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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한국예탁결제원, 도시-어촌 교류 활성화 기여로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

한국예탁결제원은 20일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도시·어촌 간 자매결연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그동안 꾸준하게 도시와 어촌교류 활성화에 힘쓰고 이를 통해 상생의 기반을 구축해온 공로가 인정됐다. 예탁결제원이 어촌과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2010년 9월로 경기도 화성시 궁평리와 자매결연을 하면서다. 2015년 6월에는 경남 창원시 옥계마을과 두 번째 자매결연을 하면서 해안청소, 마을일손 돕기, 방송시스템 구입, 수산물 구입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또한 2006년부터 상산마을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도시-농촌 간 교류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2014년 11월 본사의 부산 이전 후에는 지역인재 채용, 중소벤처기업 지원 등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장학사업과 소외계층 대상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고 있다. 향후에도 예탁결제원은 자매결연을 하고 있는 어촌 및 농촌과 지속적으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가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적극 공헌하는 따뜻한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6-12-20 10:34:0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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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따뜻한 행복나눔 사회공헌 활동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1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시각장애우 및 행복원 아이들 50여명을 초청해 따뜻한 행복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에서 주익수 사장과 임직원 30여명은 시각장애우 및 행복원 아이들과 놀이동산 체험, 저녁만찬을 함께하고 쌀 600kg, PC 10대 등의 후원물품과 기부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이투자증권은 해당 기관을 방문하여 진행하는 여타의 사회공헌 활동에서 벗어나, 놀이동산으로 아이들을 초청해 임직원들과 아이들이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은 사회공헌에 앞서 봉사자들에게 맹아봉사 방법과 유의사항에 대한 사전교육을 진행하여 안전한 외부활동을 만드는데도 주의를 기울였다. 하이투자증권 주익수 사장은 이날 저녁만찬에서 "즐거워 하는 아이들과 임직원들의 모습에서 마음을 나눈다는 것의 의미를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전하며, "하이투자증권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한빛맹아원과 고창행복원은 하이투자증권 봉사동아리 '하이울'에서 7년동안 봉사활동을 진행해온 기관이다.

2016-12-20 10:20:0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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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리자드형 노녹인' TRUE ELS 8115회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2일까지 NIKKEI225, EUROSTOXX50, HSI(홍콩항셍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TRUE ELS 8115회 리자드 파워스텝다운형'을 총 3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리자드 ELS'란 도마뱀(Lizard)이 위기 시 꼬리를 자르고 탈출하는 것처럼 하락장에서 ELS가 조기에 상환되지 못하고 있더라도 중도에 상품을 상환할 수 있는 조건(리자드 조건)을 추가한 새로운 구조의 상품을 말한다. TRUE ELS 8115회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으로 6개월 마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60%(만기) 이상이면 연 3.90%로 수익 상환된다 단, 2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위 조기상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해당기간까지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3.9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 받고 상환된다. 만약 위 리자드 상환 조건과 만기까지 상환 조건을 모두 만족하지 못하였을 경우는 여느 파워 스텝다운 구조와 같이 만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조건 불 충족 시 원금손실률 -40% ~ -100%) 이대원 DS부 부장은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는 보다 환금성이 높은 상품을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 방법이며 리자드 ELS가 바로 그 대안"이라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ELB 1종, ELS 9종, DLS 1종 총 11종의 상품을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2016-12-20 09:27:0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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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리자드 ELS 등 총 2종 모집

하나금융투자는 불확실한 시장에 대비해 1년 동안 35%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1년 만에 7.20% 쿠폰으로 청산 가능한 리자드 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2종을 12월 23일 오후 1시30분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항셍지수(HSI), 미국지수(S&P500),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4.8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633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차)/85%이상(2~3차)/80%이상(4~5차)/7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7.2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이다. 조기상환 조건보다 1년 청산 조건이 더 높은 상품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두 가지 원유(WTI/BRENT)를 기초자산으로 연 5.6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742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1년이고 3개월마다 총 4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2차)/80%이상(3차~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모집은 각 2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중도환매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16-12-20 09:12:0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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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의 퇴직연금과 은퇴설계] <24> 퇴직급여, IRP 계좌로 입금

[김현기의 퇴직연금과 은퇴설계] 퇴직급여, IRP 계좌로 입금 IRP(Individual Retirement Plan·개인형 퇴직연금)제도는 퇴직급여를 은퇴 후 사용하기 위해 지속적인 유지 운용이 가능하도록 한 개인의 퇴직급여 전용 계좌입니다. 회사를 옮길 때마다 IRP계좌로 퇴직급여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Q:IRP로 퇴직급여를 계속 관리 하는 절차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A:퇴직연금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기업에서 근로자가 퇴사를 하면 퇴직급여는 IRP로 입금됩니다. 이 때 기업의 담당자는 근로자에게 IRP계좌가 개설 되어 있는지를 물어보고 개설되어 있지 않으면 퇴직연금 사업자인 금융회사를 지정해 개설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IRP계좌가 개설되면 퇴직급여를 신청합니다. 확정급여형(DB) 근로자의 경우 퇴직연금 사업자인 금융회사가 80%, 기업이 20%의 퇴직급여를 IRP로 입금합니다. 확정기여형(DC) 근로자의 경우 퇴직연금 사업자인 금융회사가 100% 입금합니다. 또 다른 회사에서 퇴사를 할 경우에도 같은 방법으로 퇴직급여가 지급됩니다. 퇴직급여가 IRP로 반드시 입금 되도록 한 것은 기업 근로자로 하여금 퇴직급여를 20~30년 이상 관리해 노후에 연금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 번 더 생각할 여지를 제공 하는 것입니다. 퇴직금 제도를 시행 하고 있는 회사의 근로자가 퇴사 할 경우 근로자가 원하면 IRP로 입금하여 계속 관리 할 수 있습니다. IRP로 입금되면 퇴직소득세를 내지 않은 상태로 입금됩니다. 이 때 기업근로자는 입금된 퇴직급여를 계속 관리 할 수도 있고, 일시금 또는 부분 일시금으로 출금해도 됩니다. 다만 출금시 퇴직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계속 관리를 하면 퇴직소득세는 내지 않고 나중에 수령할 때 연금으로 받으면 연금 소득세를, 일시금으로 받으면 퇴직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퇴직급여를 연금으로 수령하기 위해서는 55세 이상, 5년 이상 적립, 10년 이상에 걸쳐 연금으로 수령해야 합니다. 기업 근로자는 퇴직급여를 IRP로 지속 관리해 반드시 연금으로 받겠다고 결정 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신한금융투자 신한네오50 연구소장

2016-12-19 17:49:4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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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증시 결산]② 올 증시 화두…지배구조개편-주주친화정책

[2016 증시 결산] 올 증시 화두 -사업 및 지배구조·주주 친화정책 국내 상장기업들은 풍랑속에 위태로운 항해를 하고 있다. 대기업들의 상당수가 어닝쇼크를 일으키며 시장을 출렁이게 했지만 그 와중에도 일부 기업은 눈에 띄는 실적 성장을 이뤄냈다. 삼성 등 지배구조 개편은 올해도 화두였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국민연금이 찬성한 것을 놓고 적절성 논란이 다시 일면서 기업 지배구조 개선에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주주 행동주의'가 힘을 받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됐다. ◆증시 화두…그룹 개편·지배구조·주주친화정책 올해도 상장사들은 여러 악재에 발목이 붙들려 어려운 한해를 보냈다. 그나마 지배구조 개편 이슈와 배당은 위축된 투자심리 회복에 힘이 됐다. 이슈의 중심에는 삼성이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드디어 '지주회사' 카드를 꺼내 들었다. 그룹은 개편 방안 검토에 6개월 가량 걸린다고 밝혔다. 이 기간 내놓을 첫 번째 카드는 삼성전자 인적분할(지주회사와 사업회사)이라는 게 중론이다. 시장에서는 가장 적은 돈으로 많은 지분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이 안이 최선이라는 분석이다. 현재 삼성생명(7.55%, 이하 보통주 기준), 삼성물산(4.25%), 이건희 회장(3.54%), 이재용 부회장(0.77%) 등 삼성 측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은 18.4%다. 인적분할 단계에서 모든 주주는 분할 전 지분율 만큼 지주회사와 사업회사 지분을 각각 보유한다. 따라서 삼성 측은 지주회사 지분 18.4%와 사업회사 지분 18.4%를 가진다. 동시에 삼성전자는 보유한 자사주(13.3%)를 지주회사로 이전한다. 현행 상법은 인적분할 때 지주회사가 보유한 자사주에도 분할 신주를 배정한다. 따라서 삼성전자 지주회사는 자사주를 그대로 보유하는 동시에 사업회사 지분 13.3%를 확보한다. 삼성생명의 금융지주사 작업도 함께 진행될 것이란 전망도 많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국회 청문회에서 "문제가 된다면 미래전략실을 해체하겠다"고 밝힌 점도 지주사 전환 작업이 속도있게 추진 될 것이란 관측을 낳고 있다. 롯데그룹도 한해 시장을 달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는 지난 10월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최대한 가까운 시일 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호텔롯데 상장 재추진과 연계된 후속 로드맵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동빈 회장이 발표한 경영혁신안에는 ▲호텔롯데 상장, 지주회사 전환 재추진을 통한 지배구조개선 ▲질적 성장 중심으로의 경영 패러다임 전환 ▲회장 직속의 준법경영위원회(Compliance Committee) 신설 ▲롯데정책본부 기능 최소화를 통한 계열사 책임경영 확대 등이 담겼다. ◆주주화 동행하는 대기업 기업들은 주주와 동행에도 함께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1월 지주회사 전환 가능성과 국외 증시 상장의 기대효과 등 주주가치를 최적화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9일 공시했다. 삼성전자가 밝힌 주주가치환원 방법은 4가지다. 우선 2016년과 2017년 연간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의 50%를 주주환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 연간 배당도 확대한다. 4조원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자사주 매입과 소각도 추진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잉여현금흐름의 50% 가운데 배당 뒤 잔여재원은 2015년 잔여재원 5000억원을 포함해 자사주를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1분기부터 분기별 배당도 추진한다. 유안타증권 등에 따르면 한국전력의 예상 배당규모는 1조4432억 원이다. 또 현대자동차(6665억 원), 신한금융지주(6386억 원), SK텔레콤(6355억 원) 등도 주주환원책의 일환으로 막대한 돈을 풀 것으로 보인다. 배당수익률 1위는 현대엘리베이터(5.4%)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한국전력(4.7%), 하이트진로(4.7%), 두산(4.6%), NH투자증권(4.5%) 등이 뒤를 이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대기업들의 배당 확대정책과 연관이 크다. 현대차, 롯데 등도 배당을 늘려오고 있다. 현대차 이원희 사장은 연초 "궁극적으로는 세계적 수준인 30%까지 계속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동빈 롯데 회장도 계열사별로 배당을 늘리는 추세다. 롯데그룹 상장사는 대표적인 '짠물' 배당 기업이라는 지적도 끊이지 않았다. 다른 상장사들에 비해 주주에게 회사의 이익을 돌려주지 않는다는 불만이었다. 국내 상장사의 평균 배당수익률은 2011년 1.54%에서 2012년 1.33%, 2013년 1.14%, 2014년 1.13%, 2015년 1.61% 등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다.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2000년 2.44%, 2003년 2.09%, 2004년 2.06% 등 2%대에 달했다. 덕분에 '배당 후진국'이라는 오명을 얻었다. 한편에선 대주주의 경영권을 견제하기 위해 기관 투자자와 소액주주들의 의결권을 강화하는 제도와 법안들이 시행될 예정이거나 도입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우선 기관의 의결권 자율 지침을 담은 스튜어드십 코드가 이르면 연내 도입될 예정이다. 스튜어드십 코드란 국민연금 등 기관 투자가들에 의결권 행사와 관련한 행동 강령이 담긴 가이드 라인이다.

2016-12-19 13:42:41 김문호 기자