 은가격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상품들도 함께 판매한다. 이번 상품들은 오는 24일 오후 1시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상품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DB대우증권 전국 영업점 및 스마트상담센터(1644-3322)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5-04-22 15:07:46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