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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골프여제 박세리『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2016』홍보대사 위촉

하나금융그룹은 27일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골프 여제 박세리를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016'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한 박세리 프로의 은퇴 무대 마련과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의 성공적 개최와 골프 팬 및 동료 선수들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박세리 프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세리 프로는 온 국민이 힘들어 하던 IMF의 어려운 시절, 미 LPGA투어에서 '박세리 성공 신화'로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치료하고 많은 골프 유망주에게 희망을 주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세리 프로는 대회의 성공을 위한 자문과 함께 대회의 얼굴로서 다양한 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다. 박세리 프로는 "국내 유일의 LPGA대회의 홍보대사 역할을 맡게 되어 기쁘다."며, "KEB하나은행의 글로벌 이미지에 맞는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올해 대회는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기념비적인 대회이자 '골프여제' 박세리 프로의 마지막 무대인 만큼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며 "이에 따라 4일간 5만 명 이상의 갤러리를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 작업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오션코스)에서 개최되는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016'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멋진 경기와 이를 보려는 많은 갤러리들의 참여로 국내 최대ㆍ최고의 대회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2016-07-27 14:55:08 김문호 기자
LTV 60% 초과 대출 63조원 증가

정부가 부동산 금융 규제를 완화한 이후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60%를 넘는 대출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의 LTV 구간별 현황 자료를 보면 LTV가 60%를 초과하는 대출 잔액은 3월 말 현재 133조6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4년 9월 말 70조4000억원보다 63조2000억원 늘어난 것이다. LTV 60% 초과 대출이 전체 주택담보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같은 기간 21.1%에서 35.1%로 껑충 뛰었다. 반면 LTV 50% 초과 60% 이하 구간은 잔액이 129조9000억원에서 101조3000억원으로 대출 잔액이 오히려 28조6000억원 줄었다. 이 구간이 차지하는 비중도 38.9%에서 26.6%로 하락했다. LTV는 은행이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해줄 때 주택 가격 대비 최대 어느 정도까지 돈을 빌려줄지 정해놓은 비율이다. 현재 서울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의 LTV한도는 70%가 적용되고 있다. 1억원짜리 아파트를 담보로 최대 7000만원을 대출 받을 수 있다. LTV가 문제가 되는 것은 공급과잉 우려 등으로 담보로 잡은 주택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A씨가 4년 전 LTV 50% 기준으로 시가 6억원의 아파트를 담보로 맡겨 은행에서 3억원을 빌렸다고 하자. 이후 집값이 5억원까지 떨어졌다면 A씨가 빌릴 수 있는 대출금 한도는 3억원에서 2억5000만원으로 떨어진다. 이 경우 A씨는 대출 만기를 연장할 때 은행에 5000만원을 돌려줘야 한다. 그러나 빚을 내 집을 산 사람들이 만기 연장 때 한꺼번에 몇 천만원이란 돈을 구하기란 쉽지 않다. 억지로 돈을 돌려주라고 하면 주택담보대출 고객 상당수가 연체에 빠질 것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상반기 전체 주택 거래량이 46만 7569건으로, 평균 23.4% 감소했다. 유형별로 아파트 거래량이 29.9% 감소했다. 정부의 고민도 크다. 규제를 강화할 경우 부동산 시장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주택 거래량 감소를 막기 위해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의 규제완화 조처를 내년 7월말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 박 의원은 "정부는 LTV 규제 완화로 가계부채 총량은 물론 부채의 질까지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고위험 대출 증가로 부실위험이 확인된 만큼 예방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27 14:50:3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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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프랭클린 템플턴 그룹과 손잡았다

하나금융그룹은 26일(현지시각)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프랭클린 템플턴 그룹과 중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전략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력 협약을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프랭클린 템플턴 그룹내 다비(Darby)사 등 자회사들과 ▲중남미 지역 대출 등 은행사업 확대 ▲중남미 지역 은행 및 금융회사 대상 투자기회 발굴 ▲유럽 및 미국 부동산 투자 관련 협력 ▲이머징 마켓 내 합작회사(joint venture) 설립기회 모색 ▲중남미 지역 대상 펀드 투자 참여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프랭클린 템플턴 그룹은 전세계 35개국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자산운용사로 6월말 기준 약 843조원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자회사인 다비(Darby)사는 사모자산운용 전문 회사로 인프라 펀드, 사모투자 펀드, 메자닌(mezzanine) 펀드 운용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 및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전세계 24개국 142개의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장기 비전으로 2025년까지 그룹내 글로벌 이익 비중 4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은행, 증권, 카드, 캐피탈, 보험 등 다양한 금융 분야의 앞선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최고 글로벌 금융그룹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06년에도 프랭클린 템플턴 그룹과 공동 출자하여 다비하나인프라펀드자산운용㈜을 설립한 바 있으며, 국내외 사회기반시설(SOC), 신재생에너지, 환경, 발전, 부동산 사업 등에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하여 성공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김병호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성장 잠재력이 큰 중남미 시장에 전문성을 지닌 글로벌 자산운용사와의 이번 업무협력 협약을 통해 선별적인 투자기회 확보뿐 아니라 폭넓은 사업기회 발굴 및 수익기반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2016-07-27 10:47:1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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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고객별 지정한 목표수익률 도달시 자동 수익실현이 가능한 삼성아세안플러스베트남(UH)펀드 출시

NH투자증권은 삼성자산운용과 공동 기획해 유망투자지역으로 꼽히는 아세안 시장과 베트남 지역에 투자하는 '삼성아세안플러스베트남(UH)펀드'를 출시 및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펀드는 아세안 지역(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10개국)의 증시에 50%이상을 투자하고, 외국인 투자 한도 확대 등 증시 개선을 위한 정부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베트남 증시에 50%미만을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이다. 해외주식의 매매 및 평가 차익, 환차익에 대해 비과세가 적용되는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높은 경제성장률과 안정적인 물가상승률을 바탕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 펀드는 아세안 특정 국가에 집중한 투자보다는 아세안 주요국 및 베트남에 분산 투자하여 국가별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국지적 위험은 분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로 아세안 시장은 선진국에서 저개발국까지 경제 수준별 다양한 국가로 구성되어 있어, 단일국 투자 대비 위험을 분산시킬 수 있다. 그 동안 베트남 및 아세안 개별 국가는 협소한 증시 규모에 따른 유동성 부족이 약점으로 꼽혔었다. 그러나 아세안 시장으로 투자하면 코스피보다 더 큰 시가총액과 상장 종목 수를 보유하고 있어 기존의 유동성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투자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 미국 금리인상 우려로 약세를 보였던 아세안 국가들의 통화가 최근 저점을 형성한 후 반등하고 있고, 연초 이후 지속적으로 글로벌 자금도 유입되고 있어 아세안 통화는 당분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환 헤지를 하지 않은 동 펀드를 통해 시세 차익뿐만 아니라 환차익을 통한 추가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펀드 출시와 함께 개별 고객마다 사전에 지정한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수익 실현하는 '펀드 목표수익 전환서비스'를 출시하여 투자자들은 펀드 매수 시점뿐만 아니라, 환매 시점까지 관리가 가능하다. 신흥국 시장의 특성상 단기 투자를 목표로 하는 투자자의 경우 펀드 수익실현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어 서비스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아세안과 베트남 시장으로 최근 글로벌 투자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 대한 글로벌 IB들의 전망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어서 향후 글로벌 자금 유입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장기간 아세안 시장에서 운용 경험을 보유한 펀드에 투자하여 수익과 위험을 함께 관리하는 방법이 유리하다"라고 밝혔다. 고객별 목표수익률 관리가 가능한 삼성아세안플러스베트남(UH)펀드는 7월 29일부터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및 홈페이지, QV HTS 등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2016-07-27 10:25:4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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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KOSPI200 지수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 공모

유안타증권은 오는 29일까지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ELS 등 파생결합상품 3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ELS 3586호는 만기 3년, 조기상환주기 6개월의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4.3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2.90%(연 4.3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587호는 만기 3년, 조기상환주기 6개월의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HS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최초기준가격의 85%(6,12,18개월), 80%(24,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6.2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8.60%(연 6.2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588호는 만기 3년에 매 1개월마다 KOSPI200지수, HSI지수, Eurostoxx50지수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60%이상이기만 하면 매월 0.435%(연 5.22%)의 수익을 지급하는 쿠폰지급식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0%(6,12,18개월), 85%(24,30개월) 이상인 경우 조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매월 쿠폰지급조건을 충족하고 만기시 최초기준가격의 60%이상인 경우 총 누적수익 15.66%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10만원 단위)이다.

2016-07-27 10:25:24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