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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대신 중국본토 중소형주 알파펀드' 판매

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은 중국 심천거래소에 상장된 중·소형주에 집중 투자하면서 기업공개(IPO), 인수합병 등 기업의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 발생했을 때 투자하는 전략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대신 중국본토 중소형주 알파펀드'를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펀드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중국 중·소형주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중국의 나스닥이라고 불리는 심천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중·소형주 중 에너지절감, 바이오, 신세대IT, 첨단장비, 신에너지, 환경보호, 국유기업 개혁 등 중국 7개 산업비전에 따른 테마를 중심으로 리서치를 통해 차별화된 중·소형주를 찾아 투자하는 상품이다. 또한 중국본토의 중·소형주 투자 외에도 기업공개(IPO), 인수합병, 신기술 개발 등 기업의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 발생했을 때 추가로 투자하는 전략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추구하도록 운용하고 있다. 펀드 운용은 스위스계 글로벌 운용사인 UBP 아시아법인에서 위탁 운용하고 있으며, UBP 아시아법인의 강력한 중국 리서치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용성과가 기대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중국본토 중·소형주 투자를 주요 컨셉으로 하되, 공모주 및 M&A 기업 등 중국 본토 호재 종목에서 투자 기회를 발견하는 차별화된 강점을 지닌 상품"이라며 "기존 선강퉁 수혜펀드 대비 추가적인 수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펀드의 보수는 연1.735%~2.335%이며, 최초 가입 후 90일 이내 환매 시 이익금의 30%~70%를 환매수수료로 부과한다. 이 펀드의 가입은 NH투자증권 전 지점에서 가능하다.

2015-04-28 11:13:42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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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크레온, 시각장애아동에 '점자 동화책' 기증

크레온 런칭 4주년 기념 '크레온 북(BOOK)-릴레이' 프로젝트 1만 2천여명 참여…총 15개 시각장애아동 관련시설에 기증 대신증권 크레온이 시각장애아동들에게 점자 동화책을 기증한다. 크레온은 '크레온-북(BOOK) 릴레이' 프로젝트를 통해 만든 점자 동화책을 국립서울맹학교 등 전국 15개 학교 및 관련단체에 전달한다고 28일 밝혔다. 크레온-북 릴레이 프로젝트는 크레온이 런칭 4주년을 맞아 점자책 보급률이 낮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해 기획됐다. 고객들이 프로젝트 홈페이지(http://creonbook.com)에 접속해 동화책 내용을 한 줄씩 입력하면 크레온이 점자 동화책을 완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1만 2000여명의 고객들이 참여해 10종류의 점자책을 완성했다. 국립서울맹학교를 비롯해 한빛맹학교,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서귀포 기적의 도서관 등 총 15곳의 시각장애아동 관련단체와 시각장애아동들에게 기증된다. 김상원 대신증권 크레온영업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총 1만 2000명의 고객과 크레온이 함께 만든 뜻 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크레온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들의 사랑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4-28 09:59:35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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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글로벌 100조 클럽 ELS' 포함 4종 판매

키움증권은 오는 30일 오후 1시까지 글로벌 100조 클럽 ELS를 포함한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 파생결합증권(ELS) 3종 및 원금보장형 주가연계 파생결합사채(ELB) 1종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기초자산이 애플&삼성전자인 '글로벌 100조 클럽 ELS'가 2종 판매된다. '제6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는 3년 만기 연수익 13%추구 ELS이다. 기초자산은 애플과 삼성전자로,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조기 상환 평가일에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년, 1년 6개월), 85%(2년, 2년 6개월, 3년) 이상인 경우 최고 39%(연 수익률 13%)로 상환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일 경우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또한 '제7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는 6회와 기초자산(애플-삼성전자)과 만기(3년)및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된다는 점이 같으나 조기상환조건과 추구 수익률이 조금 다르다. 조기 상환 평가일에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100%(6개월), 95%(1년), 90%(1년 6개월, 2년), 85%( 2년 6개월, 3년) 이상인 경우 최고 36.15%(연 수익률 12.05%)로 상환된다. 낙인은 55%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지난 달 말일 글로벌 100조 클럽 ELS를 출시했을 때부터 시가총액이 100조원 이상 되는 글로벌 기업을 기초자산으로 한다는 점에서 고객의 관심을 많이 끌었다"며 "추구 수익률도 높은데다 기초자산인 애플과 삼성전자가 친숙해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에 청약할 수 있는 '제509회 ELS'은 KOSPI200, S&P500;, EuroStoxx50 세 가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원금비보장 ELS다. 조건 충족 시 연 수익은 8.5%, 낙인은 60%이다. 또한 '제45회 ELB'는 기초자산이 KOSPI200지수이며, 만기 1년 6개월의 원금 101.5% 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가격이 장중가를 포함해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해서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최대 7.5%(연 5%)의 수익을 지급한다. 최근 KOSPI200지수의 변동성이 커진 만큼 상한배리어를 높인 상품이다.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나 키움금융센터(1544-9100)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글로벌 100조 클럽 ELS 출시기념 이벤트'도 계속된다.

2015-04-28 09:58:35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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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조기상환형 DLS' 포함 파생결합증권 6종 공모

유안타증권은 오는 30일까지 다양한 조건과 수익구조로 설계된 DLS 1종, ELS 5종을 총 4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DLS 277호는 런던금가격지수,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설계된 만기 3년의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7.7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 되고,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23.10%(연7.7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354~3357호는 만기 3년의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LS 3354, 3355, 3356호는 KOSPI200,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이중 ELS 3355호는 첫번째 조기상환 베리어를 85%로 낮춰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상품으로 최초기준가격(100%)의 85%(6,12,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6.1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8.30%(연6.1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357호는 HSCEI,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8.6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되며,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25.80%(연8.6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358호는 만기 3년에 매 1개월마다 KOSPI200, HSCEI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60%이상이기만 하면 매월 0.5175%(연6.21%)의 절대수익을 지급하는 쿠폰지급식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또한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인 경우 조기 또는 만기상환 된다. 또한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총 누적수익 18.63%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지원센터(1588-2600)로 문의하면 된다.

2015-04-28 09:58:12 김보배 기자
"은행업, 금리 바닥 확인시 주가 강세 예상…저점 높이는 단계"-신한금투

신한금융투자는 28일 은행업종에 대해 주가 저점을 높이는 단계라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실세 금리가 반등하면서 금리 바닥론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됐다"며 "장단기 스프레드가 반등했고 전일 국고 3년물은 기준금리보다 높은 수준인 1.7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유럽 리보 금리는 마이너스로 전환되면서 위험자산 선호로 유동성 유입까지 겹쳤다"며 "최근 외국인의 국내 대표 은행주 매수의 원인들로 연기금의 배당주 매수도 겹쳐 올해 상당한 배당이 예상되는 기업은행과 우리은행의 주가도 최근 1개월 각각 14.6%, 19.3%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은행은 금융위기가 아니고서야 증권업처럼 대규모 구조조정을 통한 인위적 비용 통제에 한계가 있다"며 "다만 최근의 대손 사이클을 보면 마진 하락 폭을 상쇄하고도 남는 수준의 대손 비용 하락이 시작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금리 상승 국면에 접어들 경우 이익 레버리지 효과는 증폭될 수 밖에 없다"며 "금리 100bp 상승 시, ROE는 약 1.2%p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1분기 은행업종의 실적은 하나금융을 필두로 BNK금융지주도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단 구조적 개선은 아니었고 금리 하락에 따른 비이자이익 호조로 일회성 환입 요인이 주요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2분기 순이자마진은 여전히 3~5bp 하락이 예상된다"며 "여기에는 안심전환 대출의 유동화에 따른 성장 둔화도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또 "이러한 불확실성 때문에 본격적인 상승 국면 전까지는 작은 파동이 불가피해 보인다"며 "다만 시장을 언더퍼폼하는 형편없는 주가 흐름은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5-04-28 09:01:12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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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2014 하반기 불법선물대여계좌 68개 적발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지난해 하반기를 대상으로 회원사와 공동으로 실시한 불법선물대여계좌 점검에서 총 68개의 불법계좌를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장감시위원회는 적발한 계좌 중 51개 계좌에 대해 계좌폐쇄조치하고, 17개 계좌에 대해서는 수탁거부조치 했다. 이번 불법선물대여계좌 점검은 시장감시위원회가 회원사에 적출요령을 제공하고, 매매데이터 분석과 회원사의 입출금내역 분석 등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통해 이뤄졌다. 이러한 방식으로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8차례 점검을 통해 총 659개의 불법선물대여계좌가 적발됐으며 이 중 588개는 계좌폐쇄조치, 71개는 수탁거부조치 됐다. 시장감시위원회는 '대여계좌 위탁자 정보공유시스템'을 운영해 불법선물대여업자가 증권사를 옮기며 불법행위를 반복하지 못하도록 상시점검체계도 구축해둔 상태다. 나아가 호가 및 매매양태 등 분석을 통해 적출기준을 추가할 예정이다. 시장감시위원회는 "회원사와 적출 노하우를 공유해 유의성이 높은 대여의심계좌 적출 기준을 계발할 것"이라며 "투자자들도 과다한 레버리지 발생으로 인한 투자원금 손실, 계좌대여업자의 투자원금 편취 등 불법 선물대여계좌 이용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불법 계좌대여업체로 의심되는 경우 시장감시위원회 불공정거래신고센터(http://stockwatch.krx.co.kr, 1577-0088)로 제보하면 된다.

2015-04-28 09:00:09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