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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대(對) 중국 원화송금서비스' 시행

KEB하나은행은 11일부터 '대(對) 중국 원화송금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고의 외국환·무역결제은행으로서 국내에서 다양한 송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KEB하나은행은 기존에 캐나다와 일본 등에서 실시하던 원화송금서비스를 이번에 중국으로 확대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국내 수출입기업은 앞으로 KEB하나은행을 통해 한국의 원화로 중국에 송금을 보낼 수도 있고, 또 중국에서 원화로 송금 받을 수도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달러를 통한 결제비율이 93%나 되던 그동안의 무역결제 관행에 변화를 가져와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음과 동시에, 환율의 변동으로 인해 환리스크 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국내 수출입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EB하나은행 외환사업부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 수출입 규모가 가장 큰 중국과 원화를 통한 무역결제자금 송금을 개시함으로써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 및 환리스크 관리 강화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달 24일 국내 최초로 중국에서 원화 청산결제업무를 개시한 이후 이번 對중국 원화송금서비스의 시행으로 향후 원화거래 확대를 통해 정부의 원화 국제화 사업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KEB하나은행은 1967년 국내 최초로 외환결제서비스 개시 이후 40년이 넘는 운영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 시스템 및 인력을 바탕으로 2015년말 기준 외환결제시장에서 건수(81.8%)와 금액(77.2%)에서 모두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2016-07-11 09:46:06 김문호 기자
유안타증권, 2016 하반기 투자설명회 개최

유안타증권은 14일 을지로 유안타증권 본사 대강당에서 2016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및 유망 투자상품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먼저 김승현 투자전략팀장이 강연자로 나서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국내 증시를 진단하고 하반기 눈여겨봐야 할 이슈들을 짚어본다. 이어서 유안타증권 인공지능 투자시스템 '티레이더2.0'을 통해 객관적으로 시장을 판단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활용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금융상품 전문가들이 엄선한 하반기 유망 금융상품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참석자들에게는 유안타증권 비대면계좌 투자상담센터인 '스마트센터'에서 운영하는 SNS 투자정보 커뮤니티 가입 권한을 부여하며,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유안타증권 황재훈 스마트채널팀장은 "이번 투자설명회는 올 하반기 반드시 주목해야 할 시장 이슈, 유망 금융상품, 투자시스템의 핵심만을 엄선해 소개하는 자리"라며, "이를 통해 참석한 투자자들의 투자 수익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선착순 30명) 및 기타 문의는 유안타증권 스마트센터나 고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16-07-11 09:45:40 김문호 기자
금융권 CEO 줄줄이 임기만료…'인사 태풍' 북상중

여름 휴가철이 지나면 금융권에 초대형 '인사 태풍'이 북상할 전망이다. 주요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금융공기업, 금융유관기관 수장의 임기가 잇따라 만료되기 때문이다. 현 정부의 마지막 금융권 인사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낙하산 인사 논란이 불거질 수 있는 대목이다.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임기만료를 앞둔 CEO는 신한카드 위성호 사장을 비롯해 신용보증기금(신보) 서근우 이사장, 한국거래소(KRX) 최경수 이사장,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홍영만 사장, 한국예탁결제원 유재훈 사장, 우리은행 이광구 행장, IBK기업은행 권선주 행장, 기술보증기금(기보) 김한철 이사장, 한국수출입은행 이덕훈 행장, 신한금융지주 한동우 회장 등이다. 아직까지 포스트 CEO의 이름이 부상하지 않았지만 전·현직 경제 관료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일부 현직 CEO는 연임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지만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금융권의 한 관계자는 "대우조선해양의 부실 관리 원인이 '낙하산 인사' 때문이란 지적이 있어 현 정부의 마지막 금융권 CEO 인사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학계나 연구원 출신보다는 오히려 전문 관료 출신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한 후계구도 주목 10일 금융계에 따르면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만 68세)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내부 규정에 따라 만 70세까지 재임한다는 내부 '나이 제한'에 따라 재연임이 불가능하다. 통상 지주 회장 임기만료 3∼5개월 전에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선임작업을 시작하는 일정을 고려하면 오는 11월께 본격적인 회추위 절차가 시작될 전망이다. 신한의 차기 회장 선임과 맞물려 오는 8월 임기가 끝나는 신한카드 위성호 사장의 연임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 위 사장 연임 여부는 차기 신한금융지주 회장 선임과 관련돼 있다. 위 사장의 연임 여부는 신한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군 윤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위 사장은 조용병 신한은행장과 함께 차기 회장 후보군에서 '2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금융 공기관 CEO 임기만료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해 서근우 신보 이사장은 오는 9월에 임기가 끝나다. 또 홍영만 캠코 사장, 유재훈 예탁결제원 사장도 연내에 임기가 끝난다. 신보의 경우 후임 이사장을 뽑으려면 모집 공고, 임원추천위원회 추천, 금융위원장 제청, 대통령 임명에 2개월 정도 걸려 이르면 이달 말 공모 절차가 시작될 수 있다. 신보 이사장 중 연임한 사례가 거의 없지만 규정상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어 서 이사장의 연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해석이 내부에서 나온다. 최경수 KRX 이사장의 경우 연임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19대 국회에서 한국거래소의 지주사 전환과 기업공개(IPO)를 위해 뛴 만큼 20대 국회에서 다시 추진하기 위해선 최 이사장이 1년 더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난 2005년 거래소 통합 이후 연임된 사례가 없었다는 점에서 교체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홍영만 캠코 사장과 유재훈 예탁결제원 사장의 임기가 끝난다. 이들 기관의 기관장은 대부분 관료 출신이어서 연임될 개연성은 낮아 보인다. 경제 관료 후배들의 인사 적체 해소 차원에서 자리를 비워 줘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기업은행 CEO도 임기 만료 12월에는 이광구 우리은행장과 권선주 IBK기업은행장의 임기가 끝난다. 이 행장은 지난 2014년 말 취임때 "2년 안에 민영화를 이루겠다"면서 종전까지 3년이었던 임기를 본인 스스로 줄였다. 이에 따라 매각 성공 여부에 따라 연임 또는 퇴임의 갈림길에 서 있다는 분석이다. 이 행장은 취임 이후 실적상승과 주가 상승 등으로 CEO로서의 자질을 증명했다는 분석이다. 매각 성공까지 자리를 지킬 개연성도 배제할 수 없어 보인다. 시장에서는 금융위와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우리은행 지분 매각을 조만간 다시 추진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 금융시장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이 행장이 연임에 실패할 경우 우리은행 내부에서 후임 행장이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남기명, 이동건 부행장 등이 후보군으로 이름이 오르내린다. 권선주 행장도 실적과 리스크 관리로 안팎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하지만 경제 관료 출신으로 금융감독원 부원장을 지냈던 고 강권석 전 행장을 제외하면 연임한 기업은행장이 없어 연임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밖에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은 내년 3월에, 김한철 기보 이사장의 임기는 내년 1월에 끝난다. /김문호 기자 kmh@

2016-07-10 15:17:4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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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해외부동산 특별자산 투자 급증

기관투자가의 부동산, 특별자산 투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과거에 중국, 동남아 등지로 원정 투자에 나섰다가 금융위기로 '쪽박'을 찬 전례가 있어 아직까지는 조심스럽지만 해외부동산 투자시장에 온기가 부는 것만은 분명하다. 저금리 시대에 한 푼의 돈이 아쉬운 고액 자산가 등 '큰손'들이 몰리면서 특별자산 투자도 늘고 있다. ◆ 해외 부동산 투자 활발 10일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펀드의 부동산·특별자산 투자액은 23조8000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체 해외 자산투자액 73조5000억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부동산·특별자산 투자액은 지난 2013년 처음으로 10조원(12조6000억원)대를 넘어선 이후 꾸준한 증가세다. 2014년과 2015년 말 투자액은 각각 15조9000억원, 21조 8000억원이었다. 해외 부동산투자는 펀드 뿐만 아니라 국내 기관을 중심으로 활발하다. 미래에셋은 지난해 미국 하와이 빅아일랜드의 특급호텔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랜드마크 호텔을 사들인 데 이어 최근에는 하와이 오아후의 또다른 랜드마크 호텔과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미국 시애틀 본사 사옥 일부를 인수하기로 했다. NH투자증권은 하나금융투자와 함께 하나자산운용이 조성하는 부동산펀드를 통해 폴란드 중서부 포즈난에 위치한 아마존 물류센터를 약 1000억원에 매입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자산운용사들이 결성한 부동산펀드에 참여해 폴란드 브로츠와프 아마존 물류센터(약 930억원), 호주 캔버라 루이사로손 빌딩(약 2070억원), 벨기에 브뤼셀 아스트로타워(약 2100억원) 등 해외 부동산 3개를 잇따라 사들였다. 지난해 6월 삼성생명 100% 자회사인 삼성SRA자산운용이 설정한 블라인드 펀드를 통해 미국 시카고 BMO해리스은행 본사(약 3800억원)와 프랑스 파리 소웨스트타워(약 4000억원)를 사들였다. 특별자산펀드는 농축산물부터 미술품, 영화, 선박, 도로, 특정 사업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한 뒤 가치를 키워 매각하거나 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상품이다. 상품구조가 복잡하고 비교적 장기간 환매가 금지된 상품이 많다 보니 80% 이상이 고액 자산가나 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사모펀드 형태로 운용되고 있다. 자산운용업계 한 관계자는 "과거 기관들이 채권 비중을 크게 가져가면서 주식에 일부를 투자했지만 최근 변동성이 커지면서 주식보다는 대안상품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특별자산펀드도 변동성이 채권보다는 조금 높지만 수익률은 플러스 알파를 기록하는 편이라 기관에서 꾸준히 자금이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보험사 부동산 투자 확대 해외 부동산 투자가 급증하는 주된 원인은 저금리·저성장이라는 국내 경기와 무관치 않다. 저금리·저성장 여파로 전통적인 투자 상품인 주식이나 채권에서 수익을 내기가 어려워지자 어느 정도 안정적인 투자성과를 거둘 수 있는 해외 부동산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리스크다. 2016년 3월 말 현재 부동산펀드의 레버리지비율(총자산/순자산)은 1.6배에 달한다. 증권펀드(1.2배) 보다 0.4배 가량 높다. 특별자산펀드 1.0배 가량이다. 한국은행은 "주식, 채권 등 전통적 투자에 비해 리스크 관리가 쉽지 않은 기관투자가의 부동산 및 특별자산 펀드, 해외자산 투자규모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부동산 펀드의 경우 타인자본 의존도가 높아 손익 변동성이 크고 주요 투자대상인 오피스빌딩의 투자수익률 부진, 공실률 상승 등으로 수익률 저하 가능성에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외자산 투자규모도 2011년 이후 부동산 및 특별펀드를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어 해당 투자지역의 경제여건 및 제도 변화 등의 리스크가 국내 투자자에게 전 가될 소지가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해외 주식 자산 투자는 3월 말 현재 16조4000억원 이었다. 지난해 말 16조9000억원 보다 5000억원이나 줄어든 것이다. 해외 주식투자 규모는 지난 2010년 39조6000억원에 달할 정도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었다.

2016-07-10 14:04:1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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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중남미 펀드 미운오리서 백조로

브라질과 중남미 펀드가 살아나고 있다. 지난해 -36% 수익률로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 꼴찌를 차지했던 브라질펀드는 연초 이후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 그러나 현지 국내 정세가 불안정하고, 브렉시트의 영향권에 있어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적잖다. 10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브라질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지난 6일 기준)은 35.55%로 해외지역 펀드 중 1위다. 브라질을 담고 있는 중남미펀드도 같은기간 수익률 21.84%로 뒤를 잇고 있다. 북미(-4.13%), 유럽(-8.10%), 일본(-16.59%) 등 선진국 펀드들과 비교하면 놀라운 성과이다.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 '신한BNPP봉쥬르브라질', '신한BNPP더드림브라질' 등이 선전하고 있다. 이들 국가들이 수출로 먹고사는 원유, 구리 등 원자재 가격이 올해 들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유가 상승도 한몫했다. 지난 6개월 동안 유가는 100% 넘게 올랐다. 두바이유를 기준으로 유가는 1월 21일 배럴당 22.8달러를 기록했는데 이후 6월 24일 기준 46.5달러로 상승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2008년 12월~2009년 6월, 97%)와 지난해 유가급락 후 반등시기(2015년 1월~5월, 53%)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원자재 가격의 급반등은 중국 경제 및 세계 경기 침체 우려 완화로 위험회피 심리가 잦아든 데다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한금융투자 이선엽 연구원은 "궁극적으로 각국의 경기 회복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브렉시트로 인한 경기하강 우려는 크지 않다"면서 "미국의 기준 금리 인상 지연 등은 달러화 약세로 이어지면서 원자재 가격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브라질펀드는 변동성이 너무 심해 최근 흐름만 믿고 투자를 결정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브라질 정세가 불안하기 때문이다. 유가 등 원자재 가격전망도 좋은 편은 아니다. 한국은행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미국 셰일오일 업체들은 유가가 손익분기 수준을 넘어서면 미완성 유정을 중심으로 생산을 확대할 것이고 이로 인해 추가적인 국제유가의 가격상승은 억제될 것으로 전망했다. 브렉시트의 영향도 무시 못한다. 삼성증권 신동석 연구원은 "유럽연합(EU) 시스템 리스크로 확대될 경우 브라질 자산가치 변동성 확대 가능성 상존한다"면서 "브라질 전체 수출에서 EU가 차지하는 비중은 18%로 중국에 이어 두 번째 경제권역으로 EU 경기 타격으로 수입수요 감소 시 브라질도 상당한 영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6-07-10 14:03:3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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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스픽, 광고 모델로 최여진 발탁.. 화보 속 몸매보다 빛나는 피부

앰플뿜는 모델링팩 브랜드 엠디스픽이 모델, 배우, MC, 예능 등 최근 종횡무진 확약하고 있는 최여진 씨를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 자기관리 잘하는 연예인 1위에 자주 등장하는 최씨는 바디쇼, 댄싱위더스타의 헤로인으로 환상적인 몸매와 이지적인 이미지로 사랑을 받아왔다. ◆엠디스픽, 광고 모델로 최여진 발탁.. 화보 속 몸매보다 빛나는 피부 엠디스픽은 히트상품메이커로 유명한 스타MD출신에 의해 올해 2월 개발된 코스메틱 브랜드다. 엠디스픽 브랜드 본사 주식회사 에이오케이 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안옥희 씨는 "K뷰티 열풍 속 화장품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세계 여성들에게 좋은 화장품을 제공하고 싶은 열정으로 이 제품을 시작했다"고 전하면서 "1일 1팩보다는 한 번 사용할 때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는 제품을 주2~3회 정도만 쓰면서 겉보습, 속보습, 이중보습에 집중하면 노화와 트러블 등의 피부문제를 더욱 잘 해결할 수 있다"고 전문가로서의 노하우를 밝혔다. 특히 "좋은 상품을 만들기로 한 만큼 가족을 위해 만든다는 철학으로 저자극 처방을 원칙으로 한다.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한 무분별한 방부제 사용이나 논란이 되는 화학성분, 미세먼지를 비롯한 환경오염 등이 여성의 아름다움에 절대 도움이 될 수 없으므로 비싸고 어렵고 힘든 결정을 감수하며 가기로 했다"며 품질에 있어 양보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 "마스크팩 뜨거운 열기 속 강력한 효능효과에 집중한 셀프모델링팩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며 평소 자기관리에 철저한 최여진씨를 모델로 검토하는 중 당사 제품이 최여진씨가 사랑하는 인생템이라는 소식을 듣고 서로 주저함 없이 계약을 진행했다. 최여진씨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제품인 만큼 브랜드의 진심이 잘 표현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엠디스픽은 오프라인 및 온라인을 통해 판매 중이며 신라면세점 품질기준을 통과한 최초의 토산모델링팩으로 최근 신라인터넷면세점 입점이 확정됐다. 또한 지난 6월 코엑스에서 열린 2016대한민국소비재 수출대전을 통해 혁신상품으로서 해외바이어의 큰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대화를 마쳤다. ◆최여진, 자신의 인생템 광고 모델로 발탁 모델, 배우, MC, 예능 등 다방면에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최여진 씨가 평소 자신이 사랑하는 뷰티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자기관리 1위 연예인으로 꼽힐 만큼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웰빙을 실천하는 그는 알고 보면 투명하고 맑은 민낯 피부가 유난히 환상적인 몸매에 가려져 잘 부각되지 않았다. 최씨는 피부관리를 위해 다양한 마스크팩을 사용해왔는데 최근 본인의 인생템으로 여길 만큼 만족스러운 제품을 사용하게 된 것이 바로 엠디스픽 앰플뿜는 모델링팩이다. 최씨는 "지금까지 사용해 본 적 없는 혁신적인 마스크팩"이라며 "놀라운 효과에 반해 계속 사용하면서 지인에게 권유해왔다. 먼저 제안받지 않았으면 내가 먼저 제안할 뻔 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2월 런칭한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엠디스픽은 앰플뿜는 모델링팩 5가지 제품을 시작으로 마스크팩의 새로운 시장인 셀프모델링팩 시장을 선두하고 있는 브랜드다. 피부관리실을 갔다온 듯한 효과 일명 "관리실출구페이스"를 표방하는 엠디스픽 앰플뿜는 모델링팩은 기존모델링팩과는 달리 마르지 않고 앰플을 방출하는 타입의 신개념 전문관리팩이다. 왓슨스, 롭스 등 오프라인 및 온라인에서 판매 중이며 새로운 형태의 마스크팩으로서 다양한 분야로 유통을 확장하고 있다.

2016-07-08 11:17:5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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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나눔재단, 『제8회 하나 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 개최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지난 7일 KEB하나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화목하고 모범적인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개인 및 단체를 선발해 시상하는 『제8회 하나 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하나다문화가정대상』은 2009년 4월 하나금융나눔재단에서 다문화가정 복지 증진을 위해 국내 최초로 제정한 전국 규모의 시상제도이다. 이번 시상은 여성가족부가 후원, 지난 4월부터 3개월간의 전국 대상 공모와 전문가 심사 및 현지 실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한조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라울 허낸데즈 주한 필리핀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시상식에서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인 호지완 씨가 여성가족부장관상인 대상, (사)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 친구들이 행복도움상을 수상하는 등 9명의 개인과 2개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인 베트남 출신의 호지완 씨는 슬하에 남매를 둔 11년차 주부로 결혼 초기 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룬 모범적인 결혼이주여성이다. 현재 관공서 베트남어 통번역 요원, 결혼이주여성 자조단체 팀장, 생활공감 국민행복 모니터링 요원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며 향후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어 교육도 계획하고 있다. 행복가정상 본상 수상자인 박수진 씨 역시 11년차 주부로 필리핀에서 초등학교 영어교사로 재직 중 결혼해 한국에 입국한 후 경영학 석사 학위까지 취득했다. 현재 이중언어 코칭과 통번역 등의 활동을 하며 박사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김한조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은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자리잡은 다문화가정이 증가하는 가운데, 올해로 여덟 번째 상을 드리게 되어 무척 기쁘고 보람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의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2005년 12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이웃 사랑과 나눔 경영의 실천을 위해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설립한 자선 공익 재단법인이다.

2016-07-08 11:00:44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