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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5월 연금저축계좌 '가족결합 이벤트' 실시

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은 오는 29일까지 연금저축계좌에 가입한 후 가족결합을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연금저축계좌 가족결합'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절세 혜택이 있고 누구나 가입이 가능한 연금저축계좌를 온 가족이 함께 가입해 배우자의 노후준비와 자녀의 평생 절세 통장으로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연금저축계좌에 100만원 이상을 거치하거나 적립식으로 10만원 이상, 3년이상 약정한 신규 고객이 가족결합을 신청하면 가족 인원수만큼 영화 예매권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행사 기간 중 NH투자증권 연금저축계좌에 2명 이상의 가족이 가입한 후 영업점이나 고객지원센터(1544-0000)에 가족결합을 신청을 하면 된다. 또한 연금저축에 가입하거나 다른 금융기관에서 이전해 오는 고객에게 이전 금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해는 더블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의 '100세시대 연금저축계좌'는 다양한 펀드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한 연금저축펀드계좌와 함께 증권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원금보장과 5천만원까지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연금저축신탁계좌를 동시에 거래할 수 있다. 연금저축을 거래하는 고객은 적립기간 동안 연금저축펀드계좌에서 자산을 늘리고, 연금수령시기에 도달하면 연금저축신탁으로 이전하여 원금을 보장받으면서 안정적으로 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손병선 NH투자증권 영업지원부장은 "이번 기회에 온 가족이 연금자산을 활용한 절세전략으로 보다 경쟁력 있는 노후자산도 만들고, 푸짐한 사은품도 함께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5-05-05 10:58:31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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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증시, 신흥국보다 여전히 저평가 상태

국내 증시가 인도와 브라질 등 다른 신흥국 증시보다 여전히 저평가 상태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한국거래소가 12월 결산 상장사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코스피200의 올해 주가수익비율(PER)이 14.1배로 지난해의 11.5배보다 높아졌다. 주가순자산비율(PBR)도 지난해 1.14배에서 1.19배로 개선됐다. 그러나 이 같은 국내 증시의 수준은 주요국 증시와 비교해 보면 여전히 낮은 상태다. 국내 증시의 PER는 주요 선진국의 평균인 19.7배를 밑돌고 프랑스(24배)와 미국(20배), 일본(17.3배), 영국(16.1배) 등의 국가 증시보다 낮다. 국내 증시는 선진국 뿐만 아니라 신흥국과 비교해도 현저히 저평가된 것으로 조사됐다. 신흥국 평균 PER는 16배로 한국보다 높고 인도(20.1배)와 인도네시아(18.5배), 대만(15배), 브라질(14.2배) 등도 모두 국내 증시를 웃돈다. 중국 증시의 PER만 11.1배로 국내 증시보다 낮았다. 업종별로는 건강과 필수소비재, 레저·엔터 등의 업종 PER와 PBR가 각각 20배 이상과 2배 이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가치평가)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PER가 10배 미만으로 낮은 종목은 자동차와 반도체 업종이었다. 자동차와 철강, 조선, 은행 등의 업종의 PBR는 1배 미만으로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2015-05-04 20:44:38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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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맥스,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상장 본격 추진

반도체 웨이퍼 이송장비 제조기업 싸이맥스(대표이사 정구용, 배도인)가 금융위원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싸이맥스는 지난 2005년 12월 설립됐다. 반도체 제조 설비에 필수품인 EFEM (Equipment Front End), LPM (Load Port Module, FOUP Opner), EFEM용 대기 로봇과 진공 로봇이 포함된 진공 챔버등 웨이퍼를 자동으로 반송하는 반도체 제조 자동화 설비를 공급하는 'Tool Automation' 전문기업이다. 현재 가격 경쟁력 및 제품 신뢰도를 바탕으로 반도체 이송장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주요 대기업은 물론 글로벌 반도체 기업을 주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07년 국내 최초로 반도체용 진공 로봇(High Vacuum Technology) 국산화에 성공해 국내외 주요 반도체 제조 회사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노인 케어 로봇, 교육용 로봇 등 지능형 로봇 생산도 시작했다. 싸이맥스에 따르면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547억원, 영업이익 58억원, 순이익 60억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0%, 16%, 18% 증가한 수치다. 싸이맥스 측은 "지난해 말부터 국내 주요 반도체 업체들의 설비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성장세는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정구용 싸이맥스 대표는 "신기술 개발과 신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1위 반도체 웨이퍼 이송장비 제조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상장을 계기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개발은 물론 해외 네트워크 확대로 지속성장 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싸이맥스의 공모 주식수는 총 159만2100주로, 주당 희망 공모가는 1만4300원~1만6300원이다. 싸이맥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228~260억원을 조달하게 된다. 다음달 28일~29일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6월 4일~5일 양일간 청약을 진행한다. 상장예정일은 6월 15일이며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2015-05-04 16:00:25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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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연 9% 하이파이브' 포함 ELS 11종 출시

미래에셋증권은 연 9% 하이파이브(Hi-Five)형 ELS상품을 포함한 파생결합증권 11종을 오는 8일 오후 2시까지 총 1300억 규모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판매 상품 중 '미래에셋 제7592회 하이파이브 ELS'는 S&P5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하이파이브 구조의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연 9%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모두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9%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1.5년 만기 조건에 원금의 99%를 보장하는 ELS를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 스마트폰 자산관리웹에서 확인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또는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문의하면 된다.

2015-05-04 10:45:30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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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꾸준히 수익 내는 '수익형 ELS' 출시

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은 오는 4일부터 8일 오후1시까지 매월 꾸준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신상품 '수익형 ELS'를 1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수익형 ELS와 기존의 월지급식 ELS의 가장 큰 차이점은 월수익 지급조건이다. 기존 상품은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 대비 일정 수준 이상일 때 월수익을 지급하지만, 수익형 ELS는 최초 기준가격 대비 0% 이상이면 월수익을 지급한다. 즉 기초자산 가격이 아무리 하락하더라도 보유기간 동안 매월 꾸준히 수익을 받을 수 있다. 저금리 시대,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다. 수익형 ELS는 수익형 부동산처럼 매 월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수익형 부동산의 평균 수익률이 세전 연 5.5%~6.0%인 점을 감안하면 세전 연 수익률이 6.0%~7.0%인 수익형 ELS의 투자 매력도는 상당히 높다. 이번에 판매하는 수익형 ELS 10793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지수에 투자하는 3년 만기의 상품이다. 조기상환 조건은 95%(6개월, 12개월), 90%(18개월, 24개월), 85%(30개월, 만기)이며, 원금손실조건은 55%이다. 월수익 지급조건은 0%로 매 월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대비 0%이상이면 세전 0.5%(연 6.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경수 NH투자증권 WM파생상품부장은 "저금리 시대, ELS는 재테크의 핵심 상품으로 떠올랐다. 수익형 ELS는 꾸준히 월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며, 최근 지수 상승에 따른 높은 가격 부담까지 덜어낸 상품"이라며 "수익형 ELS는 투자자에게 편안함과 행복감을 줄 대표적인 ELS 상품 중 하나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수익형 ELS 외에도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인 지수형 ELS 8종, ELB1종을 오는 금요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www.nnhwm.com) 에서 가능하며, 각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www.nhwm.com) 또는 고객센터(1544-0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5-04 10:45:09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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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전망] 미니 박스권 장세 속 외인 동향 '관심'

이번주(5월 4일~8일) 코스피는 미니 박스권 안에서 숨고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원화 강세 기조가 외국인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고, 선진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란 설명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주 동안 코스피지수는 1.2% 하락한 2127.17을 기록했다. 주 초반까지 순매수 기조를 유지하던 외국인이 화요일 이후 매도세로 전환했다. 원화 강세로 환율에 민감한 대형주들의 가격경쟁력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번주 코스피가 2010~2170포인트 사이에 머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고승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선진국 증시의 상승 탄력이 둔화되고 있다"며 "이에 국내 증시의 외국인 매수 강도도 둔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증시의 변동성도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 연구원은 시장 변동성이 높은 상황에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IT, 화학, 화장품을 관심종목으로 추천했다. 오태동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식시장이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박스권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며 "실적 호전주와 실적 부진 종목간의 수익률 편차가 커진 점을 감안해 실적 호전 업종 중심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오 연구원은 그러면서 원화 강세 기조를 감안해 음식료와 유통 등 내수주의 비중을 늘릴 것을 권했다. 이번주에는 ▲중국 노동절 연휴 ▲일본 골든위크 ▲그리스 국제통화기금(IMF) 채무상환일(6일) ▲영국 총선(7일) ▲미국 고용보고서 ▲중국 4월 수출입 발표(8일) 등의 핵심 이슈가 기다리고 있다. 특히 지난달 24일 유럽 재무장관회의에서 그리스 경제개혁안 협상이 불발된 가운데, 그리스가 오는 12일 채무만기 도래를 앞두고 있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오태동 연구원은 "유로존 경제지표 서프라이즈 인덱스의 하락세가 가팔라지고 있고, 이는 경제지표가 투자자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라며 "현지시각으로 11일 예정된 유로그룹 회의까지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미국의 4월 고용보고서가 3월에 비해 개선될 것이란 전망에 따라 유동성 랠리는 낙관적이다. 더불어 중국의 노동절 연휴, 일본의 골든위크가 증시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중국 노동절 연휴와 2~6일 일본 골든위크 연휴 동안 작년대비 12.4% 증가한 53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를 찾을 것으로 예측했다"며 "중국인의 주요 방문목적 설문조사 결과, 해외여행 비중의 40%이상이 '면세점 쇼핑'인 만큼 면세점 및 화장품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2015-05-04 10:44:55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