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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美 공화당 승리, 통화정책 매파 성향↑- 유안타

유안타증권은 6일 "미국의 중간선거 결과, 공화당이 승리함에 따라 금융정책에서 매파 경향이 짙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공화당은 전통적으로 시장 친화적인 경제정책을 펴왔다"며 "회복 중인 거시지표를 고려했을 때 중산층과 저소득층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나올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공화당의 승리로 매파적 성향이 강해지지만,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고려할 때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앞당겨지지는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다만 "매파 성향인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연방준비제도 내 매파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고 밝혀 앞으로 연준 입장이 다소 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