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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13번째 '행복한 경제도서관 만들기'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2일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북이초등학교에 13번째 '행복한 경제도서관'을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 13번째를 맞는 '행복한 경제도서관 만들기'는 한화그룹 내 6개 금융계열사(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자산운용, 한화인베스트먼트, 한화저축은행)가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기아대책과 연계하여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행복한 경제도서관 만들기' 프로그램은 2010년 충남 아산 온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도외지역 학교나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경제 마인드를 높이는 역할을 해왔다. 특히 학교 '도서관'을 학생과 주변의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약 40여명의 봉사자들은 북이초등학교의 도서관 시설을 정비하고 장서를 지원했다. 학교 주변 환경 개선과 더불어 낡고 오래된 도서관 시설 등을 전체적으로 리모델링해 아동 친화적 구조로 개선했다. 또한 아이들이 건강한 경제개념을 가질 수 있도록 봉사자들이 몸담고 있는 금융기업의 특성을 살려 경제교육도 진행했다. 한화투자증권 한석희 인사지원실장은 "한화금융계열사의 공통사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2010년부터 '행복한 경제도서관 만들기'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며, "단순히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꾸준히 진정성을 가지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2016-07-13 12:04:18 김문호 기자
우량 회사채만 찾는 기관들...회사채 유통시장도 양극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와 유동성이 늘고 있지만 회사채 시장에선 일부 우량 회사채를 제외하고는 신용경색이 좀체 풀리지 않고 있다. 신용 AAA등급 회사채는 발행물량도 늘고 금리도 떨어지고 있지만, A 이하 등급 기업은 자금조달을 엄두도 못내고 있다. 12일 크레딧 시장에 따르면 지난 6월 AA등급 이상 우량기업 회사채 시장에서는 연합자산관리, 삼성물산, 예스코, 한화테크윈, 만도, 보령LNG터미널, 에스알, CJ E&M, LS산전 등이 수요예측을 실시했다. 특히 AA-등급인 한화테크윈과 만도 같은 경우 3년물 유효경쟁률이 각각 400%와 510%로 높은 수요를 기록했다. 이들은 모두 조달 금액을 뛰어넘는 자금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A등급 이하 회사채 중에는 노루페인트, 하나에프앤아이 등이 수요예측에서 투자자들이 몰렸다. 그러나 브렉시트 이후인 지난 달 28일 수요예측에 나선 한화는 일부 미매각이 발생했다. 상반기 동안 AA급 이상 회사채 순 발행액은 4조 3000억원에 달했다. 반면 A급 이하 회사채는 2조3000억원 순상환 된 것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 임정민 연구원은 "시장 내 안전자산 추구 경향이 강화되고, 시장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기관도 크레딧 투자를 미룰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당분간 투자자들은 우량 크레딧물과 국채 트레이딩을 통해 시장 변동성에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등급과 실적전망이 우수한 업체 외에는 적극적으로 회사채 발행에 나서지 않을 것이란 얘기다. 하나금융투자 김상만 연구원도 "안전자산선호 현상 강화와 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인해 크레딧 시장에서의 등급 간 양극화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회사채 발행을 위한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으나 아직까지 발행하지 않은 기업은 뉴스테이허브제1호, 보성, SK케미칼 총 3개사 뿐이다. 미래에셋대우 이경록 연구원은 "아직 본격적인 휴가 시즌이 도래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발행시장은 한가하다"면서 "기업들의 회사채 순발행 모멘텀이 크지 않은 만큼 발행시장에서 채권부족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회사채 유통시장에서도 우량과 비우량간 양극화가 뚜렷하다. 지난 8일 기준 3년 만기 AA- 회사채 스프레드는 42.1bp(1bp=0.01%포인트)를 기록했다. A+는 101.7bp에 달했다. 반면 AAA회사채 스프레드는 18.7bp, AA+는 30.7bp를 기록했다. 김상만 연구원은 "연초 이후 회사채 AA-와 A+ 스프레드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면서 "발행, 유통시장 모두에서 비우량등급 소외 현상이 지속되는 모습이다"고 말했다. 채권 스프레드는 특정 등급 회사채의 수익률에서 3년 만기 국고채의 수익률을 뺀 수치로 스프레드가 높을수록 기업이 자금을 융통하기 쉽지 않다는 의미다. 전문가들은 구조조정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회사채 시장이 활기를 보이기까지 시간이 좀더 걸릴 것으로 내다본다. 위험 업종인 조선, 해운, 철강, 석유화학 건설업의 경우, 같은 신용등급의 회사채가 다른 업종 회사채보다 금리가 훨씬 높다. 한화투자증권 김민정 연구원은 "기준금리 인하 이후 채권금리가 더욱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AA급 이상 우량 회사채 투자수요가 꾸준하다"면서 "가격부담은 있지만 투자수요 우위 및 공급 감소와 같은 우호적인 수급 여건에 힘입어 장기 우량 크레딧채권의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2016-07-12 14:56:1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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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15일까지 ELS·ELB·DLS 3종 판매

동부증권은 12일부터 15일까지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1종과 원금의 101.50% 이상을 지급하는 파생결합사채(ELB) 1종 등 총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744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8%(4,8,12개월), 84%(16,20,24개월), 77%(28,32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6.03%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18.09%(연 6.03%)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세이프 제 333회 파생결합사채(ELB)'는 만기 1.5년 상품으로 기초자산의 상승뿐만 아니라 하락 시에도 원금의 최소 101.50%이상의 수익을 지급할 수 있도록 설계된 낙아웃 콜(Knock-Out Call) 상품이다.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인 KOSPI200지수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118%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으면 1.50%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가격이 100%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의 101.50%를 지급한다. 또한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18%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18% 이하에 있는 경우 해당 만기수익률만큼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최대 5.10%의 수익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만기 5년 미국달러화 이자율 스왑 금리(USD CMS 5Y)를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 4.0% 의 수익을 지급하는 기타파생결합증권(DLS) 1종을 같은 기간 판매한다 (

2016-07-12 11:04:43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