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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고객 수익률, KOSPI상승률보다 10배 높아!

신한금융투자 PB에게 자문 받는 고객들의 2016년 상반기 수익률이 종합주가지수상승률 0.46%보다 10배 높은 4.34%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2016년 상반기 '고객수익률 평가제도'를 점검해 본 결과, 신한금융투자PB 792명이 자문하는 고객 69,015명의 6개월 평균 수익률은 4.34%(주식 + 금융상품 등 총자산)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종합주가지수 상승률 0.46%보다 10배(944%) 가량 높고, 코스닥(-1.06%) 대비 월등한 수익률이다. 특히, 고액자산가들을 자문하는 PWM센터의 평균 수익률은6.29%(연 12.58%)로, 종합주가지수 상승률보다 14배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신한금융투자가 고객 수익률 높이기에 매진한 결과는 고객자산 증가로 이어졌다. 올해 상반기에만 금융상품 잔고가 8.8조 증가해 64.9조를 기록했고, 고객 총자산도 106.9조를 보이며 연초에 비해 9.8조 늘어났다. 고객자산 증가세는 '고객수익률 평가제도'를 도입한 2012년부터 살펴보면 더욱 뚜렷하다. 지난 4년간 금융상품 잔고는 16.8조에서 64.9조까지 4배 가량 증가했으며, 고객 총자산은 40.5조에서 약 66.4조가 늘어난 106.9조로 2.6배 가까이 성장했다. 이처럼 우수한 수익률과 고객자산 증가는 고객 수익률을 직원 평가와 성과급에 연동해 고객 수익 창출에 매진한 결과로 평가된다. 신한금융투자는 2012년부터 '고객이 돈 벌어야 회사도 수익 난다'는 고객 중심의 금융철학을 바탕으로, 매월 고객 수익률 우수직원을 선정하고 있다. 또 상품전략위원회를 통해 시의 적절한 상품전략, 투자전망 등 투자의 바로미터를 제공하며, 고객 수익률 높이기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박석훈 리테일그룹 부사장은 "지난6개월 동안 우리 PB들은 4.34%의 안정적 수익을 창출했다"며, "4.34%는 금융상품을 포함한 자산관리 수익률이며, 저금리 저성장의 어려운 환경에서 만들어낸 수익이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16-07-20 09:41:3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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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녹인 안되면 1년 만에 청산 가능한 Speedy Exit ELS 등 총 4종 모집

하나금융투자는 불확실한 시장에 대비해 녹인 안되면 1년 만에 청산 가능한 Speedy Exit 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7월 22일 오후 1시30분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미국지수(S&P500), 일본지수(NIKKEI225), 항셍지수(HSI)를 기초자산으로 연6.5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284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3차)/80%이상(4차~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녹인 또한 안되었을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3.0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Speedy Exit ELS 상품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금(Gold), 원유(WT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10.2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457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3차)/85%이상(4차~만기)이며 녹인은 50%이다. 또한, 항셍지수(HS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녹인 없이 연7.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285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 /60%이상(만기)이다. 마지막으로 만기가 3개월이고 연1.7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460회'도 모집한다. 이 상품은 계약기간 내에 중국에 신용사건이 발생하지 않으면 약속된 쿠폰을 지급하는 구조이다.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6-07-20 08:20:3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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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18일 정읍시실내체육관에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최강성 전북은행 노조위원장, 김생기 정읍시장, 오경진 전북도지사 사모님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전북은행노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사업은 초복을 맞이해 삼계탕을 대접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전북은행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정읍지역 65세 어르신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고, 전북은행 최강성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노동조합 간부 전원과 지역사랑봉사단 등 20여명이 배식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전북은행 최강성 노조위원장은 '나눔 행사를 통해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의 따뜻한 사랑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해졌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민들과 함께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임직원 급여1% 성금을 통해 '사랑한가득 주먹밥', '희망키트 나눔' 등을 통해 나눔의 행보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노조 창립 43주년을 기념해 평화1동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에 벽화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16-07-19 20:06:51 채신화 기자
메트로신문 7월 20일 한줄뉴스

정치·사회 ▲국회는 19일 최근 불거진 국회의원 친인척 보좌진 채용 문제와 관련, 윤리법규를 개선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새누리당 최다선(8선)인 서청원 의원이 19일 장고(長考) 끝에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국 결단을 내렸다. ▲우병우(49) 청와대 민정수석이 진경준(구속·49) 검사장의 주선으로 넥슨에 1000억원대 처가 부동산을 매매한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를 고소한 것과 관련,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산업 ▲노사 양측에 '상처'만 남긴 채 마무리되고 있는 최저임금위원회와 관련 제도를 놓고 개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 10년간 미래 먹거리로 클라우드와 IoT(사물인터넷)를 기반으로 한 B2B에 집중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M&A)을 최종 불허하기로 결정한 이후 유료방송시장에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금융·마켓 ▲삼성전자가 19일 상승세를 멈췄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종가와 같은 153만3000 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올 2분기에 8조1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는 잠정 실적을 발표한 이후 12일 하루를 빼고는 상승세를 지속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각국 경제가 지금처럼 다면적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는 이를 통화정책만으로 해결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거시건전성 정책, 구조개혁 정책 등 효율적인 정책조합과 국제공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금융권 이슈에 휩쓸리던 지방은행이 하반기에 기지개를 켠다. 시중은행이 점포를 줄이는 사이 지방은행은 수도권 영역 확장에 나섰다.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은 직원 5명 규모의 미니점포를 늘리고 있다. ▲비수기일 줄 알았는데 열기가 뜨겁다. 8월 전국 아파트 공급 물량이 4만여 가구에 이른다. 수도권에만 1만6518가구가 공급된다. 연초 분양 눈치보기와 4월 총선 등으로 분양시기가 늦춰진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유통&라이프 ▲검찰의 롯데그룹 비자금 수사에 제동이 걸렸다.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이사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현재까지의 주요 범죄 혐의에 대한 소명정도와 다툼의 여지를 볼 때 구속의 필요성이 없다는 것. 검찰측이 무리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해석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전통차 카페 오가다가 미국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오가다 미국 1호점은 플러튼 지역에 위치했다. 트렌디하게 재해석된 우리 차와 주전부리 등 국내에서의 오가다만의 주력 메뉴를 그대로 선보인다. ▲SPC그룹이 미국의 유명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을 내세워 외식사업을 강화한다. SPC 회장의 둘째 아들인 허희수 마케팅전략실장은 "쉐이크쉑 도입을 통해 국내에 '파인캐주얼(Fine Casual)'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고 외식사업을 강화해 2025년까지 파리크라상의 외식사업 매출 2000억 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20일 MBC 새 수목드라마 'W-두개의 세계'(이하 'W')이 첫방송되면서 수목극 시청률 승기를 누가 잡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동시간대에 KBS2에서는 '함부로 애틋하게'를, SBS는 '원티드를 방송한다. ▲한국 선수단은 19일 오후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결단식을 열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총 200여개 나라에서 1만명이 넘는 선수들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 목표는 금메달 10개 이상을 따내 메달 순위 10위 안에 든다는 '10-10'이다.

2016-07-19 17:00:11 김문호 기자
[기자수첩]튼튼한 허리와 경제

중국 역사에는 "중원(中原)을 얻는 자가 천하를 지배한다", "만방(萬邦·모든 주변국)이 조공하려 중원에 온다"는 말이 있다. 황하를 끼고 있는 비옥한 대륙의 중앙부인 중원은 숱한 영웅들이 '천하'를 꿈꾸도록 했던 곳이다. 조조(위)·유비(촉)·손권(오)이 패권을 다퉜던 무대 역시 중원이다. 와신상담(臥薪嘗膽)의 주인공인 오나라 왕 부차가 운하를 판 것도 중원을 차지하기 위해서였다. 왜 수많은 영웅이 중원이라는 허리를 차지하려 했을까. 중원이란 말을 처음 사용한 시경(詩經)을 기준으로 지금의 허난성과 허베이.산시·산둥 일부 지역인 중원. 사통팔달의 요충지였다. 축구로 눈을 돌려보자. 아르헨티나는 브라질월드컵에서 24년 만에 결승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하지만 많은 기대를 안고 치른 독일전에서 0-1 패배라는 아쉬운 결과를 받았다. 월드컵 준우승에도 아르헨티나는 또다시 '만년 우승후보'라는 비아냥을 들어야 했다. 세계 최고의 선수라는 리오넬 메시도 힘을 쓰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아르헨티나 축구에 대해 "미드필더들은 상상력이 부족하다. 무엇보다 플레이메이커가 없다"고 꼬집는다. 라틴아메리카에서 플레이메이커는 '판타시스타'로 통한다. 동료 선수에게 판타지와 상상력을 전달하기 때문이다. 현대축구가 말하는 허리의 중요성이다. 아무리 뛰어난 스트라이커라 하더라도 미드필더의 도움이 없으면 고립무원일 수밖에 없다는 것. 경제도 마찬가지다. 중간계층이 얼마나 탄탄하냐에 흥망이 갈린다. 요즘 만나는 최고경영자(CEO)나 전문가들은 한국 경제의 허리가 무너지고 있다고 걱정한다. 가계부채는 1200조원(3월 말 기준 1223조7000억원)을 넘어섰다. 가계부채가 늘면 소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이자 갚느라 돈 쓸 여력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소비가 위축되면 경제는 둔화될 수밖에 없다. 소득이라도 늘어난다면 다행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한국의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지난 3월 말 기준 145.6%에 달한다. 가계의 가처분소득 전액을 빚을 갚는 데 쓰더라도 더 갚을 빚이 45.6%가 남는다는 뜻이다. 대부분 선진국은 물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다. 특히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높아 자칫 '자영업자발' 가계부채 대란이 올 수도 있는 상황이다. 한국은행 조사에 따르면 '한계가구' 중 40대(38.5%), 자영업자(34.2%)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미국 클린턴 행정부에서 노동부 장관을 지낸 로버트 라이시 UC버클리대 교수는 금융위기의 근원을 중산층 몰락에서 찾았다. 그런데 빚 권하는 정부는 중산층(서민)의 가계부채에 입을 다물고 있다. 단순히 빚을 줄여주는 것만으로는 한계다. 획기적 부채감축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건강한 중산층을 복원하는 것이 한국 경제를 살리는 해결책이다. /kmh@

2016-07-19 15:21:32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