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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KEB하나은행, '무비 정기예금' 특별판매 및 이벤트

KEB하나은행은 다음달 개봉 예정인 영화의 관객수에 따라 최대 연 1.55%의 금리를 제공하는 '무비(movie) 정기예금'을 다음달 9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영화 예매 티켓 및 하나멤버스의 '하나머니' 포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감사 이벤트도 연다. 이번 '무비 정기예금'은 영화 '관객수'에 따라 차등 금리를 제공하는 문화 컨텐츠 연계 금융상품으로, 다음달 10일 개봉 예정인 영화 '터널'의 관객수가 100만명 미만시 연 1.50%, 1000만명 이상시 연 1.55%의 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총 300억원의 한도로 특별 판매하는 상품으로 한도 소진시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 상품은 인터넷 뱅킹 또는 스마트폰 뱅킹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만 1인당 1계좌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은 최소 1백만원 이상, 최대 5천만원 이하까지 가능하다. 한편, 금리 결정의 기준이 되는 '관객수'는 영화 개봉 이후 9월말까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통합 전산망 홈페이지로 집계된 총 관람객수로 산정한다. 또한, 판매 기간중 본 상품 가입시 추첨을 통해 ▲다음달 10일 개봉 예정인 영화 '터널'의 예매 티켓 1인당 2매를 총 1천명의 손님들께 증정하며 ▲금융권 최초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의 '하나머니'를 1등 한 분께 20만 포인트, 2등 열 분께 2만 포인트씩 드리는 등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2016-07-26 10:10:3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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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원금손실가능조건 45%'TRUE ELS 7538회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8일까지 HSI(홍콩항셍지수), S&P500, DAX(독일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TRUE ELS 7538회 스텝다운형'을 총 5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에 편입된 HSI (홍콩항셍지수)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국본토기업, 홍콩기반기업, 다국적기업을 포함한 홍콩주식시장을 대변할 수 있는 50개 우량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이며 DAX(독일지수)는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30개의 대형 우량주로 구성된 지수이다. TRUE ELS 7538회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으로 6개월 마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 이상이면 연 5.20%로 수익 상환된다. 만약 만기까지 해당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였을 경우는 투자기간 3년 동안 세 주가지수 중 어느 하나라도 종가기준 최초기준가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5.60%(연 5.20%)의 수익이 지급되며 만약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 기초자산 하락률 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조건 불충족 시 원금손실률 -20% ~ -100%) 이대원 DS부 부장은 "단기 반등으로 지수 레벨에 대한 부담이 있는 투자자라면 원금 손실 가능 수준을 낮춘 상품 위주로 투자를 고려해 볼 만 하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KOSPI200 기초자산의 ELB 1종, KOSPI200/HSI(홍콩항셍지수)/DAX(독일지수)/EUROSTOXX50/S&P500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7종 포함, 총 8종의 상품을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2016-07-26 09:32: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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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은퇴연구소, 퇴직연금 제대로 키우기 제안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DC와 IRP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개인의 퇴직연금 운용방법을 제안한 '은퇴와투자' 49호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DC형 (확정기여형, Defined Contribution) 퇴직연금은 근로자가 직접 적립금을 운용하는 것으로 2012년 34.7%에서 2015년 40.4%로 그 비중이 늘었다. 퇴직급여를 이체하거나 추가적으로 적립하는 개인형 퇴직연금인 IRP의 적립금도 급증하고 있다. 반면 회사가 운용하고 퇴직금을 지급하는 DB형 (확정급여형, Defined Benefit) 퇴직연금은 감소하는데, 이는 퇴직연금 운용 주체가 회사에서 근로자와 퇴직자 등 개인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DC형과 IRP 모두 적립금을 예금 등 원리금이 보장되는 상품 위주로 운용했지만, 초저금리가 장기화되어 해당 상품들의 수익률이 하락하면서 새로운 대안이 절실한 상황이다. 하지만 정작 본인의 퇴직연금을 어떻게 운용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막막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은퇴와투자 49호를 통해 퇴직연금제도에서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이 부상하는 이유를 분석하고, 개인이 퇴직연금을 어떻게 운용해야 하는지 제안했다. 특히 연구원들이 퇴직연금 교육 등을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 30가지와 그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 'DC· IRP 실전 운용 가이드'는 근로자와 은퇴자들의 퇴직연금 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 김경록 소장은 "퇴직연금제도의 선진국인 미국에서도 DC형 퇴직연금의 비중이 높다"며, "수명은 길어지지만 저금리로 원리금 보장 상품의 수익률이 떨어진 만큼, 퇴직연금을 보다 적극적으로 운용해 본인의 노후자산을 키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6-07-26 09:15:3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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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만기상환보다 조기 자금회수 겨냥 Speedy Exit ELS 등 총 4종 모집

하나금융투자는 불확실한 시장에 대비하여 만기상환보다 조기 자금회수를 겨냥한 Speedy Exit 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29일 오후 1시30분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미국지수(S&P500), 홍콩지수(HSCEI), 항셍지수(HSI)를 기초자산으로 연6.6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299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3차)/80%이상(4차~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녹인 또한 안되었을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3.0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Speedy Exit ELS 상품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원유(WTI)를 기초자산으로 연 7.4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464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1년이고 3개월마다 총 4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차~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또한, 항셍지수(HS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녹인 없이 연7.2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300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7%이상(1~3차)/85%이상(4~5차)/65%이상(만기) 이다. 마지막으로 한국지수(KOSPI200)를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보존형 '하나금융투자 ELB 548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18개월이고 최대수익률은 9.00%(연6.00%)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만기에 기초자산의 가격이 85~115% 구간에 있을 경우 참여율 60%로 수익률이 결정된다. 지수의 등락에 상관없이 양방향 모두 수익률이 결정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6-07-26 09:14:5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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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장서 발빼는 템플턴? 원화채 보유 5.5억 달러 줄어

한국(원화) 채권시장에 투자하는 외국계 큰손인 미국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이 올해 2분기에 보유 원화 채권을 5억5000만달러 가량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채권 투자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외국인 채권투자가 늘면 국내 채권금리를 낮춰서 우리나라 정부와 기업 등의 이자부담을 낮추는 장점이 있다. 반면 대외변수에 취약한 우리 금융시장이 미국의 양적완화 종료 등과 같은 변수에 노출될 경우 깨지기 쉬운 '유리그릇'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26일 금융투자업계와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템플턴 펀드의 원화 채권 보유잔액은 지난 6월 말 현재 66억5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3월 말의 72억 달러보다 5억5천만달러 감소했다. 템플턴은 주로 단기 채권을 팔고 장기 채권을 매수하는 전략에 주력했다. 올해 2분기 만기 상환된 물량을 제외하고 3년 이하의 단기 채권을 8억3000만 달러어치 매도한 반면 3년 초과 중장기 채권을 3억6200만 달러어치 순매수했다. 강승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템플턴이 단기채 위주 투자에서 중장기채 수요를 늘리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장기 채권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의 우호적인 수요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안심할 단계는 아니란 지적도 있다. 미국이 금리인상 카드를 만지작 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은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다시 높이고 있다. 자칫 외국인 채권투자 자금이 썰물처럼 빠져나갈 수 있는 위협요인다. 경험적 외환위기 당시에는 글로벌 은행들이 대출 자금을 회수하면서 우리나라는 IMF 구제금융을 신청했던 아픈 추억이 있다. 2008년 금융위기가 터진 뒤 외국인들이 대거 돈을 빼가면서(채권 매각) 주가가 폭락하고 채권금리와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는 악몽을 겪었다. 재정위기때에는 금리가 상승하지는 않았지만 유럽계 은행들이 발을 빼면서 금융시장에 혼란에 빠졌다. 그러나 자금 이탈 우려가 부채위기나 자금경색이 아닌 자산간 선택의 결과라는 점에서 기우라는 지적이다. 거시 경제와 금융 시스템의 위험이 높지 않은 한국에서 외국인 자금이 이탈할 가능성은 낮다는 설명이다. 채권시장 한 관계자는 "국내 채권시장에서 외국인 단기 투자자금은 빠져나가고 있지만 한국에 대한 재평가로 공공성 자금이 유입되고 있어 자금의 질은 더 높아졌다"면서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더라도 중앙은행 및 국부펀드가 일부 완충역할을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16-07-26 08:49: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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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의 퇴직연금과 은퇴 설계] <3>금융의 기본값을 정하자

계획한 자산관리의 방법을 잘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금융의 기본 값을 정해 두면 좋습니다. Q:지난 번 기고에서 금융교육은 돈 교육, 돈 교육은 습관과 태도 교육이라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좋은 습관과 태도를 형성 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고, 유혹은 점점 넘쳐 나고, 마케팅과 홍보의 홍수 속에서 유행은 철마다 바뀝니다. 초 저금리로 자산관리는 점점 어려워 지고, 돈이 들어 가야 할 필수 품목은 늘어납니다. 소비는 너무 쉽고 빠른 대출이 가능합니다. 미리 정한 기준과 원칙은 잘 지켜 내기 어렵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 그나마 다행인 것은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이미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일반적인 자산관리의 방법도 어느 정도 알고 있습니다. 이때 가장 좋은 방법은 심리적 흔들림 없이 지켜 낼 수 있는 방법으로 금융을 실천하면 됩니다. 그것을 금융의 기본 값(Default Value)이라 하겠습니다. 스스로 어떤 경우에도 바뀌지 않도록 소득, 소비, 저축과 투자, 생활, 카드사용, 대출, 부동산, 보증의 기준 값을 정하는 것입니다. 특히, 3층 연금자산관리는 무조건 실천하고 반드시 연금으로 받는다고 못 박아 두는 것입니다. 미리 정하고 준비하는 경제생활의 기본 값을 생각해보겠습니다. 경제생활이란 잘 벌고, 잘 쓰고, 잘 저축·투자하는 것입니다. 100세 시대는 잘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래도록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인생의 60%를 일한다면 60년은 일해야 합니다. '은퇴하지 않는 것이 은퇴설계다'라는 자세로 사셔야 합니다. 소비는 고정 지출과 변동 지출 비율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저축·투자·보험의 기본 값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초저금리 시대에 빚의 개념도 다시 설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빚으로 더 큰 이익을 만들어내는 것은 점점 어려워집니다. '빚 관리만 잘해도 50%는 해결된다'고 생각해두어야 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언젠가 나의 일이 될 수도 있다고 여겨야 합니다. 실제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미리 생각해두고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의 경제생활의 기본 값을 정해보는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신한금융투자 신한네오50연구소장

2016-07-25 16:35:3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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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회장 소통화 화합 강조...현대-KB증권 합병 순항

KB금융지주 품에 안긴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의 합병 작업이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통합 증권회사 사명은 'KB증권'으로 정해졌다. 두 회사의 통합 작업이 끝나면 자기자본 약 4조원 규모의 대형 증권사가 출범한다. KB금융을 한국의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메릴린치'로 만들겠다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의 야심찬 행보기 시작되는 셈이다. 그러나 윤 회장이 두 회사의 통합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분야는 소통과 화합을 통해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물리적·화학적 결합보다 '사람'이 먼저라는 그의 경영철학 때문이다. ◆ 8부 능선 넘은 통합 KB투자증권과 KB금융그룹의 가족이 된 현대증권이 이르면 올해안에 합병한다. 통합증권사명은 'KB증권'. KB금융은 "연내를 목표로 통합 법인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며 "통합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어 이르면 11월에도 통합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의 화학적 결합은 지난 6월 출범한 통합추진위원회와 통합추진단에서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서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의 합병으로 탄생할 통합증권사의 조직개편 방향이 결정될 방침이다. 통합 법인은 자산관리 영업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윤종규 회장은 지난 15일 여의도 KB금융타워에서 열린 'KB WM 공감 세미나'에서 "자산관리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에 최고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두 회사의 결합이 완성되면 KB금융지주는 은행, 비은행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비율로 여겨지는 6대 4라는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된다. 현대증권은 지난해 말 기준 자산 23조원·부채 20조원의 국내 5위권 증권사다. 위탁자산 37조원과 금융자산 45조원을 포함하면 총금융자산이 82조원에 달한다. 현재 국내에 자기자본 3조원 이상으로 투자은행(IB) 업무가 가능한 증권사는 NH투자증권·삼성증권·KDB대우증권·한국투자증권·현대증권 등 5곳이다. KB금융은 은행과 증권 업무를 결합한 유니버설뱅킹그룹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2008년 BoA와 메릴린치가 합쳐 새롭게 출발한 BoA메릴린치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KB금융과 같은 BoA지주는 메릴린치를 인수해 자산관리(WM) 부문을 종전 전체의 10%에서 2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 소통과 화합 박차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선 열린 소통이 중요합니다." 지난 5일 윤 회장은 새로운 가족이 된 현대증권 직원들과 함께 새 출발과 희망을 다지는 만남의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소통' 경영의 취지를 살려 사원부터 차장까지 팀원급 직원들만 참석한 행사는 신임 기자단(40명) 임명장 수여식과 참가직원들의 자기소개, 그룹 최고경영자(CEO)와의 폭넓고 깊이있는 대화의 시간이 진행됐다. 저녁만찬 자리에서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어졌다. 향후 경영방향 뿐만 아니라 개인사까지 다양한 의견들이 자유롭게 오갔다. 특히 저녁 만찬 자리에서 윤 회장은 직원들의 눈높이에서 현장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듣고 격려했으며, 참석한 직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거나 손을 일일이 맞잡고 작별인사를 나누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KB금융그룹의 새 가족이 된 후 첫 행사라 설렘과 동시에 부담감이 있었지만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직원들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회장님의 소탈하고 진솔한 마음이 전해졌다"면서 "KB의 가족이 되었음을 실감할 수 있었던 뜻 깊고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2016-07-25 16:35:03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